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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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제2회 익산시 다이로움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익산시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장애인겸용)’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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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익산시장애인체육회(이사장 정헌율)주최, 익산시장애인골프협회(협회장, 하태성), 전라북도, 익산시 후원으로 3일~4일(2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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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북지역 자자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치러지는 대회로 그 의미는 매우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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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는 하태성 협회장을 비롯 정헌율 익산시장, 이춘석(당선인) 국회의원, 김대중(도의원), 박철원(시의원), 조규대(시의원), 조은희(시의원), 배석희 익산시 경제문화관광국장, 기관장 및 전북지역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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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 시장은 미리 짜여진 일정을 소화하느라 개회식에 참석치 못하고 식이 끝난 후 대회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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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성 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 국회의원 당선인 및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내.외빈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장애인 파크골프 회원들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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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헌율 익산시장을 대신해 배석희 경제문화관광국장은 대독에서 “전북지역 파크골프대회를 익산에서 개최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삶의 질을 높이는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들에게 우리 익산시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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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춘석 국회의원 당선인은 축사에서 “전북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날씨가 너무 좋아 눈이 부시지만 어려운 여건속에서 대회를 준비해 주신 하태성 장애인골프협회장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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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운동을 해 골프대회 명칭이 어울림이라는 말이 들어간 것 같다"며 "저도 취임하게 되면 장애인 골프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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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비장애들로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 정헌율 시장이 오후 2시경 경기장을 찾아 파크골프대회에 참여한 장애인 및 비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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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정헌율 시장은 “오늘 익산을 찾아주신 전북지역의 파크골프 동호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해 모두다 우승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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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가 끝난 후 '장애인 경기' 남자부, 여자부, '비쟝애인 경기' 남자부, 여자부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하태성 익산시장애인골프협회장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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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장애인 경기(18홀) 남자부 1위 강희로(70타), 2위 김성수(70타), 3위 박례수(72타) 선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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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1위 하금옥(74타), 2위 장라미아(80타), 3위, 임안동(81타)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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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 경기(36홀) 남자부 1위 권희성(134타), 2위 김정수(134타), 3위 육완창(136타) 선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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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1위 마미경(134타 ), 2위 이정희(138타), 3위 한필자(144타)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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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지자체에서 참석해 치러지는 파크골프대회장에서 이용에 있어 불편한 민원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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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태평양약국) 약학박사는 “파크골프장을 자주 찾는 일부 이용객들은 차량이 없어 버스를 타고 오는 사람들이 있다”며 “골프장 입구에 버스 정류장이 없어 이용객들의 이동권을 위해 버스정류장을 설치해주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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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용객들이 골프를 마치고 차량을 타고 나가는데 익산 방향으로 가려면 유턴을 해야하지만 유턴 구간이 마땅치 않다”며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확실한 유턴구간 표시로 유턴 구간을 확보해주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또한, 김 박사는 “파크골프장이 18홀인데 햇빛가림막 10개가 설치돼 있다”며 “지금도 날씨가 더워 경기하기가 힘든데 여름에는 더욱 힘들어 경기하며 쉴 수 있도록  홀마다 1개씩 8개를 더 설치해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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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익산시 다이로움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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