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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부사관학교, 양성과정 후보생 중 164명 대상 고등학교 합동 졸업식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육군부사관학교(이하 학교)에서 양성과정 교육 중인 후보생 가운데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164명의 특별한 졸업식이 열려 화제다. 학교는 28일 교내 계백관(전천후 실내체육관)에서 김경중(소장) 학교장 주관으로 <양성과정 고등학교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들의 가족ㆍ친지 및 함께 교육을 받고 있는 부사관 후보생 전우들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주인공인 후보생들은 지난해 12월 26일 양성 24-5기로 입교하여, 미래 육군 부사관이 되기 위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양성 교육과 후보생들의 고등학교 졸업식 일정이 겹쳐 부득이하게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의 학업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는 ▲국민의례 ▲졸업장 수여 ▲학교장 축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교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들이 직접 164명의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축하의 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졸업식은 일반적인 학생들과 다르게 軍을 선택한 부사관 후보생들이 육군 부사관으로 성장하는 과정 중 맞이하는 졸업식이기에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   졸업생 ○○○ 후보생은 “고등학교가 아닌 육군부사관학교에서 후보생 전우들과 함께하는 졸업식이라 더욱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우들과 함께 육군 최정예 전투부사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계속하여 정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군부사관학교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부사관을 육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이다.  현재 8주차 교육 중인 양성 24-5기 부사관 후보생들은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최정예 전투부사관으로서 거듭나고 있으며, 4주 뒤인 내달 28일에 영예로운 육군 부사관 임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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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3
  • 익산시, '수해현장'에 대규모 '군 인력 투입'
    - 피해 큰 망성면·용안면·용동면 일대 집중 작전 지역으로 선포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 수해 현장에 대규모 군 인력이 투입되면서 긴급 복구 작업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북부권역 일대에 이날부터 육군 제35보병사단을 중심으로 하는 군 장병 1,900여 명이 투입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전날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민・관・군 간담회를 열고 관련 세부 내용을 협의했다. 앞서 제35보병사단은 폭우로 인한 통합지원에 집중하기 위해 이달 15~19일로 예정됐던 화랑훈련을 연기하기도 했다.   군은 망성면과 용안면, 용동면 일대를 집중 작전 지역으로 선포해 인력을 투입한다. 이들은 오전 동안 하천에서 유입된 토사와 수확할 수 없게 된 농작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주택이나 농가 시설 내부 쓰레기를 치우는 등 긴급 복구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대규모 인력 투입으로 복구작업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익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밥차 등 지역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식사와 간식 제공할 방침이다.     제35보병사단 관계자는 "상처를 입은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군 장병들이 폭염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고된 복구작업에 큰 어려움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35사단 등 지역 군 장병들은 지난해 익산시가 폭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에도 복구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수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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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하림 임직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병영체험 참여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회사 ㈜하림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정덕성 소장)에서 마련한 병영체험 행사에 임직원 30여명이 24일~25일 양일간 참여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하림 직원들은 첫째 날, 입소식을 시작으로 △군악대 행진간 연주 △한·미 연합훈련(패스트로프 훈련, 의무헬기 후송 등)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시연 참관 △차륜형 장갑차 탑승체험 △전투 장비(흑표 전차, 천마, 비호복합, 美 UH-60, 美 의무후송헬기 등) 관람 △보급품 마일즈, 워리어플랫폼 장비 체험 △야간에는 원격운용통제 탄 교보재, 연습용 크레모아, 야간 조명지뢰 위력시범을 참관했다.  이날 병영체험에 참여한 한 사원은 "영상에서만 보던 총기를 만져보고, 장갑차와 탱크에 탑승하는 등 많은 체험들이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실전훈련 모습을 직접 보면서 우리 군의 위용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둘째 날에는 △전투 부상자 처치훈련 △도시지역 분대전투 훈련 참관 △대테러 장비 소개 및 체험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배울 거리가 제공됐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국가 안보와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 방위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과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달 14일, 민·군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하림은 육군부사관학교 장병들 위해 물품 후원, 맞춤식 경제교육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하림 공장 투어 프로그램인 HCR(Harim Chicken Road) Tour에 장병들을 정기적으로 초청, 투어운영을 통해 상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1_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진행된 ‘병영체험 행사’에 참여한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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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2024-06-26
  • 하림-육군부사관학교, 민•군 상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회사 ㈜하림과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14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민·군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육군부사관학교장 정덕성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상호교류를 통해 안보 공감대 확산, 장병 사기진작과 민·군 유대강화, 군의 사회적 역할 제고 등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육군부사관학교는 하림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병영체험, 안보견학 및 안보 전문 강사 제공 등 안보 공감대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하림은 맞춤식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 전역장병 취업지원, 위문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하림 공장견학 참여 등이다. 특히, 하림은 육군부사관학교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식품산업의 이해를 위해 하림 공장 투어 프로그램인 HCR(Harim Chicken Road) Tour에 장병들을 정기적으로 초청해 운영하기로 했다.  세계에서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닭고기를 생산하는 최첨단 도계가공시스템과 닭고기를 주원료로 만들어지는 건강하고 차별화된 제품들의 생산과정을 직접 둘러보고, 맛보고, 체험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국가 방위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호협력 활동을 통해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육군훈련소, 7공수특전여단 등과 함께 민•관•군 상생 위한 협력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농.수.축산.식품
    • 유통업
    2024-05-15
  • 육군부사관학교, ‘24년 국군교향악단 첫 번째 순회연주회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27일, 교내 계백관 전천후 실내 체력단련장에서 '부사관의 날 기념 국군교향악단 순회연주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사관의 날'을 맞아 부사관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학교 장병들의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기 위해 개최했다. 게다가 학교 장병 및 군인가족, 역대 학교 주임원사,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6ㆍ25전쟁 참전용사 등 1,000여 명이 자리했다. 부사관의 날은 부사관 권위 신장을 위하여 ‘하(下)사관’에서 ‘부(副)사관’으로 신분 명칭이 개정된 2001년 3월 27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국군교향악단의 웅장한 애국가 연주로 시작을 알린 연주회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부터 각종 영화ㆍ애니메이션 OST, 성악 중창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한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특별공연으로 출연한 특전부사관 출신의 가수 박군은 대표곡 ‘한잔해’, ‘유턴하지마’ 등을 열창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학교 장병과 선ㆍ후배 부사관들의 힘찬 미래를 응원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김채식 前 제13대 육군주임원사ㆍ제20대 육군부사관학교 주임원사, 現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사관발전연구소장 예비역 원사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부사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부사관의 날이 널리 알려지고, 부사관의 위상과 자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부사관학교는 연평균 1만여 명의 부사관 양성 및 보수교육을 담당하는 전군 최대규모의 부사관 전문교육기관으로서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소부대 전투지휘 전문가인 정예부사관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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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
    2024-03-29
  • 익산 천마부대(7공수 특전여단), 전군 최초 차단벽 구조 사격장 준공
    - 사격 관련 각종 사고 예방과 소음 감소를 통한 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에 전군 최초의 차단벽 구조 사격장이 들어서며 지역 상생의 물꼬를 튼다. 11일 익산시 금마면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차단벽 구조 사격장' 준공식이 열렸다.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격장 이전은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인근 주민 불편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앞서 시는 민원을 제기한 기존 사격장 인근 주민들과 사격일정 조정 등 다양한 방안을 협의했으나 결국 사격장을 이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2년여간 진행된 공사에는 90억 원이 투입됐다. 새로운 사격장은 길이 224m, 폭 46m, 총면적 3만 9,762㎡(1만 2,049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는 군 사격장 중 처음으로 차단벽이 둘러진 사격장으로 소음을 차단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실제 시범 사격 결과 사격장 100m 밖 지점에서는 총격 소음이 73dB, 400m 이상 지점부터는 40dB 이하로 측정됐다.  사격장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은 1㎞ 가량 떨어져 있는 데다,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이 주간 45dB(야간 40dB)임을 고려하면 소음 민원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바위나 단단한 물체에 맞고 튀어 날아간 총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피탄지역에 별도 탄두 회수 시설을 설치해 사격 후 탄두를 모두 회수할 수 있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부대 측의 설명이다.   김종탁 천마부대장(준장)은 "차단벽구조 사격장 준공으로 사격 훈련간 우려되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소음 문제를 개선하게 됐다"며 "특전사다운 강한 훈련으로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격장 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신 박안수 총장님과 김종탁 부대장님을 비롯한 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발전적인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지역
    • 익산시
    2024-01-12
  • 35사단 임실 이전 10주년, 지자체․군부대 상생모델‘효자부대’
    '임실사랑상품권․외출버스 등 각종 지원, 장병 일손돕기․수해복구․제설작업 등‘윈-윈"    올해로 육군 제35사단이 임실군에 둥지를 튼 지 10주년을 맞아 지자체와 군부대 간 상생협력의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임실군의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에 35사단의 지역 내 인구․경제․문화관광․봉사 등 선한 영향력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훌륭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월 35사단이 전주에서 임실로 이전한 이후 상호 간의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이전 당시에는 지역 내 반발기류가 상당했지만, 이후 35사단의 지역 내 미치는 긍정적 영향 덕에 지금은 되려‘35사단 이전이 지역을 살리는 든든한 힘’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35사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관광 증대, 인구감소 억제, 주민세, 기타 지방세 등 지방재정수입 증대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군과 35사단측에 따르면 임실군 전체 인구의 10%에 달하는 사단 병력 덕에 연간 15억원 상당의 지방 수입 등을 비롯해 임실 생활권에 따른 소비지출 등 연간 600억원의 경제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 장병의 소비지출에는 임실군의 다양한 지원 정책이 상당한 효과를 내고 있다.   먼저 군은 외출하는 장병들을 위한 임실사랑상품권을 개인별로 매월 2천원권 2매, 훈련을 수료하는 신병에 대해서는 5천원권 1매씩, 장병 이발비로 6천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 상품권은 임실군 관내 모든 업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외출 장병들을 위한 차량 지원도 관내 운송업체와 함께 관내 6탄약창을 시작으로 현재 35사단까지 확대 운행, 평일 외출 장병들의 신속한 이동을 확보해 주고 외출 후 안전한 부대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문화관광 등 지원도 적극적이다. 부대의 입소식이나 수료식 행사가 있을 때 식전 행사로 국가무형문화재인 임실필봉농악보존회의 농악공연을 지원하여 면회객들에게 임실의 무형문화 유산을 알리고, 입‧수료식 마다 여성단체, 자원봉사센터 등의 참여로 군인 가족 및 면회객을 대상으로 무료 음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료식에 면회 가족이 없는 나홀로 신병은 국립호국원과 여성단체협의회 등의 지원으로 임실 투어와 식사 지원을 통해 소외감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35사단, 2대대, 6탄약창의 모범 장병 명단을 각 부대로부터 추천받아 관내 관광지 순회, 119안전체험, 치즈 만들기 체험, 영화관람 등 군부대 모범 장병들을 위한 지원을 통해 자신들이 근무하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장병들의 평일 일과 후 외출이 허용되면서 장병들이 외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은별영화관 상영시간을 장병들의 외출 시간에 맞춰 조정하고, 할인을 대폭 적용하여 문화생활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관내 임실군생활체육공원, 군민체육회관, 문화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요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은 특히 임실지역 내 군부대에 근무하는 군무원들을 위한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등 군부대와의 상생협력 지원을 더 확대하고 있다. 장병들 또한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수해복구 지원, 농촌에 일손이 부족할 시 영농 일손 돕기, 대설특보 발효로 눈이 많이 쌓이면 제설작업에도 지원을 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처음엔 반대가 심했는데 어느덧 35사단이 우리 군에 주둔한 지 10년째를 맞아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를 보게 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효자로 자리 잡은 35사단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임실군
    2024-01-04
  • 육군 제7557부대, 직장 천마어린이집 신축 이전
    익산시 금마면 소재 육군 제7557부대 직장어린이집인 ‘천마어린이집’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익산시는 금마면 천마 공동주택 단지 내 육군 제7557부대 천마어린이집이 신축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육군 제7557부대는 기존 공동주택 관리동에 정원 27명, 영아 전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특전부대로써 국가 비상대기나 당직, 각종 훈련 등이 잦고, 보육 수요가 증가하면서 보육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정원 증원, 시설 신축을 결정했다. 어린이집은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과 부대원 복리증진을 위해 시설 면적 522㎡ 에 정원 70명 규모로 운영된다. 영아보육실 3개, 유아보육실 3개를 비롯해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교구실, 옥외 놀이터 등 최신 시설을 갖춰 영유아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경진 천마어린이집 원장은 “훌륭한 영유아 맞춤 시설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부대원들이 심리적·물리적으로 자녀들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4-01-01
  • 임실군, 35사단 모범장병 임실투어 큰 호응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 등 탐방 및 쌀피자 체험도' '지난달 27일에 이어 이달 10일과 22일 총 세 차례 걸쳐 진행'     임실군이 35사단 모범장병을 대상으로 한 임실투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10월 말부터 11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관내에 주둔하고 있는 35사단의 모범 장병을 대상으로 한 임실군 주요 관광지에 대한 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이달 10일과 22일에 35사단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사기를 진작시키고 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진행하고 있다. 임실투어에 나선 35사단 육군 장병은 오전에는 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여 관광하고 임실N치즈체험, 쌀피자체험을 경험한 이후 치즈캐슬에 위치한 프로마쥬 레스토랑에서 점식식사를 한 이후 오후에 옥정호로 이동하여 출렁다리 건너 붕어섬을 탐방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군은 지역 내 주둔한 35사단과 제6탄약창 외출 장병들을 위해 수송 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임실사랑상품권을 외출 장병에게 매월 6천원씩, 장병이발비도 6천원씩, 수료식 훈련병에게는 5천원권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실필봉농악 공연지원, 입소식과 수료식 음료 봉사, 나홀로 신병수료식 함께하기, 공공 체육시설 무료 이용 지원, 청소년 수련원 이용 등의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35사단 전입 장병 세대에게는 연간 30만원의 전입 장려금을 지원, 인구 유입 효과를 보고 있다.  아울러 35사단 입소식 및 수료식 방문 장병 가족들을 위해 임실N치즈 1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군은 임실 버스터미널 인근에 볼링장과 군 장병 휴게공간을 갖춘 복합센터를 짓고, 임실고등학교 앞쪽에 200세대 군무원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는 등 35사단과의 상생협력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심 민 군수는 “35사단 육군 장병 여러분들이 임실투어로 임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관광자원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전역한 이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우리 군을 추억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 임실군
    2023-11-13
  • 익산시재향군인회, 제71주년 '향군의 날' 기념행사
    익산시재향군인회(회장 한완수)에서는 13일(금) 오전  11시, 향군회관에서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30여년간 재향군인회에서 봉사. 헌신한 공로로 고병용 육군부회장에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공로휘장이 수여됐다.   이어, 이창구 삼성동회장에게 전북서부보훈지청장 표창, 노충식, 신현기 회원과 여성회 정영화, 최금순 회원에게는 익산시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2부에서는 김영한 응급처치 강사로부터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재난과 응급상황 대처법(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듣고 오찬을 함께하며 회원간의 친목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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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10-15

실시간 군대 기사

  • 완주군, 여성예비군소대 지역봉사활동
    완주군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국수현)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위해 완주군청 재난안전과와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15일 완주군청 재난안전과 직원과 여성예비군소대원은 봉동읍 생강골 공원 일대에서 도심지역과 하천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뤄진 환경 정화활동으로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송완근 재난안전과장과 김정제 예비군 지역대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청정지역 완주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완주군
    2023-09-17
  • 육군부사관학교 임관식, "우리가 강해야 육군이 강하다"
    -베트남전 ‘전투영웅’ 이종세 예비역 상사 참석 후배들에게 축하・응원 메시지 전해- -독립ㆍ참전유공자 후손, 대(代) 이어 복무, 쌍둥이 동시 임관 등 화제의 인물 눈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육군의 전투력을 주도할 신임 하사 391명 군 가산복무과정 366명, 현역과정 25명 / 남군 281명, 여군 110명이 조국 수호를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26일 임관자 가족 및 친지, 주요 내·외빈 2,0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육군교육사령관(중장 이규준) 주관 23-1기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육군 의장대와 1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포상 수여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사령관 축사 ▲임관자 대표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한 391명의 신임 부사관들은 각각 12주, 10주 군 가산복무과정: 부사관 임관 과정 중 하나로 지원 및 선발된 대상 가운데 대학 재학 시 군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고, 지급받은 기간만큼 복무기간을 더한다.   (12주)현역과정: 부사관 임관 과정 중 하나로 현역 복무 중인 용사(일병~병장) 가운데 지원 및 선발한다. (10주)간 강도 높은 훈련과정을 거쳐 군사기술을 배우고 사격 · 유격훈련 · 각개전투 · 분대전투 등 강도 높은 훈련과정을 거쳐 야전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소부대 전투지휘자로 거듭났다.   한편 행사에는 1966년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여 탁월한 전투능력과 용감한 행동으로 태극무공훈장을 수여받은 부사관 전투영웅 이종세 예비역 육군 상사가 참석해 첫발을 내딛는 후배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계급장을 달아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종세 상사는 축사를 통해 “소부대 전투지휘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고 부하를 사랑하는 모습”이라며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 바쳐 싸울 수 있는 강한 부사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 간부를 꿈꾸는 군사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교내에 익산시 홍보 및 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등 민관군 협력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임관식을 주관한 이규준 육군교육사령관은 축사에서 “여러분은 육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자 소부대 전투전문가로서 국가와 국민, 군과 전우를 먼저 생각하며 헌신하는 참군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신임 하사들의 힘찬 군 복무를 당부했다.       교육과정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부사관에게 수여되는 국방부장관상은 남다정(20세, 여), 장재영(20세, 남) 하사가 받았다.      이어, 육군참모총장상은 박성훈(20세, 남), 박민성(22세, 남) 하사가 받았다.  거기다 교육사령관상은 배준서(21세, 남), 백효빈(21세, 남) 하사가 각각 수상했다.   영예의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남다정(20세, 여) 하사는 “꿈에 그리던 육군 하사로 임관하는 오늘, 영광스러운 상까지 받을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야전에 나가서도 부단히 훈련하여 상관의 의도를 완벽히 파악하고, 명령을 정확히 구현해내는 전투현장의 전문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임관식에는 수상자 외에도 독립ㆍ참전유공자 후손, 대(代)를 이은 군 복무, 쌍둥이 자매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신임 하사들이 있어 이목을 끌었다. [독립ㆍ참전유공자 후손]   이영인 하사(21세, 보병)는 3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다. 이 하사의 외래조부 故 권인규 옹, 외현조부 故 권종해 옹, 외고조부 故 권기수 옹은 일제강점 당시 의병 및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항일운동에 앞장섰다.  세 분의 독립운동가는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건국훈장 독립장 ▲건국훈장 애국장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훈하였으며, 모두 현재 대전 현충원에 안장되어 계시다.  이 하사는 “3대 독립운동가 집안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해 항상 솔선수범한 자세로 복무하며, 헌신 봉사를 명예로 여기는 자랑스러운 부사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하사(20세, 기갑)의 조부 故이성덕 옹은 6ㆍ25전쟁 및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워 국가유공자로 선정되었고, 육군 상사로 전역해 현재 이천 호국원에 안장되어 계시다.  이 하사는 “군인의 길을 선택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신 분이 바로 할아버지였다”며, “할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손자이자 후배 부사관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복무하겠다”고 말했다.  [대(代)를 이어 군 복무]   박현준 하사(20세, 방공)는 3대를 이어 군에 복무하는 병역명문가이다. 박 하사의 조부 故 박종철 옹과 외조부 故 위현주 옹은 모두 예비역 상사이고, 부친 박동준 상사(49세)는 현재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다.  박 하사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임관함으로써 명예로운 군인의 길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며, “긴 시간 국가를 위해 헌신해오신 아버지의 군인정신을 복무간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장나은 하사(21세, 포병)는 한 가족, 세 군인의 부사관 명문가이다. 장 하사의 부친 장철규 상사(52세)와 오빠 장윤범 하사(24세)는 현재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는 군인이다. 장 하사가 임관하게 되며 한 가정, 세 군인의 부사관 명문가가 완성됐다.  장 하사는 “어려서부터 군복을 입고 국가에 헌신하시는 아버지 영향을 받아 육군 부사관이 되기를 꿈꿔왔다”며, “아버지께 자랑스러운 딸이자 후배 부사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쌍둥이 자매 부사관]   강하늘 하사(21세, 보병)와 강바다 하사(21세, 보병)는 이란성 쌍둥이 자매로 이날 동시에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어렸을 적부터 함께 군인의 삶을 꿈꿔온 자매는 “가족이자 전우로서 앞으로도 서로를 거울삼아 국가와 국민의 충성하는 군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운동선수]   이다연 하사(21세, 상무)는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17년 한국 여자축구 청학기대회 우승(최우수 선수상), ’18년 한국 여자축구 추계 연맹전 우승, ‘19년 한국 여자축구 전국체전 우승, ‘21년 한국 여자축구 추·춘계 연맹전 우승, ’22년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U-20 월드컵 참여 등 유수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이 하사는 “이제는 운동선수가 아닌 위국헌신하는 군인으로서 매일 전투기술을 단련하고 훈련하는 최정예 부사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관한 391명의 신임 부사관은 병과별 보수교육 과정을 거친 뒤 전국 각지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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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9
  • 육군부사관학교, ‘23년 부사관 전쟁영웅상 시상식 거행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정정숙 소장)는 지난 18일 강당에서 전쟁영웅상 수상자 및 가족들과 육군 본부 관계자, 학교 장병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 전쟁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전쟁영웅상은 육군의 모범 장교 및 부사관을 선발 및 포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선배 전우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전쟁영웅들의 이름을 따 제정된 전쟁영웅상은 총 10개 분야(전쟁영웅)로 하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육탄10용사상 ▲백재덕상 ▲제근상 총 3개 분야를 수여하였다. 이번 수상자 40명 전원은 육군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육군참모총장 표창과 3박 4일 제주도 여행권 부상(동반 1인)을 받게 된다.    육탄10용사상은 송악산고지 전투에서 호국의 신화를 남기고 장렬히 산화한 육탄10용사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위국헌신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전투부대 중사에게 수여한다. 수상자는 ▲고다은(특전사) ▲박효진(32사단) 상사(진), ▲홍성준(6사단) ▲정의성(25사단) ▲정영기(수도군단) ▲홍경수(3사단) ▲황우연(8기동사단) ▲김승엽(15사단) ▲정종하(11기동사단) ▲송진용(지작사) ▲서원규(7사단) ▲이시희(37사단) ▲정성찬(56사단) ▲김정민(72사단) 중사 등 총 14명이다. 백재덕상은 6·25 전쟁 당시 샛별고지 전투 간 혁혁한 전공을 세운 백재덕 이등상사의 투철한 군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중대급 행정보급관에게 수여한다. ▲김도훈(특전사) 원사, ▲김용호(12사단) ▲김정실(22사단) ▲이홍준(6사단) ▲김현준(8기동사단) ▲최재혁(방첩사) ▲옥광호(2포병여단) ▲최성지(28사단) ▲김태진(1사단) ▲김승현(지작사) ▲백두진(31사단) ▲김경식(39사단) ▲한태현(1방공여단) ▲송치욱(2경비단) 상사 등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근상은 6.25 전쟁 당시 포항탈환을 위한 형산강 도하작전 시 포항 탈환의 결정적 공훈을 세운 故 연제근 이등상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장기근속 모범부사관에게 수여한다. ▲이재욱(23경비여단) ▲김윤종(21사단) ▲이중규(1군단) ▲김정배(5기갑여단) ▲길영태(3기갑여단) ▲이원선(지작사) ▲심상근(지작사) ▲강경동(53사단) ▲조창만(2작사) ▲김철희(수방사) ▲공준오(특전사) ▲박도은(탄약사) 상사 등 12명이 받았다. 이날 육탄10용사상을 수상한 6사단 소속 홍성준 중사(남, 30세)는 “국가가 어떠한 위기에 놓이더라도 튼튼한 안보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역할과 몫을 다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복무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부사관학교장은 축사를 통해 “부사관 전쟁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불굴의 군인정신을 계승해나갈 40명의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 복잡한 미래 전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 스스로 무엇을 갖추고, 알아야 하며, 행동해야 할지 항상 고민하는 실천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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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9
  • 육군부사관학교, 정병 육성의 핵심 인력, '육군 훈련부사관' 83명 탄생
    '23-1기 훈련부사관 약 87%가 전투부상자처치 전문교관 자격 취득하며 전문성 강화'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12일 학교장(소장 정정숙) 주관으로 신임 훈련부사관 83명에 대한 23-1기 훈련부사관 임명식을 거행했다. 훈련부사관은 ’우리가 교범이고, 우리가 가르친다‘는 구호 아래 부사관 양성과 훈련병 훈육 과정에서 인원들의 기상부터 취침까지 일과 및 병영생활을 밀착지도하는 담임교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00년 육군 훈련부사관 제도가 도입된 후 지금까지 3,591명이 고유의 상징인 금빛 휘장을 가슴에 달았다.    이날 임명된 83명의 신임 훈련부사관은 4주간의 원격교육을 마치고 지난 1월 30일 훈련부사관 과정에 입교했고, ‘신병 및 부사관 양성과정 전문교관으로서 직무수행능력 구비’를 목표로 15주간 소집교육을 받았다. 이들 전원은 장병기본훈련, 전투체력단련, 병영생활실무 등 제반 과목의 지도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훈련과 엄격한 평가를 거쳤고, 육군리더십과 훈련부사관 사명감을 배양하며 ’살아 움직이는 교범, 육군 훈련부사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 최초로 전투부상자처치 전투부상자처치는 美 국방부가 개발하고 미국 · 캐나다 · 독일 등에서 효과가 검증된 전술적 전투부상자처치를 우리 군 실정에 맞게 보완한 것이다. 기존의 이론 위주 체험식 교육과 심폐소생술 위주의 구급법을 대체해 전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손상 유형에 맞게 응급처치를 하기 위한 조건 반사식(Muscle Memory) 교육훈련이다. (Tactical Combat Casualty Care) 전문교관 양성교육을 교육과정에 도입해 72명의 훈련부사관이 전문자격을 취득했다.    학교는 올해 1월 '전투부상자처치 전문교관 양성기관'으로 인가되었다. 기존 국군의무학교에서만 진행하던 전문교관 양성과정을 훈련부사관 교육과정에 도입했고, 교육 및 평가에 합격한 이들을 대상으로 자격을 부여하게 되었다. 전투부상자처치 교육 및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배가하기 위해 전문교관 자격을 보유한 16명의 검증된 교관을 교육에 투입했고, 교관 1명당 교육생 6~7명을 담당하게 하여 양질의 교육 여건을 조성했다. 이번 23-1기 훈련부사관 Ⅰ형 교육생들은 약 열흘간 밤낮없는 연구 및 훈련을 통해 ①단계별 행동평가 ②종합실습평가 ③요약평가 ④연구강의평가 등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쳤다.  최종적으로 이날 임명된 훈련부사관 83명 중 72명이 자격을 취득하며 약 87%라는 높은 합격률을 자랑했다.  학교는 선발된 이들을 대상으로 학교장(소장 정정숙)이 직접 교관 휘장을 수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들은 이외에도 국군의무학교장 명의 수료증, 전투복 패용 자격장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전투부상자처치 전문교관 자격평가 간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은 이재분 중사(여, 33세)는 “실제 전투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여 처치 절차를 익히게 된 의미 깊은 교육훈련이었다”며 “더불어 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동기부여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문교관 양성은 학교에서 실시한 첫 번째 양성교육이자 훈련부사관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투부상자처치 교관 우태식 원사(남, 45세)는 “최고의 지도능력을 보유한 육군 훈련부사관들이 전투부상자처치 전문교관의 자격과 역량을 갖춤으로써, 전·후방 각지에서 진행되는 신병 및 부사관 후보생 교육의 질이 향상되고 궁극적으로 창끝 부대의 전투력 강화의 선순환을 야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투부상자처치 교육을 비롯한 전 교육과정에서 가장 우수하게 수료한 권순우 중사(남, 29세)가 육군참모총장상을, 백광일 중사(남, 27세)가 육군교육사령관상을, 정명진 중사(남, 28세), 제영민 중사(남, 27세), 박의혁 중사(남, 25세), 유인수 중사(남, 30세)가 육군부사관학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육군부사관학교장 정정숙 소장은 임명식 간 훈시에서 “자기 절제와 단련의 과정에서 여러분이 흘린 뜨거운 눈물과 땀은 임무수행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라며 “강한 신병과 부사관을 육성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막 군문에 들어선 이들에게 최고의 교관과 훈육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우수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여건 및 제반사항에 집중하고, 전문 자격장 부여 등 각종 유인책을 고안하여 지속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명된 이들은 앞으로 사단별 신병교육대대 및 육군훈련소, 육군부사관학교, 특수전학교 등에서 교관 임무를 수행하며 용사 및 부사관을 육성하는 최일선에서 복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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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3
  • 육군부사관학교, 군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향연
    - 육군부사관학교, 전 장병 및 군인가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거행- 육군부사관학교는 5월 10일(수) ~ 11일(목), 이틀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하여 품격있는 장병 복지를 구현하고, 사랑과 격려를 나누는 소통·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문화행사 첫째 날에는 학교 전 장병 및 군인가족, 지역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충용대(忠勇臺) 가족음악회’를 실시했다.    행사는 육군 국악대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학교 군악대와 육군 의장대의 성악·색소폰·트럼펫 협연, 익산시립풍물단의 특별공연까지 희망과 위로의 선율로 군 장병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서 어린이집에 재학 중인 군인 가족 자녀들의 합창과「아빠! 힘내세요(동요)」, 그룹 디원스 출신 가수 박우담의 「가족사진(가수 김진호)」독창을 통해 잔잔한 감동과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했다. 이외에도 장병 참여코너에서 대중가요부터 트로트 메들리까지 넘치는 끼를 발산했고,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문화행사 둘째 날은 ‘충용(忠勇) 갤러리 가족사진 특별전시전’을 개막했다. 5월 11일(목)부터 오는 6월 9일(금)까지 부사관학교 학록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학교 장병들의 가족사진이 전시된다.  학교는 올해 초부터 전 장병 및 군무원 중 희망자 전원(22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계획을 수립하고 촬영 여건을 보장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벽걸이형 사이즈 50cm x 71cm 액자와 탁상형 사이즈 12cm x 17cm 액자를 제작해 가족사진 전시전 개막식 당일 각 가정에 선물하며 가족사랑의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일-가정 양립의 품격있는 장병 복지를 구현했다.  이번 전시전의 초대작가이자 일등공신은 바로 육군 홍보콘텐츠 필진 김송호 사진작가이다. 이번 가족사진 촬영은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김 작가는 지난 3월 초부터 4월 중순까지 매주 주말, 익산시 서동공원, 전주시 한옥마을, 논산시 선샤인랜드 등 인근 지역 명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가족사진 특별전시전의 주제를 ‘하하호호봄봄!’으로 설정한 작가는 “가족사진을 찍으면서 아빠 엄마의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마치 따스한 봄볕 같아 완연한 봄을 실감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부부가 된 이래 첫 가족사진을 촬영했다는 신혼부부 한승우 대위는 “웨딩 사진보다도 만족스러운 가족사진, 그리고 평생 간직할 액자를 선물해준 작가님과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탁상형 액자를 부대책상에 두고 가족과 함께한 순간을 추억하며 군 복무 간 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육군부사관학교장 정정숙 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가정 양립을 구체화하기 위해 집중했다. 앞으로도 장병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품격있는 복지여건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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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2
  • 육군부사관학교, ‘창끝 전투력’ 핵심, 725명 힘찬 첫발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미래 육군을 이끌어 갈 신임 부사관 725명(남군 452명, 여군 273명)이 조국 수호를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육군은 31일, 전북 익산에 있는 육군부사관학교에서 박정환(대장)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2-5기 이번 임관 인원들은 22년 12월 입교자로 임관기수는 입교일자를 기준으로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육군 하사로 임관한 신임 부사관들은 지난해 12월에 입교하여 민간과정 민간인 신분에서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과정(12주) (444명)과 장기복무과정 드론, UAV운용 등 세부 특기 보유 인원으로 임관과 동시에 장기복무로 선발되는 과정(12주) (145명)은 12주, 현역과정 현역복무 중인 용사(일병~병장) 가운데 부사관에 지원하여 임관하는 과정(10주) (136명)은 10주 동안 고강도 교육훈련을 통해 야전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소부대 전투전문가로 거듭나게 됐다.  행사에는 가족, 친지, 동문 등 3,500여 명이 참석하여 신임 부사관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군 간부를 꿈꾸는 지역 고교생 200여 명이 행사에 동참하고, 익산시 특산물 및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국방부 의장대와 익산시립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성적우수자 시상 ▵임관 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육군참모총장 축사 ▵임관자 대표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 및 친지를 위해 국방홍보원 SNS(유튜브, 페이스북) 생중계도 동시에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신임 부사관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최고 성적을 거둔 부사관에게 수여하는 상장의 훈격을 국방부장관상으로 격상했다. 첫번째 국방부장관상은 이경연(27세, 남) 하사가 수상했다.    이어서 육군참모총장상은 강하빈(29세, 남), 김민형(22세, 남), 한조아(26세, 여) 하사에게 돌아갔다. 교육사령관상은 김규진(20세, 남), 최승교(19세, 남), 하유나(18세, 여) 하사가 각각 수상했다. 영예의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이경연 하사는 “군인의 길은 아무나 할 수 없는 명예로운 길”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올바르고 유능한 정예부사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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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3
  • 육군부사관학교, 2023년 첫 번째 부사관 임관식 거행
      [익산=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육군부사관학교는 2023년 새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고, 109명의 신임 육군 부사관들은 조국 수호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학교는 지난 2월 24일(금) 임관자 가족 및 친지, 학군단 대학별 총장, 미8군부사관부학교장, 육군 주임원사를 비롯한 각급 부대 주임원사 등 5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육군부사관학교장(정정숙 소장) 주관으로 ‘23년 첫 번째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학교 군악대와 익산시 풍물단의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열어, ▲국민의례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육군부사관학교장 축사 ▲대학총장 축사 ▲임관자 대표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2년제 대학 1학년(3년제 2학년, 4년제 3학년) 우수재학생을 대상으로 필기/체력/면접평가, 인성검사, 대학성적 등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발한 뒤 약 2년간 대학전공과 군사학 교육을 받고 졸업과 동시에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되는 제도이다. RNTC 후보생 101명 301학군단(경북전문대학교) 38명, 302학군단(대전과학기술대학교) 25명, 303학군단(전남과학대학교) 38명, 22-5기 예비역과정 전역 후 3년 이내의 우수한 예비역 장교(중·대위) 및 부사관(중사 이하)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3주간의 교육을 통해 육군 부사관으로 육성하는 제도이다.   이날 후보생 8명은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모두 극복하며 야전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소부대 전투지휘자로 거듭났고, 빛나는 금빛 계급장을 어깨에 달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행사를 주관한 육군부사관학교장은 축사에서 “오늘 임관하는 여러분이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육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다. 상관에게는 신뢰받고 부하들에게는 존경받는 소부대 전투전문가가 되길 바란다“며 신임 부사관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교육과정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부사관에게 수여되는 육군참모총장상은 이다운(28세, 남) 중사, 조현지(20세, 여) 하사가 받았다. 이어서 교육사령관상은 김민석(29세, 남), 안정한(20세, 남) 하사가, 부사관학교장상은 김시은(22세, 여), 위민수(22세, 남) 하사가 각각 수상했다.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한 전남과학대 조현지(20세, 여) 하사는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모두 함께해주신 교관님, 동기들 덕분”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매일 단련하고 훈련하는 강한 부사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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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7
  • 우범기 전주시장, 설명절 군 장병 노고 위로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19일 전주대대와 항공대대 등을 잇달아 찾아 향토방위를 위해 고향을 찾지 못하는 군 장병을 격려했다. 이날 우 시장은 35사단 전주대대와 206항공대대, 506항공대대를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에 고향을 찾지 못하는 군 장병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군 장병들의 고마움을 전했다.  또 우 시장은 군 본연의 업무뿐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 시 대민지원 등 어려운 고비마다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향토방위와 시민의 생명·재산보호를 위해 설 명절임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군 장병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군 부대와 건강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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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육군부사관학교, '군과 지역사회의 우수협력 모델'
      [익산=전북포커스 김창중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한파 속에서도, 군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협력의 온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28일 오후, 전북 익산시 부송동 소재의 실내체육관에서 양성 22-5기 부사관 후보생 통합입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사관후보생 및 가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님과의 소통의 시간, 군악대 공연, 익산시 풍물놀이단 공연 등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식사 ▲국민의례 ▲후보생 입교신고 ▲교육단장 인사말 ▲부모님 은혜 제창 ▲부모님께 큰절 ▲폐식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된 이후 지난 8월, 첫 번째 통합입교식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날 두 번째 입교식을 성황리 완수하며 ’양질의 입교여건 보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부대’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육군부사관학교 1교육단장(이병은 대령)은 부사관 후보생 및 가족들에게 “귀한 아들과 딸을 학교에 맡겨주셔서 깊은 감사와 책임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최고의 교관들이 후보생 한명 한명 정성껏 지도하여 최고의 군인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교행사를 진행한 후보생들은 13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과 엄격한 평가를 거쳐 오는 3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육군 하사로 임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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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육군부사관학교, 자타공인 육군 최강의 전사 '2022년 최정예전투원 선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뛰어난 전투기술과 지휘능력을 바탕으로 미래 전장을 주도할 육군 최강의 전사들이 탄생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2022년 육군 최정예전투원 선발 평가'에서 총 3명의 장병들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최정예전투원은 美 육군의 우수보병휘장(EIB : Expert Infantryman Badge) 제도를 벤치마킹해 도입한 ‘육군 300워리어’ 22개 분야 중 하나로, 전투에 필요한 체력, 사격, 전투기술, 편제 화기ㆍ장비 운용, 행군능력 등을 갖춘 ‘전사’ 선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선발 평가에는 특급 체력과 90% 이상의 개인 전투사격 적중률, 우수한 인성을 보유한 이들 중, 사ㆍ여단급 지휘관의 추천을 받은 장교(대위 이하) 및 부사관(상사 이하) 135명이 참여하였다. 육군 최정예전투원 선발을 위임받은 부사관학교는 최정예전투원으로 선발된 이력이 있는 베테랑 교관 위주로 평가관을 구성했으며, 이들의 임무수행능력을 수개월에 걸쳐 보완 및 발전시켰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장병기본훈련 지침서를 근거로 최신화된 평가지침서를 발간하여 육군 전 부대에 배부하는 등 공정한 평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1주차에는 기초체력, 전투사격, 주ㆍ야간 독도법 평가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실시한 기초체력 측정에서 65명이 통과하였고, 전투사격에서 44명, 주ㆍ야간 독도법에서는 불과 34명만이 합격의 기준선을 넘었다. 2주차에는 편제화기 및 장비, 전투기술Ⅰ·Ⅱ, 급속행군 등을 평가했다. 실제 전투현장을 가정한 상황에서 화기와 장비를 능숙하게 조작해야 하는 ‘편제화기 및 장비’ 평가에서는 29명이 합격했다. 개인 전투기술 8가지 완수신호, 적 화학탄 공격 시 행동, 전투부상자처치, 화력요청 및 유도, 감시 및 보고, 장애물 설치, 크레모아, 수류탄   과제에 대한 조건반사적인 전투역량을 측정하는 ‘전투기술Ⅰ·Ⅱ’ 평가에서는 3명이 합격하여 최종 평가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마지막 관문으로 30kg 완전군장 상태로 20km를 180분 안에 완주한 뒤 개인화기 사격을 하는 ‘급속행군 후 개인화기 사격’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극한 상황 속에서도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전투력을 선보이며 평가를 마무리했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최정예전투원 3명 김민석 상사(41, 육군부사관학교), 한창근 상사(36, 1사단), 황윤상 중사(30, 육군부사관학교)은 평가 마지막 날 오후에 시행한 ‘22년 최정예전투원 자격증 수여식에서 영예로운 자격증과 휘장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잠재역량 가점, 각종 선발 때 우선권을 부여받는 등 다양한 인사 혜택을 받게 된다. 엄정한 평가를 거쳐 최정예전투원에 선발된 김민석 상사(41, 육군부사관학교)는 “육군 최정예전투원 되는 길이 결코 쉽지 않았다. 함께 피땀 흘린 동료들이 없었다면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최정예전투원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개인과 팀, 나아가 육군 전투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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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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