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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비봉·화산면 연초방문 행정복지센터·생태탐방로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과 밀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비봉면에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설계공모 재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청사 배치와 주차 공간 확보, 공공시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에서는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경천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탐방로와 전망데크, 전통정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탐방로 개설과 주요 시설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주민들은 탐방로 이용 안전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군은 안전난간 보완과 안내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화장실과 주차장 등 추가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 읍·면 방문은 단순한 인사 일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지역별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날 비봉면과 화산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연초 읍·면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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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경천 찾아 농촌중심지·생활체육 현안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5일 고산면과 경천면에서 연초방문을 진행하고,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경천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연초방문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고산면에서는 북부생활권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고산면 읍내리 일원에 행복·활력채움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체육·교육 기능을 집약해 주민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활·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구성과 함께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에 군은 해당 사업이 북부생활권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점 사업임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천면에서는 고령층을 포함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체력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은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파크골프장과 같은 저강도 체육시설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군은 경천면을 포함한 각 읍·면의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육시설은 조성 이후 유지·관리 또한 중요한 만큼, 권역별 균형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읍·면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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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운주 생활문화거점 확대‧용진 봉서골 소공원 조성 본격화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하는 한편,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개선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군수는 “2단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주민역량 강화가 핵심인 만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설 개선은 타 사업과 연계해 대안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진읍에서는 ‘봉서골 소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과거 군부대 훈련장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3천 평 부지에 총 1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착공,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등 기본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장기적으로 용진저수지와 연계한 힐링·관광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 이에 군은 소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와 주차공간 확보를 사업에 반영하고, 용진저수지 연계 개발은 관광종합개발계획에 포함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봉서골 소공원이 단순한 소공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방문은 행정이 준비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를 직접 듣는 과정”이라며 “주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중심에 두고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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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연초방문 상관저수지·대아동상지구 현안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3일 상관면과 동상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2026년 완주의 도약을 준비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관면에서는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 소유로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상관저수지와 정수장 일원을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9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수변데크길 조성과 힐링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둘레길 조성, 자연 친화적인 힐링공원 조성, 환경 훼손 최소화와 사후 관리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상면에서는 ‘대아·동상지구 둘레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동상면은 만경강 발원샘과 대아·동상저수지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군은 기존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둘레길 조성사업은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은 저수지 주변 수변 공간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동상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방문은 군정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라며 “상관면과 동상면이 가진 자연과 자원을 살려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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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위대한 도시 일군 숨은 주역들에 감사 전해
- 2025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시민 헌신 예우 - - 시민의 평범한 일상이 모여 위대한 익산의 역사가 되다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6일 오후 3시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위대한 도시 익산의 시정가치를 몸소 구현해 온 유공시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쏟은 이들의 진심 어린 노력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익산의 자부심이자, 우리 시정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든든한 뿌리"라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익산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은 늘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앞으로도 시정 곳곳에서 헌신하는 유공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실현을 위한 참여 기반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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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6년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 선정
- 시민과 한마음으로, 시정의 마지막 해를 함께 완성 - - 미래 전략사업 속도…균형발전·시민 체감 정책 집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철학을 담은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 '동심동덕(同心同德)'은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행정 철학을 함축한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선 8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과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익산은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유치 확정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등 장기간 준비해 온 굵직한 사업들이 가시적 결실을 맺었다. 또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이상 확보 △청년 맞춤형 정책 성과로 청년 인구 순유입 증가 등은 익산시의 도시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시는 '동심동덕'이라는 표제에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고, 이를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년 익산시는 분야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경제, 문화·관광,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 기반 건설에 속도를 내고, 지역경제 핵심 플랫폼인 '다이로움'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으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한다. 아울러 익산시민화합대축전 등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천만 관광 시대를 더욱 앞당길 방침이다. 또한 함소아 전문병원 건립 등 복지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가동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의 성과는 시민과 함께 추진한 맞춤형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2026년에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미래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위대한 도시 익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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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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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마이크 대신 군민 손 잡았다”… 격식 깬 출판기념회 ‘성료’
- 축사·공연 없는 ‘3無 행사’… 군민과 눈 맞추는 ‘차담회’ 형식 호평 - 쌀쌀한 날씨 속 3,000여 명 운집, 소통과 공감의 장 연출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의 여덟 번째 저서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도서출판 흔적) 출판기념회가 6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기존 정치권의 세 과시형 출판기념회와는 결을 달리했다.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이나 유력 정치인들의 릴레이 축사 등 의례적인 식순을 과감히 생략하고, 저자가 군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맞이하는 ‘차담회(Tea Talk)’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사회에 신선한 울림을 주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동료 정치인,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떠들썩한 구호 대신 차분하고 따뜻한 소통의 열기로 채워졌다. 유 군수는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방문객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눴다. 특히 전작 『내 마음에 꿈을 그려라』 등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현장에서는 저서에 서명을 요청하는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홍보를 넘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원 청취의 장’이자 ‘비전 공유의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이다. 유 군수는 주민들의 손을 잡고 삶의 애환을 경청하는 한편, 책에 담긴 ‘만경강의 기적’과 ‘수소도시 완주’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완주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공개된 신간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는 유 군수가 지난 4년여간 매일 새벽, 군정을 구상하며 써 내려간 치열한 고민의 산물이다. 고졸 행원에서 국책은행 부행장, 그리고 5전 6기 끝에 군수가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과 함께 완주를 글로벌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려한 의식보다 더 소중한 것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라며 “오늘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않고, 책 제목처럼 포기 없는 ‘5전 6기’의 정신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드는 데 소명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보여주기식을 떠나 주민과 진정으로 호흡하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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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축산지원과, 환경위생과, 이서면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20여 명이 민원 증가 지역인 이서면에 위치한 축산농가 2곳을 직접 방문해 악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축사 인근 마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신속 대응 조치로 이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피지컬 AI 실증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악취 저감은 향후 기업 유치 및 산업 환경 조성에도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으로 축사의 악취 저감 노력 및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축사 매입, 주민 및 축산농가 간 상생 방안 논의 등을 논의했으며, 관계자들과 농장주들의 충분한 토론을 통해 축사 악취 개선을 위한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반드시 함께 지켜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행정과 지원정책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완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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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비봉·화산면 연초방문 행정복지센터·생태탐방로 논의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과 밀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비봉면에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설계공모 재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청사 배치와 주차 공간 확보, 공공시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에서는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경천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탐방로와 전망데크, 전통정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탐방로 개설과 주요 시설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주민들은 탐방로 이용 안전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군은 안전난간 보완과 안내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화장실과 주차장 등 추가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 읍·면 방문은 단순한 인사 일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지역별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날 비봉면과 화산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연초 읍·면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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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비봉·화산면 연초방문 행정복지센터·생태탐방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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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경천 찾아 농촌중심지·생활체육 현안 논의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5일 고산면과 경천면에서 연초방문을 진행하고,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경천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연초방문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고산면에서는 북부생활권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고산면 읍내리 일원에 행복·활력채움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체육·교육 기능을 집약해 주민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활·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구성과 함께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에 군은 해당 사업이 북부생활권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점 사업임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천면에서는 고령층을 포함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체력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은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파크골프장과 같은 저강도 체육시설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군은 경천면을 포함한 각 읍·면의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육시설은 조성 이후 유지·관리 또한 중요한 만큼, 권역별 균형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읍·면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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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경천 찾아 농촌중심지·생활체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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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운주 생활문화거점 확대‧용진 봉서골 소공원 조성 본격화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하는 한편,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개선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군수는 “2단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주민역량 강화가 핵심인 만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설 개선은 타 사업과 연계해 대안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진읍에서는 ‘봉서골 소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과거 군부대 훈련장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3천 평 부지에 총 1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착공,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등 기본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장기적으로 용진저수지와 연계한 힐링·관광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 이에 군은 소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와 주차공간 확보를 사업에 반영하고, 용진저수지 연계 개발은 관광종합개발계획에 포함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봉서골 소공원이 단순한 소공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방문은 행정이 준비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를 직접 듣는 과정”이라며 “주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중심에 두고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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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운주 생활문화거점 확대‧용진 봉서골 소공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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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연초방문 상관저수지·대아동상지구 현안 논의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3일 상관면과 동상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2026년 완주의 도약을 준비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관면에서는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 소유로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상관저수지와 정수장 일원을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9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수변데크길 조성과 힐링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둘레길 조성, 자연 친화적인 힐링공원 조성, 환경 훼손 최소화와 사후 관리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상면에서는 ‘대아·동상지구 둘레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동상면은 만경강 발원샘과 대아·동상저수지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군은 기존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둘레길 조성사업은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은 저수지 주변 수변 공간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동상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방문은 군정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라며 “상관면과 동상면이 가진 자연과 자원을 살려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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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연초방문 상관저수지·대아동상지구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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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위대한 도시 일군 숨은 주역들에 감사 전해
- - 2025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시민 헌신 예우 - - 시민의 평범한 일상이 모여 위대한 익산의 역사가 되다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6일 오후 3시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위대한 도시 익산의 시정가치를 몸소 구현해 온 유공시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쏟은 이들의 진심 어린 노력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익산의 자부심이자, 우리 시정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든든한 뿌리"라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익산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은 늘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앞으로도 시정 곳곳에서 헌신하는 유공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실현을 위한 참여 기반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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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위대한 도시 일군 숨은 주역들에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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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6년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 선정
- - 시민과 한마음으로, 시정의 마지막 해를 함께 완성 - - 미래 전략사업 속도…균형발전·시민 체감 정책 집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철학을 담은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 '동심동덕(同心同德)'은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행정 철학을 함축한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선 8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과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익산은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유치 확정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등 장기간 준비해 온 굵직한 사업들이 가시적 결실을 맺었다. 또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이상 확보 △청년 맞춤형 정책 성과로 청년 인구 순유입 증가 등은 익산시의 도시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시는 '동심동덕'이라는 표제에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고, 이를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년 익산시는 분야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경제, 문화·관광,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 기반 건설에 속도를 내고, 지역경제 핵심 플랫폼인 '다이로움'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으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한다. 아울러 익산시민화합대축전 등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천만 관광 시대를 더욱 앞당길 방침이다. 또한 함소아 전문병원 건립 등 복지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가동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의 성과는 시민과 함께 추진한 맞춤형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2026년에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미래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위대한 도시 익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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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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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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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마이크 대신 군민 손 잡았다”… 격식 깬 출판기념회 ‘성료’
- - 축사·공연 없는 ‘3無 행사’… 군민과 눈 맞추는 ‘차담회’ 형식 호평 - 쌀쌀한 날씨 속 3,000여 명 운집, 소통과 공감의 장 연출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의 여덟 번째 저서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도서출판 흔적) 출판기념회가 6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기존 정치권의 세 과시형 출판기념회와는 결을 달리했다.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이나 유력 정치인들의 릴레이 축사 등 의례적인 식순을 과감히 생략하고, 저자가 군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맞이하는 ‘차담회(Tea Talk)’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사회에 신선한 울림을 주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동료 정치인,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떠들썩한 구호 대신 차분하고 따뜻한 소통의 열기로 채워졌다. 유 군수는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방문객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눴다. 특히 전작 『내 마음에 꿈을 그려라』 등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현장에서는 저서에 서명을 요청하는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홍보를 넘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원 청취의 장’이자 ‘비전 공유의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이다. 유 군수는 주민들의 손을 잡고 삶의 애환을 경청하는 한편, 책에 담긴 ‘만경강의 기적’과 ‘수소도시 완주’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완주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공개된 신간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는 유 군수가 지난 4년여간 매일 새벽, 군정을 구상하며 써 내려간 치열한 고민의 산물이다. 고졸 행원에서 국책은행 부행장, 그리고 5전 6기 끝에 군수가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과 함께 완주를 글로벌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려한 의식보다 더 소중한 것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라며 “오늘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않고, 책 제목처럼 포기 없는 ‘5전 6기’의 정신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드는 데 소명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보여주기식을 떠나 주민과 진정으로 호흡하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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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마이크 대신 군민 손 잡았다”… 격식 깬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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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축산지원과, 환경위생과, 이서면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20여 명이 민원 증가 지역인 이서면에 위치한 축산농가 2곳을 직접 방문해 악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축사 인근 마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신속 대응 조치로 이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피지컬 AI 실증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악취 저감은 향후 기업 유치 및 산업 환경 조성에도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으로 축사의 악취 저감 노력 및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축사 매입, 주민 및 축산농가 간 상생 방안 논의 등을 논의했으며, 관계자들과 농장주들의 충분한 토론을 통해 축사 악취 개선을 위한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반드시 함께 지켜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행정과 지원정책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완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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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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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회장 이용희)는 17일(월) 오전 10시, 익산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익산시, 전북서부호훈지청이 후원하는 기념식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6년째 계속해 오고 있다.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용희 회장은 “익산은 96명의 애국지사가 나신 자랑스러운 충절의 고장”이라며 “193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1905년 을사늑약을 기억하고자 제정, 우리 고향의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애국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로서 제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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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119안전체험관 잼버리 인기 폭발…김관영 지사도 함께 아찔 체험
- '임실치즈 홍보도 안전체험관, K팝 선사에 열광…세계가 하나 되는 신나는 대기시간 선사' 전국 최대 재난종합체험관인 임실군의 전북119안전체험관이 세계잼버리 영외프로그램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각국 대원들과 체험을 함께 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국 최대 재난종합체험관인 임실군의 전북119안전체험관이 세계잼버리 영외프로그램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각국 대원들과 체험을 함께 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5일 임실군에 있는 전북119안전체험관에는 대한민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가나 등 8개국의 잼버리 대원 360여 명이 찾아, 다양한 재난대응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심 민 임실군수와 함께 전북119안전체험관을 찾아 잼버리 대원들에게 재난과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전국 최고의 체험형 안전문화시설인 119안전체험관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잼버리 대원들과 함께 자동차가 360도 뒤집어지며 전복하는 최악의 교통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또한 임실군을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임실군이 준비한 임실치즈요거트와 치즈쿠키 등을 전달하며 “임실치즈는 지금으로부터 55년전 벨기에가 고향인 지정환 신부가 산양 두 마리로 시작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의 고장이며, 최고의 치즈브랜드”라고 소개한 뒤 “임실치즈의 특별한 맛도 보시고, 유익한 재난 대응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심 군수와 함께 3개 주제관 14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체험 현장들을 일일이 찾아 대원들에게 대한민국과 전북, 임실을 알리는 홍보와 주먹악수, 뺏지달아주기, 스카프 교환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119안전체험관에서는 로비에서 체험 대기 중인 대원들을 위해 강남스타일, 다이나마이트 등 K팝을 선사,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함성과 함께 너 나 할 것 없이 자리에 일어나 춤을 추거나 다 함께 박수를 치는 등 열광하며‘신나는 대기시간’을 즐기기도 했다. 119안전체험관 최용명 관장은 “매일 300여 명이 넘는 잼버리 대원들이 방문하여 재난 및 위기 상황 등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있다”며 “체험 대기시간이나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K팝을 들려주는 데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119안전체험관에서는 오는 10일까지 8일간 33개국의 2,880명의 잼버리 대원들이 방문, 재난종합체험과 항공기안전체험, 완강기체험, 위기탈출체험과 선박탈출 및 급류사고, 익수사고 등 물놀이 사고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물놀이 안전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임실소방서(서장 한동규)와 임실경찰서(서장 최규운) 등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구급차 및 현장 순찰 인력, 의료인력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대학생부터 대학교수, 공공기관 직원 등 통역 봉사를 비롯해 임실군의용소방대 등 1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임실을 찾는 모든 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무탈하고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임실군을 세계에 알리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119안전체험관은 전국 최대 재난종합체험관, 국내 유일 유아 전용 어린이 안전마을, 세계 최초 재난 상황 미션 완수 체험장, 가족과 함께 즐기는 테마형 안전 광장으로 구성된 온 가족이 즐기는 신개념 안전 놀이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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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119안전체험관 잼버리 인기 폭발…김관영 지사도 함께 아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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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 세계 속의 임실 '글로벌 홍보 대사'
- '119안전체험관, 치즈마을 등 3천여명 방문 예정, 옥정호‧임실N치즈 전 세계로' 심 민 임실군수가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임실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글로벌 홍보 대사’로 적극 나선다. 심 군수는 1일 세계잼버리가 개막한 가운데 전날(7.31.) 임실군을 첫 방문한 마케도니아 청소년들을 직접 맞이하고, 대한민국과 전북, 임실을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날 임실치즈마을에는 마케도니아 청소년 30명이 찾아 행사 기간 전‧후로 진행되는‘hoho프로그램 농촌문화체험’을 가졌다. 심 군수는 “오늘 이렇게, 특별한 한국의 농촌 체험을 위해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을 찾아주신 마케도니아 대원님들을 크게 환영한다”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치즈마을은 1967년 벨기에에서 오신 지정환 신부님께서 산양 두 마리로 처음으로 치즈를 만든‘임실치즈’의 뿌리이며, 마을 공동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중한 가치를 이어 나가고 있는 곳”이라고 직접 소개했다. 치즈마을 프로그램은 외국인 스카우트 대원들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체류하며 한국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하는 활동이다. 군은 한국 치즈의 원조이자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답게 치즈마을을 방문한 잼버리 청소년들에게 임실치즈의 매력을 알리고, 치즈와 피자만들기 체험 등을 선사했다. 전날인 31일부터 농촌 체험을 위해 임실군을 찾은 이들은 치즈체험 외에도 아쿠아페스티벌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전통 놀이인 윷놀이 체험과 경운기 타기 체험 등 임실 속에서 한국문화를 경함하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실군 관내 어린이들의 환영 공연과 함께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을 하는 등 특별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치즈마을 방문 사후프로그램에는 오는 12일부터 14일 베냉과 필리핀 청소년 총 22명이 찾아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임실군에는 잼버리 기간 3천여명에 달하는 세계 각국의 스카우트 대원이 찾을 예정이다. 2일부터 10일까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2,880명이 전북119안전체험관에 방문해 물놀이 안전 등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교육받고 경험하게 된다. 군은 이 기간 통역봉사자 18명과 일반봉사자 128명 총 146명을 지원하여 대원들이 임실군에서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연계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또한 4만3천여 명의 전 세계인이 찾는 새만금 행사장에서 임실군의 우수 관광상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임실군 홍보관 및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등 핫한 관광명소와 국가 브랜드‘임실N치즈’와 천만송이 국화꽃‘임실N치즈축제’등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공격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잼버리 대회장을 찾는 외국인 및 관광객들에게 우리 임실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군 대표 관광지와 우수 농특산물을 전 세계에 알리고, 홍보관 및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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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 세계 속의 임실 '글로벌 홍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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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 세계 청소년 1만명 방문에 ‘들썩’..손님맞이 준비 완료
- -고창읍성 성곽길 걷기, 선운사 다도체험, 템플스테이, 숲어드벤처 등 매력발산 프로그램 ‘눈길’ 고창군에 전 세계 청소년 1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시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대형 홍보탑이 세워지고, 거리 곳곳에 환영 가로기가 내걸리면서 손님맞이 준비가 마무리됐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새만금 세계잼버리 행사’를 일환으로 오는 31일부터 8월10일까지 휴일을 제외하고 하루 1200여명씩 각국의 청소년들이 지역을 방문한다. 대회 기간 중 고창을 찾는 누적 방문객으로 최소 1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먼저, 7월31일부터 8월1일까지 사전 관광프로그램으로 4개국(캐나다, 아이슬란드, 폴란드, 파라과이) 스카우트 대원들과 관계자들이 고창을 찾는다. 이들은 상하농원과 운곡습지, 고인돌공원 등을 방문해 치즈만들기와 습지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꿀잼도시’ 고창을 알아갈 예정이다. 새만금잼버리가 본격 개막하는 8월2일부터는 고창읍성과 선운사에서 집중적으로 영외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국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서로 어울리며 읍성 성곽길을 걸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 선운사에서는 다도체험과 템플스테이, 숲 어드벤처 등을 통해 고창만의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특히 고창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지역학생 연계 프로그램(8월2~4일) 등이 운영되면서 고창군 관내 청소년들과 세계각국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창군은 고창경찰서, 고창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재미있는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종 점검작업을 진행중이다. 무더위와 폭우를 피할 수 있는 실내공간 확보와 대형천막 설치 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이벤트 중 하나다”며 “장차 세계를 이끌어갈 예비 리더들이 고창을 찾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고창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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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 세계 청소년 1만명 방문에 ‘들썩’..손님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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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아쿠아페스티벌, 긴 장마 끝 찜통더위 본격 가동
- '대형풀장‧슬라이드‧보트 등 놀이시설 풍성, 몽골 쉼터 등 각종 편의시설 완비' 한 달여 이어진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 속에 임실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이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새롭게 조성된 장미원 이벤트 광장에서 아쿠아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군에 따르면 아쿠아페스티벌은 장마철 폭우가 지속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동안 1,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여름철 대표적인 도내 물놀이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확장되고, 더 다양한 시설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아쿠아페스티벌에는 초대형풀장과 함께 대형슬라이드와 중형슬라이드, 유아용 풀장 및 바나나보트, 원형보트, 미니 오리배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몽골 쉼터와 파라솔 쉼터 등을 충분히 확보하고, 샤워실과 탈의실, 매점, 푸드트럭 등 각종 시설 등을 설치‧운영 중이다. 군은 방문객이 행사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시설 관리 및 수질 관리를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시설을 완비함과 함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풍성한 문화공연도 선보이고 있다. 행사장 내 공연무대에서는 주말마다 어린이DJ풀파티로 행사 분위기를 압도하고, 문화공연으로는 아쿠아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 24명, 주차 안내 및 교통요원 3명, 현장 운영요원 9명 등 총 36명의 운영요원을 배치하여 안전한 물놀이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쿠아페스티벌을 찾은 한 방문객은“가까운 임실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이 있어서 정말 반가웠다”며“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서 행사기간동안 자주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역대급으로 긴 장마가 지속됐지만,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와 폭염이 본격화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풍성한 공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많은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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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생경제 회복 주력...소상공인에 안정지원금 50만원 지급
- 정읍시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차 소상공인 안정지원금(50만원 상당)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경기침체와 매출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표상 주소와 사업장소재지가 정읍시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난해 연매출액이 1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또 공동대표(법인 포함)인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급한다. 단, 지난 5월에 지급된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와 2022년 매출액이 없는 소상공인, 공고일 기준 휴·폐업자,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 사업자, 태양광발전업·약국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제외업종 및 정읍시에서 정한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50만원이며,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는 지원자에 대한 자격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지급대상자를 확정, 10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안정을 위해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 5월에 320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1차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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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생경제 회복 주력...소상공인에 안정지원금 5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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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교사업무 줄이고, 악성민원엔 당당 대처”
-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조치 필요” '전략회의 앞서 본청·지원청·기관 간부들과 고인 추모'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24일 “교사들이 가르치고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 현장의 악성 민원에 당당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서울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언급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 교육감은 교사 업무 경감과 관련 “본청과 지원청, 직속기관 업무를 제대로 분석해 효율적으로 인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청과 지원청에서 덜어내야 할 업무는 과감하게 덜어내고 학교의 인원을 보강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보다 면밀하게 분석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 현장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일단 현장의 목소리는 제대로 들어야 하겠지만, 악성 민원에는 당당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일부 학부모의 나쁜 민원, 악의적 민원에 대해 고소·고발 등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부분도 이번 일을 계기로 체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들의 교권이 바로 서지 않으면 결국 수업도 안 되고 학생 지도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같은 관련 법을 보완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서 교육감은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으려면 교장 선생님을 포함한 교사와 직원 할 것 없이 각자 원래 맡고 있었던 역할, 해야 할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면서 “법적으로 허용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지금 여러 가지 혼란을 정리하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서 교육감은 이날 전략회의에 앞서 본청, 지원청, 직속기관 간부들과 함께 본청 1층 로비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은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기 위해 지난 21일 전북교원단체총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전북교사노조 등 3대 교원단체와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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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교사업무 줄이고, 악성민원엔 당당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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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방문
-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는 16일 오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곳곳에 제방 유실,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자 최종오 의장, 한동연 부의장, 김진규 의회운영위원장, 장경호 기획행정위원장, 오임선 보건복지위원장, 김충영 산업건설위원장은 현장으로 나섰다. 먼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용안생태습지공원 인근 제방유실 복구현장을 찾아 피해현황과 복구작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법면이 유실된 웅포면 입점리 고분과 장마철 침출수 유출이 우려되는 낭산면 폐석산을 찾아 추가 위험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최종오 의장은 “익산시의회는 집중호우에 따른 긴급 복구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익산시와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계속되는 장마철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예찰 및 대비를 강화하고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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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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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석재산업 알릴 ‘석재문화 체험관’ 개관
- 익산시가 석재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드높이고 부흥을 위한 석재문화 체험관의 문을 활짝 열었다. 시는 13일 석재산업의 활성화 및 체험기회 제공을 위한‘석재문화 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최종오 시의장, 김수흥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석재산업 관련 단체 및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체험관’은 석제품 전시 홍보관(황등면 석재단지길 10)내에 위치해 있으며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300.69㎡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은 석재전시실과 석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장, 석재작품 제작을 지켜볼 수 있는 시연장 등이다. 또한 석제품 전시 홍보관에서는 익산 석재산업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소개하고 석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석재모형과 제품, 석재 발전사 등 전시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체험관은 이번 개관을 기념해 13일 석조각 기획전을 시작으로 나만의 도장만들기, 나는야 석공, 행복한 우리가족 그리기 등 다양한 돌새김·돌그림 체험프로그램 및 석조각 시연공연 등을 펼친다. 시는 ‘돌’이라는 재료의 특이성으로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헌율 시장은 “석재문화 체험관’이 익산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바라며, 나아가 예전의 명성이 되살아나 대한민국 대표 석재도시 익산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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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석재산업 알릴 ‘석재문화 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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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국 대학 연수생 대상 ‘팸투어’ 인기
- '익산 대표 관광지 통해 한국의 맛과 멋 선사' 익산시가 도내에서 연수 중인 중국 대학생 대상 팸투어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전주대학교와 연계한 중국대학 단기연수생 60여 명이 익산의 대표 관광지를 견학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전라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주최로 익산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지역의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대학 연수생들이 개인 SNS에 후기를 올려 중국 현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익산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전북 최초 글로벌 전시체험시설인 ‘익산 글로벌 문화관’에서 세계 문화와 역사전시관을 관람하고 ‘다문화 의상’ 체험과 한국 전통 자개를 이용한 ‘전통 공예’를 체험했다. 또한 고스락에서 유기농 전통 발효식품과 한식을 맛보았고 보석박물관에서 다양한 보석 종류와 진귀한 보석공예 작품을 감상하며 익산의 문화관광자원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알게 됐다. 팸투어에 참여한 중국 대학생은 “익산은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자연의 조화가 느껴지는 곳”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된 익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SNS를 통해 주변 지인들에게 꼭 추천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만의 글로벌한 관광자원을 통해 다문화적인 향유와 K-컬처를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며 “국내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류 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익산시의 문화적인 자부심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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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국 대학 연수생 대상 ‘팸투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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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일본관광객 ‘재방문’... 춘포 소도시관광지로 주목
- 익산 춘포가 일본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이끌며 새로운 소도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에서 개인관광객(FIT:개별자유여행객) 5명이 춘포를 방문했다. 이들은 최근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했던 춘포포럼에 참여했던 일본인 기무라유미오의 추천으로 익산시 일원과 춘포를 방문하게 됐다. 일본 관광객들은 춘포만 아니라 미륵사지, 국립익산박물관, 왕궁야경, 웅포, 전통시장 등 익산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익산의 맛과 멋을 모두 만끽했다. 한 관광객은 “춘포 역사자원과 석양의 아름다움에 놀랬고 일본의 아스카문화가 익산 등 지역에서 꽃피웠던 백제문화가 시초였다는 사실에 한번 더 놀랬다”며“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아름다운 춘포에 다시 한번 꼭 오겠다”고 말했다. 이번 춘포 일본관광객 첫 유입은 지역 콘텐츠로 소도시 여행을 이끌기 위한 익산시와 재단의 일본관광객 마케팅의 성과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원하는 경험이 다양해지고 소도시 관광경향이 뚜렷해지자 이를 뒷받침할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상품개발을 개발해 재방문 효과를 유도했다. 특히 춘포는 자연과 역사를 품은 관광지로 익산소도시 관광 대표주자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춘포를 흐르는 만경강을 배경으로 봄에는 벚꽃이 장관이며, 자전거 여행객에 좋은 라이딩 장소로 꼽히고 있다. 익산 만경강 문화관은 만경강의 생태에 관하여 소개해주고 체험프로그램, VR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가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안타까운 역사적 스토리를 담은 춘포역사(폐역)와 호소카와농장가옥 등 일본식 주택을 볼 수 있다. 또 춘포도정공장은 도정시설 특유의 공간을 살린 문화공간으로 현대미술전시회(성인 유료 10,000원)까지 볼 수 있다. 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익산이 갖고 있는 뛰어난 관광자원과 역사를 무기로 더욱 적극적인 국・내외 관광시장을 개척하겠다”며 “특히 춘포만의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관광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요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경험하고 싶은 다양한 모습을 제공해 국내외 관광시장을 개척하며 ‘2023 익산시 방문의 해’성공과 500만 관광객을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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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일본관광객 ‘재방문’... 춘포 소도시관광지로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