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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교육청-순창군 교육협력 결실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순창=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이하 전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순창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안 또는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역 내 문화·체육·복지시설을 일컫는다. 수영장, 도서관, 체육관 등이 설치된다. 특히 순창 학교복합시설은 당초 학생들을 위한 창의예술미래공간으로 조성 예정이었으나 교육청과 순창군이 수차례 협의를 통해 사업비와 사업 규모 모두 확대한 교육협력사업의 결실로 그 의미가 크다.  순창 학교복합시설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창의예술미래공간과 실내체육시설 2동으로 설치된다. 창의예술미래공간은 VR체험관·드론축구장·미래창작공방 등 순창군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실내체육시설은 인라인스케이트장·풋살장·농구장·배구장 등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도 67억원에서 194억원으로 증액됐다. 자체비 57억원을 비롯해 순창군 40억원, 교육부 복합시설 사업비 97억원이 확보됐다. 전북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위해 순창군 공공청사부지를 청소년 수련시설로 변경해 매입을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 토지매입이 완료되면 설계용역을 통해 복합시설 준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순창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및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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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순창교육지원청, '청렴교육' 청렴실천의지 다져
    [순창=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7일 순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교(원)감, 순창교육지원청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가졌다. 이번 청렴교육은 한국미래지식원 김영모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근절교육 등을 주제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새학기를 맞이해 공직자들의 품위손상 등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길 교육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교장, 교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청렴은 순창교육의 자존심과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맑고 깨끗한 순창교육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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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속보)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 단독출마한 양영수 체육회장 선거법 저촉으로 등록 무효 결정
      [순창=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12월 22일(목) 치러지는 순창군 체육회장 선거에 단독출마를 한 양영수(현, 체육회장)이 당선 결정에 하자가 생겨 향후 결과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저촉으로 등록 무효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는 "1명만 출마를 해 무투표 당선인데 검찰에 조회해보니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은 경력이 있어 등록 무효가 돼 1월 19일 재선거를 하게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선거관리위원회 등록 무효가 돼 양 체육회장은 선거운영위원회에 이의신청과 함께 법원에 등록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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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섬진강 자연환경 훼손
      [순창=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자연환경 속에서 다슬기와 철새, 그리고 각종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섬진강이 파괴되고 있다. 섬진강 상류쪽 개발이 진행되면서 자연생태계가 훼손 되고 있는 것이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환경청)은 임실군 강진면과 순창군 동계면을 잇는 교량을 건설하는 ‘섬진강 순창지구 외 1개소 하천 환경정비사업’을 했다. 이 사업은 구담교(170m)외 교량 2개소를 건설하고, 자전거도로 1,970m, 초지조성, 저수호안공 1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11월 22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 사업으로 인해 섬진강의 자연환경이 훼손되면서 생태계가 파괴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주민 강모씨는 “사람이 없으니 왕래가 적어 들어가는 차 나오는 차 주말이 되면 번잡해 우회로 길을 낸 것”이라며 “길을 내면서 뚝을 저렇게 안쌓고 있는 그대로 해야 하는데 굴곡이 없이 뚝을 저렇게 쌓으면 안된다”고 분노했다.  환경청은 섬진강 상류 순창군 동계면 일부 구간 400여미터를 콘크리트 블록으로 제방을 쌓고 수면 아래를 시멘트로 포장했다.     이 공사 구간은 갈대숲 등 초지가 조성돼 자연환경 상태로 보전되면서 1급수에서 서식하는 ‘다슬기, 철새, 각종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구불구불 자연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섬진강의 대표적인 서식지이다.   거기다 이곳은 구담마을이 자리하고 있고, 임실군 강진면과 순창군 동계면을 잇는 ‘섬진강 돌다리’가 놓여져 있어 영화촬영, 사진작가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유명 관광지이다.  이런 곳을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훼손하면서 일부 구간의 초지를 제거하고, 제방과 수면을 콘크리트로 갈아엎은 것이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자연을 훼손하고 저렇게 콘크리트로 석축을 쌓으면 풀도 나지 않는다”며 “섬진강 상류인 이곳이 1급수라 다슬기, 각종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무너진다고 민원이 들어와 공사를 했다”며 “원래 그렇게 돼 있어 무너지지 말라고 석축만 쌓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순창군에서 일부 보수를 했는데 보수가 시원찮아 이번에 우리가 제대로 한 것”이라며 “2020년 비가 많이 왔을 때 풀로만 돼 있으면 무너져, 환경도 좋은데 무너지게 생겨 안전도 중요해 마을 이장, 순창군과 협의해 공사를 한 것”이라고 이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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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순창군, 전역에 국화 배치
      순창군이 관내 전역에 국화를 배치하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관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배치된 국화는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 회원들이 제15회 순창장류축제 경관조성용으로 위탁재배한 국화 15,000본이다. 위탁재배한 국화 15,000본은 당초 순창장류축제 경관조성용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축제가 취소되면서 순창군 주요 관광지와 읍면 등의 경관조성을 위해 배치했다. 군은 지난 3월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회원별로 1,000본씩 분양 후 6월부터 10월까지 위탁재배 해왔다. 당초 20,000본 생산을 목표로 했으나 폭우로 인해 유실되거나 긴 장마로 인해 국화생육이 좋지 못해 15,000본이 재배됐다. 군은 위탁재배한 화분국화 15,000본 외에 분재국화 100점, 작품국화 150점도 중앙쉼터, 독대마당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 진열할 계획이다. 특히 전선지중화사업으로 깔끔해진 순창읍 중앙로에 위치한 중앙쉼터에 화분국화를 비롯해 작품국화도 추가로 배치해, 위축된 시가지 분위기에 생동감이 더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을 비롯해 문화행사나 교육 등이 대부분 취소되어 코로나 우울증을 겪는 군민들에게 화사하게 핀 국화꽃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재개장한 관광지인 채계산 출렁다리와 토굴에도 각각 국화 500본, 1,000본을 배치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적성면 황금들녘에 펼쳐진 벼 팝아트부터 국화까지 볼거리가 늘어나면서,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위탁재배를 주관한 임인숙 회장은 “올해 국화재배는 긴 장마와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국화 생육 부진과 병해충 발생, 화분 소실 등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그때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수시로 재배지역을 방문하여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 이번에 순창군 전역에 배치하는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국화 위탁재배 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 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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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황숙주 순창군수, 섬진강댐 피해지역 대표해 특별교부세 요청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24일 행안부를 방문, 섬진강유역 피해지역 7개 시군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정치권과 청와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여 피해보상 촉구와 대책마련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행안부를 방문한 황 군수는 황순조 교부세과장을 만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법적으로 정해진 복구비외에 소규모 농지 및 농로 유실, 용배수로 등에 소요되는 복구비는 지원되지 않아 많은 농가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본 농가들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지원금이 지급되지만 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군이 예비비를 투입해 복구에 나서야 하지만 군 재정에도 한계가 있어 모든 피해를 복구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지난달 발생한 호우피해는 섬진강 댐 방류로 인해 인재(人災)로 여겨지고 있지만, 관련 부처나 기관에서도 이렇다할 명쾌한 보상안을 내놓지 않고 있어, 피해를 본 농가들의 경제적 피해만 가중되고 있다. 이날 황 군수는 황순조 교부세과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농지나 소규모 시설의 복구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소규모 시설의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섬진강 수계 특별재난지역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 6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황순조 교부세과장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자체들이 재정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면서 “행안부에서도 지자체들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해 향후 특별교부세 지원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한편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21일과 22일, 지난달 발생한 섬진강 댐 피해지역 7개 시군을 대표해 정치권과 중앙부처, 감사원 등을 방문해 피해보상 촉구와 가시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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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순창군, 추석벌초 대행으로 고향방문 자제해주세요!
    [전북포커스] 전라북도 순창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의 방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벌초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벌초대행 서비스는 도농인력지원센터 「농기계작업단」이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벌초를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 및 고령⋅영세농, 여성농업인, 귀농귀촌 농업인 등을 우선으로 하며, 일반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농기계작업단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출향인들께서는 이번 추석은 벌초대행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고향에 있는 가족들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작업 대행작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작업단 순창지소(063-652-70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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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구림면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통해 “지역민 유대 강화”
      구림면은 지난 11일 구림면복지센터 광장에서 면민회 주관으로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를 갖고, 지역민에게 송아지 4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는 지난 2014년 제13회 구림면민의 날을 기점으로 2년마다 열리는 면민의 날에 맞춰 경제적으로 어려운 면민을 선정해 송아지 1두씩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송아지 3두에서 시작한 행사는 올해 5두로 늘었으며, 이날 4두에 대해서는 전달을 마쳤고, 1두는 추가적으로 전달키로 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농가는 송아지를 키우며, 자립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송아지를 받은 농가는 새끼를 낳으면 다시 지역민을 위해 송아지를 기부하다보니 지역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면민의 날이 취소되어 차기 면민의 날로 미뤄질 상황이었으나, 행사 취지와 지역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파급 효과를 고려해 약식으로 치러졌다. 조길주 구림면민회장은 “그동안 행사가 있을 수 있게 기부해 주신 윤효섭, 김영섭, 최광식, 서채현씨와 올해 행사가 확대 될 수 있게 송아지 한 마리를 추가 기부해 주신 조동용씨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역 나눔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홍 구림면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훈풍이 불었으면 한다”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구림면민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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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2020-09-11
  • 순창군, 안전보험가입으로 군민 든든!!
      순창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에 가입해 내년도 8월 31일까지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군민들의 사회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1일부터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18개 항목에 걸쳐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제도는 순창군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군은 군민안전보험제도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순창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도 제정했다.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준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경제적 소외계층에게는 이마저도 비용문제로 쉽지않은 실정이라 군이 운영하는 이런 제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 안전보험 혜택은 이달 1일부터 관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군민이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새롭게 주소지를 이전하는 이주민 또한 주소이전 당일부터 보험혜택을 기존의 군민들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순창군은 올해 보장내용도 더 추가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14개 항목에서 자연재해 상해사망(한파),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항목 등 4개 항목을 추가했다. 올해 새롭게 보장내용에 추가한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나 후유장애 항목은 연말 농한기를 맞아 마을단위로 전세버스를 이용해 타 시도로 여행을 다녀오는 사례가 많아 차량이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우려로 이들 항목을 추가했다. 항목별 보장금액은 강력 및 폭력범죄상해비용이 4백만원인 것을 제외하고는 17개 항목에 대해서 1천 2백만원 한도로 보장받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불의의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는 군민이 발생되지 않도록 이번 안전보험가입을 추진했다”면서 “다양한 보장내용을 토대로 군민들이 사고발생시 1차적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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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2020-09-04
  •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 비대면 수업 진행
      순창군은 지난 1일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의 2학기 학사과정 중 이달 19일까지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어 지역내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자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한 것. 전북대 순창분원은 1일을 시작으로 12월 21일까지 매일 3시간씩 15주간 학사일정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9일까지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교육부 교육훈련기관 권고사항에 따라 대면으로 전환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전체 4과목으로 이뤄진 이번 학사과정은 전공 2과목, 교양 1과목, 일반선택 1과목으로, 전북대 서동호 교수를 비롯해 고선옥, 권중주 강사 등이 교육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코로나 대응방침 변화에 따라 순창분원 학사일정도 진행하여 교육생들은 물론 지역내 코로나19 유입되는 사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은 현재 9명 학생이 등록해 2학기 학사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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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2020-08-31

실시간 순창군 기사

  • 구림면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통해 “지역민 유대 강화”
      구림면은 지난 11일 구림면복지센터 광장에서 면민회 주관으로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를 갖고, 지역민에게 송아지 4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는 지난 2014년 제13회 구림면민의 날을 기점으로 2년마다 열리는 면민의 날에 맞춰 경제적으로 어려운 면민을 선정해 송아지 1두씩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송아지 3두에서 시작한 행사는 올해 5두로 늘었으며, 이날 4두에 대해서는 전달을 마쳤고, 1두는 추가적으로 전달키로 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농가는 송아지를 키우며, 자립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송아지를 받은 농가는 새끼를 낳으면 다시 지역민을 위해 송아지를 기부하다보니 지역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면민의 날이 취소되어 차기 면민의 날로 미뤄질 상황이었으나, 행사 취지와 지역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파급 효과를 고려해 약식으로 치러졌다. 조길주 구림면민회장은 “그동안 행사가 있을 수 있게 기부해 주신 윤효섭, 김영섭, 최광식, 서채현씨와 올해 행사가 확대 될 수 있게 송아지 한 마리를 추가 기부해 주신 조동용씨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역 나눔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홍 구림면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훈풍이 불었으면 한다”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구림면민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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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2020-09-11
  • 순창군, 제1금고와 제2금고 지정
      순창군이 지난 10일 ‘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3년간 군 금고를 운용할 금융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변호사, 교수, 회계사, 세무사 등 금융관련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9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금고는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를, 제2금고는 전북은행 순창지점을 선정했다.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지정을 위해 지난 7월 24일 공개경쟁 신청공고를 했으며, 공고 결과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전북은행 순창지점 2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금고지정을 위한 평가는 두 곳의 금융기관이 지난달 18일 군에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군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군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실적 및 군과의 협력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배점이 높은 순위에 따라 제1, 2금고를 결정했다. 평가결과 1순위에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2순위에 전북은행 순창지점이 최종 선정됐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향후 3년간 순창군 금고업무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순창군 총예산 중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4개는 제1금고인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가 담당하고, 전북은행 순창지점이 제2금고로서 기금 14개를 관리하게 된다. 군은 9월 중에 금고지정 결과 공고 및 통지를 거쳐 최종 금고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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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2020-09-11
  • 순창군 청년귀농인 청년영농실습농장에서 첫 수확에 구슬땀
      순창 청년귀농인들이 지난 11일 청년영농실습농장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첫 수확했다. 청년영농실습농장은 순창군이 지난해 8월부터 도시청년을 유치해 귀농귀촌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할 수 있도록 부지 16,039㎡에 영농실습농지와 관리사, 창고 등을 조성하고 있는 곳이다. 아직 완공은 되지 않았으나 실습부지와 관정 시설 등 영농에 필요한 부분은 조성이 끝나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실습을 해왔다. 청년귀농인들은 고구마, 옥수수 등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어왔으며, 수확한 농산물의 판매수익금은 모두 본인들에게 돌아간다. 또한 6개월의 실습기간 동안 월 80만원의 실습비도 지원받으며, 귀농 교육시간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수확에 참여한 실습생은 “농지를 구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데 직접 경작을 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아직은 서툴지만 이를 발판으로 순창에서 귀농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 초보자가 영농기술을 조기에 습득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귀농인들이 조기에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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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2020-09-11
  • “순창군, 전북지방 우정청 재해극복을 위한 재해펀딩 운영”
      전북 순창의 호우피해 농가 한 곳이 ‘재해펀딩’으로 하여금 재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군은 지난 11일 순창군(군수 황숙주)과 전북지방 우정청(청장 김홍재)이 이번 호우피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미나리, 미나리즙을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재해펀딩”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순창은 지난 집중호우로 섬진강이 범람하여 인근 지역 21ha가 침수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될 정도로 피해가 컸다. 이번 침수된 지역중 한 곳이 순창에서 최상품의 유기농 미나리를 재배하는 지역으로, 재배면적 6,600㎡를 포함한 각종 시설(가공장, 체험장)이 모두 물에 잠겼다. 이로 인해 수확 예정인 30여톤의 미나리가 모두 손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어, 재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절박한 실정이었다. 이에 순창군이 다양한 방안을 고심한 끝에 전북지방우정청과 ‘재해펀딩’운영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한 것이다. ‘재해펀딩’이란 자연재해 등 피해를 받아 어려워진 농업인 등에 소비자가 선구매를 하고, 농업인은 농작물을 재 파종후 수확시기에 맞춰 농작물, 가공품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재해펀딩을 구매한 소비자는 대상 농업인이 미나리를 파종하여 수확시기인 11월 초부터 구매자에게 미나리, 미나리즙을 배송하는 방식이다. 재해펀딩금액은 피해농가의 긴급 경영자금으로도 지원한다. 군은 평소 인기리에 판매되던 가이아 농장의 미나리, 미나리즙을 평소보다 30~4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진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재해펀딩운영은 14일부터 추석 전까지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실시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순창 지역 주민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재기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홍재 전북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태풍피해 농가 지원이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 우체국을 활용해 전북 어느 곳이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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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순창군, 퓨전창극 ‘박유전과 소녀명창’ 비대면 공연 전환
      순창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간 더 연장되며 10일에 있을 문화공연을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군은 오는 10일에 열릴 퓨전창극‘소릿‘熙(희)’- 박유전과 소녀명창’공연을 공연장 465석 중 115석만을 사용하여 대면 공연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오는 2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펼칠 ‘소릿‘熙(희)’- 박유전과 소녀명창’공연은 조선 후기 8대 명창 중 순창에서 배출한 서편제 창시자 ‘박유전’과 그의 소녀 제자와의 이야기를 창극으로 재해석했다. 소녀 제자가 명창 박유전의 가르침과 명창이 되어 가는 성장 스토리를 한과 흥으로 풀어낼 계획인 가운데 문화포럼 나니레만의 감동적인 국악선율이 공연의 질을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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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순창군, ‘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 점검·정비 및 안전사용교육’ 실시
      순창군이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 점검·정비 및 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해마다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군민은 물론 추석을 맞이해 벌초를 하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동력예초기 점검을 실시하고 마모되어 교체가 필요한 소모성 부품인 예초기 날, 플러그 등을 교체해 줄 계획이다. 또한 동력예초기 사용법과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해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이 기간에 예초기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벌초객은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를 방문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매년 추석맞이 동력예초기 특별 점검·정비 및 안전 사용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에도 최대한 부품을 확보해 많은 사람들이 수리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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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순창군 옥천인재숙, COS(2급) 자격증 시험결과 총 53명의 학생중 48명 합격
      순창군 옥천인재숙이 명품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하여 추진중인 코딩교육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최근 YBM에서 주관한 COS(2급) 자격증 시험에서 옥천인재숙 입사생 53명이 응시해 48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COS 자격증 주관사인 YBM에 따르면 스크래치 프로그램 코딩 자격증 시험의 평균 합격률이 48%인데 반해 옥천인재숙 학생들의 합격률은 90.5%로 매우 높고, 만점자가 9명이나 되는 등 학생들의 실력이 월등하다고 밝혔다. 이어 만점 합격생에 대해서는 YBM에서 별도의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격증시험에서 옥천인재숙 입사생이 높은 합격률을 보인데에는 옥천인재숙의 역할이 컸다. 옥천인재숙은 지난 4월부터 중3 입사생을 대상으로 주2회, 회당 2시간씩 4개월간 코딩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옥천인재숙은 앞으로도 할로코드를 이용한 인공지능수업과 AI 얼굴인식, 감정인식 등 데이터를 활용한 AI 코딩 심화과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4차 산업에 걸맞는 인재양성에 매진할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격변하는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폭넓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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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순창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순창군이 전라북도로부터 ‘2020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북도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해 국민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내 14개 자치단체 중 순창을 포함한 4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시작한 순창군은 9월 현재 55명의 임산부가 혜택을 받고 있으며, 오는 연말까지 200여명 규모로 수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둔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 신청은 임신이나 출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임신확인서, 산모수첩, 출생신고서 등) 등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12개월 동안 48만원 상당의 도내 친환경 농.축산물 등을 꾸러미 형태로 공급받을 수 있다. 총 48만원 중 80%인 38만4,000원은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20%인 9만6000원에 대해서는 참여자가 부담하면 된다. 단 보건소에서 진행중인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중인 임산부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지정업체인 순창친환경연합(영)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매월 둘째, 마지막주 수요일에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로 꾸러미를 배송받는다. 임산부 꾸러미를 배송받고 있는 조은지씨(순창읍, 26세)는 “친환경농산물이라 믿고 먹을수 있고, 양도 바로바로 해먹을 정도로 적당하다. 유통. 포장상태도 신선한 상태로 바로 집앞까지 배달해주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에 아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품목이 구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임산부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과 친환경 원료 가공식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임산부와 아기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생명농업과(전화 063-650-56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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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순창군, 안전보험가입으로 군민 든든!!
      순창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에 가입해 내년도 8월 31일까지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군민들의 사회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1일부터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18개 항목에 걸쳐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제도는 순창군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군은 군민안전보험제도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순창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도 제정했다.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준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경제적 소외계층에게는 이마저도 비용문제로 쉽지않은 실정이라 군이 운영하는 이런 제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 안전보험 혜택은 이달 1일부터 관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군민이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새롭게 주소지를 이전하는 이주민 또한 주소이전 당일부터 보험혜택을 기존의 군민들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순창군은 올해 보장내용도 더 추가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14개 항목에서 자연재해 상해사망(한파),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항목 등 4개 항목을 추가했다. 올해 새롭게 보장내용에 추가한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나 후유장애 항목은 연말 농한기를 맞아 마을단위로 전세버스를 이용해 타 시도로 여행을 다녀오는 사례가 많아 차량이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우려로 이들 항목을 추가했다. 항목별 보장금액은 강력 및 폭력범죄상해비용이 4백만원인 것을 제외하고는 17개 항목에 대해서 1천 2백만원 한도로 보장받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불의의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는 군민이 발생되지 않도록 이번 안전보험가입을 추진했다”면서 “다양한 보장내용을 토대로 군민들이 사고발생시 1차적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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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순창군,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사업 선정
      지난 4일 순창군이 금과면 매우 마을(금과면민회)이 2021년 풍경있는 농산촌가꾸기 공모사업에 대상마을로 선정되어 1억 9천 8백만원을 확보했다. ‘풍경 있는 농산촌가꾸기’ 공모사업은 농산촌 주변의 경관조성과 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소득기반을 마련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순창군은 2021년 상반기에 금과면 매우리 158-2번지 일원에 소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철쭉 등을 식재한다. 식재가 이뤄지는 사업대상지가 금과면 생활체육관 및 게이트볼장, 금과면사무소 등 면민들의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된 곳이어서, 인근에 집중할 예정이어서, 사업효과 또한 높을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면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하며 산책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크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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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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