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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교육청-순창군 교육협력 결실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순창=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이하 전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순창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안 또는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역 내 문화·체육·복지시설을 일컫는다. 수영장, 도서관, 체육관 등이 설치된다. 특히 순창 학교복합시설은 당초 학생들을 위한 창의예술미래공간으로 조성 예정이었으나 교육청과 순창군이 수차례 협의를 통해 사업비와 사업 규모 모두 확대한 교육협력사업의 결실로 그 의미가 크다. 순창 학교복합시설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창의예술미래공간과 실내체육시설 2동으로 설치된다. 창의예술미래공간은 VR체험관·드론축구장·미래창작공방 등 순창군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실내체육시설은 인라인스케이트장·풋살장·농구장·배구장 등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도 67억원에서 194억원으로 증액됐다. 자체비 57억원을 비롯해 순창군 40억원, 교육부 복합시설 사업비 97억원이 확보됐다. 전북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위해 순창군 공공청사부지를 청소년 수련시설로 변경해 매입을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 토지매입이 완료되면 설계용역을 통해 복합시설 준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순창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및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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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 '청렴교육' 청렴실천의지 다져
[순창=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7일 순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교(원)감, 순창교육지원청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가졌다. 이번 청렴교육은 한국미래지식원 김영모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근절교육 등을 주제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새학기를 맞이해 공직자들의 품위손상 등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길 교육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교장, 교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청렴은 순창교육의 자존심과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맑고 깨끗한 순창교육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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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 단독출마한 양영수 체육회장 선거법 저촉으로 등록 무효 결정
[순창=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12월 22일(목) 치러지는 순창군 체육회장 선거에 단독출마를 한 양영수(현, 체육회장)이 당선 결정에 하자가 생겨 향후 결과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저촉으로 등록 무효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는 "1명만 출마를 해 무투표 당선인데 검찰에 조회해보니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은 경력이 있어 등록 무효가 돼 1월 19일 재선거를 하게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선거관리위원회 등록 무효가 돼 양 체육회장은 선거운영위원회에 이의신청과 함께 법원에 등록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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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섬진강 자연환경 훼손
[순창=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자연환경 속에서 다슬기와 철새, 그리고 각종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섬진강이 파괴되고 있다. 섬진강 상류쪽 개발이 진행되면서 자연생태계가 훼손 되고 있는 것이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환경청)은 임실군 강진면과 순창군 동계면을 잇는 교량을 건설하는 ‘섬진강 순창지구 외 1개소 하천 환경정비사업’을 했다. 이 사업은 구담교(170m)외 교량 2개소를 건설하고, 자전거도로 1,970m, 초지조성, 저수호안공 1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11월 22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 사업으로 인해 섬진강의 자연환경이 훼손되면서 생태계가 파괴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주민 강모씨는 “사람이 없으니 왕래가 적어 들어가는 차 나오는 차 주말이 되면 번잡해 우회로 길을 낸 것”이라며 “길을 내면서 뚝을 저렇게 안쌓고 있는 그대로 해야 하는데 굴곡이 없이 뚝을 저렇게 쌓으면 안된다”고 분노했다. 환경청은 섬진강 상류 순창군 동계면 일부 구간 400여미터를 콘크리트 블록으로 제방을 쌓고 수면 아래를 시멘트로 포장했다. 이 공사 구간은 갈대숲 등 초지가 조성돼 자연환경 상태로 보전되면서 1급수에서 서식하는 ‘다슬기, 철새, 각종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구불구불 자연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섬진강의 대표적인 서식지이다. 거기다 이곳은 구담마을이 자리하고 있고, 임실군 강진면과 순창군 동계면을 잇는 ‘섬진강 돌다리’가 놓여져 있어 영화촬영, 사진작가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유명 관광지이다. 이런 곳을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훼손하면서 일부 구간의 초지를 제거하고, 제방과 수면을 콘크리트로 갈아엎은 것이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자연을 훼손하고 저렇게 콘크리트로 석축을 쌓으면 풀도 나지 않는다”며 “섬진강 상류인 이곳이 1급수라 다슬기, 각종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무너진다고 민원이 들어와 공사를 했다”며 “원래 그렇게 돼 있어 무너지지 말라고 석축만 쌓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순창군에서 일부 보수를 했는데 보수가 시원찮아 이번에 우리가 제대로 한 것”이라며 “2020년 비가 많이 왔을 때 풀로만 돼 있으면 무너져, 환경도 좋은데 무너지게 생겨 안전도 중요해 마을 이장, 순창군과 협의해 공사를 한 것”이라고 이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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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해성 부군수, ‘행복얼라이언스’ 기념행사 참석
순창군 전해성 부군수가 최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0년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순창군을 비롯한 6개 지자체, 전국 43개 기업과 단체 등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가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얼라이언스의 출범 이후 성과공유, 아동결식 문제 해결의 필요성과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방안 논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결성된 사회공헌 연합체로, 현재 100여개 회원사가 함께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이 굶지 않도록 참여사들의 지원을 통해 아동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11일 행복얼라이언스와 「순창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여섯 번째로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행복얼라이언스가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먼저 지원하고, 이후 순창군이 아동급식제도로 편입해 예산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올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7개월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필요한 재원 2천700만원을 지원하며, 순창지역자활센터는 도시락 제조와 배송 등 지속적인 식단관리를, 군은 지역내 급식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의 발굴과 행정업무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식생활이 유지되도록 문제해결에 주력한다. 전해성 부군수는 “이번 민관협력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상호협력모델이 되어 진정한 결식제로를 만들고 모든 아이가 행복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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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주`광주 여행사 대표단 전라북도-순창 팸투어 방문
순창군은 제주도와 광주광역시 여행사 대표단이 지난 12일 다녀가며, 관광사업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전라북도와 (사)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제주와 광주공항을 연계한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와 인트라바운드(내국인의 국내여행) 상품으로 광주-순창-임실-군산을 연계한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도내 숨은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로 체험관광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차별화된 숨은 체험관광상품이 잘 꾸려진 전북도에 타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소식이 전해지자,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업주들은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순창은 광주와 인접하고 전라북도 최남단에 있어 새롭게 구성될 여행상품에 순창이 반드시 거쳐가야 되는 지리적 강점이 있다. 이에 군은 새로 출시될 여행상품에 거는 기대가 크다. 채계산 출렁다리를 다녀간 방문단은 “제주도에는 없는 다리로 눈 앞에 펼쳐진 섬진강과 적성뜰의 풍경이 강과 논이 없는 제주도민 입장에서는 매력적이다.”며 관광상품출시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 “제주도민은 과일에 관심이 많다”며 “황토땅에서 나는 ‘순창 금과배’ 또한 제주에 없는 과일로 관광특산품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강천산은 무장애 관광지로 수학여행단에 오기 적합한 곳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한국다운 면모가 있는 고추장 민속마을은 외국인 국내여행지로 최적의 장소라 평했다. 순창이 체험농가가 특화되고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앞으로 수학여행단을 상품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내놓았다. 순창군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순창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지역이라는 장점외에 숨은 관광지의 아름다움과 볼거리가 많은 농촌 체험 관광콘텐츠 등 좋은 관광여건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을 우선시해, 전국을 넘어 많은 세계인이 순창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순창 관광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www.sunchang.go.kr/tour/index.sunchang)나 관광안내소(063-650,652-16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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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무허가 축사 적정화 후속조치
순창군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을 연장했다. 군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무허가 축사 적법화 과정을 지난 9월 27일 마무리하고, 최근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무허가 축사 적정화에 대한 최소 유예 기간을 내년 3월 2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군은 무허가 축사 적정화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적법화 과정을 통해 대상농가 271곳 중 163곳이 인허가를 완료했으며, 62곳은 인허가 진행, 46건은 미추진(적법화 진행 등) 상태다. 군은 행정처분 유예기간이 지난 9월 27일로 종료됨에 따라 적법화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인 농가는 6개월 범위 내 추가 이행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허가 또는 신고를 받지 않은 무허가 배출시설(축사)은 허가취소,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정주 농축산과장은 “무허가 축사 적정화 농가는 내년 3월말 유예기간까지 적법화 추진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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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라이브커머스로 농산물 판매
[순창=전북포커스 정인숙 기자] 순창군이 오는 7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관내 농가들의 특산품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열리는 라이브 커머스는 강천산 현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TV 등에서 동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달 강천산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사과대추(미왕과) 특가판매에 나서, 총 224kg 판매금액 320만원을 달성했다. 방송 이후 주문한 소비자들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주문이 계속 이어지는 등 라이브 커머스 효과를 톡톡히 봤다. 군은 이번에도 강천산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방송 판매에 기대가 크다. 이번 주말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강천산의 배경이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며, 판매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특산품은 꿀 스틱(복흥 가인농장), 통들깨 현미가래떡과 블랜딩채소밥(풍산 곳간애복) 등이다. 꿀 스틱은 1포에 12g씩 소포장 스틱형으로 휴대와 섭취하기 편리하게 만들었다. 꿀 종류는 야생화와 아카시아, 밤 등 3종류로, 종류별 16포씩 총 48포를 한 박스에 담았다. 현재 한 박스에 38,400원으로 시중에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7일 라이브 커머스에서만 특가로 2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최근 언론과 매스컴을 통해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곳간애복의 통들깨 현미가래떡도 만날 수 있다. 현미와 들깨가 첨가되어 한 끼 식사대용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이번 라이브 커머스 인기상품이 될 전망이다. 정상가 30,000원에 판매하던 것으로 25,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제철채소와 현미를 동결건조시킨 채소와 채소밥세트는 각각 50,000원과 18,000원에 판매한다. 군은 오는 7일 외에도 21일과 28일에도 미나리즙, 현미누룽지, 발효커피 등 순창을 대표할 만한 특산품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순창군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판매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그 타개책으로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추진했다”면서 “순창의 특산품 판매로 관내 농가의 소득향상과 함께 순창을 알리는 데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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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라북도와 맞잡고 감자와 고구마 경쟁력 강화
순창군이 전라북도와 함께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전북 감자와 고구마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30일 2021년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무균의 조직배양을 통한 감자 종서와 고구마 종순을 생산할 수 있는 전북 종묘 생산기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우수한 종자와 묘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 보급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지원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18곳이 도전, 최종적으로 10곳이 선정된 가운데 전북에서는 순창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2년 직불제의 개편 시행에 따른 대체 작목으로 감자, 고구마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9억원을 조직배양실 및 스마트팜 종묘 온실조성 9억 3천만원, 종묘 증식포 조성 7억 7천만원, 장비도입 2억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군은 국내 서류가 전통 소비 방식에서 간편식, 선호도, 가공식으로 급변하고 있는 실정임을 파악하고 다양한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묘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해 이번 종자구축사업에 도전했다. 군은 앞으로 농촌진흥청 및 전북 농업기술원 등에서 개발한 추백, 풍원미, 진율미 등 국산 품종을 우선적으로 현장 농업인 수요에 맞춰 맞춤형 종서, 종순 생산을 할 수 있는 차세대 공정 종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보증, 저품질 종묘에 의한 농업인 피해를 막고, 절대 부족한 우량 종서 공급, 이력관리 및 지리표시제를 통해 농업인 보호의 공익성을 최우선의 가치로 내세울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순창 콩, 고추 품종 개발에 이어 고품질 감자와 고구마의 모주의 무균 조직배양을 통해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에서 우량한 종서 및 종순을 생산하여 양질의 씨감자, 고구마 새순을 순창군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라며 “향후 종묘 증식포 조성에 맞춰 전라북도와 함께 서류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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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교육청-순창군 교육협력 결실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 [순창=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이하 전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순창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안 또는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역 내 문화·체육·복지시설을 일컫는다. 수영장, 도서관, 체육관 등이 설치된다. 특히 순창 학교복합시설은 당초 학생들을 위한 창의예술미래공간으로 조성 예정이었으나 교육청과 순창군이 수차례 협의를 통해 사업비와 사업 규모 모두 확대한 교육협력사업의 결실로 그 의미가 크다. 순창 학교복합시설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창의예술미래공간과 실내체육시설 2동으로 설치된다. 창의예술미래공간은 VR체험관·드론축구장·미래창작공방 등 순창군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실내체육시설은 인라인스케이트장·풋살장·농구장·배구장 등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도 67억원에서 194억원으로 증액됐다. 자체비 57억원을 비롯해 순창군 40억원, 교육부 복합시설 사업비 97억원이 확보됐다. 전북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위해 순창군 공공청사부지를 청소년 수련시설로 변경해 매입을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 토지매입이 완료되면 설계용역을 통해 복합시설 준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순창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및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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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교육청-순창군 교육협력 결실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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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 '청렴교육' 청렴실천의지 다져
- [순창=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7일 순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교(원)감, 순창교육지원청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가졌다. 이번 청렴교육은 한국미래지식원 김영모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근절교육 등을 주제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새학기를 맞이해 공직자들의 품위손상 등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길 교육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교장, 교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청렴은 순창교육의 자존심과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맑고 깨끗한 순창교육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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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 '청렴교육' 청렴실천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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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 단독출마한 양영수 체육회장 선거법 저촉으로 등록 무효 결정
- [순창=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12월 22일(목) 치러지는 순창군 체육회장 선거에 단독출마를 한 양영수(현, 체육회장)이 당선 결정에 하자가 생겨 향후 결과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저촉으로 등록 무효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는 "1명만 출마를 해 무투표 당선인데 검찰에 조회해보니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은 경력이 있어 등록 무효가 돼 1월 19일 재선거를 하게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선거관리위원회 등록 무효가 돼 양 체육회장은 선거운영위원회에 이의신청과 함께 법원에 등록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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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 단독출마한 양영수 체육회장 선거법 저촉으로 등록 무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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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섬진강 자연환경 훼손
- [순창=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자연환경 속에서 다슬기와 철새, 그리고 각종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섬진강이 파괴되고 있다. 섬진강 상류쪽 개발이 진행되면서 자연생태계가 훼손 되고 있는 것이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환경청)은 임실군 강진면과 순창군 동계면을 잇는 교량을 건설하는 ‘섬진강 순창지구 외 1개소 하천 환경정비사업’을 했다. 이 사업은 구담교(170m)외 교량 2개소를 건설하고, 자전거도로 1,970m, 초지조성, 저수호안공 1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11월 22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 사업으로 인해 섬진강의 자연환경이 훼손되면서 생태계가 파괴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주민 강모씨는 “사람이 없으니 왕래가 적어 들어가는 차 나오는 차 주말이 되면 번잡해 우회로 길을 낸 것”이라며 “길을 내면서 뚝을 저렇게 안쌓고 있는 그대로 해야 하는데 굴곡이 없이 뚝을 저렇게 쌓으면 안된다”고 분노했다. 환경청은 섬진강 상류 순창군 동계면 일부 구간 400여미터를 콘크리트 블록으로 제방을 쌓고 수면 아래를 시멘트로 포장했다. 이 공사 구간은 갈대숲 등 초지가 조성돼 자연환경 상태로 보전되면서 1급수에서 서식하는 ‘다슬기, 철새, 각종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구불구불 자연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섬진강의 대표적인 서식지이다. 거기다 이곳은 구담마을이 자리하고 있고, 임실군 강진면과 순창군 동계면을 잇는 ‘섬진강 돌다리’가 놓여져 있어 영화촬영, 사진작가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유명 관광지이다. 이런 곳을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훼손하면서 일부 구간의 초지를 제거하고, 제방과 수면을 콘크리트로 갈아엎은 것이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자연을 훼손하고 저렇게 콘크리트로 석축을 쌓으면 풀도 나지 않는다”며 “섬진강 상류인 이곳이 1급수라 다슬기, 각종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무너진다고 민원이 들어와 공사를 했다”며 “원래 그렇게 돼 있어 무너지지 말라고 석축만 쌓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순창군에서 일부 보수를 했는데 보수가 시원찮아 이번에 우리가 제대로 한 것”이라며 “2020년 비가 많이 왔을 때 풀로만 돼 있으면 무너져, 환경도 좋은데 무너지게 생겨 안전도 중요해 마을 이장, 순창군과 협의해 공사를 한 것”이라고 이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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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섬진강 자연환경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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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역에 국화 배치
- 순창군이 관내 전역에 국화를 배치하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관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배치된 국화는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 회원들이 제15회 순창장류축제 경관조성용으로 위탁재배한 국화 15,000본이다. 위탁재배한 국화 15,000본은 당초 순창장류축제 경관조성용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축제가 취소되면서 순창군 주요 관광지와 읍면 등의 경관조성을 위해 배치했다. 군은 지난 3월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회원별로 1,000본씩 분양 후 6월부터 10월까지 위탁재배 해왔다. 당초 20,000본 생산을 목표로 했으나 폭우로 인해 유실되거나 긴 장마로 인해 국화생육이 좋지 못해 15,000본이 재배됐다. 군은 위탁재배한 화분국화 15,000본 외에 분재국화 100점, 작품국화 150점도 중앙쉼터, 독대마당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 진열할 계획이다. 특히 전선지중화사업으로 깔끔해진 순창읍 중앙로에 위치한 중앙쉼터에 화분국화를 비롯해 작품국화도 추가로 배치해, 위축된 시가지 분위기에 생동감이 더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을 비롯해 문화행사나 교육 등이 대부분 취소되어 코로나 우울증을 겪는 군민들에게 화사하게 핀 국화꽃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재개장한 관광지인 채계산 출렁다리와 토굴에도 각각 국화 500본, 1,000본을 배치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적성면 황금들녘에 펼쳐진 벼 팝아트부터 국화까지 볼거리가 늘어나면서,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위탁재배를 주관한 임인숙 회장은 “올해 국화재배는 긴 장마와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국화 생육 부진과 병해충 발생, 화분 소실 등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그때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수시로 재배지역을 방문하여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 이번에 순창군 전역에 배치하는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국화 위탁재배 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 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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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역에 국화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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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섬진강댐 피해지역 대표해 특별교부세 요청
-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24일 행안부를 방문, 섬진강유역 피해지역 7개 시군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정치권과 청와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여 피해보상 촉구와 대책마련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행안부를 방문한 황 군수는 황순조 교부세과장을 만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법적으로 정해진 복구비외에 소규모 농지 및 농로 유실, 용배수로 등에 소요되는 복구비는 지원되지 않아 많은 농가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본 농가들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지원금이 지급되지만 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군이 예비비를 투입해 복구에 나서야 하지만 군 재정에도 한계가 있어 모든 피해를 복구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지난달 발생한 호우피해는 섬진강 댐 방류로 인해 인재(人災)로 여겨지고 있지만, 관련 부처나 기관에서도 이렇다할 명쾌한 보상안을 내놓지 않고 있어, 피해를 본 농가들의 경제적 피해만 가중되고 있다. 이날 황 군수는 황순조 교부세과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농지나 소규모 시설의 복구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소규모 시설의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섬진강 수계 특별재난지역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 6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황순조 교부세과장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자체들이 재정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면서 “행안부에서도 지자체들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해 향후 특별교부세 지원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한편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21일과 22일, 지난달 발생한 섬진강 댐 피해지역 7개 시군을 대표해 정치권과 중앙부처, 감사원 등을 방문해 피해보상 촉구와 가시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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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섬진강댐 피해지역 대표해 특별교부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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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추석벌초 대행으로 고향방문 자제해주세요!
- [전북포커스] 전라북도 순창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의 방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벌초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벌초대행 서비스는 도농인력지원센터 「농기계작업단」이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벌초를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 및 고령⋅영세농, 여성농업인, 귀농귀촌 농업인 등을 우선으로 하며, 일반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농기계작업단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출향인들께서는 이번 추석은 벌초대행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고향에 있는 가족들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작업 대행작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작업단 순창지소(063-652-70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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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추석벌초 대행으로 고향방문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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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면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통해 “지역민 유대 강화”
- 구림면은 지난 11일 구림면복지센터 광장에서 면민회 주관으로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를 갖고, 지역민에게 송아지 4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는 지난 2014년 제13회 구림면민의 날을 기점으로 2년마다 열리는 면민의 날에 맞춰 경제적으로 어려운 면민을 선정해 송아지 1두씩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송아지 3두에서 시작한 행사는 올해 5두로 늘었으며, 이날 4두에 대해서는 전달을 마쳤고, 1두는 추가적으로 전달키로 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농가는 송아지를 키우며, 자립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송아지를 받은 농가는 새끼를 낳으면 다시 지역민을 위해 송아지를 기부하다보니 지역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면민의 날이 취소되어 차기 면민의 날로 미뤄질 상황이었으나, 행사 취지와 지역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파급 효과를 고려해 약식으로 치러졌다. 조길주 구림면민회장은 “그동안 행사가 있을 수 있게 기부해 주신 윤효섭, 김영섭, 최광식, 서채현씨와 올해 행사가 확대 될 수 있게 송아지 한 마리를 추가 기부해 주신 조동용씨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역 나눔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홍 구림면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훈풍이 불었으면 한다”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구림면민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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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안전보험가입으로 군민 든든!!
- 순창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에 가입해 내년도 8월 31일까지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군민들의 사회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1일부터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18개 항목에 걸쳐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제도는 순창군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군은 군민안전보험제도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순창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도 제정했다.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준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경제적 소외계층에게는 이마저도 비용문제로 쉽지않은 실정이라 군이 운영하는 이런 제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 안전보험 혜택은 이달 1일부터 관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군민이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새롭게 주소지를 이전하는 이주민 또한 주소이전 당일부터 보험혜택을 기존의 군민들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순창군은 올해 보장내용도 더 추가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14개 항목에서 자연재해 상해사망(한파),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항목 등 4개 항목을 추가했다. 올해 새롭게 보장내용에 추가한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나 후유장애 항목은 연말 농한기를 맞아 마을단위로 전세버스를 이용해 타 시도로 여행을 다녀오는 사례가 많아 차량이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우려로 이들 항목을 추가했다. 항목별 보장금액은 강력 및 폭력범죄상해비용이 4백만원인 것을 제외하고는 17개 항목에 대해서 1천 2백만원 한도로 보장받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불의의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는 군민이 발생되지 않도록 이번 안전보험가입을 추진했다”면서 “다양한 보장내용을 토대로 군민들이 사고발생시 1차적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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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안전보험가입으로 군민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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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 비대면 수업 진행
- 순창군은 지난 1일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의 2학기 학사과정 중 이달 19일까지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어 지역내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자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한 것. 전북대 순창분원은 1일을 시작으로 12월 21일까지 매일 3시간씩 15주간 학사일정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9일까지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교육부 교육훈련기관 권고사항에 따라 대면으로 전환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전체 4과목으로 이뤄진 이번 학사과정은 전공 2과목, 교양 1과목, 일반선택 1과목으로, 전북대 서동호 교수를 비롯해 고선옥, 권중주 강사 등이 교육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코로나 대응방침 변화에 따라 순창분원 학사일정도 진행하여 교육생들은 물론 지역내 코로나19 유입되는 사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은 현재 9명 학생이 등록해 2학기 학사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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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 비대면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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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군수님과의 간담회 가져
-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6일 관내 모 식당에서 대학생 행정인턴으로 참여한 16명의 대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지난 7월 13일부터 시작한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이 8월 7일로 종료됨에 따라 인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인 행정 인턴들은 그간 군청 각 부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느낀점과 애로사항 등을 이야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학생은 “대학생 행정인턴으로 근무하면서 행정업무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고, 졸업 후 진로를 계획하는데 큰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대학생들이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행정에서 근무한 경험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자세로 매사에 임하여 사회에 큰 재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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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군수님과의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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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실내수영장 ․ 공공승마장 다시 문연다
- 순창군은 코로나-19 지역내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시 휴장했던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오는 11일부터 재개장한다. 군은 지난 7월초 도내는 물론 광주지역의 코로나 확진환자가 급증하며 2차 유행의 조짐이 보이자 밀폐, 밀점, 밀집 등 고위험 체육시설인 수영장과 승마장 운영을 지난달 6일부터 중단했다. 그러나 군은 최근 광주지역의 코로나-19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주민들의 취미생활과 건강관리를 위해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열어도 된다는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어 이번 재개장을 결정했다. 인접 시군인 남원과 임실수영장도 정상적으로 운영중에 있고 담양수영장은 오는 8일부터 재개장이 예정됨에 따라 군도 코로나-19의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하여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 주요 방역대책으로 이용자의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질환 유무 등에 대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출입자 명부작성(QR코드, 수기), 매일 1회 실내․외 소독, 근무자 건강체크, 창문 상시개방 등을 추진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2m(최소 1m)이상 거리두기 등을 통해 코로나-19 차단을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운영인 만큼 당분간 지역에서 거주한 주민에 한해 입장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며, 무더위를 피해 이용객이 대폭 늘어날 것을 대비해 적정수준의 정원제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서상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마지막으로 공공체육시설이 전부 개장하게 됨에 따라 다소 걱정이 앞선다”고 언급하며 “성숙한 군민의식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보다 철저히 준수해 건강도 지키고, 순창이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등록 회원 중 임시휴장으로 이용하지 못한 기간은 자동 연장되며, 이사를 가거나 회사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해당 시설에 직접 방문하면 환불조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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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실내수영장 ․ 공공승마장 다시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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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문화공연, 유튜브에서 만난다
- 순창군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현장에서 공연 관람을 꺼리는 군민을 위해 앞으로 열리는 문화공연을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로 관람할 수 있게 적극 활용한다. 개인 사정으로 공연 현장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던 군민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회가 생긴 것이다. 군은 지난달 9일 있었던 타악&소리 콘서트 ‘타톡’을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에 업로드했다. 스마트폰이 있는 누구나 유튜브 앱을 통해 순창튜브를 검색하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공연 당시 현장에서 관람했던 군민들도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주간이면 전국 우수의 공연을 유치해 군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해왔다. 인근 도시로 나가야 관람할 수 있었던 공연을 관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도 한 단계 높아졌다. 올해는 아쉽게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상반기에는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었다. 이에 군은 코로나 블루로 심신이 지쳐가는 군민을 위해 오는 13일 ‘비보이 스캔들’ 공연을 시작으로 연극,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오는 연말까지 10여 회 정도 열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거리두기 객석제와 순차적 입장제 등을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월 2회 가량의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 현장에서 유튜브에 업로드할 동영상 제작도 같이 병행해 앞으로 열리는 공연 모두를 순창튜브에 게재할 방침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불안해하는 군민을 위해 ‘순창튜브’를 통해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공연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내 문화생활에도 활력이 띄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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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남성 전립선암 꼭 받으세요
- 순창군이 전립선암 무료검사를 시행해 관내 군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인구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50세 이상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율이 급증하며, 남성 10대 암 중 발생율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높은 암 발생률에 따라 순창군보건료원은 전립선암 무료검사를 50세이상부터 75세이하 남성을 대상으로 400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명이 검사를 받아, 1차검사 이상소견자 2명에 대해서는 비뇨기과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상급병원 진료를 받고 관리하고 있다. 전립선암 검사는 혈액검사로 실시되며, 혈중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종양표지자 수치)로 전문검사기관에 위탁하여 검사한다. 1차 검사에 한하여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보건기관(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12월까지 검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조기발견을 위해 전립선암 검진은 꼭 필요하다”면서 “조기검사를 통해 암예방을 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립선암 무료검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650-5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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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남성 전립선암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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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깨끗한 집에서 살게되어 기뻐요
- 순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위기가정 주거비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주거 위기 아동 한 가정이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주거비 지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과도한 주거비 부담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발굴해 임대보증금, 월세, 개보수, 신축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게된 복흥면 K아동(여, 13세)은 4남매 중 둘째로 다문화 가정이다. 이들이 생활하는 주거지는 평소 배수와 난방 문제는 물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조차도 어려운 실정이다. 환기조차 잘 되지 않아 곰팡이균으로 인해 기관지, 눈병, 아토피 등의 질병을 앓는 등 아이들의 건강상태까지 나빠졌다. 이에 순창군 드림스타트에서는 해당 가정을 돕고자 여러 관계기관의 복지사업을 찾던 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시행하는 주거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 선정되어 1천 2백만원을 지원받았다. 해당 가구는 배관설치, 천정단열, 바닥, 벽체타일, 세면기, 양변기, 주방수선 등 전반적인 시설개선을 하게 되며, 오는 8월 말경 공사를 시작한다. 소식을 들은 K아동 부모는 “이번 후원으로 그간 걱정거리였던 집문제가 해결되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살 생각을 하니 매우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주거비를 후원해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에너지재단, 순창군 자원봉사종합센터, 순창군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 아동을 위해 후원을 베풀어 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우리 주변의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구김살 없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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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깨끗한 집에서 살게되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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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버스 타고 순창 풍경 한 눈에 담는다!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시기를 연기했던 시티투어버스를 6일부터 운영한다. ‘풍경버스’는 ‘하프오픈탑 시티투어버스’로 순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차안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버스 뒤칸이 전면 개방되어 있다. 이동코스는 순창 강천산,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채계산 등 주요 관광명소다. 특히 이동코스 중 한 곳인 채계산은 길이 270m의 출렁다리가 놓여져 있어, 아찔함을 느끼는 동시에 사진 스팟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풍경버스의 색다른 점은 프랑스인 전문 여행가이드인 ‘레아모로’씨의 안내를 받는 것이다. 한국 관광객에게는 외국인이 안내하는 순창의 문화와 역사를 들을 수 있다라는 점이 색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프랑스어는 물론이고 영어도 능통해 외국인 관광객과의 의사소통도 원활하다. 풍경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동안 매일 6회씩 운영하며 현장 결제와 모바일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2,000원, 만 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국민과 군인, 장애인은 1,000원이다. 단 순창군민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19로 운영시기가 늦어졌지만 안전한 환경 속에서 관광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마련하여 운영을 재개하게 되었다.”며 “채계산, 강천산, 섬진강 등 순창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차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프오픈탑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는 만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기투어 외에 야간, 계절, 체험 등 다양한 테마투어인 ‘인문학투어’, ‘섬진강투어’, ‘벚꽃투어’등 순창 버스투어상품을 준비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여름 휴가시즌에만 이용할 수 있는 야간투어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 063-650-5478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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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버스 타고 순창 풍경 한 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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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을 위한 출장건강검진 시행
- 순창군은 군민 대상 읍.면 출장검진을 오는 10일부터 10월까지 총27회에 걸쳐 진행한다. 검진대상은 만20세이상의 짝수년생으로(2000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와 피부양자 등이며, 전년도 미 검진자도 검진받을 수 있다. 21개 항목의 일반건강검진과 구강검진으로 이뤄진 이번 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와 관리로 연계해 군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이번 출장건강검진은 오는 10일 순창군 보건의료원을 시작으로 10개 면을 방문해 진행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하고자 암검진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전주지회와 지난해 12월 업무 협약을 맺고, 위암과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을 출장검진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군민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이번 출장검진을 실시했다”면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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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을 위한 출장건강검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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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년정책 위원회 개최
- 순창군은 지난 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의 중간보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해성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위원 16명과 청년정책 관련 업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순창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순창군의 청년현황과 실태 등을 분석해 향후 5년간 순창군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청년 300명 이상의 일대일 설문조사를 통해 경제, 사회, 문화, 주거 등의 분야에 대한 다양한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한 용역 중간 결과를 제시하여 이를 토대로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해성 부군수는“청년들의 인구이동은 단순한 인구수의 변화가 아닌 청년들 각 개인의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면서, “다양한 사례별 대응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청년 지원과 유입정책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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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년정책 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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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도담도담 마음건강교실’ 운영
- 순창군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영곤)는 오는 20일까지 아동 청소년 대상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과 조기 발견, 상담·치료를 연계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발달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풍산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총 7회에 걸쳐 진행하며, 공예요법과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이뤄진다. 또한 센터는 아동청소년 대상 우울척도검사도 실시해 검사 결과에 따른 고위험군 아동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 치료 연계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기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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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도담도담 마음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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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대회 본격 추진'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순창군이 스포츠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스포츠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순창군은 올해 2020 한국초등연맹회장기 테니스대회, 제55회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중, 고등부)와 2020 춘계 한국대학소프트테니스연맹전, 제4회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을 개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2일간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 중, 고, 대학부, 일반부가 참가하는 메머드급 대회로 1,000여명이 출전했다. 또한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제1회 순창군수배 우수 중학교 야구대회가 팔덕다용도경기장에서 열리며,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2020 전국주니어(U-12)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연이어 오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6일간 제55회 전국주니어테니스(초등부),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4일간 2020 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등도 개최된다. 대회 유치 뿐만 아니라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2020 소프트테니스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훈련도 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스포츠마케팅의 메카로 거듭났다. 특히 충북 영동에서 포기한 협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도 지난 1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이사회가 개최지를 순창으로 결정하면서 추가로 대회를 유치했다. 이 대회는 초, 중, 고, 대학.일반부 전체가 출전하는 대회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경기장 소독 등 빈틈없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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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대회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