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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 대상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이해도·현장 대응력 높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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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2026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대상자 발굴 강화나서 - - '이웃연결단' 등 민관협력 안전망으로 촘촘한 돌봄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 제도 개선과 함께 시는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인 '이웃연결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이 밖에도 AI 말벗 로봇 '다솜이', 복지기동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의료·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시는 이처럼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위기가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현대식 복합 공간 조성 - - 남중동 시대 마감하고 편리한 교통·쾌적한 환경으로 새출발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개관이 지역 노인 6만 8,000여 명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관계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새 회관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심점이자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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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3일(금)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뭇국·멸치조림·나물·동태전·호박전·떡·라면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 정리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0대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자장면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의 다양한 나눔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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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익산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 소득·재산·인적조사…부정수급은 막고, 권리구제 강화 - - 복지 사각지대 해소·수급자 보호로 공정 복지체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1~12월 '2025년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의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 사항 등을 종합 점검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6,100여 복지세대로, 시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바탕으로 급여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한다. 또한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와 이의신청 절차를 보장하고, 급여 변경이 필요한 세대에는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안내해 누락된 급여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가족관계 단절이나 부양 기피 등으로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구제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급여 중지자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민·관 협력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급여 중지자의 경우 초기 3개월간 집중 상담 및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에는 가구별 위험도에 따라 월 1회·분기 1회·연 1회로 차등 모니터링을 최대 3년간 지속하고 있다. 나은정 익산시 복지국장은 "이번 확인조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의신청과 소명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신속히 연계해 수급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대상자 확인조사는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로, 익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사회보장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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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존경과 감사를 담아' 익산시, 노인의 날 행사 개최
    -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운동경기, 공연 등 '축제의 장'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 사상 확산을 위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지회장 류창현) 주관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어르신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운동경기와 공연, 기념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류창현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익산시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오랜 세월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시는 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통합돌봄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니어 특화 일자리 작업장 운영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특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건립을 추진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복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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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7
  • 완주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가 주관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른다운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개최됐다. 1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윤수봉·권요안 전북도의원, 박종호 완주경찰서장, 이주상 완주소방서장,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각 기관장과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존경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본 행사에 앞서 완주풍류학교(교장 김종덕)의 사물판굿, 판소리, 가요, 북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돼 ▲군수표창 14명 ▲의장상 2명 ▲중앙회장상 3명 ▲지회장상 15명 등 총 34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올해 “폭염과 풍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른다운 노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혜와 인내로 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시는 어르신 곁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오늘의 발전과 번영을 이루기까지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29회 노인의날 포상자 명단] ▲완주군수 표창(모범어르신,군정발전유공자) 윤옥임(삼례읍), 김영복(봉동읍), 홍수산(용진읍), 박귀원(상관면),  문장규(이서면), 이중인(소양면), 김한철(구이면), 조광근(고산면), 이상목(비봉면), 권점순(운주면), 임민규(화산면), 정종수(동상면),  라두주(경천면), 김수은(용진읍)  ▲의장상 표창(노인복지기여자) 홍종준(삼례읍), 이정진(이서면) ▲중앙회장상 표창(노인복지유공자) 오영수(이서면), 정재희(구이면), 신규환(소양면) ▲지회장 표창(노인발전유공자) 유희태(완주군수), 조승환(서울에스치과) ▲지회장 표창(우수경로당) 정대용(삼례읍), 박창규(봉동읍), 이종귀(용진읍), 이정두(상관면),  여정일(이서면), 정상옥(소양면), 신명숙(구이면), 이은순(고산면),  국성환(비봉면), 정용관(운주면), 김옥자(화산면), 오삼택(동상면),  김관태(경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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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10-16
  • 정읍사회복지관,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대상 가정방문·욕구조사
      정읍사회복지관(관장 정관일)이 주택관리공단 정읍 수성1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9월부터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8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욕구조사를 진행한다. 수성주공 1단지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약 4년간 신규 입주가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새롭게 입주가 시작됐다. 이에 복지관은 변화된 주거 환경에 발맞춰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를 세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입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관일 관장은 “신규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누리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사회복지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통해 따뜻한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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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2025-09-03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홀몸 어르신에 ‘행복 한 끼’ 전달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가 2025년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관내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행복 한 끼’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부식 꾸러미 총 30인분을 전달했으며, 꾸러미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는 국, 김자반, 두유 등 먹거리로 구성됐다.  ‘행복 한 끼’ 사업은 홀몸 어르신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관내 읍·면 주민센터 및 지역사회 봉사자들을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행복 한 끼 부식꾸러미 지원으로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완주군
    2025-07-30
  • "고독한 죽음 없도록" 익산시, 돌봄 대응 전방위 강화
    - 공무원·복지시설 종사자 이어 통·리장 교육도 진행 - - 일반 시민 참여 교육도 추진해 안부 살핌 체계 구축 -   익산시가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 안전망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사회적 고립과 1인 가구 증가로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시는 고독사 예방의 핵심인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해 복지 현장 인력의 역량을 높인다. 실제 시는 이달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우울증 상담 기법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오는 8월에는 복지 현장 최일선에 있는 통·리장과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기 가구 발굴과 대응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앞으로는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도 운영해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안부 살핌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골목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통·리장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했을 때 대상자와 복지체계를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혹시 모를 복지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살피기 위해 시는 다양한 기술적인 요소를 도입한 바 있다. 인공지능(AI) 말벗 로봇과 클로바 안부 전화, 전력 사용량 분석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안부 살핌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시는 이상 징후를 자동 감지하고,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웃애(愛) 돌봄단과 집배원 안부 살핌 서비스 등 기존 대면 서비스의 병행 운영으로 연계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계속해서 생활 밀착 기관과의 협력망을 정비해 복지자원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위험 가구가 발견될 경우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등과 즉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쓸쓸한 죽음을 막는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1인 가구가 늘어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고독사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과제"라며 "복지 전문성 강화, ICT 돌봄 확대, 민관 협력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을 확충하고 인프라를 촘촘하게 구축해 소외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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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7-28
  • 익산 북부권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응원
    - 대원AL-TEC 사랑나눔회, 250만 원 상당 후원과 봉사로 온정 전해 -   지역 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한 한 그릇의 삼계탕이 익산 어르신들의 여름을 든든하게 채웠다. 익산시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수)은 22일, ㈜대원AL-TEC 사랑나눔회와 함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고령자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AL-TEC 사랑나눔회는 250만 원 상당의 삼계탕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삼계탕은 200여 명에게 따뜻하게 전달됐다.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나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한 참석자는 "정성스러운 삼계탕을 대접받아 여름을 보낼 힘이 난다"며 감사를 전했다.     대원AL-TEC 사랑나눔회 김종선 회장은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고, 김학송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수 복지관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에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주신 대원AL-TEC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지역
    • 익산시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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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북부권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응원
    - 대원AL-TEC 사랑나눔회, 250만 원 상당 후원과 봉사로 온정 전해 -   지역 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한 한 그릇의 삼계탕이 익산 어르신들의 여름을 든든하게 채웠다. 익산시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수)은 22일, ㈜대원AL-TEC 사랑나눔회와 함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고령자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AL-TEC 사랑나눔회는 250만 원 상당의 삼계탕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삼계탕은 200여 명에게 따뜻하게 전달됐다.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나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한 참석자는 "정성스러운 삼계탕을 대접받아 여름을 보낼 힘이 난다"며 감사를 전했다.     대원AL-TEC 사랑나눔회 김종선 회장은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고, 김학송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수 복지관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에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주신 대원AL-TEC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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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3
  • 익산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 잘하네'…전국서 인정
    -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수행기관 간 유기적 협력 등 성과 인정 -   익산시가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모범 도시임을 입증했다. 익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지역 내 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6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200개소 중 익산시는 5개 기관이 이름을 올려 총 4,500만 원의 상여금을 확보했다.   구체적인 수상 내역은 복수유형 부문에서 △전북익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가 선정됐다. 단일유형 부문에서는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이 수상했다. 시는 다이로움한끼밥상, 시니어안전모니터링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익산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매년 우수기관을 배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정부 정책에 발맞춘 대응과 수행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수행기관의 노력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뤄진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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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성당면에 시원한 나눔
    익산시 성당면에서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바람을 전했다. 성당면은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수)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선풍기 30대(26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후원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선풍기는 삼성스토어 함열점과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선풍기 전달은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익산선화라이온스클럽(회장 서연우), 성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수현), 성당면 이장단이 참여한다.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조립하고,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수 관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하고 선풍기에 의지하는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수현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선풍기를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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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3
  • 완주군,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한 어버이날
     완주군 LH삼봉사회복지관(관장 임평화)이 지난 28일,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모시고 ‘2025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H삼봉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삼봉LH1단지어린이집의 협력으로 진행돼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아기상어> 율동 공연을 선보이고, 준비한 떡과 간식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요즘 외롭고 조용한 날이 많은데 이렇게 아이들이 와서 춤추고 선물도 주니까 마음이 훈훈하고 기운이 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평화 관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세대간 정서적 소통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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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익산시 황등면 위기가구 방문 '후원금 전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한창훈, 이하 전북연맹)이 연말을 맞이하면서 따뜻한 온정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눠 귀감이 되고 있다.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지난 25일(월), 익산시 황등면(면장, 하명남) 위기가구 2가구를 방문, 위로와 함께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창훈 위원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이웃돕기를 실천해왔으며, 앞으로도 6,000여 명의 조합원들과 함께 시민과 공무원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명남 황등면장은 "성금을 전달해주신 전북연맹에 깊은 감사와 함께 우리 황등면은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황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연맹은 전북 8개 시군(군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임실, 진안, 고창) 공무원 노동조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제12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한창훈 위원장(익산시 노조위원장)은 1,700여 명의 익산시 공무원 조합원들의 근로 여건 개선과 익산시민의 행복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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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6
  • 익산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건립 첫삽
    - 52억 원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233㎡ 규모 조성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핵심 공간이 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첫 삽을 떴다. 시는 8일 어양동 652-4 일원에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한병도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소속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김민수 경로장애인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어르신들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운 라인댄스와 기공체조를 선보였으며, 시립예술단 풍물단의 공연으로 행사의 흥을 돋웠다. 남중동에 위치한 기존 노인회관은 1984년 준공 이후 어르신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앞장서 왔지만, 시설이 노후하고 협소해 익산시는 어르신 편의 증진 및 안전 확보를 위해 건립을 추진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은 국·도비 21억 원, 시비 31억 원 등 총 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인구밀도가 높고 접근성이 용이한 어양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233㎡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4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강당, 노인대학장실, 지회장실 등이 들어서고 지상 1층은 필로티 구조로 주차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우수디자인 확보와 실용적인 공간 마련을 위해 설계공모를 추진했고, 설계용역 기간 공공건축 자문가와 노인회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특히 시설의 이용자들이 고령임을 감안해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이동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노인회관이 신축되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등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창현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장은 "노인회관 신축을 위한 사업비 확보에 많은 노력을 해 주신 익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경륜과 삶의 지혜가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 연장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노인회관이 신축되면 지역 어르신들의 자부심 고취와 문화 복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첫 삽을 뜨는 순간부터 마지막 준공까지 안전관리와 이용자 중심의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7월 말 기준 6만 3,485명으로 전체 인구의 23.7%에 해당하며,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회원은 2만 3,4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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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9
  • 익산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가 31일 익산시청에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익산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위원회는 '익산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구성됐으며, 돌봄노동자들의 처우개선 사업에 관한 사항을 자문한다. 위원회는 익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시의원, 사회복지학과 교수, 각 기관에서 종사하는 돌봄노동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위원장 호선, 돌봄노동자 현황 안내, 관련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은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돌봄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에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4,300여 명의 돌봄노동자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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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1
  • 익산시, 웃음꽃 활짝…활력 넘치는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 노인 일자리사업 활용한 시범사업…228개 경로당에 47명 파견 - - 영화·네일아트·디지털교육·마사지…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머리카락이 희끗한 70~80대 노인들이 서로에게 손을 보여주며 여고생처럼 웃었다. 익산의 한 경로당에서 진행된 '예쁜 손 네일아트' 프로그램 덕분이다. 초고령화 시대 그것도 지방에서 '경로당(敬老堂)'의 역할은 가볍지 않다. 단순한 쉼터 역할을 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이웃이 한 데 모여 여가를 즐기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익산시 노인 인구는 전체의 24%를 차지한다. 노인 인구가 많은 만큼 마을마다 촘촘하게 형성돼있는 경로당 수도 785개소에 달한다. 익산시는 경로당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접목했다.     시는 올해부터 228개 경로당에 노인 일자리 참여자 47명을 파견해 다양한 여가·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경로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를 포함한 4곳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투입되는 이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문을 연 시니어일자리 특화작업장에서 사전 전문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우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는 155개 경로당에 10명을 파견, 족욕 서비스를 하고 있다. 경로당마다 월 2번씩 방문하는데, 족욕과 발 마사지를 받기 위해 긴 대기 줄이 만들어질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한 발 마사지가 아니다. 발을 주물러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혼자일 땐 더디게만 흐르던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간다.   익산시니어클럽은 40개 경로당에 20명을 파견해 예쁜 손 네일아트를 진행한다. 노인들의 손을 맞잡아 주물러주기도 하고 손톱을 예쁘게 꾸미는 시간이다. 처음엔 생소한 네일아트 도구 앞에서 머뭇거리던 이들도 이제는 차례를 손꼽아 기다린다. 치매 예방 체조와 수지침 등 건강을 챙기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호응을 더 높이고 있다.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13개 경로당에 7명을 파견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교육 등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전화를 받는 용도로만 활용하던 휴대폰을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특히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을 예방하고자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치매 퍼즐, 젠가 등 간단한 교구를 활용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은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을 운영한다. 외곽 지역 경로당 20개소에 10명을 파견하고 신작 중심의 영화 상영과 함께 그림 그리기, 퍼즐 맞추기, 색칠하기 등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으로 웃음 치료와 건강 체조를 228개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500여 개 경로당에 674명의 어르신을 파견해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노인 일자리 사업이 공익형 사업의 단순한 활동 위주로 추진돼 왔다면 이제는 우리 지역사회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노인복지서비스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경로당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확대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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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기원 장수사진' 촬영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방혜경, 민간위원장 이용주)는 21일 저소득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불편,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장수 사진을 마련하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지역특화 사업이다. 현재의 고운 모습을 담아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기원하는 취지다.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촬영 장소까지 모셔 와 촬영 보조부터 촬영 후 귀가까지 함께했고, 일주일 후 완성된 액자사진을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사진을 미리 찍고 싶었지만, 거동도 불편하고 기회가 없어서 늘 미루기만 했는데 이렇게 촬영해 주니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이용주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발굴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혜경 평화동장은 "이번 장수사진 촬영 행사가 생애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시라는 바람으로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행복한 평화동을 만드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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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4-06-24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익산시 망성면 부녀회, 어버이께 카네이션 전달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 망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윤희)는 7일(화)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과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부녀회원 30여 명은 독거 어르신 35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물었다. 박윤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망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반찬나눔, 환경정화, 김장나눔' 등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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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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