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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 46억 투입 삼기부화장 리모델링 완공…'스마트 팩토리'로 새 단장
    - 위생 중심 설계 및 교차 오염 방지 시스템 적용으로 방역 안전성 대폭 강화 - 데이터 기반 통합 제어 시스템 'SmartCenterPro™' 도입으로 정밀 품질 관리 실현   [전북=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정호석 대표이사)은 16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삼기부화장의 1차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1996년 설립되어 30년이 경과한 노후 설비를 현대화하고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그동안 겪어온 온도센서 불량 및 대차 휘어짐 등 물리적 노후화 문제를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말끔히 해소하게 되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된 1차 리모델링 사업에는 설비 도입에 약 30억, 부대시설 공사에 약 16억 등 총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주요 사업 범위에는 발육 1동의 발육기 14대와 발생 1동의 발생기 10대 전면 교체를 비롯해 바닥 트렌치 공사, 배관 유틸리티 설치, 공조 시스템 통합 솔루션(Integrated Hatchery Solution) 적용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번 완공을 통해 하림 삼기부화장은 30년 노후 설비의 현대화와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바탕으로 생산성 증대와 방역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생산 능력(CAPA)의 비약적인 향상이다. 최신 설비 도입에 힘입어 호기당 입란 수가 기존 11만 5,200개에서 12만 2,400개로 크게 늘어나면서, 전체 생산 능력이 단숨에 6% 증가했다.  이와 함께 'SmartCenterPro™' 통합 제어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여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팩토리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짐작이나 경험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품질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최적화된 부화장 디자인과 위생 중심의 설계를 적용해 치명적인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등 방역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린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부화장 인프라의 획기적인 혁신은 현장 농가의 직접적인 수익성 개선과 만족도 증대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설비 개선을 바탕으로 생산된 고품질 병아리는 사료요구율(FCR)을 0.019 향상시키고 1주령 폐사율을 눈에 띄게 낮춰 전반적인 사육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결과적으로 향상된 종계 성적과 병아리 품질은 사육 농가와 종계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하림 측은 이번 1차 리모델링 투자를 통해 외주가공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으로 연간 약 12억 4,500만 원의 기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분석했다.    하림 관계자는 "삼기부화장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은 하림의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1차 완공에 이어, 향후 발육 2동 및 발생 2·3동 대상의 2차 리모델링, 발육 3동 및 발생 4동 대상의 3차 리모델링도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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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 ​[기자수첩] 도 넘은 ‘흔들기’...경선 불복과 집단행동, '민주주의 근간 해친다'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도지사 경선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배후 세력의 집요한 공격으로 인해 지역 정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한 이들의 공세가 단순한 비판을 넘어 조직적인 ‘후보 흔들기’ 양상으로 번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선 불복과 캠프 잠입, ‘민주적 절차’ 무시하는 행태'   최근 이원택 후보 캠프 주변에서는 정당한 경선 과정을 통해 선출된 후보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집회와 소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경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은 채 캠프 내부에 잠입하거나 외곽에서 집단행동을 벌이며 지지자들 사이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 세력은 갈 곳 없는 ‘내란 세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집요하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의 화합을 저해하고 오로지 후보의 낙마와 이미지 훼손만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의 행보에 대해 도민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정체불명 세력의 조직적 개입 의혹'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러한 소란이 단순한 개인적 불만 표출이 아닌 특정 배후에 의한 조직적 개입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후보의 정책이나 비전을 검증하는 대신 근거 없는 비방과 소음으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는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 대결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지적이다.   L모씨는 “경선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치러졌으며,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후보를 근거 없이 흔드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전북도민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원팀(One-Team) 정신 회복이 시급' 이원택 후보를 향한 이들의 공격이 거세질수록 민주당 내부에서는 ‘원팀 정신’ 회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외부 세력의 흔들기에 동요하지 않고, 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갈 곳을 잃고 비방에만 몰두하는 이들이 일으키는 ‘소란’이 계속될수록 그들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는 더욱 엄중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이제는 비이성적인 공격을 멈추고 전북 발전을 위한 진정한 통합의 길로 나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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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더불어민주당, '경선 불복과의 전쟁' 선포...가처분 신청 시 '정치적 퇴출' 강수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경선 결과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경선 불복'으로 규정하며 엄중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이는 당의 통합을 저해하고, 본선 경쟁력을 갉아먹는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방침은 호남 지역의 유력 정치인인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안호영 의원 등을 정조준하고 있어 지역 정가에 거센 후폭풍이 예상된다. '법적 대응은 곧 배신...민주당의 무관용 원칙'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경선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는 행위는 당헌·당규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자 당원들의 선택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경고를 넘어 가처분 신청을 강행할 경우 차기 공천 배제는 물론 제명까지 검토하겠다는 '정치적 사형 선고'를 예고한 상태다. 이에, 현재 경선 과정에서 잡음이 일고 있는 인사들에 대한 당의 시선은 싸늘하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행정가로서의 입지는 탄탄하나 경선 과정에서의 공정성 시비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당 지도부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지역구 내 치열한 경합 속에서 불거진 논란들이 법정 공방으로 번질 경우, 당으로부터 '제명' 수준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 생명 끊어질 수도...퇴로 없는 압박' 당의 이러한 방침은 경선 탈락자들의 '제3지대행'이나 '무소속 출마'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포석으로 볼 수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과거에는 가처분 신청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수단이었을지 모르나 이제는 '당과의 결별'을 의미하는 자폭 행위"라며 "김 지사와 안 의원 등 중진급 인사들에게는 가처분 신청이 곧 '정치적 은퇴 선언'과 다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의 이번 결정은 당내 기강 확립이라는 명분과 함께 소송 정국으로 인한 당력 소모를 막겠다는 실리를 동시에 챙기려는 전략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당한 권리 구제 절차마저 막는 비민주적 처사"라는 반발도 나오고 있어, 경선 후유증을 어떻게 봉합하느냐가 민주당 지도부의 최대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로써, 김 지사와 안 의원이 당의 경고를 무시하고 법적 대응을 강행할 경우, 전북 정치는 거대한 인적 쇄신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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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추미애·정동영·이원택·김진명 ‘4인방’ 결집… 전북 정치권 ‘지각변동’ 예고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당선 직후 도라산역 방문… 정동영·김진명과 ‘평화 행보’' '이원택, 안호영 꺾고 전북지사 경선 승리…새로운 전북 시대 개막'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핵심 권력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공천 확정 후 첫 행보로 평화의 상징인 '도라산역'을 찾은 가운데 전북에서는 이원택 의원이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돼 이른바 ‘4인방’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의 거대한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도라산역에서 다진 ‘정치적 동지애’'   지난 7일, 당내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경기지사 후보 자리를 거머쥔 추미애 후보는 곧장 도라산역으로 향했다.  남북 평화와 협력을 상징하는 이곳에는 평소 추 후보와 두터운 신뢰 관계를 유지해 온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그의 정치적 동지인 '김진명 임실군수' 후보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도라산역에서 북녘을 바라보며 한반도 평화 정착과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김진명 임실군수 후보의 참석은 단순한 지역 후보 이상의 무게감을 보여줬으며, 추 후보와의 연대를 통해 임실을 비롯한 전북 동부권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원택의 승리, 전북 세대교체의 신호탄'   같은 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서는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발표된 경선 결과, 이원택 후보가 3선의 안호영 후보를 꺾고 최종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이원택 후보의 승리는 전북 정치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도당위원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바닥 민심이 ‘대리비 의혹’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강력한 결집력을 발휘한 것이다. ‘4인 연대가 가져올 전북의 미래'   정치권에서는 이번 추미애 후보의 행보와 이원택 후보의 당선을 두고 ‘추미애-정동영-이원택-김진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정치 블록의 탄생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지사 유력 후보인 추미애와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의 연대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로 강력한 정책 네트워크를 형성할 전망이다. 특히, 정동영 전 장관의 경륜과 김진명 후보의 지역 기반이 더해지며 정치적 중량감을 통해 전북 정치권의 목소리가 중앙 무대에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기존의 구태 정치를 탈피하고 실용 중심의 새로운 리더십이 향후 전북의 지각변동이 전북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추미애 후보와 이원택 후보의 약진,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동영·김진명의 연대는 이번 지방선거 이후 전북의 권력 지도를 완전히 바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로써, 지방선거 본선이 다가올수록 이들 ‘4인방’이 보여줄 행보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와 민주당의 차기 대권 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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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1
  •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 민주당 '경선 혼탁' 심화 ‘우려’
    '과열·비방 난무 공정성 훼손...정책·비전 중심 선거 전환 촉구'            '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외부 정치 이슈화에 지역 신뢰 약화'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전발연)는 6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 전반에서 나타나는 혼탁한 흐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전발연은 지방선거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북 정치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닌 의혹 제기와 비방 중심으로 흐르며 선거 본질이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경선이 공정한 경쟁이 아닌 상대 후보 공격 수단으로 변질돼 정치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 사례로 임실군수 경선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전북도당이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경선후보 선정 서류심사 등의 내용을 비공개 원칙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일부 후보가 이를 공개 요구나 공격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중앙 정치와의 관계를 앞세워 지역을 ‘사고 지역’으로 규정하거나 전략공천 가능성을 거론하는 발언 역시 문제로 지적했다. 전발연은 일부 후보들이 타 지역 인사들과 연대해 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 제기에 집중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지역 문제를 외부로 확산시키는 방식은 신뢰를 약화시킨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는 임실뿐 아니라 무주 등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당 공천을 원하는 후보라면 당의 기준과 절차를 존중해야 한다”며, 이를 흔드는 행위는 정치적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발연은 현재 상황을 단순 갈등이 아닌 전북 정치 전반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로 규정했다. 이에 전발연은 '경선 규정과 비공개 원칙 준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 정책·비전 중심 경쟁 전환, 지역 주민 기반 책임 정치 확립' 등을 촉구했다. 전발연은 “지금은 공세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후보자들이 유권자 앞에 책임 있는 정치로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 지역 사회에서 소문이 무성한 특정 후보 A씨가 ‘오적’과의 연계설은 더욱 충격적으로 이들은 과거부터 지역 이권에 개입해온 세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정 후보를 방패 삼아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 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것은 선거가 아니라 공작으로  피해를 주장하는 B후보 측 관계자는 “정책 대결은커녕 악의적인 소문을 잠재우는 데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다”며 “배후 세력의 지원을 받는 특정 후보의 행태가 임실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고 강력 성토했다.   게다가 진안 지역 정가에서는 특정 후보가 지역의 기득권 세력 및 불투명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과 손을 잡고 선거 판세를 좌지우지하려 한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선거를 목전에 두고 상대 후보들을 향해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을 퍼뜨리며, 정상적인 선거 운동을 방해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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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하림·자회사 싱그린FS, 총 4,644주 식재하며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앞장
    - 하림·싱그린FS, 식목일 맞아 나무 심고 ESG경영 실천 가속화 - 하림과 싱그린FS 임직원 114명, 사업장 주변 환경개선 동참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를 통해 미래를 위한 "친환경 ESG 경영의 일환으로" 녹색환경 조성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하림은 ESG경영 활동을 직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식목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2일 진행된 하림 본사 및 주요 사업장 행사에는 임직원 74명이 참여해 환경개선 활동에 동참했다. 임직원들은 본사 준비실 옆 화단 및 외부사업장(가공공장, 가공2공장, 무장부화장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편백나무, 에메랄드 그린, 철쭉, 맥문동, 꽃잔디 등 총 4,59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사업장 조성과 아름다운 미래 환경 가꾸기를 실천했다.   또한, 하림의 자회사인 싱그린FS 임직원 40명도 지난 4월 1일 식목 행사에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공장 옆 산복천변에 홍가시나무 4주와 철쭉 50주 등 총 54주를 식재하며 주변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하림은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에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대 설치·운영하며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설비, 제품 포장재 축소, 폐기물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를 위해 친환경적인 자산을 물려주어야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하림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ESG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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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기자수첩] 사퇴 번복에 냉담한 민심...안호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의 ‘초라한 자화상’
    '김관영 제명 틈탄 출마 번복에 도민 실망감 극에 달해' '무게감 있는 인사들 불참 속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야심 차게 문을 연 안호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4월 5일 열렸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도지사 후보라는 직위가 무색할 만큼 싸늘했다. 전북도민들의 지지 철회와 외면이 고스란히 투영된 ‘초라한 출발’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명분 없는 출마 번복, 등 돌린 전북도민' 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당초 예상됐던 중앙당의 무게감 있는 인사들이나 지역의 주요 원로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는 최근 안 후보가 보여준 일련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당 안팎의 부정적 기류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안 후보는 당초 도민 여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후보 사퇴를 시사하며 김관영 도지사와 연대를 제안한 바 있다.  하지만 김관영 후보가 이른바 ‘돈봉투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전격 제명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자 안 후보는 기다렸다는 듯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내던지고 사퇴 의사를 번복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를 두고 지역 정가와 도민들 사이에서는 “정치적 신의와 명분은 내팽개친 채 상대의 낙마를 기회로 삼은 전형적인 기회주의적 행태”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실망을 넘어선 지지 철회, ‘이탈 행렬’ 가속화'   도민 A씨(52)는 “한 번 내뱉은 사퇴 약속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인물에게 어떻게 전북의 백년대계를 맡기겠느냐”며 “김관영 지사의 악재가 안 후보에게는 기회가 될지 몰라도, 도민들에게는 정치적 피로감만 더해줄 뿐”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실제로 전북 곳곳에서는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이탈하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도민들은 김관영 지사의 제명 사태로 인한 충격과 함께 대안으로 등장한 안 후보의 ‘무원칙한 복귀’에 대해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민심 외면한 개소식, 본선 가시밭길 예고'   축하와 함성으로 가득해야 할 개소식이 도민들의 싸늘한 외면 속에 치러지면서 안 후보의 향후 행보에는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민주당의 ‘텃밭’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차갑게 식어버린 전북의 민심은 이미 특정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정치적 결단이 아닌 ‘정치적 계산’에 의한 출마 번복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수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걸맞은 선택이었는지, 안호영 후보는 이제라도 싸늘하게 식은 개소식 현장의 온도차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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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사설]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북 민심 이반 엄중히 봐야…'전략공천'이 해답이다 ​
      [전북포커스]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라 불리는 전북자치도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관련된 이른바 ‘돈봉투 의혹’이 사고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바닥 민심의 이반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터져 나온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인의 의혹을 넘어 민주당 전체에 대한 신뢰 위기로 번지는 모양새다.   지금 전북 도민들이 느끼는 허탈감과 분노는 임계점에 도달했다.  투명한 행정과 도덕성을 기대했던 유권자들에게 이번 의혹은 '과거의 구태 정치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는 뼈아픈 실망감을 안겨줬다.  민심이 돌아서는 소리가 들리는데도 기존의 선거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자칫 '오만함'으로 비칠 수 있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금의 상황을 전시 상황에 준하게 인식해야 한다.  단순히 지역 경선을 거치는 통상적인 절차로는 이미 상처 입은 민심을 달래기에 역부족이다.  지금이야말로 전북을 살리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혹이 불거진 사고 지역에 대해 공관위는 과감한 전략공천 카드를 꺼내 들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인물을 교체하는 차원을 넘어, 민주당이 부패와 단절하고 오직 도민만을 위해 헌신할 '깨끗하고 유능한 인물'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강력한 쇄신 의지의 표현이어야 한다. 과감한 인적 쇄신을 통해 돌아서는 당심(黨心)을 잡고, 공정성에 목마른 유권자들에게 민심 회복의 신호탄으로 변화의 확신을 줄 수 있다.    행정적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을 배치함으로써, 혼란에 빠진 도정 공백 최소화를 통해 지역 정가를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다.   전북에서의 패배는 곧 민주당의 전국적 위기로 직결된다. 선제적 조치만이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할 수 있다. 특히, 민주당 공관위의 결정이 늦어질수록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민심의 골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이미 소가 외양간 문을 나서려 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도민들은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전북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켜보고 있다.  민주당은 하루빨리 전략적 판단을 통해 쇄신안을 발표해야 한다.  전북을 살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는 길, 그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공관위의 즉각적이고 단호한 결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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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사설] 원칙 없는 연대는 '민주주의'가 아니다…"민주당의 자부심을 지켜라"
      최근 선거 국면에서 불거진 '제명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를 두고 당원들과 지역 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당의 규율을 어겨 제명된 인사와 손을 잡는 것은 단순히 표를 모으는 행위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이 수십 년간 쌓아온 정통성과 자부심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당헌·당규를 위반해 제명된 인사와 연대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당을 지켜온 수많은 당원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다. 당의 결정은 무거워야 하며 그 결과로 내려진 징계는 존중받아야 한다. 표를 위해 이를 부정하는 순간, 공당의 기강은 뿌리째 흔들리게 된다. 오직 당선만을 목적으로 정체성이 다른 후보와 단일화를 논하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공학적 접근'이다.  이는 도민의 눈높이를 무시하는 처사이며, 유권자를 단순히 숫자로만 보는 오만한 태도다. 제명 사유가 된 과거의 과오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는 공당의 후보로서 취해야 할 바른 처신이 아니다. 한 당원은 "원칙을 저버린 후보는 승리하더라도 도민의 신뢰를 온전히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이기는 선거'가 아니다. 과정부터 결과까지 당당한 '가치 있는 승리'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뿌리를 부정하는 연대는 결국 사상누각(沙上樓閣)에 불과하다. 당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타협은 거부해 원칙을 사수해야 하고, 가치 중심을 통해 정책과 비전으로 도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민주당의 이름에 걸맞은 당당한 행보로 자부심 회복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민주당답게 끝까지 가야 한다. 원칙 없는 연대는 민주주의가 아니며, 도민은 올바른 길을 걷는 후보에게 진정한 지지를 보낼 것이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체성'이라는 가장 강력한 실력을 증명해 보일 때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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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하림, 제81회 식목일 맞아 새만금환경생태단지서 탄소중립 나무심기 동참… ESG 경영 실천 앞장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림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나무심기 행사에 ESG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녹지 조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 녹지환경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하림은 전북도청 및 부안군청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변산초등학교 학생 등 미래세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하림 임직원을 포함한 참여자들은 생태단지 일원에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팽나무와 사철나무 등 총 500주의 수목을 직접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수목 이름표를 직접 심은 나무에 걸어주는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자연의 소중함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체험했다. 나무 심기는 대기 중의 탄소를 흡수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림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그동안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새만금 일대 자생식물 식재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작업 등 다양한 ESG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 왔다. 하림 지속경영팀 김은종 팀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변산초등학교 꿈나무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땀 흘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하림은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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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실시간 전라북도 기사

  • 전북서부보훈지청, '제3회 '힐링스팟으로 함께가효(孝)' 나들이 프로그램 실시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11월 5일, 보훈재가복지대상자 및 보훈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 제3회 '힐링스팟으로 함께가효(孝)' 가을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고 외출이 어려운 고령의 재가복지대상자 및 보훈 가족들에게 가을 정취를 느끼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훈 가족 33명 등 총 49명이 참여하였으며, 오디뽕비누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이후 부안의 대표 사찰인 내소사를 방문해 단풍이 물든 경내를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전유공자 김모(94세)씨는 “혼자서는 나들이를 가기 어려운데, 직원분들이 챙겨주시고 함께 걸어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웃을 일도 생겨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치유와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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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 전북소방본부, 미취학 아동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전북소방본부와 협력해 화재 및 전기안전 체험교육 진행'  '113명 아동 참여…“아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안전습관 형성 기대'   30(목),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지부장 최은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돌봄취약가정 대상 화재 예방 및 안전 강화 사업–미취학 아동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취학 아동 113명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본부 1층 새울림홀에서 실시됐다. 이번 안전교육은 화재와 전기 안전에 대한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아동들은 ‘전기안전 뮤지컬’을 관람하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연기형 소화기 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익혔다. 또한 ‘건강권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습관과 자신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장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기안전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든다는 점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돌봄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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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전북미래교육연구소,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AI 시대, 기후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지방소멸, 초저출생 같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오늘, 교육은 더 이상 과거의 틀로 지속될 수 없다. 입시경쟁과 불평등을 넘어 우리 교육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일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가 창립되었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소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전국적으로 힘을 모아 우리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내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교육은 한 개인의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갈 사회의 품격을 세우는 일이다. 하지만 오늘의 우리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을 부추기며, 아이들과 학부모를 불안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개혁이 반복되었지만, 교육은 여전히 입시와 경쟁의 틀 안에 갇혀 있다.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 아니라 변별의 장이 되었고, 학생은 평가의 객체가 되었다.  학부모는 불안의 구조 속에 놓여 있으며, 교사는 행정에 지쳐 학생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는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 아닌 포용, 불안이 아닌 신뢰를 교육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교육이 변하지 않으면 사회의 희망도 있을 수 없다.  교육 위기의 핵심은 제도의 실패가 아닌 공동체의 실패이며, 그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적 각성과 공동 실천이 절실하다. 우리가 바라는 교육은 어느 아이도 낙오하거나 소외되지 않는 교육이다. 아이들이 시험 점수의 높낮이에 따라 서열화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 속에서 배우는 공동체적 배움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은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감수성을 기르는 사회적 실천이다. 모든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포용적 교육을 만들고자 한다.  교육의 주체는 국민이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방정부와 민간, 정치가 협력하는 참여·자치·소통의 교육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교사는 배움의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이며, 학생은 변화의 주체이고, 지역은 배움이 살아 숨쉬는 터전이며, 시민은 교육의 공동 책임자이다. 이 네 주체가 연결될 때, 교육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이 모든 변화는 정부나 제도만의 몫이 아니다. 교사와 시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교육은 사회를 바꾸는 진정한 힘이 된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도 비판에 머물지 않고, 공론화와 실천, 정책 제안을 통해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 참여와 자치운동을 촉진하고, 정부 교육정책의 모니터링은 물론 정책 개발과 제안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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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 에덴어린이집,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진행
    '에덴어린이집, 나눔장터 개최 통해 후원금 모금'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 학대피해아동 가정과 위기가정 아동 위해 사용 예정'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23일(목)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지부장 강민숙)는 에덴어린이집 (원장 이영례)으로부터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에덴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직접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나눔장터를 개최하여 마련되었으며, 익산시 내 학대피해아동 가정과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강민숙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장은 “익산시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덴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로 퍼져,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레 에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을 위한 일에는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 원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꾸준히 나누어 가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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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전북서부보훈지청,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부스 운영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18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다문화가족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나라사랑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행사는‘일상 속 살아 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고 애국심 및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OX퀴즈 및 참여형 문제를 통해 보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으며, 현충시설 기념관 앱 설치 이벤트, 태극기 바람개비 ․ 태극기무드등 ․ 6.25전쟁영웅 디폼블럭 및 나만의 핀버튼 제작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DIY 체험등 보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 사회에서 보훈의 가치가 모두에게 공감될 수 있어야 하며, 앞으로도 세대와 국적, 문화를 아울러 다양한 보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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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전북농업기술기원, 전북 인삼 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재배 기술과 소비 촉진 연계를 통한 산업 활성화 전략 논의'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재배 환경 악화와 소비 감소가 겹치며, 인삼산업 전반이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5월 28일, 자원식물연구소 홍보교육장에서 진안홍삼연구소와 함께 ‘전북 인삼 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인·홍삼 분야 연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의 연구 동향을 발표하고 기관 간 협력 방향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는 ▲이성우 연구관(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인삼 최신 연구동향 및 재배기술 발전’, ▲오석흥 교수(우석대학교)의 ‘건강기능식품 산업 동향 및 기능성 활용 전략’, ▲이강미 대표(메디온셀)의 ‘홍삼 기반 메디푸드 산업 전략’등 총 3개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인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 소비 확대 전략, 유관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편, 전북은 과거 전국 인삼 재배의 주요 산지 중 하나였으나, 2023년 기준 재배면적은 1,297ha로 전국의 약 10% 수준에 머무르며 위상이 크게 축소된 상황이다.  2009년과 비교해 재배면적과 농가 소득이 모두 줄어들며 산업 전반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자원식물연구소와 진안홍삼연구소는 재배기술 개발, 가공산업 육성, 신수요 창출을 위한 제품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도내 인삼 산업의 회복 기반을 마련해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자원식물연구소 김주희 소장은“인삼 산업은 재배환경의 불안정, 소비 감소, 시장 경쟁 심화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재배부터 가공, 소비에 이르기까지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산업 전반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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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박수현 국회의원, “지역언론의 붕괴는 공론장의 해체”
    - 지역신문 공익기능 명문화, 사무국 설치 및 정부 출연 근거 신설 등  - 박수현 의원 “지역언론은 여론 다양성과 지역문화 지탱하는 공공 인프라”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지방소멸과 지방분권·지역균형발전의 시대, 지역신문이 수행하는 공공적 역할을 제도적으로 지원, 강화하기 위한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추진된다.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2일 “지역언론은 여론의 다양성과 민주주의, 그리고 지역문화 보존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지금 그 토대가 급격히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입법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지역신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재명 캠프 공보수석부단장으로 활동 중인 박수현 의원은 대선을 앞두고 전국의 지역언론사를 직접 개별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줄곧 지역신문 기자들과의 1:1 소통을 통해 지역언론의 현실과 요구를 긴밀히 파악해 왔다. 또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도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지역신문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제도 개선과 재정적 책임을 강하게 촉구하는 등, 입법과 정책 양면에서 지역언론 지원을 위한 실질적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현행법은 지역신문발전기금과 발전위원회를 두고 있지만, 공익적 기능에 대한 명확한 규정과 이를 뒷받침할 조직·재정 기반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에는 실무 집행조직인 사무국이 없어,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지속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신문이 수행하는 지역문화 보존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 등 공공적 기능을 법에 명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무국 설치 근거를 마련하며, 정부가 매년 지역신문발전기금에 안정적으로 출연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한때 250억 원에 달했던 지역신문발전기금이 현재는 80억 원대로 축소돼 독립성과 지속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기금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출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지역신문은 구독자 급감, 광고시장 축소, 디지털 전환 지연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젊은 세대는 지역신문을 외면하고 있으며, 광고매체의 다변화와 수도권 대기업 중심의 광고 집중 현상으로 인해 지역 신문사들은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디지털 뉴스 생산역량과 인프라가 부족한 데다, 종이신문 중심의 취재·편집 구조로 인해 온라인 콘텐츠 경쟁에서도 밀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단순한 산업적 위기를 넘어, 지역사회의 여론 형성과 공적 정보 전달이라는 공론장의 해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진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2005년부터 2020년까지 15년간 지역신문의 약 25%가 폐간되었으며, 이는 지역 민주주의 기반이 붕괴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분석도 있다.  박수현 의원은 “지역신문은 지역사회의 정체성과 문화, 다양성을 지탱하는 공공 인프라”라며,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 기반 미디어를 제도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향후 국회 논의를 통해 ▲포털 플랫폼의 지역뉴스 노출 확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장비·인력 지원 확대, ▲언론 관련 기관 내 지역언론인 참여 확대 등의 보완 과제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역방송에 대한 지원 정책과 관련 입법제도 개선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역의 고유한 목소리가 존중받을 때, 대한민국 전체도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개정안이 침체된 지역언론 생태계를 다시 세우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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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2025-05-23
  •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밥맛 좋은 ‘신동진’의 명성은 계속 된다
    '종자사업소 원원종 5톤, 증식종 42톤 생산 목표'   바야흐로 온 산에 신록이 짙어가며 서서히 여름 기분이 나고 있다.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절기인 소만(小滿)을 맞이하여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신품종 벼 ‘신동진1’의 보급에 필요한 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장이 직접 참여한 이번 모내기에서 참석자들은 신동진1의 특성과 이를 제대로 드러낼 수 있는 맞춤형 재배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올해의 영농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하면서 고품질 종자 생산의 의지를 다졌다.  전북 벼농사의 출발점인 우수 종자를 충실히 생산해 온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는 올해 신동진1 품종에 대해서는 원원종 5톤과 840ha 재벼 가능한 증식종 42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날 심긴 ‘신동진1’은, 그간 전북의 대표 벼품종으로 자리매김한 ‘신동진’이 개발된 지 어느덧 20년이 훌쩍 넘음에 따라, 지구 온난화와 병해충에 따른 안정 수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고품질 요구도 맞출 수 있는 후속품종으로 개발되어 올해 초에 신규 등록된 바 있다.  ‘신동진1’은 다년간의 개발 과정에서 지역적응 시험과 수 차례의 밥맛 평가 등을 거쳐 좋은 평가를 얻었기에 ‘신동진’의 명성을 계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내기 현장에서 만난 최준열 원장은 “‘신동진1’은 지구 온난화 추세에서 ‘신동진’의 브랜드 가치를 이어가려는 신품종”임을 언급하면서 “농업기술원은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 밥맛 좋은 고품질 쌀을 제공하는데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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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 전북농업기술원-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전북협회, '치유농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장애인 대상 치유농업 확산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전북협회(협회장 이명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전북협회」는 전북자치도 내 14개 장애인복지관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통하여 장애인 복지관을 지역사회재활시설의 구심체로 육성·발전시킴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복지증진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장애인 대상 현장 체험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제공 및 협력지원 △치유농장·마을 현황을 포함한 각종 정보 제공 △기술원 개발·제공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회원기관 및 지역사회 홍보 △치유농장-각 시군 장애인 기관 매칭을 위한 치유농장·마을 현황 제공 및 참여 권고 등 기관 간 상호 협력과 지원을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1월 1일(금)에 전북자치도 내 장애인복지관에 종사하는 110명과 치유농업 운영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유형별 맞춤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 모두의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하여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전북협회와 장애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권택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은 “협약을 통해 전북자치도 내 장애인들이 농업·농촌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함께 사회적 지속적으로 장애인 유형별 맞춤 치유농업 육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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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2025-05-21
  •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전북 개발 화훼 신품종...'농업 현장에서 꽃피운다'
    '국화, 장미 등 5화종, 34농가와 함께 28만주 실증재배' '화훼 신품종 시장 선도와 농가 소득 향상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자체 개발한 국화, 장미, 스타티스, 안개꽃, 분화용 나리 5화종 23품종을 익산, 정읍, 남원 등 도내 8개 시·군, 34농가에 28만주(2.1ha분) 규모로 실증재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증재배 수요조사 결과, 8개 시·군, 46농가에서 581,400주(4.4ha분)를 신청해 전북 육성 화훼 신품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증재배 농가는 육성품종에 대한 재배 의욕이 높고, 뛰어난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주산단지 거점 농가 34곳을 선정하였다. 이들 농가는 신품종 화훼작물의 품질 향상과 보급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재배 대표품종으로 국화 ‘로맨스퍼플’은 자주색 겹꽃 스프레이로 꽃잎수가 많고, 절화장이 길어 절화 품질이 우수한 특징을 지닌다. 장미 ‘몽생미쉘’은 연한 분홍색의 스프레이 장미로, 소화가 크고 잎에 광택이 있으며, 야생화와 같은 하늘하늘한 느낌과 진한 향기가 특징이다. 스타티스 ‘화이트버드’는 순백색 중생종으로, 소화와 화방이 커 볼륨감이 뛰어나며, 특히 포기썩음병에 강한 내병성을 가진 품종이다. 분화용 나리 ‘썸머비치’는 흰색의 아시아틱 계열로, 화피의 반점이 없고, 상향 개화성이며 소화수가 많은(7개) 품종이다. 실증재배는 생육 단계별 맞춤형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각 품종의 고유특성이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시장 선호도 및 현장평가를 거쳐 더 많은 농업인이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안민실 원예과장은 “전북에서 개발한 화훼 신품종이 전국 화훼 시장을 선도하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 전라북도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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