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 육군부사관학교, 전 장병 및 군인가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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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는 5월 10일(수) ~ 11일(목), 이틀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하여 품격있는 장병 복지를 구현하고, 사랑과 격려를 나누는 소통·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문화행사 첫째 날에는 학교 전 장병 및 군인가족, 지역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충용대(忠勇臺) 가족음악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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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육군 국악대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학교 군악대와 육군 의장대의 성악·색소폰·트럼펫 협연, 익산시립풍물단의 특별공연까지 희망과 위로의 선율로 군 장병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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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어린이집에 재학 중인 군인 가족 자녀들의 합창과「아빠! 힘내세요(동요)」, 그룹 디원스 출신 가수 박우담의 「가족사진(가수 김진호)」독창을 통해 잔잔한 감동과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했다.


이외에도 장병 참여코너에서 대중가요부터 트로트 메들리까지 넘치는 끼를 발산했고,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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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둘째 날은 ‘충용(忠勇) 갤러리 가족사진 특별전시전’을 개막했다. 5월 11일(목)부터 오는 6월 9일(금)까지 부사관학교 학록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학교 장병들의 가족사진이 전시된다. 


학교는 올해 초부터 전 장병 및 군무원 중 희망자 전원(22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계획을 수립하고 촬영 여건을 보장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벽걸이형 사이즈 50cm x 71cm 액자와 탁상형 사이즈 12cm x 17cm 액자를 제작해 가족사진 전시전 개막식 당일 각 가정에 선물하며 가족사랑의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일-가정 양립의 품격있는 장병 복지를 구현했다. 


이번 전시전의 초대작가이자 일등공신은 바로 육군 홍보콘텐츠 필진 김송호 사진작가이다.


이번 가족사진 촬영은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김 작가는 지난 3월 초부터 4월 중순까지 매주 주말, 익산시 서동공원, 전주시 한옥마을, 논산시 선샤인랜드 등 인근 지역 명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가족사진 특별전시전의 주제를 ‘하하호호봄봄!’으로 설정한 작가는 “가족사진을 찍으면서 아빠 엄마의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마치 따스한 봄볕 같아 완연한 봄을 실감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부부가 된 이래 첫 가족사진을 촬영했다는 신혼부부 한승우 대위는 “웨딩 사진보다도 만족스러운 가족사진, 그리고 평생 간직할 액자를 선물해준 작가님과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탁상형 액자를 부대책상에 두고 가족과 함께한 순간을 추억하며 군 복무 간 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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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장 정정숙 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가정 양립을 구체화하기 위해 집중했다. 앞으로도 장병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품격있는 복지여건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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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 군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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