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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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더불어민주당 김병이 임실군수 예비후보, 부인 ‘농지 투기’ 의혹 확산…‘경자유전’ 원칙 정면 위반 논란
    '농지대장 미갱신·직불금 수령 전무…실제 경작 의사 없는 투기 목적 소유 의혹' '민주당 공심위 ‘정밀심사’ 분류와 맞물려 도덕성 검증 ‘도마 위’'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김병이 예비후보 부인 정 모 씨의 농지 소유 적절성을 둘러싼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표 체제 아래 민주당이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 확립을 강조해온 터라 이번 논란이 경선 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농지법 위반 의혹의 핵심…‘자경’ 없는 소유는 투기?'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의 부인 정 씨는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1415(2,145㎡), 1415-1(1,587㎡)번지'에 농지를 소유하고 있으나 실제 농업 경영 의사가 없는 ‘투기성 소유’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농지법'은 실경작자만이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 씨의 경우 소유 농지에 대해 3년마다 이행해야 하는 ‘자경, 휴경, 임대’ 신고를 장기간 누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정상적인 농지대장 발급조차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결정적인 의혹은 농업인 직불금 수령 내역이다. 통상적인 농업인이라면 당연히 신청해야 할 직불금이 해당 번지에서 단 한 번도 지급되지 않았다는 점은 정 씨가 농업경영체 등록조차 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2021년 11월, 당시 잠시 경작 사실이 확인돼 대장 발급이 가능했던 적은 있으나, 이후 '다년생' 작물 재배 신고 등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아 현재는 ‘서류상 농업인’의 자격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무소득 주부’의 농지 매입…자금 출처 및 투기 의혹''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가 상당한 자산가로 알려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별한 수입원이 없는 주부인 정 씨가 다량의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은 결국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 목적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농업 관계자 P모(67)씨는 “농지는 농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터전”이라며 “권력층 가족이 농사를 짓지도 않으면서 땅을 보유하는 것은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정밀심사’ 대상…농지 논란이 원인이었나?'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심위)는 최근 김 후보를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정밀심사는 후보자의 '도덕성, 재산 형성 과정, 법 위반 이력' 등에 심각한 결격 사유가 포착될 경우 진행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부인의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정밀심사의 핵심 사유였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당 지도부가 부동산 투기에 극도로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 만큼, 김 후보가 이 검증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군민들은 임실군 전체의 농업 정책을 책임지겠다는 군수 후보가 정작 가족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휩싸인 것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임실군 유권자 김 모(64)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투기 차단을 강력히 공언했는데, 정작 민주당 예비후보 가족이 이런 논란에 휘말린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라며 “정밀심사 결과와 후보자의 소상한 해명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병이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지금 손님이 와 나중에 애기하겠다"고 전화를 끊은 후 계속 연락을 받지 않았다.    전주시 관계자는 "농지 전수조사 공문이 아직 내려오지 않아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 5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수조사가 내려오면 그때 이 휴경에 대한 것은 농지로 보고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선거가 임박할수록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은 더욱 정교해질 전망이다.  김병이 후보를 둘러싼 ‘부인 농지 투기 의혹’이 단순한 의혹을 넘어 '법적·정치적' 책임론으로 확산될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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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임실군, '과수 실증시험포'조성으로 명품 과수산업 육성 박차
    '복숭아·사과 등 우수 품종 식재… 임실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단순 비교 넘어선 ‘실증의 장’, 현장 교육 및 전시 거점 활용'   [임실=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 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이다.   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 복숭아 12종(마루황도 등 국내 육성 7종 포함)과 사과 5종(골든볼 등 국내 육성 3종 포함)을 식재해 지역 적응성 검증에 들어갔으며, 이 가운데 국내 육성 품종 비중을 확대해 국산 품종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싣고 있다. 재배방식 또한 혁신적이다. 복숭아는 ▲기계확 작업이 가능한 ‘팔매트 수형’▲광 투과율을 높여 품질을 향상시키는 ‘다축수형’ ▲생육 특성을 살린 ‘자연류 수형’등 총 6종의 다양한 수형을 적용해 최적의 재배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사과는 작업 효율성과 품질 균일도를 높일 수 있는‘평면수형(2D 수형)’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형 미래 과원 모델을 구현한다. 아울러, 군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노동력 부족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작업자 추종 운반로봇과 무인 제초로봇 등 스마트 농업장비를 현장에 투입하고, 이상기후에 대비한 재해 경감시설을 구축하는 등 첨단 농업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함께, 실증시험포를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전시 공간으로 운영해 변화된 재배기술과 품종을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과수 실증시험포 조성은 단순한 시험 재배를 넘어, 임실 과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실증된 최신 수형과 품종의 성과가 농가 현장에 신속히 보급되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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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미래 농업 이끌 '행복한 농부' 키운다
    - 농업인대학·품목교육 등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경쟁력 강화 - - 청년 AI 활용부터 딸기 디저트까지…"농업의 힘은 사람에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업 활용과 치유 농업,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강화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농민들의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농업인대학 확대…지역 농업 이끄는 '정예 리더' 양성 가장 먼저 시는 전문 농업인을 기르는 정규 과정인 '농업인대학'을 지난해 4개에서 올해 5개 과정으로 늘려 운영하며 지역 농업 리더 양성에 힘을 쏟는다. 지난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 농업인대학은 현재 △치유농업(30명) △온라인마케팅(20명) △농산물가공(25명) △신규농업(40명) △청년AI활용(20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치유농업반은 치유농업의 이해, 프로그램 운영 등 이론 강의와 더불어 우수 치유농장을 방문하는 견학 과정도 함께 진행해 치유농업 전문역량을 강화한다. 온라인마케팅반은 스마트스토어 운영, 블로그 마케팅 등 SNS 플랫폼을 이용한 매출 향상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농산물가공반은 가공 창업절차, 사업계획 수립,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해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활용을 위한 기초역량을 다지고 가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신규농업반은 귀농·귀촌인과 초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는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청년AI활용반은 인공지능으로 홍보물을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법을 배워 젊은 농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인공지능(AI) 기반 농업이란 컴퓨터가 사람처럼 스스로 생각해서 농작물이 언제 물이 필요한지, 어떤 병에 걸렸는지 알려주는 똑똑한 기술이다. 농장에 유능한 조수 한 명을 두게 되는 셈인 만큼 일손 부족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업인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1,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 주관 운영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인 성과도 인정받았다.   ◆ 시기별 맞춤 교육으로 '생산성' 높이고 '창업' 길 연다 농업 리더 양성과 더불어, 시는 일반 농가들이 영농 시기에 맞춰 핵심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품목별 전문 교육도 강화한다. 올해 50회에 걸쳐 2,900여 명을 교육할 계획이며, 지난 1월 새해 영농 교육에는 1,11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익산의 대표 작물인 딸기와 수박은 낮에 바쁜 농민들을 배려해 야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딸기연구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신품종 '비타킹' 재배 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추진돼 품종 다변화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생산 기술 교육은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만드는 가공 교육으로 이어진다. 시는 수입 냉동 딸기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딸기 활용 디저트 교육'을 오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내 가공 교육장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농민들이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파는 '창업가'로 변신할 든든한 기반이 돼줄 전망이다.   ◆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현장 밀착형 실습 지원 새롭게 농업에 뛰어든 귀농·귀촌인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시는 올해 150명을 대상으로 지게차·굴삭기 면허, 용접, 전기 등 실제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실용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주민과 귀농인이 함께 참여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끈다. 현장 실습 교육 농장에서는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연수생들이 선도 농업인의 컨설팅을 받으며 정식부터 수확,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현재 3기 연수생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달 4기 연수생을 모집해 6월부터 새로운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8명을 대상으로 한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도 병행해 초기 영농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2015년 신축한 농업인 교육관은 연간 2만여 명이 이용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며 "농민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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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2026-04-02
  •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2026년 '농지은행사업' 461억원 투입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2026년 농지은행사업 예산 461억원을 투입하여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각 사업별로 투입되는 예산은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401억원(은퇴농업인, 비농업인의 농지를 매입·임차하여 청년창업농 및 2030세대 등에 매도·임대) ▲경영회생지원사업 35억원(경영위기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여 부채상환)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등 7억원(농지 매도 후 영농을 은퇴한 고령 농업인의 생활(소득)안정 도모 직불금 지급) ▲농지연금사업 17억원(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금액을 연금처럼 지급) ▲과원규모화사업 1억원(과수농가에 과원 매도·임대)이다.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중 2024년부터 시행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농업을 은퇴하는 고령 농업인(만65세~84세)에게 소득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사업으로 소유 농지를 전량 매도시 최장 10년간 보조금(최대 월200만원/4ha기준)을 지급하거나, 매도를 조건으로 임대하는 경우 보조금(최대 월160만원/4ha기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태용 지사장은 “경영규모·연령에 따른 청년농 등의 맞춤형 농지지원으로 영농기반을 구축 할 수 있도록 돕고, 고령농가는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농지은행사업 신청 및 상담은 농지은행포털(http://www.fbo.or.kr) 또는 1577-777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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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3-20
  • 임실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본격화
    '25일부터 4월20일까지, 분야별 전문가 초빙,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 초점'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을 받을 교육생 모집에 나선 가운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에 본격 나선다.   군은 오는 23일까지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초영농교육을 받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을 비롯해 농산물가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관내 주요 농업 시설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새롭게 진입한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과 실제 영농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강의를 강화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영농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교육 장소를 다양화해 농업 관련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영농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각종 지원 사업과 농업 인프라에 대한 정보도 함께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상식 ▲농기계 안전 사용 이론 및 실습 ▲작목별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 및 건강관리 ▲우수 귀농·귀촌인 사례 발표 ▲농산물 가공 이론 및 관련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농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관리 교육을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이고 밀도 높은 교육으로 추진, 영농 전반에 대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 일정, 세부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63-640-502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
    • 임실군
    2026-02-03
  • 익산시, 97억 원 투입 '영농길' 시원하게 뚫는다
    - 농로포장·배수로 정비 등 선제적 조치…우기철 수해 예방 '총력'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민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 익산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2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농로 포장, 농배수로 정비,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등 총 321개소에 97억 원(도비 16억 원·시비 81억 원)의 예산을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는 농민들의 영농 편익은 물론,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과 직결되는 민생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것은 물론, 농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져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속도'다. 시는 농민들이 본격적인 농사를 시작하기 전 모든 공사를 완료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농기계 이동을 원활하게 돕는 농로 포장 △용배수 처리를 원활하게 하는 농배수로 정비 △수리시설 개보수 등이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기반 확충을 넘어, 여름철 우기 시 상습 침수 구역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재해 예방 성격도 띠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민들이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 기반 시설 확충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적기 완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용 승낙 등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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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1-22
  • 임실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은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14일간 총 20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 1,250명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교육 수요가 가장 높은 벼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지난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해결 방안과 고품질 벼 안정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 농가 경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진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올해는 미생물 배양센터 신축에 따라 농업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신규 편성했으며,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운동 ▲농산물 안전성 조사 및 농약 안전관리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수칙 ▲영농부산물 처리 요령 등을 교재에 수록해 안내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농업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해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추, 감자, 양파, 사료작물(옥수수), 양봉, 블루베리, 고구마 7개 전략작목을 선정해 작목별 전문 교육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분야별 내·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물별 재배관리 기술과 병해충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천소영)은“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품목별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 전달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i.ims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640-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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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6-01-19
  • 임실군, ‘엉겅퀴’ 등 K-기능성식품 적극 육성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대표적인 자생 약용식물인 ‘임실엉겅퀴’를 지역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K-기능성식품으로 적극 육성한다.  군은 임실엉겅퀴가 간 건강 개선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으며 기능성 식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엉겅퀴는 예로부터 간 기능 보호와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실리마린(silymarin)성분을 함유해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항염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돼 왔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까지 주목받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차, 분말, 추출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엉겅퀴의 과학적 효능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지역 자원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 원료 중심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임실엉겅퀴는 지역 계약농가를 중심으로 특허받은 성분 강화 재배기술을 적용한 표준화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무엇보다 약 20년간 연구하며 세계 최초로 생육 시기와 부위별 성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국내 최초의‘엉겅퀴 성분지도’를 완성하여 원료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이는 단순한 1차 농산물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브랜딩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6차 산업모델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임실 엉겅퀴의 기능성식품 산업화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등 지자체 발전의 핵심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원료 재배부터 가공․상품화까지 지역 내에서 이뤄지는 산업 구조는 지역경제 선순환과 자립형 산업기반 구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능성식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추세 속에서‘임실 엉겅퀴’는 지리적․지역적 브랜드 정체성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향후 건강기능식품 인증과 연구개발(R&D) 연계 시 전국 단위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엉겅퀴를 비롯한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농식품 연구․가공 기반을 지속 확충하고, 지역 브랜드 육성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 엉겅퀴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전통지식이 결합된 소중한 자산”이라며, “과학적 효능 검증과 산업화 지원을 통해 기능성식품 원료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 농업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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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임실군, 스마트 양봉 농장 견학 및 현장 교육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28일 임실 양봉연구회 회원 36명을 대상으로 부여군과 익산시 일원에서 스마트 양봉 농장 견학 및 현장 교육을 실시해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농업기술 확산을 도모했다. 먼저 부여군 송곡리 일대의 스마트 양봉 농장에서 강재선 대표로부터 ‘양봉산업의 위기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받고, 기후변화와 꿀벌 개체 수 감소 등 양봉산업의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스마트 벌통, CCTV 실시간 모니터링, 자동 먹이 공급시스템, 비가림시설 자동 커튼 등 첨단 기술이 양봉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과 스마트폰 앱을 통한 원격관리가 가능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방문한 익산시 여산면 황영주 농가에서는 비가림시설 설치, 겨울철 월동 관리, 벌통 이력 관리, 양봉장 외부 청결 유지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았다.    황영주 대표는 “깨끗한 환경 관리와 체계적인 벌통 이력 관리가 꿀벌의 건강과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노하우도 전달했다. 임실 양봉연구회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스마트 양봉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고, 깨끗한 환경 관리와 체계적인 벌통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우리 군에도 스마트 양봉 기술을 도입해 양봉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장취균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 양봉은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양봉 기술로,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양봉 농가들이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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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익산시 미래농정국, '익산농업기계박람회' 개막 & 농촌관광으로 활력 되찾는 익산시
    - 첨단 농기자재 한자리에…농업 미래 한눈에 본다 - -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하는 교류·경제 활성화의 장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농업기계박람회는 농업기계 산업의 발전과 첨단 기술 교류를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약 1만 8,000㎡ 규모로 조성되며, 티와이엠(TYM)과 엘에스 트랙터 등 익산 소재 기업을 비롯한 전국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400여 종의 주요 농업기계와 스마트팜 기자재, 농업 로봇 등 첨단 기술 제품으로 구성된다. 현장에는 '농기계 시연장(연시장)'을 운영해 실제 작업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시는 박람회 기간 익산 관광 홍보관과 우수 농특산물 판매관도 함께 운영해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지역의 매력과 특산품을 알릴 예정이다.   앞서 시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부서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교통·안전·환경정비·홍보 등 세부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박람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박람회를 앞두고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미비점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관리와 교통, 주차, 편의시설 운영에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권혁 익산시 바이오농정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농업기계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익산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든 부서가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이 만든 체험 여행 인기…김장열차·별빛숙소까지 감성 한가득 - - 농촌관광 매출 2배↑, 방문객 7만 명 돌파…머무는 농촌으로 성장 -   익산시의 농촌관광이 시행 5년 만에 두 배 성장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농촌체험휴양마을 10곳의 매출이 2021년 4억 5,000만 원에서 지난해 9억 6,000만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도 3분기 기준 6억5천만 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방문객 수도 급증했다. 2021년 2만8,000여 명이던 농촌관광객은 지난해 7만 6,000여 명으로 170% 이상 늘었다. 시는 농촌관광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이 만든 농촌여행 '크리에이투어'   이 같은 성장의 중심에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이 있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에는 지역에 정착한 청년 1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직접 농촌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며, 새로운 농촌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용객에게는 여행상품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오는 11월에는 특별한 여행상품도 마련됐다. '익산 김장체험 축제·기부사랑 기차여행'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익산으로 향하는 당일 왕복 특별열차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400여 명은 시골밥상, 김장체험, 문화유산 투어, 전통시장 방문 등을 즐긴다. 직접 담근 김치 중 절반인 800㎏은 '익산시 나눔곳간'에 기부돼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 농촌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머무는 농촌' 실현   시는 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10개소 외에 15개 농촌관광 인증 경영체를 추가 지정해 체험·숙박 기반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관광 경쟁력 제고 공모사업을 통해 △2023년 글램핑 3동·쉼터 7동 조성(반려견 동반 숙박공간 포함) △지난해 바람개비길과 캠핑장 야간경관 조성 △올해 미륵산권역 별빛 숙박시설 조성(11월 예정) 등 '머무는 농촌, 즐기는 농촌'을 실현할 기반을 차근차근 다지고 있다. ◆ 체험·숙박비·교통비 전방위 지원   시는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체험·숙박비는 1인당 최대 1만 원, 단체 관광객은 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보석같은 시골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사진을 남기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감성 가득한 추억 여행을 즐긴다. 시는 2021년부터 프로그램 다양화, 인프라 개선, 홍보 강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왔다. 이 같은 노력이 농촌관광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며, 익산형 농촌관광 모델을 완성해가고 있다. 권혁 익산시 바이오농정국장은 "익산 농촌은 이제 단순히 들르는 곳이 아니라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변하고 있다"며 "청년과 도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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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실시간 농업 기사

  • 정읍 단풍미인수박, 온라인으로 일본 소비자 만난다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정진)은 지난 26일부터 글로벌 오픈마켓‘Qoo10’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일본 소비자에게 정읍 단풍미인 수박을 판매하고 있다. 정읍 단풍미인수박은. 당도 12.5 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만을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선별해 발송하고 검정수박에 SWT 꽃가루를 수정해 씨가 없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정읍 단풍미인수박은 그동안 일본 내 수박 주산지인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8년동안 꾸준히 수출돼 왔으나, 일본산 수박에 비해 수박의 단가가 높아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었다.  농협무역 일본법인과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판매를 통해 일본산 수박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일본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진 대표는“이번 온라인 판매를 계기로 정읍 단풍미인수박의 일본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전문가의 현장컨설팅, 속노랑수박‧속하얀수박 시험재배 등을 진행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애호박도 수출길에 오른다”고 전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 단풍미인 수박은 국내에서도 명품 수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고급 농산물”이라면서 “일본 산지와의 가격 경쟁 등 수출 어려움이 많지만 일본에서 정읍 농산물 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이번 온라인 판매는 꼭 필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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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2023-06-01
  • 정읍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출하 준비 완료
    정읍 대표 농산물인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이 100일간의 기다림 끝에 소비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에 따르면 2012년부터 불임꽃가루를 이용한 봄 수박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여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씨 없는 수박을 꾸준히 생산해왔다.  현재는 재배농가의 숙련된 기술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봄철에 씨 없는 수박을 출하하고 있다.  씨 없는 수박 재배방법에는 3배체(3n)를 활용한 재배법과 불임꽃가루를 활용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된다.  3배체 재배법은 고온기에 적합하여 여름에 생산되고 불임꽃가루 재배법은 저온기에도 생육이 양호하여 봄에 생산된다.  하지만 불임꽃가루 재배법은 수정작업을 잘못하면 착과불량, 기형과 등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재배농가의 기술과 경험이 중요하다.  특히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은 내장산 자락의 청정환경에서 일교차가 큰 2월부터 재배하기 때문에 육질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을뿐더러 씨를 골라내는 번거로움이 없어 먹기 편리하다. 또한 정읍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빛깔, 신선도, 결점여부, 비파괴 당도 검사 등을 통해 엄격히 선별된 최고품질의 수박만을 백화점, 대형마트 등 전국 주요 유통업체에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1~2인 가구 중소형 수박재배 및 연작장해 경감을 위한 수경재배 실증을 통해 소비트렌드 반영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달콤하고 시원한 정읍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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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2023-05-22
  • 익산시, 675억 대규모 투자로 농촌생활권 ‘탈바꿈’
    - 살고 싶은 농촌 탈바꿈.. 정주여건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농촌 경제활력 제고   익산시가 675억 대규모 정부 예산사업 투입으로 본격적인 농촌생활권 탈바꿈에 나섰다. 시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에 관한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20개 지자체의 시장·군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시는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농촌 경제활력 제고 등 지역 주도의 통합적인 농촌 발전 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와 패키지로 지원해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으로 변모시켜나갈 계획이다.  시는 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해 6월 공모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농촌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대해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수시로 협의해 개별 사업의 계획을 조정, 구체화해 최종협약안을 도출해 냈다.  이에 따라 협약 이후 향후 5년간(2023년~2027년) 총 675억(국비 423억, 도비 74억, 시비 178억)의 예산 투입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한 발판을 마련한다.    먼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함열읍(120억)과 황등면(80억), 기초생활거점사업 1단계로 여산면(40억), 망성면(40억), 낭산면(40억)에 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68억, 7개면)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1억), 시군역량강화사업(15억) 등 농촌지역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육·문화·복지 및 정주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농촌공간 정비사업으로 왕궁면 학호마을(180억)과 농장지구(70억)의 축사정비사업을 추진해 사업을 완결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농촌협약은 우리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농촌지역의 전반전인 생활 서비스 수준 향상과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살고 싶고,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3-04-27
  • 심덕섭 고창군수, 배 냉해피해 농가 찾아 '대책강구' 지시
    [고창=전북포커스 김양희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배 냉해 피해 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관련 부서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지난 24일 오후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 성송면과 무장면의 배 과수원을 찾았다. 한창 나무에 배가 달려야 할 시기임에도 열매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었다.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니 나뭇가지에 맺힌 꽃봉오리는 거뭇하게 말라 있었고 손을 대자 힘없이 부스러졌다. 고창배영농조합 신점식 조합장은 “포근한 날씨로 배 꽃 개화가 2주 정도 빨라졌는데, 이후 비가 오고, 고창 지역 아침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면서 제대로 수정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더해 배꽃이 환하게 피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정매개벌이 과수원에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저온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내년에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저온피해 사후관리 요령과 나무 수세관리를 위한 꽃눈 분화 유도, 과원 예찰을 통한 병해충 방제 등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가의 절망섞인 하소연에 위로를 건네며 관련부서에 피해대책과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주문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갑작스러운 이상저온으로 농작물의 피해를 입은 농가분들께 위로를 전한다”며 “매년 이상 기온으로 농가의 피해가 심해지고 있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고창군
    2023-04-26
  • NH농협 정읍시지부,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학습 꾸러미 나눔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병철 NH 전북농협 노조위원장)와 농협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재연)는 14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학습 꾸러미’를 전달했다. 두 기관은 지역 아동들에게 학습에 필요한 학습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지역 교육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 이날 전달한 학습 꾸러미는 연필, 지우개, 종합장, 사인펜, 색연필 등 어린이용 학용품 14종으로 구성됐다. 전달받은 학습 꾸러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병철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도민과 농업인을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지부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과 농촌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학용품 꾸러미를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는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육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단체다. 지역 농축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 활동 등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
    • 정읍시
    2023-04-17
  • 익산시, 그린바이오 농산업 육성...신산업 거점 도약
    - 그린바이오 농산업발전 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연계한 농산업 생태계 조성 - [익산=전북포커스 김창중 기자] 그린바이오 산업 선도도시인 익산시가 농식품 분야의 고부가가치 신산업인‘그린바이오 농산업’육성에 나선다. 특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함께 단계별 인프라를 조성하고 기업과 농가를 연계한 농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시는 최근 그린바이오 핵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과 지역 농산업 연계 생태계 조성을 위한‘그린바이오 농산업발전 종합계획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 핵심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 결과 미래 농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 소재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3대 목표, 6개 추진전략이 제시됐다.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 ▲ 기업유치 활성화 및 특화작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단계별 혁신 인프라 조성 ▲ 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 지역농업 및 그린바이오 소재 기업 상생협력 기반 마련 등이다. 이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활성화,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그린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보 등의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그린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만큼 각 지자체에서 관련 기업이나 인프라 유치 경쟁이 활발한 상황이다”며 “그린바이오 선도도시로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그린바이오 6대 분야 중 식품과 동물용의약품 분야 산업 거점으로 지정되었으며 동물헬스케어클러스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조성되고 있다. 향후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지역
    • 익산시
    2023-04-06
  • 익산시, 전북 유일 '근로자 상병수당' 지급
    - 7월부터 상병수당으로 최저임금 60% 지급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가 전북 유일하게 '상병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 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부상 또는 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최소한의 소득을 보전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다. 복지부는 2022년 1단계를 시작으로 25년 전국 확산 계획으로 지난 4일 2단계 시범사업을 수행할 지자체로 전북에서 유일하게 익산시와 경기 용인·안양시, 대구 달서구를 추가 선정했다. 이번 상병수당 지정은 복지부의 지역선정위원회를 거쳐 지역 현황 및 의료, 고용 관련 인프라 등 추진 여건의 적합성, 추진 기반 구축 정도, 사업계획의 적절성 및 충실성, 사업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 것이다. 시는 상병수당 지급을 오는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상병수당 의료일수모형에 선정되어 근로자가 입원을 한 경우 대기기간 3일을 제외하고 최대 90일까지 입원 및 관련 외래 일수에 대해 수당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소득 하위 50% 취업자이며, 사업 기간 중 지급하는 상병수당은 2023년 기준 최저임금의 60%에 해당하는 하루 4만6180원이다. 정헌율 시장은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을 통하여 부상 및 질병으로 인한 소득감소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익산지역 근로자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병수당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상병수당 지급 지자체는 지난해 1단계 시범사업 지역인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등을 포함해 총 1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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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04-06
  • 정읍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공동체) 리빌딩’ 교육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읍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단장 안태용) 지난 29일 제2청사 3층 대강당에서 신활력플러스사업 역량강화사업인 ‘액션그룹(공동체) 리빌딩’ 교육을 진행했다. 리빌딩 교육은 기조직된 공동체들의 구성원과 조직을 새롭게 만들어 공동체 활동(사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주체인 액션 그룹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사업 추진단은 지역활동가를 양성하고 기존 그룹(공동체)을 맛-멋-향을 주제로 재구성한 후 활동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분야별 맞춤형 전문교육과 관련된 분야 자격증 과정을 추가 개설하고, 사업 시행과정에서 부족한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등 실무역량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안태용 단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공동체 조직들을 재편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전체적으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정읍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내 유·무형 자원의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서 농촌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농식품부 지역개발사업이다. 정읍시는 2025년까지 맛-멋-향 서로이음 로컬그룹 모델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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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3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지역 농생명 기업 애로사항 청취
    -'2023년 전주시 농식품기업 간담회 후속으로 장병익 전주시의원과 함께 기업방문해 의견 수렴'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은 지난 16일 전주지역 농생명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디자인농부와 한국오가닉(주)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관·연 협력과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기업방문에는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장병익 의원이 동행했다. 이번 기업방문은 지난달 14일과 지난 2일 2차례에 걸쳐 진행된 ‘2023년 전주시 농식품 기업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기업의 현황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디자인농부는 연구원의 ‘고부가관광상품개발’ 및 ‘전주시 기업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한 제품개발과 고급화로 내수시장의 판로개척과 싱가포르, 미국 등의 수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이다. 또한 한국오가닉(주)은 전주지역 스마트팜 분야 선두주자로 올해 연구원과 함께 전주미나리의 스마트팜 재배와 가공식품 개발을 통한 일본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기업방문에 동행한 장병익 전주시의원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앞으로 농생명분야 국가사업 발굴과 지식산업센터 유치 등 성공적인 기업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주시 출연 연구기관인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농생명 소재 개발과 산업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개발에 힘써오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지역 농생명 관련 기업을 위한 고부가관광상품개발과 시제품제작 및 제품고급화, 마케팅, 인증,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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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3-20
  • 익산시, 활력 넘치는 '대한민국 농업 수도' 도약
    - 안정적 수익 창출·복지·노후까지 책임지는 시스템 구축 - - 전국 최초 도입 마을자치연금 확대, 은퇴 후 노후생활 책임 - [익산=전북포커스 김창중 기자] 익산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복지, 노후까지 책임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국내 대표 농업 수도로 도약한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유통 채널과 인력수급 체계를 다각화한 익산형 농업 인력풀로 농업인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은퇴 후에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을자치연금으로 노후생활까지 책임진다. 촘촘하게 구축된 다양한 인프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를 회복해 사람이 모여드는, 행복한 농촌으로 거듭난다. # 디지털 플랫폼 기반 유통 채널 확대⋯안정적 수익 창출   시는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판매 유통 채널을 강화해 농가 판로를 다양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한다. 올해는 농가 소득 창출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 온 마을전자상거래의 전문성을 높여 판로개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전문 인력풀을 갖춘 대행사를 선정하고 홍보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전문 대행사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을 실시하고 수수료 할인, 주력상품 프로모션 등 농산물 홍보와 오픈마켓 판매처를 확대한다. 또한 각종 콘텐츠 제작, 다양한 SNS 채널 등을 운영해 적극적인 판매지원에도 나선다.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역 농산물 물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마을전자상거래 입점 농가와 다송권역 중앙유통거점센터 간 순회·수집 물류시스템 운영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시스템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농가가 택배 상품을 예약하면 수집 기사가 정해진 시간에 맞춰 수거해 다송권역 중앙유통거점센터에 집하하고 집하된 상품은 택배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지역 시민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당일 배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물류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형 인력풀’로 일손 걱정 없는 농촌 만든다   시는 보다 확대된 익산형 인력풀로 일손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우선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확대하고 외국인을 포함해 연간 3만명 근로자 파견을 목표로 인력을 발굴한다. 센터는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익산시, 금마·낭산·여산농협 등과 함께 올해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이 새롭게 합류해 모두 5곳이 운영된다. 오는 3월부터 기존에 마련된 인력풀에 추가 모집한 800명까지 총 2천500명의 근로자가 소규모 농가에 투입된다. 수도권에 있는 도시형 인력중개센터와 연계한 인력 발굴도 추진한다. 시는 숙박비와 작업 수당 등을 지원해 수도권에서 체류형 인력을 유입하고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교류를 강화해 외국인 근로자 인력풀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베트남 애아숩군을 직접 방문해 효율적인 인력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봄철 농번기 이전에 MOU 체결하고 인력 투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농가 수요에 따라 하반기까지 최대 220명 투입을 목표로 인력풀을 구성한다.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인력을 배치할 수 있는 효율적인 인력풀로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마을자치연금으로 노후까지 책임진다!     안정적인 소득에 이어 농업인들의 인생 2막까지 책임진다. 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익산형 노후 소득 강화체계인‘마을자치연금’을 점차 확대해 농촌 어르신들의 노후 보장과 삶의 질을 끌어올린다. 현재 성당포구마을에 이어 함열 금성마을이 마을자치연금 수익 기반을 완공해 운영 중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과 마을공동체 수익금을 합산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매월 지급되는 연금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마을자치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국적 확산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성당포구마을을 연수소로 지정했으며 이곳에서 사업 추진이 가능한 마을을 발굴하고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마을자치연금과 더불어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확대해 도시민들을 지역 농촌으로 발을 돌리게 하겠다는 포부다. 정헌율 시장은 “농업인들이 농산물 판매나 일손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더 나아가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주민들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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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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