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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서 온정 나눠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우체국(국장 김종철)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이 익산시 소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익산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창혜원 이용인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각종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창혜원(원장 최병우)은 “우체국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시설을 찾아와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익산우체국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이용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익산우체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창혜원 가족들과 직접 마주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매년 명절 맞이 이웃 돕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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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혜복지재단·창혜원, "내가 받은 사랑을 드릴게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사장 김민진)과 장애인거주시설 창혜원(원장 최병우)이 지역사회 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역사회나눔 성금은 익산시 척수장애인협회에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은 장애인과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현재 5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장애인 거주시설인 창혜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며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김민진 이사장은 "장애인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하며, 우리가 함께하는 나눔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창혜복지재단과 장애인 거주시설 창혜원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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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주식회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에 후원금 전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디와이 주식회사(dy innovate)는 12월 29일,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원장 최병우)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직원 모두가 모금하여 마련되었으며, 전달식에는 디와이 주식회사 관계자가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디와이 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으로 창혜복지재단 창혜원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병우 창혜원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디와이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입소장애인들의 생활환경개선과 복지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와이 주식회사는 산업기계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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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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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익산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대상 - 익산시가 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안전망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17일부터 28일까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79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전일제(주 5일, 40시간) 53명, 시간제(주 5일, 20시간) 26명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익산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배치돼 내년 1년 동안 행정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단,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자등록 보유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2년 연속 참여자(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예외)는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28일까지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사회활동에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일자리사업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가 직접 모집하는 일반형 일자리 외에도 위탁기관에서 추진하는 복지·특화형 장애인일자리도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총 300여 명 규모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손길새소망, ㈔늘사랑, 둥근마음,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동그라미, ㈔대한안마사협회전북지부에서 기관별로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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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행사 개최
임실군(군수 심 민)과 전북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원장 최옥숙)이 지난 30일 임실군청 로비에서 2025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순회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장애인 자립 기반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 생산품 EM 세제, 복사 용지, 구운 소금, 자른 미역, 육포, 제과제빵, 누룽지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현장에서 부서별로 구매 예약을 하기도 했다.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장애인 고용 유지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기관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의무 구매해야 한다. 심 민 군수는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장애인의 자활, 자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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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만나는 장애인의 권리와 삶
- 솜리문화예술회관서 중증장애인이 제작한 작품 전시…인식 개선 계기 마련 - 익산에서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공감을 이끌어낼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익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솜리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을 추진한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새소망이 주관하며, 20명의 중증장애인이 사업을 통해 만들어낸 삶과 권리의 기록을 시민과 공유한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일자리사업 수행을 넘어 권익옹호 피켓 활동, 인식개선 캠페인, 예술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혀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다양한 활동 중 특히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중증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회화,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에는 장애인의 일상과 경험, 사회를 향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애는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사회의 주체'라는 의미를 전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인이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는 편견을 넘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사회 구성원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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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보행 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앞장
익산시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무장애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사로 지원사업'을 추진, 모범음식점 등 12개소에 경사로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사로 지원사업'은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다중이용시설의 출입구 높이차를 해소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는 대물림맛집과 모범음식점과 같은 인증음식점 60여 곳을 대상으로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해 최종 12개 업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성원건설(대표 이종원)이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기탁한 성금 1,000만 원이 활용됐다. 해당 기금은 경사로 설치 비용으로 전액 지원됐다. 시 관계자는 "누군가에게는 낮은 문턱이지만, 이동 약자에게는 큰 장벽이 된다"며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평등한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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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 거점 '사회복지회관' 개소
-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한 곳으로 이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복지 협력의 두 축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가 한 공간에 둥지를 틀고 새출발을 알렸다. 시는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성시종)와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주)가 사무실을 '익산시사회복지회관'(동서로 355, 옛 자원봉사센터)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두 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복지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05년 설립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간 연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지원 대상자 및 자원 발굴 등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00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복지시설 통계조사 및 연구사업 △주민도움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복지 기반 조성과 지원에 힘써왔다. 시는 두 기관이 동일 공간에서 업무를 이어가게 됨에 따라 복지 협력 체계가 강화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성시종 민간공동위원장은 "익산시에서 새로운 복지 공간을 마련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김영주 회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회복지회관이 익산 복지의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아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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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서 온정 나눠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우체국(국장 김종철)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이 익산시 소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익산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창혜원 이용인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각종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창혜원(원장 최병우)은 “우체국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시설을 찾아와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익산우체국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이용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익산우체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창혜원 가족들과 직접 마주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매년 명절 맞이 이웃 돕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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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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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혜복지재단·창혜원, "내가 받은 사랑을 드릴게요"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사장 김민진)과 장애인거주시설 창혜원(원장 최병우)이 지역사회 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역사회나눔 성금은 익산시 척수장애인협회에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은 장애인과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현재 5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장애인 거주시설인 창혜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며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김민진 이사장은 "장애인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하며, 우리가 함께하는 나눔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창혜복지재단과 장애인 거주시설 창혜원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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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혜복지재단·창혜원, "내가 받은 사랑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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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주식회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에 후원금 전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디와이 주식회사(dy innovate)는 12월 29일,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원장 최병우)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직원 모두가 모금하여 마련되었으며, 전달식에는 디와이 주식회사 관계자가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디와이 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으로 창혜복지재단 창혜원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병우 창혜원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디와이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입소장애인들의 생활환경개선과 복지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와이 주식회사는 산업기계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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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주식회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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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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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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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 익산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대상 - 익산시가 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안전망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17일부터 28일까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79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전일제(주 5일, 40시간) 53명, 시간제(주 5일, 20시간) 26명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익산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배치돼 내년 1년 동안 행정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단,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자등록 보유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2년 연속 참여자(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예외)는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28일까지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사회활동에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일자리사업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가 직접 모집하는 일반형 일자리 외에도 위탁기관에서 추진하는 복지·특화형 장애인일자리도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총 300여 명 규모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손길새소망, ㈔늘사랑, 둥근마음,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동그라미, ㈔대한안마사협회전북지부에서 기관별로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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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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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행사 개최
- 임실군(군수 심 민)과 전북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원장 최옥숙)이 지난 30일 임실군청 로비에서 2025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순회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장애인 자립 기반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 생산품 EM 세제, 복사 용지, 구운 소금, 자른 미역, 육포, 제과제빵, 누룽지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현장에서 부서별로 구매 예약을 하기도 했다.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장애인 고용 유지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기관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의무 구매해야 한다. 심 민 군수는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장애인의 자활, 자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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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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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만나는 장애인의 권리와 삶
- - 솜리문화예술회관서 중증장애인이 제작한 작품 전시…인식 개선 계기 마련 - 익산에서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공감을 이끌어낼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익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솜리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을 추진한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새소망이 주관하며, 20명의 중증장애인이 사업을 통해 만들어낸 삶과 권리의 기록을 시민과 공유한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일자리사업 수행을 넘어 권익옹호 피켓 활동, 인식개선 캠페인, 예술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혀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다양한 활동 중 특히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중증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회화,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에는 장애인의 일상과 경험, 사회를 향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애는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사회의 주체'라는 의미를 전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인이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는 편견을 넘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사회 구성원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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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만나는 장애인의 권리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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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보행 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앞장
- 익산시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무장애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사로 지원사업'을 추진, 모범음식점 등 12개소에 경사로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사로 지원사업'은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다중이용시설의 출입구 높이차를 해소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는 대물림맛집과 모범음식점과 같은 인증음식점 60여 곳을 대상으로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해 최종 12개 업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성원건설(대표 이종원)이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기탁한 성금 1,000만 원이 활용됐다. 해당 기금은 경사로 설치 비용으로 전액 지원됐다. 시 관계자는 "누군가에게는 낮은 문턱이지만, 이동 약자에게는 큰 장벽이 된다"며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평등한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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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보행 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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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 거점 '사회복지회관' 개소
- -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한 곳으로 이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복지 협력의 두 축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가 한 공간에 둥지를 틀고 새출발을 알렸다. 시는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성시종)와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주)가 사무실을 '익산시사회복지회관'(동서로 355, 옛 자원봉사센터)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두 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복지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05년 설립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간 연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지원 대상자 및 자원 발굴 등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00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복지시설 통계조사 및 연구사업 △주민도움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복지 기반 조성과 지원에 힘써왔다. 시는 두 기관이 동일 공간에서 업무를 이어가게 됨에 따라 복지 협력 체계가 강화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성시종 민간공동위원장은 "익산시에서 새로운 복지 공간을 마련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김영주 회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회복지회관이 익산 복지의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아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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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 거점 '사회복지회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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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까지" 익산시, 위기가구 복지 강화 나서
- - 현장에서 먼저 살피고, 맞춤형으로 돕는 밀착 복지 실현 - -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한 심리 상담 등 복합 위기 대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소외 없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수급 중지 가구의 위기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전방위 조치에 나선다. 익산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중지된 가구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촘촘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급 자격 변동 이후 돌봄·생계 지원 등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위기 발생 전 단계에서 사전 개입이 이뤄지는 복지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기초생활수급 자격 중지자 전수조사 △읍면동장 책임제 및 인적안전망 강화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기초생활수급 중지자 전수조사…공적 지원 사각 해소 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수급 자격이 중지된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소득·재산 변화, 가구 구성 변경 등으로 수급 자격은 상실했지만, 여전히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복지 체계 내로 재포용하기 위한 조치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공적급여 △긴급복지지원 △다이로움나눔곳간 △민간자원을 연계하게 된다.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 상담과 모니터링 체계도 가동해 복합 위기에도 대응한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을 강화하고, 정신질환 대상자 관리를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상담 기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 읍면동장 책임제 및 인적 안전망 연계…현장 중심 관리 강화 시는 최근 수급 중지 가구와 심리적 위기가구 등에 대한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읍면동과의 긴급 간담회를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수급 자격 중지 가구를 '읍면동장 책임제' 필수 방문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읍면동장이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즉시 지원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리장, 마을행복지킴이 등과 함께 1:1 매칭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한다. ◆ 민관 협력 복지망 확장…복지공동체 기반 마련 익산시는 지역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정기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민·관 공동 대응 시스템을 통해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공동체 의식 확산을 도모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단발성 조사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가능한 복지 시스템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어려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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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까지" 익산시, 위기가구 복지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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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장애학생 도우미 고맙습니다”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8일 장애학생을 도우며 통합교육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은 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2 장애학생 도우미 시상식 – 너랑 나랑은 굿프랜드’ 행사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도우미란 통합학급에서 장애가 있는 친구를 이해하고 즐거운 학교생활과 교육활동 참여에 도움을 준 친구를 말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장애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는 학생들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아 상을 주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생 3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등 총 5명에게 교육감상을,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1명 등 총 11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줬다. 서 교육감은 “시상식에 참여한 좋은 친구의 행동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걸림돌을 걷어내고 배려의 디딤돌을 놓는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장애가 있는 친구들에게 변함없이 좋은 친구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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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장애학생 도우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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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2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로 결속 다져
-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읍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앞장선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5일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읍시 장애인체육회장인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이 참석했으며, 윤준병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힘쓴 13명의 유공자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한 해 동안 선수들과 장애인체육회가 거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읍시 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은 2022년 전라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고, 제42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금 5개, 은 3개, 동 3개를 획득했다. 특히 50미터 권총 사격 종목에서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읍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위상을 드높였다. 이학수 장애인체육회장은 “코로나19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정읍시에 영예를 안겨준 체육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기쁨의 순간을 되새기고 서로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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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2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로 결속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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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종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추석명절 사랑나눔' 실천 '눈길'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 창인동에서 장애인활동지원 및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운영 중에 있는 전북종합복지사회적협동조합(센터장, 조영호)이 코로나19, '추석명절 사랑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센터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풍요로운 추석명절 지역사회 장애인과 노인 200여 가구에 따뜻한 온정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사랑으로 외롭게 생활하며 긴 연휴를 쓸쓸히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 장애인 및 노인가정에게 명절 선물을 직접 나눠드리는 행사를 실천했다. 조영호 센터장은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커지는 상심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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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종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추석명절 사랑나눔' 실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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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저소득 장애인 주거복지 향상에 매진
- [전죽=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편안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위해 안전 손잡이·경사로 설치, 화장실 내부시설 수리 등 장애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31억 원이 투입돼 도내 859가구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에도 150가구에 6억 원을 지원해 현재까지 64가구가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재탄생했다. 겨울철이 시작하는 11월 이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설상희 주택건축과장은 이날 전주시 소재 기초생활수급 및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열악하고 노후한 주거 현장을 확인하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전주시 덕진구에 거주하는 박모씨(남, 51년생)는 “그동안 오래된 가구와 집기로 인해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주방 씽크대 교체와 화장실 손잡이 설치 덕분에 생활에 불편함을 덜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상희 전북도 주택건축과장은 “주거취약계층과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저소득 장애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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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저소득 장애인 주거복지 향상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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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 '선진지 견학'
- ▲ 익산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는 내실 있는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시는 발달장애인 유관 단체, 보호자 등 15명이 ‘인천광역시 서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서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권리로 물들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과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꿈꾸는 인천시와 서구가 자랑하는 지역사회 통합형 센터이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발달장애인과 가장 가까운 최일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유관 단체 대표, 종사자들과 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센터의 주체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형 센터를 구상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견학에 참석한 기관단체 대표는 “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소통하며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익산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토론을 하고 있다 박남섭 경로장애인과장은 “선진지 사례들을 배워 익산시에 적합한 건립모델을 구상해나가겠다”며 “지속적인 돌봄과 교육이 필요한 성인기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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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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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승화원 '휠체어 장애인' 시설개선 시급
- ▲ 군신시 임피면에 자리하고 있는 군산승화원 전경 [군산=전북포커스이정술 기자] 군산시(시장, 강임준) 임피면에 자리하고 있는 ‘승화원(화장장)’에 장애인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이곳을 찾는 ‘휠체어’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격고 있다. 승화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만 존재하고, 승강기(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써,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승강기 설치가 시급해 보인다. ▲ 군산승화원 2층 휴게실 내부 군산승화원은 1층 분양실, 2층 휴게실로 나눠져 있다. 1층 분양실은 화장을 하는 동안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고, 2층 휴게실은 추위와 더위를 피해 대부분 유가족과 관계자들이 이용한다. 사망시 화장을 하는 시간은 대략 1시간 30여분이 소요돼 그 시간 유가족들은 분양을 하는 동안 2층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 군산승화원 2층 휴게실로 올라가는 계단 하지만 2층 올라가는 곳이 계단으로 설치돼 있어 휠체어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이용치 못해 1층에 있는 바닥에서 편히 쉬지 못하고 추위와 더위뿐만 아니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눈길도 마주쳐 힘들어하고 있다. 게다가 1층 분양실 바닥은 청소 미비로 곳곳이 얼룩져 있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 시커먼 바닥 군산승화원에서 유가족 이모씨가 나홀로 머물고 있다 유가족 이모씨(여 77, 월명동)는 “가족을 잃은 슬픔은 말할 것도 없지만 휠체어를 타고 있어 2층 휴게실을 이용할 수 없어 1층에 머물러 있다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들 틈에서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 않아 창피하다”며 “장애인들이 2층 휴게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를 설치해 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 대한민국 대전환 차별철폐 피켓을 들고 국민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산시 경로장애인과 관계자는 “군산시가 그런 점들을 알고 있어 내부 시설 공간이 부족해 옆에 주차장 시설을 하려고 부지를 매입했다”며 “주차장이 조성될 경우 밖으로 빼면 엘리베이터 공간이 나와 내년에 예산을 반영해 장애인들이 불편이 없도록 검토(승강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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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승화원 '휠체어 장애인' 시설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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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목사, 전주시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직권취소처분 취소 ‘대법원 상고’
- ▲ 대번원 전경, 자유, 평등, 정의란 구호가 가슴을 뭉클케 하고 있다 [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故곽예남 위안부 피해자의 딸 이민주 목사(여, 47)가 전주시를 상대로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직권취소처분 취소(행정소송)를 대법원에 상고했다. 앞서 이 사건은 2018년 직무유기, 재량권 이탈과 남용을 주장하면서 전주시를 상대로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직권취소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1심(2020, 6)과 2심(2021, 8) 재판부는 “전주시의 직권취소가 타당하다”는 판결을 내려 패소했다.이에 따라 이 목사는 “1, 2심 재판부의 판단이 부당하고 위법하다”는 이유를 들어 2021년 8월 대법원에 상고했다. ▲ 이민주 목사가 운영하는 전주시 주간보호센터에서 장애인들이 단란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민주 목사는 “당시 전주시가 사회복지시설 관련 민원을 담당 공무원이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이 아니라 전주시장 비서실장이 대검에 직접 수사 의뢰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였다”며 “법인이 아닌 비영리민간단체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을 경찰이 아니라 검찰이 직접 압수 수색하고 조사한 것도 이례적인 일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주시는 검찰에서 이민주 목사가 2011년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시설설치 신고 수리 당시 시설장 자격과 관련해 허위경력 자료를 제출했다는 이유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1, 2심 대법원(2020도314) 무죄확정)’ 혐의로 기소한다는 통보를 받고 난 뒤 1심 재판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를 직권취소하고 시설폐쇄까지 했다”고 억울했다.그러면서 이민주 목사는 재판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이 목사는 “전주시의 직무유기, 재량권 이탈 남용과 관련, 2011년 시설설치 신고 때 담당 공무원인 조00 주무관은 이민주 목사를 시설장 자격 기준 중(1호~4호)에 (4)호(‘위 각호에 준하는 학식과 경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적용해 승인해 주었다”며 “당시 학식과 경력을 입증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들을 갖고 있었지만 담당 공무원은 학식과 관련된 자료는 접수하지 않고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 경력 등 증명 자료 3개만 접수, 자료 보완이나 추가 자료 제출 요구 없이 부실하게 신고 수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7년 당시 전주시 장애인 담당 공무원이었던 김00 주무관은 2017년 5월경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해 검찰 조사 때 전주시의 법무팀 협의 결과 ‘시설장이 변경되었고 그 전의 행정행위가 미흡했더라도 소급하여 취소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진술했음에도 전주시는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를 직권취소했다”며 “전주시는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를 2011년 시설설치 신고 때 허위경력증명자료를 제출했다는 이유로 직권취소했지만, 전주시는 S보호센터와 B주간보호센터가 시설설치 신고 때 법인 정관 목적사업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운영’이 없음에도 신고 수리해 준 것을 2017년에 감사 때 적발했지만 직권취소하지 않고 법인 정관의 목적사업을 변경하라는 행정처분(개선명령)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민주 목사는 유사한 결격사유(시설설치 신고)였지만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는 곧바로 직권취소를 이와 반해 다른 두 센터는 개선명령을 내리면서 형평성에서 어긋난다는 지적을 하면서 전주시가 소송 때 허위사실로 인격을 유린한 부분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목사는 “전주시는 이민주 목사가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의 보조금과 후원금을 사적 횡령, 장애인들을 상대로 무면허 의료행위(봉침시술), 여성 지적장애인들을 술자리에 데리고 나가 술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관계를 갖게 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모두 허위사실”이라면서 “전주시가 주장한 내용으로 고발을 당하거나 형사처벌을 받은 일이 없었고 전주시의 주장이 허위라는 것을 센터 전직 종사자들과 센터를 이용했던 지적장애인 부모들이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해 주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시설폐쇄처분 취소 행정소송은 전주시를 상대로 지난 2020년 12월 최종 승소했다”면서 “재판부는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의 시설장이 변경되었고 행정처분을 하면서 개선명령, 시설장 교체 등의 처분 없이 곧바로 시설 폐쇄한 것은 재량권 이탈과 남용으로 위법하다고 판시했다”고 밝혔다.‘직권취소처분 취소’ 과정에 전주시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이 목사는 “011년 2월 18일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시설설치 신고 때 시설장 자격 기준을 입증할 수 있는 학식과 경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담당 공무원이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고 부실하게 자료를 접수했다”며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행정소송 1심과 2심 재판부는 전주시의 직무유기와 재량권 이탈과 남용은 무시했을 뿐 아니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형사재판부의 판단 역시 무시한 채 전주시가 주장한 그대로 ‘사랑의집’과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의 경럭 자료를 ‘허위라고 판단했다”고억울했다. 이어, “시설설치 신고 때 담당 공무원이 접수한 ‘사랑의집’ 경력 자료는 미인가시설에서 무보수 봉사활동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었고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경력 자료 역시 2007년에 협회를 설립하고 2009년에 전라북도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해서 무보수로 활동했던 경력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였다”며 “시설설치 신고 때 담당 공무원이 접수한 자료가 미흡한 것이 있었다면 개선명령이나 시설장 교체 등의 단계적 행정처분으로 이어졌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직권취소한 것은 전주시가 ‘재량권의 이탈·남용’을 한 것”이라고 분통했다. 특히, 이민주 목사는 “행정소송에서 전주시의 ‘직무유기·직권남용’ ‘재량권 이탈·남용’을 진정서를 통해 계속 주장했다”면서 “그럼에도 재판부는 관리·감독 기관인 전주시의 책임과 의무는 등한시하고 모든 책임을 전가(이민주)시켰는데 이는 공정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위법하며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권순일 전 대법관 사건으로 대법원마저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하지만 정의와 인권의 최후의 보루는 대법원”이라면서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직권취소처분 취소’(대법원 2021두 45152)사건에서는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보고 판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 이민주 목사가 고 관예남 할머니와 함께 소녀상 옆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민주 목사는 “더 이상 힘없는 개인이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공권력에 고통당하지 않게 해 주고 사회적 약자인 지적장애인들이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판결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 사건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 보도돼 세상에 알려지면서 전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이 대법원 상고까지 이르게 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직권취소처분 취소’(대법원 2021두 45152)로 공지영 작가는 2016년 4월 19일경 김승수 전주시장을 만나 이민주 목사와 관련해 업무상 횡령 등을 제보하고, 이를 전주시 C모 비서실장이 대검에 수사 의뢰를 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대검의 하명으로 전주지검(2017, 3, 16) 전주지검 특수부가 이민주 목사가 대표로 있었던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와 부설기관인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를 압수수색했다. 이어, 같은 해 6월 29일경 전주지검은 이민주 목사를 ‘후원금 사기’ 혐의와 ‘위계공무집행방해’혐의 등으로 기소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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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목사, 전주시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직권취소처분 취소 ‘대법원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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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2021년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 순회’ 격려
- ▲ 정헌율 익산시장이 12일 익산시 김동문 배드민턴 체육관을 방문 장애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김창중 기자] 2021년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육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3일간) ‘익산시(임실군1종목)’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 2021년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 포스터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주관, 전라북도, 익산시 후원 총19개 종목(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게이트볼, 골볼, 론볼, 수영, 탁구, 좌식배구, 육상 등)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12일 익산시 김동문 배드민턴 체육관을 방문 임원 및 장애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2021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익산시를 축으로 전북 14개 시.군에서 ‘임원, 감독, 코치’ 등 대회관계자들이 참석, ‘개.폐회식 생략, 무관중 경기, 밀접 접촉 및 다중 집합 행사 취소’ 등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소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12일 익산시 김동문 배드민턴 체육관을 방문 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헌율 익산시장은 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 순회로 ‘김동문 배드민턴체육관(모현동)’을 찾아 전라북도 장애인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위로하며 격려했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12일 익산시 김동문 배드민턴 체육관을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차유성씨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박인철 남중동 아름다운봉사단원이 휠체어 봉사를 하고 있다 ▲ 유재동 익산시의원이 김동문 배드민턴체육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장에서 장애인체육대회를 진행하는 관계자 및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남중동 아름다운봉사단(단장, 신동길)을 찾아 ‘유재동(익산시의원), 송병초(남중동39통장), 차유성, 박인철’ 등 단원들을 격려했다. ▲ 남중동 아름다운봉사단원들이 김동문배드민턴체육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경기장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송병초(통장, 남중동39) 남중동 아름다운봉사단원은 “익산시에서 개최되는 2021년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장애인들이 배드민턴 경기를 마치는 날까지 자원봉사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12일 익산시 김동문 배드민턴 체육관을 방문 장애인 선수단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장애인협회장으로서 원광대 체육관, 익산실내체육관, 김동문 배드민턴장 등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을 순회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무관중 경기에도 불구하고 익산시에서 열심히 경기를 하는 장애인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며 감사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 전춘성 진안군수가 12일 익산시 김동문 배드민턴 체육관을 방문 장애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한편, 전춘성 진안군수는 김동문 배드민턴체육관을 찾아 진안군 장애인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위로와 격려를 한 후 기념촬영에 눈길을 끌었다. ▲ 전춘성 진안군수가 12일 익산시 김동문 배드민턴 체육관을 방문 장애인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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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2021년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 순회’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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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무주하은의집 대책위와 탈시설지원조사 합의
- [무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무주군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무주하은의집 전국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하은복지재단(이하 재단)과 ‘무주하은의집 입소자에 대한 탈시설지원조사’ 이행 합의(7.6.)를 이룸에 따라 지난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탈시설지원조사는 시설입소 장애인의 탈시설 욕구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자원(주거, 소득, 건강, 활동보조,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사정 조사를 하는 것으로, 조사계획 수립(대책위)과 검토(무주군) 등의 절차를 밟아 진행이 된다. 예산은 도비(2천만 원)가 투입될 예정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원활하고 투명한 조사 진행을 위해 무주군(2명)을 비롯한 전북도청(2명)과 대책위(3명), 재단 및 보호자(3명)들이 함께 TF팀을 구성하고 공동대표는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강미경 과장과 대책위 강현석 위원장이 맡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국가인권위 자문결과를 토대로 탈시설지원조사와 TF팀 구성이라는 극적 합의가 이뤄지게 된 만큼 장애인 인권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과업을 달성해낼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의 장애인 탈시설지원 관련 정책기조에 발맞춰 장애인 거주안정을 비롯한 소득보전과 활동보조, 건강 · 복지서비스 등 장애인들의 지역사회자립을 위한 후속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하은의집은 무주군 부남면 소재 장애인거주시설로 지난해 7월, 종사자에 의한 입소자 인권침해 사건이 발생했으며 관련 사건은 전라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조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 ·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대책위의 무주군(조사 주체)을 배제한 ‘민관합동 인권침해조사’ 주장과 조사는 진행하되 전문성과 공정성 담보를 위해 녹취와 영상, 관계 공무원 및 보호자 참관 등이 뒷받침돼야한다는 무주군의 요구가 부딪혀왔다. 이에 무주군은 6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자문을 진행, 무주군의 요구가 침해조사에 걸맞다는 결과를 확인했으며 △‘탈시설지원조사’ 합의와 더불어 △대책위가 5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했던 무주군청 정문 점거 농성을 풀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오랜 진통 끝에 이룬 합의가 장애인 인권향상이라는 구체적인 결실로 맺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무주하은의집 장애인인권침해사건의 뼈아픈 경험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보호체계 구축과 체계적인 대책 마련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내에서 발생했던 장애인인권침해사건에 대해 수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이번 일로 씻을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겪으신 무주하은의집 장애인과 보호자님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여전한 걱정과 우려를 보내주고 계시는 군민여러분께도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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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무주하은의집 대책위와 탈시설지원조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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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체장애인협회 익산시지회, 익산시에 ‘이웃돕기성금’ 350만원 쾌척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익산시지회(지회장, 황인원)는 7일(목) 익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겨울철 힘들게 보내는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익산시청에 전달된 사랑의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저소득 가정(대상자) ‘생계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이날 성금 전달식이 더욱더 빛난 것은 최춘섭 장애인협회 부회장의 또한번의 선행이다. 최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28일(목) 익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하고 중증장애인들의 자원봉사, 센터 환경정리’ 등을 도맡아 해온 공로를 기려 유공시민으로 추천해 정헌율 시장에게 ‘유공시민 표창장’을 받았다. 황인원 익산시지회장은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힘들지만 꿋꿋하게 이겨냄으로써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겨울 한파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향한 후원으로 주변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익산시지회 회원분들의 온정을 잘 전해드리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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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체장애인협회 익산시지회, 익산시에 ‘이웃돕기성금’ 350만원 쾌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