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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활약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획득
[임실=전북포커스 한병열 기자] 임실군청 사격팀이 지난 20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제106회 전국체육대회’사격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격 시즌 마지막 대회로, 전국 58명의 시‧도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북도 대표팀은 4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그중 임실군청 소속 이시윤 선수와 백정현 선수가 함께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2005년 창단된 임실군청 사격팀은 올해 참가한 8개 전국대회에서 개인‧단체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2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임실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임실군청 사격팀 곽민수 감독은“시즌 내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사격선수단에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임실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와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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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kt wiz,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기쁨 나눠
익산을 연고로 한 kt wiz가 퓨처스리그(2군)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익산시와 기쁨을 나눴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은 지난 16일 시청을 찾은 kt sports 이호식 대표이사와 나도현 야구단장 등 구단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시와 구단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이선호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체육 관계자들도 함께해 kt wiz의 우승을 축하했다. kt wiz 퓨처스팀은 올해 도입된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결승에서 상무 피닉스를 10-5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기존 남부·북부리그 각각 순위를 결정하던 방식에서 각 리그 1·2위 팀이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2015년 협약을 통해 kt wiz와 2군 연고지 인연을 맺고, 야구시설 조성과 조명탑·잔디 교체 등 야구 기반 확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kt wiz의 우승은 이러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빚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호식 대표이사는 "익산시의 꾸준한 관심과 투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초대 챔피언이라는 큰 결실로 이어졌다"며 "kt wiz의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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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골프대회' 개최
- 전 라운드 무료입장 혜택…SBS GOLF 생중계로 국화축제 홍보 - 익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팔봉동 익산컨트리클럽에서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주관한다. 총상금은 10억 원으로 KLPGA 프로 108명이 참가한다. KLPGA 정규투어 최초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도입한 대회인 만큼, 가점을 얻기 위한 선수들의 공격적 플레이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SBS 골프(Golf) 채널에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홍보 배너와 함께 생중계된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 라운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입장은 공식 누리집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또 방문객 편의를 위해 익산시종합운동장과 대회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대회 기간 소아희귀난치질환 환아와 익산시 골프 꿈나무를 위한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익산 관광 홍보 부스 △익산시 고품질 농산물 공동브랜드 '탑마루' 부스 △로컬푸드직매장 부스 등이 운영돼 골프 팬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골프 팬들의 관심 속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등 방문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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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선수, 익산서 키운 꿈 프로야구 무대서 펼친다
-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2024년 박승호 선수에 이어 두 번째 프로 지명 -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 김유빈 선수가 프로야구 무대에 입성했다. 지역에서 키운 야구 꿈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김유빈 선수(전주고, 포수)는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았다. 김유빈 선수는 익산시 리틀야구단 제9기 수료 후 전라중학교를 거쳐 현재 전주고에 재학 중이다. 특히 2024년 전주고 재학 시절 전국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주전 포수와 1루수로 활약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지명은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으로는 2024년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박승호 선수에 이어 두 번째 프로 진출 사례다. 특히 익산이 KT 위즈 2군 연고지라는 점에서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가 연고 구단 유니폼을 입게 돼 의미가 더욱 크다. 김수완 익산시 리틀야구단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성실하게 훈련한 결실"이라며 "프로 무대에서도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 시 리틀야구단에서 배출된 선수가 프로 무대에 진출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꿈나무들에게도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야구 선수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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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25회 문체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 개최
-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진행…전국에서 1,000여 명 참여 - 익산에서 전국 철인3종 선수들이 기다려온 스포츠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익산시는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가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치러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철인3종협회가 주관한다. 엘리트 선수와 U23, 초·중·고등부, 동호인 선수 등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12일 엘리트, U23 남·녀 부문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초·중·고등부, 14일에는 동호인부 경기가 이어진다. 사이클 경기가 열리는 12일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는 골프장입구–웅포삼거리–마리더스타–어래터널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시는 이번 대회가 철인3종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웅포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기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이 지역에 감동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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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펜싱의 미래, 익산에서 담금질 시작
- 종목별 남녀 선수 47명, 반다비체육센터에서 훈련 구슬땀 -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짊어질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익산시에서 뜨거운 담금질에 돌입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전지훈련'이 익산시 반다비체육센터에서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략적 기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한체육회와 대한펜싱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14일간 진행되는 훈련에는 사브르, 에페, 플뢰레 등 3개 종목에서 남자 선수 24명, 여자 선수 23명이 참가한다. 그리고 김창곤 전임감독을 포함해 지도자 6명, 의무 트레이너 1명이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익산시는 펜싱 전용 훈련장을 비롯해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선수들이 불편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 초에 이어 다시 익산을 찾아준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훈련 기간 동안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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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즐기는 한여름 밤 야구 축제
- 관람객에 치킨·맥주 제공…갤럭시 Z플립7 등 경품 이벤트 풍성 - - kt wiz 치어리더 응원전·팬 사인회 등 야구와 축제가 어우러진 3일 - 뜨거운 여름밤, 야구와 치킨·맥주가 함께하는 축제가 익산야구장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kt wiz 야구단과 함께 오는 22~24일 익산야구장에서 '퓨처스 서머리그'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t wiz 2군 연고지인 익산에서 시민과 야구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리며, 매일 오후 6시 경기를 앞두고 오후 4시 30분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객에게는 치킨과 맥주가 제공되며, 갤럭시 Z플립7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 추첨과 이닝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재미를 더한다. 또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4시 30분부터 선수 팬 사인회가 열려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오후 6시 경기 개막과 함께 kt wiz 치어리더팀의 열정적인 응원전이 더해져 관람객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만든다. 특히 첫날인 22일에는 장지환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시구에 나서며 3일간 이어질 야구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야구장에서 시민과 팬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여름 축제가 열린다"며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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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리틀야구단, 전국 무대 우승으로 저력 과시
- 팀 우승컵과 개인상 수상까지 더해져…꾸준한 상위권 성적 결실 -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야구 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제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U-10(10세 이하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경산 경일대 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익산시 리틀야구단은 남양주시 리틀야구단과 승부 끝에 9–4로 당당히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U-12 58팀, U-10 40팀, U-9 17팀 등 총 115개 팀이 참가했다. U-10 부문에는 전국 40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익산시 리틀야구단은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개인상 수상도 더해졌다. 김수완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황선우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익산시 리틀야구단 우승은 최근 몇 년간 전국 대회에서 상위권에 꾸준히 오르던 흐름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올해도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와 '하늘내린인제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선수들의 자신감과 팀 전력 안정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수완 감독은 "아이들이 준비한 것을 끝까지 해냈고, 서로를 믿고 기본에 충실한 점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함께 땀 흘려 준 선수들과 묵묵히 도와주신 학부모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U-10 우승은 익산시 유소년 스포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자 역량 강화, 장비 지원, 경기 환경 개선 등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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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펼쳐진 한·일 스포츠교류 '뜨거운 안녕'
익산에서 열린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가 6일간의 열띤 우정의 시간을 끝으로 뜨거운 안녕을 전했다. 익산시는 지난 3일부터 진행된 '제29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기후현·미에현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전북도 선수단이 모여 축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종목에서 친선 경기를 통해 우정을 나눴다. 참가 선수들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의 안전과 배려를 최우선으로 국제적인 스포츠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내년에는 한국 청소년 선수단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며, 익산시는 중국 청소년 선수단과의 스포츠교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한·일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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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활약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획득
- [임실=전북포커스 한병열 기자] 임실군청 사격팀이 지난 20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제106회 전국체육대회’사격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격 시즌 마지막 대회로, 전국 58명의 시‧도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북도 대표팀은 4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그중 임실군청 소속 이시윤 선수와 백정현 선수가 함께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2005년 창단된 임실군청 사격팀은 올해 참가한 8개 전국대회에서 개인‧단체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2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임실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임실군청 사격팀 곽민수 감독은“시즌 내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사격선수단에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임실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와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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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활약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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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kt wiz,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기쁨 나눠
- 익산을 연고로 한 kt wiz가 퓨처스리그(2군)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익산시와 기쁨을 나눴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은 지난 16일 시청을 찾은 kt sports 이호식 대표이사와 나도현 야구단장 등 구단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시와 구단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이선호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체육 관계자들도 함께해 kt wiz의 우승을 축하했다. kt wiz 퓨처스팀은 올해 도입된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결승에서 상무 피닉스를 10-5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기존 남부·북부리그 각각 순위를 결정하던 방식에서 각 리그 1·2위 팀이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2015년 협약을 통해 kt wiz와 2군 연고지 인연을 맺고, 야구시설 조성과 조명탑·잔디 교체 등 야구 기반 확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kt wiz의 우승은 이러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빚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호식 대표이사는 "익산시의 꾸준한 관심과 투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초대 챔피언이라는 큰 결실로 이어졌다"며 "kt wiz의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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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kt wiz,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기쁨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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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골프대회' 개최
- - 전 라운드 무료입장 혜택…SBS GOLF 생중계로 국화축제 홍보 - 익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팔봉동 익산컨트리클럽에서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주관한다. 총상금은 10억 원으로 KLPGA 프로 108명이 참가한다. KLPGA 정규투어 최초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도입한 대회인 만큼, 가점을 얻기 위한 선수들의 공격적 플레이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SBS 골프(Golf) 채널에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홍보 배너와 함께 생중계된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 라운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입장은 공식 누리집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또 방문객 편의를 위해 익산시종합운동장과 대회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대회 기간 소아희귀난치질환 환아와 익산시 골프 꿈나무를 위한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익산 관광 홍보 부스 △익산시 고품질 농산물 공동브랜드 '탑마루' 부스 △로컬푸드직매장 부스 등이 운영돼 골프 팬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골프 팬들의 관심 속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등 방문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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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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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선수, 익산서 키운 꿈 프로야구 무대서 펼친다
- -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2024년 박승호 선수에 이어 두 번째 프로 지명 -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 김유빈 선수가 프로야구 무대에 입성했다. 지역에서 키운 야구 꿈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김유빈 선수(전주고, 포수)는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았다. 김유빈 선수는 익산시 리틀야구단 제9기 수료 후 전라중학교를 거쳐 현재 전주고에 재학 중이다. 특히 2024년 전주고 재학 시절 전국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주전 포수와 1루수로 활약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지명은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으로는 2024년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박승호 선수에 이어 두 번째 프로 진출 사례다. 특히 익산이 KT 위즈 2군 연고지라는 점에서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가 연고 구단 유니폼을 입게 돼 의미가 더욱 크다. 김수완 익산시 리틀야구단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성실하게 훈련한 결실"이라며 "프로 무대에서도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 시 리틀야구단에서 배출된 선수가 프로 무대에 진출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꿈나무들에게도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야구 선수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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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선수, 익산서 키운 꿈 프로야구 무대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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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25회 문체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 개최
- -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진행…전국에서 1,000여 명 참여 - 익산에서 전국 철인3종 선수들이 기다려온 스포츠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익산시는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가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치러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철인3종협회가 주관한다. 엘리트 선수와 U23, 초·중·고등부, 동호인 선수 등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12일 엘리트, U23 남·녀 부문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초·중·고등부, 14일에는 동호인부 경기가 이어진다. 사이클 경기가 열리는 12일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는 골프장입구–웅포삼거리–마리더스타–어래터널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시는 이번 대회가 철인3종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웅포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기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이 지역에 감동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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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25회 문체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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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펜싱의 미래, 익산에서 담금질 시작
- - 종목별 남녀 선수 47명, 반다비체육센터에서 훈련 구슬땀 -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짊어질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익산시에서 뜨거운 담금질에 돌입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전지훈련'이 익산시 반다비체육센터에서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략적 기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한체육회와 대한펜싱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14일간 진행되는 훈련에는 사브르, 에페, 플뢰레 등 3개 종목에서 남자 선수 24명, 여자 선수 23명이 참가한다. 그리고 김창곤 전임감독을 포함해 지도자 6명, 의무 트레이너 1명이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익산시는 펜싱 전용 훈련장을 비롯해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선수들이 불편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 초에 이어 다시 익산을 찾아준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훈련 기간 동안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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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펜싱의 미래, 익산에서 담금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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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즐기는 한여름 밤 야구 축제
- - 관람객에 치킨·맥주 제공…갤럭시 Z플립7 등 경품 이벤트 풍성 - - kt wiz 치어리더 응원전·팬 사인회 등 야구와 축제가 어우러진 3일 - 뜨거운 여름밤, 야구와 치킨·맥주가 함께하는 축제가 익산야구장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kt wiz 야구단과 함께 오는 22~24일 익산야구장에서 '퓨처스 서머리그'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t wiz 2군 연고지인 익산에서 시민과 야구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리며, 매일 오후 6시 경기를 앞두고 오후 4시 30분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객에게는 치킨과 맥주가 제공되며, 갤럭시 Z플립7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 추첨과 이닝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재미를 더한다. 또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4시 30분부터 선수 팬 사인회가 열려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오후 6시 경기 개막과 함께 kt wiz 치어리더팀의 열정적인 응원전이 더해져 관람객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만든다. 특히 첫날인 22일에는 장지환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시구에 나서며 3일간 이어질 야구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야구장에서 시민과 팬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여름 축제가 열린다"며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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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리틀야구단, 전국 무대 우승으로 저력 과시
- - 팀 우승컵과 개인상 수상까지 더해져…꾸준한 상위권 성적 결실 -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야구 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제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U-10(10세 이하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경산 경일대 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익산시 리틀야구단은 남양주시 리틀야구단과 승부 끝에 9–4로 당당히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U-12 58팀, U-10 40팀, U-9 17팀 등 총 115개 팀이 참가했다. U-10 부문에는 전국 40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익산시 리틀야구단은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개인상 수상도 더해졌다. 김수완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황선우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익산시 리틀야구단 우승은 최근 몇 년간 전국 대회에서 상위권에 꾸준히 오르던 흐름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올해도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와 '하늘내린인제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선수들의 자신감과 팀 전력 안정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수완 감독은 "아이들이 준비한 것을 끝까지 해냈고, 서로를 믿고 기본에 충실한 점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함께 땀 흘려 준 선수들과 묵묵히 도와주신 학부모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U-10 우승은 익산시 유소년 스포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자 역량 강화, 장비 지원, 경기 환경 개선 등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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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리틀야구단, 전국 무대 우승으로 저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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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펼쳐진 한·일 스포츠교류 '뜨거운 안녕'
- 익산에서 열린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가 6일간의 열띤 우정의 시간을 끝으로 뜨거운 안녕을 전했다. 익산시는 지난 3일부터 진행된 '제29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기후현·미에현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전북도 선수단이 모여 축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종목에서 친선 경기를 통해 우정을 나눴다. 참가 선수들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의 안전과 배려를 최우선으로 국제적인 스포츠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내년에는 한국 청소년 선수단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며, 익산시는 중국 청소년 선수단과의 스포츠교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한·일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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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펼쳐진 한·일 스포츠교류 '뜨거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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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만난 한·일 청소년들...스포츠로 우정 나눠
- - 지난 4일 환영연 열고, 정헌율 익산시장 따뜻한 환대 전해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에서 한·일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문화로 우정을 쌓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제29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에 참여한 한·일 청소년 선수단이 이날 연습경기를 하며 우호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익산시체육회와 전라북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일본 기후현·미에현에서 온 일본 선수단과 전북 도내 청소년 선수단,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한다. 양국 선수단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축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5개 종목에서 지난 4일 종목별 합동 훈련을 시작으로 교류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익산시는 지난 4일 환영연을 열고 양국 선수단 500여 명을 따뜻하게 맞았다. 환영연에는 무용단 공연과 함께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밀감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도 자리를 함께해 직접 청소년 선수단을 응원했다. 오는 6일에는 공식 경기가 진행돼, 익산의 체육시설 곳곳에서 활기찬 스포츠 교류가 펼쳐진다. 경기 외에도 미륵사지, 백제왕궁(왕궁리유적) 등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며 백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시는 선수단의 일정이 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만큼 숙박과 외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스포츠는 언어가 달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식"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일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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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만난 한·일 청소년들...스포츠로 우정 나눠
실시간 종합스포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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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월드컵을 준비하는 허정재 감독
- [전북포커스] “선수들이 긴장감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자 U-20 대표팀을 맡고 있는 허정재 감독은 요즘 선수들 걱정이 최우선이다. 코로나19 사태로 9일부터 계획했던 1차 소집훈련이 취소되면서 선수들이 모일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여자 U-20 대표팀은 8월부터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에서 열릴 예정인 2020 FIFA U-20 여자월드컵을 준비해야 한다. 5개월 남은 월드컵을 앞두고 소집훈련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보니 허정재 감독은 난감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해야 할 일을 하겠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그는 “상대로 만날 팀들의 경기 영상을 분석하며 보내고 있다. 우리 선수들이 있는 각 팀에 연락해서 몸 상태나 부상 정도, 재활 상황을 체크하는 것도 내 일”이라고 설명했다. 선수들의 몸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지난해 소집훈련 때 실시한 체성분검사자료를 정리해 각 선수들에게 보내주기도 했다. 허정재 감독은 “많은 팀들이 야외훈련을 자제하는 분위기라 선수들이 몸 관리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렇지만 긴장감을 놓지 않고 꾸준히 몸 관리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정재 감독은 소집훈련이 아니더라도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한 경쟁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월드컵은 선수들이 모두 나가고 싶어 하는 대회다. 그렇기 때문에 더 경쟁해야 한다. 작년 챔피언십(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 참가했다고 해서 다 월드컵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상 때문에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못했던 선수들도 월드컵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이 U-20 여자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은 4년 만이다. 허정해호는 지난해 챔피언십에서 일본, 북한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첫 세계무대가 될 것이기에, 준비는 더욱 철저해야 한다. 허정재 감독은 “챔피언십과는 다른 상대들을 만나게 된다. 유럽, 북중미 등 체격 좋은 선수들을 상대로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가 중요하다. 챔피언십에서는 강지우, 추효주 등 발 빠른 공격수들을 활용해 상대의 뒷공간을 노리는 전략을 많이 썼지만, 월드컵은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세밀한 패스와 기동력을 통해 좁은 공간에서 풀어나가는 플레이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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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월드컵을 준비하는 허정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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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챔피언십을 준비하는 김정수 감독
- [전북포커스] 김정수 감독은 최근 몇 년간 쉴 새 없이 달렸다. 2017년 남자 U-15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뒤 2019년 FIFA U-17 월드컵을 목표로 2년 간 꾸준히 팀을 다져왔다. 그리고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서 8강 진출을 달성했다. 1987년, 2009년 이후 통산 세 번째 U-17 월드컵 8강 진출이며 역대 최고 기록과 타이다. U-17 월드컵이 끝난 후에도 쉴 틈은 없었다. 김정수 감독은 지난해 말 서울이랜드FC 사령탑이 된 정정용 감독의 후임으로 U-19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 2021년에 열리는 U-20 월드컵이 ‘NEW 김정수호’의 목표다. U-20 월드컵에 가기 위해서는 올해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본선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U-19 대표팀은 정정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지난해 11월 U-19 챔피언십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김정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올해부터는 선수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변수가 터졌다. 남녀 A대표팀은 물론이고 K리그, K3리그, U리그 등 한국 축구의 모든 일정이 미뤄진 상황이다. U-19 대표팀도 예외는 아니었다. U-19 대표팀은 3월 초 벌교에서 2020년 첫 번째 소집훈련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를 연기한 상태다. 계획에 차질이 생긴 셈이지만 김정수 감독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이번에 한 템포 쉬어간다고 생각하겠다. 그동안 계속 바쁘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얼른 이 사태가 안정화됐으면 좋겠다.” 우선은 4월 초 소집훈련 재개를 계획했지만 이마저도 장담할 수 없다. 현재로서는 그 누구도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김정수 감독은 우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코칭스태프들과 나눠 연습경기를 보러 다니고 있다. U-19 대표팀은 처음이기에 더욱 면밀한 선수 파악이 필요하다. 기존에 있던 선수들은 물론이고 숨겨져 있는 선수를 찾아서 경쟁시켜야 한다.” 지난해 U-17 월드컵 멤버들 중에서도 월반시킬 선수를 찾겠다고 했다. 실력이 충분하다면 나이는 큰 문제가 아니다. 이는 김정수 감독이 U-17 대표팀을 지휘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고수해오고 있는 철학이다. “실력이 있는 선수라면 2~3살 어린 선수라도 쓸 수 있다. 우선 U-19 연령대에 맞는 선수들을 먼저 보고, 다음에 어린 선수들을 체크하겠다.” 김정수 감독은 기본을 연달아 강조했다. 대회를 준비하는 첫 과정은 기본적인 것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우선은 코칭스태프부터 새로 꾸렸다. 기존 최철우 코치가 전남드래곤즈 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 빈자리를 이관우 전임지도자가 채운다. “일단 스탭들을 먼저 꾸린 상태다. 다음은 상황을 보면서 일정을 짜고 선수를 찾아야 한다. 기본적인 것부터 먼저 하려고 한다. 좋은 선수들을 찾는 게 우선이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김정수 감독은 흔들리지 않고 다가오는 U-19 챔피언십 본선을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이전 대회(준우승) 때 성적이 워낙 좋았기에 부담도 되고 비교도 될 것 같다. 하지만 우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색깔을 잘 유지해 팬들이 좋아할 만한 축구를 하고 싶다. 물론 결과도 당연히 가져와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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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챔피언십을 준비하는 김정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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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구자철 회장, 스포츠 외교 시작…’PGA투어 본부 공식 방문’
- [전북포커스] 올해부터 KPGA 제18대 회장의 임기를 시작한 구자철 회장은 해외 단체와의 교류를 위해 지난 9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구자철 회장의 미국 방문은 PGA투어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는 PGA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최 장소인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로 구자철 회장을 공식 초대했다. 폰테 베드라 비치는 PGA투어 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구자철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을 오가는 것에 대해 신중히 검토했지만 임성재 선수가 ‘혼다 클래식’에서 승전보를 전해오고 이어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3위에 오르면서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이 한국프로골프와 KPGA를 알리기에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PGA투어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와 타이 보타우 국제 부문 사장을 만나 한국프로골프와 함께 KPGA를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교류한 구자철 회장은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디너 행사에서는 PGA투어 전 커미셔너인 팀 핀첨과도 만남을 이어가며 아시아 골프와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구자철 회장은 “PGA투어 관계자들을 만나 대한민국 골프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KPGA의 세계 7대투어 진입을 목표로 앞으로도 해외 단체와 꾸준히 교류하면서 KPGA를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제프로골프투어연맹(IFPT)에는 PGA투어를 비롯해 유러피언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 호주투어, 남아공 선샤인투어까지 6개 투어가 가입돼 있다. 세계 7대투어에 진입하게 되면 WGC(World Golf Championships) 대회에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KPGA 코리안투어가 지금보다 더 높은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게 될 가능성이 커져 국제적 단체로 거듭날 수 있다. 구자철 회장은 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50.SK telecom) 부회장을 비롯해 케빈 나(37), 강성훈(33.CJ대한통운), 대니 리(30), 안병훈(29.CJ대한통운), 이경훈(29.CJ대한통운), 김시우(25.CJ대한통운), 임성재(22.CJ대한통운) 등의 한국 선수들과 교포 선수들을 식사 자리에 초청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국프로골프를 알리기 위해 첫 해외 활동을 시작한 구자철 회장은 15일까지 일정을 마친 뒤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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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구자철 회장, 스포츠 외교 시작…’PGA투어 본부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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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0 볼빅·백제CC 점프투어 조인식 개최
- [전북포커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3월 10일(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볼빅 사무실에서 ‘KLPGA 2020 볼빅·백제CC 점프투어’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볼빅 문경안 회장, 백제컨트리클럽 형남순 회장,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열릴 ‘KLPGA 2020 볼빅·백제CC 점프투어’의 조인서에 서명했다. 조인식에 참석한 볼빅의 문경안 회장은 “점프투어는 국내 여자 프로골프 유망주들이 프로 데뷔 후 첫발을 내딛는 무대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이 같은 점프 투어를 KLPGA, 그리고 백제컨트리클럽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골프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프로로 데뷔하는 선수들의 꿈을 위해 후원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골프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부터 KLPGA 대회를 개최해온 백제컨트리클럽 형남순 회장은 “볼빅과 같은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여 KLPGA와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국내 골프와 골프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한국여자프로골프가 발전할 수 있는 주춧돌 역할을 하는 점프투어에 볼빅과 백제컨트리클럽이 후원을 결정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하며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볼빅 그리고 백제컨트리클럽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볼빅과 백제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KLPGA 2020 볼빅·백제CC 점프투어’는 오는 4월, 1차전부터 4차전까지 4개 대회로 열리며 대회당 상금 3천만 원, 4개 대회 총상금은 1억2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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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0 볼빅·백제CC 점프투어 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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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에게는 위기도 기회다, 진주시민축구단
- [전북포커스] 지난해 12월 23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창단식을 치른 진주시민축구단은 경상남도 진주시를 연고로 하는 첫 성인축구팀이다. 올해 본격 출범하는 K4리그에서 그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진주는 수 명의 전·현직 국가대표를 배출한 만큼 축구에 대한 자부심이 큰 도시이지만, 초·중·고·대학교를 졸업한 선수들이 입단할 수 있는 성인축구팀은 그간 없었다. 진주시민축구단의 창단은 지역출신 인재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함께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단 감독으로 선임된 최청일 감독 역시 진주 출신이다. 프로선수 은퇴 후 진주중학교, 울산현대중·고등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수원삼성과 FC서울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한 경험도 있다. 원진영 코치는 최근까지 진주고 코치로 일했다. 선수 중에도 진주 출신이 많다. 대부분 지난해 12월 공개테스트를 통해 입단한 선수들이다. 최 감독은 “28명 선수단 중 25% 이상이 진주 출신이거나 진주에서 축구를 한 선수들이다. 시민축구단이라는 정체성에 걸맞게 지역출신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진주시와 구단 역시 같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최 감독은 이어 “진주시민축구단과 같은 팀이 많이 있어야 한다. 축구선수의 꿈을 가진 이들이 정말 많다. 당장 기량이 매우 뛰어난 선수들은 프로에 진출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들이 훨씬 많다. 이들 중에 분명 ‘흙속의 진주’가 있다. K3·K4리그를 통해 경험을 쌓고 발전하면 향후 프로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선수들이 있다. 그 길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축구단은 현재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과 진주스포츠파크, 인조잔디와 천연잔디를 오가며 야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선수가 공익근무요원 신분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리그 개막이 잠정 연기되면서 모든 일정이 틀어진 것은 악재다. 정형준 주무는 “훈련은 계속하고 있지만 연습경기가 전면 취소됐다. 아무래도 선수들이 경기를 뛰고 싶어 답답해한다”고 설명했다. 홈 개막전 준비나 축구교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밀착활동도 함께 잠정 연기된 터라, 열정 가득한 신생팀으로서는 초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수는 없는 법, 선수단은 위기를 기회 삼아 슬기롭게 해쳐나가겠다는 각오다. 최 감독은 “진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전한 상황이다. 어떤 곳은 훈련 자체를 못한다고 들었다. 우리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공익근무요원들이 군사훈련을 받고 복귀하느라 훈련양이 부족했다. 기존 일정대로였으면 조금 불안할 뻔했다. 훈련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진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며 늘어난 시간만큼 조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공익근무요원 신분의 선수 중에는 한건용도 있다. 울산현대미포조선(해체), 경주한수원(K3) 등 지난해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내셔널리그에서 활약했던 공격수다. 1991년생인 그는 진주시민축구단에서 가장 나이 많은 선수가 됐다. 그는 “팀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이렇게 어려운 자리인지 몰랐다”면서 웃었다. 한건용은 “리그에서 빨리 뛰고 싶긴 하지만 동료들과 호흡을 더 맞출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그런 마음으로 훈련하고 있어 분위기가 좋다. 감독님이 지향하시는 바와 선수들이 지향하는 바가 잘 맞는 것 같다. 소통이 잘 이뤄져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생팀의 창단 첫 해를 경험하는 것은 한건용에게 익숙한 일이기도 하다. 2017년 안산그리너스(K2)에서 겪었기 때문이다. 당시 한건용은 안산의 창단 첫 경기, 창단 첫 승을 일궈냈다. 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경기종료 직전 결승골을 뽑아낸 주인공이다. 3년 전 기억을 상기시키자 한건용은 “당시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올해는 팀의 맏형이자 공격수로서 더 책임감이 생긴다. 이번에도 개막전에서부터 꼭 골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의 창단 첫 경기 상대는 지난해 K3리그 베이직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산시민축구단이다. 최 감독은 “어쩌다보니 이런 어려운 대진을 만났다. 분명 우리보다 경험과 노하우 면에서 앞서는 상대다. 그렇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잃을 것이 없다. 한 번 부딪혀보겠다”며 웃었다. 위기는 역시 기회다. [사진=진주시민축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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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에게는 위기도 기회다, 진주시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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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국기원 신규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 [전북포커스] 법원이 일부 이사 응모자들이 국기원 신규 이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지난 3월 6일(금) 서울중앙지방법원(민사 제50부)은 지난해 오모 씨 외 1명이 신규 이사 12명(김무천, 김지숙, 박천재, 손천택, 윤오남, 이숙경, 임미화, 임종남, 전갑길, 지병윤, 차상혁, Slavi Binev)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오모 씨 외 1명은 이사 후보자의 신청 자격, 심사 기준을 공고하지 않은 점, 이사 후보자 선정 과정 및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점, 이사회에서 7명 선임 이후 재차 투표 절차를 진행해 5명을 추가 선임한 점 등을 이유로 들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수 없는 중대한 하자가 존재한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 사건의 신청을 모두 기각한다”고 결정했다. 지난 2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최영열 원장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인용하면서 국기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선거를 통해 당선된 원장이 직무가 정지되는 위기 상황을 맞이했다. 만약 신규 이사들을 상대로 한 가처분이 인용됐을 경우 국기원은 이사 12명의 직무집행이 정지되면서 정상적인 운영에 제동이 걸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법원의 기각 결정에 따라 이사장 선출, 신규 이사 선임 등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국기원은 지난해 8월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했다. 이에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는 응모한 144명을 대상으로 심사 방법, 기준, 이사 후보자 선정 투표 방법 등을 확정하고, 서류심사로 이사 후보 적격자를 선정한 뒤 투표를 통해 국기원 이사장(직무대행)이 정한 신임 이사 수 15명의 2배수(30명)를 선정, 이사회에 추천했다. ‘2019년도 제9차 임시이사회(2019년 10월 17일)’에서 5차까지 진행된 투표를 통해 12명의 신규 이사가 선임됐다. 한편 국기원은 지난 1월 ‘2020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에서 5명(경제계: 1명, 법률계: 1명, 언론계: 1명, 태권도계: 2명)의 이사를 추가 선임한 뒤 이사장을 선출하기로 했지만 원장의 직무집행이 정지됨에 따라 현 위기 상황을 조기에 수습하기 위한 차원에서 빠른 시일 내에 이사회를 개최, 이사장을 먼저 선출한 뒤 이사를 추가 선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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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국기원 신규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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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해에 준우승만 4번’ 이성호, “올해는 첫 우승 달성하겠다”
- [전북포커스] 2014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2016년 ‘넵스 헤리티지’, 2018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 준우승. 2009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성호(33)는 지난 시즌 최종전 ‘제네시스 챔피언십’까지 총 112개 대회에 출전해 4번의 준우승을 적어냈다. 공교롭게도 준우승을 한 해는 2014년과 2016년 그리고 2018년으로 모두 짝수 해다. 이에 이성호는 “우승을 했다면 좋았겠지만 준우승이라는 성적도 잘한 것”이라며 “하지만 올해는 준우승이 아닌 우승을 달성해 ‘짝수 해 준우승 징크스’를 끊어낼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2019년 15개 대회에 출전한 이성호는 TOP10 2회 진입 포함 8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의 3위였고 제네시스 포인트는 41위(1,307P), 제네시스 상금순위는 32위(122,693,647원)에 위치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으나 이성호는 준우승 2회 등 TOP10에 4회나 들며 한 시즌 개인 최다 상금(221,536,000원)을 획득했던 2018년에 비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고 전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상대적으로 체력 훈련을 소홀히 했다. 시즌을 치를수록 체력 부족을 절감했다”며 “그러다 보니 샷이 안정되지 못하고 흔들렸다. 경기를 하다 자연스럽게 집중력도 떨어져 하지 말아야 할 실수도 종종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올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약 한달간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비롯해 체력 강화 운동에 집중했고 식습관도 개선 중”이라며 “이제는 체력 문제가 발목을 잡지 않도록 할 것이다. 참가하는 대회의 매 라운드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성호는 늘 웃는 얼굴과 친절한 팬 서비스로 주위를 밝게 만드는 선수로 유명하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골프가 잘되지 않거나 성적이 좋지 않을 때도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한다. 게다가 지난해 6월 아들(이시윤)을 얻은 후부터 그의 미소는 더욱 환해졌다. 그는 “좋아하는 골프를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곁에 있다는 사실에 항상 행복하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부담보다는 긍정적인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꼭 아내와 아들에게 우승 트로피라는 선물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성호는 “’KPGA 선수권대회’나 ‘코오롱 한국오픈’, ‘GS칼텍스 매경오픈’ 등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대회에서 첫 승을 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한 뒤 “개막전까지 컨디션 유지를 잘 해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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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해에 준우승만 4번’ 이성호, “올해는 첫 우승 달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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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축구단의 ‘무한도전’, 인천남동구민축구단
- [전북포커스] 2019년에 창단한 신생팀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FC남동)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출범하는 K4리그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다. 기존의 다른 팀들이 군이나 시, 도를 연고로 했던 것과 대비하면 FC남동은 구를 연고로 하는 게 눈에 띈다. 흔치 않은 케이스다. 홈구장은 남동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인조잔디구장이다. 자치구가 운영하는 축구단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기존 팀 못지않게 알차다. 면면이 꽤 화려하다. FC남동의 초대 사령탑은 과거 성남일화(현 성남FC)와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인천유나이티드 코치와 동 클럽 U-15 감독, 대구FC U-18 감독 등을 역임한 김정재 감독이 맡았다. 선수단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화성FC의 K3리그 우승을 이끈 ‘MVP’ 문준호와 양평FC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권지성, 오성진, 유동규를 비롯해 청소년 대표 출신인 고민혁, K리그 통산 64경기를 뛴 정영총 등이 FC남동의 창단 멤버로 합류했다. 주변의 기대도 크다. FC남동은 시즌 개막 전부터 각종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구축 중이고, 최근에는 같은 연고의 프로팀인 인천유나이티드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방면에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FC남동 관계자는 “(상생 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유나이티드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선수 교류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홈경기를 지역주민들과 스킨십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 좋은 경기를 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 경기장 밖에서도 우리 여건에 맞는 사회공헌활동과 지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정재 감독과 FC남동 선수단은 올해 1월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시즌 준비에 매진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리그 개막이 미뤄지면서 인천에서 하루 한 번 훈련 중이다. 선수단의 상당수가 공익근무를 하고 있어 저녁에 모인다. 김정재 감독은 “하루 한 번, 1주일에 6일 훈련 중이다. 코로나19 때문에 개막이 미뤄진 건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개막 전까지 훈련에 매진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리그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신생팀이 리그에 참가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건 경험 부족이다. 이미 충분히 리그를 치르고 경험을 쌓은 기존 팀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두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김정재 감독은 “지금 제일 고민하는 게 바로 그 부분이다. K4리그를 경험해보지 못했고, 리그의 수준을 새로이 접하는 것이기에 우리가 여기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섣불리 장담하기에는 이르다. 도전적인 자세로 경험하면서 하나하나 맞춰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초대 주장은 양평FC 출신 권지성이 맡았다. 그는 “K4리그의 창단팀에 들어와 주장을 맡게 돼 새롭다”면서 “계속 익숙한 곳에서 있다 보니 내 자신에게도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면이 있었는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경쟁하니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FC남동은 권지성을 포함한 베테랑과 공개테스트를 통해 선발한 신입 선수들 간의 조화를 바탕으로 K4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김정재 감독은 “다른 팀에 비해 젊은 선수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 젊은 선수들과 경험 있는 선수들이 조화를 이뤄야 장래성 있는 팀을 만들 수 있다. 공개테스트 당시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선수나 대학생 선수들의 가능성을 눈여겨봤다”고 말했다. 목표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김정재 감독은 “아직 우리가 리그를 경험해보지 않은 신생팀이기에 도전적인 자세로 리그에 임하는 것이 먼저다. 물론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결과에 집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권지성은 구체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그는 “1차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는 게 먼저다. 그걸 목표로 계속 땀을 쏟고 있다. 팀이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도록 도우면서 개인적으로는 골을 많이 넣고 득점왕을 욕심내보고 싶다”고 했다. 2020년 FC남동이 K4리그에서 보여줄 모습에 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김정재 감독은 “K4리그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가기 위해 도전하는 발판”이라면서 “젊은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운동장에 많이 찾아와주길 바란다. 열심히 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남동구민의 자랑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지성은 “아직 K4리그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여기서도 충분히 좋은 선수가 나올 수 있으니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FC남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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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축구단의 ‘무한도전’, 인천남동구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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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A대표팀, A매치 일정 연기 확정
- [전북포커스] 대한민국 남녀 축구국가대표팀의 A매치 일정 연기가 확정됐다. 남자 대표팀의 경우 3월과 6월에 예정됐던 2022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경기가 연기됐으며 연기되는 날짜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여자 대표팀의 경우 3월 열리기로 했던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가 6월로 연기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9일(한국시간) AFC 회원국에 공문을 보내 A매치 일정 연기를 통보했다. AFC는 ‘3월과 6월에 열리기로 했던 2022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경기는 연기한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AFC는 연기되는 경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논의해 회원국과 소통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AFC는 ‘안전 및 보건 문제와 관련해 요구 조건을 충족한다면 FIFA와 AFC의 사전 승인 하에 양국이 합의해 3월이나 6월에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더불어 AFC는 또다른 공문을 통해 당초 3월로 예정됐던 한국과 중국의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를 6월 4일과 9일로 연기할 것을 통보했다. 장소와 시간은 추후 결정된다. KFA는 최근 열린 AFC 긴급회의에서 중국 측과 별도 미팅을 통해 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를 연기하기로 합의했으며, FIFA와 AFC가 최종 협의해 6월 연기가 확정됐다. 한국과 중국은 당초 3월 6일과 11일에 홈앤드어웨이로 플레이오프를 치르기로 예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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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A대표팀, A매치 일정 연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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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회원과 임직원 일동,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금 전달
- [전북포커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 회원과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9일 KPGA는 회원들과 임직원의 모금 운동으로 조성된 4천 7백 5십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KPGA는 지난 5일부터 KPGA 홈페이지를 통해 모금 운동을 진행했다. 구자철 회장은 개인 SNS를 통해서도 기부 동참을 이끌었고 이를 본 ‘골프를 사랑하는 모임’등의 일반 팬들도 뜻을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에 마스크 등의 위생용품과 긴급구호품을 지급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구자철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모금 운동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사랑과 희망으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KPGA는 골프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의에 빠져 있는 분들께 우리가 받은 사랑을 나눠드려야 할 때”라고 말한 뒤 “IMF 외환위기를 이겨내고 메르스를 떨쳐낸 것처럼 우리 국민 모두 지금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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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회원과 임직원 일동,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