•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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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지속되는 비방'...선거 앞둔 반복적 음해 보도 강력 대응 선언
    [완주=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완주군수 경선을 앞두고 제기된 유희태 예비후보의 ‘관제형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유 후보 측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주장과 왜곡 보도가 결합된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한 언론사는 7일 밤 11시 20분 유희태 예비후보에 대한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먼저 핵심 쟁점인 ‘차명 토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 “문제가 된 법인은 금융당국에 등록된 대부업체가 아닌 일반 법인으로, 유 후보와 지분·경영 등 어떠한 관계도 없다”며, “차명 거래 역시 단 한 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명부와 세무자료 등으로 즉시 확인 가능한 사안을 근거 없이 의혹으로 둔갑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개발사업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이 이어졌다. 유 후보 측은 “경천저수지 일대 사업은 특정 시점에 갑자기 추진된 것이 아니라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둘레길 조성 계획의 연장선”이라며 “전임 군수 시절부터 검토·추진돼 온 공공사업을 개인 이익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무시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황톳길·둘레길 조성과 관련해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낙후된 곳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최소한의 정비 사업”이라며, “풀을 베고 환경을 정비하는 수준의 사업을 두고 특정 토지 가치 상승이나 사익 추구로 연결하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지가 상승’ 주장에 대해서도 “객관적 근거 없이 과장된 억측에 불과하다”며 “일반적인 공공사업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를 곧바로 특정 개인의 이익으로 단정하는 것은 심각한 논리적 비약”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번 의혹 제기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로 ‘입증 부족’을 꼽았다. 실제로 경쟁 후보 측 기자회견에서도 등기 관계나 자금 흐름 등 핵심 쟁점에 대한 구체적 물증은 제시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 후보 측은 “의혹은 제기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는 없는 상황에서 추정과 상상만으로 ‘관제 투기’라는 자극적 프레임을 씌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해당 보도를 한 언론사에 대해서도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해당 언론사는 최근에도 허위사실 보도로 고발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기자만 바꿔 유사한 내용의 음해성 보도를 반복했다”며, “이는 단순한 오보가 아니라 의도적이고 조직적인 비방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보도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일방적 질의에 대해 충분한 검토 없이 답변을 강요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라며, “현재 법적 대응이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공식 절차를 통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후보 측은 “허위사실과 음해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근거 없는 정치공세와 반복되는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할 선거가 흑색선전에 의해 혼탁해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의혹은 현재까지 수사기관이나 공신력 있는 절차를 통해 사실 여부가 확인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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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완주군, 인공지능 행정 혁신 박차
    [완주=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완주군이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전격 도입해 스마트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무 직원 19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교육을 7일 실시하며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의 연장선으로, 대민 현장에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6급 이하 실무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공공 행정 인공지능(AI) 실무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트렌드와 행정의 변화를 살피는 동시에 인공지능(AI) 활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윤리 지침과 저작권 보안 가이드를 학습했다. 이어 맞춤형 질문을 활용한 효율적인 보고서 작성법과 챗GPT(ChatGPT) 기반의 업무 자동화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높였다. 군은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기본과 심화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활동을 총 3회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팀 대항 ‘인공지능(AI) 실무 앱(APP)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해 직원들이 실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국가 공인 자격증인 ‘AICE 제너레이티브’ 취득을 목표로 한 실무 과정을 병행하여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이 행정 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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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측, '흑색선전' 강경 대응
      [완주=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전북 완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유력후보인 유희태 예비후보를 겨냥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에 대해 유 예비후보 측이 관련 보도를 한 기자를 고발하면서 강경 대응에 나섰다. 6일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인터넷 언론사 ‘더프레스TV’ 소속 기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이날 ‘[단독] 유희태 완주군수, 관내 땅 6만 평 차명 매입 의혹…부동산 투기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유 예비후보가 특정 업체를 통해 토지를 차명 매입하고, 친인척 명의로 주식을 분산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유 예비후보 측은 “기초적인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반박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문제가 된 W-F&D(웰컴에프앤디㈜)는 투자 및 전자상거래업 등을 영위하는 일반 법인으로, 금융당국에 대부업 등록이 돼 있지 않은 비대부업체”라며 “유 예비후보가 해당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거나 창업·대주주로 참여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법인의 토지 취득은 연수원 부지 확보를 위한 정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일 뿐 유 예비후보와의 차명 거래는 단 한건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주식 위장 분산 의혹 역시 주주명부와 세무자료로 즉시 확인 가능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이번 보도를 “당내 경선을 앞두고 낙선을 목적으로 기획된 전형적인 허위사실 유포이자 흑색선전”으로 규정하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한 “허위사실로 유권자의 판단과 민심을 어지럽히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라며 “어떠한 합의나 관용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형사 고발과 별도로 언론중재위원회 정정보도 청구,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상 대응도 병행할 방침이다.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흑색선전을 한 자들에 대해 결국 군민이 심판할 것”이라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정책선거를 통해 완주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당원과 군민들에게 당당히 선택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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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허위 주장에 기반한 음해성 고발 ‘유감’
    -가족 소유 법인과 무관 -환경개선 사업 특혜는 억측     [완주=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측은 3일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주장에 기반한 음해성 고발”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우선, 기사에서 제기된 ‘가족 소유 법인’ 관련 의혹에 대해 “해당 법인은 유희태 예비후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별개의 법인”이라며 “후보와 가족을 억지로 연결해 의혹을 부풀리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제로 지적된 황톳길 등 둘레길 조성과 관련해서도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낙후되고 소외돼 있던 곳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 공공사업”이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최소한의 환경 정비를 특정 개인이나 법인의 이익과 연결 짓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일부에서 제기하는 ‘지가 상승’ 주장 역시 근거 없는 억측에 불과하다”며 “풀을 베고 주변을 정비하는 수준의 환경개선이 어떻게 특정 토지의 가격 상승으로 직결된다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행정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된 것으로, 어떠한 특혜나 사익 추구도 개입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더군다나 해당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산수인마을 둘레길 조성계획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이다. 유 예비후보 측은 이번 고발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정치 공세로 판단된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할 지방선거가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음해로 혼탁해지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군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는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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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완주군, 하천‧계곡 불법 정비 특별팀 가동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고자 ‘완주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특별팀(TF)’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9일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특별팀 첫 회의를 열고 불법 시설물 정비와 수변 환경 재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을 정비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이종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특별팀은 한 달간 관내 하천 및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44개소, 소하천 295개소, 세천 152개소, 구거 292㎢ 등으로 군 전역의 물길을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과 과태료 부과는 물론 행정 대집행까지 병행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련 부서장들은 특별 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집행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대통령 특별 지시에 따라 시행되는 사안인 만큼 군은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조사를 통해 행정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종훈 부군수는 “중앙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추진되는 만큼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며 “체계적이며 정확한 조사와 정비가 이뤄져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을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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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완주군, 동상 고로쇠 축제 4,500여 명 몰려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 동상면의 청정 산야가 키워낸 ‘봄의 전령’ 고로쇠 수액을 맛보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4,500여 명의 나들이객이 대아수목원 광장을 가득 메웠다. 동상 고로쇠작목반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고소하고 달콤한 제철 수액을 직접 맛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임가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냈다. 축제 현장에서는 이른 봄에만 채취할 수 있는 동상 고로쇠 수액의 신선함을 확인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고로쇠 수액의 품질과 청정 이미지를 확인한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활발한 구매를 이어가며 지역 대표 봄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시음 및 판매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동상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는 큰 호평을 얻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생활문화동호회의 활기찬 공연과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져 봄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동상 고로쇠는 완주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임산물”이라며 “앞으로도 고로쇠의 품질 향상과 홍보를 통해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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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완주군, 공모 한계 넘는 ‘완주 햇빛연금마을’ 추진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햇빛연금마을’을 단일 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지역소득–산업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패키지로 제시하며,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는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며, 완주햇빛연금마을의 핵심은 “전기는 지역에서 만들고, 수익은 주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최근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군은 연간 전국 500개소 수준인 정부 공모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사업 대응과 병행해 공공부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완주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의 전문성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군 직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을 문화·예술·체육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분야에 활용해 지역사회 환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사업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 지원과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필요시 전력망(계통) 여건을 고려,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수단을 연계하는 유연한 운영 방식도 함께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 참여·주민 환원’ 구조를 목표로, 발전소 소유는 마을협동조합이 담당하고 기업은 설계·시공·운영을 수행하되 정해진 대가만 받는 방식으로 역할을 구분한다. 기업이 수익 구조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운영의 투명성과 주민 환원 원칙을 분명히 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에너지 전환의 성과가 일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삶에서 체감되는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기본사회’ 관점의 정책 연계도 추진한다.  최근 완주군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공공의 성과가 취약계층과 생활 기반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논의의 틀을 넓혀가고 있다. 주민 참여 기반의 확대는 제한된 정부 공모 규모 속에서도 지역의 실제 수요를 현실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을 소득 증대와 더불어 전기를 나누어 쓰는 분산형 운영 체계가 정착되면,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적인 지역 기업들의 알이백(RE100, 재생에너지 100% 사용) 대응 여건도 한층 좋아져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햇빛은 모두에게 평등한 자원으로, 이를 소득으로 전환해 주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은 존엄한 삶을 누리는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따뜻하고 확실한 걸음”이라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될 수 있는 환경이나 안전 문제는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해 나가겠으며, 완주의 사례가 전국적인 정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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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6-02-11
  • 완주군, 승하차 매니저 30명 배치, 친철 서비스 강화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마을버스에 승하차 매니저 30명을 배치해,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친절 서비스를 강화한다. 군은 마을버스를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이웃과 정이 오가는 ‘행복 이동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5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승하차 지원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마을버스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친절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단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대표 김정은)이 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양지뜰은 지역 어르신들이 기존의 단순 노무형 일자리에서 탈피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자아실현을 돕는 ‘액티브 시니어’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승하차 매니저’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일 승하차 매니저를 포함한 어르신 40여 명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근무수칙 안내와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완주군 마을버스에 도입된 초정밀 라이브 버스 정보 시스템(wanju.livebus.ai) 활용을 위한 실무교육도 실시했다. 승하차 매니저는 3일부터 권역별 차고지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이들은 버스에 탑승해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인사를 나누며 버스 내부에 친절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동 중 어르신들이 요청할 경우 초정밀 라이브 버스 정보를 함께 확인하며 이용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운영이 운전원이 운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마을버스를 이웃 간의 정이 오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수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마을버스에 친절과 정을 가득 채워,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행복 이동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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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6-02-06
  • 유희태 완주군수, “피지컬 에이아이(AI) 성공, 광역 협의 필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 방문은 특정 사안을 강행하거나 어떤 결론을 미리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결코 아니다”며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정책 협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의견이 다르더라도 소통의 창구가 열려 있어야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할 수 있다”며 “대화가 차단되면 완주군의 요구와 지역 발전 과제를 논의할 기회조차 잃게 되고, 이는 결국 군의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특히 완주군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l AI) 생태계 조성사업’을 언급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피지컬 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 개발(R&D) 지원 4,000억 원과 시설·장비 구축 2,000억 원 등 국비 6,000억 원이 투입되고 지방비 1,500억 원, 민간 투자 2,500억 원이 포함되는 민·관·학 협력 사업이다.  유 군수는 “이미 2025년 정부 2차 추경에 시범사업 예산 국비 219억 원이 반영됐고, 2026년 본사업을 위한 국비 766억 원도 확보됐다”며 “본사업 추진을 위해 남아 있는 1,500억 원 규모 지방비 매칭 비율 협의에서 광역지자체 차원의 책임 있는 분담을 이끌어 군민 부담은 줄이고 실익은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군수는 봉동읍 일원에 약 20만 평 규모의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885억 원 규모(국비 450억, 도비 53억, 군비 382억)로 컨벤션을 포함한 문화선도산단 조성, 통합 여부와 무관하게 추진 중인 13차 28개 상생협력사업과 관련해서도 도와의 책임 있는 협의와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수천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와 정책적 지원은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정책 공조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종합병원이 없는 완주군에 산재병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추진을 건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행정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제는 소모적인 지역 내 갈등을 종식시켜야 한다”며 “법적 최종 권한자인 행정안전부 장관이 완주군의 지역 여론과 19일 있었던 군의회 기자회견 내용 등을 충분히 수렴해 민주적 정당성을 갖춘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군수는 “이번 도지사 방문이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의 굵직한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차분한 대화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완주군의 자율성을 지키는 원칙은 굳건히 고수하면서도, 글로벌 수소도시이자 에이아이(AI) 신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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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4개 체육시설 위·수탁 계약 체결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관내 4개 체육시설(수영장)에 대한 신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지방공기업 방식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운영에 들어갔다.  19일 양 기관은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완주군 국민체육센터 ▲완주군 이서문화체육센터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장 등 4개 공공시설의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소관 부서장,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공단 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공단의 2025년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수탁 계약서를 교환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3개 팀으로 설립돼 출범한 이후,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공설장사시설, 고산자연휴양림, 종량제봉투 판매 등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문성을 확보해 왔다. 공단은 올해 신규 사업 확대에 따라 체육시설팀을 신설하는 등 운영 조직을 정비했으며, 군 소관부서와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육시설 인계·인수를 조기에 마쳤다. 현재는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규 사업 위탁을 계기로 완주군과 공단이 함께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체육시설을 공단이 운영하는 만큼 기존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편의 증진을 위해 완주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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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실시간 완주군 기사

  • 완주군, 농가와 함께하는 도심 속 '금요 피크닉'
    완주군 로컬 프리마켓 ‘2025 옐로우마켓’이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북 혁신도시 옐로우팜 카페 일원(전주시 오공로 38)에서 열린다.  ‘도심 속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마켓은 완주 지역 농부들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 지역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공예품,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 등 27여 곳의 완주군 로컬 업체가 함께한다.  행사장 옐루우팜은 신선한 완주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직매장과 완주의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농가레스토랑이 함께 자리한 공간으로 넓은 공간에서 음악과 과일음료를 즐기며 피크닉을 온 듯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쇼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현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 링크(홍보포스터 QR코드 참고) 또는 옐로우팜 인스타그램(@yellowfarm_official)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5 옐로우마켓은 단순한 프리마켓을 넘어 지역 농가와 공동체를 응원하는 가치 소비의 장”이라며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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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6-10
  • 완주군, 2025년도 2회 추경예산 1,027억 원 편성
    완주군이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1,027억 원(11.02%) 증가한 1조 342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2회 추경은 기정액 대비 1,027억 원(11.02%)이 증가한 규모로 ‘수소도시 완주’, ‘위대한 전진, 행복경제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수소관련 사업과 기업유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완주군의 미래 먹거리와 교육, 문화관광, 주민 정주여건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투자진흥기금전출금 202억 원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40억 원 ▲수소차 보급 15억 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0억 6,000만 원 ▲악취배출시설 매입 27억 원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45억 원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36억 원 ▲운수업체유가보조 20억 원 ▲완주군 만경강 통합하천사업 10억 원 ▲신규 전원마을 조성 9억 원 ▲완주사랑상품권 7억 원 ▲소양 복합체육시설 조성 7억 원 ▲청년종합지원센터 조성 2억 원 규모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완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특히, 10만 완주시대를 맞아 수소도시 완주 실현과 교육·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에 집중해 행복경제도시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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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5-31
  •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 산림치유 해요”
    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JK웰니스센터(전주기전대학교 산림치유과 학교기업)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년기 신체 활동을 증진 시키고 있다.  4월 1일부터 6회째 진행됐으며, 숲길·맨발걷기 등 숲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노인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고 있다.  차 마시기와 명상, 나무스트레칭, 손발 미니댄스, 아로마 발마사지, 요가 등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힐링 활동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고 있다.  서진순 완주군 문화역사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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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5-30
  • 유희태 완주군수,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유희태 완주군수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28일 오전 9시부터 관내 사전투표소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유 군수는 이서면, 삼례, 봉동 등 주요 사전투표소를 차례로 찾았다. 각 투표소의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된 준비 상황을 세심히 살펴보고, 원활하고 공정한 선거 진행을 위한 시설 및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유 군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는 건강한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며, 무엇보다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선거사무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사전투표가 군민 여러분의 높은 참여 속에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되길 바라며, 완주군에서도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앞으로도 투표소 방역, 안내, 질서유지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선거 당일 혼선이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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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5-29
  • 10만 인구 앞둔 완주군, 삶의 질도 전국 최고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전국 농어촌 군지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자체로 꼽혔다.  23일 완주군은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가 최근 전국 13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5 농어촌 삶의 질 지수’를 발표한 결과 완주군이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공표되고 있는 통합 지수로 완주군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농어촌 군 지역의 삶의 질 종합지수 평균은 37.26점으로 나타났지만 완주군은 무려 12.39점이 높은 49.65점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완주군은 지역활력,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특히 지역활력 영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지난해 지역활력 영역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평가에서 1위로 껑충 뛰었다.  보건복지 영역은 5위, 문화공동체 영역은 8위를 기록했다.   농어업위는 완주군이 인구증감률, 청년인구 비율에서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고, 기대수명과 배우자 만족도에서 지수가 높게 산출되는 등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위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실제, 완주군은 신규 주거단지 조성, 기업유치, 문화체육관광 활성, 차별화된 인구정책, 활발한 귀농귀촌 인구 유입 등으로 10만 인구 달성을 앞두고 있다.  청년인구도 4월 말 기준 2만 9,685명으로 전체 인구의 29.7%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임여성 비율도 2022년 12월 기준 1만 6,230명에서 올해 4월 기준 1만 7,705명으로 9%가 늘었다.  완주군의 인구증가, 청년인구 비율 증가는 농어촌 군 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또한, 보건복지 예산비율도 지난해 29.06%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방증하듯 기대수명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주로 도시지역에서 높게 책정된 사업체 수에서도 완주군은 4위를 기록해 두각을 나타냈으며, 1인당 GRDP 9위, 재정자립도 6위를 각각 기록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농어촌으로 평가받은 것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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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5-26
  •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함께해요” 부스 운영자 모집
    완주군이 제13회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제공할 부스 운영자를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이 운영하는 부스는 문화체험, 먹거리 50여 개소, 농특산물 판매 40여 개소로 총 90여 개의 규모로 완주군에 주소를 둔 주민 공동체, 농가 등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완주군 대표홈페이지(www.wanju.go.kr) 공고를 참고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완주군청 관광체육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농특산물 판매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군은 완주군과 축제 주제의 연관성 및 브랜드화에 기여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해 지역 특색이 담긴 메뉴를 중점으로 매력도, 차별성, 부스 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중 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운영자들은 축제 일반사항과 안전, 서비스교육, 컨설팅 등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완주군의 얼굴을 대표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완주군 대표축제다”며 “완주군을 대표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선보일 역량있는 주민 공동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스 신청에 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 관광체육과(290-3976), 농업축산과(290-3222, 농특산품 판매)로 하면 된다.  한편,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자연 속에서 맨손 물고기잡기, 메뚜기잡기, 불타는 화덕구이 등 야생체험과 시랑천 수상놀이, 트리익스트림 등의 익사이팅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3개 읍면의 손맛이 담긴 로컬밥상과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등 건강한 지역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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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5-23
  • 완주군, 공공서비스 혁신 위해 AI 역량 강화
    완주군이 공공서비스와 미래산업을 위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21일 완주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 직원들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AI와 완주군 미래산업’을 주제로 정창덕 나주대 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었다.  정 총장은 한국 유비쿼터스 학회 회장, 정부미래부 및 미래창조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 교육계와 산업계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강연에서 정 총장은 AI 기술이 도시의 행정서비스를 혁신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완주군이 AI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은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 접목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AI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산업과 사회 전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핵심 동력으로, 완주의 미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고, 완주형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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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5-22
  • 이한나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완주군 1일 군수 활약
    이한나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이 20일 교육·청년·아동분야의 완주군 ‘1일 군수’로 위촉돼 군정 전반을 살피는 바쁜 하루를 보냈다. 완주군은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주민우선·소통행정’을 실현하고자 1일 군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1일 군수인 이한나 학생은 위촉패 수여, 보안서약서 작성, 문서 결재를 시작으로 군정 전반의 현황과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행정을 체험했다. 이한나 1일 군수는 가장 먼저 완주군의 핵심 성장 동력인 문화선도산단 사업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미래행복센터를 방문해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완주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청소년센터 ‘고래’를 방문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유일한 청소년 ‘1일 군수’인 이한나 의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군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1일 군수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성장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1일 군수로 위촉해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채로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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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5-21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노인일자리 창출 나서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와 지난 13일 시니어 경륜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공단 사업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니어 경륜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공단 주요 업무와 연계한 시니어 고용 확대 ▲완주지역 노인 고용 확대를 위한 제반업무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그들의 풍부한 경험과 경륜이 원활한 공단 운영을 통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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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5-15
  • 완주군,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한 어버이날
     완주군 LH삼봉사회복지관(관장 임평화)이 지난 28일,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모시고 ‘2025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H삼봉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삼봉LH1단지어린이집의 협력으로 진행돼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아기상어> 율동 공연을 선보이고, 준비한 떡과 간식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요즘 외롭고 조용한 날이 많은데 이렇게 아이들이 와서 춤추고 선물도 주니까 마음이 훈훈하고 기운이 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평화 관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세대간 정서적 소통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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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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