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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지질구조' 흔드는 5인 후보의 집단 반발..."민심 왜곡인가, 정치적 담합인가?"
- '민주당 전북도당 공심위 결정에 집단 항의... 여론조사 선두 김진명 후보 견제 목적 뚜렷' '경선 룰' 변경 압박은 공당의 시스템 공천 부정하는 행위, 배후 규명 목소리 커져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임실군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경선 판도를 뒤흔드려는 후보들의 ‘집단 행동’이 정당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병이, 한득수, 성준후, 한병락, 심대용 등 5명의 예비후보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후보에 대한 감산 적용을 요구하고 나선 것을 두고, 지역 정계에서는 "압도적 선두 후보를 주저앉히기 위한 전형적인 야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여론조사 격차 벌어지자 '게임의 룰' 수정 요구'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진명 예비후보는 타 후보들과 두 자릿수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임실 지역 민심이 사실상 김 후보에게 쏠린 상황에서 나머지 후보들이 경선 직전 '감산 적용'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온 것은 민심(民心)보다는 당심(黨心)을 흔들어 결과를 뒤집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미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후보들이 집단으로 기자회견까지 열어 특정인에 대한 불이익을 요구하는 것은 공심위의 독립성과 권위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담합과 야합'의 그림자... 민주주의 가치 훼손' 정치권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민주적 경쟁의 틀을 벗어난 위험한 선례"로 보고 있다. 후보들이 정책 대결이나 인물 검증 대신, 오직 '1위 후보 떨어뜨리기'를 목적으로 연대하는 모습은 유권자들에게 피로감을 줄 뿐만 아니라 공정한 경선 문화를 해친다. 특히, 공심위의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기도 전에 집단 행동을 통해 압박을 가하는 것은 외부의 힘을 빌려 경선 판을 흔들려는 '정치적 배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자아내고 있다. "지지율에서 밀리는 후보들이 정책이 아닌 '규정 수정'을 통해 승리를 가로채려 한다면, 이는 임실 군민들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오만한 행위다." (지역 정계 관계자) '민주당 전북도당의 단호한 대처 필요'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의견 개진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공당의 공천 시스템이 특정 세력의 집단 압박에 의해 흔들린다면 향후 진행될 모든 경선의 공정성은 담보될 수 없다. 아울러 집단 행동의 배경과 특정 후보 몰아내기식 야합의 실체를 철저히 조사해 배후를 규명해야 한다. 게다가 근거 없는 비방이나 공심위 결정 불복 행위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에 따라 엄정 대응해 강력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특히 민주당과 공심위는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민심을 존중하고, 시스템 공천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해야 한다. 임실 군민은 '정치 야합'이 아닌 '변화'를 원한다. 임실군수 선거는 개인의 정치적 야욕을 채우는 장이 아니다. 이로써, 5인 후보의 이번 집단 항의는 결과적으로 자신들의 지지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자충수가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민주당 전북도당은 흔들림 없이 공정한 경선을 관리하여, 야합 세력에게는 경종을 울리고, 군민들에게는 신뢰받는 후보를 선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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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지질구조' 흔드는 5인 후보의 집단 반발..."민심 왜곡인가, 정치적 담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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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홍보담당관실, '조례'는 뒷전...특정매체 '홍보비 몰아주기' 빈축
- '조례 무시한 홍보비 집행, 소규모 매체 소외 가중' 홍보담당관실 직권남용 의혹… "공정성·신뢰성 회복 시급"'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언론개혁 기조에 발맞춰 지자체의 언론 행정 역시 투명성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 홍보담당관실의 편중된 홍보비 집행이 지역 언론계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시의회에서 제정한 ‘언론 관련 조례’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집행부인 홍보담당관실이 이를 무시한 채 '특정 매체에 예산을 몰아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조례는 ‘장식품’? 기준 없는 홍보비 집행' 익산시는 언론 활성화와 공정한 홍보 집행을 위해 관련 조례를 운용 중인 지자체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홍보비 집행 내역을 보면 홍보담당관실은 조례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매체에 홍보비를 집행하는가 하면, 기준이 불분명한 매체를 방패 삼아 특정 대형 매체나 우호적 매체에 예산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조례에 따르면 홍보비는 '신문, 방송, 통신, 인터넷신문' 매체에 집행하도록 명확히 구분돼 있다. 그리고 '매체의 영향력, 기사 생산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담당 공무원의 '주관적 잣대'가 조례보다 우선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정기적인 취재 활동을 이어가는 소규모 지역 매체들은 사실상 배제된 채 일부 중앙지나 대형 매체들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독식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직권남용 의혹… "열심히 뛰는 소매체만 눈물"' 언론인 A모씨는 "홍보담당관실이 의회 조례를 무지하거나 혹은 의도적으로 묵살하며 직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조례에 명시된 공정한 배분 원칙이 무너지면서 현장을 발로 뛰며 익산시정을 홍보하는 소규모 매체들은 최소한의 취재 환경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편중 집행이 '언론 길들이기'의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한다. 비판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매체는 조례를 근거로 예산을 삭감하면서 정작 조례 기준에 미달하는 우호 매체에는 관행적으로 홍보비를 집행하는 행태가 행정의 신뢰성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언론개혁, 지자체부터 시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언론개혁의 핵심은 '공정'과 '책임'이다. 익산시가 정부 방침에 부응하고 진정한 시민의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홍보비 집행을 공정하게 해야 하고, 조례에 근거한 객관적인 집행 기준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시민 L모씨는 "홍보담당관실의 예산 집행이 조례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특정 매체 편중 지원은 명백한 행정 오류이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익산시가 '불통'과 '특혜'의 오명을 벗고 공정한 언론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지 향후 홍보담당관실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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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홍보담당관실, '조례'는 뒷전...특정매체 '홍보비 몰아주기'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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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태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 건강' 책임&'모아복합센터' 건립 순항…임신·보육 한곳에서
- -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망 구축…임신·출산부터 치매 관리까지 - - 모바일 헬스케어·한방 난임 지원 등 혁신 보건 서비스로 시민 호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단순한 진료와 처방을 넘어, 시민의 생애 전 주기를 세심하게 보살피는 '든든한 건강 도우미'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저출산 극복부터 고령화 시대 치매 관리까지, 시민 누구나 차별 없는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 시작부터 건강하게…임신·출산 '파격 지원' 시는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펼친다. 한의원을 통해 체질 개선을 돕는 한약 복용과 침·뜸 치료비를 지원해 건강한 임신을 돕는다. 출산 후에는 산후관리비를 지원해 산부인과와 한의원에서 산모의 빠른 회복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평생 치아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영유아 구강 관리부터 불소 도포, 이동 치과 버스 운영 등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 디지털로 진화한 '스마트 건강 관리'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는 똑똑하게 진화했다. 그 중에서도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워치 같은 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비대면으로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 직접 보건소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나의 운동량이나 식단을 체크받고 건강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금연클리닉과 건강증진실 운영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들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수치를 측정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시민들의 활력을 책임지는 기공체조 교실 등 실생활에 유용한 '한방 건강교육'을 운영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경영하는 자생력을 길러주고 있다. ◆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치매안심, 구강건강' 치매안심센터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기억을 지키고 일상을 돌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환자로 등록되면 치료비 지원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치매 사례 관리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만성질환까지 챙기는 '찾아가는 서비스'는 노인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치아가 없어 음식 섭취가 어려운 노인을 위해 틀니(의치)와 임플란트 지원 등 구강 보건 사업도 병행해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즐거움을 되찾아드리고 있다. ◆ 마음 건강까지 챙기는 '원스톱 서비스' 신체 건강만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일에도 집중한다.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우울증,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등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자살 예방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암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보건소에 방문하면 본인에게 맞는 구체적인 지원 기준이나 프로그램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며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따뜻한 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달 설계 중간 점검 나서…10월 착공 목표로 '속도' - - 아픈아이 돌봄까지…2년 연속 출산율 반등세 잇는다 - 익산시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모아복합센터' 건립 사업의 설계 점검에 나서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31일 보건소 세미나실에서 이진윤 보건소장과 건축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아복합센터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할 설계안을 면밀히 검토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아복합센터는 엄마와 아기, 가족 모두가 한 건물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 시설'이다. 임산부 상담부터 아이 돌봄까지 모든 서비스가 한곳에 모여 있다. 신동 일원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974.5㎡)로 세워질 센터는 오는 10월 착공해 2028년 2월 문을 열 계획이다. 층별로는 △1층 아픈아이 돌봄센터 △2층 키즈카페 및 부모 쉼터(휴 카페) △3층 모자보건 상담실 △4층 교육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번 설계에는 전국 단위 선진 사례를 차용한 '이용자 중심 공간' 아이디어가 대거 반영됐다. 공간 특성을 고려해 바닥 난방을 설치하고, 아픈 아이들을 위해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주차장과 놀이터를 분리해 안전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은 실제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다. 익산시 출생아 수는 2023년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반등에 성공했다. 2023년 출생아 수가 909명이었던데 비해 2024년에는 973명, 지난해는 잠정 1,100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익산만의 특화사업 예산을 5년 전보다 90% 가까이 대폭 늘리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화사업으로 △임산부 280 건강관리 지원(산전·산후 건강관리비 40만 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확대 지원(산후도우미 서비스 본인부담금의 90% 지원) △기저귀·조제분유 확대 지원 등 수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모아복합센터는 익산시 임신·출산 정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임신부터 보육까지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반기 내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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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태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 건강' 책임&'모아복합센터' 건립 순항…임신·보육 한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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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측, “지지율 열세 후보들 ‘꼼수 연합 정치공세’ 중단하라”
-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측이 25일 민주당 공관위 결정을 뒤집기위한 여타 후보들의 공동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햇빛선대위)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진명 후보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벌어진 이들의 공동 행동은 정책 경쟁이 아닌 선두 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한 정치공세”라고 주장했다. 이어 “여러 후보가 동시에 나서 이미 종료된 검증 사안을 다시 문제 삼는 것은 정당한 문제 제기가 아닌 의도적인 여론 교란이자 집단 네거티브 전략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가감산 기준에서도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다”며 “이미 끝난 검증을 반복적으로 흔드는 것은 정치공세로 경선을 뒤집으려는 시도”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 측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가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임실군수 경선 후보로 확정된 것”이라며 “이를 부정하는 집단 행동은 공정 경선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성명서는 김병이, 신대용, 한득수 등 일부 후보들의 억지주장에 대해서도 “정책과 공약이 아닌 정치공세로 선거를 치르려는 시도”라고 규정했다. 김 후보 측은 ▲지지율 열세 후보들의 연합 정치공세 중단 ▲공관위 결정 부정 행위 중단 ▲허위사실 유포 및 네거티브 공세 중단 ▲정책과 비전 중심의 정상적인 경선 복귀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지방자치선거는 정책과 공약으로 주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며 “김진명 후보는 임실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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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측, “지지율 열세 후보들 ‘꼼수 연합 정치공세’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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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굽은등 김민영이 안아드리겠습니다"...'효도 복지 대전환 선포'
- - ‘정읍형 어르신 복지 대전환’ 공약 발표... -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주치의 제도 도입 - 돌봄 안심수당 월 10만 원 지급, 전동차 안심보험 사고당 5천만 원 확대 등 파격 지원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아동·청년’ 대상 생애주기 공약에 이어, 25일 두 번째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인 [정읍형 어르신 복지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자식의 마음으로 정읍의 모든 어르신의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현장 돌봄 종사자에 대한 파격적인 예우와 어르신 전담 의료 시스템 구축, 그리고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약의 첫 번째 약속으로 ‘사람 중심의 돌봄 철학’을 내세웠다. 그는 “자식도 매일 하기 힘든 수발을 묵묵히 감내하며 부모님의 거친 손을 잡아주시는 요양보호사분들이야말로 정읍의 진짜 영웅들”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제는 말뿐인 감사가 아니라 제대로 된 대우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오지 마을까지 달려가 중증 어르신을 보살피는 종사자들을 위해 월 10만 원의 ▲‘오지 돌봄 안심 수당’을 지급하고, 헌신적인 노고에 보답하는 ▲‘장기 근속 복지 포인트’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홀로 방문하는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SOS 안심 단말기’ 보급과 ▲상해보험 가입 지원을 병행한다. 김 후보는 “돌보는 사람이 존중받을 때 비로소 우리 부모님이 받는 돌봄의 온도도 올라간다”며 정읍시가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어르신 건강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책임 의료’ 체계로 전환된다. 김 후보는 ▲‘어르신 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동네 의원이 어르신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마을 내 의원이 만성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생기 가득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건강 관리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발이 되어주는 ▲‘전동차(전동휠체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사고 발생 시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확실히 덜어드리기 위해 ‘전동차 안심보험’의 보장 한도를 사고당 5천만원까지 확대하고, 겨울철 방전이나 갑작스러운 멈춤 사고를 막기 위해 ▲‘배터리 교체 및 사전 전수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어 일상의 안전을 위한 세심한 정책도 더해졌다. 집 안팎의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하는 ▲‘낙상 제로 하우징’ 사업을 추진하고, 경로당을 문화와 정보가 흐르는 공간으로 바꾸는 ▲‘스마트 경로당 2.0’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발표하며 “행정의 존재 이유는 차가운 지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보듬는 온기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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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굽은등 김민영이 안아드리겠습니다"...'효도 복지 대전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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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익산시의원,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 나서
- [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은 24일(화)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을 위해 익산시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배산에코르 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이지만 운동기구가 부족하거나 일부 시설이 미비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원 이용자 수에 비해 운동기구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설치를 통해 보다 쾌적한 운동 환경이 조성되기를 요청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한 최종오 의원은 “공원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배산에코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 확충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서는 “공원 이용 현황과 시설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운동기구 추가 설치 및 시설 보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오 의원은 공원·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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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익산시의원,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