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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 대상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이해도·현장 대응력 높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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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2026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대상자 발굴 강화나서 - - '이웃연결단' 등 민관협력 안전망으로 촘촘한 돌봄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 제도 개선과 함께 시는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인 '이웃연결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이 밖에도 AI 말벗 로봇 '다솜이', 복지기동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의료·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시는 이처럼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위기가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현대식 복합 공간 조성 - - 남중동 시대 마감하고 편리한 교통·쾌적한 환경으로 새출발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개관이 지역 노인 6만 8,000여 명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관계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새 회관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심점이자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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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3일(금)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뭇국·멸치조림·나물·동태전·호박전·떡·라면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 정리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0대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자장면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의 다양한 나눔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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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익산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 소득·재산·인적조사…부정수급은 막고, 권리구제 강화 - - 복지 사각지대 해소·수급자 보호로 공정 복지체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1~12월 '2025년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의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 사항 등을 종합 점검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6,100여 복지세대로, 시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바탕으로 급여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한다. 또한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와 이의신청 절차를 보장하고, 급여 변경이 필요한 세대에는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안내해 누락된 급여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가족관계 단절이나 부양 기피 등으로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구제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급여 중지자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민·관 협력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급여 중지자의 경우 초기 3개월간 집중 상담 및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에는 가구별 위험도에 따라 월 1회·분기 1회·연 1회로 차등 모니터링을 최대 3년간 지속하고 있다. 나은정 익산시 복지국장은 "이번 확인조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의신청과 소명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신속히 연계해 수급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대상자 확인조사는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로, 익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사회보장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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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존경과 감사를 담아' 익산시, 노인의 날 행사 개최
    -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운동경기, 공연 등 '축제의 장'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 사상 확산을 위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지회장 류창현) 주관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어르신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운동경기와 공연, 기념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류창현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익산시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오랜 세월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시는 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통합돌봄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니어 특화 일자리 작업장 운영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특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건립을 추진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복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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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7
  • 완주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가 주관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른다운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개최됐다. 1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윤수봉·권요안 전북도의원, 박종호 완주경찰서장, 이주상 완주소방서장,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각 기관장과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존경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본 행사에 앞서 완주풍류학교(교장 김종덕)의 사물판굿, 판소리, 가요, 북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돼 ▲군수표창 14명 ▲의장상 2명 ▲중앙회장상 3명 ▲지회장상 15명 등 총 34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올해 “폭염과 풍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른다운 노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혜와 인내로 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시는 어르신 곁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오늘의 발전과 번영을 이루기까지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29회 노인의날 포상자 명단] ▲완주군수 표창(모범어르신,군정발전유공자) 윤옥임(삼례읍), 김영복(봉동읍), 홍수산(용진읍), 박귀원(상관면),  문장규(이서면), 이중인(소양면), 김한철(구이면), 조광근(고산면), 이상목(비봉면), 권점순(운주면), 임민규(화산면), 정종수(동상면),  라두주(경천면), 김수은(용진읍)  ▲의장상 표창(노인복지기여자) 홍종준(삼례읍), 이정진(이서면) ▲중앙회장상 표창(노인복지유공자) 오영수(이서면), 정재희(구이면), 신규환(소양면) ▲지회장 표창(노인발전유공자) 유희태(완주군수), 조승환(서울에스치과) ▲지회장 표창(우수경로당) 정대용(삼례읍), 박창규(봉동읍), 이종귀(용진읍), 이정두(상관면),  여정일(이서면), 정상옥(소양면), 신명숙(구이면), 이은순(고산면),  국성환(비봉면), 정용관(운주면), 김옥자(화산면), 오삼택(동상면),  김관태(경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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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10-16
  • 정읍사회복지관,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대상 가정방문·욕구조사
      정읍사회복지관(관장 정관일)이 주택관리공단 정읍 수성1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9월부터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8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욕구조사를 진행한다. 수성주공 1단지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약 4년간 신규 입주가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새롭게 입주가 시작됐다. 이에 복지관은 변화된 주거 환경에 발맞춰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를 세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입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관일 관장은 “신규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누리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사회복지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통해 따뜻한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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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2025-09-03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홀몸 어르신에 ‘행복 한 끼’ 전달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가 2025년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관내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행복 한 끼’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부식 꾸러미 총 30인분을 전달했으며, 꾸러미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는 국, 김자반, 두유 등 먹거리로 구성됐다.  ‘행복 한 끼’ 사업은 홀몸 어르신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관내 읍·면 주민센터 및 지역사회 봉사자들을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행복 한 끼 부식꾸러미 지원으로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완주군
    2025-07-30
  • "고독한 죽음 없도록" 익산시, 돌봄 대응 전방위 강화
    - 공무원·복지시설 종사자 이어 통·리장 교육도 진행 - - 일반 시민 참여 교육도 추진해 안부 살핌 체계 구축 -   익산시가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 안전망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사회적 고립과 1인 가구 증가로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시는 고독사 예방의 핵심인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해 복지 현장 인력의 역량을 높인다. 실제 시는 이달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우울증 상담 기법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오는 8월에는 복지 현장 최일선에 있는 통·리장과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기 가구 발굴과 대응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앞으로는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도 운영해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안부 살핌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골목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통·리장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했을 때 대상자와 복지체계를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혹시 모를 복지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살피기 위해 시는 다양한 기술적인 요소를 도입한 바 있다. 인공지능(AI) 말벗 로봇과 클로바 안부 전화, 전력 사용량 분석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안부 살핌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시는 이상 징후를 자동 감지하고,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웃애(愛) 돌봄단과 집배원 안부 살핌 서비스 등 기존 대면 서비스의 병행 운영으로 연계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계속해서 생활 밀착 기관과의 협력망을 정비해 복지자원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위험 가구가 발견될 경우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등과 즉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쓸쓸한 죽음을 막는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1인 가구가 늘어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고독사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과제"라며 "복지 전문성 강화, ICT 돌봄 확대, 민관 협력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을 확충하고 인프라를 촘촘하게 구축해 소외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5-07-28
  • 익산 북부권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응원
    - 대원AL-TEC 사랑나눔회, 250만 원 상당 후원과 봉사로 온정 전해 -   지역 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한 한 그릇의 삼계탕이 익산 어르신들의 여름을 든든하게 채웠다. 익산시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수)은 22일, ㈜대원AL-TEC 사랑나눔회와 함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고령자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AL-TEC 사랑나눔회는 250만 원 상당의 삼계탕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삼계탕은 200여 명에게 따뜻하게 전달됐다.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나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한 참석자는 "정성스러운 삼계탕을 대접받아 여름을 보낼 힘이 난다"며 감사를 전했다.     대원AL-TEC 사랑나눔회 김종선 회장은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고, 김학송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수 복지관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에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주신 대원AL-TEC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지역
    • 익산시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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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브리핑] '이웃과 이웃 사이'…익산형 복지로 꼼꼼히 채운다
    - 읍면동장 복지책임, 나눔곳간, 밥차, 이웃애돌봄단, 재가의료급여 등 - -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강화…맞춤형 서비스 만족 제고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익산시의 포용적 복지정책이 도시 전체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익산시는 필요와 상황에 맞추는 익산형 복지정책이 익산시민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신속하고 촘촘하게' 위기가구 발굴   익산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위치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읍면동장 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장 책임제'는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의 책임자가 복지 수요자를 직접 발굴하는 정책이다. 고독사를 막고 가족 돌봄 청년과 같은 새로운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이를 통해 지난 반년 동안 29개 읍면동에서 4,200여 가구를 방문해 기초수급·차상위 등 공적 급여와 사례관리 등 400여 건의 공적 지원 서비스를 우선 제공했다. 또 복지관과 여러 봉사단 등 우수한 지역 민간자원을 활용해 6,000여 건의 민간서비스를 연계해 한층 더 두터운 복지를 지원했다. 시는 또 일상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편의점, 도시가스 검침업체, 공인중개사 협회와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엮고 있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 '수요자 중심으로' 맞춤형 복지 제공   시는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를 연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다이로움 나눔곳간 △다이로움 밥차 △청소년 희망나무 프로젝트 같은 특색 사업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이로움 나눔곳간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 밀착형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식료품과 각종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나눔곳간은 기업과 지역 주민 등 주변 이웃의 후원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올해 현재까지 2,730여 가구가 1억 3,6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으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실현하고 있다.     다이로움 밥차는 정기적으로 익산시 곳곳을 돌며 결식 우려가 있는 노숙인이나 저소득층에 식사를 제공한다. 지난해 밥차는 후원금 1억 1,000만 원과 자원봉사자 1,200명의 도움으로 연간 42회 운영되며 1만 3,000명이 끼니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선물 받았다. 밥차는 단순히 식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자활상품 장터 등 부대행사를 함께 마련해 작은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자활상품 장터를 통해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생산한 자활상품에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익산지역자활센터는 유기농 쌈채와 친환경 비누·천연 방향제 등을,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는 소포제·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두부와 가죽 공예제품을, 자활기업 '실오라기'는 개량 한복과 천연염색 제품을 생산해 판매한다. 청소년희망나무 프로젝트는 지역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 지원, 심리 상담, 진로 탐색을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다. 청소년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현재 익산 청소년 중 성적우수자나 특기 적성·직업기술 우수자 13명이 학원비나 기숙사비, 교재비 등 교육 비용을 월 30만 원씩 지원받고 있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꾸준한 관리   시는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사례가 단발성이나 형식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기·상황별로 적절하게 생활 안정이나 건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이웃애 돌봄단'과 'AI 말벗·케어로봇'은 각각 대면과 비대면 돌봄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웃애 돌봄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리장, 부녀회원 등 157명의 지역주민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황을 점검한다. 긴급생계·의료비, 통합사례관리, 행복나눔마켓, 후원 물품 지원 등 서비스 1,054건을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사회 연대감을 높이고 있다. AI 말벗·케어 로봇 '다솜이'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130명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만족도 90%를 상회하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화 기능을 통한 지속적 소통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효과뿐 아니라, 약 복용 시간을 알려주고 위기상황을 감지해 신고하는 등 조력자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 병원 아닌 집에서 편안하게 '재가 의료급여 사업'   이 밖에도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는 장기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한 후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나 돌봄, 식사,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익산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통해 6개월 이상 관리 중인 대상자의 1인당 의료비는 70% 이상 감소해 높은 재정 절감 효과를 보였으며, 만족도는 85%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재입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73%로 나타나 사업의 목적에 부합한 뛰어난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시는 4차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으로 뒤늦게 합류했음에도 적극적인 현장 발굴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 의료급여사업 평가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 전국 확대 시행을 앞두고 우수 실적 슈퍼비전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가 의료급여 사업 확대 운영에 필요한 자문 제공과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됐다.   김영희 복지교육국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사업을 시민의 도움으로 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획일화된 형식적인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시민의 다양한 필요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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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익산시 북부권 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복지관 운영
    - 문화공연, 식사제공 등으로 골고루 혜택받는 노인복지정책 마련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 북부권 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재덕)이 19일 용안면 신은침례교회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동네 한바퀴'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이동이 힘든 어르신들의 지역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까지 다섯 번 진행했다. 이날 용안면 신은마을을 비롯한 인근 6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진행했으며, 점심으로 어르신 건강을 위한 삼계탕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익산시치매안심센터의 기억력 검사 △대한미용사협회 익산지부 이·미용서비스 △시그니아보청기 청력검사 △수지침 △네일아트 △사전 연명의료 의향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복지관 자체 프로그램 △따뜻한 이웃돕기 사업 신청·상담 △키오스크 체험 △스마트폰 활용교육 △체성분 검사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했다.     축하공연으로 도우리봉사단의 난타, 고고장구, 마술, 가수초청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우리 마을에 직접 찾아와 무료한 일상에 즐거움을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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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 떠나요, 행복한 익산 여행"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방혜경, 민간위원장 이용주)는 17일 홀로 사는 어르신 14명과 함께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익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과 짝을 이뤄 자택 출발부터 행사 후 귀갓길까지 동행해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광과 체험 과정에서 말벗과 1일 돌봄이 역할을 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은 익산의 대표 관광지인 함열 고스락, 성당면 교도소 세트장을 관람했다. 또한, 바람개비 열차를 타고 성당포구 마을 일대를 둘러보며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며 일상을 떠나 삶의 활력과 봄의 정취를 느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적적한 시간을 보내다가 모처럼 나오니 아픈 줄도 모르겠고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다"며 "이런 나들이 기회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용주 민간위원장은 "여행을 다녀온 어르신들께서 신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취약계층에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혜경 공공위원장은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출발부터 귀갓길까지 어르신과 동행하며 말벗이 돼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소외감 해소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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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4-04-18
  • 정읍시,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정읍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17일 농소동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6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자의 역할, 근무수칙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또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박수진 동장은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 한해도 어르신들이 활력있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6일 덕천면에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41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일지 작성법, 근무수칙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노인일자리 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김영덕 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활동하시는 동안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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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2024-01-18
  • 익산시,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 이·미용 업소까지 확대
      익산시가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목욕비 지원 사업 확대에 나선다. 시는 노인 목욕비 지원 사업에 이·미용업소를 추가하고, 지난해까지 지류로 제공되던 목욕탕 이용권을 카드 형태로 변경해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익산시 노인 목욕비 지원 사업은 2020년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대상은 면 지역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만 1,885명이다. 지원금액은 도입 당시 분기별 1만 2,000원에서 2022년 1만 8,000원으로 상향된 바 있다. 고물가 상황에 지원금은 올랐지만, 목욕탕이 없는 지역의 이용자는 이용권을 사용하기 위해 다른 지역까지 멀리 이동하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이 밖에도 종이 형태로 된 이용권을 분기마다 전달하고 정산하는 등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대상자에게 카드를 일괄 지급하고, 분기별로 일정한 금액을 자동 충전하는 형태로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또 목욕탕 이외에도 이·미용원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김민수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 목욕비 지원 사업의 바우처 카드 도입과 이·미용업소 추가가 지역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맹점 신청을 원하는 목욕업소나 이·미용업소 관계자는 경로장애인과(063-859-7394)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
    • 익산시
    2024-01-10
  •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효(孝) 문화 확산 '부모섬김 한마음대회' 개최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은 1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효문화 실천 부모섬김 한마음대회 및 효 골든벨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대상, 효행나눔상, 행복가정상, 부모섬김으뜸상을 비롯해, 효행실천 우수학생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먼저 효행대상 시상식에서는 △정성환 전라북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교육 부문) △우범기 전주시장(행정 부문) △이남숙 전주시의회 의원(의정 부문) △위병기 전북일보 수석논설위원(문화예술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75세 이상 부모를 모시는 며느리상인 ‘부모섬김 으뜸상’은 안미연 씨(완주군)와 국승순 씨(전주시), 한경미 씨(장수군)에게 각각 돌아갔다. 중학생 이하 자녀가 4명 이상인 가정에 수여하는 ‘행복가정상’은 전연옥 씨(남원시), 공호선 씨(전주시), 김영애 씨(남원시)가 받았다.    효행 실천 업무에 공로가 큰 공무원이나 언론인들에게 수여하는 ‘효행 나눔상’은 김현욱 씨(남원시청), 소미옥 씨(김제초등학교), 이방희 씨(전북도민일보), 소순중 씨(전주대 사범대 부설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그간 효행 문화 확산에 힘써온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김자윤·국승미 연구원이 각각 전북도지사상을 받았고, 박민경 임실지회장과 김수진 기획국장, 윤소영 이사, 소재귀 이사, 백한나 이사가 전주시장상을 받았다. 이어진 전라북도 효 골든벨대회(참가 18개교 233명) 시상식에서는 초등부 김건호(전주우전초)·중등부 서유빈(완산중)·고등부 임태경(전주영생고) 학생이 각각 대상(전라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소순갑 총재는 이날 인사말에서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핵가족화 속에 효 문화가 약화되어 사회문제로 안타까운 현실에서 효 운동에 크게 변화를 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존중하여 효를 다하는 마음들이 모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복지
    • 노인
    2023-12-04
  • 복지 사각지대 빈틈없는 익산시…29개 읍면동장 '동분서주'
    - 위기가구 찾아 나선 각 지역 읍·면·동장, 대상자 만나 맞춤형 돌봄 연계 - - 10월 885차례 가정방문…이웃애 돌봄단, 편의점 활용한 복지망 강화 추진 -   ◆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한 노력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동장 책임제'를 추진한다. 24일 익산시에 따르면 고독사 읍·면·동장 책임제는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일선 현장의 책임자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직접 챙기는 정책이다. 각 지역 읍·면·동장이 사회보장시스템과 동네 인적 안전망 등 다양한 경로로 대상자를 발굴해 가정방문을 통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종합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회보장시스템과 동네 인적 안전망, 빅데이터 등 다양한 경로로 대상자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주택 임대료와 금융 이자가 연체됐거나, 공과금이 밀려 단전·단수된 사례는 위기가구의 대표적 징후다. 익산시는 취약계층·위기가구로 분류돼 복지 정책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대상자 중 좀 더 구체적인 생활실태 파악이 필요한 경우를 중심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 중증질환자 등이 주요 대상이다. 시는 또 행정망 안에서 찾지 못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원룸이나 빌라, 오피스텔 등 주거용 건물 관리인과도 소통하고 있다. 관리인 협조를 받아 건물 공용 출입문에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대한 문서를 부착하고, 대상자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 가가호호 직접 찾아가는 행정복지센터 시는 읍·면·동장 책임제를 시작한 지난 10월 한 달 동안 29개 읍·면·동(1읍·14면·14동), 864가구를 상대로 885차례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시는 발굴된 대상자들에게 기초생활 수급과 긴급 지원, 사례관리, 난방비 지원 등 412건의 공적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 익산형 긴급 지원과 후원 물품 등 593건의 민간자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한 면 지역에서는 오토바이 사고 후유증으로 오랜 기간 일을 할 수 없어 어렵게 홀로 생활하던 한 중년남성 A씨가 동네 이장의 소개를 통해 위기가구로 발굴됐다. 가정방문 상담 결과 A씨는 취업을 간절히 원해왔지만 적합한 일자리를 찾지 못했던 사실이 파악됐다. A씨는 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서 취업 상담을 받게 됐고, 주거 급여 서비스와 다이로움 나눔 곳간, 희망드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꼭 필요했던 병원비와 난방비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 물품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다. A씨는 "면장님이 직접 집까지 찾아와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고 혼자 생활하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고 잘 돌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희망을 잃지 않고 힘을 내서 살아보겠다"라고 전했다. ◆ 민-관 협력으로 촘촘해진 복지안전망 시는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성하기 위해 민관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동네 편의점과 공인중개사, 주민봉사단 등 다양한 민간자원을 활용해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한 구석구석을 훤히 밝힐 예정이다. 현재 시는 편의점 지역본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협의하고 있다. 평소 주민을 가까이에서 대면하는 편의점 점주가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견하면 '익산 주민 톡' 등 위기가구 발굴 신고 채널로 빠르게 제보하고, 매장 고객들에게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홍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동네 주거 현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공인중개사에도 협조를 구했다. 공인중개사는 마땅한 거주지를 찾지 못하거나,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행정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익산형 복지시스템 '이웃애(愛) 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문제에 적극 개입, 보편적 복지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마을 이웃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3000여 건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비나 의료비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익산 시민이 지정 기탁한 성금을 활용해 긴급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위기 해소로 대상자의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잘 보이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주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3-11-27
  • 전북익산시니어클럽, 우리마을환경가꾸기사업 장미허브 무료 나눔실시
    익산시니어클럽(관장 백종환)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마을환경가꾸기사업단이 정성껏 가꾼 장미허브(공기정화식물) 5,000여개를 9월부터 10월에 걸쳐 2개월 동안 전라북도청, 익산시청, 익산우체국 내 카페인정, 중앙체육공원 등 지역사회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나눔을 실시했다.   장미허브(공기정화식물)는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이 좋아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으며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 중 하나로써 허브류 중에서는 음이온과 습도 발생량이 가장 우수한 식물이다.   202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에 접어드는 무료 식물배포 사업은 익산시민들에게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공기정화식물을 무료로 나눠주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년 식물 재배량과 배포량이 증가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마을환경가꾸기사업단 참여자는 “1년을 애지중지 키워 온 식물이 익산시민들에게 제공되어 미약하게나마 건강과 행복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전북익산시니어클럽 백종환 관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회적 이슈가 커져가는 상황"이라며 "이번 무료나눔을 통해 배부된 장미허브(공기정화식물)가 익산시민들에게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정서적 안정과 소소한 힐링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
    • 익산시
    2023-11-15
  • 익산시 평화동 새마을부녀회, 정성가득 곰국 나눔
    익산시 평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종옥)는 지난 14일 정성을 가득 담아 손수 끓인 곰국 나눔 봉사를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 등 3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곰국을 전달하며 안부도 묻고 건강을 챙겨주는 시간을 가졌다. 조종옥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방혜경 평화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곰국을 전달해주셔서 지원받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매년 반찬 봉사활동과 김장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으며, 지역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리더로서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3-11-15
  • 정읍시, 돌봄요원 처우개선을 위한 체육문화행사 개최
    정읍시 재가복지협의회(회장 정영미)는 지난 4일 전북과학대학교 강당에서 돌봄요원 처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체육문화행사를 개최했다. 돌봄요원은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요양보호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생활지원사,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의 활동지원사로 나뉘어 총 2200여명의 요원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체육문화행사에 참여한 돌봄요원은 “이렇게 우리들을 위한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문화행사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위안과 힘을 얻는다”며 “즐겁고 유익한 사업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어르신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요원들의 처우가 개선되고 권익이 증진돼야 가능하다”며 “돌봄정책을 강화해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는 으뜸 정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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