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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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전북포커스 정인숙 기자]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전북지부 정읍시지회(지회장 이재현)가 지난 1228일 오후 4시 정읍시 아크로웨딩홀에서 창립 제21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성엽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진섭 정읍시장,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장, 이상길 정읍시의원, 기관·단체장과 고엽제전우회 회원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표창장 수여, 기념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 고엽제 정읍시지회 모범 전우 표창장으로 정읍시장상 황경욱회원, 국회의원상 최규일회원, 정읍시의회의장상 최정오회원, 익산서부보훈지청장상 국중석회원이 받게 되었다.

 

유성엽 국회의원은 “60~70년대 우리나라가 어렵고 궁핍했던 시기에 인생에서 가장 젊은 시절에 민주주의 수호와 조국의 영광을 위해 목숨을 바친 월남참전용사 및 고엽제 전우회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눈부시게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하신 전우님들의 명예국가에 대한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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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은 먼 이국땅에서 세계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해 젊음을 바치고 이를 통해 자유와 평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데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시에서도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보훈수당을 인상하였고, 보훈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여 많은 보훈대상자들이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엽제전우회 전북지부 정읍시지회(이재현 지회장)“55년전 이억만리 월남전 전투에 참여하여 고엽제에 피복된 23만명 중 7만여명이 이름 모를 병에 시달려 사망하고 14만여명의 고엽재 피복된 환자 중 일부가 나날이 죽음을 기다리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1966년 브라운각서에 의거, 공개된 한국군 지원 조건에 준한 전투급여금 환수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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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엽제 전우회 전북지부 정읍시지회, 창립 제21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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