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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청 사격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활약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획득
      [임실=전북포커스 한병열 기자] 임실군청 사격팀이 지난 20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제106회 전국체육대회’사격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격 시즌 마지막 대회로, 전국 58명의 시‧도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북도 대표팀은 4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그중 임실군청 소속 이시윤 선수와 백정현 선수가 함께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2005년 창단된 임실군청 사격팀은 올해 참가한 8개 전국대회에서 개인‧단체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2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임실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임실군청 사격팀 곽민수 감독은“시즌 내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사격선수단에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임실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와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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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5-10-24
  • 익산시-kt wiz,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기쁨 나눠
    익산을 연고로 한 kt wiz가 퓨처스리그(2군)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익산시와 기쁨을 나눴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은 지난 16일 시청을 찾은 kt sports 이호식 대표이사와 나도현 야구단장 등 구단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시와 구단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이선호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체육 관계자들도 함께해 kt wiz의 우승을 축하했다. kt wiz 퓨처스팀은 올해 도입된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결승에서 상무 피닉스를 10-5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기존 남부·북부리그 각각 순위를 결정하던 방식에서 각 리그 1·2위 팀이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2015년 협약을 통해 kt wiz와 2군 연고지 인연을 맺고, 야구시설 조성과 조명탑·잔디 교체 등 야구 기반 확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kt wiz의 우승은 이러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빚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호식 대표이사는 "익산시의 꾸준한 관심과 투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초대 챔피언이라는 큰 결실로 이어졌다"며 "kt wiz의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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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10-19
  • 익산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골프대회' 개최
    - 전 라운드 무료입장 혜택…SBS GOLF 생중계로 국화축제 홍보 -   익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팔봉동 익산컨트리클럽에서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주관한다. 총상금은 10억 원으로 KLPGA 프로 108명이 참가한다. KLPGA 정규투어 최초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도입한 대회인 만큼, 가점을 얻기 위한 선수들의 공격적 플레이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SBS 골프(Golf) 채널에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홍보 배너와 함께 생중계된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 라운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입장은 공식 누리집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또 방문객 편의를 위해 익산시종합운동장과 대회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대회 기간 소아희귀난치질환 환아와 익산시 골프 꿈나무를 위한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익산 관광 홍보 부스 △익산시 고품질 농산물 공동브랜드 '탑마루' 부스 △로컬푸드직매장 부스 등이 운영돼 골프 팬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골프 팬들의 관심 속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등 방문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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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9-30
  • 김유빈 선수, 익산서 키운 꿈 프로야구 무대서 펼친다
    -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2024년 박승호 선수에 이어 두 번째 프로 지명 -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 김유빈 선수가 프로야구 무대에 입성했다. 지역에서 키운 야구 꿈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김유빈 선수(전주고, 포수)는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았다. 김유빈 선수는 익산시 리틀야구단 제9기 수료 후 전라중학교를 거쳐 현재 전주고에 재학 중이다. 특히 2024년 전주고 재학 시절 전국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주전 포수와 1루수로 활약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지명은 익산시 리틀야구단 출신으로는 2024년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박승호 선수에 이어 두 번째 프로 진출 사례다. 특히 익산이 KT 위즈 2군 연고지라는 점에서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가 연고 구단 유니폼을 입게 돼 의미가 더욱 크다. 김수완 익산시 리틀야구단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성실하게 훈련한 결실"이라며 "프로 무대에서도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 시 리틀야구단에서 배출된 선수가 프로 무대에 진출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꿈나무들에게도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야구 선수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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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9-19
  • 익산시, '제25회 문체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 개최
    -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진행…전국에서 1,000여 명 참여 -   익산에서 전국 철인3종 선수들이 기다려온 스포츠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익산시는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가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치러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철인3종협회가 주관한다. 엘리트 선수와 U23, 초·중·고등부, 동호인 선수 등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12일 엘리트, U23 남·녀 부문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초·중·고등부, 14일에는 동호인부 경기가 이어진다.   사이클 경기가 열리는 12일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는 골프장입구–웅포삼거리–마리더스타–어래터널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시는 이번 대회가 철인3종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웅포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기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이 지역에 감동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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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9-12
  •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 익산에서 담금질 시작
    - 종목별 남녀 선수 47명, 반다비체육센터에서 훈련 구슬땀 -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짊어질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익산시에서 뜨거운 담금질에 돌입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전지훈련'이 익산시 반다비체육센터에서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략적 기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한체육회와 대한펜싱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14일간 진행되는 훈련에는 사브르, 에페, 플뢰레 등 3개 종목에서 남자 선수 24명, 여자 선수 23명이 참가한다. 그리고 김창곤 전임감독을 포함해 지도자 6명, 의무 트레이너 1명이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익산시는 펜싱 전용 훈련장을 비롯해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선수들이 불편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 초에 이어 다시 익산을 찾아준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훈련 기간 동안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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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9-09
  • 익산서 즐기는 한여름 밤 야구 축제
    - 관람객에 치킨·맥주 제공…갤럭시 Z플립7 등 경품 이벤트 풍성 - - kt wiz 치어리더 응원전·팬 사인회 등 야구와 축제가 어우러진 3일 -   뜨거운 여름밤, 야구와 치킨·맥주가 함께하는 축제가 익산야구장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kt wiz 야구단과 함께 오는 22~24일 익산야구장에서 '퓨처스 서머리그'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t wiz 2군 연고지인 익산에서 시민과 야구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리며, 매일 오후 6시 경기를 앞두고 오후 4시 30분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객에게는 치킨과 맥주가 제공되며, 갤럭시 Z플립7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 추첨과 이닝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재미를 더한다. 또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4시 30분부터 선수 팬 사인회가 열려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오후 6시 경기 개막과 함께 kt wiz 치어리더팀의 열정적인 응원전이 더해져 관람객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만든다. 특히 첫날인 22일에는 장지환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시구에 나서며 3일간 이어질 야구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야구장에서 시민과 팬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여름 축제가 열린다"며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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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8-21
  • 익산시 리틀야구단, 전국 무대 우승으로 저력 과시
    - 팀 우승컵과 개인상 수상까지 더해져…꾸준한 상위권 성적 결실 -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야구 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제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U-10(10세 이하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경산 경일대 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익산시 리틀야구단은 남양주시 리틀야구단과 승부 끝에 9–4로 당당히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U-12 58팀, U-10 40팀, U-9 17팀 등 총 115개 팀이 참가했다. U-10 부문에는 전국 40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익산시 리틀야구단은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개인상 수상도 더해졌다. 김수완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황선우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익산시 리틀야구단 우승은 최근 몇 년간 전국 대회에서 상위권에 꾸준히 오르던 흐름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올해도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와 '하늘내린인제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선수들의 자신감과 팀 전력 안정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수완 감독은 "아이들이 준비한 것을 끝까지 해냈고, 서로를 믿고 기본에 충실한 점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함께 땀 흘려 준 선수들과 묵묵히 도와주신 학부모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U-10 우승은 익산시 유소년 스포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자 역량 강화, 장비 지원, 경기 환경 개선 등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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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익산서 펼쳐진 한·일 스포츠교류 '뜨거운 안녕'
    익산에서 열린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가 6일간의 열띤 우정의 시간을 끝으로 뜨거운 안녕을 전했다. 익산시는 지난 3일부터 진행된 '제29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기후현·미에현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전북도 선수단이 모여 축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종목에서 친선 경기를 통해 우정을 나눴다. 참가 선수들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의 안전과 배려를 최우선으로 국제적인 스포츠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내년에는 한국 청소년 선수단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며, 익산시는 중국 청소년 선수단과의 스포츠교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한·일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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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8-11
  • 익산시, 만난 한·일 청소년들...스포츠로 우정 나눠
    - 지난 4일 환영연 열고, 정헌율 익산시장 따뜻한 환대 전해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에서 한·일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문화로 우정을 쌓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제29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에 참여한 한·일 청소년 선수단이 이날 연습경기를 하며 우호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익산시체육회와 전라북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일본 기후현·미에현에서 온 일본 선수단과 전북 도내 청소년 선수단,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한다. 양국 선수단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축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5개 종목에서 지난 4일 종목별 합동 훈련을 시작으로 교류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익산시는 지난 4일 환영연을 열고 양국 선수단 500여 명을 따뜻하게 맞았다.   환영연에는 무용단 공연과 함께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밀감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도 자리를 함께해 직접 청소년 선수단을 응원했다. 오는 6일에는 공식 경기가 진행돼, 익산의 체육시설 곳곳에서 활기찬 스포츠 교류가 펼쳐진다. 경기 외에도 미륵사지, 백제왕궁(왕궁리유적) 등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며 백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시는 선수단의 일정이 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만큼 숙박과 외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스포츠는 언어가 달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식"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일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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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8-06

실시간 종합스포츠 기사

  • 전주시청 선수단, 인권침해 ‘안 돼요!’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시가 운동선수들의 성폭력과 가혹행위 등의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인권교육에 나섰다. 시는 30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태권도부, 수영부, 사이클부 등 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19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인 권익센터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인권교육은 최근 체육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는 운동선수에 대한 인권침해 및 폭력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윤정 CXQ 교육 컨설팅 대표가 초청돼 선수 상호간은 물론 선수와 지도자간의 인권침해 예방과 대처방법을 안내하고 성폭력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 스포츠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스포츠인 인권교육을 통해 인권친화적 스포츠 문화와 건전한 훈련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선수단과의 소통을 통해 인권의식을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전주시
    2020-07-30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KFA, 화상회의 확대 실시
    [전북포커스] 대한축구협회(KFA)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달라질 업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를 확대하기로 했다. KFA는 현재 임원진과 실장급 이상이 모이는 회의를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 가운데 KFA는 다수가 모임에 따라 감염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을 막고 언택트(비대면·Untact) 시대에 맞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으로 KFA는 화상회의를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보통 이사회나 대의원총회를 실시하면 20~30명 모이는 경우가 많다. KFA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화상회의를 통해 회의 참석률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KFA는 지도자 및 심판 교육 뿐만 아니라 시도축구협회와 소통할 때도 화상회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지난 21일부터 심판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교육을 실시한 것도 이같은 방침의 일환이다. KFA는 화상교육으로 인한 교육의 질적 저하를 막기 위해 사전 시범 방송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했다. KFA 홍명보 전무는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이후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비대면’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KFA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행정적 변화를 도모하고자 화상회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FA 전한진 사무총장은 “아직 화상회의가 익숙하지 않지만 차차 정착된다면 새로운 조직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KFA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각종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 스포츠
    • 종합스포츠
    2020-04-24
  • 국기원, '코로나19 대응 특별심사 시행지침' 마련
    [전북포커스] 국기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움을 겪는 국내 일선 태권도장을 위해 태권도 승품·단 심사를 한시적으로 시행토록 하는 특별심사 시행지침을 마련했다. 지난 4월 20일(월) 국기원은 ‘코로나19 대응 특별심사 시행지침(이하 지침)’을 ‘2020년도 제6차 임시이사회’의 서면결의로 승인한 뒤 이튿날인 21일 심사수임단체인 대한태권도협회에 통보했다. 이 지침은 기존 심사재수임단체(시도태권도협회)의 집단 심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시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를 대처하기 위한 임시 조치다. 지침의 핵심은 1~4품, 1~5단 심사를 일선 태권도장에서 시행하되, 심사재수임단체(시도태권도협회)가 지정한 사람이 동영상을 촬영, 심사평가위원이 영상을 보고 평가하는 방법이다. 동영상 촬영은 1회를 원칙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심사 시행 과정을 다시 촬영할 수 없도록 했다. 심사표준과목 중 겨루기과목은 기존에 2인 1조를 대상으로 경기 겨루기를 시행하던 방법에서 접촉 방지를 위해 1인 발차기 및 딛기 기술로 구성, 최소 30초 이상 시연하는 방법으로 변경했다. 심사접수는 기존 방법과 동일하지만 심사일자의 경우 심사재수임단체(시도태권도협회)에서 정해 국기원에 신청하는 날로 한다. 1회 심사 시 응시 가능인원은 최대 3인으로 심사장인 태권도장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해야 하고 정부가 요구하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심사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사수임단체(대한태권도협회)와 심사재수임단체(시도태권도협회)의 의무, 책임 관련 사항도 명확히 했다. 국기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일선 태권도장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모금, 지침 마련 등 대안 모색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 스포츠
    • 종합스포츠
    2020-04-24
  • KTA, 사랑의 헌혈로 혈액 수급난 해소에 앞장
    [전북포커스] 대한민국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KTA)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KTA 사무처 직원, 시범단 등 40여 명은 23일 올림픽공원 남2문 A․B 주차장에서‘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KTA의 사랑의 헌혈운동은 코로나19로 헌혈자가 대폭 줄어 혈액 보유량이‘경계’단계에 이르면서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KTA 최재춘 사무총장은“혈액은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고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국가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태권도계가 앞장 서야 할 때라 판단하고 헌혈운동에 진행하였다. 많은 태권도인들이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최 총장은 이어“시도협회 및 연맹에서도 자체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해 주길 기대 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2차‘사랑의 헌혈’은 다음달 7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스포츠
    • 종합스포츠
    2020-04-24
  • 2020년 제12대 KLPGA 홍보모델 명단 발표!
    [전북포커스] 4월 22일(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0년 제12대 KLPGA 홍보모델’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최종 선발된 제12대 KLPGA 홍보모델은 ‘김지현, 박결, 박민지, 박현경, 이가영, 이다연, 임희정, 장하나, 조아연, 최혜진, KLPGA 캐릭터’까지 총 11명이다. KLPGA 홍보모델은 ‘2020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가진 선수 85명(해외진출자 및 은퇴 선수 제외) 중 온라인 투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내부 기준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난 3월 진행된 온라인 투표는 약 11,000개의 표가 집계되어 ‘역대 최다 투표수’ 기록을 세웠고, 이후 최근 열린 이사회를 통해 2020시즌 KLPGA를 대표할 KLPGA 홍보모델 선정이 확정됐다. 이번 제12대 KLPGA 홍보모델로 가장 먼저 선정된 선수는 2018시즌 대상과 신인상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하고, 다음 시즌 KLPGA 역대 두 번째로 ‘전관왕’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한 최혜진이다. 지난 대상시상식에서 상금왕을 포함해 총 여섯 개의 왕관을 쓴 최혜진은 홍보모델 선정 기준 중 ‘전년도 상금왕 자동 선정’에 부합하여 가장 먼저 KLPGA 홍보모델 2년 연속 활동을 알렸다. 최혜진은 “입회하기 전부터 KLPGA 캘린더에 실린 홍보모델 사진들과 공식 SNS를 통해서 KLPGA 홍보모델에 대해 알고 있었다. 2년 연속 KLPGA를 대표하는 홍보모델로 선정되어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협회와 골프팬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혜진과 더불어 박결, 김지현 그리고 이다연이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KLPGA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이로써 박결은 5년 연속, 김지현은 4년 연속 KLPGA 홍보모델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이다연은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2년 연속 KLPGA 홍보모델로 발탁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매 대회의 떠오르는 승부사로 손꼽히는 박민지와 장하나는 필드 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함께 각색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골프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민지와 장하나는 2년 만에 다시 KLPGA 홍보모델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또 2019시즌 베테랑 선수들 사이에서 루키 돌풍을 일으킨 주역 중 박현경, 이가영, 임희정, 조아연이 새로운 KLPGA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시즌 내내 다양한 스토리를 자아내며 골프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그들은 역대급 신인상 경쟁을 펼쳐, 팬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았다. 첫 홍보모델 활동을 기다리는 조아연은 “처음이라는 단어는 늘 기대된다. KLPGA 홍보모델이라는 타이틀은 아무나 달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 의미가 더 깊은 것 같다. 앞으로 KLPGA 제작물에 내가 나올 생각에 벌써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2017년 많은 관심 속에서 탄생한 이래 쭉 KLPGA 홍보모델과 함께해온 KLPGA 캐릭터 ‘케이’ 역시 올해도 KLPGA를 대표해서 홍보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KLPGA는 홍보모델 11인과 함께 각종 대회 이벤트 참여를 비롯해 주최 및 주관 행사 참여, 개인 영상 촬영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팬들에게 더 친밀하게 다가서는 것을 목표 삼고 있다. 올해부터 KLPGA는 홍보모델들에게 KLPGA 홍보모델 키트, 스튜디오 화보 촬영 및 기념 액자,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등 기존보다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KLPGA 홍보모델은 11년간 총 44명의 선수가 대회장 안과 밖에서 팬과의 소통에 앞장서는 역할을 맡았다. KLPGA 대회장 내에서 열린 사인회, 기념사진 촬영 등을 비롯해 동계 봉사활동, 유소년 골프 클리닉 등의 KLPGA CSR 활동에도 참석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캠페인 광고, 각종 영상물과 제작물(연하장, 캘린더, KLPGA 멤버스) 등에서도 모습을 보이며, KLPGA 홍보 다각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 - 역대 KLPGA 홍보모델 – [제1대 KLPGA 홍보모델] 김보경, 김하늘, 김혜윤, 나다예, 문현희, 서희경, 유소연, 윤채영, 최혜용, 홍란(총 10명) [제2대 KLPGA 홍보모델] 김하늘, 서희경, 안신애, 유소연, 윤채영, 이보미, 이혜인, 임지나, 최혜용, 홍란(총 10명) [제3대 KLPGA 홍보모델] 김자영2, 김하늘, 김혜윤, 안신애, 양수진, 유소연, 윤채영, 이보미, 이정민, 홍란, 홍진주(총 11명) [제4대 KLPGA 홍보모델] 김자영2, 김하늘, 김혜윤, 문현희, 심현화, 안신애, 양수진, 윤채영, 정연주, 홍란(총 10명) [제5대 KLPGA 홍보모델] 김자영2, 김하늘, 김혜윤, 양수진, 양제윤, 윤채영, 장하나, 허윤경, 홍란 (총 9명) [제6대 KLPGA 홍보모델] 김세영, 김자영2, 김하늘, 김효주, 안신애, 양수진, 윤채영, 장하나, 전인지, 허윤경 (총 10명) [제7대 KLPGA 홍보모델] 고진영, 김민선5, 김자영2, 김혜윤, 안신애, 양수진, 윤채영, 전인지, 허윤경, 홍란(총 10명) [제8대 KLPGA 홍보모델] 고진영, 김민선5, 김자영2, 김해림, 김혜윤, 박결, 박성현, 윤채영, 조윤지, 홍진주(총 10명) [제9대 KLPGA 홍보모델] 고진영, 김지현, 김해림, 박결, 배선우, 오지현, 이승현, 장수연, 허윤경, 홍진주, ‘KLPGA 캐릭터’ (총 11명) [제10대 KLPGA 홍보모델] 김자영2, 김지현, 김혜선2, 박결, 박민지, 배선우, 오지현, 이승현, 이정은6, 장하나, ‘KLPGA 캐릭터’(총 11명) [제11대 KLPGA 홍보모델] 김아림, 김자영2, 김지현, 김혜선2, 박결, 오지현, 이다연, 이소영, 이승현, 최혜진, ‘KLPGA 캐릭터’(총 11명) [제12대 KLPGA 홍보모델] 김지현, 박결, 박민지, 박현경, 이가영, 이다연, 임희정, 장하나, 조아연, 최혜진, ‘KLPGA 캐릭터’(총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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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고양시, ‘글로벌 스포츠도시’로 본격 행보...세계 60여개국 참가하는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 추진
    [전북포커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2년 4월에 열릴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를 선언하고 ‘글로벌 스포츠도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국은 오는 5월 12일 세계태권도연맹(WT) 집행위원회 화상회의를 거쳐 결정된다. 당초 스위스 로잔에서 대회 개최국를 결정하는 집행위원회 회의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회의로 대체됐다. 고양시는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북한태권도시범단 초청, 개발도상국 선수 일부 초청 등의 내용을 담아 WT에 신청했으며, 고양시 단독 신청으로 확인돼 유치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WT 회원국은 UN가입국(193개국)보다 많은 210개국이다. 개최가 확정되면 오는 10월, 불가리아에서 개최되고 100여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고양시의 2022대회 개최 비전과 운영방향 등을 회원국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는 2022년 4월 중순, 킨텍스에서 일주일 동안 열릴 예정이며, 경기와 더불어 집행위원회 및 분과별 회의 등도 다수 열려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용과 컨벤션도시로서의 실용성이 전 세계에 부각돼 부가가치 창출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고양시 유치가 확정되면 대한민국은 제1회 대회(2006년·서울), 2회 대회(2007년·인천)에 이어 15년 만에 대회를 개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전문가들은 대회 개최로 고용유발효과 1,000여명, 경제효과 700~900억원을 예상했다. 2017년 6월 전북 무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는 183개국 1,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고용유발 1,033명, 경제효과 1,679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격년제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60여개국 2,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올해 대회는 5월 덴마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다. 겨루기, 격파와 함께 태권도 3대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인 품새는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세계선수권대회는 남녀개인전, 단체전, 페어, 프리스타일 등 총 36개의 세부경기가 펼쳐진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2015년 문체부가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스포츠산업대상에서 지자체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의 스포츠산업도시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국기태권도를 통한 글로벌 스포츠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도시의 선두라는 명성에 걸맞게 국기태권도의 다양한 가치를 이끌어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7~8월 대한태권도협회가 추진하는 ‘관람형 태권도’ 사업의 하나인 프리미어리그 1, 2차 시연대회를 고양체육관에서 열어 태권도를 통한 스포츠 융복합과 특화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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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K리그 심판의 체력 관리는 내가 책임진다! 최영인 AFC 심판 체력강사
    [전북포커스] “K리그 심판들이 부상을 당해 어려움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볼 생각입니다.” 한국인으로는 11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심판 체력강사가 된 최영인(40) 씨의 눈빛이 반짝였다. 축구심판 출신인 그는 심판 선·후배들이 불의의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신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최 씨는 올해부터 AFC 심판 체력강사로 활동한다. AFC 심판 체력강사는 아시아지역 주요국에 1명씩 두고 있는데, 현재 아시아에는 10여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이 AFC 심판 체력강사가 된 건 지난 2009년 김대영(2006 독일월드컵 부심 참가) 씨 이후 11년 만이다. 최 씨의 본업은 물리치료사다. 스포츠 물리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그는 과거 문화관광부 산하의 국민체력센터에서 운동재활실 팀장을 맡아 다양한 운동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경기력 향상을 도왔다. 2017년 후반부터는 안산대학교 웰니스센터로 자리를 옮겨 교내 학생 및 교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노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더불어 그는 안산대학교 물리치료과 겸임교수,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 외래교수, 경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를 역임하며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본업이 물리치료사인 최 씨는 2009년 심판 자격증을 따내며 축구계와 인연을 맺었다. 현재 1급 심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그는 작년에는 FIFA 비치사커 국제심판이 됐으며 올해도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그리고 마침내 올해, 자신의 물리치료사로서의 역량과 심판 활동 경력을 더해 AFC 심판 체력강사로 선임됐다. 또한 그는 KFA 심판 체력강사로도 선임돼 올 한해 K리그 심판 53명의 체력 관리를 담당한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최 씨를 만났다. 이날 그는 AFC가 대한축구협회(KFA)에 전달한 심판 체력강사 자격증을 받았다. 자격증을 받아든 최 씨는 “국제심판 지급품을 받으러 온 건데 자격증을 받게 돼 깜짝 놀랐다”며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 = 오명철, 최영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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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KFA,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 해결하고자 헌혈에 동참
    단체 헌혈에 동참하는 KFA 임원진[전북포커스]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에 차질이 빚어진다는 소식을 접한 대한축구협회(KFA)가 발벗고 헌혈에 나섰다. 헌혈을 위해 사전 피검사중인 정몽규 회장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인근 헌혈버스에서 KFA 전 임직원이 헌혈에 참가했다. KFA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헌혈자가 급감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국민 헌혈 참여를 호소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다. KFA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헌혈이 진행되는 만큼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문진 및 검사를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헌혈을 실시했다. 또한 대기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시간을 조정해 헌혈할 것을 당부했다. KFA 뿐만 아니라 시도축구협회도 헌혈에 동참할 예정이다. 시도협회와 지역별 혈액원이 협의를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별 헌혈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도협회 임직원과 헌혈을 희망하는 축구계 인사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KFA는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공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만약 코로나19가 수도권에서 대량 확산하거나 치료 시설이 부족할 경우, 파주 NFC 시설을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쓰도록 협조한다는 것이다. 정몽규 KFA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찾고자 전 임직원이 머리를 맞댔다. 고심 끝에 헌혈과 파주 NFC 시설 공여를 결정했다”면서 “KFA의 작은 노력이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 회장은 지난 11일 코로나19와 관련해 KFA 등록선수 및 팀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KFA는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인식하고 산하 단체들과 함께 축구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향후 대응 방향을 시나리오별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주요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의 사회적인 참여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극복의 핵심 키워드는 ‘팀워크’라고 생각한다. 축구의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인 팀워크로 우리 모두가 서로를 믿고 단합하여 힘든 시기를 이겨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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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손흥민, ’화이트데이에 사탕 받고 싶은 선수‘ 1위로 선정돼
    [전북포커스]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받고 싶은 남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 1위로 손흥민이 뽑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KFAN 멤버십 회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남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 중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받고 싶은 선수를 뽑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KFAN 화이트데이 이벤트 : 여러분의 원픽을 보여주세요’란 타이틀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응답자 2,584명 중 1,197명의 표(46%)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발렌시아의 이강인(280표 득표, 11%), 3위는 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221표 득표, 9%)가 선정됐다.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A매치 원정 2연전(레바논, 브라질) 명단에 포함된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KFA는 작년 11월 A매치 원정 2연전에 선발되지 못한 선수 중에서도 사탕을 받고 싶은 선수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여기서는 SV 다름슈타트의 백승호가 308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KFAN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달콤한 캔디와 KFA 굿즈, 그리고 서프라이즈로 손흥민 선수의 깜짝 영상 편지가 전달되었다. 수술 후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손흥민은 영상을 통해 “여러분의 응원으로 수술이 잘 끝나 재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 화이트데이에 선물받고 싶은 선수로 뽑아주셨다고 하니 기쁘기도, 쑥스럽기도 하다”면서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힘든 상황인데,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KFAN 멤버십은 ‘Korea Football FAN'의 줄임말로 지난해 5월 정식 런칭된 대한축구협회 축구팬을 위한 회원제 프로그램이다. KFAN 멤버십 회원은 골드, 실버, 레드등급으로 나뉘며, 등급에 따라 웰컴패키지, 티켓 선예매 혜택, KFA온라인 스토어 할인, 전용콘텐츠 등 다양한 혜택이 차별적으로 제공된다. 이재철 KFA 마케팅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대표팀 선수들을 성원해주시는 축구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우리 선수들이 팬 여러분들을 경기장에서 볼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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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여자대표팀 콜린 벨 감독, 선수단에 편지 보내
    [전북포커스] 여자 A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콜린 벨 감독이 코로나19 사태로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가 연기되자 선수단에 편지를 보내 당부의 말을 전했다. 여자 대표팀은 당초 3월 6일과 11일 중국과 홈앤드어웨이로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 개최가 힘들어졌고, 결국 아시아축구연맹(AFC)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협의해 플레이오프를 6월로 연기했다고 9일 밝혔다. 3월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2월부터 컨디션을 끌어올리던 선수단은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콜린 벨 감독이 직접 메시지를 정리하고 대표팀 통역이 번역해 11일 선수단에 공유했다. 벨 감독은 선수들을 안심시키는 동시에 당부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벨 감독이 편지를 통해 가장 강조한 내용은 ‘몸상태 유지’였다. 벨 감독은 편지에서 인사말을 전한 뒤 이어 곧바로 “여러분 모두 몸상태를 유지하면서 건강 잘 챙기고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본문에서도 “우리가 목표하는 올림픽 본선 진출, 2020년 도쿄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서 여러분 개개인의 몸상태는 최고의 수준이어야 합니다!”라고 다시 한번 컨디션 관리에 방점을 찍었다. 또한 벨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경기 연기 결정이 반갑습니다”라면서 “하루빨리 우리 모두가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끝으로 그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후 WK리그가 개막하면 각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점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콜린 벨 감독 편지 전문 >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선, 여러분 모두 몸상태를 유지하면서 건강 잘 챙기고 있기를 바랍니다. 중국과의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두 경기가 6월로 연기되었음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경기 연기 결정에 대해 반갑습니다. 하루빨리 우리 모두가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가지 당부의 말을 하자면, 그동안에 여러분들은 모두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있어야 합니다. 부상을 입었던 선수 혹은 현재 부상 중인 선수들은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몸상태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이 확보되었습니다. 이 시간과 기회는 우리를 더욱 강한 팀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우리가 목표하는 올림픽 본선 진출 그리고 2020년 도쿄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서, 여러분 개개인의 몸상태는 최고의 수준이어야 합니다! 지난주 WK리그 모든 구단 감독님들과 통화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모든 감독님들께서 긍정적이셨고, 우리 여자축구대표팀을 흔쾌히 지원해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 건강히 잘 지내고 프리시즌도 잘 보내길 바라며, 코로나 19 상황이 진정되고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다음 몇 주 동안은 WK리그 각 구단을 방문하여 여러분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감독님들을 만나 뵐 계획입니다.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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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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