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지역
Home >  지역  >  정읍시

실시간뉴스
  •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한국마사회 정읍 유치로 지역경제 대전환 이끌겠다”
    [정읍=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가 본격화 됨에 따라, 정읍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한국마사회를 전략 공공기관으로 선정하고 유치에 전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읍은 호남권 중심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호남고속도로와 호남선 KTX가 지나가 지역 발전의 최적지다”면서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 청사 이전을 넘어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 동반성장을 함께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국내 유일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이다. 경마 시행뿐 아니라 승마, 말 생산·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말산업 전반을 담당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조6,400억원, 임직원 약 2,700명 규모다. 김 예비후보는 “이처럼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는 정읍의 일자리 창출, 소비 활성화, 지방세수 확대 등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법적으로도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은 가능하다. 한국마사회법은 주사무소 소재지를 정관에 명시하도록 규정하며, 정부 정책과 기관 의사결정에 따라 이전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 김 후보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접근성과 확장성, 정주 여건을 두루 갖춘 최적 후보지를 사전 검토해 정부와 기관을 설득할 전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금은 정읍의 미래 100년을 바꿀 국가 프로젝트를 선점해야 할 시기”라며 김민영 예비후보는 “한발 앞선 전략과 실행력으로 반드시 한국마사회 정읍 유치를 현실화하고, 정읍을 전북 서남권 경제 도약의 중심도시로 키워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공기관 유치는 정읍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 발전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 이슈
    • 선거
    2026-04-16
  •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천년 정읍의 관광 명성, 시민의 소득으로 5대 머무름 전략 발표
    1단계(가치 회복): 내장산·구절초 등 정읍 자산의 명성을 전국 1위로 재정립 2단계(경제 전환): ‘정읍 명가’ 브랜드와 드론 쇼 등으로 낮의 감동을 밤의 소비로 연결 3단계(숙박 혁신): 마을 숙소 리모델링 및 내장산 호텔 ‘시장 직접 담판’으로 숙박난 해결 4단계(도시 격상): 복합 컨벤션 센터 건립으로 비즈니스 관광 및 고품격 예식 인프라 확충 5단계(순환 완성): 500만 생활인구의 데이터를 교부세 증액으로 연결, 시민 복지에 재투자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4월1일, 3차 정책 공약인 ‘맛·흥·쉼 - 500만 머무름 도시, 올-인(All-In) 정읍’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정읍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시민의 소득과 직결시키는 [5대 머무름 순환 전략]이 핵심이다. 김 후보는 “앞서 발표한 복지와 돌봄 공약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면, 이번 공약은 “정책들이 서로를 견인해 정읍 경제라는 큰 바퀴가 스스로 돌아가게 만드는 강력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천년 정읍의 명성, 대한민국 최고를 다시 쓰자”며 ‘관광 자부심의 회복’을 위해 먼저 정읍 관광의 뿌리인 ▲내장산 단풍과 구절초 정원의 명성을 압도적인 수준으로 재정립하겠다고 선언했다. 단순히 한 계절 관광에 머물지 않고 사계절 내내 경탄을 자아내는 '국민 치유 거점'으로 재정립하며, ▲황토현에서 무성서원, 내장산과 도심을 잇는 고품격 투어 라인과 ▲천변길과 내장산을 잇는 4계절 꽃의 도시 정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기존 관광 자원과 미식·축제의 결합으로 경제 시너지를 완성하자”며 ‘관광 가치의 경제 전환’으로 정읍이 보유한 독보적인 관광 자원에 미식과 축제라는 강력한 동력을 결합하여 전례 없는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장산과 옥정호를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도심 소비로 이어지도록 23개 읍·면·동의 손맛을 보증하는 정읍 명가(名家)를 브랜드화하여 전국 식도락가들이 지갑을 여는 ▲‘체류형 미식 성지’를 구축하고, 여기에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와 ▲메가 K-POP 콘서트를 개최하여 낮의 감동이 밤의 소비로 흐르는 ‘24시간 살아있는 소비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이어 “한탄만 하던 숙박난의 혁신을 위해, 정읍 전역을 하나의 호텔로 깨우자”며 그동안 정읍 관광의 최대 약점인 ‘볼거리는 많으나 잠잘 곳이 없다’는 이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읍형 숙박 대전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먼저, “대규모 호텔이 들어서기만을 기다리며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라며 태산선비마을과 같은 권역별 숙박시설 및 체험휴양마을, 도심 게스트하우스 등 정읍 전역에 이미 보석처럼 흩어져 있는 마을 자산들을 ▲‘프리미엄 감성 스테이’로 전격 리모델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정읍이 보유한 소중한 공간들을 가장 빠르게 다듬어 숙박 수요에 즉각 대응하는 ‘실효성 우선 전략’이다. 관광객에게는 정읍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는 특별한 휴식을, 마을 공동체에는 실질적인 수익을 안겨주어 정읍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감성 호텔’로 깨우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10년 넘게 멈춰 서 있는 ▲“내장산 호텔 신축 사업은 시장이 직접 나서 매듭을 풀겠다”라며 “민간의 영역이라며 뒷짐 지고 있지 않고, 시장이 직접 투자 업체와 마주 앉아 확실한 ‘담판 승부’를 짓겠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이어 ‘도시의 격상’ 단계로 “비즈니스 관광을 유치하고, 고품격 예식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며 정읍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시·공연·박람회가 가능한 ▲‘복합 컨벤션 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 학술대회와 기업 연수를 유치하는 비즈니스 관광(MICE) 시대를 열어가고, 특히 센터 내 고품격 공공 예식 인프라를 구축하여, 그간 예식 시설의 부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내 고장에서 축복받는 품격 있는 예식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민영 예비후보는 ‘경제의 선순환’ 단계로 “500만 정읍 생활인구가 만드는 지역 경제의 기적을 만들자”며 “모든 전략의 결실은 시민의 행복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정읍사랑 시민권’으로 확보된 500만 명의 생활 인구 소비 데이터는 정부의 교부세 증액으로 이어져, 다시 정읍 시민의 복지와 인프라에 재투자되는 ‘자생적 경제 선순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정읍형 ‘5대 머무름 순환 전략’의 포부를 밝혔다.
    • 이슈
    • 선거
    2026-04-02
  • "어르신의 굽은등 김민영이 안아드리겠습니다"...'효도 복지 대전환 선포'
    - ‘정읍형 어르신 복지 대전환’ 공약 발표... -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주치의 제도 도입  - 돌봄 안심수당 월 10만 원 지급, 전동차 안심보험 사고당 5천만 원 확대 등 파격 지원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아동·청년’ 대상 생애주기 공약에 이어, 25일 두 번째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인 [정읍형 어르신 복지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자식의 마음으로 정읍의 모든 어르신의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현장 돌봄 종사자에 대한 파격적인 예우와 어르신 전담 의료 시스템 구축, 그리고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약의 첫 번째 약속으로 ‘사람 중심의 돌봄 철학’을 내세웠다. 그는 “자식도 매일 하기 힘든 수발을 묵묵히 감내하며 부모님의 거친 손을 잡아주시는 요양보호사분들이야말로 정읍의 진짜 영웅들”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제는 말뿐인 감사가 아니라 제대로 된 대우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오지 마을까지 달려가 중증 어르신을 보살피는 종사자들을 위해 월 10만 원의 ▲‘오지 돌봄 안심 수당’을 지급하고, 헌신적인 노고에 보답하는 ▲‘장기 근속 복지 포인트’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홀로 방문하는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SOS 안심 단말기’ 보급과 ▲상해보험 가입 지원을 병행한다. 김 후보는 “돌보는 사람이 존중받을 때 비로소 우리 부모님이 받는 돌봄의 온도도 올라간다”며 정읍시가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어르신 건강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책임 의료’ 체계로 전환된다. 김 후보는 ▲‘어르신 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동네 의원이 어르신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마을 내 의원이 만성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생기 가득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건강 관리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발이 되어주는 ▲‘전동차(전동휠체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사고 발생 시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확실히 덜어드리기 위해 ‘전동차 안심보험’의 보장 한도를 사고당 5천만원까지 확대하고, 겨울철 방전이나 갑작스러운 멈춤 사고를 막기 위해 ▲‘배터리 교체 및 사전 전수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어 일상의 안전을 위한 세심한 정책도 더해졌다. 집 안팎의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하는 ▲‘낙상 제로 하우징’ 사업을 추진하고, 경로당을 문화와 정보가 흐르는 공간으로 바꾸는 ▲‘스마트 경로당 2.0’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발표하며 “행정의 존재 이유는 차가운 지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보듬는 온기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슈
    • 선거
    2026-03-26
  •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의 미래, 이제 혁신으로 시작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전격 동행, 40분간의 정읍 시내 도보 행진' '시민의 손을 맞잡고 민심 깊숙이 파고든 ‘혁신’의 발걸음'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동학의 함성이 서린 정읍의 땅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이 불어왔다.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함께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정읍의 대전환을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3월 15일 오후, 정읍시 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비롯해 강경숙국회의원,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 왕기석 명창(국가무형문화재)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시민 700여 명이 운집해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40분간의 ‘발걸음 동행’ 공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거리 인사'는 기존의 딱딱한 선거 운동 방식을 탈피한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았다. 오후 2시, 정읍 서민 경제의 상징인 샘고을시장 입구(유한당 약국 앞)에서 만난 조국 대표와 김민영 예비후보는 의전 차량 대신 두 발로 정읍 시내를 걷는 것을 택했다. 약 40분간 이어진 도보 행진에서 두 사람은 거리의 시민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시장 상인과 길을 가던 시민들은 "정읍을 확실히 바꿔달라",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달라"며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이는 시민의 삶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민심을 청취하겠다는 김민영 예비후보의 진정성이 돋보인 대목이었다. ■ '김민영의 사발통문'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개소식   오후 2시 40분부터 시작된 본 개소식은 단순한 정치 행사를 넘어, 정읍의 정체성을 일깨우는 문화적·역사적 의식으로 치러졌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사발통문 부착식'이었다. 과거 동학 농민군이 거사를 앞두고 결의를 다지며 돌렸던 사발통문을 재연한 이 퍼포먼스는, 부패와 구습을 타파하고 오직 시민만을 위해 일하겠다는 김민영 예비후보의 비장한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 조국 대표 "혁신의 진원지 정읍, 김민영이 해낼 것"   축사에 나선 조국 대표는 "정읍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의 성지"라며 "혁신의 DNA가 흐르는 이곳에서 김민영 후보가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국 대표는 김민영 후보를 6.3지방선거 대표 특보로 임명하고, 정읍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저 김민영, 더 나은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주거, 교육, 보육, 건강한 삶을 위한 사회권 선진도시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 김민영 예비후보 인사말 중 -  행사의 마지막은 뜨거운 함성으로 장식되었다.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은 "정읍 혁신! 이제 시작합시다! 김민영 화이팅!"이라는 구호를 세 번 제창하며 필승을 결의했다.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운 지지자들의 함성은 정읍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대변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는 한편, 시민들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며 정책 선거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 이슈
    • 선거
    2026-03-17
  •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식 개소식 개최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가 15일(일) 오후 1시 ~5시까지 CGV 1층에서 '선거사무식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국 대표가 직접 참석해 김민영 후보를 응원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2시 40분, 조국 대표가 참여한 채 성대히 진행된다.  
    • 이슈
    • 선거
    2026-03-13
  •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4년의 성찰, 준비된 진심 강조'   “동학의 당당한 역사 위에서 ‘시민이 주인인 대전환’ 시작할 것” 선포  ‘시민의 장바구니 채우는 민생'경제부터 ‘365일 안심돌봄’까지...시민의 삶 안아주는 5대 비전 제시'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3월7일(토) 오전 10시 30분,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정읍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라며 정읍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4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읍의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4년 전 출마 이후 시장 바닥과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진짜 정읍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4년의 기다림, 현장에서 배운 '진짜 정읍’ 그는 시민들이 느끼는 정체된 지역 현실을 직시하며, 정읍을 다시 활기차게 뛰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김민영 예부후보는 시민의 고단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시민 주인 정읍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날 김민영 예비후보는 정읍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새만금 9조원 투자의 결실을 정읍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어 민생 안정과 관광 혁신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정읍사랑상품권 혜택을 20%까지 파격 확대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공공 참여 보상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반값 생활도시’로 시민의 민생행정부터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 관광 분야에서는 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정읍 픽(Pick) 맛집’ 브랜딩과 대형 ‘메가 콘서트’등 정읍의 관광상품과 결합해 누구나 기꺼이 ‘머무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또한, 국책연구소의 첨단 기술로 축산 악취를 과학적으로 해결해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만들고, ▲ 미래 세대와 어르신을 위한 ‘온기 행정’도 구체화하여. 출산 지원금 확대와 365일 안심 돌봄 등을 약속하였으며, 여기에 치매 검진 지원과  AI 긴급구조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지망을 더해 전 생애를 아우르는 따뜻한 정읍을 약속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떠나가는 아픈 현실이라며, 경제가 활성화되고 삶의 안전이 확보되는 정읍이라면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게다가 그는 "보여주기식 행정 대신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다짐하며, 시민들과 함께 ‘정읍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대혁신을 시작하자"고 호소했다.
    • 이슈
    • 선거
    2026-03-09
  • 정읍사회복지관,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대상 가정방문·욕구조사
      정읍사회복지관(관장 정관일)이 주택관리공단 정읍 수성1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9월부터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8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욕구조사를 진행한다. 수성주공 1단지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약 4년간 신규 입주가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새롭게 입주가 시작됐다. 이에 복지관은 변화된 주거 환경에 발맞춰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를 세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입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관일 관장은 “신규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누리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사회복지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통해 따뜻한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지역
    • 정읍시
    2025-09-03
  •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강화'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지난 5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 하며,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도내 경찰청 및 7개 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 과정에서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사례관리에 대한 기관별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 하며,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과 다각적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자영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경찰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학대피해가정에 적극적 개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
    • 정읍시
    2025-05-23
  • 정읍시, 동학농민혁명 전봉준 녹두장군 재현 행사 개최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보국안민, 척양적왜, 제폭구민, 광제창생'의 기치를 내건 동학농민혁명의 주역 '전봉준 녹두장군' 재현 행사가 정읍시 이평면 고부일원에서 펼쳐졌다.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는 고부군수 조병갑을 몰아내고 만민이 평등한 세상을 꿈꿨던 전봉준 장군과 농민군이 최초 혁명을 모의했던 이평면 예동마을에서부터 말목장터와 감나무까지 1km를 깃발과 함께 걷고, 격문록을 낭독하는 농민군 진군행렬을 재현했다.      게다가 15일(토)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1894년 1월 고부 농민봉기의 서막을 알리는 재현 행사를 이평면사무소 특설무대에서 1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읍시가 주최, (사)동학농민혁명 고부봉기기념사업회(이사장 이희청) 주관으로 이학수 정읍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박일 정읍시의장, 시도의원, 기관장 및 동학 단체와 농민회를 비롯해 옛 고부군 지역인 이평·고부·덕천·영원·소성·정우면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대히 치러졌다.   1부 식전공개행사로 정읍시립국악단의 문화예술 공연과 왕산악 명창의 판소리, 민요 등이 펼쳐젔다.   이어, 2부에서는 '내빈소개'와 함께 이희청 이사장과 이학수 정읍시장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희청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은 제폭구민, 보국안민의 함성으로 불꽃이 햇불이 되어 전국으로 함성이 퍼진 것"이라며 "131년 전 들불처럼 일어선 동학 농민군의 함성을 잊지 않고 그날의 기억을 재현하기 위해 고부농민봉기 기념제를 갖게됐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축사에서 "이곳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알리는 역사적인 장소"라며 "131년 전 동학농민혁명 정신은 3.1절, 4,19, 518 민주화운동을 넘어 촛불 시민운동으로 이어져 이 정신(동학농민운동)을 선양하기 위해 고부관아 복원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양한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131년 전 이 지역에서 외쳤던 제폭구민 보국안민 정신이 면면히 이어져 빛을 발하고 있다"며 "최근에 전봉준 투쟁단이 남태령을 넘어 서울 수도 한복판까지 다녀오면서 보국안민을 외치며 다시금 빛을 발하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고부 봉기와 관련해 만석곳 쉼터 고증작업을 패키지로 진행하고 있어 역사적인 계승과 선양이 있도록 국가적으로 뒷바침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축사가 끝난 후 이사장과 이학수 시장 등 각계 인사들은 오늘날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무엇이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미래를 살아야 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사발통문 작성에 들어갔다.      고부 농민봉기는 조선 후기 고부 지역의 탐관오리인 조병갑의 수탈과 횡포에 저항하기 위해 전봉준을 비롯한 농민들이 벌인 운동이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 조정이 파견한 조사관이 오히려 농민을 탄압하자 대대적인 동학농민혁명으로 이어졌다.
    • 이슈
    • 핫이슈
    2025-02-17
  • 최형영 호남제일신문 부장, 정읍남초등학교 '총동문회 초대 회장' 취임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읍남초등학교(교장 남궁상운) 총동문회 창립총회가 지난 29일(설날) 본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영(23회) 사무국장(프로골프레슨)의 사회로, 최형영(9회) 호남제일신문 정읍주재 부장이 총동문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형영 준비위원장을은 경과보고를 통해 "단결을 저해하는 편견과 억측 등으로 창립식이 미루어졌다"며 "존중하고 참여하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총동문회 운영 계획도 밝혔다. "선후배 간 분기별 친목 간담회 개최, 10월 추석 기간, 각 기수 동창회 주관으로 한마음대회 및 노래자랑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총동문회 조직은 고문, 회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사무국장, 재무국장, 여성위원장, 청년위원장, 대외협력위원장, 체육위원장, 수도권위원장, 호남권위원장, 운영 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초산동에 위치한 정읍남초등학교는 지금까지 1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난 1월 8일 제64회 졸업식을 개최한 바 있다.
    • 지역
    • 정읍시
    2025-02-12

실시간 정읍시 기사

  • 제16회 전북 제1호 지방정원 '정읍 구절초 꽃축제' 개최
    매년 가을이면, 전국의 관광객들이 주목하는 곳이 있다. 15만㎡의 소나무 아래 여름의 장마와 태풍, 가뭄과 폭염 등 갖은 시련을 이겨낸 구절초 꽃 풍경이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는 곳. 전북 제1호 지방정원인 ‘정읍 구절초 정원’이다. 구절초 지방정원은 2006년 조성된 이후 매년 50만명 이상이 찾아가는 구절초 여행명소로 정평이 나 있다. 이곳의 아름다운 솔숲 구절초 풍경과 산골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10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11일간 ‘제16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개최된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솔숲잠, ‘꽃열차’, ‘정원만들기’, ‘구절초 족욕’등 대표적인 자연풍경과 자원을 활용한 정원향유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구절초 꽃축제의 컨셉에 부합하게 건강과 치유 등 심리적 위로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행사이다.   또한, 현장에서 신청해 심사하고 전시하는 ‘구절초 사진공모전’, 전문 DJ가 선보이는 아름다운 사연과 음악이 있는‘사랑의 방송국’,‘잔디광장에서 즐기는 한마당 공연’, ‘구절초 기념사진 무료인화’ 등 서정과 재미, 건강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8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개막식 무대를 화려하게 빛낼 개막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김다현, 7080 감성음악의 대표가수‘박강성’이 출연한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판매행사도 준비돼 있다. 품평회를 통해 엄선된 마을과 단체, 업체가 참가해 정읍의 먹거리와 살거리를 선보인다. 구절초 두부김치, 산채비빔밥, 수수부꾸미, 다슬기 칼국수, 한우 등 정읍다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시는 가격협의회를 별도로 추진하는 등 맛과 가격에 신중을 기했다. 산내면~구절초터널~행사장 입구~제3주차장~산내면 방향으로 운행하는 축제장 진입도로는 일방통행을 시행해 차량진입이 용이하도록 조치했지만, 주말 등 휴일에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일시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다소 혼잡할 수 있다. 차량이 집중되는 점심과 오후 시간대를 피해 오전 시간과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도 꽃축제를 즐기 하나의 팁이다.   이학수 시장은 “구절초의 아름다운 풍경에 정읍의 맛과 편안한 교통, 넉넉한 인심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축제로 가을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맘껏 담아가는 여행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10-04
  • 정읍 태권도 꿈나무 한마당 ‘제22회 정읍시장배 태권도대회’ 성료
    정읍시 태권도협회(회장 안준홍)가 주관하고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후원한 ‘제22회 정읍시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23일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품새, 겨루기, 태권체조 분야를 학년별, 체급별로 나눠 치러졌으며 대부분 참여 선수들이 고르게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다. 대회에 방문한 김형우 부시장은 “우승을 향한 뜨거운 경쟁도 좋지만, 지역 동호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며 “지난 제60회 전북도민체전에서 학생부 3위를 거둔 데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태권도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09-27
  • 이학수 정읍시장, 추석 연휴기간 공직기강 확립·민생챙기기 ‘강조’
    이학수 시장이 25일 영상간부회의에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능별 대책마련에 대해 강조했다. 이 시장은 “6일간의 추석 연휴기간 동안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 대책을 마련하고 점검하라”며“특히 음주운전과 같은 공직기강 해이 사항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원사항 발생 시 당직자들은 정확한 근거를 토대로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고 설명해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추석 전후에 있는 시민의날 행사, 구절초 꽃축제 등 각종 행사에 대한 시설점검을 진행해 안전한 행사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시장은 즐겁고 행복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 전 사회복지분야, 공사대금 등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09-26
  • 정읍시 덕천면, 민원인·면민을 위한 출장 구두닦이 시행
    정읍시 덕천면사무소는 민원인과 지역민들의 편의를 위해 출장 구두닦이를 진행한다.  면은 9월부터 매월 2회(10일, 25일)씩 이장 회의를 개최하는 시기에 맞춰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두닦이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첫 시행일인 지난 10일에는 30~40명의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종마을 최영국 이장은“구두집 거리가 멀어 평소에 구두를 잘 닦지 못했는데 면사무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두를 닦을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김영덕 면장은 “평소 민원인과 지역민들이 구두를 닦을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서비스를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09-23
  • 정읍사회복지관, 수성지구상가번영회 업무협약 체결
      정읍사회복지관(관장 최정미)은 지난 18일 수성지구상가번영회(회장 유삼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복지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두 기관은 더 많은 시민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약속했다. 최정미 관장은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지구상가변영회는 수성동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모임으로 2018년부터 시 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학생 장학금 지원, 상가이용권 등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지역
    • 정읍시
    2023-09-21
  •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 돼지고기 448kg 기탁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안용화)는 18일 시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448㎏를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용화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이 추석을 든든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돌보는 자선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이학수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한돈협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달받은 돼지고기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09-19
  • 정읍시, 2023년 전국 어린이 꿈나무 태권도대회 성황리에 마쳐
    ‘2023년 전국 어린이 꿈나무 태권도대회’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북도태권도협회와 정읍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태권도 선수 18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대회는 남·녀 A·B리그로 나눠 진행됐으며, 품새와 겨루기 경기를 펼쳐 우승자가 결정됐다. 특히 겨루기 부문에서 시 체육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우수자인 정읍서초등학교 5학년 김태경(남), 이다경(여) 선수가 미들급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5학년 안태현 선수 또한 플라이급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정읍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대회 개최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태권도 종목의 발전과 우수 엘리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09-15
  • 정읍시, ‘제17회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출정식 개최
    ‘제17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정읍시 선수단의 사명감 고취, 사기 진작을 위한 출정식이 지난 8일 정읍시 곰두리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정읍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출정식에는 이학수 시장, 고경윤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임승식 도의원 최규철 정읍시체육회장과 각 종목별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 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무엇보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와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참가선수 모두 최선의 기량을 펼쳐 정읍시의 명예를 드높여달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우리 정읍시는 시민의 생활 편익 증진 및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체육트레이닝센터, 스포츠타운을 건립 중에 있다”며 “시민 여러분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김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읍시는 12개 종목에 83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 지역
    • 정읍시
    2023-09-12
  • 정읍의 가을은 축체의 계절
      □ 정읍의 가을은 축체의 계절!   - 구절초꽃축제 10월 5~15일, 정읍사문화제 10월 28~29일, 내장산 첫 단풍 10월 중순께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높은 가을하늘 아래 선선한 공기를 마시며 새하얀 구절초와 불긋한 단풍의 정취에 취하고 싶은 날이 이어질터다.  정읍은 가을 나들이에 제격인 도시다. 매년 10월 구절초정원에서 펼쳐지는 구절초꽃축제와 정읍사 여인의 숭고한 사랑과 아름다운 부덕을 기리는 정읍사문화제는 정읍의 가을 정취를 더해준다. 내장산은 두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정읍역은 KTX가 정차해 서울에서 2시간이면 올 수 있는 곳이다. 이번 가을 어디로 나들이를 가야할지 고민된다면 떠나자 정읍으로! ■ 은은한 구절초의 파도, 끝없이 펼쳐지는 가을풍경   - 10월 5~15일 구절초꽃축제, 가수 장민호 특별공연 등 먹거리·볼거리 풍성 새하얀 듯하면서도 분홍빛을 띄는 구절초가 파도를 이루면 가을의 절정이 왔음을 알 수 있다. 구절초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구절초지방정원에서 열리는 ‘제16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에 방문하는 것이다. 전북의 유일한 지방정원인 구절초정원에서 열리는 구절초 꽃축제는 매년 가을이면 전국의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리는 전북의 대표 가을축제다. 구절초는 눈에 띄는 화려함 보다는 단아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특히 구절초정원은 옥정호 새벽 운무와, 소나무와 오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국내 사진작가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출사 명소로 꼽기도 했다. 구절초정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부치봉 정상에서 추령천과 잔디광장을 가로질러 정원 한 중앙에 도착하는 짚와이어도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총 길이는 550m(2개 라인)으로, 짚와이어에 몸을 싣고 구절초의 꽃내음을 맡으며 구절초정원의 풍경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그간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내기 충분하다.  정읍시는 제16회 구절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판매장 참가를 신청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음식과 제품 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바가지 가격은 척결하겠다는 굳센 의지다. 이와 함께 가수 장민호, 김다현, 박강성 등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어 축제를 찾는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축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 백제 여인의 사랑노래...가을밤 수 놓는 정읍사문화제     - 10월 28~29일 정읍사공원서 진행...KBS전국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백제시대 한 여인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부덕(婦德)을 기리는‘제34회 정읍사문화제’도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34회 정읍사문화제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정읍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정읍사문화제는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백제가요인 ‘정읍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정읍사 여인의 아름다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34년간 지속하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제가 펼쳐지는 정읍사공원은 문화제의 주제인 ‘천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정읍사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해 공간을 구성했다. 설화를 토대로 한 망부상이 공원을 지키고 있고, 정읍사 이야기 벽, 사모정, 사랑의 계단 등이 조성돼 있어 가족과 연인이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좋다. 문화제는 정읍사 여인을 추모하고 부부애와 가족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채수의례와 정읍사 여인제례 등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체수의례는 정읍사 서사의 배경인 정해마을에서 맑은 샘물을 긷는 의식이다. 여인제례는 지아비를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버린 정읍사 여인의 마음을 달래는 제사 형태의 의례다. 또 문화제 기간동안 각종 먹거리와 체험부스는 물론 신인가수들의 등용문 정읍사가요제와 KBS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예정돼 있어 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내장산의 가을은 매일이 축제   정읍 내장산은 사계절 내내 각각의 아름다운 모습을 띄지만 가을 풍경은 그 중 으뜸이다.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인 정읍 내장산의 가을은 봄, 여름철에 내뿜었던 쨍한 초록빛을 뒤로하고 붉게 물들어 만산홍엽(滿山紅葉)의 장관을 이룬다. 내장산으로 가는 길은 내장산IC를 거쳐 용산호 쪽으로 가거나, 정읍시내에서 내장호를 지나가는 두 갈래의 길이 있다. 이 중 두 번째 길을 택했다면 내장호 끝에 있는 내장산단풍생태공원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6만㎡ 규모로 조성된 생태공원은 체험학습관과 조류관찰대, 멸종위기 식물원, 생태습지, 단풍분재원 등 내장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단풍생태공원을 지나면 나타나는 계곡길을 따라 트래킹하듯 걷거나 차를 타고 이동하다보면 어느새 내장산국립공원 매표소가 나타난다. 관람료는 지난 5월 폐지돼 무료로 입장가능하다.  매표소를 지나 붉은 단풍에 취해 내장사 쪽으로 걷다 보면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했다는 전설을 가진 우화정을 만날 수 있다. 우화정으로 가는 길인 돌다리는 소문난 ‘인생샷’명소다. 맑은 물에 비친 우화정과 주변을 감싼 붉은 단풍은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동화같은 풍경을 연출해내,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화보를 만들어낸다.
    • 이슈
    • 기획
    2023-09-11
  • 한국농촌지도자 전북도 한마음대회, 정읍서 개최...성황리 마무리
    지난 7일 정읍에서 개최된 한국농촌지도자 전북도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그간 코로나, 기상재해 등으로 미뤄져 4년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농촌지도자 연합회 회원 1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군 농특산물 전시와 함께 화합을 다짐하는 한마음어울마당, 지역간 정보교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회원과 유공 공무원 시상과 도내 14개 시군 농특산물 전시물품 전체를 정읍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는 등 나눔활동도 진행했다.  아울러 ‘희망찬 전북농업을 위한 지도자의 힘찬 결의’란 주제로 농업인이 행복한 농업·농촌건설을 위한 지역지도자 역할 실천 다짐과, 삼락농정 실천을 위한 경쟁력 중심의 농업, 지속가능한 농업을 추진하자는 다짐대회도 병행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환영사에서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 권익보호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농촌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09-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