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이슈
Home >  이슈  >  특집

실시간뉴스
  • 완주군, 비봉·화산면 연초방문 행정복지센터·생태탐방로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과 밀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비봉면에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설계공모 재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청사 배치와 주차 공간 확보, 공공시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에서는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경천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탐방로와 전망데크, 전통정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탐방로 개설과 주요 시설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주민들은 탐방로 이용 안전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군은 안전난간 보완과 안내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화장실과 주차장 등 추가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 읍·면 방문은 단순한 인사 일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지역별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날 비봉면과 화산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연초 읍·면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 이슈
    • 특집
    2026-01-19
  • 완주군, 고산·경천 찾아 농촌중심지·생활체육 현안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5일 고산면과 경천면에서 연초방문을 진행하고,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경천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연초방문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고산면에서는 북부생활권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고산면 읍내리 일원에 행복·활력채움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체육·교육 기능을 집약해 주민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활·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구성과 함께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에 군은 해당 사업이 북부생활권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점 사업임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천면에서는 고령층을 포함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체력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은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파크골프장과 같은 저강도 체육시설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군은 경천면을 포함한 각 읍·면의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육시설은 조성 이후 유지·관리 또한 중요한 만큼, 권역별 균형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읍·면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슈
    • 특집
    2026-01-16
  • 완주군, 운주 생활문화거점 확대‧용진 봉서골 소공원 조성 본격화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하는 한편,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개선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군수는 “2단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주민역량 강화가 핵심인 만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설 개선은 타 사업과 연계해 대안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진읍에서는 ‘봉서골 소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과거 군부대 훈련장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3천 평 부지에 총 1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착공,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등 기본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장기적으로 용진저수지와 연계한 힐링·관광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  이에 군은 소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와 주차공간 확보를 사업에 반영하고, 용진저수지 연계 개발은 관광종합개발계획에 포함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봉서골 소공원이 단순한 소공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방문은 행정이 준비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를 직접 듣는 과정”이라며 “주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중심에 두고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슈
    • 특집
    2026-01-15
  • 완주군, 연초방문 상관저수지·대아동상지구 현안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3일 상관면과 동상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2026년 완주의 도약을 준비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관면에서는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 소유로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상관저수지와 정수장 일원을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9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수변데크길 조성과 힐링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둘레길 조성, 자연 친화적인 힐링공원 조성, 환경 훼손 최소화와 사후 관리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상면에서는 ‘대아·동상지구 둘레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동상면은 만경강 발원샘과 대아·동상저수지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군은 기존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둘레길 조성사업은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은 저수지 주변 수변 공간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동상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방문은 군정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라며 “상관면과 동상면이 가진 자연과 자원을 살려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슈
    • 특집
    2026-01-14
  • 익산시, 위대한 도시 일군 숨은 주역들에 감사 전해
    - 2025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시민 헌신 예우 - - 시민의 평범한 일상이 모여 위대한 익산의 역사가 되다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6일 오후 3시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위대한 도시 익산의 시정가치를 몸소 구현해 온 유공시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쏟은 이들의 진심 어린 노력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익산의 자부심이자, 우리 시정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든든한 뿌리"라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익산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은 늘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앞으로도 시정 곳곳에서 헌신하는 유공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실현을 위한 참여 기반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
    • 익산시
    2025-12-29
  • 익산시, 2026년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 선정
    - 시민과 한마음으로, 시정의 마지막 해를 함께 완성 - - 미래 전략사업 속도…균형발전·시민 체감 정책 집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철학을 담은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 '동심동덕(同心同德)'은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행정 철학을 함축한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선 8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과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익산은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유치 확정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등 장기간 준비해 온 굵직한 사업들이 가시적 결실을 맺었다. 또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이상 확보 △청년 맞춤형 정책 성과로 청년 인구 순유입 증가 등은 익산시의 도시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시는 '동심동덕'이라는 표제에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고, 이를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년 익산시는 분야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경제, 문화·관광,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 기반 건설에 속도를 내고, 지역경제 핵심 플랫폼인 '다이로움'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으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한다. 아울러 익산시민화합대축전 등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천만 관광 시대를 더욱 앞당길 방침이다. 또한 함소아 전문병원 건립 등 복지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가동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의 성과는 시민과 함께 추진한 맞춤형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2026년에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미래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위대한 도시 익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5-12-22
  • 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5-12-11
  • 유희태 완주군수, “마이크 대신 군민 손 잡았다”… 격식 깬 출판기념회 ‘성료’
    - 축사·공연 없는 ‘3無 행사’… 군민과 눈 맞추는 ‘차담회’ 형식 호평 - 쌀쌀한 날씨 속 3,000여 명 운집, 소통과 공감의 장 연출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의 여덟 번째 저서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도서출판 흔적) 출판기념회가 6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기존 정치권의 세 과시형 출판기념회와는 결을 달리했다.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이나 유력 정치인들의 릴레이 축사 등 의례적인 식순을 과감히 생략하고, 저자가 군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맞이하는 ‘차담회(Tea Talk)’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사회에 신선한 울림을 주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동료 정치인,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떠들썩한 구호 대신 차분하고 따뜻한 소통의 열기로 채워졌다. 유 군수는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방문객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눴다. 특히 전작 『내 마음에 꿈을 그려라』 등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현장에서는 저서에 서명을 요청하는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홍보를 넘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원 청취의 장’이자 ‘비전 공유의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이다. 유 군수는 주민들의 손을 잡고 삶의 애환을 경청하는 한편, 책에 담긴 ‘만경강의 기적’과 ‘수소도시 완주’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완주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공개된 신간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는 유 군수가 지난 4년여간 매일 새벽, 군정을 구상하며 써 내려간 치열한 고민의 산물이다. 고졸 행원에서 국책은행 부행장, 그리고 5전 6기 끝에 군수가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과 함께 완주를 글로벌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려한 의식보다 더 소중한 것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라며 “오늘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않고, 책 제목처럼 포기 없는 ‘5전 6기’의 정신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드는 데 소명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보여주기식을 떠나 주민과 진정으로 호흡하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이슈
    • 특집
    2025-12-08
  • 유희태 완주군수,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축산지원과, 환경위생과, 이서면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20여 명이 민원 증가 지역인 이서면에 위치한 축산농가 2곳을 직접 방문해 악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축사 인근 마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신속 대응 조치로 이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피지컬 AI 실증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악취 저감은 향후 기업 유치 및 산업 환경 조성에도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으로 축사의 악취 저감 노력 및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축사 매입, 주민 및 축산농가 간 상생 방안 논의 등을 논의했으며, 관계자들과 농장주들의 충분한 토론을 통해 축사 악취 개선을 위한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반드시 함께 지켜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행정과 지원정책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완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완주군
    2025-11-17
  • (사)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회장 이용희)는 17일(월) 오전 10시, 익산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익산시, 전북서부호훈지청이 후원하는 기념식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6년째 계속해 오고 있다.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용희 회장은 “익산은 96명의 애국지사가 나신 자랑스러운 충절의 고장”이라며 “193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1905년 을사늑약을 기억하고자 제정, 우리 고향의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애국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로서 제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 지역
    • 익산시
    2025-11-14

실시간 특집 기사

  • 국립익산박물관, '유리제사리병'이 '복제품'이 아닌 '복원품'으로 판명
      오늘 30일(목), 전국에서 불자들이 모여 크게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자비' 정신을 기리는 '부처님 오신날'이다.   하지만 동양 최대 사찰인 익산미륵사지에서 출토돼 '국립익산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유리제사리병'이 '복제품'이 아닌 '복원품'으로 판명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물 및 국보급 문화재 관리 소홀'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어제 29일(수) 취재에서 일부 알아낸 사실은 유리제사리병 복원에 대한 각종 역사적 문헌 및 자료에 대한 '고증'이 확실치 않고 막연히 국립문화재 연구소가 발간한 보고서 '익산미륵사지석탑 사리장엄' 논문을 바탕으로 '유리공예가'의 생각(추론)에 의해 복원된 것으로 알려져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복원'은 사물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말하고, '복제'는 저작물이나 미술품 따위를 원형 그대로 재생하거나 표현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복원과 복제는 전적으로 다르다.   이로써, 국립익산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유리제사리병에 대한 진실(복제, 복원)에 의문을 제기하며, 유리공예가 논문 목차에 '유리판 및 사리병 복제'라고 나와 있어 박물관의 주장(복원)과 상반돼 앞으로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관광객들과 불자들은 오늘 30일, 부처님 오신날 국립익산박물관에 있는 유리제사리병 복원품을 자세히 살펴보길 바라며 복원에 대한 '진실의 문'이 열리게 됐다.
    • 이슈
    • 특집
    2020-05-01
  • 문화체육관광부, 유리제사리병 ‘보물.국보’지정 검토해야...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미륵사지석탑에서 출토 금제사리내호 안에서 발견된 ‘유리제사리병’에 대한 ‘보물 및 국보지정’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익산시 금마면이 고향이고 어린 시절 서울로 상경한 이금용(64, 경기도 용인)씨가 유리제사리병 보물 및 국보지정에 관심을 가져 ‘국민신문고 국민제안’에 공개적으로 제기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로써, 유리제사리병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재 지정(보물.국보) ‘재평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금용씨는 2월 19일, 국민신문고에 “익산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 중 유리사리병 및 오색유리구슬 등을 보물지정 후 국보로 지정하여 주십시오”라는 제목을 달아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국민제안을 제기했다. 이후, 4월 1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차 답변을 들었다. 이어, 이씨는 1차 답변에 미흡한 점을 들어 4월 24일 국민신문고에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재심사’ 요청을 할 예정이다.   국민신문고 유리제사리병 보물.국보지정 ‘국민제안’에서 이금용씨는 “문화재위원회에서 보물지정 심의의결 시 미륵사지 서탑에서 출토된 전체 발굴된 동산 문화재 중 유리사리호 및 유리구슬 등 비금속 문화재를 제외하고, 금 및 금동 등 최고급기술금속재료를 사용한 백제금속공예기술 등만을 조사 및 심의하고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비금속 문화재의 역사적 및 학술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여 보물지정 심의에서 누락됐다. 이에 대해 이모씨는 “약 1,400년 전 당시 삼국시대에는 불교가 융성했던 시기로 칠보(금, 은, 진주, 유리, 호박, 마노, 거거)중에 유리는 자연에서 직접 얻을 수 없는 인공소재로서 당시에는 금, 은보다 더 귀중한 재료로 평가되었다”며 “당시 최첨단 HI-TECH기술로 제작된 유리사리호 1점(국내 최초 제작 추정)과 오색 유리구슬 및 진주 구슬(국내 최초 발굴, 약 800여개) 등 출토된 비금속 문화재의 역사적 및 학술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여 보물지정 심의에서 누락돼 있다”고 공개했다. 특히, 이금용씨는 “불교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삼국시대에서는 칠보(금, 은, 진주 등)보다 진신사리를 가장 소중하게 여겼으며, 동아시아 최대 석탑이었던 미륵사지석탑(국보 제 11호)의 가장 중심부 심주석의 사리장엄구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신사리를 최종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유리사리호는 높이 2.7cm, 폭 1.7cm, 두께 0.05mm로 당시 중국(수 및 당)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사례를 찾을 수 없는 귀한 문화재로 유리병을 작게 그리고 두께를 얇게 만들어 진 세계 최고의 보물이며, 우리민족 독창성을 상징하는 또 다른 보배”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미륵사지 서탑의 유리사리호의 유리성분 분석 등 과학적인 연구는 지금까지 수행되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 이모씨는 “2011년 부여박물관 소장품조사자료집에 수록된 ‘능산리사지의 서역 유리와 황남대총 유리의 비교연구’에는 당시의 백제와 신라 유적간 문화적 관계를 살펴보고, 출토된 유리제품의 대외교류의 측면이 설명되어 있지만, 국내 최초의 유리용기 제작으로 추정되는 미륵사지 서탑의 유리사리호의 유리성분 분석 등 과학적인 연구는 지금까지 수행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금용씨는 문제점과 함께 ‘개선방향’도 제시했다. 이모씨는 “경주 황남대총에서 출토돼 국보 제193호로 지정된 경주 98호 남분 유리병 및 잔은 서아시아로부터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처음 발굴 당시에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깨진 유리병을 복원하였던 것처럼, 미륵사지 서탑 출토 유리사리호도 국가에서 공식으로 복원을 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며 “미륵사지 서탑에서 출토된 금사리내호 안에서 발굴된 유리사리호 및 오색유리구슬과 금동사리외호 및 심초석 사리호 안에서 발굴된 유리구슬, 진주구슬, 호박 및 마노 등 보물 제 1991호에서 누락된 비금속 문화재의 예술적, 역사적 및 학술적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여 보물지정 후 국보로 지정절차를 진행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미륵사지 석탑에서 출토된 문화재들은 모두 백제 문화의 소중한 유산으로 매우 귀중한 것들임에는 재론할 여지가 없다”며 “유리사리병과 유색유리구슬은 출토 당시 여러 조각들로 나누어진 상태다. 백제의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현재까지 알려진 문화재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리사리병과 유색유리구슬로 당시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그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수많은 조사와 연구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존처리와 복원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고, 그 이후에 지정문화재 추진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과정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앞으로 소중한 백제 유산이 올바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국은 현재 유리의 원료가 되는 실리콘(규소)으로 제작된 반도체로 세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고, 반도체의 회로폭을 더욱 좁게 하는 최첨단기술로 다른 나라가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제품으로 한국의 우수성을 보여주며 한류 브랜드를 높이고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 기술에 앞서 이미 약 1,400년 전 동아시아 최대 사찰인 미륵사지에 건립된 최초 최대의 미륵사 석탑 하부 심주석 중심에 그 당시 금 및 은보다도 더 귀중하게 평가된 소재인 유리를 소다(Na₂O), K₂O 및 납 등 각기 다른 성분비율의 조합 등 최고의 기술로 유리사리호 및 오색유리구슬 등 세계적인 문화재를 만들 수 있었던 점에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당시 문화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중국 수나라 황제 문제는 600년대 초에 중국 전역의 111곳에 사리탑을 세우고자 사리를 보호하기 위한 ‘석함, 청동함, 유리병, 금병’의 순으로 사리를 ‘금병’에 봉안했다. 미륵사지 서탑 사리봉안은 ‘석함, 금동사리병, 금사리병, 유리사리병’ 순으로 독창적 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금동사리병과 금사리병을 각각 2개로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제작한 흔적을 볼 수 있다, 특히, 부여 왕흥사지 사리장엄에서 이미 진신사리의 자분(2과에서 3과로) 등 ‘신이현상’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륵사지 서탑 사리장엄구에서 가장 중요한 ‘진신사리’의 발광 및 자분 등 신이현상을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진신사리를 최종 보관하는 유리사리병을 더욱 작게 그리고 아주 얇게 제작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로 당시 문화선진국 중국보다 뛰어난 독창적인 사리봉안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미륵사지 서탑 사리장엄구의 유리사리호가 산산조각으로 발굴된 이유는 미륵사지 서탑 사리장엄에서 발굴된 진신사리는 13과로서 유리사리병의 입구가 4mm이기 때문에 13과 중 크기가 3mm인 1과 외에 크기가 10mm 정도인 12과는 인정하지 않고 진신사리 1과만 봉안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이는 가장 바깥의 금동사리외호의 상부를 분리하였을 때 금사리내호를 담은 하부에 유리구슬 등이 넘치지 않게 수평을 유지한 반면, 금사리내호를 분리하였을 때에 유리사리호가 산산조각이 나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사리내호 하부에 위로 유리구슬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 사진은 1개 이상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12개의 진신사리가 커졌서 증가한 부피만큼 부풀어 오른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라 볼 수 있다.   한편,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 중 금동사리외호 1점, 금사리내호 1점, 금제사리봉영기 1점 및 청동합 6점(총 9점)이 2018년 6월 14일 문화재위원회 제4차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18년 6월 27일 보물 제1991호로 지정됐다.     
    • 이슈
    • 특집
    2020-04-30
  • 익산시, (유)태평양, ‘삼기산폐기물시설’ 설치 대법원 ‘상고기각’으로 ‘환경재앙’ 막아...
      ‘삼기산 폐기물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에서 익산지역에 걸어 놓은 '경축 현수막'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항소심(2심)에서 패소한 ‘(유)태평양’이 ‘삼기산폐기물시설’ 설치와 관련 대법원에 상고한 사건이 기각돼 익산시로부터 ‘폐기물매립장’ 허가가 취소됐다.   이로써, 익산시 삼기면에 설치하려고 했던 폐기물매립장 설치가 취소돼 익산시가 ‘환경재앙’으로부터 안전하게 됐다.   익산시는 미륵사지 인근 삼기산에 폐기물매립장 설치에 대한 허가를 진행했다.   하지만, ‘삼기산 폐기물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와 첨예한 갈등과 마찰을 빚어오면서 법적 소송까지 불러왔다.   이후, (유)태평양(원고)이 1심에서 승소한 후, 익산시(피고)의 불복으로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 항소심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불가 반려처분취소(삼기산 폐기물매립장 건설)’ 소송을 걸어왔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2019년 11월 13일, (유)태평양(피고)의 해석을 달리해 1심을 파기하고 익산시(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피고 (유)태평양 측에서 대법원에 상고, 계속 재판이 진행돼 오면서 대법원으로부터 ‘상고기각’ 판결로 패소, 일단락됐다.   한편, 익산시는 항소심(2심)에서는 김&장 대형로펌을 선임해 승소했다.      
    • 이슈
    • 특집
    2020-03-20
  • 익산시, 삼기산 폐기물매립장 항소심 ‘승소’
    익산시, 삼기산 폐기물매립장 항소심 ‘승소’     익산시가 11월 13일,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 항소심 ‘도시관리계획 결정 불가 반려 처분 취소(삼기산 폐기물매립장 건설)’ 소송에서 승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유) 태평양의 해석을 달리해 1심을 파기하고 원고인 익산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피고측에서는 대법원에 상고해 계속 재판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향후 대법원 판결에 대해 시민들과 환경을 지키는 관계자들은 주목해야 한다.   한편,익산시는 1심과 달리 2심에서 김&장 대형로펌을 선임해 승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 이슈
    • 특집
    2019-12-02
  • 집단 암 발병 '익산시 장점마을 환경부 역학조사' 최종발표.
      익산 잠정마을 집단 암발병 사태가 전국의 이슈로 14일(목요일) 오전 10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2층(익산시 익산대로355번지)에서 시민과 관계자 및 언론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에서 실시한 '역학조사' 최종 발표가 있었다.   환경부가 실시한 역학조사에 따르면 "결론적으로 (유)금강농산이 퇴비(교반공정)로 사용해야할 연초박을 불법으로 유기질 비료 원료(건조 공정)에 사용했으며, 허술한 방지시설 관리로 건조 과정 중 휘발되는 연초박 내 TSNAs 등 발암물질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대기 중으로 배출되어 장점 마을에 영향을 주었으며,이로 인해 (유)금강농산과 주민 암 발생 원인으로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앞서 이슈가된 잠정마을 집단 암발병사태는 전국적으로 암발병 위험비가 유의하게 높았다.최소 거주기간 7년을 기준으로 갑상선암을 제외한 모든암(2.20배) 담낭 및 담도암(15.25배)기타 피부암(11.60배)으로 심각하게 높았고, 현재 장점마을 주민들 80명 중 33명이 암에 걸렸고 이중 17명이(페암,간암,위암) 사망했다.    이어, 16명은 현재 암투병중이고, 암에걸리지 않은 주민도 면역체계 약화 피부병 등 각종 질병질환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최재철 익산 잠정마을 주민대책위원장은 "역학조사에서 밝혀졌듯이 주민들이 수년 동안 환경오염으로 고통 받고,집단 암에 걸린 원인은 비료제조업체인 (유)금강농산의 불법행위와 허가기관인 전라북도와 익산시의 관리감독 소홀 때문"이라며 "퇴비로 사용해야 할 연초박을 불법으로 가열 건조공정이 있는 유기질 비료 원료로 사용했고,허술한 방지시설 관리로 발암물질(TSNAs담배특이니트로사민)들을 배출하여 집단으로 암에 걸리게 했다"고 분개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이를 허가한 기관으로서 적법하게 비료를 생산하고있는지 관리감독을 제대로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방치 무대응 했다. 현 정부의 현행법이 불법행위 가능성을 제공했다고 판단한다"며 "다시는 장점마을과 같은 환경오염 피해사건이 발생하지 않게 담배제조 부산물인 연초박을 더 이상 비료(퇴비) 원료 등으로 재활용하지 못하게 법을 개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최재철 위원장은 "인과관계 하나 밝혀달라는데 2년 걸렸다"며 "환경부가 조사하는 역학조사에서 익산시에 요청한 자료도 안주고 너무 힘들었다"고 환경부 역학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잠정마을 주민 신옥희 주민은 "저는 5년전에 사랑하는 남편을 잃었습니다. 지난 10월18일 국정감사때 정의당 이정미의원이 조명례 환경부장관을 불러 잠정마을 집단암 발병에 대한 원인을 비료공장 관련성이 있냐 물었을 때 있다 라고 판단,밝혔습니다. KT&G에서 나오는 연초박 때문에 사람이 다죽고 암에 걸렸다는걸 인정 받았습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발암물질이 나오는 연초박을 신탄진 공장에서 2,242톤이라는 엄청난 물량을 비료공장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익산시는 연초박을 비료공장에 납품할수있도록 허가를 내줬습니다. 환경부에서는 발암물질이 나오는걸 알면서도 '결과는 이상없다'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환경부에서 실태조사만 정확히 해서 발표했더라면 이렇게 우리 마을사람들 다죽이진 않았을것입니다. KT&G,익산시,환경부에서는 모두 나와서 잠정마을 주민들에 용서를 빌고 책임을 지십시오. 억울하고 불쌍하게 고통받고 죽어간 영혼들한테도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보상하십시오. 하루라도 맘편히 살고싶습니다. 어젯밤 이글을 쓰면서 죽은 남편이 보고싶었습니다"라고 통곡했다.   환경부는 익산시에 결과에 이어 제언했다. ‘잠정마을 주민대상 암 정밀 진단 의료지원 및 피부질환,우울증상,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 대상으로 의료지원 필요. 장점마을 주변 오염물질 노출가능 지역 주민에 대한 추가파악 및 의료지원체계 필요. 연구에서 확인된 오염원 및 오염지역 정화작업을 통한 환경대책 마련. PAHs,니코틴 등 각종 유해물질이 있는 연초박을 퇴비로 사용하는것에 대한 타당성 검토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수준 파악 및 규제대책 마련필요. 사후 관리과정에서 현장 정검을 통한 철저한 관리,사업장 폐기물 관리에 있어서 실적보고 및 신고 이외에는 폐기물 처리에 대한 지자체의 관리감독 기능이 없는 것을 확인, 이에 대한 법척 책임 강화 방안 필요. 공장 폐쇄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연구 진행이 어려움이 많으므로,역학조사 과정에서 오염원 현장 보존에 대한 법적 방안도 필요.’제언했다.   이에, 장점마을 주민들은 "환경부와 전라북도,익산시 잠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피해구제,건강관리,오염원제거 피해보상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하며, 앞으로 장점마을과 같은 사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 사태로 인해 관계자들 및 기관들의 향후 대처방안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 이슈
    • 특집
    2019-11-15
  •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장, 슬픔 속에 중국 진강시 출장 떠나 시민들 비난 쇄도
           전북도의원들의 연찬회가 언론에 의해 대서 보도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익산시장과 익산시의원, 그리고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중국에 있는 진강시를 방문해 ‘개념’ 없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이 시를 떠나 중국에 있는 동안 익산시에서는 ‘이리역 폭발사고(1977년 11월 11일)’와 ‘익산장점마을 환경부 역학조사 최종발표(11월14일)’가 있었다. 가족들의 사망으로 인해 시민과 주민들이 커다란 아픔과 시련이 있었던 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과 의장은 추념식은커녕 정헌율 익산시장(외4명), 조규대 익산시의장(외9명), 여성단체협의회장(외2명) 총 18명이 약 1,247만원(집행부 350만원, 의회 897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11월 11일부터 11월 16(6일간 예정)일까지 진강시 및 서안 일대에 출장을 떠났다.   출장에 참여한 인원은 ‘시장, 비서, 기획계 3명, 의장, 의원’9명, 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임원 3명‘ 총 18명이다.        문제는 시장뿐만 아니라, 의장 일행, 단체협의회 일행들이 개념이 없다는 것이다. 11월 11일 9시 15분은 ’익산역 폭발사고‘로 63명이 사망하고, 1,300여명이 부상, 7,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던 대형참사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일이다.   또한, 11월 14일(목) 오전 10시, ’익산장점마을 환경부 역학조사 최종발표‘가 있는 날이다.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 2층에서 전국에 있는 방송 및 대형 언론, 정치인, 시민 및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종발표가 있으면서 주민들은 익산시의 관리, 감독에 대한 방조로 분노와 울분을 터뜨리며 울먹인 날이다,   이런데도 익산시 안전과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정헌율 시장과 조규대 의장은 중국 출장에 있어 시청과 의회는 텅 빈 느낌이다.   시민 A모씨는 “시장, 시의원, 그리고 지역의 리더들이 중국 자매결연 진강시에서 신나게 원샷하며 도모했는데, 날짜를 조정해서 만찬을 했어야 하지 않는가?”라며 “세월호 추모 4,16일 안산시장이 그랬다면 어찌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시장님이 서안(시안)으로 넘어가서 우리는 나왔다”며 “시장님은 하루 자고 서안으로 갔다 16일 비서와 함께 돌아오고, 의원님들은 오늘(14일), 여성단체협의회원들과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이슈
    • 특집
    2019-11-14
  • 제16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중앙체육공원에서 ‘팡파르’ 울려...
        제16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가 25일(금),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에서 성대히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장, 이춘석(더불어민주당), 조배숙(민주평화당) 국회의원, 한병도(전, 정무수석), 전정희(전,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정치인들과 박헌수 익산경찰서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장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됐다.        식전공개행사로 익산시립합창단, 사물놀이, 등 시민들을 위한 공연에 이어, 행사기간 동안 문화행사로 통키타 공연, 음악분수공연, 동춘서커스, 천만국화노래자랑 등 여러가지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국화축제는 11월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되는 가운데 특별전시장, 국화로 물든 미륵사지석탑, 국화향기궁전, 유라시아 희망열차, 등 각종 조형물들과 가지각색의 주얼팰리스 보석, 특산품 등을 여러 부스에서 구입할 수 있게 마련했다.        또한, 연인들을 위한 시크릿 러브포토존, 자이언트꽃다발, 고백포토존, 등 아름답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체육공원 광장과 분수대를 중심으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들이 많이 준비돼 있어 가족들과 함께 깊은 가을을 만끽하러 가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다.        시민 이모(35, 동산동)씨는 “천만송이국화축제가 익산의 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좀 더 시민들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나아가게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이슈
    • 특집
    2019-10-26
  • ‘진안군마을축제’ 성공개최 기원 발대식
        올해로 12회를 맞는 진안군마을축제가 지난 8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축제 성공개최와 결의를 다지기 위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마을축제를 개최하는 45개 마을 주민과 문화기획축제 및 학습형축제로 선정된 12개 단체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발대식을 마쳤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 마을축제 동영상 시청과 올해 마을축제의 마을 및 단체 선정 과정 및 기본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처음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진행한 마령면 오동마을 최미희 이장의 사례 발표와 많은 개최 경험을 축적한 부귀면 황금체험휴양마을의 김동철 사무장, 확실한 마을브랜드를 보유한 진안읍 상가막마을의 김금석 위원장의 올해 마을축제 진행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여는 공연으로 부귀면 소태정마을의 주민들로 이루어진 라인댄스 공연과 각설이장구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흥을 돋았으며, 진안군생활문화동호회에서 민요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용태 진안군마을축제 조직위원장은 “진안군마을축제는 그동안 마을주민의 역량과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일반 전통문화마을축제와는 차별화 된 브랜드육성마을축제와 거점문화기획축제를 지원하고 관리함으로써 마을 브랜드를 높이고 나아가 도농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축제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며 진안군마을축제에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했다.
    • 이슈
    • 특집
    2019-03-10
  • 익산소방서, 2019년 첫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추진
      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는 24일 오후 3층 대강당에서 관내 노래연습장 등 7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 관련 법령 및 제도 설명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대피요령 ▲소방시설 및 방화시설의 유지, 관리 및 사용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주요 골자로 추진되었다. 소방안전교육은 강화된 관련 법령에 따라 다중이용업소 영업주ㆍ종업원이면 2년에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또한, 해당자들은 신규 교육 또는 직전의 보수 교육을 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마지막 날부터 2년 이내로 반드시 재교육을 받아야 하며,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백성기 익산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영업주와 종업원의 대처가 매우 중요하므로 반드시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슈
    • 특집
    2019-01-27
  • 장수군, 번암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발대식 개최
    번암면은 2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지역사회복장협의체 위원, 이장단협의회,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번암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빈곤위기가구와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의 지역주민이다. 이들은 생활고 등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의 발굴, 안부확인, 위험감지, 복지 욕구 파악을 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원역할을 할 예정이다.   배형근 면장은 “인적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마을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슈
    • 특집
    2019-01-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