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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딸기잼' 만들기로 '이웃사랑' 실천
-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협의회 회원 60여 명 참여 - - 판매 수익으로 취약계층 지원…2007년부터 이어온 나눔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지 기자]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자)'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익산에서 재배된 신선한 딸기 3,000㎏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 아울러 판매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7년부터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매년 따뜻한 마음이 담긴 딸기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화합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단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청소년과 소외계층,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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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족센터-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가족 건강 성장’ 업무협약 체결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와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협회장 김이남)는 4월 6일(수),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익산시에는 45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의뢰 △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다문화가족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임 익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이남 협회장은 “익산시가족센터와의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 또는 익산시가족센터 대표전화(☎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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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어린이, 학교에서 신선한 과일 간식 먹는다
- 돌봄교육 참여 초등 1~2학년 대상…56개 학교, 1,826명 지원 - - 국산 과일·과채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 학생 1,826명으로,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한다. 특히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제품과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다. 익산원예농협은 지역 농산물 선별·유통과 학교급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국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다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시는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과 2025년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4년 만에 국비 지원이 재개됐다. 익산시 관계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간식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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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 대상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이해도·현장 대응력 높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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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2026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대상자 발굴 강화나서 - - '이웃연결단' 등 민관협력 안전망으로 촘촘한 돌봄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 제도 개선과 함께 시는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인 '이웃연결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이 밖에도 AI 말벗 로봇 '다솜이', 복지기동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의료·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시는 이처럼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위기가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현대식 복합 공간 조성 - - 남중동 시대 마감하고 편리한 교통·쾌적한 환경으로 새출발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개관이 지역 노인 6만 8,000여 명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관계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새 회관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심점이자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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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남성 육아 참여 돕는다…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로하는 남성 육아휴직자 대상 - -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지원…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성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 도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상자의 자녀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사업 예산은 3,96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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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복지증진 사업 공모
- 여성 권익 증진, 일·가정 양립, 양성평등 촉진 등 4개 분야 모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 4~10일 지역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익산시 양성평등 촉진에 관한 지원 조례'에 따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 △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4일 기준 익산시에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최근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어야 하며, 여성 관련 법인·단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익산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11월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사업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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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2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낙상 위험, 농약 중독 등)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검진 대상은 익산시, 김제시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권하 익산병원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피고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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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3일(금)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뭇국·멸치조림·나물·동태전·호박전·떡·라면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 정리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0대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자장면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의 다양한 나눔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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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딸기잼' 만들기로 '이웃사랑' 실천
- -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협의회 회원 60여 명 참여 - - 판매 수익으로 취약계층 지원…2007년부터 이어온 나눔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지 기자]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자)'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익산에서 재배된 신선한 딸기 3,000㎏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 아울러 판매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7년부터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매년 따뜻한 마음이 담긴 딸기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화합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단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청소년과 소외계층,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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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딸기잼' 만들기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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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족센터-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가족 건강 성장’ 업무협약 체결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와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협회장 김이남)는 4월 6일(수),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익산시에는 45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의뢰 △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다문화가족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임 익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이남 협회장은 “익산시가족센터와의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 또는 익산시가족센터 대표전화(☎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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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족센터-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가족 건강 성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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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어린이, 학교에서 신선한 과일 간식 먹는다
- - 돌봄교육 참여 초등 1~2학년 대상…56개 학교, 1,826명 지원 - - 국산 과일·과채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 학생 1,826명으로,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한다. 특히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제품과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다. 익산원예농협은 지역 농산물 선별·유통과 학교급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국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다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시는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과 2025년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4년 만에 국비 지원이 재개됐다. 익산시 관계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간식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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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어린이, 학교에서 신선한 과일 간식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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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 -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 대상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이해도·현장 대응력 높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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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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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 2026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대상자 발굴 강화나서 - - '이웃연결단' 등 민관협력 안전망으로 촘촘한 돌봄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 제도 개선과 함께 시는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인 '이웃연결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이 밖에도 AI 말벗 로봇 '다솜이', 복지기동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의료·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시는 이처럼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위기가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현대식 복합 공간 조성 - - 남중동 시대 마감하고 편리한 교통·쾌적한 환경으로 새출발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개관이 지역 노인 6만 8,000여 명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관계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새 회관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심점이자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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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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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남성 육아 참여 돕는다…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 -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로하는 남성 육아휴직자 대상 - -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지원…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성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 도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상자의 자녀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사업 예산은 3,96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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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남성 육아 참여 돕는다…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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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복지증진 사업 공모
- - 여성 권익 증진, 일·가정 양립, 양성평등 촉진 등 4개 분야 모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 4~10일 지역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익산시 양성평등 촉진에 관한 지원 조례'에 따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 △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4일 기준 익산시에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최근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어야 하며, 여성 관련 법인·단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익산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11월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사업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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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복지증진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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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2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낙상 위험, 농약 중독 등)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검진 대상은 익산시, 김제시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권하 익산병원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피고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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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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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3일(금)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뭇국·멸치조림·나물·동태전·호박전·떡·라면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 정리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0대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자장면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의 다양한 나눔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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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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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서 온정 나눠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우체국(국장 김종철)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이 익산시 소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익산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창혜원 이용인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각종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창혜원(원장 최병우)은 “우체국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시설을 찾아와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익산우체국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이용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익산우체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창혜원 가족들과 직접 마주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매년 명절 맞이 이웃 돕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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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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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익산소방서와 화재 대비 소방 훈련 실시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6일 익산 한방병원 앞 주차장에서 익산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에 대비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 훈련은 외래 2관 2층 서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화재 신고, 전파, 초기 소화, 인명구조, 화재 진압에 대한 종합훈련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방 훈련에서는 첫째, 화재 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과 인명구조 체계 확립과 유관기관 및 부서별 역할 분담 진행, 둘째, 유기적인 공조 체제와 현장 대응 태세를 구축, 궁극적으로 환자및 보호자, 직원의 생명과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원 내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소방 훈련에는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과 직원 약 80명을 비롯, 화재 진압에 참여해 준 익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및 소방대원들이 고가 사다리 차량과 살수차량을 이용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원광대학교병원이 익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훈련에서는 화재 경보와 전파 요령, 입원 환자 유도 및 인명구조, 자체 소방장비 활용으로 초기 진압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운영, 화재피해 최소화와 진화 작전 및 응급조치, 시설 응급 복구 요령과 방호 조치 강화가 주요 훈련 내용이 되었다. 원광대학교병원 최재창 행정처장은 “화재 안전은 철저한 준비와 훈련에서 시작된다”며 “병원은 특히 이동에 불편한 환자들이 많이 상주하고 있는 만큼 화재 화재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화재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화재 진압은 평소 훈련을 통해서만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을 가슴속에 새기자”고 경각심을 심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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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익산소방서와 화재 대비 소방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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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운영 전북금연지원센터,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간담회 & 심포지엄 열려...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운영 전북금연지원센터가 지난 4일(화)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 2층 데이지스 홀에서 전북지역의 금연사업 발전을 위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사회 금연사업 간담회&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제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 건강증진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 보건소 금연사업담당자와 관련 기관 담당자 총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 진행되었다. 또한, 전북지역 금연사업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2인(소방행정과 이지훤. 금연상담사 박미례)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4개 우수기관(평화주공1단지아파트. 이리북중학교. KCC실리콘 전주공장. 캘리스토리)이 전북금연지원센터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1부에서는 전북금연지원센터와 유관기관 과의 연계·협력 사례에 대해 발표가 진행되었고, 이어진 2부 심포지엄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 패널 토의를 통해 전북지역 금연사업 발전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오경재 전북금연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와 심포지엄을 통해 각 기관의 추진사항에 대해 상호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각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원사항을 확대하여 금연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금연지원센터(문의 1833-9030)는 올해 6월 “2024년 지역금연지원센터 우수성과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북지역 금연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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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운영 전북금연지원센터,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간담회 & 심포지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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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영유아 위한 '수도산 장난감 도서관' 개관
- - 장난감 326점 비치된 대여실, 놀이 프로그램실 등 갖춰 - - 돌봄 서비스 강화와 양육비 부담 완화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영유아 가족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는 공간 '수도산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했다. 익산시는 4일 금강동에 위치한 수도산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수도산 장난감 도서관은 동부권 영유아 가족의 육아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달 준공 후 장난감 대여실과 놀이 프로그램실 운영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장난감 도서관 내부에는 102종, 326점이 비치된 장난감 대여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 영유아 맞춤형 공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실에서는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특별한 놀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용 대상은 익산시 거주 7세 이하 영유아 양육 가정으로, 보호자가 회원가입 후 연회비를 납부하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서부권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원이면,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여 수량은 1회 2점이고 다자녀 가정은 3점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15일이다.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는 이번 장난감 도서관 개관으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수도산 장난감 도서관은 아이가 행복하고, 육아가 즐거운 아동친화도시의 핵심 시설"이라며 "도서관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육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장난감 대여 서비스,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 시간제보육, 다함께돌봄, 찾아가는 돌봄교실, 육아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childcare.iksan.go.kr)을 확인하거나 전화(영등동 063-859-4765, 모현동 063-859-4607, 수도산 063-859-42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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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영유아 위한 '수도산 장난감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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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성단체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채미화)가 4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완주군 여성단체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더 큰 완주군의 미래, 여성과 함께!’를 주제로, 완주군 여성단체 13개 회원단체와 군민 등 4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단체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했다. 대회는 ▲개회식 ▲네트워크 교류 ▲화합한마당(운동회, 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체별 장기자랑과 참여형 게임이 진행돼 회원 간 친목과 협력을 다지고,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채미화 회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단체의 결속력을 더욱 단단히 하고, 지역사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 여성단체는 다양한 봉사와 참여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군에서도 여성의 활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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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성단체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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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 - 소득·재산·인적조사…부정수급은 막고, 권리구제 강화 - - 복지 사각지대 해소·수급자 보호로 공정 복지체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1~12월 '2025년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의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 사항 등을 종합 점검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6,100여 복지세대로, 시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바탕으로 급여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한다. 또한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와 이의신청 절차를 보장하고, 급여 변경이 필요한 세대에는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안내해 누락된 급여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가족관계 단절이나 부양 기피 등으로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구제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급여 중지자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민·관 협력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급여 중지자의 경우 초기 3개월간 집중 상담 및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에는 가구별 위험도에 따라 월 1회·분기 1회·연 1회로 차등 모니터링을 최대 3년간 지속하고 있다. 나은정 익산시 복지국장은 "이번 확인조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의신청과 소명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신속히 연계해 수급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대상자 확인조사는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로, 익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사회보장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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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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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결과 10차 연속 1등급 획득
- 지난 10월 31일(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보에 따르면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2025년 만성폐쇄성폐질환 677명의 적정성 평가 결과 10차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보된 적정성 평가는 지난 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 동안 발생한 진료분을 대하여 COPD(J43~J44)를 주 또는 제1부상병으로, 외래 요양급여 비용 청구가 발생한 요양기관(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정신병원), 의원,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의료원)들이 대상이 되었다. 평가대상 기간 동안 COPD를 주 또는 제1부상병으로 해당 요양기관을 이용한 만40세 이상 환자(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로서 COPD약을 사용한 외래 진료가 2회 이상인 환자 또는(or)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입원진료가 있고(and), COPD약을 사용한 외래 진료가 있는 환자 677명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다. 원광대학교병원이 10차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지표 유형은 ▲ 폐기능검사 시행률 ▲ 지속방문 환자비율 ▲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과정이 운용돼 지표별로 산출된 종합점수 결과다. 원광대병원 서검석 진료처장은 “심평원에서 환자 관리의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각종 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본원이 만족할만한 성과들을 얻고 있다”며 “본원을 찾는 환자들이 최선의 치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아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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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결과 10차 연속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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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결핵·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 - 호흡기 질환 진료 전문성·환자관리 체계 우수성 인정받아 -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 치료로 ‘신뢰받는 호흡기 진료 병원’ 입증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익산병원이 호흡기 질환 진료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환자를 진료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결핵균 확인검사율 ▲통상·신속 감수성검사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으로 구성됐다. 익산병원은 종합점수 98.1점(전국 평균 94.5점)을 기록하며,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의료기관의 진료 수준을 평가한 결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과 지속 방문 환자비율, 흡인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주요 항목에서 고득점을 기록했다. 종합점수 87.3점(전국평균 70.2점)으로 1등급을 획득하며, 호흡기 질환 관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윤권하 병원장은 “결핵과 COPD는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1등급 평가는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검사와 신속한 치료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병원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수건 강검진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환자안전과 검진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익산시의사회와 공동 워크샵을 개최해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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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뇌졸중의 날' 시민건강강좌 개최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30일 뇌졸중의 날을 맞아 외래 1관 4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뇌졸중의 날 건강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 건강강좌에서는 신경과 석승한 교수가 나와 ▲뇌졸중과 치매의 예방 ▲ 위험요인과 증상 ▲ 응급대처법 등에 대하여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관리법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강의를 마련되였고 뒤를 이어 힐링가요 전문가 안다연 강사의 노래 교실 시간이 진행돼 즐겁고 활기찬 건강강좌 시간이 되었다. 강의 시간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을 뿐만 아니라, 뇌졸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행사장에서는 혈압측정, 심방세동 검사 등 건강체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 행사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강의를 통해 뇌졸중의 초기증상을 정확히 알게 되어 가족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정진성 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은 발병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무서운 질환인 만큼 평소 질환에 대한 이해와 예방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뇌졸중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뇌혈관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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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뇌졸중의 날' 시민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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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행사 개최
- 임실군(군수 심 민)과 전북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원장 최옥숙)이 지난 30일 임실군청 로비에서 2025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순회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장애인 자립 기반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 생산품 EM 세제, 복사 용지, 구운 소금, 자른 미역, 육포, 제과제빵, 누룽지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현장에서 부서별로 구매 예약을 하기도 했다.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장애인 고용 유지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기관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의무 구매해야 한다. 심 민 군수는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장애인의 자활, 자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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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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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 전북소방본부, 미취학 아동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 '한국전기안전공사·전북소방본부와 협력해 화재 및 전기안전 체험교육 진행' '113명 아동 참여…“아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안전습관 형성 기대' 30(목),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지부장 최은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돌봄취약가정 대상 화재 예방 및 안전 강화 사업–미취학 아동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취학 아동 113명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본부 1층 새울림홀에서 실시됐다. 이번 안전교육은 화재와 전기 안전에 대한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아동들은 ‘전기안전 뮤지컬’을 관람하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연기형 소화기 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익혔다. 또한 ‘건강권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습관과 자신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장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기안전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든다는 점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돌봄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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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 전북소방본부, 미취학 아동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