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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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비봉·화산면 연초방문 행정복지센터·생태탐방로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과 밀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비봉면에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설계공모 재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청사 배치와 주차 공간 확보, 공공시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에서는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경천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탐방로와 전망데크, 전통정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탐방로 개설과 주요 시설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주민들은 탐방로 이용 안전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군은 안전난간 보완과 안내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화장실과 주차장 등 추가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 읍·면 방문은 단순한 인사 일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지역별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날 비봉면과 화산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연초 읍·면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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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완주군, 고산·경천 찾아 농촌중심지·생활체육 현안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5일 고산면과 경천면에서 연초방문을 진행하고,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경천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연초방문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고산면에서는 북부생활권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고산면 읍내리 일원에 행복·활력채움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체육·교육 기능을 집약해 주민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활·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구성과 함께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에 군은 해당 사업이 북부생활권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점 사업임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천면에서는 고령층을 포함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체력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은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파크골프장과 같은 저강도 체육시설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군은 경천면을 포함한 각 읍·면의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육시설은 조성 이후 유지·관리 또한 중요한 만큼, 권역별 균형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읍·면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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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완주군, 운주 생활문화거점 확대‧용진 봉서골 소공원 조성 본격화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하는 한편,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개선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군수는 “2단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주민역량 강화가 핵심인 만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설 개선은 타 사업과 연계해 대안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진읍에서는 ‘봉서골 소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과거 군부대 훈련장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3천 평 부지에 총 1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착공,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등 기본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장기적으로 용진저수지와 연계한 힐링·관광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  이에 군은 소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와 주차공간 확보를 사업에 반영하고, 용진저수지 연계 개발은 관광종합개발계획에 포함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봉서골 소공원이 단순한 소공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방문은 행정이 준비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를 직접 듣는 과정”이라며 “주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중심에 두고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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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완주군, 연초방문 상관저수지·대아동상지구 현안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3일 상관면과 동상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2026년 완주의 도약을 준비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관면에서는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 소유로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상관저수지와 정수장 일원을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9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수변데크길 조성과 힐링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둘레길 조성, 자연 친화적인 힐링공원 조성, 환경 훼손 최소화와 사후 관리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상면에서는 ‘대아·동상지구 둘레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동상면은 만경강 발원샘과 대아·동상저수지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군은 기존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둘레길 조성사업은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은 저수지 주변 수변 공간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동상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방문은 군정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라며 “상관면과 동상면이 가진 자연과 자원을 살려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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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익산시, 위대한 도시 일군 숨은 주역들에 감사 전해
    - 2025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시민 헌신 예우 - - 시민의 평범한 일상이 모여 위대한 익산의 역사가 되다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6일 오후 3시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위대한 도시 익산의 시정가치를 몸소 구현해 온 유공시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쏟은 이들의 진심 어린 노력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익산의 자부심이자, 우리 시정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든든한 뿌리"라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익산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은 늘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앞으로도 시정 곳곳에서 헌신하는 유공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실현을 위한 참여 기반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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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12-29
  • 익산시, 2026년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 선정
    - 시민과 한마음으로, 시정의 마지막 해를 함께 완성 - - 미래 전략사업 속도…균형발전·시민 체감 정책 집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철학을 담은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 '동심동덕(同心同德)'은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행정 철학을 함축한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선 8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과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익산은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유치 확정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등 장기간 준비해 온 굵직한 사업들이 가시적 결실을 맺었다. 또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이상 확보 △청년 맞춤형 정책 성과로 청년 인구 순유입 증가 등은 익산시의 도시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시는 '동심동덕'이라는 표제에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고, 이를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년 익산시는 분야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경제, 문화·관광,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 기반 건설에 속도를 내고, 지역경제 핵심 플랫폼인 '다이로움'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으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한다. 아울러 익산시민화합대축전 등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천만 관광 시대를 더욱 앞당길 방침이다. 또한 함소아 전문병원 건립 등 복지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가동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의 성과는 시민과 함께 추진한 맞춤형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2026년에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미래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위대한 도시 익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5-12-22
  • 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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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12-11
  • 유희태 완주군수, “마이크 대신 군민 손 잡았다”… 격식 깬 출판기념회 ‘성료’
    - 축사·공연 없는 ‘3無 행사’… 군민과 눈 맞추는 ‘차담회’ 형식 호평 - 쌀쌀한 날씨 속 3,000여 명 운집, 소통과 공감의 장 연출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의 여덟 번째 저서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도서출판 흔적) 출판기념회가 6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기존 정치권의 세 과시형 출판기념회와는 결을 달리했다.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이나 유력 정치인들의 릴레이 축사 등 의례적인 식순을 과감히 생략하고, 저자가 군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맞이하는 ‘차담회(Tea Talk)’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사회에 신선한 울림을 주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동료 정치인,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떠들썩한 구호 대신 차분하고 따뜻한 소통의 열기로 채워졌다. 유 군수는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방문객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눴다. 특히 전작 『내 마음에 꿈을 그려라』 등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현장에서는 저서에 서명을 요청하는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홍보를 넘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원 청취의 장’이자 ‘비전 공유의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이다. 유 군수는 주민들의 손을 잡고 삶의 애환을 경청하는 한편, 책에 담긴 ‘만경강의 기적’과 ‘수소도시 완주’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완주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공개된 신간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는 유 군수가 지난 4년여간 매일 새벽, 군정을 구상하며 써 내려간 치열한 고민의 산물이다. 고졸 행원에서 국책은행 부행장, 그리고 5전 6기 끝에 군수가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과 함께 완주를 글로벌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려한 의식보다 더 소중한 것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라며 “오늘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않고, 책 제목처럼 포기 없는 ‘5전 6기’의 정신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드는 데 소명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보여주기식을 떠나 주민과 진정으로 호흡하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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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유희태 완주군수,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축산지원과, 환경위생과, 이서면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20여 명이 민원 증가 지역인 이서면에 위치한 축산농가 2곳을 직접 방문해 악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축사 인근 마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신속 대응 조치로 이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피지컬 AI 실증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악취 저감은 향후 기업 유치 및 산업 환경 조성에도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으로 축사의 악취 저감 노력 및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축사 매입, 주민 및 축산농가 간 상생 방안 논의 등을 논의했으며, 관계자들과 농장주들의 충분한 토론을 통해 축사 악취 개선을 위한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반드시 함께 지켜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행정과 지원정책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완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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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사)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회장 이용희)는 17일(월) 오전 10시, 익산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익산시, 전북서부호훈지청이 후원하는 기념식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6년째 계속해 오고 있다.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용희 회장은 “익산은 96명의 애국지사가 나신 자랑스러운 충절의 고장”이라며 “193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1905년 을사늑약을 기억하고자 제정, 우리 고향의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애국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로서 제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 지역
    • 익산시
    2025-11-14

실시간 특집 기사

  • 익산시, 도심 속 '물 쉼터'로 여름 더위 식힌다
    - 중앙체육공원·서동공원·모현공원 등 도심 주요 공원마다 운영 -   익산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의 수경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익산시는 중앙체육공원과 서동공원, 모현공원 등 15개 주요 공원에 바닥분수, 인공폭포, 실개천 등 다양한 수경시설을 개방해 시민들의 무더위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가장 많은 시민이 찾는 중앙체육공원에는 음악과 함께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음악분수가 하루 5회 가동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6~7시(안개분수) △오후 4:30~5:10 △오후 7:00~7:40 △오후 8:00~8:40 △오후 9:00~9:40이다. 또 영등시민공원, 배산체육공원, 수도산체육공원 등에도 바닥분수와 실개천, 광장분수가 마련돼 도심 속 시원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서동공원과 황등보삼말공원, 마동공원, 수도산공원 등에서는 주말(금·토·일) 한정으로 라인분수, 인공암벽분수, 생태연못 등 일부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현공원과 송정제공원에는 쿨링포그와 터널분수를 갖춰 다양한 형태의 수경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소라산자연마당, 배산부영공원 등 실개천이 조성된 공원도 더위를 피해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배산휴먼공원은 8월 한 달 간 하루 6시간(11시~17시) 운영되는 발물놀이터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시는 수질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매주 수요일 바닥분수 시설 용수 교체와 청소를 실시한다. 이에 수요일은 바닥분수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이용객 밀집도와 생활 패턴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 중심으로 일부 시설의 탄력적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수경시설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며 "무더위에 지친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물이 주는 청량함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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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7-08
  • 익산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 기려
    -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족 9명에 표창, 참전용사의 회고사 등 -   익산시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렸다. 시는 25일 통합전수교육관 대공연장에서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국회의원,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육군 부사관학교장, 9585부대 3대대장,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조만영 6·25참전유공자회 익산시지회장은 회고사에서 "스무 살 청년으로 전쟁터에 나서며 가족과 고향을 뒤로한 채 오직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하나만 품고 싸웠다"며 "함께 싸운 전우들과의 희생으로 지켜낸 평화를 후손들이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 자리가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위대한 도시, Great 익산'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익산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팔봉군경묘지'를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항일독립운동기념관'을 상시 운영하는 등 나라사랑 정신을 일상에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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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6-26
  • 익산시 신청사, 전국에서 '벤치마킹' 발길 잇따라
    - 경북 상주시, 인천 미추홀구, 전남 순천시 등 전국에서 견학 이어져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신청사가 경제성과 실용성을 갖춘 우수 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는 13일 신청사를 방문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인제군 방문은 효율적인 청사 건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익산의 사례를 공유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환담을 시작으로 익산 신청사 건립 과정과 주요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신청사 내부를 직접 견학하며, 청사 건립을 비롯한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익산 신청사는 이번 인제군 방문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상주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전라남도 순천시·장흥군, 경기도 여주시 등 전국 각지에서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최상기 군수는 "익산시 신청사는 규모와 기능 면에서 매우 인상적이고, 특히 공간 활용이 돋보였다"며 "인제군 청사 건립에 참고할 수 있는 많은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 신청사는 '검이불루 화이불치' 철학을 바탕으로 지어진 실용성과 품격을 갖춘 청사"라며 "인제군뿐만 아니라 익산을 방문한 많은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신청사 2단계 사업인 전면 광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건물을 철거한 공간이 공원과 다목적 공간 등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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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4
  • 2025 임실방문의 해, 오수의견제&임실N펫스타 역대 최대 인파
    '전국 각지 방문‘개반 사람반’방불, 전년 대비 치즈 등 매출 껑충, 경제효과' '반려견 중심의 신박한 프로그램 인기, 반려인과 반려견 함께 즐기는 축제로 호평' '임실한우, 향토음식, 피자 등 먹거리에 농특산물, 체험부스, 펫박람회 등 높은 호응'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성지인 임실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에 역대 가장 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찾아 큰 성공을 거뒀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반려동물 문화축제인‘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5 임실N펫스타’에 8만2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둘째 날을 제외한 첫째 날과 셋째 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수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의 방문으로, 축제장은 그야말로‘개반 사람반’을 방불케 할 정도로 북적였다.   올해 축제는 반려견 중심의 신박하면서도 참신한 프로그램과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운동회 등 어질리티, 반려동물 쇼, 산책길 운영, 다양한 펫용품을 볼 수 있는 박람회, 알찬 토크쇼와 재미진 반려동물 패션쇼에 전국 12개 대학 반려동물학과 학생 등이 참여하는 등 국내 정상급 펫축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임실한우와 먹거리 가득한 향토음식관, 임실치즈피자와 치즈유제품, 푸드트럭 등 풍성한 먹거리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역대급 방문객으로 치즈 등 매출액도 전년 대비 껑충 올랐다. 치즈 등 유제품의 경우 지난해 총매출액(3천800만원)보다 두 배에 달하는 7천150만원 어치가 팔렸고, 한우명품관 등 부스 매출도 증가했다. 특히 펫용품 박람회에서는 축제 기간 26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특히, 전국 12개 대학의 반려동물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참여와 전북대 수의학과 학생들의 건강검진 등은 축제 성공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축제 기간 내내 펫미용과 펫용품, 펫 건강 챙기기, 다양한 펫상담, 반려동물 패션쇼 등에 참여하며 축제의 의미와 가치를 살리고,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        또한, 3명의 이웅종 교수, 강형욱 훈련사,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토크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운동회, 특수견 시범훈련, 전국 반려동물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행사, 임실 펫 산업박람회,‘임실에서 우리 함께 꽃길 걷개’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까지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치료도우미견‘아뽀’와‘금동’의 담당 반려인이 의로운 반려동물 공로상을 수상해 축제에 깊은 감동을 더 했다. 해당 반려견들은 치매안심센터, 마음사랑병원, 청소년수련원 등에서 동물매개치료를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임실군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해 받았다.   둘째 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4회째 치러지는 전국 반려동물 패션쇼에서는 더욱 참신해진 패션기획과 잘 짜여진 스토리로 반려동물과 반려가족이 조화를 이뤄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 13회 최갑석 가요제는 예선전을 치른 10개의 팀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마지막 날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멍냥상담소, 임실군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임실N펫스타 축제에 역대 최대인 8만명이 넘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여 큰 성공을 거둔 데 대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수 의견의 설화를 담은 임실군 오수를 반려동물 산업 육성뿐 아니라 반려동물 문화의 중심지,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견문화제는 잠들어 있는 주인을 제 몸을 바쳐 구한 오수개의 보은정신을 기려 1982년부터 시작한 축제로‘의견’의 범위를 넘어서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 등 반려동물과 반려가족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문화축제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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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익산적십자평생대학, 2025년 개강식 및 학장 취임식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재난구호와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익산시지구협의회의 ‘2025년 평생대학 개강식 및 제11대 학장(학장, 이영주) 취임식’이 열렸다.   개강 및 취임식은 3월 4일(화) 오전 10시 ‘익산봉사원’ 3층에서 내.외빈과 회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웅장하고 성대히 개최됐다.   행사에는 유순희(익산지구협의회) 회장을 비롯, 이선호(전북특별자치도) 지사장, 김한규(전북특별자치도지사) 사무처장, 정하복(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회장, 김진석(남원적십자평생대학) 학장, 박영수(남원시지구협의회) 회장, 정웅수(익산시협의회) 전 회장, 최상현, 김춘옥, 이영주 익산시협의회 고문이 참석했다.   거기다 임화영 국악진흥원장, 문보경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진대 평생학습원장, 강성자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유정 익산여성유권자연맹 총무, 윤영옥 익산적십자평생대학 학생회장, 오정자 평생대학 건강체조교실 교수, 정진우 평생대학 노래교실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치인도 개강 및 취임식을 축하했다. 장경호 익산시의원, 한동연 익산시의원, 양정민 익산시의원, 주유선 전 익산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식전 공개행사에서 정진우 평생대학 노래교실 교수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노래를 불러 장내에 박수와 환호가 울려퍼졌다.     이어, 정웅수 전 회장의 국제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이 끝난 후 유순희 회장의 사회로 개강 및 취임식이 진행되면서 선임증 증정식과 찬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선임증은 이선호 전북특별자치도지사장이 이영주 학장에게 증정했다.     이어, 찬조금 전달은 장하복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장이 이영주 학장과 유선희 익산지구협의회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영주 학장은 취임사에서 “1977년 이리역 폭발 사고의 대 재난이 발생했을 때에도 선봉에 서서 물품전달, 식사제공을 하는 등 온몸을 다해 봉사했다”며 “적십자의 일원이 된 35년 세월 내내 사랑으로 헌신했다”고 자부했다. 아울러 “새삼 되돌아본 저의 삶은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으로 일관되어 왔음을 여러분 앞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세월은 얼굴에 주름을 남기지만 열정이 없는 삶은 영혼에 주름살을 남긴다”며 “제 삶의 마지막 봉사라 생각하며 열정을 다해 여러분을 섬기며 학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선희 익산지구협의회장은 격려사에서 “개강식과 11대 이영주 학장님 취임식을 축하를 드린다”며 “바쁜 일정에도 이 자리를 참석해주신 내.외빈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선호 전북특별자치도지사장은 축사에서 “전라북도에 3군데 평생대학이 있다”며 “익산, 군산, 남원이 있는데 여기 와서 보니 익산에 학생 수가 300여명이 돼서 학생들이 와도 꽉 차서 수용을 못하겠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리모텔링을 해서 장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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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봄꽃의 향연,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생태공원 재개장
    '개장 2년만에 132만명 방문, 전국적 인기 관광지 급부상 속 임실방문의 해 기대감'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방문의 해인 올해 전북을 넘어 전국적 인기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내달 1일 재개장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두 달여 간 붕어섬 내부 시설 보강을 위해 휴장에 들어갔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재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46만여명으로 지난 2022년 10월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이후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개장 2년여 만에 132만여명이 방문, 전국적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군은 재개장을 앞두고 붕어섬 생태공원을 비롯한 옥정호 관광지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설들의 개선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요산공원, 붕어섬 생태공원의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 연출을 위해 오는 4월까지 단계별로 경관꽃 단지를 조성하고, 쉼터, 탐방로 등 제반 시설을 지속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또한,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옥정호 관광호텔과 붕어섬,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5.2km 케이블카 등 민간개발 등 옥정호 권역 관광개발도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을 발굴하고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반려견과의 동반 입장 시범 사업도 시행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1500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반려동물 문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임실군이 가장 핫한 관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처음으로 반려동물에 개방하는 것이다. 그동안에는 붕어섬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장애인 보조견 제외)나 고양이 등 동물은 동반 입장이 불가했다. 하지만 군은 시범운영을 거쳐 실내 공간을 제외한 야외 지정 구간에 동반 입장이 가능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반려견 동행 시 관리사무소에서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 여부 확인을 마친 후 출렁다리를 건널 때는 반려동물 캐리어 및 유모차를 이용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출렁다리를 건넌 뒤 붕어섬 생태공원에서는 목줄을 착용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이용객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10㎏ 초과 중‧대형견 및 맹견, 질병이 있는 동물은 출입이 제한된다.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 운영시간은 휴장일인 매주 월요일을(월요일이 휴일인 경우 다음날 평일 휴장) 제외하고는 3월부터 10월까지는 09시부터 18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12월까지는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운영시간 1시간 전이다.   심 민 군수는 “2025년은 임실방문의 해로 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할 것이다”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은 봄과 가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서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실현하는 요충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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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5
  • “액운을 날리고 올 한 해 풍년 기원”…임실군 전역이 불꽃 향연
    '7개 읍면에서 동시다발 정월대보름 축제,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효나눔 한마당 행사도'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임실군 삼계면 박사골을 비롯한 각 읍면 일대에서 화려한 불기둥이 솟아오르며 장관을 이뤘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정월대보름에 삼계면 박사마을과 오수면, 청웅면,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지사면 등지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 치러졌다. 삼계면 박사골에서는 심 민 군수와 장종민 군의장, 박정규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맞이 불꽃축제 행사가 개최됐다. 달집을 태워 액운을 날리고 한 해의 행운과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로 삼계면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고유풍속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삼계면 청년회(회장 김진환)와 방범대(대장 박정희)에서 주관했으며, 궂은 날씨에도 600여명의 면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다 함께 민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화합을 다졌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임실필봉농악과 삼계면 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북도립국악원 국악 공연, 달집태우기, 강강수월래, 불꽃축제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전북도립국악원 국악관현악 합주, 창작무용, 민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녀회에서 정월대보름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하여 어르신들, 관람객들에게 대접하는 등 훈훈하고 넉넉한 정월대보름 축제가 됐다. 임실군은 이날 삼계면을 포함해 7개 읍‧면에서 농악 마당과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이와 별개로 사회복지법인삼동회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학성)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난 12일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효나눔 한마당 행사도 열렸다. 행사는 어르신들의 한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필봉농악의 신명 나는 공연이 진행됐으며, 임실군 여성의용소방대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오곡밥 음식을 나눠 먹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전통 놀이를 진행해 대보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공연도 보고, 오곡밥 음식도 먹고, 체험활동을 하며 한해의 풍년을 기원했다”며“최근에는 대보름 분위기를 느낄 일이 적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대보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정월대보름굿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여 행사 준비에 애쓴 면민들께 감사하다”며 “그 간의 힘들었던 일이나 쌓인 액운은 활활 타는 달집과 함께 다 날려 버리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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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익산시,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조성 수립
    - 중점 관리 대상 순찰·감시 강화, 상시 감시 체계 운영 등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악취저감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에 접수된 악취민원은 2020년 3,636건에서 2024년 1,455건으로 5년 만에 절반가량 감소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익산시가 효과적인 악취 대응을 위해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악취 상황실 운영과 악취방지시설 교체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다. 시는 지난해 △가축분뇨냄새 1,098건 △공장냄새 176건 △기타 181건 등 총 1,455건의 악취 민원을 처리했다. 또 악취배출사업장 361개소를 점검해 238개소의 시료를 채취하고, 악취방지법을 위반한 12개소에 대해 행정 처분을 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악취 저감을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악취 대응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올해 상반기까지 제1·2산업단지 인근 신규 공동주택에 1만 3,000여 세대가 입주하는 만큼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쓴다. 야간조업사업장 등 특별점검 대상 67개소를 선별해 야간 순찰‧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악취 규모가 큰 통합허가사업장 20개소는 전북지방환경청과 협업해 집중관리 할 예정이다. 악취민원 중 76%를 차지한 축산악취 해소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중점 관리농가 55개소를 선정해 가축분뇨법 병행 처분, 축산악취 상시감시반 운영 등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상반기에 악취측정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총 24대의 악취측정장비와 악취측정 차량을 활용해 상시 감시를 진행한다. 민원이 신고된 지점을 중심으로 바람 방향을 역추적해 악취 발생 위치와 성분 물질을 분석하고, 사업장 현장을 확인해 신속한 악취 차단에 나선다. 이와 함께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보조금을 지원해 악취 물질 배출을 저감하고,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14개 사업장에 총 4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생활 악취시설까지 확대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악취 저감은 필수이자 시의 책무"라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악취 발생을 감소시켜 쾌적한 생활 환경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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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2-12
  • 2025 임실방문의 해, 천만관광 본격 도전 선포
    '전년도 방문객 888만명, 옥정호․치즈테마파크 등 관광지, 사계절 축제 개최'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2025 임실방문의 해와 천만관광 실현을 위한 당찬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아펜젤홀에서 새해를 맞아 심 민 군수와 장종민 군의장 등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임실군민의 안녕과 임실군의 발전을 기원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2025 임실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새해 천만관광 임실시대 목표 실현을 위한 퍼포먼스를 통해 임실 군정의 최대 목표 달성에 의기투합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는 데 목소리를 함께했다.   새해 인사말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 새해 각오와 다짐 결의를 위한 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된 이번 신년하례회는 2024년 임실군의 성과를 돌아보며, 2025년에는 더욱 큰 도약을 위한 다짐이 이어졌다. 군은 지난해 특색을 담은 사계절 축제로 전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성공을 거뒀다는 평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이틀간 열린 옥정호 벚꽃축제에 이어 5월에 3일간 개최된 오수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 아이들의 여름방학 기간을 겨냥해 23일간 진행된 아쿠아페스티벌, 국화꽃과 함께 4일간 가을에 열린 대표 축제인 임실N치즈축제, 크리스마스 시즌에 5일간에 걸친 산타축제까지 계절별 릴레이 흥행 기록을 세웠다.  특히 임실N치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3대 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들 축제 기간에만 찾아온 관광객이 100만명에 달한 가운데 지난 한 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 사선대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만 888만명을 기록했다.   실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임실군 생활 인구는 2018년에 498만명에서 2023년 853만명, 2024년에는 888만명으로 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2만 6,000여명에 불과한 작은 농촌 임실군의 이 같은 관광객 급증세는 민선 6기부터 민선 8기까지 일관되게 관광정책을 추진해 온 심 민 군수의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 남다른 열정이 큰 역할을 해냈다는 평이다.    전국 각지에서 임실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지역 상권이 살아나면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기세에 힘입어 올해는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오수 세계명견테마랜드, 성수산, 사선대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확고히 구축하여‘관광중심지 임실’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미래를 향한 큰 그림’을 준비, 임실군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 10년을 이끌‘미래 발전 전략 마스터플랜’을 수립,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2025년은 미래를 향한 큰 그림을 준비하고, 임실방문의 해를 성공시켜 천만관광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임기 내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봄에 장미꽃과 함께 임실N치즈축제를 개최하여,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로 완벽한 사계절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정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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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9
  • 박경철 전 익산시장, ‘나는 일본 응징하는 국제정의 독립군’ 도서 출간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박경철 전 익산시장이 ‘나는 일본 응징하는 국제정의 독립군’ 책을 출간했다. 게다가 10년간 구상하고 펴낸 책이라 그 의미는 더했다. 이 책은 저자가 1991년 12월 7일 미 하와이에서 열린 ‘진주만 공격 50주년 기념행사’에 모인 전 세계 언론들 앞에서 외치는 비장하고 절박한 호소로 시작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본의 핵 무장은 전후레짐(Regime)의 파괴로 UN 헌장과 국제법의 명백한 위반으로 온 인류가 힘을 모아서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집필됐다. 저자는 33년 전 30대 젊은 청년 당시 CNN, NBC, PBS, 뉴욕타임즈 등 많은 외신과의 언론 인터뷰에서 “초강대국 미국은 일본을 안보 동맹으로 삼기 위해 1941년 이곳 진주만을 기습 공격해 미군의 젊은 병사들 3,000여 명을 살상시킨 일본을 ‘핵 무장’시키려하고 있다”며 전 세계 언론을 향해 폭로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훌쩍 넘는 오랜 기간을 일본 핵 무장 응징과 군국주의 저지를 위해서 UN, 워싱턴, IAEA, 파리, 베를린, 런던 등에서 풍찬노숙하면서 치열하게 일본과 싸워 왔다. 특히 저자는 일본 핵을 응징하고 미국에 항의하면서 그들과 싸우는 이유를 이 책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일본으로부터 한반도를 지키고 국제 정의를 바로 세워 인류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저자의 ‘일본 응징’ 핵심 의미는 ‘선제적 대응’이다. 과거 역사에서 한민족이 일본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이유는 준비 없이 무기력하기도 했지만 세상 돌아가는 국제 정세에 너무 둔감했고 캄캄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저자는 베일에 가려 있던 미·일의 핵 무장 커넥션을 1990년부터 밖으로 끌어내어 전 세계에 선제적으로 이 사실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 책은  ‘나는 일본 응징하는 국제정의 독립군’ 제목으로 ‘좋은땅 출판사’에서 308페이지 7부로 구성됐다. 책의 저자인 박경철 전 익산시장은 "제가 10년의 오랜 기간에 걸쳐 집필한 책이 마침내 줄간됐다"며 "이 책은 출간전부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제가 30대 젊은 시기 부터 국익과 한반도 안위를 위해 일본 핵무장과 군국주의 저지와 응징을 위해 유엔, 워싱턴,  IAEA, 도쿄, 파리, 베를린, 베이징 등 전 세계에서 일본과 치열히 맞서 실제 지난 30여년간 일본을 강력히 응징해 핵무장을 저지하는 내용의 재미도 읽는 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전 시장은 육군 중령 박성문과 윤순정 씨의 아들로 익산에서 태어나면서 부친은 한국전쟁 중 낙동강 최후 방어선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목숨을 던진 전사이다. 게다가 외조부 윤홍섭 선생은 경기 북부지역 3.1독립운동을 주도한 애국지사로 미국 조지워싱턴대와 프랑스 파리 정치대학원에서 수학했다. 거기다 명지대와 원광대학원 정치학 석사, 국립군산대 행정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을 수료한 후 2014년 무소속 후보로 익산시장에 당선됐다. 이 공로로 2014년 포브스 코리아 최고 경영자대상과 2015년 TV조선 글로벌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책의 저자인 박 전 시장은 한양대 경임교수와 전북대 초빙교수, NCCK 언론특위 위원, UNEP(유엔환경계획) 한국본부 조직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4선)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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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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