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1단계(가치 회복): 내장산·구절초 등 정읍 자산의 명성을 전국 1위로 재정립

2단계(경제 전환): ‘정읍 명가’ 브랜드와 드론 쇼 등으로 낮의 감동을 밤의 소비로 연결

3단계(숙박 혁신): 마을 숙소 리모델링 및 내장산 호텔 ‘시장 직접 담판’으로 숙박난 해결

4단계(도시 격상): 복합 컨벤션 센터 건립으로 비즈니스 관광 및 고품격 예식 인프라 확충

5단계(순환 완성): 500만 생활인구의 데이터를 교부세 증액으로 연결, 시민 복지에 재투자


사본 - 김민영사진.2.jpg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4월1일, 3차 정책 공약인 ‘맛·흥·쉼 - 500만 머무름 도시, 올-인(All-In) 정읍’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정읍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시민의 소득과 직결시키는 [5대 머무름 순환 전략]이 핵심이다. 김 후보는 “앞서 발표한 복지와 돌봄 공약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면, 이번 공약은 “정책들이 서로를 견인해 정읍 경제라는 큰 바퀴가 스스로 돌아가게 만드는 강력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천년 정읍의 명성, 대한민국 최고를 다시 쓰자”며 ‘관광 자부심의 회복’을 위해 먼저 정읍 관광의 뿌리인 ▲내장산 단풍과 구절초 정원의 명성을 압도적인 수준으로 재정립하겠다고 선언했다. 단순히 한 계절 관광에 머물지 않고 사계절 내내 경탄을 자아내는 '국민 치유 거점'으로 재정립하며, ▲황토현에서 무성서원, 내장산과 도심을 잇는 고품격 투어 라인과 ▲천변길과 내장산을 잇는 4계절 꽃의 도시 정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기존 관광 자원과 미식·축제의 결합으로 경제 시너지를 완성하자”며 ‘관광 가치의 경제 전환’으로 정읍이 보유한 독보적인 관광 자원에 미식과 축제라는 강력한 동력을 결합하여 전례 없는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장산과 옥정호를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도심 소비로 이어지도록 23개 읍·면·동의 손맛을 보증하는 정읍 명가(名家)를 브랜드화하여 전국 식도락가들이 지갑을 여는 ▲‘체류형 미식 성지’를 구축하고, 여기에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와 ▲메가 K-POP 콘서트를 개최하여 낮의 감동이 밤의 소비로 흐르는 ‘24시간 살아있는 소비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이어 “한탄만 하던 숙박난의 혁신을 위해, 정읍 전역을 하나의 호텔로 깨우자”며 그동안 정읍 관광의 최대 약점인 ‘볼거리는 많으나 잠잘 곳이 없다’는 이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읍형 숙박 대전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먼저, “대규모 호텔이 들어서기만을 기다리며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라며 태산선비마을과 같은 권역별 숙박시설 및 체험휴양마을, 도심 게스트하우스 등 정읍 전역에 이미 보석처럼 흩어져 있는 마을 자산들을 ▲‘프리미엄 감성 스테이’로 전격 리모델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정읍이 보유한 소중한 공간들을 가장 빠르게 다듬어 숙박 수요에 즉각 대응하는 ‘실효성 우선 전략’이다. 관광객에게는 정읍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는 특별한 휴식을, 마을 공동체에는 실질적인 수익을 안겨주어 정읍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감성 호텔’로 깨우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10년 넘게 멈춰 서 있는 ▲“내장산 호텔 신축 사업은 시장이 직접 나서 매듭을 풀겠다”라며 “민간의 영역이라며 뒷짐 지고 있지 않고, 시장이 직접 투자 업체와 마주 앉아 확실한 ‘담판 승부’를 짓겠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이어 ‘도시의 격상’ 단계로 “비즈니스 관광을 유치하고, 고품격 예식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며 정읍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시·공연·박람회가 가능한 ▲‘복합 컨벤션 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 학술대회와 기업 연수를 유치하는 비즈니스 관광(MICE) 시대를 열어가고, 특히 센터 내 고품격 공공 예식 인프라를 구축하여, 그간 예식 시설의 부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내 고장에서 축복받는 품격 있는 예식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민영 예비후보는 ‘경제의 선순환’ 단계로 “500만 정읍 생활인구가 만드는 지역 경제의 기적을 만들자”며 “모든 전략의 결실은 시민의 행복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정읍사랑 시민권’으로 확보된 500만 명의 생활 인구 소비 데이터는 정부의 교부세 증액으로 이어져, 다시 정읍 시민의 복지와 인프라에 재투자되는 ‘자생적 경제 선순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정읍형 ‘5대 머무름 순환 전략’의 포부를 밝혔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천년 정읍의 관광 명성, 시민의 소득으로 5대 머무름 전략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