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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청 사격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활약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획득
      [임실=전북포커스 한병열 기자] 임실군청 사격팀이 지난 20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제106회 전국체육대회’사격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격 시즌 마지막 대회로, 전국 58명의 시‧도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북도 대표팀은 4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그중 임실군청 소속 이시윤 선수와 백정현 선수가 함께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2005년 창단된 임실군청 사격팀은 올해 참가한 8개 전국대회에서 개인‧단체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2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임실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임실군청 사격팀 곽민수 감독은“시즌 내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사격선수단에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임실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와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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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5-10-24
  • 익산시-kt wiz,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기쁨 나눠
    익산을 연고로 한 kt wiz가 퓨처스리그(2군)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익산시와 기쁨을 나눴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은 지난 16일 시청을 찾은 kt sports 이호식 대표이사와 나도현 야구단장 등 구단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시와 구단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이선호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체육 관계자들도 함께해 kt wiz의 우승을 축하했다. kt wiz 퓨처스팀은 올해 도입된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결승에서 상무 피닉스를 10-5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기존 남부·북부리그 각각 순위를 결정하던 방식에서 각 리그 1·2위 팀이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2015년 협약을 통해 kt wiz와 2군 연고지 인연을 맺고, 야구시설 조성과 조명탑·잔디 교체 등 야구 기반 확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kt wiz의 우승은 이러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빚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호식 대표이사는 "익산시의 꾸준한 관심과 투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초대 챔피언이라는 큰 결실로 이어졌다"며 "kt wiz의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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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10-19
  • 익산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골프대회' 개최
    - 전 라운드 무료입장 혜택…SBS GOLF 생중계로 국화축제 홍보 -   익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팔봉동 익산컨트리클럽에서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주관한다. 총상금은 10억 원으로 KLPGA 프로 108명이 참가한다. KLPGA 정규투어 최초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도입한 대회인 만큼, 가점을 얻기 위한 선수들의 공격적 플레이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SBS 골프(Golf) 채널에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홍보 배너와 함께 생중계된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 라운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입장은 공식 누리집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또 방문객 편의를 위해 익산시종합운동장과 대회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대회 기간 소아희귀난치질환 환아와 익산시 골프 꿈나무를 위한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익산 관광 홍보 부스 △익산시 고품질 농산물 공동브랜드 '탑마루' 부스 △로컬푸드직매장 부스 등이 운영돼 골프 팬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골프 팬들의 관심 속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등 방문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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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9-30
  • 김유빈 선수, 익산서 키운 꿈 프로야구 무대서 펼친다
    -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2024년 박승호 선수에 이어 두 번째 프로 지명 -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 김유빈 선수가 프로야구 무대에 입성했다. 지역에서 키운 야구 꿈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김유빈 선수(전주고, 포수)는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았다. 김유빈 선수는 익산시 리틀야구단 제9기 수료 후 전라중학교를 거쳐 현재 전주고에 재학 중이다. 특히 2024년 전주고 재학 시절 전국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주전 포수와 1루수로 활약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지명은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으로는 2024년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박승호 선수에 이어 두 번째 프로 진출 사례다. 특히 익산이 KT 위즈 2군 연고지라는 점에서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가 연고 구단 유니폼을 입게 돼 의미가 더욱 크다. 김수완 익산시 리틀야구단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성실하게 훈련한 결실"이라며 "프로 무대에서도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 시 리틀야구단에서 배출된 선수가 프로 무대에 진출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꿈나무들에게도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야구 선수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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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9-19
  • 익산시, '제25회 문체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 개최
    -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진행…전국에서 1,000여 명 참여 -   익산에서 전국 철인3종 선수들이 기다려온 스포츠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익산시는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가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치러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철인3종협회가 주관한다. 엘리트 선수와 U23, 초·중·고등부, 동호인 선수 등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12일 엘리트, U23 남·녀 부문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초·중·고등부, 14일에는 동호인부 경기가 이어진다.   사이클 경기가 열리는 12일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는 골프장입구–웅포삼거리–마리더스타–어래터널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시는 이번 대회가 철인3종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웅포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기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이 지역에 감동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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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9-12
  •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 익산에서 담금질 시작
    - 종목별 남녀 선수 47명, 반다비체육센터에서 훈련 구슬땀 -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짊어질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익산시에서 뜨거운 담금질에 돌입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전지훈련'이 익산시 반다비체육센터에서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략적 기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한체육회와 대한펜싱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14일간 진행되는 훈련에는 사브르, 에페, 플뢰레 등 3개 종목에서 남자 선수 24명, 여자 선수 23명이 참가한다. 그리고 김창곤 전임감독을 포함해 지도자 6명, 의무 트레이너 1명이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익산시는 펜싱 전용 훈련장을 비롯해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선수들이 불편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 초에 이어 다시 익산을 찾아준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훈련 기간 동안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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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9-09
  • 익산서 즐기는 한여름 밤 야구 축제
    - 관람객에 치킨·맥주 제공…갤럭시 Z플립7 등 경품 이벤트 풍성 - - kt wiz 치어리더 응원전·팬 사인회 등 야구와 축제가 어우러진 3일 -   뜨거운 여름밤, 야구와 치킨·맥주가 함께하는 축제가 익산야구장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kt wiz 야구단과 함께 오는 22~24일 익산야구장에서 '퓨처스 서머리그'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t wiz 2군 연고지인 익산에서 시민과 야구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리며, 매일 오후 6시 경기를 앞두고 오후 4시 30분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객에게는 치킨과 맥주가 제공되며, 갤럭시 Z플립7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 추첨과 이닝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재미를 더한다. 또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4시 30분부터 선수 팬 사인회가 열려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오후 6시 경기 개막과 함께 kt wiz 치어리더팀의 열정적인 응원전이 더해져 관람객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만든다. 특히 첫날인 22일에는 장지환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시구에 나서며 3일간 이어질 야구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야구장에서 시민과 팬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여름 축제가 열린다"며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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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8-21
  • 익산시 리틀야구단, 전국 무대 우승으로 저력 과시
    - 팀 우승컵과 개인상 수상까지 더해져…꾸준한 상위권 성적 결실 -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야구 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제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U-10(10세 이하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경산 경일대 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익산시 리틀야구단은 남양주시 리틀야구단과 승부 끝에 9–4로 당당히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U-12 58팀, U-10 40팀, U-9 17팀 등 총 115개 팀이 참가했다. U-10 부문에는 전국 40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익산시 리틀야구단은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개인상 수상도 더해졌다. 김수완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황선우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익산시 리틀야구단 우승은 최근 몇 년간 전국 대회에서 상위권에 꾸준히 오르던 흐름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올해도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와 '하늘내린인제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선수들의 자신감과 팀 전력 안정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수완 감독은 "아이들이 준비한 것을 끝까지 해냈고, 서로를 믿고 기본에 충실한 점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함께 땀 흘려 준 선수들과 묵묵히 도와주신 학부모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U-10 우승은 익산시 유소년 스포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자 역량 강화, 장비 지원, 경기 환경 개선 등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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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8-14
  • 익산서 펼쳐진 한·일 스포츠교류 '뜨거운 안녕'
    익산에서 열린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가 6일간의 열띤 우정의 시간을 끝으로 뜨거운 안녕을 전했다. 익산시는 지난 3일부터 진행된 '제29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기후현·미에현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전북도 선수단이 모여 축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종목에서 친선 경기를 통해 우정을 나눴다. 참가 선수들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의 안전과 배려를 최우선으로 국제적인 스포츠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내년에는 한국 청소년 선수단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며, 익산시는 중국 청소년 선수단과의 스포츠교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한·일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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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8-11
  • 익산시, 만난 한·일 청소년들...스포츠로 우정 나눠
    - 지난 4일 환영연 열고, 정헌율 익산시장 따뜻한 환대 전해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에서 한·일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문화로 우정을 쌓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제29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에 참여한 한·일 청소년 선수단이 이날 연습경기를 하며 우호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익산시체육회와 전라북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일본 기후현·미에현에서 온 일본 선수단과 전북 도내 청소년 선수단,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한다. 양국 선수단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축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5개 종목에서 지난 4일 종목별 합동 훈련을 시작으로 교류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익산시는 지난 4일 환영연을 열고 양국 선수단 500여 명을 따뜻하게 맞았다.   환영연에는 무용단 공연과 함께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밀감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도 자리를 함께해 직접 청소년 선수단을 응원했다. 오는 6일에는 공식 경기가 진행돼, 익산의 체육시설 곳곳에서 활기찬 스포츠 교류가 펼쳐진다. 경기 외에도 미륵사지, 백제왕궁(왕궁리유적) 등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며 백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시는 선수단의 일정이 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만큼 숙박과 외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스포츠는 언어가 달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식"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일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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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8-06

실시간 종합스포츠 기사

  • 8회 우승 이끈 이동국, 전주 명예시민 됐다
    [전북포커스] 12년 동안 전주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8번의 전북현대모터스 우승을 이끈 이동국 선수가 전주시 명예시민이 됐다. 전주시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프로축구 K리그 시즌 최종전이 끝난 후 치러진 이동국 선수 은퇴식에서 전주가 대한민국 축구수도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한 이동국 선수에게 명예시민증을 줬다. 이동국 선수는 12년 동안 전북현대모터스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며 K리그 최약체로 평가됐던 팀을 아시아 최강팀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전주시민에게 큰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 2009년 이후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로 K리그 8회 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회 제패, FA컵 1회 등 총 10차례 우승컵을 들었다. K리그 최다 승점과 전주월드컵경기장 홈경기 최다 관중 수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전주시 축구발전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초·중학교 방문 축구클리닉, 진로체험교실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이동국 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전북현대를 떠나 지도자 연수에 나설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제 지도자 연수에 들어갈 이동국 선수에게 전주시민들과 함께해 온 지난 12년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도자로서도 승승장구하며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스포츠
    • 종합스포츠
    2020-11-02
  •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e-스포츠대회 성료
    [전북포커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완주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청소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요즘 청소년 뭐하고 놀지?’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 중 하나인 e-스포츠를 보다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게임 종목으로 이달 초부터 이서권역과 봉동권역으로 나눠 예선전을 치루고, 최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만나 결승전을 진행했다. 5인 1조, 총 16개팀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 결과 고교연합팀인 ‘나쁘지않은팀’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용진중학교 ‘우승아니면안함’ 팀이 준우승, 완주고등학교 ‘완주갱스타’ 팀이 3위, 삼우중학교 ‘TES팀’이 4위를 차지하며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로 구성됐다. 또한 이벤트 경기로 초등학생 70여명이 참여한 모바일 카트라이더 대회도 진행돼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하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욱 건전하며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가 더욱 건전하게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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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스포츠
    2020-10-28
  • 익산시청 육상부,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메달 쾌거
    [전북포커스] 익산시청 소속 육상부가 국내대회에 출전해 금·은메달 각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경북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0 예천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에서 익산시청 김영빈, 유규민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 1개씩을 획득했고 신소망, 여진성 선수가 은메달, 정다운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익산시청 소속이자 세단뛰기 국가대표인 유규민 선수(20세)는 15.69m로 1위를, 김영빈 선수(23세)는 멀리뛰기 종목에서 7.38m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올해 각종 대회에서 여자 800m 금메달을 휩쓴 신소망 선수(28세)는 2:21.71의 기록으로 2위에 입상하였다. 남자 포환던지기 여진성 선수(22세)가 16.44m로 은메달, 여자 해머던지기 정다운 선수(22세)가 51.27m로 3위에 입상하였다.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앞선 4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금빛 질주를 해오던 익산시청 육상부는 이번 대회에서도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헌율 시장은“선수들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훈련을 열심히 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남은 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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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김홍도장사 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전북포커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하 단풍미인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0 안산 김홍도장사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김홍도장사 씨름대회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올림픽기념 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 단풍미인씨름단은 대회 단체전 결승전에서 이준호와 임진원 등 스타급 선수들이 포진한 영월군청 씨름단을 4대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결승 경기에서 태백급 김성하 선수는 1차전에서 손명진 선수를 2대1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경기를 시작했다. 이어 2차전에서 배경진 선수와 3차전 김기환 선수, 4차전 김병찬 선수가 내리 승리하면서 우승의 희열을 맛봤다. 단체전은 기존 민속씨름리그에 없던 경기로 직전 영월장사 씨름대회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팀당 7명이 출전하며 8강까지는 개인 간 단판제(팀 7전 4승제), 준결승(4강)부터는 3판 2승제(팀 7전 4승제)로 치뤄진다. 단풍미인씨름단은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씨름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김시영 감독은 “상대팀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판짜기가 잘 맞아들어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12월 정읍에서 개최되는 천하장사 씨름대축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단풍미인씨름단은 단체전 우승 외에도 개인전에서 태백급 5품(황찬섭 선수), 금강급 4품(배경진 선수), 6품(전도언 선수), 한라급 3품(이승욱 선수), 4품(김기환 선수), 7품(정상호 선수)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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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레저는 소통이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레저스포츠
      [고창=전북포커스 김양희 기자] “집에만 있는 아들이 온종일 게임만 합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었지만 가족 간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생겨나고 있다. 그로인해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나타나면서 코로나가 사람들의 마음까지 거리를 두게 한다. 고창군 체육청소년사업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레저는 소통이다’는 소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위메프가 주최하는 전국민 대상 레저스포츠 기획전에 고창의 레저스포츠 상품(클라이밍, 패러글라이딩, 노르딕 워킹)을 홍보하고 40~90%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리얼고창닷컴 홈페이지(http://realgoch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높을고창 레저스포츠 체험 및 투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여 가능 인원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명 이내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26~27일 진행된 ‘친정엄마와 함께 걷는 1박2일’ 프로젝트는 여성친화도시를 알리고 운곡습지 노르딕 워킹, 온천 요가를 체험하고 고창밥상 시식, 지역 관광 등 친정엄마와 딸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 홍정묵 체육청소년사업소장은 “공모사업이 당초 계획된 대규모 단체 유치는 코로나 상황에 여의치 않아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소규모 프로젝트로 시작하게 됐다. 향후 상황이 나아지면 학교나 기업 등 단체를 대상으로 레저스포츠 관광을 홍보하고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구성원 간 이색 체험을 같이 하고 추억을 쌓으면 자연스레 대화가 생기고 소통의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는 레저스포츠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보다 단단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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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익산시청 펜싱부, 코로나19 위기 속 연이은 메달 행진
    [전북포커스] 익산시청 소속 펜싱부가 국내대회에 출전해 연이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익산시청 펜싱팀이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건강상태 모니터링 결과 및 건강 문진표를 제출하는 등 철저한 방역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익산시청 소속 최신희 선수가 여자 사브르 종목에서 은메달을, 정재원 선수가 남자 에뻬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던 남자 에뻬 단체전은 4강에서 광주 서구청에 43-42로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전남도청을 꺾고 결승에 올라갔으나 안산시청에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 관계자는“우리 선수들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훈련을 열심히 한 결과 지난 대회 금메달에 이어 연달아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앞으로 다음달 제천에서 열릴 전국선수권대회 등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선전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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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익산시청 펜싱부, 전국선수권대회 금메달 쾌거
      [익산=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익산시청 소속 펜싱부가 국내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익산시청 펜싱팀이 남자 에뻬 단체전(권영준, 나종관, 정병찬, 정재원)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6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익산시청 남자 에뻬 선수들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부산시청을 45-36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년도 대회 준우승을 한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8강 양구군청과의 접전 끝에 45-42로 아쉽게 패했다. 익산시청 펜싱팀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대회들이 재개되고 난 후 출전한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앞으로 개최될 하반기 대회에서도 장밋빛 전망을 예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우리 선수들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훈련을 열심히 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선전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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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순창군, '주경야동'2기 걷기교실 폭발적 인기!
    [전북포커스] 13일 순창군공설운동장에 모인 순창군민 80여명이 노르딕 스틱을 들고 걷기에 한창이다. 이들은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걷기프로그램인 “주경야동(晝耕夜動) 2기” 교실에 참가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비지땀을 흘려가며, 운동장을 돌았다. 상반기에 이어 ‘주경야동 2기 교실’은 공설운동장에서 오는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씩 운영되고 있다. ‘주경야동’은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문화 정착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위해 보건의료원에서 낮에 일하고 밤에 운동하자는 취지로 계획했다. 군은 지난 6월 1기 주경야동 교실이 성황리에 끝나고 주민들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2기 주경야동 걷기 교실은 참여자 수 80여명, 참여횟수 20회로 대폭 늘려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강사의 지도하에 운동 전 스트레칭, 근력강화체조, 노르딕스틱을 활용한 걷기 등 체계적인 걷기운동으로 진행된다. 의료원 관계자는 순창군 걷기실천율은 26.2%로 전북평균 37.7%보다 11.5%p나 낮은 지표를 보이고 있어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 걷기 운동을 추진하여 걷기실천율 향상률을 4%p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순창군체육회와 연계하여 야간운동 프로그램 장소를 일원화해 8월 10일부터 공설운동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월요일, 목요일은 의료원주관 주경야동 걷기교실을 운영하고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체육회주관 광장운영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운영함으로써 일원화할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주경야동’프로그램과 ‘워크온 앱’ 활성화를 통하여 전 군민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2021년부터는 각 면의 ‘걷기 좋은길 활성화’, 건강증진 조례 마련 등을 통해 걷기 생활화를 하는 모든 군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추후에는 건강보험 할인적용도 계획하는 등 군민의 건강생활실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650-52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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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순창군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성료'
      [정읍=전북포커스 정인숙 기자] 코로나19를 넘어선 순창군 스포츠마케팅 열정이 폭우도 뚫었다.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2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내 실내 경기장에서 열렸다. 초.중.고.대학교와 일반부 1,000여명이 출전한 단체전은 예선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개인전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이 순연되어 각 팀마다 성적을 내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총 483(단체전 146, 개인전 337)경기가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회 기간 내내 집중 호우가 있었으나, 선수들의 열정은 빗줄기도 비켜 나갔다. 집중호우도 있었지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순창군도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기장별 매일 2회 소독과 더불어 모든 선수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안전대책을 철저히 지원했다. 대회 운영을 맡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김태주 사무처장은 “순창군의 세심한 배려로 안전문제에 완벽히 대응하며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었다.”며 “큰 결심을 해주신 순창군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기간 중 순창군의 대회운영과 방역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경북 문경시, 전남 해남군 체육관계자가 방문했으며, 대한체육회, 스포츠안전재단에서도 대회 전반에 대한 실사를 벌여 합격점을 받았다. 순창지역 선수들의 성적도 매우 좋았다. 순창군청팀이 복식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제일고 남자부가 복식 1위와 2위를, 제일고 여자부가 단체전 3위와 복식 2위, 단식 3위를 차지했다. 순창중학교는 단식 1위와 2위, 단체전과 복식 각각 3위, 순창여자중학교는 단체전 우승, 단식 1위, 복식 3위, 순창초등학교 남자부가 단체전에서 3위, 순창중앙초등학교 여자부가 단체전 3위, 복식 3위를 차지하여 순창지역내 모든 엘리트팀이 성적을 거뒀다. 서상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코로나 19로 지역경제가 침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내 숙박, 음식업소에서도 군의 역점사업인 스포츠마케팅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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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순창군,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대회 본격 추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순창군이 스포츠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스포츠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순창군은 올해 2020 한국초등연맹회장기 테니스대회, 제55회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중, 고등부)와 2020 춘계 한국대학소프트테니스연맹전, 제4회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을 개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2일간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 중, 고, 대학부, 일반부가 참가하는 메머드급 대회로 1,000여명이 출전했다. 또한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제1회 순창군수배 우수 중학교 야구대회가 팔덕다용도경기장에서 열리며,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2020 전국주니어(U-12)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연이어 오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6일간 제55회 전국주니어테니스(초등부),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4일간 2020 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등도 개최된다. 대회 유치 뿐만 아니라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2020 소프트테니스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훈련도 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스포츠마케팅의 메카로 거듭났다. 특히 충북 영동에서 포기한 협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도 지난 1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이사회가 개최지를 순창으로 결정하면서 추가로 대회를 유치했다. 이 대회는 초, 중, 고, 대학.일반부 전체가 출전하는 대회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경기장 소독 등 빈틈없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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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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