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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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무장애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사로 지원사업'을 추진, 모범음식점 등 12개소에 경사로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사로 지원사업'은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다중이용시설의 출입구 높이차를 해소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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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대물림맛집과 모범음식점과 같은 인증음식점 60여 곳을 대상으로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해 최종 12개 업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성원건설(대표 이종원)이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기탁한 성금 1,000만 원이 활용됐다. 해당 기금은 경사로 설치 비용으로 전액 지원됐다.


시 관계자는 "누군가에게는 낮은 문턱이지만, 이동 약자에게는 큰 장벽이 된다"며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평등한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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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보행 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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