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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2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낙상 위험, 농약 중독 등)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검진 대상은 익산시, 김제시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권하 익산병원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피고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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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5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Nurse On-Air’ 행사 열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6일 외래 1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입사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행사’를 열고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 간호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북돋우기 행사는 “Nurse On-Air: 1st Anniversary Special”이라는 콘셉트로, 신규 간호사들이 지난 1년간 임상 현장에서 쌓아온 성장의 순간을 함께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간호사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선배 간호사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공감 ON AIR: 신규 간호사 응원 특집’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연과 선배 간호사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시간(캔들라이팅)’에서는 지난 1년간 환자 곁을 지켜온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되새기며 병원 간호부의 미션과 비전을 함께 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윗 세레모니(케이크 커팅식)’, ‘축하선물 전달식’, ‘Cheers Broadcast(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입사 1주년을 축하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이안생 간호부장은 “신규 간호사로서 보낸 지난 1년은 낯설고 두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간호사로서 한 걸음씩 성장해 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자리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간호사로서의 방향을 스스로 그려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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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026년부터 향후 3년간 위탁 계약 체결 운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2026년부터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대진)를 수탁 운영한다. 원광대병원은 최근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협약을 통해 두 기관 수탁으로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향후 3년간 47억 이상,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향후 3년간 약 25억의 국고 및 도·시비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원광대병원은 익산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최적의 의료서비스와 정신질환 편견 해소, 정신질환자 권익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익산시민의 정신 건강을 위해 노력한 부분들이 높게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우수한 수상 실적을 올려왔다. 더불어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익산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알코올, 도박, 약물(마약), 인터넷 등 4대 중독 예방을 위해 중독 예방 상담 및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문화 조성 및 인식개선 활동,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 기관 통합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생애 주기별 대상군에 대한 정신질환 예방과 증진에 힘써 왔다. 또한 정신질환자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생명지킴이 양성과 인식개선 교육,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 응급실 자살시도자 심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단기 개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회원 등록을 통해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병원 치료 이후 퇴원한 중독질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회복지원 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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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i-파트너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원장 서일영)이 지난 15일(목) 문화센터 5층 회의실에서 부서 주도의 감염관리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활동을 마무리 짓는 I-파트너(Partners)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은 지난 2024년 부서 주도의 자율적 실천 모델인 ‘I-Partners(Infection control Partners, I-Partners) 시범사업을 운영해 본 결과, 감염관리 인식 제고 및 부서 내 자율적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에는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적용 부서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문화 정착을 목표로 I-Partners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날 워크숍을 열었다. I-파트너(Partners)란 감염관리에 대한 직원의 인식 향상과 자율적 참여 유도, 감염관리의 조직문화 조성, 의료인들의 행동 변화 수행으로 환자 안전의 신뢰도 함양을 위해 기획된 감염관리 파트너이다. 이날 워크숍은 부서 주도의 자율적인 감염예방관리 활동을 통해 실천 중심의 감염관리 문화를 정착, 구성원의 인식과 참여를 높여 조직의 감염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과제 수행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활동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 아래 개최됐다. 워크숍에서는 시범사업을 운영했던 부서들의 감염률 감소 활동과 손 위생 수행률 증진 활동 등 부서 감염관리 예방 활동의 인식과 참여로 나타난 수행 성과 결과 보고를 통해 개선된 감염관리 활동 역량을 보여 주기도 했다. 원광대학교병원 김영준 감염관리실장은 “감염예방 관리는 환자 안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을 비롯,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활동이다”며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예방 활동을 위해 오늘 워크숍과 언급한 내용과 같이 의료현장에서 실시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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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4일 익산한방병원 앞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감소로 인한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및 내원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전북혈액원과 함께 진행됐으며 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건강할 때 해 놓은 헌혈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자신과 가족, 이웃과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사랑의 실천이다. 우리 몸이 비상시를 대비해 항상 보유하고 있는 혈액이 약 15% 정도라고 한다. 헌혈 시 연령 및 체중에 따라 약 320mL에서 400mL 정도 헌혈하는 것으로는 건강과 일상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날 원광대학교병원이 실사한 헌혈 캠페인에서는 약 40명이 참여해 부적격자 8명을 제외한 32명이 헌혈을 마쳤다. 원광대병원 이영진 수술관리실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헌혈만이 유일한 공급원인 만큼,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먼저 나눔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에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앞으로도 헌혈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정착과 공공의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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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 소방청장상 수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가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응급환자 진료 현장에서의 헌신적인 의료활동과 더불어 소방청 및 지역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과 신속한 현장 대응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는 다년간 응급의학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및 심정지 환자 진료에 힘써 왔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고압산소치료팀장을 맡아 고압산소 치료가 필요한 일산화탄소 중독, 잠수병, 가스색전증 등 병원 전단계부터 병원 내 치료까지 연계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현장 응급처치 역량 강화 및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김 교수는 “응급의료는 의료진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소방과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김선태 교수 개인의 성과를 넘어, 원광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 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수준 향상과 공공의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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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6년 프리셉터 양성 교육 실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8일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2층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2026년 신입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2026년 프리셉터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상 현장에서 신규 간호사를 직접 지도하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효과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역할 수행 ▲ 신규 간호사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한 부서별 맞춤 교육 운영 및 평가 ▲ 프리셉터를 위한 감염관리 핵심 내용 지도 ▲ 신규 간호사 교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조정과 상호 신뢰 기반 의사소통 기술 활용 ▲간호 술기의 표준 절차와 코칭에 대한 이해 ▲ 근거 기반 간호 교육과 비판적 사고를 통한 실무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교육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이은아 간호2팀 팀장) ▲신규 간호사 교육체계의 이해와 프리셉터 교육지침서를 활용한 교육 방법(정혜미 교육수간호사) ▲프리셉터를 위한 간호 현장 감염관리(유은성 감염관리팀장)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제2부에서는 ▲신규 간호사와의 소통: 갈등관리와 의사소통 전략(노은정 현장교육간호사) 강의와 함께 ▲핵심 술기술 중심 코칭 스킬 ▲근거 기반 간호 교육 및 비판적 사고 역량 강화를 주제로 4개 조 순환 실습 교육이 시행됐다. 이안생 간호부장은 “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의 임상 적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인력”이라며 이번 양성 교육을 통해 프리셉터들이 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고, 신규 간호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향후 프리셉터 교육 이수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간호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환자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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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6 시무식 개최...5대 핵심과제 추진 다짐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외래동 1관 4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중증 진료 역량 강화와 유연한 조직문화, 중장기 성장 비전 실현에 5대 핵심과제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식 선포 및 국민의례, 종법사 및 병원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 서일영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환경을 주도에 나가자”는 모토 아래 다음 몇 가지 사안을 강조했다. ▲첫째,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체계 확립 ▲둘째, 중증 환자 중심의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셋째, 첨단 및 정밀 의료 선도 ▲넷째, 연구와 혁신으로 미래를 준비 ▲다섯째, 교직원 역량 강화와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자며 “최고의 병원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외래동 1관 로비를 찾아, 새해 첫날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내원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맞이하며 목도리를 선물하는 정겨운 광경을 보이기도 했다. 원내에서 시무식 일정을 마친 서일영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일행은 원불교 총부 종법사를 예방해 신년 하례를 드리는 것으로 2026년 신년 시무 일정을 마쳤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새해 첫날 매년 중식 시간에,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경영진들이 직원들에게 배식 서비스를 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는 상호 교감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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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지난 12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통보한 결과에 따르면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의 질과 안정성을 확인하는 평가로 볼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4년 1월부터 12월(12개월)까지의 입,퇴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의 만 1세 이상의 환자 중 원내 사망 원인의 80%를 설명하는 주진단군을 적용하여 요양급여용 청구자료와, 행정안전부 사망자료를 평가 자료로 활용한 결과다. 각 그룹별 결과, A그룹은 사망비가 낮은 기관, B그룹은 평균 수준의 기관, C그룹은 사망비가 높은 기관으로 구분되는데, 국가 평균 기준 100보다 낮으면 사망 비율이 낮음을 뜻해, A그룹이라는 결과는 해당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진료 수준의 효과가 좋고 전문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병원 표준화 사망비 분석에서 동일 질환을 치료하는 타 병원들과 비교하여 환자의 사망비가 낮다는 것은 본원이 상대적인 진료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맞게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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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2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낙상 위험, 농약 중독 등)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검진 대상은 익산시, 김제시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권하 익산병원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피고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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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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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5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Nurse On-Air’ 행사 열어...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6일 외래 1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입사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행사’를 열고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 간호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북돋우기 행사는 “Nurse On-Air: 1st Anniversary Special”이라는 콘셉트로, 신규 간호사들이 지난 1년간 임상 현장에서 쌓아온 성장의 순간을 함께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간호사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선배 간호사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공감 ON AIR: 신규 간호사 응원 특집’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연과 선배 간호사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시간(캔들라이팅)’에서는 지난 1년간 환자 곁을 지켜온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되새기며 병원 간호부의 미션과 비전을 함께 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윗 세레모니(케이크 커팅식)’, ‘축하선물 전달식’, ‘Cheers Broadcast(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입사 1주년을 축하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이안생 간호부장은 “신규 간호사로서 보낸 지난 1년은 낯설고 두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간호사로서 한 걸음씩 성장해 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자리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간호사로서의 방향을 스스로 그려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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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5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Nurse On-Air’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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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026년부터 향후 3년간 위탁 계약 체결 운영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2026년부터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대진)를 수탁 운영한다. 원광대병원은 최근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협약을 통해 두 기관 수탁으로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향후 3년간 47억 이상,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향후 3년간 약 25억의 국고 및 도·시비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원광대병원은 익산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최적의 의료서비스와 정신질환 편견 해소, 정신질환자 권익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익산시민의 정신 건강을 위해 노력한 부분들이 높게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우수한 수상 실적을 올려왔다. 더불어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익산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알코올, 도박, 약물(마약), 인터넷 등 4대 중독 예방을 위해 중독 예방 상담 및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문화 조성 및 인식개선 활동,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 기관 통합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생애 주기별 대상군에 대한 정신질환 예방과 증진에 힘써 왔다. 또한 정신질환자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생명지킴이 양성과 인식개선 교육,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 응급실 자살시도자 심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단기 개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회원 등록을 통해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병원 치료 이후 퇴원한 중독질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회복지원 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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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i-파트너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원장 서일영)이 지난 15일(목) 문화센터 5층 회의실에서 부서 주도의 감염관리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활동을 마무리 짓는 I-파트너(Partners)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은 지난 2024년 부서 주도의 자율적 실천 모델인 ‘I-Partners(Infection control Partners, I-Partners) 시범사업을 운영해 본 결과, 감염관리 인식 제고 및 부서 내 자율적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에는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적용 부서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문화 정착을 목표로 I-Partners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날 워크숍을 열었다. I-파트너(Partners)란 감염관리에 대한 직원의 인식 향상과 자율적 참여 유도, 감염관리의 조직문화 조성, 의료인들의 행동 변화 수행으로 환자 안전의 신뢰도 함양을 위해 기획된 감염관리 파트너이다. 이날 워크숍은 부서 주도의 자율적인 감염예방관리 활동을 통해 실천 중심의 감염관리 문화를 정착, 구성원의 인식과 참여를 높여 조직의 감염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과제 수행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활동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 아래 개최됐다. 워크숍에서는 시범사업을 운영했던 부서들의 감염률 감소 활동과 손 위생 수행률 증진 활동 등 부서 감염관리 예방 활동의 인식과 참여로 나타난 수행 성과 결과 보고를 통해 개선된 감염관리 활동 역량을 보여 주기도 했다. 원광대학교병원 김영준 감염관리실장은 “감염예방 관리는 환자 안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을 비롯,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활동이다”며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예방 활동을 위해 오늘 워크숍과 언급한 내용과 같이 의료현장에서 실시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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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i-파트너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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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4일 익산한방병원 앞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감소로 인한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및 내원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전북혈액원과 함께 진행됐으며 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건강할 때 해 놓은 헌혈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자신과 가족, 이웃과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사랑의 실천이다. 우리 몸이 비상시를 대비해 항상 보유하고 있는 혈액이 약 15% 정도라고 한다. 헌혈 시 연령 및 체중에 따라 약 320mL에서 400mL 정도 헌혈하는 것으로는 건강과 일상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날 원광대학교병원이 실사한 헌혈 캠페인에서는 약 40명이 참여해 부적격자 8명을 제외한 32명이 헌혈을 마쳤다. 원광대병원 이영진 수술관리실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헌혈만이 유일한 공급원인 만큼,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먼저 나눔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에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앞으로도 헌혈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정착과 공공의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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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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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 소방청장상 수상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가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응급환자 진료 현장에서의 헌신적인 의료활동과 더불어 소방청 및 지역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과 신속한 현장 대응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는 다년간 응급의학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및 심정지 환자 진료에 힘써 왔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고압산소치료팀장을 맡아 고압산소 치료가 필요한 일산화탄소 중독, 잠수병, 가스색전증 등 병원 전단계부터 병원 내 치료까지 연계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현장 응급처치 역량 강화 및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김 교수는 “응급의료는 의료진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소방과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김선태 교수 개인의 성과를 넘어, 원광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 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수준 향상과 공공의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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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 소방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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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6년 프리셉터 양성 교육 실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8일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2층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2026년 신입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2026년 프리셉터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상 현장에서 신규 간호사를 직접 지도하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효과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역할 수행 ▲ 신규 간호사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한 부서별 맞춤 교육 운영 및 평가 ▲ 프리셉터를 위한 감염관리 핵심 내용 지도 ▲ 신규 간호사 교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조정과 상호 신뢰 기반 의사소통 기술 활용 ▲간호 술기의 표준 절차와 코칭에 대한 이해 ▲ 근거 기반 간호 교육과 비판적 사고를 통한 실무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교육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이은아 간호2팀 팀장) ▲신규 간호사 교육체계의 이해와 프리셉터 교육지침서를 활용한 교육 방법(정혜미 교육수간호사) ▲프리셉터를 위한 간호 현장 감염관리(유은성 감염관리팀장)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제2부에서는 ▲신규 간호사와의 소통: 갈등관리와 의사소통 전략(노은정 현장교육간호사) 강의와 함께 ▲핵심 술기술 중심 코칭 스킬 ▲근거 기반 간호 교육 및 비판적 사고 역량 강화를 주제로 4개 조 순환 실습 교육이 시행됐다. 이안생 간호부장은 “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의 임상 적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인력”이라며 이번 양성 교육을 통해 프리셉터들이 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고, 신규 간호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향후 프리셉터 교육 이수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간호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환자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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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6년 프리셉터 양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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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6 시무식 개최...5대 핵심과제 추진 다짐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외래동 1관 4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중증 진료 역량 강화와 유연한 조직문화, 중장기 성장 비전 실현에 5대 핵심과제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식 선포 및 국민의례, 종법사 및 병원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 서일영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환경을 주도에 나가자”는 모토 아래 다음 몇 가지 사안을 강조했다. ▲첫째,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체계 확립 ▲둘째, 중증 환자 중심의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셋째, 첨단 및 정밀 의료 선도 ▲넷째, 연구와 혁신으로 미래를 준비 ▲다섯째, 교직원 역량 강화와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자며 “최고의 병원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외래동 1관 로비를 찾아, 새해 첫날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내원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맞이하며 목도리를 선물하는 정겨운 광경을 보이기도 했다. 원내에서 시무식 일정을 마친 서일영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일행은 원불교 총부 종법사를 예방해 신년 하례를 드리는 것으로 2026년 신년 시무 일정을 마쳤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새해 첫날 매년 중식 시간에,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경영진들이 직원들에게 배식 서비스를 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는 상호 교감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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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6 시무식 개최...5대 핵심과제 추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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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지난 12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통보한 결과에 따르면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의 질과 안정성을 확인하는 평가로 볼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4년 1월부터 12월(12개월)까지의 입,퇴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의 만 1세 이상의 환자 중 원내 사망 원인의 80%를 설명하는 주진단군을 적용하여 요양급여용 청구자료와, 행정안전부 사망자료를 평가 자료로 활용한 결과다. 각 그룹별 결과, A그룹은 사망비가 낮은 기관, B그룹은 평균 수준의 기관, C그룹은 사망비가 높은 기관으로 구분되는데, 국가 평균 기준 100보다 낮으면 사망 비율이 낮음을 뜻해, A그룹이라는 결과는 해당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진료 수준의 효과가 좋고 전문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병원 표준화 사망비 분석에서 동일 질환을 치료하는 타 병원들과 비교하여 환자의 사망비가 낮다는 것은 본원이 상대적인 진료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맞게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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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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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한 해를 보내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열어,,,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난 23일 외래1관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해를 보내는 연말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 봉사 활동을 나선 통기타 클럽 달세뇨(동호회장 안지윤) 동호회원들은 지치고 힘들었던 지난 병상 생활을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의지하며 잘 이겨내 온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아름다운 통기타 화음을 선사했다. ‘달세뇨’ 동호회원들은 이날 “내마음의 보석상자”, “별빛 같은 나의 사람아”, “옛사랑” 등을 비롯, 1시간여에 걸쳐 연주한 15곡의 잔잔하고 서정적인 통기타 선율은 치유와 감동을 넘어 차가운 겨울바람마저 따스하게 녹였다. 병상 생활의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찾아 음악 봉사 활동을 펼친 동호회 “달세뇨”는 순수하게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손을 맞잡은 모임으로 지역 축제, 행사, 병원 등을 찾아 외롭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노래와 연주로 감동의 음악 봉사 활동을 펼쳐 온 동호회다. 원광대학교병원 최재창 행정처장은 “매년 연말이 되면 많은 모임들이 있지만 마음 속 진심을 담은 봉사와 사랑과 감동의 자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오늘 음악 봉사도 병상 생활에 지친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마음속 사랑을 담은 음악으로 힘든 투병 생활을 힐링시켜준 음악 동호회의 연주가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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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한 해를 보내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열어,,,
실시간 건강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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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식품 제조업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 익산소방서(서장 김상곤)는 28일 익산 관내 피피이시 글로벌 김치공장 근로자 7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마네킹을 통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의 교육을 통해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소생사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119신고 방법 ▲성인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이다. 김상곤 익산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4분으로 최초 목격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과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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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식품 제조업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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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헌혈' 기부 문화 확산 위한 분위기 조성
- 익산시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1일부터 익산지역 헌혈의 집이나 헌혈 버스에서 헌혈한 시민들에게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익산시 헌혈자 수는 코로나19 이전과 대비해 연간 3,000명 가량 감소하는 등 혈액 수급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헌혈 참여 독려를 위해 상품권 지급을 결정했다. 시는 올해 예산 2,000만원을 확보해 온누리상품권과 문화상품권을 구입해 전북혈액원에 전달하기로 했다. 헌혈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헌혈증과 함께 혈압·빈혈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헌혈증은 추후 수혈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기부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인 헌혈 기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들께서는 헌혈의 집 익산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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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헌혈' 기부 문화 확산 위한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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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사)익산시새마을회, 익산의용소방대, 이․통장협의회 등 방역사각지대 민관협력 이원화 방역구축
- '마을 곳곳 주민 자율방역으로 마을 방역사각지대 없애' 익산시가 민관협력 이원화된 방역체계를 구축해 '방역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28일(월) 주민 자율방역단(이하, 자율방역단)을 구성,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13개 읍면동 자율방역단원 70여명이 참석, 올바른 방역방법과 안전교육을 수료하고 방역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거기다 주1회 활동을 원칙으로 하고, 하절기에는 경로당 등 방역취약지역을 동절기에는 모기 유충구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읍면동 자율방역단은 (사)익산시새마을회, 익산의용소방대, 이․통장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구성된 자율방역단은 주민이 직접 마을 구석구석을 방역,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야간 취약지역 친환경 연무소독을 실시한다. 게다가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 등을 마을 지리와 취약지역을 잘 아는 읍면동 자율방역단이 촘촘하게 방역안전망을 구축, 방역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보건소, 읍면동 및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 활성화를 토대로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한 건강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는 보건소 방역기동반, 29개 읍면동 방역팀, 다이로움일자리 방역팀을 운영해 시전역의 주요 방역 취약 지역 관리를 강화하며 위생해충에 의한 감염병 예방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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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사)익산시새마을회, 익산의용소방대, 이․통장협의회 등 방역사각지대 민관협력 이원화 방역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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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임산부 안전벨트' 무료 대여
- 익산시보건소는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를 무료로 대여한다. 임산부 안전벨트는 배를 압박하는 벨트 줄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게 고안돼 복부의 압박감을 줄이면서 임산부와 태아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전용 안전벨트이다. 현행 도로교통법상에는 의무는 아니지만, 교통사고 발생 시 임산부 안전을 위해 익산시에서 도내 유일하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해 36명이 대여했으며 올해는 8월 현재 45명이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를 이용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익산시인 임산부로 산모의 신분증, 산모수첩 등을 지참해 보건소 2층에 위치한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1회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며, 사용 후 보건소로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보장해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를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여성과 출산에 친화적인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는 임산부 등록 시 임산부 열쇠고리와 임산부 차량 표시 주차증을 함께 제공하여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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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임산부 안전벨트' 무료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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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 세상나들이' 참가자 모집
-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음 달 13일에 열리는 ‘장애인 세상나들이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세상나들이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을 즐기기 어려운 지체·뇌병변 장애인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야외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인과 교류함으로써 새로운 정보공유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임실치즈테마파크(임실 성수면)에서 다양한 치즈체험과 테마공원을 견학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더 나아가 자립심과 협동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이달 25일까지 선착순(보호자 포함 40명)이며 모집대상은 익산시 등록장애인 중 지체·뇌병변 장애인으로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익산을 벗어나 여행하기 힘든 장애인분들께 숨통을 틔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건강생활과 재활보건계(☎ 063-859-4918~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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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 세상나들이'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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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여름철 냉방기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주의
- 익산시보건소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냉방기 사용 급증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시민 보건안전을 위해 지역 다중이용시설 13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환경수계 검사를 실시했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여름철에 주로 발생해 폐렴을 유발하는 급성호흡기 질환이다. 레지오넬라균은 주로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 샤워기, 목욕탕수 등의 오염된 물에 잠복해 있다가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전파된다.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냉각수나 수조, 수도관 등 소독, 청소로 청결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가정에서는 수도꼭지나 분무기, 샤워기와 가습기, 에어컨과 같이 물을 사용하는 곳의 청결에 주의하고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분수대 속으로 뛰어드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검사결과 기준치 이상의 균이 검출될 경우 소독 조치 후 재검사와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통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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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여름철 냉방기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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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치매안심센터, ‘기억쑥쑥 치매예방교실’ 운영
-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기억쑥쑥 치매예방교실’을 연중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억쑥쑥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 다양한 생활터에 전문인력을 투입해 인지학습, 실버체조, 난타, 원예, 공예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총 48회 운영해 630명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치매안심센터와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임산물체험단지, 내장산 숲 체험, 목공 치유 등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12월까지 주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은 물론 신체 건강, 사회적 교류 증진, 노년기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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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치매안심센터, ‘기억쑥쑥 치매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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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말라리아 전염병' 확산 발빠른 대응 필요
- 익산시보건소, “1주에 5일 방역을 하고 있고, 야간방역은 4회 하며 읍면동에서 하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국내 '말라리아' 전염병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들어 8월 둘째주(6∼12일)까지 확인된 국내 말라리아 누적 환자는 513명이다. 지난해 같은 시기 누적 환자수(211명)보다 약 2.5배에 달하고, 2021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총 환자수(294명)의 1.7배를 넘었다. 이런 추세라면 다음 달 말라리아 누적 환자가 600명을 넘어 2011년 이후 12년 만에 7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익산시보건소도 발빠른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익산시에 말라리아 환자는 발생하지 않고, 하절기 위생방역을 취하고 있다”며 “1주에 5일 방역을 하고 있고, 야간방역은 4회 하며 읍면동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기에 의해 발생하는데 예전부터 말라리아가 없다. 날씨가 따뜻하면 발생하는데 휴전선 인근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충청 이남에서는 말라리아 사업을 하고 있지 않다. 경기도 휴전선 일대에서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잼버리에 참여한 외국인들에 의해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시민들의 의혹에 대해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에 의해 전염이 되기 병으로 모기에 물려야 전염이 되는 병이기 때문에 (잼버리에 참여한 외국인에 의한 전염) 그렇지 않다”고 확신했다. 말라리아 환자 급증은 폭우와 폭염으로 서식 환경이 좋아지면서 매개 모기가 늘어난 탓이다. 또 코로나 펜데믹 등이 끝나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도 한 원인으로 꼽힌다. 국내 발생 말라리아 다수는 인천과 경기 강원 북부 등 휴전선 접경지역에서 감염된다. 이로써, 말라리아 전염병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외출 시 긴소매 상의나 긴바지를 입고 모기 기피제 등을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게 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지난 3일부터 발령한 상태로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모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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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말라리아 전염병' 확산 발빠른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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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 정읍시보건소는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오는 9월 말까지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정읍시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 40명이 지역 내 의료 취약 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더위 방지를 위해 부채 3000개, 모자 1600개를 배포하고, 폭염 예방 3대 건강 수칙이 적혀 있는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 경로당별로 폭염대비 행동 요령을 교육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폭염 피해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낮 시간대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 물 자주 마시기, 무더위 쉼터 이용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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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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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 임실군이 오는 28일 군청 광장에서 3분기‘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사회로 인한 중증 수혈 환자 증가와 헌혈자 감소에 따라 혈액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현 상황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사랑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 군민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매년 분기별로 꾸준히 헌혈 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1, 2분기 2회에 걸쳐‘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므로 꼭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과 상시학습 4시간 인정 및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혈액의 양이 부족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 및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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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