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사회복지
Home >  사회복지  >  노인

실시간뉴스
  • 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 대상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이해도·현장 대응력 높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6-03-13
  • 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2026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대상자 발굴 강화나서 - - '이웃연결단' 등 민관협력 안전망으로 촘촘한 돌봄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 제도 개선과 함께 시는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인 '이웃연결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이 밖에도 AI 말벗 로봇 '다솜이', 복지기동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의료·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시는 이처럼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위기가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현대식 복합 공간 조성 - - 남중동 시대 마감하고 편리한 교통·쾌적한 환경으로 새출발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개관이 지역 노인 6만 8,000여 명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관계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새 회관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심점이자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슈
    • 브리핑
    2026-03-12
  •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3일(금)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뭇국·멸치조림·나물·동태전·호박전·떡·라면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 정리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0대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자장면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의 다양한 나눔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 이슈
    • 핫이슈
    2026-02-14
  • 익산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 소득·재산·인적조사…부정수급은 막고, 권리구제 강화 - - 복지 사각지대 해소·수급자 보호로 공정 복지체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1~12월 '2025년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의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 사항 등을 종합 점검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6,100여 복지세대로, 시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바탕으로 급여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한다. 또한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와 이의신청 절차를 보장하고, 급여 변경이 필요한 세대에는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안내해 누락된 급여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가족관계 단절이나 부양 기피 등으로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구제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급여 중지자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민·관 협력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급여 중지자의 경우 초기 3개월간 집중 상담 및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에는 가구별 위험도에 따라 월 1회·분기 1회·연 1회로 차등 모니터링을 최대 3년간 지속하고 있다. 나은정 익산시 복지국장은 "이번 확인조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의신청과 소명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신속히 연계해 수급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대상자 확인조사는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로, 익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사회보장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5-11-04
  • '존경과 감사를 담아' 익산시, 노인의 날 행사 개최
    -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운동경기, 공연 등 '축제의 장'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 사상 확산을 위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지회장 류창현) 주관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어르신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운동경기와 공연, 기념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류창현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익산시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오랜 세월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시는 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통합돌봄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니어 특화 일자리 작업장 운영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특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건립을 추진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복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5-10-17
  • 완주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가 주관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른다운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개최됐다. 1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윤수봉·권요안 전북도의원, 박종호 완주경찰서장, 이주상 완주소방서장,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각 기관장과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존경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본 행사에 앞서 완주풍류학교(교장 김종덕)의 사물판굿, 판소리, 가요, 북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돼 ▲군수표창 14명 ▲의장상 2명 ▲중앙회장상 3명 ▲지회장상 15명 등 총 34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올해 “폭염과 풍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른다운 노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혜와 인내로 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시는 어르신 곁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오늘의 발전과 번영을 이루기까지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29회 노인의날 포상자 명단] ▲완주군수 표창(모범어르신,군정발전유공자) 윤옥임(삼례읍), 김영복(봉동읍), 홍수산(용진읍), 박귀원(상관면),  문장규(이서면), 이중인(소양면), 김한철(구이면), 조광근(고산면), 이상목(비봉면), 권점순(운주면), 임민규(화산면), 정종수(동상면),  라두주(경천면), 김수은(용진읍)  ▲의장상 표창(노인복지기여자) 홍종준(삼례읍), 이정진(이서면) ▲중앙회장상 표창(노인복지유공자) 오영수(이서면), 정재희(구이면), 신규환(소양면) ▲지회장 표창(노인발전유공자) 유희태(완주군수), 조승환(서울에스치과) ▲지회장 표창(우수경로당) 정대용(삼례읍), 박창규(봉동읍), 이종귀(용진읍), 이정두(상관면),  여정일(이서면), 정상옥(소양면), 신명숙(구이면), 이은순(고산면),  국성환(비봉면), 정용관(운주면), 김옥자(화산면), 오삼택(동상면),  김관태(경천면)
    • 지역
    • 완주군
    2025-10-16
  • 정읍사회복지관,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대상 가정방문·욕구조사
      정읍사회복지관(관장 정관일)이 주택관리공단 정읍 수성1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9월부터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8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욕구조사를 진행한다. 수성주공 1단지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약 4년간 신규 입주가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새롭게 입주가 시작됐다. 이에 복지관은 변화된 주거 환경에 발맞춰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를 세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입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관일 관장은 “신규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누리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사회복지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통해 따뜻한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지역
    • 정읍시
    2025-09-03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홀몸 어르신에 ‘행복 한 끼’ 전달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가 2025년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관내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행복 한 끼’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부식 꾸러미 총 30인분을 전달했으며, 꾸러미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는 국, 김자반, 두유 등 먹거리로 구성됐다.  ‘행복 한 끼’ 사업은 홀몸 어르신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관내 읍·면 주민센터 및 지역사회 봉사자들을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행복 한 끼 부식꾸러미 지원으로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완주군
    2025-07-30
  • "고독한 죽음 없도록" 익산시, 돌봄 대응 전방위 강화
    - 공무원·복지시설 종사자 이어 통·리장 교육도 진행 - - 일반 시민 참여 교육도 추진해 안부 살핌 체계 구축 -   익산시가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 안전망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사회적 고립과 1인 가구 증가로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시는 고독사 예방의 핵심인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해 복지 현장 인력의 역량을 높인다. 실제 시는 이달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우울증 상담 기법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오는 8월에는 복지 현장 최일선에 있는 통·리장과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기 가구 발굴과 대응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앞으로는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도 운영해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안부 살핌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골목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통·리장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했을 때 대상자와 복지체계를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혹시 모를 복지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살피기 위해 시는 다양한 기술적인 요소를 도입한 바 있다. 인공지능(AI) 말벗 로봇과 클로바 안부 전화, 전력 사용량 분석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안부 살핌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시는 이상 징후를 자동 감지하고,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웃애(愛) 돌봄단과 집배원 안부 살핌 서비스 등 기존 대면 서비스의 병행 운영으로 연계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계속해서 생활 밀착 기관과의 협력망을 정비해 복지자원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위험 가구가 발견될 경우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등과 즉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쓸쓸한 죽음을 막는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1인 가구가 늘어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고독사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과제"라며 "복지 전문성 강화, ICT 돌봄 확대, 민관 협력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을 확충하고 인프라를 촘촘하게 구축해 소외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5-07-28
  • 익산 북부권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응원
    - 대원AL-TEC 사랑나눔회, 250만 원 상당 후원과 봉사로 온정 전해 -   지역 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한 한 그릇의 삼계탕이 익산 어르신들의 여름을 든든하게 채웠다. 익산시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수)은 22일, ㈜대원AL-TEC 사랑나눔회와 함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고령자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AL-TEC 사랑나눔회는 250만 원 상당의 삼계탕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삼계탕은 200여 명에게 따뜻하게 전달됐다.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나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한 참석자는 "정성스러운 삼계탕을 대접받아 여름을 보낼 힘이 난다"며 감사를 전했다.     대원AL-TEC 사랑나눔회 김종선 회장은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고, 김학송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수 복지관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에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주신 대원AL-TEC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지역
    • 익산시
    2025-07-23

실시간 노인 기사

  •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어르신을 위한 착한 한끼 나눔 행사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와 함께 3일 왕궁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 한끼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사회공헌 네트워크 협력지원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이다. 전라북도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50여명의 익산 지역 어르신을 초청하여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늘사랑봉사단(단장 이영의) 에서 맛있는 한끼 나눔을 준비하고, 익산문화원(원장 이재호)에서 5개의 문화공연, 우석노인요양병원에서 혈압, 혈당체크, 금강보청기에서 청력검사, 수가봉사단의 차봉사, 귀한몸이혈에서 이혈봉사, 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에서 건강체조, 담소교육예술문화원에서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공연과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유익하고 행복한 하루였다”라며 “이런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자원봉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항상 헌신적인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행사에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도 오늘 하루 힐링의 시간과 함께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3-11-05
  • 임실군, 제27회 '노인의 날' 개최
    임실군이 13일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7회 노인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이들의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노인회 회원 및 지역 주민,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제1부의 기념행사와 제2부 축하행사로 진행됐으며, 기념행사에서는 모범노인 10명을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했고, 모처럼 바쁜 일손을 놓고 행사에 참가한 많은 노인분들에게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심 민 군수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40%를 차지하고 있는 임실군에서는 종합적인 노인복지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것이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노인 여가 증진을 위한 활동 지원과 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해 각종 복지시책을 추진하는 등 복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임실군
    2023-10-15
  • 고창군 종합노인복지관, 개관 16주년 복운축제 개최
    고창군 종합노인복지관(시설장 대원스님)은 12일 개관 16주년을 맞아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제16회 복운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과 즐거움이 있는 다시 찾고 싶은 복지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복지재단 상임이사 범여큰스님,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어르신 및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고인돌 농악단과 고고장구팀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1부 기념식에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44인승 셔틀버스 전달식 및 흥덕면 세대공감 나눔바자회 후원금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은 선운사복지재단 공로상에 이석일(직원), 권영순(직원)이 수상했으며 고창군수 공로상에는 류형석(고수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박금여(부안면, 복지관 회원)  고창군의장 공로상에 장영옥(강사, 한글), 김태연(강사, 컴퓨터)이 수상했다. 또한, 무료중식 후 2부 행사에는 선운밴드, 생활체조, 우클렐레, 한국무용 등 복지관 이용자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는 작품발표회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기부식품나눔행사(고창푸드마켓, 선운기초푸드뱅크), 차나눔터(백로다회, 실버차나눔봉사단), 건강지킴이 홍보관(고창보건소), 교통안전홍보관(고창경찰서), 서금요법(고창군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고창군 종합노인복지관 관장 대원스님은 “개관 기념행사를 통해 복지관과 주민이 함께해 온 시간을 기념하고, 앞으로도 주민중심, 주민주도의 복지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 고창군
    2023-10-13
  •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노인에 '한가위 밥상' 지원
    - 27일 조합 임직원과 통합돌봄 서포터즈 건강지킴이와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어 전달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전주의료사협)은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이용자 100가구에 한가위 명절 밥상을 제공했다.   한가위 명절 밥상은 전주의료사협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전주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먹거리 취약계층 노인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전주의료사협 임직원과 통합돌봄 서포터즈 건강지킴이(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를 비롯한 100여 명은 한자리에 모여 모듬전을 부치고, 직접 만든 전과 잡채와 도토리묵, 햇과일 등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전주의료사협 관계자는 “가족적인 지지체계가 약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생일 밥상, 명절 밥상을 차려드렸을 때 가장 많이 우신다”면서 “앞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먹거리 돌봄 사업과 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을 연계해 보건의료서비스와 마을 부엌, 생일 밥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민간의 참여로 통합돌봄이 보다 풍성해지고, 미처 생각지 못한 세심한 부분까지 보듬어 주는 예가 참 많다”면서 “의료사협의 ‘먹거리 돌봄’은 시범사업의 직접적인 서비스는 아니지만, 기관 자체적으로 이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노력하는 하나의 사례로 지역사회 내에서 통합돌봄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의료사협은 지역주민과 의료인이 협동해 신뢰할 수 있는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04년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자 보건복지부 인가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 지역
    • 전주시
    2023-10-04
  • 익산소방서, 추석 명절 맞이 보훈가족 위문
    익산소방서(서장 김상곤)는 25일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보훈 가족 2곳을 방문해 익산소방서 직원들이 준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익산소방서에서는 2013년부터 국가를 위해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보훈청과 연계하여 보훈 가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위로 및 격려하고 있다.    김상곤 익산소방서장은 “매년 명절마다 보훈 가족을 찾아뵈어,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방문하고 있다”라며, “익산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들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
    • 익산시
    2023-09-27
  • 임실시니어클럽,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임실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3년 노인일자리 주간행사에서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 부분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사업수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이번 수상은 2019년에 이어 4년 만에 이룬 쾌거다. 임실시니어클럽 김윤호 관장은“‘행복한 노인일자리를 만들어갑니다’라는 미션을 두고 사업을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임실군의 협조와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준 사업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임실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활동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 9주년을 맞은 임실시니어클럽은 2023년도에 공익활동 1,374명, 사회서비스형 140명, 시장형 8개 사업단 72명, 취업알선형 100명과 시니어인턴십 30명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노년기의 일과 사회참여로 존엄한 노후, 건강한 삶, 노년기 자아실현 달성에 목표를 두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돌봄 영역까지 확대하며 매년 사업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 지역
    • 임실군
    2023-09-23
  • 전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 ‘대상’
    전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전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춘)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가장 잘 수행한 기관으로 평가됐다. 전주시니어클럽은 18일 서울 보테가마지오 라 포레스타홀에서 열린 ‘2023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수유형(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복합 유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의 가치 확산과 국민 신뢰·공감 제고, 우수 지자체 및 기관 격려를 위해 진행됐다. 전주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한 전국 11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복수유형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주시니어클럽은 지난 2020년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대상’ 이후 전북 지역에서 노인일자리 평가 대상을 2회 수상한 최초의 기관이 됐다. 전주시니어클럽은 이번 수상으로 총 3500만 원의 인센티브도 제공 받게 됐다. 이에 앞서 전주시니어클럽은 지난해 기준으로 공익활동 1300개와 사회서비스형 382개,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268개 등 총 총 1950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운영했다.  올해도 현재 다양한 유형의 사업을 운영하며 총 2005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종사자들과 사업단 소속 참여자들에게 이렇게 뿌듯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 관장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면서 “전국 1% 상위기관이 되기까지 전주시니어클럽을 응원해주시고 협조해주셨던 전주시·유관 기관 관계자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정진하고 발전해 탄소중립 실천·친환경 그린노인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지역
    • 전주시
    2023-09-19
  •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중복행사' 진행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한갑수)이 복날을 맞이하여 임실농협 하나로마트와 함께하는“건강한 여름나기‘복’날”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실농협 하나로마트(최동선)에서 닭 200마리,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이진산)에서 쌀 10kg 10포대를 후원해주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300명에게 나눠드렸다.  또한 이번 중복행사에 10여 명의 임실의용소방대(정미애)의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일손을 도와 원활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삼계탕 한 그릇에 만오천원이 넘는다고 하여 사 먹기 부담스러워 이번에는 못 먹고 지나가겠구나 싶었는데 복지관에서 몸보신 시켜줘서 좋다”며“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도와주는 복지관이 있어 우리에게 큰 위안이 된다”고 전했다. 한갑수 관장은“삼복더위에 삼계탕 한 그릇을 나눠드림으로써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좋고, 이번 행사에 도움을 준 임실농협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로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지역
    • 임실군
    2023-07-25
  • 정읍시 연지봉사대, ‘사랑의 복달임’행사 개최...닭죽 150인분 제공
      정읍시 연지봉사대(대장 박월순)는 13일 연지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대해 150인분의 닭죽을 대접했다. 연지봉사대는 부모님과 가족이 드신다는 생각으로 닭죽과, 음료, 떡, 과일 등을 정성껏 제공했다. 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읍지사 직원 15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는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박월순 대장은 “우리의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명석 연지동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한 연지봉사대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항상 웃을 수 있도록 복지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07-14
  •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재덕)은 초복을 맞아 복지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원기회福(복)’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협력증진위원회(회장 이화웅)가 삼계탕을 후원했고 선화라이온스클럽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준비해 복지관 이용회원, 수급자 및 독거 어르신 200명에게 대접했다.   삼계탕을 드신 어르신들은 “초복에 든든하게 보양식을 대접해줘 올 삼복더위도 건강히 지낼 힘을 얻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화웅 협력증진위원장은 “북부권 노인종합복지관이 곁에 있어 우리 북부지역 노인들에게 큰 기쁨”이라며 “어르신을 위해 항상 수고하는 복지관 관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율 시장은 “언제나 복지관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함께해주시는 협력증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
    • 익산시
    2023-07-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