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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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병원,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2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낙상 위험, 농약 중독 등)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검진 대상은 익산시, 김제시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권하 익산병원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피고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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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원광대학교병원, 2025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Nurse On-Air’ 행사 열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6일 외래 1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입사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행사’를 열고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 간호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북돋우기 행사는 “Nurse On-Air: 1st Anniversary Special”이라는 콘셉트로, 신규 간호사들이 지난 1년간 임상 현장에서 쌓아온 성장의 순간을 함께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간호사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선배 간호사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공감 ON AIR: 신규 간호사 응원 특집’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연과 선배 간호사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시간(캔들라이팅)’에서는 지난 1년간 환자 곁을 지켜온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되새기며 병원 간호부의 미션과 비전을 함께 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윗 세레모니(케이크 커팅식)’, ‘축하선물 전달식’, ‘Cheers Broadcast(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입사 1주년을 축하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이안생 간호부장은 “신규 간호사로서 보낸 지난 1년은 낯설고 두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간호사로서 한 걸음씩 성장해 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자리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간호사로서의 방향을 스스로 그려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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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원광대학교병원,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026년부터 향후 3년간 위탁 계약 체결 운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2026년부터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대진)를 수탁 운영한다. 원광대병원은 최근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협약을 통해 두 기관 수탁으로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향후 3년간 47억 이상,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향후 3년간 약 25억의 국고 및 도·시비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원광대병원은 익산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최적의 의료서비스와 정신질환 편견 해소, 정신질환자 권익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익산시민의 정신 건강을 위해 노력한 부분들이 높게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우수한 수상 실적을 올려왔다. 더불어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익산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알코올, 도박, 약물(마약), 인터넷 등 4대 중독 예방을 위해 중독 예방 상담 및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문화 조성 및 인식개선 활동,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 기관 통합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생애 주기별 대상군에 대한 정신질환 예방과 증진에 힘써 왔다. 또한 정신질환자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생명지킴이 양성과 인식개선 교육,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 응급실 자살시도자 심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단기 개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회원 등록을 통해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병원 치료 이후 퇴원한 중독질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회복지원 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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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원광대학교병원, 'i-파트너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원장 서일영)이 지난 15일(목) 문화센터 5층 회의실에서 부서 주도의 감염관리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활동을 마무리 짓는 I-파트너(Partners)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은 지난 2024년 부서 주도의 자율적 실천 모델인 ‘I-Partners(Infection control Partners, I-Partners) 시범사업을 운영해 본 결과, 감염관리 인식 제고 및 부서 내 자율적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에는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적용 부서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문화 정착을 목표로 I-Partners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날 워크숍을 열었다. I-파트너(Partners)란 감염관리에 대한 직원의 인식 향상과 자율적 참여 유도, 감염관리의 조직문화 조성, 의료인들의 행동 변화 수행으로 환자 안전의 신뢰도 함양을 위해 기획된 감염관리 파트너이다. 이날 워크숍은 부서 주도의 자율적인 감염예방관리 활동을 통해 실천 중심의 감염관리 문화를 정착, 구성원의 인식과 참여를 높여 조직의 감염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과제 수행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활동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 아래 개최됐다. 워크숍에서는 시범사업을 운영했던 부서들의 감염률 감소 활동과 손 위생 수행률 증진 활동 등 부서 감염관리 예방 활동의 인식과 참여로 나타난 수행 성과 결과 보고를 통해 개선된 감염관리 활동 역량을 보여 주기도 했다. 원광대학교병원 김영준 감염관리실장은 “감염예방 관리는 환자 안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을 비롯,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활동이다”며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예방 활동을 위해 오늘 워크숍과 언급한 내용과 같이 의료현장에서 실시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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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원광대학교병원,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4일 익산한방병원 앞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감소로 인한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및 내원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전북혈액원과 함께 진행됐으며 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건강할 때 해 놓은 헌혈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자신과 가족, 이웃과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사랑의 실천이다. 우리 몸이 비상시를 대비해 항상 보유하고 있는 혈액이 약 15% 정도라고 한다. 헌혈 시 연령 및 체중에 따라 약 320mL에서 400mL 정도 헌혈하는 것으로는 건강과 일상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날 원광대학교병원이 실사한 헌혈 캠페인에서는 약 40명이 참여해 부적격자 8명을 제외한 32명이 헌혈을 마쳤다.  원광대병원 이영진 수술관리실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헌혈만이 유일한 공급원인 만큼,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먼저 나눔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에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앞으로도 헌혈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정착과 공공의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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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 소방청장상 수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가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응급환자 진료 현장에서의 헌신적인 의료활동과 더불어 소방청 및 지역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과 신속한 현장 대응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는 다년간 응급의학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및 심정지 환자 진료에 힘써 왔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고압산소치료팀장을 맡아 고압산소 치료가 필요한 일산화탄소 중독, 잠수병, 가스색전증 등 병원 전단계부터 병원 내 치료까지 연계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현장 응급처치 역량 강화 및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김 교수는 “응급의료는 의료진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소방과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김선태 교수 개인의 성과를 넘어, 원광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 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수준 향상과 공공의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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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원광대학교병원, 2026년 프리셉터 양성 교육 실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8일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2층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2026년 신입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2026년 프리셉터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상 현장에서 신규 간호사를 직접 지도하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효과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역할 수행 ▲ 신규 간호사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한 부서별 맞춤 교육 운영 및 평가 ▲ 프리셉터를 위한 감염관리 핵심 내용 지도 ▲ 신규 간호사 교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조정과 상호 신뢰 기반 의사소통 기술 활용 ▲간호 술기의 표준 절차와 코칭에 대한 이해 ▲ 근거 기반 간호 교육과 비판적 사고를 통한 실무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교육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이은아 간호2팀 팀장) ▲신규 간호사 교육체계의 이해와 프리셉터 교육지침서를 활용한 교육 방법(정혜미 교육수간호사) ▲프리셉터를 위한 간호 현장 감염관리(유은성 감염관리팀장)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제2부에서는 ▲신규 간호사와의 소통: 갈등관리와 의사소통 전략(노은정 현장교육간호사) 강의와 함께 ▲핵심 술기술 중심 코칭 스킬 ▲근거 기반 간호 교육 및 비판적 사고 역량 강화를 주제로 4개 조 순환 실습 교육이 시행됐다. 이안생 간호부장은 “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의 임상 적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인력”이라며 이번 양성 교육을 통해 프리셉터들이 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고, 신규 간호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향후 프리셉터 교육 이수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간호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환자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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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원광대학교병원, 2026 시무식 개최...5대 핵심과제 추진 다짐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외래동 1관 4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중증 진료 역량 강화와 유연한 조직문화, 중장기 성장 비전 실현에 5대 핵심과제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식 선포 및 국민의례, 종법사 및 병원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 서일영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환경을 주도에 나가자”는 모토 아래 다음 몇 가지 사안을 강조했다.  ▲첫째,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체계 확립 ▲둘째, 중증 환자 중심의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셋째, 첨단 및 정밀 의료 선도 ▲넷째, 연구와 혁신으로 미래를 준비 ▲다섯째, 교직원 역량 강화와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자며 “최고의 병원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외래동 1관 로비를 찾아, 새해 첫날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내원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맞이하며 목도리를 선물하는 정겨운 광경을 보이기도 했다. 원내에서 시무식 일정을 마친 서일영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일행은 원불교 총부 종법사를 예방해 신년 하례를 드리는 것으로 2026년 신년 시무 일정을 마쳤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새해 첫날 매년 중식 시간에,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경영진들이 직원들에게 배식 서비스를 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는 상호 교감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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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지난 12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통보한 결과에 따르면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의 질과 안정성을 확인하는 평가로 볼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4년 1월부터 12월(12개월)까지의 입,퇴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의 만 1세 이상의 환자 중 원내 사망 원인의 80%를 설명하는 주진단군을 적용하여 요양급여용 청구자료와, 행정안전부 사망자료를 평가 자료로  활용한 결과다. 각 그룹별 결과, A그룹은 사망비가 낮은 기관, B그룹은 평균 수준의 기관, C그룹은 사망비가 높은 기관으로 구분되는데, 국가 평균 기준 100보다 낮으면 사망 비율이 낮음을 뜻해, A그룹이라는 결과는 해당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진료 수준의 효과가 좋고 전문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병원 표준화 사망비 분석에서 동일 질환을 치료하는 타 병원들과 비교하여 환자의 사망비가 낮다는 것은 본원이 상대적인 진료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맞게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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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3
  • 원광대학교병원, 한 해를 보내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열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난 23일 외래1관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해를 보내는 연말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 봉사 활동을 나선 통기타 클럽 달세뇨(동호회장 안지윤) 동호회원들은 지치고 힘들었던 지난 병상 생활을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의지하며 잘 이겨내 온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아름다운 통기타 화음을 선사했다. ‘달세뇨’ 동호회원들은 이날 “내마음의 보석상자”, “별빛 같은 나의 사람아”, “옛사랑” 등을 비롯, 1시간여에 걸쳐 연주한 15곡의 잔잔하고 서정적인 통기타 선율은 치유와 감동을 넘어 차가운 겨울바람마저 따스하게 녹였다. 병상 생활의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찾아 음악 봉사 활동을 펼친 동호회 “달세뇨”는 순수하게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손을 맞잡은 모임으로 지역 축제, 행사, 병원 등을 찾아 외롭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노래와 연주로 감동의 음악 봉사 활동을 펼쳐 온 동호회다.   원광대학교병원 최재창 행정처장은 “매년 연말이 되면 많은 모임들이 있지만 마음 속 진심을 담은 봉사와 사랑과 감동의 자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오늘 음악 봉사도 병상 생활에 지친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마음속 사랑을 담은 음악으로 힘든 투병 생활을 힐링시켜준 음악 동호회의 연주가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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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실시간 건강 기사

  • 원광대학교병원-원광대학교 한방병원, 보건복지부 주관 의•한 협진 활성화를 위한 5단계 시범사업 선정
      지난 13일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의•한 협진 활성화를 위한 5단계 시범사업 기관 공모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과 원광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이정한)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5단계 시범사업 신청 대상 기관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의과·한의과 진료과목을 동시에 개설·운영하는 기관 또는 동일 대표자가 개설한 동일 소재지의 의과·한의과 기관으로 향상된 의·한 협진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이에 원광대학교병원과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은 기관 간 협진 기관으로 효율적인 협진 체계를 수립•시행, 환자에게 신속하고 연속적인 진료를 제공하여 치료 효율과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자 3개의 다빈도 질환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향후 ▲ 혈청검사양성 류마티스 관절염 ▲ 섬유근통 ▲ 폐암 등 3개의 질환에 대한 의.한 표준의료지침을 개발하고 의료기술 발전 및 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원광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이명수 교수는 “의•한 협진 시범사업을 통해 중증 진료 역량 강화 및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한 연구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이정한 원장은 "의과-한의학 간 협진 활성화와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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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익산병원, 복부대동맥류 'EVAR 시술' 성공
    -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 및 종합 진료체계 구축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최근 심장혈관 흉부외과 조성빈 과장이 고령 환자에게 고난도 시술인 복부 대동맥내 인조혈관 삽입술(EVAR)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술은 고난도 치료가 대학병원뿐 아니라 지방 중소병원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지역 의료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EVAR 시술은 고위험군이나 고령 환자의 손상된 복부 대동맥 부위에 스텐트그라프트를 삽입해 혈관 벽을 보강함으로써, 개복 수술 없이 치료하는 고난도 시술이다.     통상 마취과, 영상의학과 등 다학제 협진과 첨단 장비가 필요해 주로 대형병원에서 시행된다. 이번 시술 대상은 87세 남성 환자로, 2년 전 복부대동맥류 진단을 받았으나 고령과 개복 수술에 대한 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왔다. 그러나 최근 추적 검사에서 대동맥류가 급격히 커지며 파열 위험이 높아져 신속한 시술이 필요했다. 환자와 보호자는 고령과 후유증을 우려하며 시술에 대해 부정적이었고, 특히 보호자가 간호사여서 결정에 신중을 기하느라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조성빈 과장은 환자의 CT를 면밀히 분석하고 영상의학과와 협의해, 스텐트 삽입만으로 개복 수술 없이도 안전한 치료가 가능함을 임상 데이터와 함께 설득력 있게 설명하여 환자 측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시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환자는 다음날 합병증 없이 퇴원했다. 조성빈 과장은 “고령 환자였기에 합병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영상의학과 및 마취통증의학과와 긴밀히 협력했다. 이번 성과는 의료진의 전문성과 협업의 결과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진료과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고난도 시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성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이번 시술 성공을 기반으로 심혈관 및 혈관질환 분야의 전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통합의학과를 신설하여 연령대별 특성과 건강 상태에 맞춘 의료서비스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방 중소병원도 충분한 전문성과 협업 체계만 갖추면 고난도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다.  익산병원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며, 국내 의료 수준 향상에 핵심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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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익산병원,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인정받아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9년 6월 1일까지이며, 이번 성과는 병원 전 직원이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기울인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KOIHA)에서 시행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운영 여부를 평가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익산병원은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 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 관리 ▲감염관리 ▲질 향상 활동 ▲환자 권리존중 및 보호 ▲시설 및 환경관리 등 총 520여 개 조사항목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윤권하 익산병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병원으로서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병원은 최근 통합의학과, 소아청소년과 개설 등 진료영역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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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 원광대학교병원, 환자 이동 보조기기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22(목)일 외래 1관 4층 대강당 앞에서 입원환자 및 익산시 거주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 보조기기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주관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와 연계하여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수동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환자 및 노인•장애인에게 기기 안전 점검과 간편 정비, 소모품 교체 등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안전사고 예방,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원광대병원 83병동 김00 환우는 “휠체어가 자주 고장 나서 불안했는데, 병원에서 직접 점검도 해주고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어 정말 든든했다”고 고마워했다. 이 행사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원광대병원이 지역사회 재활과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의료-복지 협력으로 환자 및 지역사회 내 노인•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 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서비스 일환이었다. 원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지희 교수는 “이동 보조기기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노인과 장애인의 기본적인 자립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생애 필수 수단”이라며 “익산권 환자 재활 활성화와 안전한 이동권 보장,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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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6
  • 원광대학교병원, 제45주년 '개원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21일(수) 외래 1관 4층 대강당에서 제45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기념식에는 이원택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 오도철 상임이사, 박성태 총장,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해 대내•외 주요 인사들과 보직자,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고, 익산이 지역구인 한병도, 이춘석 국회의원은 축하 영상을 보내 원광대학교병원의 제45주년 개원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닥터헬기 등 국내 유일의 헥사곤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산간지역이 많은 호남 서해안 권역의 건강 및 응급상황을 책임지고 있으며, 약 2,500여 명의 교직원이 환자 중심의 역량을 발휘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왔다.  개원 기념 축사에 나선 정헌율 익산시장은 “원광대병원은 지난 45년간 익산시의 중추적인 의료 기관으로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지역별 병•의원 간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 의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축하 인사말에 갈음했다. 이어 성시종 이사장은 “개원 45주년간 공공의료와 우수한 의료진 양성을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자리해 왔다. 45년 역사를 기반으로 큰 희망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 생명 살림의 의료로 인류 문명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나가자”고 오도철 상임이사 대독을 통해 치사를 마쳤다.  서일영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45년간 원광대학교병원이 자랑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모든 교직원이 하나 되어 헌신해 준 덕분이라며, “권역의 중증•응급•희귀질환의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ICT 기반 첨단 의료를 선도하고, 환자중심의 은혜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열린 개원기념식에서는 병원 발전에 공이 있거나 타의 모범이 된 교직원 및 근속이 오래된 직원들에 대하여 각각 상장과 부상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는데 지난 14일 열린 개교 79주년 행사에서, 총장 공로상은 소화기내과 서검석 교수 외 3명, 30년 연공상은 전담간호팀 안효득 외 16명, 20년 연공상은 관리팀 신중환 외 9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병원장 공로상은 소화기내과 조은영 교수 외 14명, 모범상은 건강검진팀 김유라 외 49명, 특별공로상은 정헌율 익산시장 외 7명 및 2곳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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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
  • 익산시, 찾아가는 강좌 '시민 건강관리' 도와
    익산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익산시보건소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동산사회복지관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이재성한의원 이재성 원장이 지역 자활센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성 허리통증의 원인과 관리, 스트레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내 혈압, 내 혈당 숫자 알기' 캠페인을 병행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으로 참석자들에게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지난 9일 동산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강좌는 심뇌혈관질환센터 이영훈 예방의학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심근경색 예방·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어려울 수 있는 의학 용어와 질환 정보를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이해도를 높였다. 보건소는 오는 6월 17일에도 이영훈 전문의를 초청해 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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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대총동문회 업무협약 체결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14일(목) 원광대병원 외래1관 3층 일원홀에서 원광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문재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서일영 병원장, 서검석 진료처장, 최재창 행정처장과 문재우 총 동문회장, 김좌진 재경동문회장, 박성진 익산동문회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업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원광대병원은 이날 모교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원광대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에게 맞춤형 건강검진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 동문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원광대학교병원과 총동문회는 사회적 책임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컬 대학 선정으로 생명산업 분야에서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원광대학교 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문재우 총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모교 병원을 통해 동문회원들에 대한 건강증진 및 복지 강화가 이루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동문회와 소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원광대학교 개교 79년의 역사 속에서 총동문회의 모교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모교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줄 동문회원님들의 건강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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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 원광대학교병원, 캄보디아 베트남 보건 관계자와 'AI·VR' 기반 의료 교육 협력 논의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4일부터 8(4박 5일)일까지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방문하여 5일에는 캄보디아 보건부 응옥 깡(Ngoc Kang) 차관과 7일에는 베트남 사회보장국 응우옌 반 끄엉(Nguyen Van Cuong) 차관을 만나 의료 교육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력을 기반으로 가진 이번 회담에서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의료 교육과 AI 챗봇 기반의 외국인 환자 원격협진, 외국인 환자 국내 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되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ICT기 반 의료시스템 해외 진출 사업”과 “2025년 ICT 기반 외국인 환자 사전상담 사후관리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캄보디아는 현재 KOICA의 지원을 받아 프놈펜 센속 지역에 캄보디아 최초 대학병원인 국립 보건과학대학교(UHS) 부속 교육병원을 건립 중이며, 200병상 규모로 시작하여 향후 400병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끄엉 차관은 An Thinh Group을 통해 하노이 내 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학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간 원광대학교병원 방문단은 캄보디아 국립 소아병원(National Pediatric Hospital), 푸티 사스트라 대학 (University of Puthisastra), 태국계 사립병원인 로얄 프놈펜 병원 (Royal Phnom Penh Hospital), 오리엔다 국제 병원 (Orienda International Hospital)과 베트남의 안띤 그룹 (An Thinh Group) 등을 방문, 의료진 교육과 원격협진, 외국인 환자 유치 등에 관하여 논의를 했다.  한편, 이번 회담은 원광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의료 인력 양성과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협력을 위하여 추진되었다.  서일영 병원장은 “원광대학교병원과 캄보디아, 베트남 정부와의 협력은 해당 지역에서의 의료진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AI와 VR을 활용한 의료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원격협진 등을 통해 캄보디아, 베트남 의료 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동남아 전체 지역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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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원광대학교병원, '2025 내과 연수강좌'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오는 10일(토)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서일영 병원장의 축사로 막이 올라 섹션 제1부, 제2부, 제3부로 나뉘어 진행될 연수강좌 제1부에서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대장용종절제술 방법(서검석, 원광대병원 소화기), 전원이 필요한 혈액질환 : 개원가에서 알아야 할 포인트(이승신. 원광대병원 혈액종양)에 대하여, 제2부 세션에서는 호흡곤란 환자의 순환기 내과적인 평가(윤경호, 원광대병원. 순환기), 일차병원에서 의뢰된 췌장담도질환 : 증례를 통한 진단과 치료 전략(전형구. 원광대병원 췌장담도)에 관한 내용 강의가 이어진다. 이어 열린 제3부 세션에서는 폐암 의심 환자의 확진을 위한 검사방법 : 기관지 내시경(임현. 원광대병원 호흡기), 놓치고 있는 이차성 고혈압, 부신질환은 아닐까(정진우. 원광대병원 내분비)등 우리가 주위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환들이지만 전문의가 알아야 할 내과 질환 관련 검사, 치료 등에 관한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고점석 원광대병원 내과장은 “임상진료 현장에서 환자 진료에 여념이 없지만 많은 의료인을 분들께서 자리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열릴 연수강좌는 내과 질환에 대한 새로운 식견과 임상 경험의 지식을 체득하고 갈 수 있는 강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개원의나 전문의를 대상으로 열릴 이번 강좌에서는 내과 질환에 대한 임상 증례나 최신 지견들이 다양하게 강의 돼 진료 현장에 유익한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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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익산병원, 통합의학과 개설... 응급·입원환자 전담 진료 본격화
    - 통합의학과 3명의 전문의 365일 24시간 상시당직체계 가동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과 응급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3명의 전문의가 통합의학과를 운영하며 365일 24시간 상시당직체계 가동에 들어간다. 통합의학과는 한 가지 분과로 특성 짓기 어려운 다양한 증상의 환자, 즉 복합내과 질환자를 대상으로 다학제적인 진료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심층적이고 통합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진료과이다.  특히 만성질환을 동반한 경우 기존의 분과별 진료로는 한계가 있었던 상황에 적절한 대안으로 주목할 수 있다. 익산병원 통합의학과는 ▲주간 및 야간진료를 포함한 상시 운영체계,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전담 Call 시스템, ▲중증 및 복합환자의 체계적 진료 흐름 확보, ▲외래 및 입원환자의 전후 추적 관리 등 환자 중심의 진료 프로토콜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통합의학과 개설과 함께 입원환자를 직접 관리하는 입원 관련 시스템을 도입하여, 환자의 상태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각 내과 분과 간의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통해 진료의 질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통합의학과 윤영현 과장은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단순한 질환 치료를 넘어 환자 중심의 포괄적 진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통합의학과는 다양한 질환과 증상을 가진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통합의학과를 기반으로 진료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응급실·중환자실· 타진료과와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여 병원 전반의 진료 역량을 높이는 한편, 환자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최근 응급내시경 시행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설을 통해 중증 응급질환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며, 전문성과 속도를 갖춘 응급진료 체계로 환자 중심의 진료환경을 확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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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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