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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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더불어민주당 김병이 임실군수 예비후보, 부인 ‘농지 투기’ 의혹 확산…‘경자유전’ 원칙 정면 위반 논란
    '농지대장 미갱신·직불금 수령 전무…실제 경작 의사 없는 투기 목적 소유 의혹' '민주당 공심위 ‘정밀심사’ 분류와 맞물려 도덕성 검증 ‘도마 위’'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김병이 예비후보 부인 정 모 씨의 농지 소유 적절성을 둘러싼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표 체제 아래 민주당이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 확립을 강조해온 터라 이번 논란이 경선 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농지법 위반 의혹의 핵심…‘자경’ 없는 소유는 투기?'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의 부인 정 씨는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1415(2,145㎡), 1415-1(1,587㎡)번지'에 농지를 소유하고 있으나 실제 농업 경영 의사가 없는 ‘투기성 소유’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농지법'은 실경작자만이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 씨의 경우 소유 농지에 대해 3년마다 이행해야 하는 ‘자경, 휴경, 임대’ 신고를 장기간 누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정상적인 농지대장 발급조차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결정적인 의혹은 농업인 직불금 수령 내역이다. 통상적인 농업인이라면 당연히 신청해야 할 직불금이 해당 번지에서 단 한 번도 지급되지 않았다는 점은 정 씨가 농업경영체 등록조차 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2021년 11월, 당시 잠시 경작 사실이 확인돼 대장 발급이 가능했던 적은 있으나, 이후 '다년생' 작물 재배 신고 등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아 현재는 ‘서류상 농업인’의 자격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무소득 주부’의 농지 매입…자금 출처 및 투기 의혹''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가 상당한 자산가로 알려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별한 수입원이 없는 주부인 정 씨가 다량의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은 결국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 목적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농업 관계자 P모(67)씨는 “농지는 농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터전”이라며 “권력층 가족이 농사를 짓지도 않으면서 땅을 보유하는 것은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정밀심사’ 대상…농지 논란이 원인이었나?'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심위)는 최근 김 후보를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정밀심사는 후보자의 '도덕성, 재산 형성 과정, 법 위반 이력' 등에 심각한 결격 사유가 포착될 경우 진행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부인의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정밀심사의 핵심 사유였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당 지도부가 부동산 투기에 극도로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 만큼, 김 후보가 이 검증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군민들은 임실군 전체의 농업 정책을 책임지겠다는 군수 후보가 정작 가족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휩싸인 것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임실군 유권자 김 모(64)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투기 차단을 강력히 공언했는데, 정작 민주당 예비후보 가족이 이런 논란에 휘말린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라며 “정밀심사 결과와 후보자의 소상한 해명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병이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지금 손님이 와 나중에 애기하겠다"고 전화를 끊은 후 계속 연락을 받지 않았다.    전주시 관계자는 "농지 전수조사 공문이 아직 내려오지 않아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 5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수조사가 내려오면 그때 이 휴경에 대한 것은 농지로 보고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선거가 임박할수록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은 더욱 정교해질 전망이다.  김병이 후보를 둘러싼 ‘부인 농지 투기 의혹’이 단순한 의혹을 넘어 '법적·정치적' 책임론으로 확산될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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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임실군, '과수 실증시험포'조성으로 명품 과수산업 육성 박차
    '복숭아·사과 등 우수 품종 식재… 임실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단순 비교 넘어선 ‘실증의 장’, 현장 교육 및 전시 거점 활용'   [임실=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 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이다.   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 복숭아 12종(마루황도 등 국내 육성 7종 포함)과 사과 5종(골든볼 등 국내 육성 3종 포함)을 식재해 지역 적응성 검증에 들어갔으며, 이 가운데 국내 육성 품종 비중을 확대해 국산 품종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싣고 있다. 재배방식 또한 혁신적이다. 복숭아는 ▲기계확 작업이 가능한 ‘팔매트 수형’▲광 투과율을 높여 품질을 향상시키는 ‘다축수형’ ▲생육 특성을 살린 ‘자연류 수형’등 총 6종의 다양한 수형을 적용해 최적의 재배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사과는 작업 효율성과 품질 균일도를 높일 수 있는‘평면수형(2D 수형)’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형 미래 과원 모델을 구현한다. 아울러, 군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노동력 부족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작업자 추종 운반로봇과 무인 제초로봇 등 스마트 농업장비를 현장에 투입하고, 이상기후에 대비한 재해 경감시설을 구축하는 등 첨단 농업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함께, 실증시험포를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전시 공간으로 운영해 변화된 재배기술과 품종을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과수 실증시험포 조성은 단순한 시험 재배를 넘어, 임실 과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실증된 최신 수형과 품종의 성과가 농가 현장에 신속히 보급되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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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미래 농업 이끌 '행복한 농부' 키운다
    - 농업인대학·품목교육 등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경쟁력 강화 - - 청년 AI 활용부터 딸기 디저트까지…"농업의 힘은 사람에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업 활용과 치유 농업,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강화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농민들의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농업인대학 확대…지역 농업 이끄는 '정예 리더' 양성 가장 먼저 시는 전문 농업인을 기르는 정규 과정인 '농업인대학'을 지난해 4개에서 올해 5개 과정으로 늘려 운영하며 지역 농업 리더 양성에 힘을 쏟는다. 지난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 농업인대학은 현재 △치유농업(30명) △온라인마케팅(20명) △농산물가공(25명) △신규농업(40명) △청년AI활용(20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치유농업반은 치유농업의 이해, 프로그램 운영 등 이론 강의와 더불어 우수 치유농장을 방문하는 견학 과정도 함께 진행해 치유농업 전문역량을 강화한다. 온라인마케팅반은 스마트스토어 운영, 블로그 마케팅 등 SNS 플랫폼을 이용한 매출 향상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농산물가공반은 가공 창업절차, 사업계획 수립,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해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활용을 위한 기초역량을 다지고 가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신규농업반은 귀농·귀촌인과 초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는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청년AI활용반은 인공지능으로 홍보물을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법을 배워 젊은 농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인공지능(AI) 기반 농업이란 컴퓨터가 사람처럼 스스로 생각해서 농작물이 언제 물이 필요한지, 어떤 병에 걸렸는지 알려주는 똑똑한 기술이다. 농장에 유능한 조수 한 명을 두게 되는 셈인 만큼 일손 부족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업인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1,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 주관 운영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인 성과도 인정받았다.   ◆ 시기별 맞춤 교육으로 '생산성' 높이고 '창업' 길 연다 농업 리더 양성과 더불어, 시는 일반 농가들이 영농 시기에 맞춰 핵심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품목별 전문 교육도 강화한다. 올해 50회에 걸쳐 2,900여 명을 교육할 계획이며, 지난 1월 새해 영농 교육에는 1,11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익산의 대표 작물인 딸기와 수박은 낮에 바쁜 농민들을 배려해 야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딸기연구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신품종 '비타킹' 재배 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추진돼 품종 다변화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생산 기술 교육은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만드는 가공 교육으로 이어진다. 시는 수입 냉동 딸기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딸기 활용 디저트 교육'을 오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내 가공 교육장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농민들이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파는 '창업가'로 변신할 든든한 기반이 돼줄 전망이다.   ◆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현장 밀착형 실습 지원 새롭게 농업에 뛰어든 귀농·귀촌인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시는 올해 150명을 대상으로 지게차·굴삭기 면허, 용접, 전기 등 실제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실용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주민과 귀농인이 함께 참여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끈다. 현장 실습 교육 농장에서는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연수생들이 선도 농업인의 컨설팅을 받으며 정식부터 수확,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현재 3기 연수생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달 4기 연수생을 모집해 6월부터 새로운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8명을 대상으로 한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도 병행해 초기 영농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2015년 신축한 농업인 교육관은 연간 2만여 명이 이용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며 "농민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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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2026-04-02
  •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2026년 '농지은행사업' 461억원 투입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2026년 농지은행사업 예산 461억원을 투입하여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각 사업별로 투입되는 예산은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401억원(은퇴농업인, 비농업인의 농지를 매입·임차하여 청년창업농 및 2030세대 등에 매도·임대) ▲경영회생지원사업 35억원(경영위기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여 부채상환)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등 7억원(농지 매도 후 영농을 은퇴한 고령 농업인의 생활(소득)안정 도모 직불금 지급) ▲농지연금사업 17억원(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금액을 연금처럼 지급) ▲과원규모화사업 1억원(과수농가에 과원 매도·임대)이다.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중 2024년부터 시행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농업을 은퇴하는 고령 농업인(만65세~84세)에게 소득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사업으로 소유 농지를 전량 매도시 최장 10년간 보조금(최대 월200만원/4ha기준)을 지급하거나, 매도를 조건으로 임대하는 경우 보조금(최대 월160만원/4ha기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태용 지사장은 “경영규모·연령에 따른 청년농 등의 맞춤형 농지지원으로 영농기반을 구축 할 수 있도록 돕고, 고령농가는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농지은행사업 신청 및 상담은 농지은행포털(http://www.fbo.or.kr) 또는 1577-777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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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3-20
  • 임실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본격화
    '25일부터 4월20일까지, 분야별 전문가 초빙,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 초점'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을 받을 교육생 모집에 나선 가운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에 본격 나선다.   군은 오는 23일까지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초영농교육을 받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을 비롯해 농산물가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관내 주요 농업 시설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새롭게 진입한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과 실제 영농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강의를 강화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영농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교육 장소를 다양화해 농업 관련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영농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각종 지원 사업과 농업 인프라에 대한 정보도 함께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상식 ▲농기계 안전 사용 이론 및 실습 ▲작목별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 및 건강관리 ▲우수 귀농·귀촌인 사례 발표 ▲농산물 가공 이론 및 관련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농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관리 교육을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이고 밀도 높은 교육으로 추진, 영농 전반에 대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 일정, 세부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63-640-502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
    • 임실군
    2026-02-03
  • 익산시, 97억 원 투입 '영농길' 시원하게 뚫는다
    - 농로포장·배수로 정비 등 선제적 조치…우기철 수해 예방 '총력'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민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 익산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2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농로 포장, 농배수로 정비,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등 총 321개소에 97억 원(도비 16억 원·시비 81억 원)의 예산을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는 농민들의 영농 편익은 물론,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과 직결되는 민생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것은 물론, 농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져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속도'다. 시는 농민들이 본격적인 농사를 시작하기 전 모든 공사를 완료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농기계 이동을 원활하게 돕는 농로 포장 △용배수 처리를 원활하게 하는 농배수로 정비 △수리시설 개보수 등이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기반 확충을 넘어, 여름철 우기 시 상습 침수 구역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재해 예방 성격도 띠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민들이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 기반 시설 확충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적기 완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용 승낙 등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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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1-22
  • 임실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은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14일간 총 20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 1,250명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교육 수요가 가장 높은 벼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지난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해결 방안과 고품질 벼 안정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 농가 경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진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올해는 미생물 배양센터 신축에 따라 농업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신규 편성했으며,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운동 ▲농산물 안전성 조사 및 농약 안전관리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수칙 ▲영농부산물 처리 요령 등을 교재에 수록해 안내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농업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해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추, 감자, 양파, 사료작물(옥수수), 양봉, 블루베리, 고구마 7개 전략작목을 선정해 작목별 전문 교육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분야별 내·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물별 재배관리 기술과 병해충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천소영)은“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품목별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 전달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i.ims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640-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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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6-01-19
  • 임실군, ‘엉겅퀴’ 등 K-기능성식품 적극 육성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대표적인 자생 약용식물인 ‘임실엉겅퀴’를 지역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K-기능성식품으로 적극 육성한다.  군은 임실엉겅퀴가 간 건강 개선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으며 기능성 식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엉겅퀴는 예로부터 간 기능 보호와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실리마린(silymarin)성분을 함유해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항염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돼 왔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까지 주목받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차, 분말, 추출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엉겅퀴의 과학적 효능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지역 자원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 원료 중심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임실엉겅퀴는 지역 계약농가를 중심으로 특허받은 성분 강화 재배기술을 적용한 표준화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무엇보다 약 20년간 연구하며 세계 최초로 생육 시기와 부위별 성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국내 최초의‘엉겅퀴 성분지도’를 완성하여 원료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이는 단순한 1차 농산물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브랜딩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6차 산업모델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임실 엉겅퀴의 기능성식품 산업화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등 지자체 발전의 핵심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원료 재배부터 가공․상품화까지 지역 내에서 이뤄지는 산업 구조는 지역경제 선순환과 자립형 산업기반 구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능성식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추세 속에서‘임실 엉겅퀴’는 지리적․지역적 브랜드 정체성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향후 건강기능식품 인증과 연구개발(R&D) 연계 시 전국 단위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엉겅퀴를 비롯한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농식품 연구․가공 기반을 지속 확충하고, 지역 브랜드 육성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 엉겅퀴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전통지식이 결합된 소중한 자산”이라며, “과학적 효능 검증과 산업화 지원을 통해 기능성식품 원료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 농업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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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임실군, 스마트 양봉 농장 견학 및 현장 교육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28일 임실 양봉연구회 회원 36명을 대상으로 부여군과 익산시 일원에서 스마트 양봉 농장 견학 및 현장 교육을 실시해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농업기술 확산을 도모했다. 먼저 부여군 송곡리 일대의 스마트 양봉 농장에서 강재선 대표로부터 ‘양봉산업의 위기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받고, 기후변화와 꿀벌 개체 수 감소 등 양봉산업의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스마트 벌통, CCTV 실시간 모니터링, 자동 먹이 공급시스템, 비가림시설 자동 커튼 등 첨단 기술이 양봉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과 스마트폰 앱을 통한 원격관리가 가능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방문한 익산시 여산면 황영주 농가에서는 비가림시설 설치, 겨울철 월동 관리, 벌통 이력 관리, 양봉장 외부 청결 유지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았다.    황영주 대표는 “깨끗한 환경 관리와 체계적인 벌통 이력 관리가 꿀벌의 건강과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노하우도 전달했다. 임실 양봉연구회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스마트 양봉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고, 깨끗한 환경 관리와 체계적인 벌통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우리 군에도 스마트 양봉 기술을 도입해 양봉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장취균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 양봉은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양봉 기술로,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양봉 농가들이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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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익산시 미래농정국, '익산농업기계박람회' 개막 & 농촌관광으로 활력 되찾는 익산시
    - 첨단 농기자재 한자리에…농업 미래 한눈에 본다 - -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하는 교류·경제 활성화의 장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농업기계박람회는 농업기계 산업의 발전과 첨단 기술 교류를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약 1만 8,000㎡ 규모로 조성되며, 티와이엠(TYM)과 엘에스 트랙터 등 익산 소재 기업을 비롯한 전국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400여 종의 주요 농업기계와 스마트팜 기자재, 농업 로봇 등 첨단 기술 제품으로 구성된다. 현장에는 '농기계 시연장(연시장)'을 운영해 실제 작업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시는 박람회 기간 익산 관광 홍보관과 우수 농특산물 판매관도 함께 운영해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지역의 매력과 특산품을 알릴 예정이다.   앞서 시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부서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교통·안전·환경정비·홍보 등 세부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박람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박람회를 앞두고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미비점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관리와 교통, 주차, 편의시설 운영에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권혁 익산시 바이오농정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농업기계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익산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든 부서가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이 만든 체험 여행 인기…김장열차·별빛숙소까지 감성 한가득 - - 농촌관광 매출 2배↑, 방문객 7만 명 돌파…머무는 농촌으로 성장 -   익산시의 농촌관광이 시행 5년 만에 두 배 성장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농촌체험휴양마을 10곳의 매출이 2021년 4억 5,000만 원에서 지난해 9억 6,000만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도 3분기 기준 6억5천만 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방문객 수도 급증했다. 2021년 2만8,000여 명이던 농촌관광객은 지난해 7만 6,000여 명으로 170% 이상 늘었다. 시는 농촌관광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이 만든 농촌여행 '크리에이투어'   이 같은 성장의 중심에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이 있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에는 지역에 정착한 청년 1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직접 농촌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며, 새로운 농촌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용객에게는 여행상품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오는 11월에는 특별한 여행상품도 마련됐다. '익산 김장체험 축제·기부사랑 기차여행'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익산으로 향하는 당일 왕복 특별열차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400여 명은 시골밥상, 김장체험, 문화유산 투어, 전통시장 방문 등을 즐긴다. 직접 담근 김치 중 절반인 800㎏은 '익산시 나눔곳간'에 기부돼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 농촌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머무는 농촌' 실현   시는 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10개소 외에 15개 농촌관광 인증 경영체를 추가 지정해 체험·숙박 기반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관광 경쟁력 제고 공모사업을 통해 △2023년 글램핑 3동·쉼터 7동 조성(반려견 동반 숙박공간 포함) △지난해 바람개비길과 캠핑장 야간경관 조성 △올해 미륵산권역 별빛 숙박시설 조성(11월 예정) 등 '머무는 농촌, 즐기는 농촌'을 실현할 기반을 차근차근 다지고 있다. ◆ 체험·숙박비·교통비 전방위 지원   시는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체험·숙박비는 1인당 최대 1만 원, 단체 관광객은 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보석같은 시골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사진을 남기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감성 가득한 추억 여행을 즐긴다. 시는 2021년부터 프로그램 다양화, 인프라 개선, 홍보 강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왔다. 이 같은 노력이 농촌관광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며, 익산형 농촌관광 모델을 완성해가고 있다. 권혁 익산시 바이오농정국장은 "익산 농촌은 이제 단순히 들르는 곳이 아니라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변하고 있다"며 "청년과 도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 이슈
    • 브리핑
    2025-10-30

실시간 농업 기사

  • 익산시, 농촌 관광에 청년들의 아이디어 입힌다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가 농촌과 문화에 특화된 관광 프로그램 운영에 청년들의 톡톡 튀는 시각을 더한다. 익산시는 농촌 크리에이투어(CREATOUR) 사업으로 진행하는 '청년 농촌산업 관광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며 농촌과 문화관광에 특화된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농촌문화 체험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배움·재미·휴식 등을 느낄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익산시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축하고 청년 크리에이터를 양성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동협의체는 익산시, 농촌활력지원센터, 문화관광재단, 여행사, 마을만들기협의회, 시골여행협동조합, 청년활동가로 이뤄졌으며 10개의 여행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 농촌산업 관광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이로움 시골여행www.isft.kr)', '익산문화관광재단www.ictf.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관광객 응대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효과적인 해설 방법 △농촌산업과 문화관광의 특성 및 사례 △현장 답사 등이다. 익산시는 전문 가이드 양성으로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관광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공동협의체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농촌문화, 지역축제, 관광자원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 익산시
    2024-07-19
  •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폭우 덮쳐 농가들 ‘망연자실(茫然自失)’
      ‘송천계곡 하천 범람으로 빗물이 불루베리, 딸기 등 하우스 쓸어’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 일손돕기 자원봉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가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농장을 덮쳐 농가들이 ‘망연자실(茫然自失)’하며 시름에 젖었다.     지난 8일~10일 오전 6시까지 웅포면 누적 강수량은 399㎜이다. 장대비가 쏟아져 기상 관측 이래 시간당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것이다.     이 폭우로 웅포산, 함라산 등에서 빗물이 내려와 ‘송천계곡’에 물이 불어나 저수지와 하천이 범람하면서 둑이 유실돼 거대한 빗물이 강을 이뤄 주변을 휩쓸었다.      거기다 농가들은 산사태로 불루베리 농장이 매몰돼 ‘하우스, 딸기 고설배드, 양액기, 보일러’ 등이 침수로 파손돼 큰 피해를 입었다.     뿐만 아니라 ‘축사’가 매몰되고, 농경지가 침수돼 ‘육묘장’이 유실되면서 ‘모종’이 곳곳에 떠밀려 논과 도로 위를 덮쳤다.    이번 내린 폭우로 농가들이 시름에 젖어 ‘망연자실’하는 동안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은 ‘일손돕기’에 나섰다.   아울러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일손돕기에 나서 함께 거들었다.   이들은 15일(월) 오전 청사에서 출발 웅포면 폭우 피해 농가들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남.여 삼삼오오 모여 하우스 속으로 들어가 수확하지 못한 열매를 직접 손으로 따내며 일손이 모자란 농가들을 도왔다.   불루베리 농가 A모씨는 “새벽에 폭우가 쏟아져 밖을 나가보니 이미 하천이 범람해 하우스 등 시설물들이 침수되고 파손됐다”며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려 손해가 막심하다”고 탄식했다.    그러면서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정부에서 수해민들에게 특별한 재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빗물에 하천이 범람해 둑이 유실됐다”며 “빠른 시일 안으로 복구하고, 둑이 유실되지 않도록 석축으로 단단히 옹벽을 쌓아 튼튼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웅포면 일대 폭우로 행정복지센터 산업계 직원들은 밤낮 구별 없이 비상사태로 재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4-07-17
  • 익산시,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일부지원
    - 7월 15일부터 8월 14까지,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해소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구입한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주소를 두고 농협에서 면세유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경유와 휘발유, 등유 등을 합해 최대 1만 리터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063-859-471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면세유 지원금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에서는 사업 신청을 하지 않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간 내에 꼭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
    • 익산시
    2024-07-10
  • 익산시, 소규모 농가도 걱정 없이 창업...고품질 쌀을 위해 '병해충과의 전면전'
    - 7개 유형 해썹 인증 관리로 신뢰 높여…지역 농산물 50% 이상 사용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소규모 농가 소득 창출에 든든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동률이 90% 이상을 상회하고 있다. 2019년 11월 문을 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가가 수확한 농산물을 2차로 가공해, 창업을 통한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착즙부터 추출, 농축, 건조, 분쇄 등 56종, 74점의 상품 생산이 가능한 가공설비를 갖추고 있다. 시는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생산되는 가공식품의 품질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실제 센터는 7개 유형의 해썹(HACCP) 인증 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 과채 주스와 과채 가공품, 액상차, 잼, 참기름, 들기름, 빵류 등에 대한 식품 위생 관리를 통해 원활한 유통 환경을 만들고 있다.   특히 전체 제품 생산에 지역 농산물 50% 이상을 사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일조하고 있다. 소규모 농가의 농산물가공 창업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시는 △창업 보육 △창업 실행 △자립 정착 3단계로 나눠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선 '창업 보육'은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영업 절차나 상품 기획에 대해 배워보고, 시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단계로 지난해까지 17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30명 정원의 농업인대학 농산물가공반을 통해 80시간(20회)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이론과 실습, 창업 절차, 세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마케팅을 배워 창업에 대한 이해도와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후 유통·전문판매업 신고한 농업인은 1:1 컨설팅을 통해 가공제품 선정과 기획, 제조 방법 결정, 시제품 생산 지원을 받아 상품화 준비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연간 90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된다.   '창업 실행 단계'는 가공제품 상품화와 품질관리, 판촉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다. 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제품(잼, 음료류, 기름, 빵류 등)은 로컬푸드 8개소와 하나로마트, 익산몰, 학교급식, 농부 시장 마르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상품들은 올해로 3년 차 서울 국제식품 산업대전 박람회에 참가하며 국내외 식품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가공센터 이용 농가의 상품화와 판로 확장을 위해 시는 행정 사항 지도와 현장 대응 노력을 적극 기울이고 있다. '자립·정착 단계'는 창업보육 농가의 자립을 유도한다. 현재까지 1단계와 2단계를 거쳐 가공센터에서 30농가 53품목(사과즙, ABC주스, 딸기잼, 참기름, 들기름, 볶음 땅콩, 보리빵, 와송즙 등)이 생산되고 있으며 현재 2개소가 자립해 개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과수 화상병으로 과수원 폐원 후 고구마 농사를 시작하던 한 업체는 창업 교육을 통해 가공 품목을 빵으로 결정하고 가공센터에서 제품생산과 판로 확장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2년 자립해 연간 2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계별 지원이 창업 농가의 자립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농업인의 창업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고 가공 경험을 쌓으며 판로를 넓히는데 가공센터가 성장 동력이 되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품질 쌀을 위해' 익산시, 병해충과의 전면전 - 벼·논콩 병해충 방제 사업에 16억 2,000만 원 투입 -   익산시가 고품질 쌀과 논콩을 생산하기 위해 병해충과의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16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벼·논콩을 재배하는 1만여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종합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전체 생산 면적에 △사전방제 △종합방제로 나눠 강도 높은 방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시는 2013년부터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하는 벼 병해충 사전방제 지원사업을 도입해 초기 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집중해왔다. 모판에 1회 처리만으로 벼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방제할 수 있는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육묘상자 처리제의 약효 지속 기간은 90~120일 가량이다. 기상 상태가 양호할 경우 논에서 종합방제를 생략하거나 1회 추가 방제만으로 충분해 노동력 절감에 효과가 있다. 특히 한 번 발병 후에는 방제가 불가능한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을 예방하고, 벼물바구미나 애멸구 등과 같은 해충 방제도 가능한 약제로,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2년부터는 벼 병해충 사전방제에 더해 살균·살충제를 지원하는 벼 병해충 종합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병해충 종합방제 지원사업 대상을 논콩까지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병해충 종합방제 지원사업은 출수기 전·후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방제할 수 있는 살균·살충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벼와 논콩 생육 기간(7~9)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병과 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시는 방제 사업을 통해 고령화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돕고, 병해충 확산 방지로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방제약제 지원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펴 종합방제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로 세균벼알마름병·도열병 등 피해와 해충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추가적으로 방제비를 세워 2번에 걸쳐 방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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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2024-07-04
  • '제1회 전북포럼'…농생명산업 국내외 전문가 익산에 모여 '개막'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에서 국내외 전문가가 모여 전북특별자치도의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농생명산업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제1회 전북포럼'이 25일 익산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농생명산업 관련 기관 및 대학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북연구원과 원광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농생명산업 혁신으로 생명경제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개막식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개회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막식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전문가의 특별·기조연설, 좌담, 2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 주요 특례와 관련한 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먼저 빈센트 장 마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혁신국장(이탈리아)과 칼리다스 세티 노스다코타 주립대 교수(미국), 김홍국 하림그룹 대표가 '농생명산업의 미래와 발전 방향', '글로벌 농생명산업의 허브' 등을 주제로 특별·기조 연설에 나섰다. 좌담에서는 신동화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등이 농생명산업의 혁신으로 전북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주제별 세션은 국내·외 농생명분야 유수의 전문가가 참석해 농식품 가치사슬(Value Chain) 혁신방안과 농생명산업 혁신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새만금 글로벌 푸드 허브 육성, 지역특화 식품산업 육성, 농생명산업 디지털화, 농식품산업 클러스터의 혁신 체계, 전북 농생명 산업생태계 고도화 등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농생명산업과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대담이 오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농생명 바이오산업을 혁신적으로 주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익산에서 제1회 전북포럼을 개최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농생명 산업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가능성을 찾고 그린바이오 중심 도시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포럼 다음날인 26일에는 국외 연사, 대사들이 함께하는 농생명 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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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2024-06-26
  • 임실군 농촌주민수당 운동본부, 발대식 갖고 ‘농어민공익수당 주민발안조례’ 청구 준비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 농촌주민수당 운동본부(본부장, 김진명) 회원 50여 명은 4월 26일(금) 발대식을 갖고 29일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후 운동본부는 창립기념으로 회원들이 한데 모여 각종 행사와 함께 ‘농어민공익수당 주민발안조례’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  거기다 앞으로 회원들은 임실군 관내 모든 군민이 1인당 연 60만원을 지원받는 ‘농어민공익수당’ 목적 달성에 힘과 열정을 다할 계획이다.     김진명 본부장은 “농촌은 대한민국 심장”이라며 “도시가 발달해도 농촌이 소멸되면 나라가 망한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농촌주민수당은 임실군민 남.여 누구에게나 1인당 연 6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라며 “예산은 농촌특별회계로 지급하고, 소멸대응기금으로 운영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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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4-05-24
  • 익산시 여성농민회, '토종 모종' 나눔 행사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가 여성농민회(회장 신향식)와 함께 토종 농작물의 가치와 중요성 알리기에 나선다. 시는 익산시 여성농민회가 29일 토종씨앗채종포(망성면 방축길 30-24)에서 모종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종 농작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 옥수수, 참외, 오이, 노각, 가지, 대파, 상추 등 채소 모종 25종, 약 1,000주를 무료로 나눠준다. 또한, 토종 농생태의 중요성과 토종 농법에 대한 교육, 토종 밥상 나눔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향식 회장은 "토종 농작물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매년 모종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토종 먹거리가 우리 식탁의 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종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산시 여성농민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토종 작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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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4-04-29
  • '농촌관광은 익산'…촌캉스·호캉스 관광 선보인다
    -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운영으로 농촌경제 활성화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여행사와 협업해 농촌에 특화된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농촌문화 체험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참여, 배움, 재미, 휴식, 힐링 등을 느낄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익산시는 국비 1억 2,5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농촌관광에 대한 인식 변화로 단체 관광에서 가족 관광, 나 홀로 관광 등 소규모 형태의 관광 추세를 반영해 운영한다. 또한 건강·힐링을 추구하는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상품 기획 운영으로 '다이로움 시골여행'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관광객 유치에 주력한다. 여행상품으로는 서동축제와 연계한 △K(케이)-투어 촌스런 기차여행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골 야행 △익산에서 즐기는 추억 촌캉스+호캉스 찐투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과일 따기 좋은 마을, 봄소풍하기 좋은마을, 리뷰쓰기 등 여행상품과 이벤트를 기획해 다이로움 시골여행 누리집(isft.kr)에서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익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농촌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상품 운영으로 농촌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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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4-04-17
  • 바이오 선도기업 껴안은 익산…특구 유치 기대
    - 국내 첫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 이어 바이오 선도기업 익산에 둥지 - - 전북자치도, 바이오특화단지 공모 접수…올해 상반기 내 지정 발표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에 국내 대장급 바이오 기업들이 둥지를 틀며 바이오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익산시는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 더해 최근 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레드바이오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레드진'과 '제이비케이랩'이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8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인체의 장기를 재현하는 오가노이드(유사 장기) 개발 기업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줄기세포를 배양한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동물실험보다 정확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각광받고 있다. '레드진'은 자체 기술로 인간과 반려견의 세포 기반 배양 적혈구를 개발한 바이오 기업이다. 유전자 교정과 줄기세포 배양기술로 인공혈액을 개발하고 있다. 대량 생산을 통해 인간과 반려견 등을 치료하기 위한 임상 실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이비케이랩'은 건강기능·보조식품, 의약품원료 등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천연물 기반의 기능성 바이오 분야 대표기업이다. 제이비케이랩은 익산 제3일반산단 확장단지 6만 6,000㎡ 부지에 2028년까지 총 1,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레드바이오는 생명공학이 의학·약학 분야에 응용된 개념이다. 신약 개발이나 줄기세포 관련 산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고령화 등 사회 문제에 대비하는 필수산업인만큼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분야다. 이에 정부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시장에 대응할 국내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바이오특화단지 공모는 지난 2월 29일 접수를 시작으로 검토·평가·심의 의결 과정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발표될 예정이다. 바이오특화단지 입주 기업은 인허가 신속 처리 등 규제 특례와 더불어 기술 개발, 수출 촉진, 세제 혜택 등 풍성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유치전에 뛰어든 전국 지자체들은 강점을 내세우며 관련 기업 모시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바이오특화단지 유치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익산과 전주, 정읍이 한 권역으로 묶였다. 익산은 글로벌 인체·동물 첨단바이오 생산지구, 전주는 오가노이드 기반의 소재·부품·장비 산업화 촉진 지구, 정읍은 중개연구·비임상 기반 바이오소재 공급지구 역할을 각각 맡게 된다.   전북자치도는 관련 기업과 연구소의 투자유치 등 협력 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대거 투입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익산시와 ㈜하림, 전북대, 원광대,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익산의 경우 국내 첫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조성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등 바이오산업 분야를 이끄는 대규모 사업의 톱니바퀴가 맞물리며 바이오산업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시는 대규모 바이오 기업을 품을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도 한창이다. 농생명 바이오산업을 특화 분야로 삼는 제5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산단 조성 이전 분양 수요에 대비하고자 3산단 확장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가노이드와 세포 기반 인공혈액 분야 업계 최고의 기업들이 익산에 둥지를 틀며 바이오특화단지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며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바이오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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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4-03-09
  • 익산시, '전북형 바이오산업' 육성 나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전북형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연대의 손을 잡았다. 익산시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 바이오 특화단지와 연계한 공동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전북자치도, ㈜하림,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8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협약에는 △협력사업 추진 지원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상호 지원 △바이오 분야 동향·관련 정책 정보 교환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와 인재 양성, 관련 사업 발굴, 지원사업 추진 등 전반적 과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그린·레드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인 익산시는 그동안 전북자치도와 손잡고 국가식품클러스터, 동물헬스케어클러스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을 추진해 왔다"며 "전북형 바이오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생명경제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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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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