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Home >  이슈 >  특집
-
완주군, 비봉·화산면 연초방문 행정복지센터·생태탐방로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과 밀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비봉면에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설계공모 재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청사 배치와 주차 공간 확보, 공공시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에서는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경천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탐방로와 전망데크, 전통정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탐방로 개설과 주요 시설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주민들은 탐방로 이용 안전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군은 안전난간 보완과 안내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화장실과 주차장 등 추가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 읍·면 방문은 단순한 인사 일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지역별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날 비봉면과 화산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연초 읍·면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
완주군, 고산·경천 찾아 농촌중심지·생활체육 현안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5일 고산면과 경천면에서 연초방문을 진행하고,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경천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연초방문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고산면에서는 북부생활권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고산면 읍내리 일원에 행복·활력채움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체육·교육 기능을 집약해 주민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활·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구성과 함께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에 군은 해당 사업이 북부생활권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점 사업임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천면에서는 고령층을 포함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체력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은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파크골프장과 같은 저강도 체육시설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군은 경천면을 포함한 각 읍·면의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육시설은 조성 이후 유지·관리 또한 중요한 만큼, 권역별 균형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읍·면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군, 운주 생활문화거점 확대‧용진 봉서골 소공원 조성 본격화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하는 한편,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개선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군수는 “2단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주민역량 강화가 핵심인 만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설 개선은 타 사업과 연계해 대안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진읍에서는 ‘봉서골 소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과거 군부대 훈련장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3천 평 부지에 총 1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착공,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등 기본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장기적으로 용진저수지와 연계한 힐링·관광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 이에 군은 소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와 주차공간 확보를 사업에 반영하고, 용진저수지 연계 개발은 관광종합개발계획에 포함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봉서골 소공원이 단순한 소공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방문은 행정이 준비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를 직접 듣는 과정”이라며 “주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중심에 두고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연초방문 상관저수지·대아동상지구 현안 논의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3일 상관면과 동상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2026년 완주의 도약을 준비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관면에서는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 소유로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상관저수지와 정수장 일원을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9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수변데크길 조성과 힐링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둘레길 조성, 자연 친화적인 힐링공원 조성, 환경 훼손 최소화와 사후 관리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상면에서는 ‘대아·동상지구 둘레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동상면은 만경강 발원샘과 대아·동상저수지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군은 기존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둘레길 조성사업은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은 저수지 주변 수변 공간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동상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방문은 군정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라며 “상관면과 동상면이 가진 자연과 자원을 살려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위대한 도시 일군 숨은 주역들에 감사 전해
- 2025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시민 헌신 예우 - - 시민의 평범한 일상이 모여 위대한 익산의 역사가 되다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6일 오후 3시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위대한 도시 익산의 시정가치를 몸소 구현해 온 유공시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쏟은 이들의 진심 어린 노력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익산의 자부심이자, 우리 시정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든든한 뿌리"라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익산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은 늘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앞으로도 시정 곳곳에서 헌신하는 유공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실현을 위한 참여 기반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익산시, 2026년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 선정
- 시민과 한마음으로, 시정의 마지막 해를 함께 완성 - - 미래 전략사업 속도…균형발전·시민 체감 정책 집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철학을 담은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 '동심동덕(同心同德)'은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행정 철학을 함축한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선 8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과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익산은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유치 확정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등 장기간 준비해 온 굵직한 사업들이 가시적 결실을 맺었다. 또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이상 확보 △청년 맞춤형 정책 성과로 청년 인구 순유입 증가 등은 익산시의 도시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시는 '동심동덕'이라는 표제에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고, 이를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년 익산시는 분야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경제, 문화·관광,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 기반 건설에 속도를 내고, 지역경제 핵심 플랫폼인 '다이로움'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으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한다. 아울러 익산시민화합대축전 등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천만 관광 시대를 더욱 앞당길 방침이다. 또한 함소아 전문병원 건립 등 복지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가동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의 성과는 시민과 함께 추진한 맞춤형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2026년에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미래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위대한 도시 익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 “마이크 대신 군민 손 잡았다”… 격식 깬 출판기념회 ‘성료’
- 축사·공연 없는 ‘3無 행사’… 군민과 눈 맞추는 ‘차담회’ 형식 호평 - 쌀쌀한 날씨 속 3,000여 명 운집, 소통과 공감의 장 연출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의 여덟 번째 저서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도서출판 흔적) 출판기념회가 6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기존 정치권의 세 과시형 출판기념회와는 결을 달리했다.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이나 유력 정치인들의 릴레이 축사 등 의례적인 식순을 과감히 생략하고, 저자가 군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맞이하는 ‘차담회(Tea Talk)’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사회에 신선한 울림을 주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동료 정치인,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떠들썩한 구호 대신 차분하고 따뜻한 소통의 열기로 채워졌다. 유 군수는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방문객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눴다. 특히 전작 『내 마음에 꿈을 그려라』 등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현장에서는 저서에 서명을 요청하는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홍보를 넘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원 청취의 장’이자 ‘비전 공유의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이다. 유 군수는 주민들의 손을 잡고 삶의 애환을 경청하는 한편, 책에 담긴 ‘만경강의 기적’과 ‘수소도시 완주’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완주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공개된 신간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는 유 군수가 지난 4년여간 매일 새벽, 군정을 구상하며 써 내려간 치열한 고민의 산물이다. 고졸 행원에서 국책은행 부행장, 그리고 5전 6기 끝에 군수가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과 함께 완주를 글로벌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려한 의식보다 더 소중한 것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라며 “오늘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않고, 책 제목처럼 포기 없는 ‘5전 6기’의 정신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드는 데 소명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보여주기식을 떠나 주민과 진정으로 호흡하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유희태 완주군수,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축산지원과, 환경위생과, 이서면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20여 명이 민원 증가 지역인 이서면에 위치한 축산농가 2곳을 직접 방문해 악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축사 인근 마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신속 대응 조치로 이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피지컬 AI 실증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악취 저감은 향후 기업 유치 및 산업 환경 조성에도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으로 축사의 악취 저감 노력 및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축사 매입, 주민 및 축산농가 간 상생 방안 논의 등을 논의했으며, 관계자들과 농장주들의 충분한 토론을 통해 축사 악취 개선을 위한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반드시 함께 지켜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행정과 지원정책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완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
완주군, 비봉·화산면 연초방문 행정복지센터·생태탐방로 논의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과 밀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비봉면에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설계공모 재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청사 배치와 주차 공간 확보, 공공시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에서는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경천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탐방로와 전망데크, 전통정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탐방로 개설과 주요 시설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주민들은 탐방로 이용 안전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군은 안전난간 보완과 안내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화장실과 주차장 등 추가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 읍·면 방문은 단순한 인사 일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지역별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날 비봉면과 화산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연초 읍·면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
- 이슈
- 특집
-
완주군, 비봉·화산면 연초방문 행정복지센터·생태탐방로 논의
-
-
완주군, 고산·경천 찾아 농촌중심지·생활체육 현안 논의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5일 고산면과 경천면에서 연초방문을 진행하고,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경천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연초방문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고산면에서는 북부생활권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고산면 읍내리 일원에 행복·활력채움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체육·교육 기능을 집약해 주민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활·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구성과 함께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에 군은 해당 사업이 북부생활권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점 사업임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천면에서는 고령층을 포함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체력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은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파크골프장과 같은 저강도 체육시설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군은 경천면을 포함한 각 읍·면의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육시설은 조성 이후 유지·관리 또한 중요한 만큼, 권역별 균형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읍·면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이슈
- 특집
-
완주군, 고산·경천 찾아 농촌중심지·생활체육 현안 논의
-
-
완주군, 운주 생활문화거점 확대‧용진 봉서골 소공원 조성 본격화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하는 한편,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개선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군수는 “2단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주민역량 강화가 핵심인 만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설 개선은 타 사업과 연계해 대안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진읍에서는 ‘봉서골 소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과거 군부대 훈련장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3천 평 부지에 총 1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착공,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등 기본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장기적으로 용진저수지와 연계한 힐링·관광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 이에 군은 소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와 주차공간 확보를 사업에 반영하고, 용진저수지 연계 개발은 관광종합개발계획에 포함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봉서골 소공원이 단순한 소공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방문은 행정이 준비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를 직접 듣는 과정”이라며 “주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중심에 두고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
- 이슈
- 특집
-
완주군, 운주 생활문화거점 확대‧용진 봉서골 소공원 조성 본격화
-
-
완주군, 연초방문 상관저수지·대아동상지구 현안 논의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13일 상관면과 동상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2026년 완주의 도약을 준비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관면에서는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 소유로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상관저수지와 정수장 일원을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9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수변데크길 조성과 힐링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둘레길 조성, 자연 친화적인 힐링공원 조성, 환경 훼손 최소화와 사후 관리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상면에서는 ‘대아·동상지구 둘레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동상면은 만경강 발원샘과 대아·동상저수지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군은 기존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둘레길 조성사업은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은 저수지 주변 수변 공간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동상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초방문은 군정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라며 “상관면과 동상면이 가진 자연과 자원을 살려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이슈
- 특집
-
완주군, 연초방문 상관저수지·대아동상지구 현안 논의
-
-
익산시, 위대한 도시 일군 숨은 주역들에 감사 전해
- - 2025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시민 헌신 예우 - - 시민의 평범한 일상이 모여 위대한 익산의 역사가 되다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6일 오후 3시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시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위대한 도시 익산의 시정가치를 몸소 구현해 온 유공시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쏟은 이들의 진심 어린 노력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익산의 자부심이자, 우리 시정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든든한 뿌리"라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익산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은 늘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앞으로도 시정 곳곳에서 헌신하는 유공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실현을 위한 참여 기반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 지역
- 익산시
-
익산시, 위대한 도시 일군 숨은 주역들에 감사 전해
-
-
익산시, 2026년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 선정
- - 시민과 한마음으로, 시정의 마지막 해를 함께 완성 - - 미래 전략사업 속도…균형발전·시민 체감 정책 집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철학을 담은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 '동심동덕(同心同德)'은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행정 철학을 함축한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선 8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과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익산은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유치 확정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등 장기간 준비해 온 굵직한 사업들이 가시적 결실을 맺었다. 또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이상 확보 △청년 맞춤형 정책 성과로 청년 인구 순유입 증가 등은 익산시의 도시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시는 '동심동덕'이라는 표제에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고, 이를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년 익산시는 분야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경제, 문화·관광,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 기반 건설에 속도를 내고, 지역경제 핵심 플랫폼인 '다이로움'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으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한다. 아울러 익산시민화합대축전 등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천만 관광 시대를 더욱 앞당길 방침이다. 또한 함소아 전문병원 건립 등 복지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가동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의 성과는 시민과 함께 추진한 맞춤형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2026년에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미래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위대한 도시 익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익산시
-
익산시, 2026년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 선정
-
-
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지역
- 익산시
-
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
-
유희태 완주군수, “마이크 대신 군민 손 잡았다”… 격식 깬 출판기념회 ‘성료’
- - 축사·공연 없는 ‘3無 행사’… 군민과 눈 맞추는 ‘차담회’ 형식 호평 - 쌀쌀한 날씨 속 3,000여 명 운집, 소통과 공감의 장 연출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의 여덟 번째 저서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도서출판 흔적) 출판기념회가 6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기존 정치권의 세 과시형 출판기념회와는 결을 달리했다.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이나 유력 정치인들의 릴레이 축사 등 의례적인 식순을 과감히 생략하고, 저자가 군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맞이하는 ‘차담회(Tea Talk)’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사회에 신선한 울림을 주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동료 정치인,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떠들썩한 구호 대신 차분하고 따뜻한 소통의 열기로 채워졌다. 유 군수는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방문객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눴다. 특히 전작 『내 마음에 꿈을 그려라』 등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현장에서는 저서에 서명을 요청하는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홍보를 넘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원 청취의 장’이자 ‘비전 공유의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이다. 유 군수는 주민들의 손을 잡고 삶의 애환을 경청하는 한편, 책에 담긴 ‘만경강의 기적’과 ‘수소도시 완주’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완주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공개된 신간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는 유 군수가 지난 4년여간 매일 새벽, 군정을 구상하며 써 내려간 치열한 고민의 산물이다. 고졸 행원에서 국책은행 부행장, 그리고 5전 6기 끝에 군수가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과 함께 완주를 글로벌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려한 의식보다 더 소중한 것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라며 “오늘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않고, 책 제목처럼 포기 없는 ‘5전 6기’의 정신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드는 데 소명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보여주기식을 떠나 주민과 진정으로 호흡하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 이슈
- 특집
-
유희태 완주군수, “마이크 대신 군민 손 잡았다”… 격식 깬 출판기념회 ‘성료’
-
-
유희태 완주군수,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축산지원과, 환경위생과, 이서면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20여 명이 민원 증가 지역인 이서면에 위치한 축산농가 2곳을 직접 방문해 악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축사 인근 마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신속 대응 조치로 이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피지컬 AI 실증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악취 저감은 향후 기업 유치 및 산업 환경 조성에도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으로 축사의 악취 저감 노력 및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축사 매입, 주민 및 축산농가 간 상생 방안 논의 등을 논의했으며, 관계자들과 농장주들의 충분한 토론을 통해 축사 악취 개선을 위한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반드시 함께 지켜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행정과 지원정책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완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완주군
-
유희태 완주군수,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
-
(사)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회장 이용희)는 17일(월) 오전 10시, 익산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익산시, 전북서부호훈지청이 후원하는 기념식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6년째 계속해 오고 있다.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용희 회장은 “익산은 96명의 애국지사가 나신 자랑스러운 충절의 고장”이라며 “193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1905년 을사늑약을 기억하고자 제정, 우리 고향의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애국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로서 제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
- 지역
- 익산시
-
(사)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실시간 특집 기사
-
-
전북청년경제인협회, 우범기 전주시장과 소통 간담회
- - 청년경제인 기업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우범기 전주시장이 우리 지역 청년 기업인들이 가진 고민과 생각, 그리고 어려움 등을 허심탄회하게 듣기 위한 간담회에 동참했다. 전북청년경제인협회(회장 이일준)는 23일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초청한 우범기 시장과 청년 회원 50여명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범기 시장은 가장 먼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청년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전주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청년 기업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또 청년 기업인들은 경제활동을 하면서 그간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우시장에게 즉석 질문을, 우시장은 청년들의 질문과 의견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끝까지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답변하며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 전북청년경제인협회는 청년 기업인들의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전북지역 청년 기업 경쟁력 강화와 동반성장을 목표로 2021년 6월 설립됐다. 현재 제이아이디자인 이일준 대표를 회장으로 100여명의 청년 기업인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주영아원과 세이브더칠드런 기부 등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튀르키예의 지진 재난지역을 직접 방문해 구호활동을 벌였고, 이스탄불청년경제인협회와 중장기적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적 역량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이일준 전북청년경제인협회장은 “시장님과 함께 현장의 여러 어려운 점을 함께 고민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면서 “남은 한 해 전북청년경제인협회는 차세대 청년경제인 육성과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범기 시장은 “청년의 젊음을 원동력으로 기업은 더 큰 성장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주시는 청년 기업인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걸림돌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
- 전주시
-
전북청년경제인협회, 우범기 전주시장과 소통 간담회
-
-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세계 습지의 날’ 맞이 습지 보전 캠페인
- 고창군이 지난 20일 운곡람사르습지와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세계 습지의 날’ 맞이 습지 보전 2차 캠페인을 열었다. 고창군 생태관광주민 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김대원)의 주관으로 습지의 보전의식을 높이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앞서 지난 4월1일에 1차 캠페인을 통해 조류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운곡습지 내 새집 설치 활동 등을 추진했다. 이번 2차로 캠페인에선 운곡습지 마을 소개 영상과 함께, 습지 보전을 약속하는 주민실천규약 낭독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세계 습지의 날 기념 합창 공연을 비롯해 누에고치 공예·도토리 방울 만들기 체험, 오베이골 토요장터 등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운곡습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약 850종의 다양한 생물종으로 그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습지 및 국가습지보호지역 등으로 지정된 곳으로, 최근 봄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 및 생태교육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고창군청 백재욱 관광산업과장은 “운곡습지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마을 주민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운곡습지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려, 생태관광 1번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지역
- 고창군
-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세계 습지의 날’ 맞이 습지 보전 캠페인
-
-
김관영 전북도지사, '한국-이스라엘' 컨퍼런스 참가
-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18일, 서울 엠버서더 풀만에서 열린 한국-이스라엘 컨퍼런스에 참가, 전북과 이스라엘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요즈마그룹이 주관하고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 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나프탈리 베네트(Naftali Bennett) 13대 이스라엘 전 총리, 장태평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정ㆍ재계 인사 370여명이 참가했다. 스타트업 국가라는 패러다임을 통해 60년간 50배의 경제성장을 달성한 이스라엘은 기초과학, 정보기술, 방위산업 등에서 뛰어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2022년 기준 국가 규모 대비 연구인력 비율은 세계 1위를 자랑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이차전지 산업 혁신허브로 성장하는 전북과 이스라엘 혁신역량이 협업한다면 최상의 경제적 시너지를 낼 것이다”며 전라북도와의 협업을 통한 세계시장 선도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스라엘과 경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이스라엘 컨퍼런스는 이스라엘의 신기술과 한국의 제조기술 간 협력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지난 2022년 서울에서 첫 개최됐었다.
-
- 이슈
- 특집
-
김관영 전북도지사, '한국-이스라엘' 컨퍼런스 참가
-
-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불 '세탁봉사'
-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방혜경, 민간위원장 이용주)는 지난 18일 지역 독거노인, 거동 불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익산지구협의회, 평화동 적십자봉사회, 통장단 협의회 등 50여 명이 힘을 보태 수거와 세탁, 전달까지 역할을 나눠 추진했다. 특히 이불 배달을 맡은 통장단 협의회는 이불 수거를 맡은 일일이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도 살피고 생활실태를 확인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별도로 준비한 생필품을 함께 전달하여 이웃간의 온정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겨우내 덮었던 무거운 이불 빨래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주고 선물까지 챙겨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용주 민간위원장은 "부피가 커서 세탁에 엄두가 안났을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방혜경 공동위원장은 “오늘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주신 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 많이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 이슈
- 특집
-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불 '세탁봉사'
-
-
정읍시, 12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성화맞이
- 12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이하 아태마스터스대회) 기간, 경기장을 환하게 밝혀줄 성화맞이 행사가 있었다. 행사는 전북도민의 아태마스터스대회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문화와 대회를 전국에 알리는 한편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익산 미륵사지에서 채화된 성화는 차량 봉송을 통해 임실을 거쳐 당일 시청광장에 도착했다.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 시민 등 6백 여명은 전라북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팀의 잔잔한 클래식 선율이 연주되는 가운데 성화를 맞으며 행사 성공을 기원했다. 이학수 시장은“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성공을 기원한다”면서 “행사기간 정읍과 전라북도를 찾는 모든 분이 전북과 정읍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성황봉송 주주자인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과 부주자인 정읍시 새내기공무원 박가형씨는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시청에서 제일고등학교 체육관 정문에 이르는 180m 구간을 봉송했다. 이후 성화는 다시 봉송차량에 실려 고창군으로 향했다. 정읍을 출발한 성화는 고창군, 부안, 김제, 군산을 거쳐 12일 저녁 전북도청에 안치된 후 13일 전주시를 거쳐 저녁 7시 개막식이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점화된다 아태마스터 대회는 71개 국가 1만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종합대회로 선수들은 12일부터 20일까지 도내 각 시·군 42개 경기장에서 25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한편, 정읍시에서는 14일과 16일 태인축구경기장에서 축구 경기가 진행된다.
-
- 이슈
- 특집
-
정읍시, 12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성화맞이
-
-
육군부사관학교, 정병 육성의 핵심 인력, '육군 훈련부사관' 83명 탄생
- '23-1기 훈련부사관 약 87%가 전투부상자처치 전문교관 자격 취득하며 전문성 강화'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12일 학교장(소장 정정숙) 주관으로 신임 훈련부사관 83명에 대한 23-1기 훈련부사관 임명식을 거행했다. 훈련부사관은 ’우리가 교범이고, 우리가 가르친다‘는 구호 아래 부사관 양성과 훈련병 훈육 과정에서 인원들의 기상부터 취침까지 일과 및 병영생활을 밀착지도하는 담임교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00년 육군 훈련부사관 제도가 도입된 후 지금까지 3,591명이 고유의 상징인 금빛 휘장을 가슴에 달았다. 이날 임명된 83명의 신임 훈련부사관은 4주간의 원격교육을 마치고 지난 1월 30일 훈련부사관 과정에 입교했고, ‘신병 및 부사관 양성과정 전문교관으로서 직무수행능력 구비’를 목표로 15주간 소집교육을 받았다. 이들 전원은 장병기본훈련, 전투체력단련, 병영생활실무 등 제반 과목의 지도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훈련과 엄격한 평가를 거쳤고, 육군리더십과 훈련부사관 사명감을 배양하며 ’살아 움직이는 교범, 육군 훈련부사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 최초로 전투부상자처치 전투부상자처치는 美 국방부가 개발하고 미국 · 캐나다 · 독일 등에서 효과가 검증된 전술적 전투부상자처치를 우리 군 실정에 맞게 보완한 것이다. 기존의 이론 위주 체험식 교육과 심폐소생술 위주의 구급법을 대체해 전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손상 유형에 맞게 응급처치를 하기 위한 조건 반사식(Muscle Memory) 교육훈련이다. (Tactical Combat Casualty Care) 전문교관 양성교육을 교육과정에 도입해 72명의 훈련부사관이 전문자격을 취득했다. 학교는 올해 1월 '전투부상자처치 전문교관 양성기관'으로 인가되었다. 기존 국군의무학교에서만 진행하던 전문교관 양성과정을 훈련부사관 교육과정에 도입했고, 교육 및 평가에 합격한 이들을 대상으로 자격을 부여하게 되었다. 전투부상자처치 교육 및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배가하기 위해 전문교관 자격을 보유한 16명의 검증된 교관을 교육에 투입했고, 교관 1명당 교육생 6~7명을 담당하게 하여 양질의 교육 여건을 조성했다. 이번 23-1기 훈련부사관 Ⅰ형 교육생들은 약 열흘간 밤낮없는 연구 및 훈련을 통해 ①단계별 행동평가 ②종합실습평가 ③요약평가 ④연구강의평가 등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쳤다. 최종적으로 이날 임명된 훈련부사관 83명 중 72명이 자격을 취득하며 약 87%라는 높은 합격률을 자랑했다. 학교는 선발된 이들을 대상으로 학교장(소장 정정숙)이 직접 교관 휘장을 수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들은 이외에도 국군의무학교장 명의 수료증, 전투복 패용 자격장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전투부상자처치 전문교관 자격평가 간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은 이재분 중사(여, 33세)는 “실제 전투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여 처치 절차를 익히게 된 의미 깊은 교육훈련이었다”며 “더불어 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동기부여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문교관 양성은 학교에서 실시한 첫 번째 양성교육이자 훈련부사관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투부상자처치 교관 우태식 원사(남, 45세)는 “최고의 지도능력을 보유한 육군 훈련부사관들이 전투부상자처치 전문교관의 자격과 역량을 갖춤으로써, 전·후방 각지에서 진행되는 신병 및 부사관 후보생 교육의 질이 향상되고 궁극적으로 창끝 부대의 전투력 강화의 선순환을 야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투부상자처치 교육을 비롯한 전 교육과정에서 가장 우수하게 수료한 권순우 중사(남, 29세)가 육군참모총장상을, 백광일 중사(남, 27세)가 육군교육사령관상을, 정명진 중사(남, 28세), 제영민 중사(남, 27세), 박의혁 중사(남, 25세), 유인수 중사(남, 30세)가 육군부사관학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육군부사관학교장 정정숙 소장은 임명식 간 훈시에서 “자기 절제와 단련의 과정에서 여러분이 흘린 뜨거운 눈물과 땀은 임무수행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라며 “강한 신병과 부사관을 육성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막 군문에 들어선 이들에게 최고의 교관과 훈육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우수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여건 및 제반사항에 집중하고, 전문 자격장 부여 등 각종 유인책을 고안하여 지속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명된 이들은 앞으로 사단별 신병교육대대 및 육군훈련소, 육군부사관학교, 특수전학교 등에서 교관 임무를 수행하며 용사 및 부사관을 육성하는 최일선에서 복무하게 된다.
-
- 뉴스
- 군대
-
육군부사관학교, 정병 육성의 핵심 인력, '육군 훈련부사관' 83명 탄생
-
-
완주군민의 날, 5천여 함성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로 도약'
- ‘제58회 완주군민의 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의 새 역사를 써나가자는 군민들의 함성이 힘차게 울려 퍼졌다. 완주군은 12일 용진읍 지암로에 있는 용진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포함한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와 군민 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8회 완주군민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야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거석 전라북도 교육감, 안호영 국회의원, 서남용 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윤수봉·권요안 도의원, 김경회 재경완주군민회 회장, 혁신도시 이전기관장과 언론사 대표, 군 단위 기관·단체장, 지역 기업체 대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13개 읍면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념사에서 “군민들의 이해와 협력이 있었기에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뛸 수 있었다”며 “선인들의 위대한 도전과 개방정신을 이어받아 완주군이 전북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로 도약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완주군이 수소특화 국가산단 선정과 굵직한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등 지역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며 “군민들의 화합된 힘을 토대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축하했다. 참석한 군민들도 저마다 “우리의 희망에 찬 여정은 계속 되어야 한다”며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성공적 추진, 물류 중심지 도약 등을 통해 국내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가자”고 강조했다. 완주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와 군민 화합의 한마당이 함께 추진된 올해 완주군민의 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행복 군민 퍼포먼스, 민속경기 체육행사와 군민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는 △줄넘기 공연 △색소폰 공연 △줌바 라인댄스 △고고장구와 소리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군민 최고의 영예인 군민대상 8명에 대한 수상이 있었다. 또 곽희도 LX공간정보연구원장 등 완주군과 특별한 인연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명예군민 3명에 대한 명예군민증 수여 등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 이어 자매도시 경북 칠곡군의 ‘학수고대 학춤’과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한 13개 읍면 농악단과 사물놀이패, 태권도단의 공연이 어우러진 상생화합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행사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완주군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민속경기 체육행사에서는 읍면별 선수들의 열띤 참여로, 계주, 단체줄넘기, 고리걸리, 투호 등이 진행되어 주민 간 단결과 화합의 기회가 되었다는 호평이다. 이밖에 마지막순서 완주군민 화합한마당에서는 주민 노래자랑 및 초대가수 공연 등이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 지역
- 완주군
-
완주군민의 날, 5천여 함성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로 도약'
-
-
피어나는 녹두꽃, 자라나는 평화’...제56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11일 성황 속 열려
-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제56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동학농민혁명국가기념일인 11일(황토현전승일)‘피어나는 녹두꽃, 자라나는 평화’라는 주제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개최됐다. 국가기념일에 맞춰 국가기념식과 동시 개최된 올해 행사는 특히 동학농민군이 관군과 싸워 최초로 승리를 거둔 황토현전승일 승전의 의미를 다시 되짚어 보는 계기였다는 평가다. 기념제는 다양한 연령대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황토현전승지에서 승리의 기쁨을 현대적으로 해석한‘전국 댄스경연대회’, 미래 역사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의식 확립을 위한 ‘청소년 사생대회·백일장’, 동학농민군의 울림을 마음속에 새기기 위한 ‘전국 소년소녀 합창대회’ 등 청소년에게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성황 속에 펼쳐졌다. 기념제 본행사는 황토현전승일, 즉 국가기념일인 5월 11일을 의미하는 511명의 정읍시 읍면동 농악단과 학생들이 참여하는‘동학, 그날의 함성’으로 시작됐다. 이학수 시장을 선두로 511명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을 돌며 동학농민혁명과 혁명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퍼포먼스에는 기념제에 앞서 9일 시작된 제 2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에 참석한 아르헨티나의 마르코스 토레스 리마 알타그라시아 시장, 아일랜드 디어드레 포드 코크 시장, 달시 로너건 더블린 부시장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제13회 동학농민혁명 大賞에 선정된 사단법인 동학농민전쟁우금티기념사업회(이하 우금티사업회)와 동학농민혁명 UCC 공모전 시상도 진행됐다. 우금티사업회는 매년 10월 경 우금티 순국영령 추모 제례 및 우금티 예술제를 지내오면서 처절했던 동학농민군의 희생을 기려오고 있다. 충남 공주에 있는 우금티전적(사적 제387호)은 1894년 두 차례에 걸쳐 동학농민군과 관군의 격전이 일어난 곳이다. 동학농민군 최후 전적지로 기록돼 있다. UCC 공모전 수상작인 여주여자중학교의 ‘여중의 전설팀’은 학생들이 정읍을 방문하여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곳곳을 돌며, 시민이 중심이 되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정읍시의 모습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냈다.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인기가수인 이석훈과 홍진영, 로보트로닉 하모닉스 등이 성대한 무대를 꾸몄고 기념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드론 퍼포먼스‘동학, 그날의 향연’은 정읍이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임을 강조하여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식과 연계해 개최한 올해 기념제는 정읍의 황토현전승일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전국 동학농민혁명 관련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다양하고, 국민모두가 공감하고 함께하는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과 기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이슈
- 특집
-
피어나는 녹두꽃, 자라나는 평화’...제56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11일 성황 속 열려
-
-
육군부사관학교, 군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향연
- - 육군부사관학교, 전 장병 및 군인가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거행- 육군부사관학교는 5월 10일(수) ~ 11일(목), 이틀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하여 품격있는 장병 복지를 구현하고, 사랑과 격려를 나누는 소통·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문화행사 첫째 날에는 학교 전 장병 및 군인가족, 지역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충용대(忠勇臺) 가족음악회’를 실시했다. 행사는 육군 국악대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학교 군악대와 육군 의장대의 성악·색소폰·트럼펫 협연, 익산시립풍물단의 특별공연까지 희망과 위로의 선율로 군 장병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서 어린이집에 재학 중인 군인 가족 자녀들의 합창과「아빠! 힘내세요(동요)」, 그룹 디원스 출신 가수 박우담의 「가족사진(가수 김진호)」독창을 통해 잔잔한 감동과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했다. 이외에도 장병 참여코너에서 대중가요부터 트로트 메들리까지 넘치는 끼를 발산했고,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문화행사 둘째 날은 ‘충용(忠勇) 갤러리 가족사진 특별전시전’을 개막했다. 5월 11일(목)부터 오는 6월 9일(금)까지 부사관학교 학록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학교 장병들의 가족사진이 전시된다. 학교는 올해 초부터 전 장병 및 군무원 중 희망자 전원(22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계획을 수립하고 촬영 여건을 보장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벽걸이형 사이즈 50cm x 71cm 액자와 탁상형 사이즈 12cm x 17cm 액자를 제작해 가족사진 전시전 개막식 당일 각 가정에 선물하며 가족사랑의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일-가정 양립의 품격있는 장병 복지를 구현했다. 이번 전시전의 초대작가이자 일등공신은 바로 육군 홍보콘텐츠 필진 김송호 사진작가이다. 이번 가족사진 촬영은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김 작가는 지난 3월 초부터 4월 중순까지 매주 주말, 익산시 서동공원, 전주시 한옥마을, 논산시 선샤인랜드 등 인근 지역 명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가족사진 특별전시전의 주제를 ‘하하호호봄봄!’으로 설정한 작가는 “가족사진을 찍으면서 아빠 엄마의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마치 따스한 봄볕 같아 완연한 봄을 실감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부부가 된 이래 첫 가족사진을 촬영했다는 신혼부부 한승우 대위는 “웨딩 사진보다도 만족스러운 가족사진, 그리고 평생 간직할 액자를 선물해준 작가님과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탁상형 액자를 부대책상에 두고 가족과 함께한 순간을 추억하며 군 복무 간 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육군부사관학교장 정정숙 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가정 양립을 구체화하기 위해 집중했다. 앞으로도 장병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품격있는 복지여건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이슈
- 특집
-
육군부사관학교, 군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향연
-
-
제28회 익산시민의 날, ‘미래 발전’ 다짐
- 제28회 익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은 화합과 결의를 다지며, 지역 발전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익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10일 익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열렸다. 일상회복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28주년을 기념하여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익산시민의 날은 1995년 5월 10일 이리시와 익산군이 익산시로 통합된 날을 기념해 내려오고 있다. 시립풍물단 공연으로 시작된 시민의 날 기념식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상영, 시민대상 시상식, 정헌율 시장의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의 날 기념식의 꽃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산업대상에 송호용씨, 사회봉사대상에 정진정씨, 효행대상에 최이례씨, 친환경대상에 김석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은 익산 제2혁신도시에 대비하여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단 발대식도 함께 개최됐다.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익산시의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4명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추진단 발대식은 익산시 김완수 기획안전국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동단장들의 결의문 낭독,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의 날을 계기로 앞으로도 온 시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익산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 이슈
- 특집
-
제28회 익산시민의 날, ‘미래 발전’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