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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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비봉·화산면 연초방문 행정복지센터·생태탐방로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과 밀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비봉면에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설계공모 재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청사 배치와 주차 공간 확보, 공공시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에서는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경천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탐방로와 전망데크, 전통정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탐방로 개설과 주요 시설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주민들은 탐방로 이용 안전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군은 안전난간 보완과 안내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화장실과 주차장 등 추가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 읍·면 방문은 단순한 인사 일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지역별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날 비봉면과 화산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연초 읍·면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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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완주군, 고산·경천 찾아 농촌중심지·생활체육 현안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5일 고산면과 경천면에서 연초방문을 진행하고,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경천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연초방문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고산면에서는 북부생활권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고산면 읍내리 일원에 행복·활력채움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체육·교육 기능을 집약해 주민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활·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구성과 함께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에 군은 해당 사업이 북부생활권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점 사업임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천면에서는 고령층을 포함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체력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은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파크골프장과 같은 저강도 체육시설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군은 경천면을 포함한 각 읍·면의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육시설은 조성 이후 유지·관리 또한 중요한 만큼, 권역별 균형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읍·면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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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완주군, 운주 생활문화거점 확대‧용진 봉서골 소공원 조성 본격화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하는 한편,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개선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군수는 “2단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주민역량 강화가 핵심인 만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설 개선은 타 사업과 연계해 대안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진읍에서는 ‘봉서골 소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과거 군부대 훈련장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3천 평 부지에 총 1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착공,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등 기본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장기적으로 용진저수지와 연계한 힐링·관광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  이에 군은 소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와 주차공간 확보를 사업에 반영하고, 용진저수지 연계 개발은 관광종합개발계획에 포함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봉서골 소공원이 단순한 소공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방문은 행정이 준비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를 직접 듣는 과정”이라며 “주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중심에 두고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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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완주군, 연초방문 상관저수지·대아동상지구 현안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3일 상관면과 동상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2026년 완주의 도약을 준비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관면에서는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 소유로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상관저수지와 정수장 일원을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9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수변데크길 조성과 힐링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둘레길 조성, 자연 친화적인 힐링공원 조성, 환경 훼손 최소화와 사후 관리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상면에서는 ‘대아·동상지구 둘레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동상면은 만경강 발원샘과 대아·동상저수지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군은 기존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둘레길 조성사업은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은 저수지 주변 수변 공간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동상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방문은 군정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라며 “상관면과 동상면이 가진 자연과 자원을 살려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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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익산시, 위대한 도시 일군 숨은 주역들에 감사 전해
    - 2025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시민 헌신 예우 - - 시민의 평범한 일상이 모여 위대한 익산의 역사가 되다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6일 오후 3시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위대한 도시 익산의 시정가치를 몸소 구현해 온 유공시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쏟은 이들의 진심 어린 노력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익산의 자부심이자, 우리 시정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든든한 뿌리"라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익산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은 늘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앞으로도 시정 곳곳에서 헌신하는 유공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실현을 위한 참여 기반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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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12-29
  • 익산시, 2026년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 선정
    - 시민과 한마음으로, 시정의 마지막 해를 함께 완성 - - 미래 전략사업 속도…균형발전·시민 체감 정책 집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철학을 담은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 '동심동덕(同心同德)'은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행정 철학을 함축한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선 8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과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익산은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유치 확정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등 장기간 준비해 온 굵직한 사업들이 가시적 결실을 맺었다. 또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이상 확보 △청년 맞춤형 정책 성과로 청년 인구 순유입 증가 등은 익산시의 도시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시는 '동심동덕'이라는 표제에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고, 이를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년 익산시는 분야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경제, 문화·관광,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 기반 건설에 속도를 내고, 지역경제 핵심 플랫폼인 '다이로움'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으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한다. 아울러 익산시민화합대축전 등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천만 관광 시대를 더욱 앞당길 방침이다. 또한 함소아 전문병원 건립 등 복지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가동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의 성과는 시민과 함께 추진한 맞춤형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2026년에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미래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위대한 도시 익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5-12-22
  • 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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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12-11
  • 유희태 완주군수, “마이크 대신 군민 손 잡았다”… 격식 깬 출판기념회 ‘성료’
    - 축사·공연 없는 ‘3無 행사’… 군민과 눈 맞추는 ‘차담회’ 형식 호평 - 쌀쌀한 날씨 속 3,000여 명 운집, 소통과 공감의 장 연출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의 여덟 번째 저서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도서출판 흔적) 출판기념회가 6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기존 정치권의 세 과시형 출판기념회와는 결을 달리했다.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이나 유력 정치인들의 릴레이 축사 등 의례적인 식순을 과감히 생략하고, 저자가 군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맞이하는 ‘차담회(Tea Talk)’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사회에 신선한 울림을 주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동료 정치인,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떠들썩한 구호 대신 차분하고 따뜻한 소통의 열기로 채워졌다. 유 군수는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방문객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눴다. 특히 전작 『내 마음에 꿈을 그려라』 등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현장에서는 저서에 서명을 요청하는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홍보를 넘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원 청취의 장’이자 ‘비전 공유의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이다. 유 군수는 주민들의 손을 잡고 삶의 애환을 경청하는 한편, 책에 담긴 ‘만경강의 기적’과 ‘수소도시 완주’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완주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공개된 신간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는 유 군수가 지난 4년여간 매일 새벽, 군정을 구상하며 써 내려간 치열한 고민의 산물이다. 고졸 행원에서 국책은행 부행장, 그리고 5전 6기 끝에 군수가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과 함께 완주를 글로벌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려한 의식보다 더 소중한 것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라며 “오늘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않고, 책 제목처럼 포기 없는 ‘5전 6기’의 정신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드는 데 소명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보여주기식을 떠나 주민과 진정으로 호흡하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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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유희태 완주군수,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축산지원과, 환경위생과, 이서면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20여 명이 민원 증가 지역인 이서면에 위치한 축산농가 2곳을 직접 방문해 악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축사 인근 마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신속 대응 조치로 이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피지컬 AI 실증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악취 저감은 향후 기업 유치 및 산업 환경 조성에도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으로 축사의 악취 저감 노력 및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축사 매입, 주민 및 축산농가 간 상생 방안 논의 등을 논의했으며, 관계자들과 농장주들의 충분한 토론을 통해 축사 악취 개선을 위한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반드시 함께 지켜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행정과 지원정책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완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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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11-17
  • (사)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회장 이용희)는 17일(월) 오전 10시, 익산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익산시, 전북서부호훈지청이 후원하는 기념식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6년째 계속해 오고 있다.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용희 회장은 “익산은 96명의 애국지사가 나신 자랑스러운 충절의 고장”이라며 “193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1905년 을사늑약을 기억하고자 제정, 우리 고향의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애국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로서 제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 지역
    • 익산시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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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임실N치즈축제, ‘50kg 대형숙성치즈’ 첫선
    '대형숙성치즈 이색퍼포먼스, 벨기에의 날 운영 등 10개 테마 70개 프로그램 풀가동'  '국민가수 박창근․장구의 신 박서진, 트롯여신 홍진영 등 개막 축하공연에 치즈 할인도'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에서는 종전에 볼 수 없었던 50kg짜리 대형숙성치즈가 관광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지난해 축제기간동안 52만명이 다녀간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임실N치즈축제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임실읍 일원에서‘임실N사랑Dream!, 치즈N건강Dream! 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임실N치즈축제전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10개 테마와 70개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 첫날인 6일에 예년과 달리 50㎏ 대형 숙성치즈를 준비하여 관광객들에게 대형숙성치즈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임실N숙성치즈의 우수성을 알리는 무료 시식회를 할 계획이다.  개막식에는 국민가수 박창근과 장구의 신 박서진, 트롯여신 홍진영, 원츄, 더윈드 등이 출연, 성공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국가대표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만들기, 임실N치즈 에끌로 퍼레이드, 임실N치즈 경매, 임실N치즈 쭉 쭉 늘려 내치즈 등 관광객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흥겨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둘째 날인 7일에는 임실치즈의 창시자이신 고 지정환 신부님의 고국인 벨기에의 날을 운영하여, 벨기에 대사관 연계프로그램으로 와플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대형 벨기에 와플 만들기 등 벨기에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한다. 특히나, 지정환 신부님의 조카분들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포토 콘테스트 등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준비하는 등 벨기에 날을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셋째 날인 8일에는 전국 키즈트롯 경연대회가 열리며 황민우․황민호 형제와 레인보우치어 등이 흥겨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9일 폐막식에는 미스트롯 은가은과 임수정 등이 축제 폐막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군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전주 노선(전주 출발⇒임실행)은 오전 9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임실 출발⇒전주행) 오전 11시부터 운행한다.  임실노선(임실 관내⇔임실치즈테마파크)의 경우는 오전 9시부터 15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군은 임실N치즈축제를 위하여 군민들의 구슬땀을 맞고 자란 3만2천여개의 국화 화분을 배치 완료, 치즈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풍성한 국화꽃과, 테마파크에서 치즈마을로 이어지는 코스모스의 향연도 눈여겨 볼만하다. 먹을거리로는 축제장 곳곳에 먹거리 부스가 설치되고, 치즈와 피자 등은 물론,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향토 음식과 50개월 미만의 임실 암소 한우 등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평소 할인을 잘하지 않는 임실치즈도 10%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한 밤 시간에는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LED 야간경관 및 조명 등을 설치하여 화려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축제장 일대를 가득 메운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경관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치즈축제장에서 국화꽃 향연과 청정 임실에서 자라난 암소 한우도 맛있게 드시고, 옥정호 출렁다리로 가서 물이 가득한 호수와 아름드리 꽃들 구경하시면서 관광 임실의 참멋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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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3-10-05
  •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고산자연휴양림 개막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 와일드한 완주, 더 로컬푸드한 완주’를 주제로 열리는 제11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린다.  맨손 물고기 잡기, 메뚜기 체험, 워터볼, 감자삼굿, 각 읍면의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음식을 만나는 로컬밥상까지 더 와일드해지고, 더 로컬푸드 해진 축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열릴 개막식에는 가수 정동원, 홍진영의 축하 무대가 준비돼 있다. 7일에는 완주 출신의 김병만 달인&카피추 공연을 비롯해 박명수, 코요태와 함께하는 EDM맥주파티가 뜨거운 축제의 밤을 함께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라클라쎄 공연이 이어져 아쉬움을 달랜다.  주무대 공연과 함께 축제장 곳곳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비눗방울, 마술 공연, 체조대회, 짚라인 타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안전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로컬장터도 만날 수 있다.    완주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하고, 축제장에 셔틀버스를 이용할 것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완주군청, 만경강 봉동교, 고산미소시장, 고산초, 놀토피아, 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축제장 인근 대형임시주차장도 마련해 셔틀버스를 운행토록 했다.  이외에도 전주역, 전주에코시티(이마트), 우석대,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삼봉지구, 봉동 둔산 코아루1차,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이서행정복지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셔틀버스를 만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체험과 공연을 더욱 보강해 완주군의 대표 축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며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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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5
  •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1년, 임실 관광 새 지평 열다
    '27일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생태공원 개통 1주년 홍보콘서트 개최, 트롯 공연 선사'  '국화꽃 화분 1만2천개 배치 완료, 코스모스‧구절초 등 형형색색 가을꽃 향연 기대'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임실 관광의 새 지평을 열며 첫 돌을 맞이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통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 수는 두 달간의 임시 개통 당시 45만여명, 올 3월부터 유료화 후 26일 현재 22만3천여명 등 70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전북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런 가운데 군은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 개통 1주년을 맞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홍보콘서트‘를 개최한다.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오후 2시 식전 공연인 퓨전 타악공연 퍼포먼스로 시작되어 1주년 기념식 및 국내 정상급 미스‧미스터 트롯 가수들의 공연, 제7회 옥정호 가요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유명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2에서 진을 차지한 안성훈, 미스트롯2 선인 홍지윤과 함께 트롯요정 강예슬, 미스터추 추혁진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에게 신명나는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가 열리는 27일 당일은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 개통 1주년을 기념 붕어섬 생태공원 입장료가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가을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보고 1만2천여개의 국화꽃 화분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 배치하고 있다. 기존에 식재한 백일홍, 천일홍, 버들마편초, 산파첸스 등 화단과 노랑, 핑크, 보라 등 다양한 색깔의 국화 화분을 활용해 붕어섬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국화 이미지 등을 전시한다. 국화꽃이 활짝 피어나게 되면 코스모스, 구절초의 멋스러움과 수채화처럼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의 향연이 한데 어우러져, 형형색색 가을꽃들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가을 공원으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또, 드넓게 펼쳐진 3,000평의 코스모스 경관조성지는 화려한 코스모스와 반짝이는 옥정호가 어우러지는 힐링 명소로 조성됐다.  군은 지속적으로 화려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관리하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시설 보완 및 숲속도서관 시설 확충 등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심 민 군수는“콘서트 당일은 물론, 다가오는 황금연휴 및 가을 여행에 붕어섬 생태공원을 방문하시어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가을꽃 향연에 멋진 추억들 많이 담아가시고,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과 주변 환경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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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3-09-27
  • 익산서동축제, 무료 셔틀버스 확장 운행
    -익산역, 터미널, 영등동 전자랜드 사거리,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노선 운행 - -교통혼잡 최소화 위해 서동공원 승용차 주차 전면금지 -   익산시가 주차 걱정 없이 쉽게 서동축제를 방문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 중심으로 운행한다. 시는 무료 셔틀버스를 지난해보다 1.5배 증차하고 노선을 확충해 축제 현장의 교통난을 전격 해소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셔틀버스는 지난해보다 17대 증차 돼, 총 5개 노선 50대가 투입된다. 시는 축제 기간인 15일부터 17일까지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방문객 교통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축제 전일인 14일부터 서동축제장인 금마 서동공원 내 주차장 이용을 전면 금지하고 주차장은 승하차 장소로 이용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익산역, 터미널, 영등동 전자랜드 사거리, 미륵사지, 보석박물관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탈 수 있다.   지난해 셔틀버스 이용이 가장 많아 대기 시간이 길었던 영등동 전자랜드 사거리에 셔틀버스를 추가 배차하고 상시 대기시켜 탑승 인원이 많을 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셔틀버스를 활용해 서동축제와 주요 관광지 연계성을 높였다. 대표 관광지 미륵사지와 보석박물관을 관람하고 원스탑으로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미륵사지⟺축제장을 5분 간격으로 순환 운영하는 셔틀버스와 익산IC를 통해 들어오는 외지 방문객들을 위한 보석박물관⟺축제장을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배치해 관광과 축제를 연계했다.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해 장애인 콜택시 3대를 배치해 미륵사지에서 서동공원까지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서동축제를 기념해 오는 16일 미륵사지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위해 전용셔틀 노선(터미널-익산역-원대사거리-전자랜드 사거리-팔봉동주민센터-미륵사지 운행)을 3대 추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소인 금마 서동공원 일원에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인근 주요 거점 교통통제는 물론 주정차 단속 등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교통 안전 확보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확장했다”며 “축제장에 오실 때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즐겁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이용에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셔틀버스 시간표는 익산 서동축제 홈페이지(https://seodong.iksan.go.k)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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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8
  • “최고의 맛 즐겨요” 익산NS푸드페스타 손님맞이 ‘분주’
    -요리 경연대회, 요리체험, 컨퍼런스, 대물림 맛집 등 프로그램 다채 - -식품·문화·관광을 융합한 대표 K-푸드축제로 자리매김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K-푸드 축제 'NS 푸드 페스타(NS Food Festa 2023 in Iksan)'가 손님을 맞이할 채비에 나섰다.   익산시와 하림그룹 유통 전문기업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최고의 맛을 함께 보고 먹고 즐기는 식품 축제'라는 주제로 오는 15~16일 함열읍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100팀이 상금 1억원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대규모 요리 경연 대회와, 최고의 가루쌀라면 요리사를 뽑는 대학생 맛대맛 경연전 등 저마다의 손맛을 뽐낼 무대가 펼쳐진다. 다문화·다자녀 가정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 체험 교실, 식품 업계 종사자와 농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컨퍼런스도 준비됐다.   '하림과 함께하는 미식투어'는 행사 전인 오는 11일부터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를 상대로 하림 식품공장 무료 견학을 실시한 뒤 하림 생산 제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식품홍보존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가루쌀과 국가식품클러스터진흥원 생산 제품, 하림그룹 브랜드 제품을 각각 특화한 홍보가 이뤄진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우선 교통의 요지인 익산의 장점을 살려 서울~익산 관광열차 운행과 익산 서동축제를 연계한 문화 투어를 실시, 관광 연계형 축제를 추진한다. 야외광장에서는 익산시 전통 대물림 맛집과 하림 브랜드 제품을 맛보는 시식 부스, NS미리추석마켓, 익산 청년 창업 푸드 마켓 등이 참가자의 눈과 코,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들과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한 구인·구직을 위한 다이로움 취업박람회가 산·학·관 협력으로 실시된다. 현장에서 기업체 면접과 컨설팅, 취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청춘 버스킹과 버블쇼, 더미식게임존, NS플레이존, 푸짐한 경품 등 즐길거리가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양경진 익산시 녹색도시환경국장은 "NS 푸드 페스타는 익산시가 식품 산업 문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이라며 "식품 홍보와 체험, 문화, 관광의 융복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익산이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2008년부터 서울에서 열어온 식품 축제를 지난해부터는 익산으로 개최지를 옮겨 익산시와 공동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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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익산서동축제, 전야제 ‘무왕행차 퍼레이드’ 열려
    -축제 전날 14일 중앙동과 익산역에서 전야제 열려 - -다채롭고 풍성한 무왕행차 퍼레이드·무왕제례·힐링콘서트 진행 -   익산서동축제 전야제가 익산 도심에서‘무왕행차 퍼레이드’로 열린다 시는 2023 익산 서동축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이 화합하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막식 전날인 오는 14일 중앙동과 익산역에서 전야제를 개최한다. 서동축제장인 금마 서동공원에서 익산역까지 확장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직접 다가가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선 무왕행차 퍼레이드로 과거 찬란했던 백제 문화를 꽃 피운 백제 30대 무왕의 행차를 재현한다. ‘무왕행차 행렬단’뿐만 아니라 자매도시인 ‘경주사신단’, 익산시 29개 읍면동으로 구성된 ‘시민 퍼레이드단’까치 참여하며 도심 거리가 백제 축제분위기로 물든다.   퍼레이드 구간은 중앙동 기업은행에서 익산역까지 약 400m 구간이며, 퍼레이드 주요 구간마다 여러 시민단체와 봉사대가 참여해 교통 편의와 안전을 책임진다. 퍼레이드가 끝나면 익산역 동측 광장에서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무왕제례’가 진행된다. 무왕제례는 이리시와 익산군이 통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96년 개최한 마한제례가 효시이며, 2005년부터 무왕제례로 이름을 바꾸어 진행되는 역사가 깊은 제례이다. 무왕제례가 끝나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힐링콘서트가 펼쳐진다. 콘서트는 일상에 작은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전야제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익산 서동축제 전야제를 통해 익산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일부 구간에서 실시되는 교통 통제에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축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금마 서동공원 일원에서 3일간 진행되며, 서동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16일 오후 3시 익산 미륵사지에서 KBS 전국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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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09-06
  • 장수군, 전라북도 4-H연합회 야영대회 개최
    장수군은 지난 1, 2일 이틀간 방화동 자연휴양림에서 전라북도 4-H연합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놀장(야영하며 놀자 IN 장수)’이라는 주제로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1947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4-H연합회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7만 여 회원이 활동하는 농업·농촌 조직으로, 지·덕·노·체의 이념으로 농심 과제활동, 농업 가치관 및 시민의식 함양과 더불어 매년 불우이웃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경진행사와 클로버의 향연 등 회원 간 정보 공유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야영대회의 대표적 의식행사인 봉화식을 통해 4-H 이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송주섭 부군수는 “농촌을 지키고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4-H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4-H연합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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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진행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이 29일 개최됐다. 기념식은 송재영 명창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문화재청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등재 인증서를, 전북도와 정읍시에는 등재 인증패를 전달했다. 사발통문 퍼포먼스에서는 김지수 서예가는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세계기록유산으로 꽃피다’라는 문구를 썼다. 이어 기록물 등재에 함께 힘쓴 많은 분들을 대표해 정읍시, 전북도, 문화재청, 기념재단, 등재 추진위원회, 전국 유족회 등이 사발통문 모양에 핸드프린팅을 하며 기록물 등재에 의미를 다시 새겼다.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인류 역사가 함께 보존 전승해야 하는 유산으로 인정되면서 앞으로 동학농민혁명정신 세계화와 선양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내년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이 되는 해로 정읍시와 기념재단은 동학농민혁명기록물 홍보를 위해 아카이브 구축, 특별전시, 해제집 발간, 국제학술대회, 기록물의 외국어 번역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제 정읍시와 기념재단은 한마음 한뜻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위상이 제대로 발현될 수 있도록 함께 기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해 동학농민혁명정신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이란 1894년에 발발한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기록물로 동학농민군이 직접 생산한 기록물, 동학농민군을 진압한 민간인이 남긴 문집과 일기, 동학농민혁명 견문 기록물, 조선정부가 생산한 보고서와 공문서 등 전체 185건(1만 3132면)이다. 이 기록물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을 비롯해 고려대 도서관, 국가기록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국사편찬위원회, 독립기념관,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천도교 중앙총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등 11곳의 기관에서 소장·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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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2023-08-30
  • 임실은 제2의 고향이에요”…임실N잼버리 유종의 미
    '12일부터 14일까지 가이아나‧카보베르데 대원 농촌문화체험 진행'   임실군을 방문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과 함께한 임실N잼버리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군은 에콰도르, 피지 스카우트 대원들이 지난 8일부터 5일간 임실에 묵으면서 임실군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난 12일 안전하게 고향을 향해 출국할 수 있도록 환송했다.   이날 환송식에는 심 민 군수와 이성재 군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대원들의 배웅 길을 끝까지 함께했다. 또한 군은 대원들에게 손 선풍기와 매트 등의 기념품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작별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들 대원들은“이곳에 있는 동안 많은 준비와 세심한 배려로 우리를 챙겨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심 민 군수에게 사인과 기념 촬영을 요청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대신했다. 임실군을 찾은 에콰도르 대원 119명, 피지 대원 9명은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지난 8일 부안에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지에서 임실군청소년수련원으로 긴급하게 장소를 옮겨 남은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8일 대원들 도착 직후 심 민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모든 게 낯설었을 대원들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9일에는 부안에서 미니잼버리 행사 참여했다.   10일에는 청소년수련원에서 준비한 자체 프로그램으로 명량운동회, 댄스 페스티벌, 부채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대원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1일 K-POP 콘서트를 마친 후 임실군청소년수련원으로 복귀하여 12일 오전 10시에 전원 퇴소했다. 군은 퇴소하는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인천공항까지 인솔자가 동행하여 무사히 출국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함께했던 한 대원은“정말 재미있었고 새로운 것도 많이 배워서 너무 좋았다”며“앞으로 임실을 제2의 고향으로 항상 부르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가이아나 대원 10명, 카보베르데 대원 10명이 임실군을 방문해 스카우트잼버리 사후 프로그램인 농촌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치즈‧피자 만들기, 경운기 체험, 국궁 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심 민 군수는 “우리 군을 찾아준 손님들이 임실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가지고 떠나기를 바라고, 이를 계기로 우리 임실군과의 교류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사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잼버리 대원들이 마지막까지 임실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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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2023-08-17
  • 익산시마을전자상거래, 원예농산물 '매출 20억' 달성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시가 제값 받는 농산물 판매 구현'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가 원예농산물 매출 20억원을 달성하는 등 농가 소득 창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마을전자상거래 입점농가의 증가로 전년 동기 매출액 15억 3,000만원 대비 34.6% 증가한 20억 6,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원예농산물 판매 목표액인 40억원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을전자상거래 입점은 농가의 입소문을 타고 호응을 얻어 작년 904농가에서 올해 1,078농가로 증가했다. 시는 제값 받는 농산물 판매와 어려움이 처할 때마다 기획전을 열어 소비자와 농민 모두에게 이롭게 진행해왔다. 지난 4월 토마토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마을전자상거래 판매기획전을 추진하여 약 3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 판매를 위해 지난 달 24일부터 판매기획전을 추진하고 있다. 멜론의 경우 익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문 판매 등을 추진하여 총 200박스 이상의 멜론을 판매하였으며, 양파, 호박, 멜론 등 약 8천만원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시는 시름에 잠긴 수해 농가의 경영을 돕고, 치솟는 농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농산물 판매 기획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 농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입점 농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마을전자상거래에 입점을 위해 약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타깃 홍보를 강화하고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농·고령농을 직접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농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시가'라는 슬로건처럼 마을전자상거래를 통해 소농·영세농·고령농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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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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