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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 대상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이해도·현장 대응력 높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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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2026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대상자 발굴 강화나서 - - '이웃연결단' 등 민관협력 안전망으로 촘촘한 돌봄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 제도 개선과 함께 시는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인 '이웃연결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이 밖에도 AI 말벗 로봇 '다솜이', 복지기동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의료·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시는 이처럼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위기가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현대식 복합 공간 조성 - - 남중동 시대 마감하고 편리한 교통·쾌적한 환경으로 새출발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개관이 지역 노인 6만 8,000여 명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관계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새 회관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심점이자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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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3일(금)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뭇국·멸치조림·나물·동태전·호박전·떡·라면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 정리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0대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자장면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의 다양한 나눔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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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희망을, 선행으로 온기를’... 곽현정 시니어 강사의 끝없는 ‘나눔 행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최근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개인주의 확산 속에서도, 자신의 재능과 마음을 아낌없이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스타 ‘노래 강사’로 알려진 ‘곽현정 시니어 강사’이다. 그녀는 단순한 노래 지도를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선행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찾아가는 노래 교실’... 재능기부의 정석 곽현정 강사는 바쁜 일정속에서 ‘원광요양원’ 등 매주 시간을 내어 방문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공연을 하며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60명의 회원이 있는 익산시 월성동 ‘외화마을 경로당(회장, 김명석 통장, 이삼순)’을 방문,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노래로 우울감을 해소하고, ‘속담, 퀴즈, 체조, 공마사지’ 등 정서적 치유를 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게다가 본인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것은 물론, 자선 공연을 기획해 정기적인 ‘위문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곽현정 강사는 본인뿐만 아니라 그녀를 따르는 팬들이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원광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최춘섭 후원인’이다. 최춘섭 요양보호사는 “강사님의 밝은 에너지와 남을 돕는 진심 어린 모습에 감동해 저도 함께 후원하며 봉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곽현정 강사는 “노래를 가르치며 사람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며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전했다. 화려한 무대 위 조명보다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더 아름다운 곽현정 강사. 그녀의 노래가 멈추지 않는 한, 우리 사회의 온도는 1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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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 소득·재산·인적조사…부정수급은 막고, 권리구제 강화 - - 복지 사각지대 해소·수급자 보호로 공정 복지체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1~12월 '2025년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의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 사항 등을 종합 점검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6,100여 복지세대로, 시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바탕으로 급여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한다. 또한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와 이의신청 절차를 보장하고, 급여 변경이 필요한 세대에는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안내해 누락된 급여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가족관계 단절이나 부양 기피 등으로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구제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급여 중지자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민·관 협력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급여 중지자의 경우 초기 3개월간 집중 상담 및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에는 가구별 위험도에 따라 월 1회·분기 1회·연 1회로 차등 모니터링을 최대 3년간 지속하고 있다. 나은정 익산시 복지국장은 "이번 확인조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의신청과 소명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신속히 연계해 수급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대상자 확인조사는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로, 익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사회보장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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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감사를 담아' 익산시, 노인의 날 행사 개최
-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운동경기, 공연 등 '축제의 장'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 사상 확산을 위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지회장 류창현) 주관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어르신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운동경기와 공연, 기념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류창현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익산시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오랜 세월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시는 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통합돌봄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니어 특화 일자리 작업장 운영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특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건립을 추진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복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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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가 주관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른다운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개최됐다. 1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윤수봉·권요안 전북도의원, 박종호 완주경찰서장, 이주상 완주소방서장,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각 기관장과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존경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본 행사에 앞서 완주풍류학교(교장 김종덕)의 사물판굿, 판소리, 가요, 북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돼 ▲군수표창 14명 ▲의장상 2명 ▲중앙회장상 3명 ▲지회장상 15명 등 총 34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올해 “폭염과 풍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른다운 노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혜와 인내로 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시는 어르신 곁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오늘의 발전과 번영을 이루기까지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29회 노인의날 포상자 명단] ▲완주군수 표창(모범어르신,군정발전유공자) 윤옥임(삼례읍), 김영복(봉동읍), 홍수산(용진읍), 박귀원(상관면), 문장규(이서면), 이중인(소양면), 김한철(구이면), 조광근(고산면), 이상목(비봉면), 권점순(운주면), 임민규(화산면), 정종수(동상면), 라두주(경천면), 김수은(용진읍) ▲의장상 표창(노인복지기여자) 홍종준(삼례읍), 이정진(이서면) ▲중앙회장상 표창(노인복지유공자) 오영수(이서면), 정재희(구이면), 신규환(소양면) ▲지회장 표창(노인발전유공자) 유희태(완주군수), 조승환(서울에스치과) ▲지회장 표창(우수경로당) 정대용(삼례읍), 박창규(봉동읍), 이종귀(용진읍), 이정두(상관면), 여정일(이서면), 정상옥(소양면), 신명숙(구이면), 이은순(고산면), 국성환(비봉면), 정용관(운주면), 김옥자(화산면), 오삼택(동상면), 김관태(경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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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회복지관,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대상 가정방문·욕구조사
정읍사회복지관(관장 정관일)이 주택관리공단 정읍 수성1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9월부터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8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욕구조사를 진행한다. 수성주공 1단지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약 4년간 신규 입주가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새롭게 입주가 시작됐다. 이에 복지관은 변화된 주거 환경에 발맞춰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를 세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입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관일 관장은 “신규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누리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사회복지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통해 따뜻한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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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홀몸 어르신에 ‘행복 한 끼’ 전달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가 2025년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관내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행복 한 끼’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부식 꾸러미 총 30인분을 전달했으며, 꾸러미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는 국, 김자반, 두유 등 먹거리로 구성됐다. ‘행복 한 끼’ 사업은 홀몸 어르신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관내 읍·면 주민센터 및 지역사회 봉사자들을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행복 한 끼 부식꾸러미 지원으로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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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 -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 대상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이해도·현장 대응력 높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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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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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 2026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대상자 발굴 강화나서 - - '이웃연결단' 등 민관협력 안전망으로 촘촘한 돌봄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 제도 개선과 함께 시는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인 '이웃연결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이 밖에도 AI 말벗 로봇 '다솜이', 복지기동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의료·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시는 이처럼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위기가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현대식 복합 공간 조성 - - 남중동 시대 마감하고 편리한 교통·쾌적한 환경으로 새출발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개관이 지역 노인 6만 8,000여 명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관계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새 회관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심점이자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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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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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3일(금)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뭇국·멸치조림·나물·동태전·호박전·떡·라면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 정리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0대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자장면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의 다양한 나눔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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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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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 - 소득·재산·인적조사…부정수급은 막고, 권리구제 강화 - - 복지 사각지대 해소·수급자 보호로 공정 복지체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1~12월 '2025년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의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 사항 등을 종합 점검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6,100여 복지세대로, 시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바탕으로 급여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한다. 또한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와 이의신청 절차를 보장하고, 급여 변경이 필요한 세대에는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안내해 누락된 급여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가족관계 단절이나 부양 기피 등으로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구제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급여 중지자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민·관 협력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급여 중지자의 경우 초기 3개월간 집중 상담 및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에는 가구별 위험도에 따라 월 1회·분기 1회·연 1회로 차등 모니터링을 최대 3년간 지속하고 있다. 나은정 익산시 복지국장은 "이번 확인조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의신청과 소명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신속히 연계해 수급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대상자 확인조사는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로, 익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사회보장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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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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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감사를 담아' 익산시, 노인의 날 행사 개최
- -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운동경기, 공연 등 '축제의 장'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 사상 확산을 위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지회장 류창현) 주관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어르신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운동경기와 공연, 기념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류창현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익산시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오랜 세월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시는 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통합돌봄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니어 특화 일자리 작업장 운영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특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건립을 추진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복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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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감사를 담아' 익산시, 노인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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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가 주관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른다운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개최됐다. 1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윤수봉·권요안 전북도의원, 박종호 완주경찰서장, 이주상 완주소방서장,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각 기관장과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존경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본 행사에 앞서 완주풍류학교(교장 김종덕)의 사물판굿, 판소리, 가요, 북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돼 ▲군수표창 14명 ▲의장상 2명 ▲중앙회장상 3명 ▲지회장상 15명 등 총 34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올해 “폭염과 풍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른다운 노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혜와 인내로 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시는 어르신 곁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오늘의 발전과 번영을 이루기까지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29회 노인의날 포상자 명단] ▲완주군수 표창(모범어르신,군정발전유공자) 윤옥임(삼례읍), 김영복(봉동읍), 홍수산(용진읍), 박귀원(상관면), 문장규(이서면), 이중인(소양면), 김한철(구이면), 조광근(고산면), 이상목(비봉면), 권점순(운주면), 임민규(화산면), 정종수(동상면), 라두주(경천면), 김수은(용진읍) ▲의장상 표창(노인복지기여자) 홍종준(삼례읍), 이정진(이서면) ▲중앙회장상 표창(노인복지유공자) 오영수(이서면), 정재희(구이면), 신규환(소양면) ▲지회장 표창(노인발전유공자) 유희태(완주군수), 조승환(서울에스치과) ▲지회장 표창(우수경로당) 정대용(삼례읍), 박창규(봉동읍), 이종귀(용진읍), 이정두(상관면), 여정일(이서면), 정상옥(소양면), 신명숙(구이면), 이은순(고산면), 국성환(비봉면), 정용관(운주면), 김옥자(화산면), 오삼택(동상면), 김관태(경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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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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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회복지관,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대상 가정방문·욕구조사
- 정읍사회복지관(관장 정관일)이 주택관리공단 정읍 수성1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9월부터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8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욕구조사를 진행한다. 수성주공 1단지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약 4년간 신규 입주가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새롭게 입주가 시작됐다. 이에 복지관은 변화된 주거 환경에 발맞춰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를 세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입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관일 관장은 “신규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누리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사회복지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통해 따뜻한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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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회복지관,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대상 가정방문·욕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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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홀몸 어르신에 ‘행복 한 끼’ 전달
-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가 2025년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관내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행복 한 끼’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부식 꾸러미 총 30인분을 전달했으며, 꾸러미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는 국, 김자반, 두유 등 먹거리로 구성됐다. ‘행복 한 끼’ 사업은 홀몸 어르신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관내 읍·면 주민센터 및 지역사회 봉사자들을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행복 한 끼 부식꾸러미 지원으로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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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홀몸 어르신에 ‘행복 한 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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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죽음 없도록" 익산시, 돌봄 대응 전방위 강화
- - 공무원·복지시설 종사자 이어 통·리장 교육도 진행 - - 일반 시민 참여 교육도 추진해 안부 살핌 체계 구축 - 익산시가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 안전망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사회적 고립과 1인 가구 증가로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시는 고독사 예방의 핵심인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해 복지 현장 인력의 역량을 높인다. 실제 시는 이달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우울증 상담 기법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오는 8월에는 복지 현장 최일선에 있는 통·리장과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기 가구 발굴과 대응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앞으로는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도 운영해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안부 살핌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골목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통·리장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했을 때 대상자와 복지체계를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혹시 모를 복지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살피기 위해 시는 다양한 기술적인 요소를 도입한 바 있다. 인공지능(AI) 말벗 로봇과 클로바 안부 전화, 전력 사용량 분석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안부 살핌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시는 이상 징후를 자동 감지하고,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웃애(愛) 돌봄단과 집배원 안부 살핌 서비스 등 기존 대면 서비스의 병행 운영으로 연계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계속해서 생활 밀착 기관과의 협력망을 정비해 복지자원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위험 가구가 발견될 경우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등과 즉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쓸쓸한 죽음을 막는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1인 가구가 늘어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고독사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과제"라며 "복지 전문성 강화, ICT 돌봄 확대, 민관 협력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을 확충하고 인프라를 촘촘하게 구축해 소외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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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죽음 없도록" 익산시, 돌봄 대응 전방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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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북부권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응원
- - 대원AL-TEC 사랑나눔회, 250만 원 상당 후원과 봉사로 온정 전해 - 지역 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한 한 그릇의 삼계탕이 익산 어르신들의 여름을 든든하게 채웠다. 익산시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수)은 22일, ㈜대원AL-TEC 사랑나눔회와 함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고령자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AL-TEC 사랑나눔회는 250만 원 상당의 삼계탕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삼계탕은 200여 명에게 따뜻하게 전달됐다.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나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한 참석자는 "정성스러운 삼계탕을 대접받아 여름을 보낼 힘이 난다"며 감사를 전했다. 대원AL-TEC 사랑나눔회 김종선 회장은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고, 김학송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수 복지관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에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주신 대원AL-TEC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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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대상 '생활금융교육' 진행
-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한갑수)이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세 차례에 걸쳐 ‘어르신 대상 생활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어르신 대상 생활금융교육은 기존에 금융교육을 실시하던 유관기관 공동으로 전문 분야별 다 회차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강의 질 제고와 중복교육을 최소화했다. 거기다 예금보험공사(15일), 서민금융진흥원(22일), 신용회복위원회(29일) 세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실읍 백모씨(여, 68)은 “은행까지 찾아가기 어려워 폰뱅킹을 자주 이용하는데, 실수로 잘못 송금한 경험이 꽤 있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알게 된 착오송금반환제도를 잘 기억해두었다가 잘못 송금하는 일이 있으면 활용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갑수 관장은 “어르신들은 노화로 인한 시력‧청력저하, 손 떨림 등의 문제로 착오 송금을 하거나 자녀의 확인 전화를 잘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생활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관련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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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대상 '생활금융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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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앙동, ‘정성담은 밑반찬 지원 사업’ 큰 호응
- 익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원, 경세광)의 밑반찬지원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40회에 걸쳐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 10세대를 대상으로 ‘정성 담은 밑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5년째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상자들에게 더 나은 지원을 위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개선․확대 지원하고 있다. 먼저 예년보다 좀 더 풍부하고 균형있는 식사 제공을 위하여 지원 단가를 높였다. 매월 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가 되어 국과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정서적 위안을 드리며 소통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인 독거 어르신은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아 음식 조리를 하는데 힘들고, 물가가 너무 올라 사서 먹기도 부담스러웠다”며 “다양한 반찬을 직접 배달까지 해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고 감사를 전했다. 경세광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혼자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느낀 대상자들의 생활과 어려움을 고려하여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간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과 더불어 돌봄서비스 지원, 생필품 꾸러미 및 선풍기 지원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복지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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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앙동, ‘정성담은 밑반찬 지원 사업’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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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무궁화학교, ‘성당포구’ 등 만학도 ‘야외체험학습’ 만끽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지인뿐만 아니라 지역민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무궁화학교(교장, 구연식) 초.중등 문해학습자 및 인솔교사 등 40여명은 13일(화) 익산투어 버스를 이용, 익산시 관광지를 순회하면서 야외체험학습을 만끽했다. 젊은날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해, 소풍 체험의 기회가 전혀 없었던 만학도 학습자들에게 교육 차원을 떠나 ‘야외체험학습’을 경험케 한 날이다. 이날 만학도들은 김선희 문화관광해설사의 인도로 익산시를 대표하는 ‘성당교도소 영화촬영지, 성당포구 바람개비 열차(일명 깡통열차) 탑승, 황등아가페공원’ 등 명소를 견학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성당포구 금강체험마을 윤태근(45) 이장은 직접 운영하는 바람개비 열차(일명, 깡통열차)로 5km의 ‘성당생태공원’ 둘레길을 40여분 동안 타고 돌면서 꽃과 금강에 얽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줬다. 게다가 돗단배 만들기, 갖 돋아난 갈대 줄기로 똥파리 소리가 나는 풀피리들 직접 만들어 불어주는 등 모두 웃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초등문해반 최점순 학습자(81세)는 “평생 동안 꿈꿔왔던 소풍을 내가 주인공이 되어 왔다는 것이 너무나 좋고 즐거운 시간이다”고 미소를 지었다. 중등문해반 김금옥 학습자(85)는 “소풍이라고 하면 자녀들만 가는 것으로 여겨졌던 것이 이 나이에 내가 올 수 있었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이 기쁘다”며 수줍어했다. 그리고 학습자들은 “추억으로 남는 건 역시 사진뿐”이라며 “우리도 이쁘게 한번 찍어보자”면서 여기저기에서 찰칵찰칵 소리와 더불어 웃음소리로 가득한 순간들을 만끽했다. 구연식 무궁화학교장은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에서 익산투어 차량과 문화관광 해설사까지 지원해 주셨다”며 “우리 학습자분들에게 영원히 기억에 남을 야외체험학습 추억을 만들어 주셨다”고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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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무궁화학교, ‘성당포구’ 등 만학도 ‘야외체험학습’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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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양지노인복지관, '상상오감' 인지지원센터 개소
- 양지노인복지관(관장 최상옥)은 6월 8일 전주시 양지노인복지관에서 김희수 도의원, 채영병 시의원, 전석복 전주시노인복지관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예방을 위한 인지지원센터 개소를 가졌다.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지원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쉼터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고령화와 노인인구의 증가로 치매 등 뇌질환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에 다르면 뇌세포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줄 수 있는 두뇌활동을 구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활동을 많이 할수록 인지저하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인지지원센터는 전주시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인지장애검사, 인지강화교실, 인지강화체조, 소근육 활동, 테블릿을 이용한 스마트톡톡 등 여러 가지 인지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거기다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정서적으로 우울감을 호소하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인지지원프로그램과 인지레크레이션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 하는데 도움 줄 것으로 예상된다. 양지노인복지관 최상옥 관장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능력 강화 활동에 중점을 두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위하고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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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양지노인복지관, '상상오감' 인지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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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사회공헌부, '익산무궁화학교' 후원금 300만원 전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은행 사회공헌부는 30일(화) 익산시에 있는 '무궁화 학교'를 찾아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김영민(부행장, 전북은행), 정원호(위원장,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북은행지부), 박종삼(센터장, 익산지점)' 사회공헌부 일행들과 '구연식(교장), 최문호(교감), 양희완(교사)' 무궁화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전북은행 사회공헌부는 지역사회 곳곳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나늠의 가치를 전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설된 부서이다. 특히,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역사랑봉사단' 창단을 통해 매년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소외계층' 등 사회공헌사업에 투입, 기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정원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북은행지부 위원장은 "전북은행 노동조합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뜻깊은 행사를 찾던 중"이라며 "만학도의 학습을 아직도 열심히 지도하고 있는 익산 무궁화 학교에 대해 말을 듣고 오늘같은 자리가 마련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민 전북은행 부행장은 "우리 전북은행 행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이렇게 늦게라도 공부하시는 어르신들께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기뻐했다. 이에, 구연식 교장은 "우리 학교는 1975년부터 49년째 젊어서 가난 때문에 또는 딸이라는 이유로 배움의 기회늘 놓친 70여명 만학도들의 문해학습 정규과정 및 검정고시 공부를 도와주는 21명의 자원봉사들로 이뤄졌다"며 "이렇게 향토은행인 전북은행이 어두운 곳까지 살펴줘 직원들께 크게 감사를 드린다"고 감동했다 박종삼 전북은행 익산지점 센터장은 "무궁화 학교의 학습자분들의 사정을 듣고, 전북은행 사회공헌부 활동취지와 맞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사랑나눔 제빵 봉사활동, 이리영등중 찾아가는 금융진로교육, 사라의 삼계탕 나눔, 방한키트 기부, 적십자사 물품지원, JB희망의 공부방, 애향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등 수많은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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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사회공헌부, '익산무궁화학교' 후원금 3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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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 리더쉽 아카데미 개최
-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강영)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장수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장수군의회 최한주 행정복지위원장, 장수군청 복지과 이미란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리더 사회복지사 70여명을 대상으로 리더쉽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강사는 전북사회서비스 서양열 원장이 맡아 교육을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장수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활동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강사로 나선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 원장은 "다른 사람에게는 춘풍처럼 따뜻하고 자기 자신에게는 추상같이 엄격할 때 대화와 소통이 아루어 진다“며 ”함께 삽시다”라는 가르침을 줬다. 이어, 고강영 회장은 ”친부모 친자녀들도 못하는 일을 사회복지활동가 여러분들은 수행하고 계심에 격려와 더불어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장수를 위해 천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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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 리더쉽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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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복지재단.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 '노인복지증진' 등 위해 맞손
-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은 16일 재단 1층에서 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와 노인일자리사업 및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노인복지증진 및 노인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전문지식과 기술, 정보, 복지사업 기금마련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주시 일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상호 지원 △금융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금융복지 상담 및 교육, 채무조정 지원 △공동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및 정보공유에 관한 사항 △기타 재단과 연합회의 상호 발전과 관련해 협의 사항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복지재단은 2018년에 전주시가 출연한 복지 전문기관으로 전주시민들의 복지향상과 자원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단 내 금융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는 전주시 노인일자리 지원 전문기관인 전주․서원․효자시니어클럽으로 구성돼 기관간 연대와 네트워크를 통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100세 시대에 양질의 노인복지사업은 시대적 과제임을 인식하여, 재단에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을 위해 연합회 소속 시니어클럽들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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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복지재단.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 '노인복지증진' 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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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 어버이날 경로국악대공연 관람
-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 (이상수)회장은 10일 가정의달을 맞아 노인섬기기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 45명을 모시고 전북대 삼서문화회관에서 열린 경로국악대공연 관람을 다녀왔다. 이날 경로국악대공연은 5월 가정의달인 어버이날을 맞아 전라일보사가 주최한 제23회 경로국악대공연에 초대받아 전북도립국악원의 창극 퓨전국악등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상수 지회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공동체를 형성하고 홀로 노인들과 즐겁고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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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 어버이날 경로국악대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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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가정의 달 행사 열어
-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 탁정연)가 11일 지회 3층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임원 및 모송노인대학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가정의 달 행사를 열었다. 고창군지회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의 기반이 되는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고 어르신 스스로 화목한 가정의 주체가 되기 위해 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다른 효행으로 반듯한 가정을 만들고 미풍양속을 지켜온 공로로 심원면 박치영씨, 고창읍 박인자씨, 고창초등학교 강건우군이 각각 효자·효부·모범어린이로 선정돼 지회장 상을 받았다. 탁정연 지회장은 “사회의 기본인 가정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가족과 이웃을 다시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더욱 꼼꼼히 챙기는 효도하는 고창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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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가정의 달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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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어버이날 앞두고 어르신 효도잔치 열려
- - 재가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 및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축하공연 등 진행 전주시 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김윤규)가 주관하는 ‘제6회 전주시 재가어르신 초청 어버이날 효도잔치’가 4일 전주지역 재가노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울센터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코로나19의 여파로 4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애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재가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수상 수여, 카네이션 전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규 전주시 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가노인복지시설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우리 주위의 치매, 우울, 자살 등 관심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사각지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 재가 노인복지시설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지역 모든 어르신의 건강과 웃음을 지키기 위해 전주시가 세심한 돌봄서비스와 든든한 정책으로 함께 할 것”이라며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신바람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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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어버이날 앞두고 어르신 효도잔치 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