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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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한성권 현대상용자동차 대표이사가 3() 오후 3, 고위관계자들과 함께 삼기농공단지(익산시 삼기면)에 있는 평강 B.I.M(대표, 최길호) 공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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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은 평강 B.I.M(평강)에서 국내 최초로 특장차 렉카.크레인을 개발(PK-SIW 40 대형크레인언더)한 제품을 격려하는 자리다.

 

이로써, 렉카.크레인 특장차 업계에 새바람이 불어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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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이 새로 개발한 렉카.크레인은 국내 최초 40엑시언트(XCIENT)’를 적용했다.

 

외국 회사의 제품을 벤치마킹 하지 않고 평강 자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대형 렉카크레인(64단붐)은 일반 크레인들과 다르게 고하중물 작업을 위해 64단붐으로 설계 및 제작됐다.

 

아울러 위의 고하중 작업을 지탱키 위해 두껍고 튼튼하게 설계된 아웃트리거, 고하중물 스윙작업을 위해 특수 제작되어 장착한 링기어, 연동 와이어나 체인을 사용치 않고 각단붐 실린더 작동으로 안전성 및 작업능력을 확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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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형 및 중형 언더리프트의 경험으로 제작된 대형 언더리프트인 기존의 대형 견인 장치는 젝리프트 방식으로 힌지포인트가 뒤에만 있어 하중이 뒤에 많이 쏠려 운행 및 견인시 문제가 되었으나 언더리프트 붐 방식을 국내 최초로 적용, 설계 및 제작을 2015년부터 꾸준히 개발, 대형차량에 언더리프트 적용시 후축의 크로스바의 부제로 차량의 뒷떨림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크레인 중량물 작업시 후축 아웃트리거의 안전성이 많이 떨어져 왔으나 이 부분을 구조설계를 통해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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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새로 개발한 렉카.크레인은 전 세계에 이와 같은 방식이 전무하다. 범퍼와 지면이 낮아져 가는 추세에 대형차량 견인시 높은 인출붐이 장착된 언더리프트는 사용시 범퍼 및 하부 라디에이터의 파손 위험이 높아, 낮고 튼튼한 언더리프트 인출붐 개발에 있어 높이가 낮아짐에 따라 작동 실린더의 크기도 작아지는데 더블실린더를 체택, 위 부분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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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와 제작을 담당한 최락준(전북대, 기계공학) 과장은 나비발 형식의 대형크레인 언더리프트는 벌집구조의 하대 및 튼튼한 아웃트리거로 이뤄졌다거미발 형식의 대형크레인 언더리프트는 국내최초 6개 거미발 형식의 아웃트리거로 구난크레인의 특성인 옆 작업을 위해 특수 적용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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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특장차량은 트레일러, 트럭, 레미콘 등의 차량이 고개길이나 인터체인지 등에서 코너링하다 전복, 추락할 경우 크레인으로 견인, 렉카로 이동하는 특수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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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호 평강 B.I.M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성권 현대상용자동차 대표이사님께서 틈을 내 회사를 방문해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앞으로 렉카.크레인 특장업계의 선두주자로 우뚝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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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권 현대상용자동차 대표이사, ‘㈜평강 B.I.M’ 방문(訪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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