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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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한국마사회 정읍 유치로 지역경제 대전환 이끌겠다”
    [정읍=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가 본격화 됨에 따라, 정읍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한국마사회를 전략 공공기관으로 선정하고 유치에 전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읍은 호남권 중심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호남고속도로와 호남선 KTX가 지나가 지역 발전의 최적지다”면서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 청사 이전을 넘어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 동반성장을 함께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국내 유일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이다. 경마 시행뿐 아니라 승마, 말 생산·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말산업 전반을 담당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조6,400억원, 임직원 약 2,700명 규모다. 김 예비후보는 “이처럼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는 정읍의 일자리 창출, 소비 활성화, 지방세수 확대 등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법적으로도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은 가능하다. 한국마사회법은 주사무소 소재지를 정관에 명시하도록 규정하며, 정부 정책과 기관 의사결정에 따라 이전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 김 후보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접근성과 확장성, 정주 여건을 두루 갖춘 최적 후보지를 사전 검토해 정부와 기관을 설득할 전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금은 정읍의 미래 100년을 바꿀 국가 프로젝트를 선점해야 할 시기”라며 김민영 예비후보는 “한발 앞선 전략과 실행력으로 반드시 한국마사회 정읍 유치를 현실화하고, 정읍을 전북 서남권 경제 도약의 중심도시로 키워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공기관 유치는 정읍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 발전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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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천년 정읍의 관광 명성, 시민의 소득으로 5대 머무름 전략 발표
    1단계(가치 회복): 내장산·구절초 등 정읍 자산의 명성을 전국 1위로 재정립 2단계(경제 전환): ‘정읍 명가’ 브랜드와 드론 쇼 등으로 낮의 감동을 밤의 소비로 연결 3단계(숙박 혁신): 마을 숙소 리모델링 및 내장산 호텔 ‘시장 직접 담판’으로 숙박난 해결 4단계(도시 격상): 복합 컨벤션 센터 건립으로 비즈니스 관광 및 고품격 예식 인프라 확충 5단계(순환 완성): 500만 생활인구의 데이터를 교부세 증액으로 연결, 시민 복지에 재투자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4월1일, 3차 정책 공약인 ‘맛·흥·쉼 - 500만 머무름 도시, 올-인(All-In) 정읍’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정읍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시민의 소득과 직결시키는 [5대 머무름 순환 전략]이 핵심이다. 김 후보는 “앞서 발표한 복지와 돌봄 공약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면, 이번 공약은 “정책들이 서로를 견인해 정읍 경제라는 큰 바퀴가 스스로 돌아가게 만드는 강력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천년 정읍의 명성, 대한민국 최고를 다시 쓰자”며 ‘관광 자부심의 회복’을 위해 먼저 정읍 관광의 뿌리인 ▲내장산 단풍과 구절초 정원의 명성을 압도적인 수준으로 재정립하겠다고 선언했다. 단순히 한 계절 관광에 머물지 않고 사계절 내내 경탄을 자아내는 '국민 치유 거점'으로 재정립하며, ▲황토현에서 무성서원, 내장산과 도심을 잇는 고품격 투어 라인과 ▲천변길과 내장산을 잇는 4계절 꽃의 도시 정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기존 관광 자원과 미식·축제의 결합으로 경제 시너지를 완성하자”며 ‘관광 가치의 경제 전환’으로 정읍이 보유한 독보적인 관광 자원에 미식과 축제라는 강력한 동력을 결합하여 전례 없는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장산과 옥정호를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도심 소비로 이어지도록 23개 읍·면·동의 손맛을 보증하는 정읍 명가(名家)를 브랜드화하여 전국 식도락가들이 지갑을 여는 ▲‘체류형 미식 성지’를 구축하고, 여기에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와 ▲메가 K-POP 콘서트를 개최하여 낮의 감동이 밤의 소비로 흐르는 ‘24시간 살아있는 소비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이어 “한탄만 하던 숙박난의 혁신을 위해, 정읍 전역을 하나의 호텔로 깨우자”며 그동안 정읍 관광의 최대 약점인 ‘볼거리는 많으나 잠잘 곳이 없다’는 이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읍형 숙박 대전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먼저, “대규모 호텔이 들어서기만을 기다리며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라며 태산선비마을과 같은 권역별 숙박시설 및 체험휴양마을, 도심 게스트하우스 등 정읍 전역에 이미 보석처럼 흩어져 있는 마을 자산들을 ▲‘프리미엄 감성 스테이’로 전격 리모델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정읍이 보유한 소중한 공간들을 가장 빠르게 다듬어 숙박 수요에 즉각 대응하는 ‘실효성 우선 전략’이다. 관광객에게는 정읍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는 특별한 휴식을, 마을 공동체에는 실질적인 수익을 안겨주어 정읍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감성 호텔’로 깨우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10년 넘게 멈춰 서 있는 ▲“내장산 호텔 신축 사업은 시장이 직접 나서 매듭을 풀겠다”라며 “민간의 영역이라며 뒷짐 지고 있지 않고, 시장이 직접 투자 업체와 마주 앉아 확실한 ‘담판 승부’를 짓겠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이어 ‘도시의 격상’ 단계로 “비즈니스 관광을 유치하고, 고품격 예식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며 정읍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시·공연·박람회가 가능한 ▲‘복합 컨벤션 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 학술대회와 기업 연수를 유치하는 비즈니스 관광(MICE) 시대를 열어가고, 특히 센터 내 고품격 공공 예식 인프라를 구축하여, 그간 예식 시설의 부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내 고장에서 축복받는 품격 있는 예식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민영 예비후보는 ‘경제의 선순환’ 단계로 “500만 정읍 생활인구가 만드는 지역 경제의 기적을 만들자”며 “모든 전략의 결실은 시민의 행복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정읍사랑 시민권’으로 확보된 500만 명의 생활 인구 소비 데이터는 정부의 교부세 증액으로 이어져, 다시 정읍 시민의 복지와 인프라에 재투자되는 ‘자생적 경제 선순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정읍형 ‘5대 머무름 순환 전략’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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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어르신의 굽은등 김민영이 안아드리겠습니다"...'효도 복지 대전환 선포'
    - ‘정읍형 어르신 복지 대전환’ 공약 발표... -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주치의 제도 도입  - 돌봄 안심수당 월 10만 원 지급, 전동차 안심보험 사고당 5천만 원 확대 등 파격 지원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아동·청년’ 대상 생애주기 공약에 이어, 25일 두 번째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인 [정읍형 어르신 복지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자식의 마음으로 정읍의 모든 어르신의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현장 돌봄 종사자에 대한 파격적인 예우와 어르신 전담 의료 시스템 구축, 그리고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약의 첫 번째 약속으로 ‘사람 중심의 돌봄 철학’을 내세웠다. 그는 “자식도 매일 하기 힘든 수발을 묵묵히 감내하며 부모님의 거친 손을 잡아주시는 요양보호사분들이야말로 정읍의 진짜 영웅들”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제는 말뿐인 감사가 아니라 제대로 된 대우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오지 마을까지 달려가 중증 어르신을 보살피는 종사자들을 위해 월 10만 원의 ▲‘오지 돌봄 안심 수당’을 지급하고, 헌신적인 노고에 보답하는 ▲‘장기 근속 복지 포인트’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홀로 방문하는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SOS 안심 단말기’ 보급과 ▲상해보험 가입 지원을 병행한다. 김 후보는 “돌보는 사람이 존중받을 때 비로소 우리 부모님이 받는 돌봄의 온도도 올라간다”며 정읍시가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어르신 건강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책임 의료’ 체계로 전환된다. 김 후보는 ▲‘어르신 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동네 의원이 어르신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마을 내 의원이 만성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생기 가득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건강 관리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발이 되어주는 ▲‘전동차(전동휠체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사고 발생 시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확실히 덜어드리기 위해 ‘전동차 안심보험’의 보장 한도를 사고당 5천만원까지 확대하고, 겨울철 방전이나 갑작스러운 멈춤 사고를 막기 위해 ▲‘배터리 교체 및 사전 전수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어 일상의 안전을 위한 세심한 정책도 더해졌다. 집 안팎의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하는 ▲‘낙상 제로 하우징’ 사업을 추진하고, 경로당을 문화와 정보가 흐르는 공간으로 바꾸는 ▲‘스마트 경로당 2.0’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발표하며 “행정의 존재 이유는 차가운 지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보듬는 온기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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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의 미래, 이제 혁신으로 시작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전격 동행, 40분간의 정읍 시내 도보 행진' '시민의 손을 맞잡고 민심 깊숙이 파고든 ‘혁신’의 발걸음'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동학의 함성이 서린 정읍의 땅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이 불어왔다.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함께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정읍의 대전환을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3월 15일 오후, 정읍시 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비롯해 강경숙국회의원,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 왕기석 명창(국가무형문화재)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시민 700여 명이 운집해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40분간의 ‘발걸음 동행’ 공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거리 인사'는 기존의 딱딱한 선거 운동 방식을 탈피한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았다. 오후 2시, 정읍 서민 경제의 상징인 샘고을시장 입구(유한당 약국 앞)에서 만난 조국 대표와 김민영 예비후보는 의전 차량 대신 두 발로 정읍 시내를 걷는 것을 택했다. 약 40분간 이어진 도보 행진에서 두 사람은 거리의 시민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시장 상인과 길을 가던 시민들은 "정읍을 확실히 바꿔달라",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달라"며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이는 시민의 삶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민심을 청취하겠다는 김민영 예비후보의 진정성이 돋보인 대목이었다. ■ '김민영의 사발통문'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개소식   오후 2시 40분부터 시작된 본 개소식은 단순한 정치 행사를 넘어, 정읍의 정체성을 일깨우는 문화적·역사적 의식으로 치러졌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사발통문 부착식'이었다. 과거 동학 농민군이 거사를 앞두고 결의를 다지며 돌렸던 사발통문을 재연한 이 퍼포먼스는, 부패와 구습을 타파하고 오직 시민만을 위해 일하겠다는 김민영 예비후보의 비장한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 조국 대표 "혁신의 진원지 정읍, 김민영이 해낼 것"   축사에 나선 조국 대표는 "정읍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의 성지"라며 "혁신의 DNA가 흐르는 이곳에서 김민영 후보가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국 대표는 김민영 후보를 6.3지방선거 대표 특보로 임명하고, 정읍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저 김민영, 더 나은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주거, 교육, 보육, 건강한 삶을 위한 사회권 선진도시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 김민영 예비후보 인사말 중 -  행사의 마지막은 뜨거운 함성으로 장식되었다.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은 "정읍 혁신! 이제 시작합시다! 김민영 화이팅!"이라는 구호를 세 번 제창하며 필승을 결의했다.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운 지지자들의 함성은 정읍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대변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는 한편, 시민들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며 정책 선거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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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식 개소식 개최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가 15일(일) 오후 1시 ~5시까지 CGV 1층에서 '선거사무식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국 대표가 직접 참석해 김민영 후보를 응원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2시 40분, 조국 대표가 참여한 채 성대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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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4년의 성찰, 준비된 진심 강조'   “동학의 당당한 역사 위에서 ‘시민이 주인인 대전환’ 시작할 것” 선포  ‘시민의 장바구니 채우는 민생'경제부터 ‘365일 안심돌봄’까지...시민의 삶 안아주는 5대 비전 제시'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3월7일(토) 오전 10시 30분,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정읍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라며 정읍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4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읍의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4년 전 출마 이후 시장 바닥과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진짜 정읍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4년의 기다림, 현장에서 배운 '진짜 정읍’ 그는 시민들이 느끼는 정체된 지역 현실을 직시하며, 정읍을 다시 활기차게 뛰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김민영 예부후보는 시민의 고단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시민 주인 정읍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날 김민영 예비후보는 정읍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새만금 9조원 투자의 결실을 정읍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어 민생 안정과 관광 혁신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정읍사랑상품권 혜택을 20%까지 파격 확대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공공 참여 보상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반값 생활도시’로 시민의 민생행정부터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 관광 분야에서는 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정읍 픽(Pick) 맛집’ 브랜딩과 대형 ‘메가 콘서트’등 정읍의 관광상품과 결합해 누구나 기꺼이 ‘머무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또한, 국책연구소의 첨단 기술로 축산 악취를 과학적으로 해결해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만들고, ▲ 미래 세대와 어르신을 위한 ‘온기 행정’도 구체화하여. 출산 지원금 확대와 365일 안심 돌봄 등을 약속하였으며, 여기에 치매 검진 지원과  AI 긴급구조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지망을 더해 전 생애를 아우르는 따뜻한 정읍을 약속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떠나가는 아픈 현실이라며, 경제가 활성화되고 삶의 안전이 확보되는 정읍이라면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게다가 그는 "보여주기식 행정 대신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다짐하며, 시민들과 함께 ‘정읍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대혁신을 시작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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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2026-03-09
  • 정읍사회복지관,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대상 가정방문·욕구조사
      정읍사회복지관(관장 정관일)이 주택관리공단 정읍 수성1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9월부터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8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욕구조사를 진행한다. 수성주공 1단지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약 4년간 신규 입주가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새롭게 입주가 시작됐다. 이에 복지관은 변화된 주거 환경에 발맞춰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를 세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입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관일 관장은 “신규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누리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사회복지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통해 따뜻한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지역
    • 정읍시
    2025-09-03
  •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강화'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지난 5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 하며,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도내 경찰청 및 7개 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 과정에서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사례관리에 대한 기관별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 하며,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과 다각적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자영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경찰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학대피해가정에 적극적 개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
    • 정읍시
    2025-05-23
  • 정읍시, 동학농민혁명 전봉준 녹두장군 재현 행사 개최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보국안민, 척양적왜, 제폭구민, 광제창생'의 기치를 내건 동학농민혁명의 주역 '전봉준 녹두장군' 재현 행사가 정읍시 이평면 고부일원에서 펼쳐졌다.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는 고부군수 조병갑을 몰아내고 만민이 평등한 세상을 꿈꿨던 전봉준 장군과 농민군이 최초 혁명을 모의했던 이평면 예동마을에서부터 말목장터와 감나무까지 1km를 깃발과 함께 걷고, 격문록을 낭독하는 농민군 진군행렬을 재현했다.      게다가 15일(토)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1894년 1월 고부 농민봉기의 서막을 알리는 재현 행사를 이평면사무소 특설무대에서 1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읍시가 주최, (사)동학농민혁명 고부봉기기념사업회(이사장 이희청) 주관으로 이학수 정읍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박일 정읍시의장, 시도의원, 기관장 및 동학 단체와 농민회를 비롯해 옛 고부군 지역인 이평·고부·덕천·영원·소성·정우면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대히 치러졌다.   1부 식전공개행사로 정읍시립국악단의 문화예술 공연과 왕산악 명창의 판소리, 민요 등이 펼쳐젔다.   이어, 2부에서는 '내빈소개'와 함께 이희청 이사장과 이학수 정읍시장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희청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은 제폭구민, 보국안민의 함성으로 불꽃이 햇불이 되어 전국으로 함성이 퍼진 것"이라며 "131년 전 들불처럼 일어선 동학 농민군의 함성을 잊지 않고 그날의 기억을 재현하기 위해 고부농민봉기 기념제를 갖게됐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축사에서 "이곳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알리는 역사적인 장소"라며 "131년 전 동학농민혁명 정신은 3.1절, 4,19, 518 민주화운동을 넘어 촛불 시민운동으로 이어져 이 정신(동학농민운동)을 선양하기 위해 고부관아 복원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양한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131년 전 이 지역에서 외쳤던 제폭구민 보국안민 정신이 면면히 이어져 빛을 발하고 있다"며 "최근에 전봉준 투쟁단이 남태령을 넘어 서울 수도 한복판까지 다녀오면서 보국안민을 외치며 다시금 빛을 발하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고부 봉기와 관련해 만석곳 쉼터 고증작업을 패키지로 진행하고 있어 역사적인 계승과 선양이 있도록 국가적으로 뒷바침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축사가 끝난 후 이사장과 이학수 시장 등 각계 인사들은 오늘날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무엇이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미래를 살아야 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사발통문 작성에 들어갔다.      고부 농민봉기는 조선 후기 고부 지역의 탐관오리인 조병갑의 수탈과 횡포에 저항하기 위해 전봉준을 비롯한 농민들이 벌인 운동이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 조정이 파견한 조사관이 오히려 농민을 탄압하자 대대적인 동학농민혁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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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7
  • 최형영 호남제일신문 부장, 정읍남초등학교 '총동문회 초대 회장' 취임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읍남초등학교(교장 남궁상운) 총동문회 창립총회가 지난 29일(설날) 본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영(23회) 사무국장(프로골프레슨)의 사회로, 최형영(9회) 호남제일신문 정읍주재 부장이 총동문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형영 준비위원장을은 경과보고를 통해 "단결을 저해하는 편견과 억측 등으로 창립식이 미루어졌다"며 "존중하고 참여하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총동문회 운영 계획도 밝혔다. "선후배 간 분기별 친목 간담회 개최, 10월 추석 기간, 각 기수 동창회 주관으로 한마음대회 및 노래자랑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총동문회 조직은 고문, 회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사무국장, 재무국장, 여성위원장, 청년위원장, 대외협력위원장, 체육위원장, 수도권위원장, 호남권위원장, 운영 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초산동에 위치한 정읍남초등학교는 지금까지 1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난 1월 8일 제64회 졸업식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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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2

실시간 정읍시 기사

  • 정읍교육지원청, ‘정읍교육 홍보를 위한 기자간담회’ 개최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금희)은 17일(금) '정읍교육 홍보를 위한 기자감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읍교육지원청 관계자, 기자단 등 지역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실적 및 우수사례 홍보, 2024년 주요 교육정책 및 추진방향 설명, 지역 언론사와의 소통·공감 및 유기적인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에는 공.사립을 포함 유치원 38개원, 초등학교 34개교, 중학교 19개교, 고등학교 13개교, 특수학교 1개교로 총 105개(원)교가 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함께 여는 미래, 활기찬 정읍교육’이라는 정읍 교육비전 아래, 매년 정읍만의 특색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차별화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초‧중‧고‧특수학교가 참여하는 ‘샘고을교육나눔한마당’과 문화예술교육의 자랑인 ‘정읍소리놀오케스트라, 정읍청소년오케스트라, 정읍청소년국악관현악단' 등은 정읍만의 특색있는 교육 활동이다. 특히, 정읍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고장인 만큼 역사교육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도 '샘고을역사골든벨, 지역 유적지 체험형 역사교육(전봉준 캠프), 동학농민혁명기념일 주간 백일'장 등을 운영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미래, 책임, 안전, 자치, 소통과 협력, 공동체’라는 전북교육 6대 주요 정책에 발맞춰 에듀테크 기반 수업 활성화 지원, 학생 맞춤형 학력지원센터 운영, 정읍학생의회 조직 및 운영, 농촌유학 활성화, 청소년해외역사탐방 등을 추진했다.    최금희 교육지원청장은 “앞으로도 정읍교육 정책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리며, 정읍 교육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읍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함께 여는 미래, 활기찬 정읍교육 실현을 위해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과 의견 제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형영 정읍시 소통기자단 회장은 "정읍교육지원청장님과 각 과장님이 함께한 가운데 소통기자단 간담회를 갖게돼 뜻있고 감사하다"며 "정읍교육지원청이 내세운 '함께 여는 미래, 활기찬 정읍교육'이라는 비전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좀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가족들과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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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8
  • 정읍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시, ‘미디어아트로 피어나다’ 개막
     정읍시립미술관은 미술사에 기록되는 거장들의 명화를 실감미디어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시 ‘명화, 미디어아트로 피어나다’전을 17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의 주로 인상파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실감미디어 기법으로 생동감 넘치게 표현한 미디어아트 전시로,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에곤 쉴레, 구스타프 클림트, 귀스타브 카유보트, 에드바르트 뭉크 등의 거장의 대표작 20여점을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등과 함께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로 구분돼 화려하게 펼쳐진다.  1전시실은 봄과 여름을 주제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으로 시작해 클로드 모네의 작품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여름은 클로드 모네의 수련 연못 시리즈로 시작돼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으로 이어지며 밝은 색조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표현한다.  2전시실은 가을과 겨울로 에곤 쉴레, 빈센트 반 고흐 등 가을 낙엽과 까마귀 등이 늦가을의 황량함을 나타낸다. 겨울은 클로드 모네, 귀스타브 카유보트 등의 작품으로 마무리 된다. 3전시실은 인터렉티브 존으로 가을과 겨울을 보여주는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드바르트 뭉크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로 구성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시립미술관에서 최초로 준비한 특별기획전시를 선보여 우리에게 친숙한 거장들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함께 공감하고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향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화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조성된 이번 전시는 각 전시공간을 거닐면서 무빙 이미지와 음악이 주는 다채로운 감각들을 통해 명화의 감동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람객이 공간을 경험하는 몰입형 전시와 자연의 풍경이 만나 자연에 동화되는 완벽한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시를 관람하면서 찍은 인증샷을 SNS에 홍보하거나 3곳 이상의 인증샷이 확인되면‘나만의 그림톡’키트를 받을 수 있다. 전시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오후 5시 30분 입장 마감)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유료(정읍시민 2000원, 관외 5000원)이며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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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7
  • 정읍시, 제13회 공동체 어울림한마당 개최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공동체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공동체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지난 12일 정읍역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공동체들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유지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공동체가 다양한 분야에서 맺은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떡메치기, 케이크, 냄비 받침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난타와 밴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따. 또한 느티나무 봉사대와 마을점빵에서 김치전과 핫도그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지역 공동체들이 화합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고경윤 시의장과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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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 찬바람 불면 ‘정읍 쌍화차’
    - 장명동 쌍화차 거리에 18곳 전통찻집 옹기종기 - 20가지 이상 한약재 넣어 풍부한 맛   찬 기운이 익숙해지는 계절이 왔다. 거리에 나무들은 붉은색 옷으로 갈아입고, 사람들도 두꺼운 옷을 껴입는다.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 정읍 쌍화차 거리에는 구수한 내음과 따뜻함이 가득하다.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최고의 쌍화차 맛을 낼 수 없기 때문에 이곳에선 72시간동안 수십가지의 한약재를 넣고 쌍화차를 우려낸다. 그리고 저온에서 이틀을 더 숙성하면 정읍의 명물 쌍화차가 탄생한다.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까지 허약해지는 이맘때, 정읍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기고 쌍화차 거리에서 보약 같은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과 마음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쉽게 마시는 보약과 같은 쌍화차   쌍화차는 쌍화탕을 단순화해 차(茶)로 만든 것이다. 쌍화탕의 쌍화(雙和)는 음기와 양기의 조화를 맞춘다는 뜻으로, 대표적인 보음(補陰) 약재인 숙지황이 들어 있어 예로부터 보약으로 취급받았다.  쌍화탕과 쌍화차의 차이는 약으로 쓰이는 ‘탕’과 보다 쉽게 마실 수 있는‘차’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탕’이든 ‘차’든 마시는 이의 건강을 생각하며 며칠간 달여낸 만든 이의 정성은 다르지 않다. 장명동 정읍세무서 후문에서부터 정읍경찰서, 비빔짬뽕으로 이름난 양자강까지 이어지는 ‘정읍 쌍화차 거리’에는 18개소(11월 6일 기준)의 전통찻집이 들어서 있다.  이밖에도 정읍 곳곳에 자리한 26개소를 포함해 총 44개소의 전통찻집이 정읍의 쌍화차 문화를 이끌고 있다. 쌍화차 거리에 들어서면 진한 한약방의 향기가 풍겨온다. 찻집에 들어가 쌍화차를 주문하면 곱돌로 만든 찻잔에 담겨 나오는데, 곱돌이 보온 역할을 해 차를 다 마실 때까지 온기를 느낄 수 있다.  쌍화차 안에는 잣, 대추, 은행, 밤 등 다양한 견과류가 담겨 있다. 여기에 진한 한약 향이 풍겨 견과류와 조화를 이룬다. 만약 한약의 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면, 함께 제공하는 설탕을 한 스푼 넣으면 정제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가래떡구이와 조청, 요거트, 누룽지, 구운계란 등 찻집 마다 각기 다른 주전부리도 함께 제공해 한 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다.   임금에게 진상한 정읍 특산물 ‘지황’   정읍의 쌍화차가 특별한 것은 쌍화차의 주재료인 ‘지황’의 주산지가 정읍이기 때문이다.  쌍화차는 숙지황과 당귀, 작약 등 20여 가지가 넘는 한약재를 옹기나 가마솥에서 우린다. 여기에 찻집마다 다양한 부가 재료를 넣어 더욱 풍부한 맛을 내기도 한다. 쌍화차의 백미는 숙지황이다. 지황을 9번 찌고 말려 만든 숙지황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기록돼 있는 명약으로 꼽힌다. 쌍화차에서는 향과 색깔을 더욱 진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숙지황과 경옥고, 십전대보탕의 주재료인 ‘지황’은 정읍시 옹동면의 특산물으로, 조선시대에는 임금에게 진상될 정도로 특급 품질을 자랑한다. 한때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할 정도였다.  정읍지황은 그 역사를 이어받아 지난 1992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주산단지로 지정됐고, 2015년에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정읍지황의 명성과 품질을 이어가기 위해 ‘지황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4년간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 지역 특화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지황 재배면적 확대와 재배기술 상향 평준화를 위해 영농교육, 현장 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이어 온 차의 본고장 ‘정읍’   정읍은 예로부터 쌍화차를 비롯한 차 문화가 번성한 지역이었다. 전라북도 동남쪽 노령산맥 줄기의 내장산과 섬진강 물줄기가 시작되는 옥정호와 동진강에 접해 있는 정읍은 북방한계선 위에 위치해 일찍이 차(茶)와 약재 재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실록지리지(1454)와 신동국여지승람(1530) 등의 기록에 따르면 정읍현과 고부군 등 정읍의 각 지역은 주요 차 생산지였고,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조선 왕실에 진상되거나 약재로 활용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일제강점기인 1913년 ‘오가와’라는 교사가 정읍시 입암면 천원리 일대에서 자생 차(茶)를 발견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차밭인 천원 다원을 조성해 대규모로 차를 재배하기도 했다.  연간 7000여 근의 천원 차를 생산해 일본 오사카로 수출했다는 기록이 전해지기도 한다. 정읍 자생차는 일본, 인도 등 외래 차나무와는 품종이 섞여 있지 않아 자생 품종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어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차가 자생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고, 일교차도 커 차 재배지의 적절한 기온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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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3-11-10
  • 정읍시새마을회, 김치문화 사랑운동으로 이웃 간의 온정 나눠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정읍시 공설운동장 공영주차장에서 ‘2023년 김치문화 사랑운동’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배추 절이기부터 채소 다듬기, 양념재료 등을 손수 준비해 정성을 다해 2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들은 이날 담근 김치를 사회적 배려계층 등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학구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김치를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김치문화 사랑운동이 마중물이 돼 사회적 배려계층을 포함해 모든 시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읍시새마을회는 매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하여 온정을 나누는 지역사회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지역
    • 정읍시
    2023-11-08
  • 정읍시, 돌봄요원 처우개선을 위한 체육문화행사 개최
    정읍시 재가복지협의회(회장 정영미)는 지난 4일 전북과학대학교 강당에서 돌봄요원 처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체육문화행사를 개최했다. 돌봄요원은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요양보호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생활지원사,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의 활동지원사로 나뉘어 총 2200여명의 요원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체육문화행사에 참여한 돌봄요원은 “이렇게 우리들을 위한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문화행사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위안과 힘을 얻는다”며 “즐겁고 유익한 사업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어르신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요원들의 처우가 개선되고 권익이 증진돼야 가능하다”며 “돌봄정책을 강화해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는 으뜸 정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11-07
  • 내장산 단풍 연계 농촌체험 기차여행 ‘농뚜레일 투어’ 신청접수
      정읍시가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내장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차여행 프로그램 ‘농뚜레일’을 운영한다. ‘농뚜레일’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한국철도공사,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논두렁, 두레, 레일(rail) 등 농촌과 철도가 연상되는 단어를 조합해 ‘농촌과 철도의 연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지역의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가을의 아름다움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내장산 관광과, 알로에 보습제 만들기, 정읍9경 중 하나인 쌍화차 거리 관광 등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여행코스를 구성했다.  신청은 ‘렛츠코레일’에서 사이트에서 11월 17일까지 할 수 있으며, 가격은 용산역 출발 기준 6만 3,3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철도 접근성이 좋은 정읍의 이점을 활용해 내장산과 농촌체험을 연계한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정읍을 방문해 가을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11-02
  • 정읍시, 제7회 '솔티모시' 축제 성료
    정읍시 솔티마을과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제7회 솔티모시축제가 이틀간 500여명이 넘게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솔티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한 축제는 지역가수 정주,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흥겹게 했다. 솔방울 트리 만들기, 자연물 가랜드 만들기, 단풍잎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솔티숲 해설 체험 등은 친환경적이면서도 마을의 특색을 잘 살려 아이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또한, 대형 모시비빔밥 체험·대형 모시가래떡 체험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이색적인 프로그램은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화합해 함께 만들며 즐길 수 있었다. 솔티마을 노동숙 통장과 이은미 사무국장은 “마을 공동체가 화합해 준비한 축제에서 많은 분들이 즐기고 가신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솔티마을의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10-25
  • 정읍시, 제3회 내장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성황리에 마쳐
      정읍시 칠보산 활공장에서 열린‘2023년 제3회 정읍내장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항공 레포츠의 명소인 정읍을 전국에 알리고 패러글라이딩 저변 확대를 위해 시 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관해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패러글라이딩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정밀착륙 방식을 통해 승부가 가려졌다.  정밀착륙은 과녁판처럼 생긴 착륙 목표 지점을 바닥에 놓고 참가자가 해발 280m의 칠보산 활공장을 이륙해 공중에서 비행한 후 발로 목표 지점을 찍으며 착륙하는 방식이다. 열띤 경쟁 끝에, 개인전 연습조종사 부문에서는 부안변산패러의 방상진 회원이 1위를 차지했다. 조종사 부문은 한국스카이패러의 유재용, 선수부는 CN스카이의 이석주 회원, 단체전에서는 전북미스미스터가 각각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이학수 시장은 “칠보산 활공장은 창공을 가로지르며 아름다운 정읍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의 최적지”라며 “이번 대회가 일상에서 벗어나 비행이라는 도전을 통해 성취감과 자유를 만끽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10-24
  • 정읍시,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불안 해소로 ‘청년 인구유출 막는다’
    [정읍=전북포커스 정인숙 기자] 청년인구 유출은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가 적은 지역 특성상 매년 만 명 이상의 전북 청년들은 일자리가 많은 타지로 떠나고 있다. 지난 8월 기준 정읍의 인구는 10만 4000여명으로 최근 10년간 1만 5000명의 인구가 감소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청년층이다. 이들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불안 해소, 즐길거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미래세대를 이끌 청년들이 기회의 땅 정읍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복지까지 연계되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청년연령을 상향시켜 더 많은 시민들이 시에서 제공하는 청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 인구유출을 막고 위해서는 일자리와 주거안정 등 맞춤형 청년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읍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정읍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일자리 취업중개센터, 취업준비반 운영 등 일자리 창출 주력 시는 먼저 ‘일자리’에 주목했다. 일자리가 있어야 ‘지역에 머문다’는 생각 때문이다. 시는 이를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관련 정보 수집과 분석, 정책개발을 담당하는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했고, 4개 분야 일자리 추진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일자리정책 추진단도 출범했다. ‘지역일자리 취업중개센터’를 통해 116명(9월 15일 기준)이 채용됐고, 지난 6월에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2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산업단지에 있는 129개의 기업을 전수조사해 구인 계획이 있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해 구인-구직자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청년취업시험 준비반 또한 성과를 내고 있다. 공무원·NCS(국가능력표준)시험에 대비하도록 서울에서 전문 강사진이 내려와 주 1회 직강을 하고, 동영상 강의 제공 등 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는데, 지난 8월 운영 5개월만에 2023년 제3회 전북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응시 직렬은 행정·건축·사회복지·위생직으로 한 직렬에 쏠림 없이 다양한 직렬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정읍의 청년은 45세까지...희망의 미래 이끌어 갈 청년 혜택 강화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인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취업준비 청년을 위해 취업용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1인 1회 최대 4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을 위한 필수·최종 단계인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을 지원해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고자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면접 정장이 필요한 청년을 위해 정장 대여비(1회 5만원)를 지원하고, 외국어말하기평가(Opic)에 대비한 어학자격취득반도 운영하는 등 구직 청년 복지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지원사업도 다양하다. 드론, 노트북, 1인 미디어 세트 등 뉴미디어 관련 창업을 돕는 ‘장비대여사업빌려드림(DREAM) 사업과, 청년 창업가에게 3년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정읍형 로컬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와 같은 청년 혜택을 더 많은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청년 기본조례를 일부 개정해 청년 연령을 39세에서 45세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청년인구가 7300여명 증가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청년 자립기반 마련과 청년층 주거비 경감을 위해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최대 20만원을 1년간 지원하는‘청년월세 한시 특별 사업’을 진행해 총 112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청년인구 늘리기 집중...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읍 만들기 총력   시는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정읍을 위해 올해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정부 시책과는 별도로 자체예산 24억 원을 세워 0~59개월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의 육아수당도 지급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예산을 더 확보해 아동수당을 더 늘릴 계획이다. 더불어 출산 후 산모의 건강회복을 돕고자 20만원 씩 지급하고 있는 산후건강관리비 또한 관련 절차 등을 거쳐 더욱 늘려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모실과 수유실, 산모관리실 등 산모의 산후 관리에 특성화된 공공산후조리원을 구축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난임부부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자 정읍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인 신혼부부에게 5년간 최대 500만원의 주택 전세자금 이자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또한 내장산 문화광장에 자리 잡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실내형 놀이시설 천사히어로즈 인근에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와 동화마을 테마공간, 꼬마열차 등 놀이시설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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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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