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경례를 하고 있는 후보생들의 모습.JPG

 

[익산=전북포커스 김창중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한파 속에서도, 군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협력의 온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28일 오후, 전북 익산시 부송동 소재의 실내체육관에서 양성 22-5기 부사관 후보생 통합입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사관후보생 및 가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님과의 소통의 시간, 군악대 공연, 익산시 풍물놀이단 공연 등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식사 ▲국민의례 ▲후보생 입교신고 ▲교육단장 인사말 ▲부모님 은혜 제창 ▲부모님께 큰절 ▲폐식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된 이후 지난 8월, 첫 번째 통합입교식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날 두 번째 입교식을 성황리 완수하며 ’양질의 입교여건 보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부대’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차려 자세를 하고 있는 후보생들의 모습.jpg

 

이날 행사를 주관한 육군부사관학교 1교육단장(이병은 대령)은 부사관 후보생 및 가족들에게 “귀한 아들과 딸을 학교에 맡겨주셔서 깊은 감사와 책임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최고의 교관들이 후보생 한명 한명 정성껏 지도하여 최고의 군인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교행사를 진행한 후보생들은 13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과 엄격한 평가를 거쳐 오는 3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육군 하사로 임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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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 '군과 지역사회의 우수협력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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