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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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혁 신임부사관 및 동료들이 임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본 -26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2-3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jpg

▲신임부사관들이 임관식을 마치고 환호성을 치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한창훈 익산공무원노동조합(이하, 익공노) 위원장이 육군부사관학교 ‘신임부사관 임관식(이하, 임관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 한규혁의 임관식에 참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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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부사관 임관식에 축하의 박수를 전하는 가족 및 친지들


육군 부사관학교(소장, 정정숙)는 26일(금) 오전, 전북 익산에서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열린 22-3기 임관식에는 신임부사관 524명(여군 190명)을 비롯, 가족과 지인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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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익공노위원장이 아들 임관식에서 가족 및 친척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게다가 한창훈 익공노 위원장의 아들 한규혁이 임관식을 거행해 가족, 친지들이 함께해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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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혁 신임부사관이 임관식을 마치고 꽃다발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규혁 신임부사관은 “작년(2021)에 특전부사관 입교와 퇴교를 하였다”며 “나약한 멘탈과 체력으로 인해 퇴교를 결심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후, “저의 실수로 인해 동료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볼 수 없어 그때 당시에 그런 선택을 했다”며 “그 선택이 후회가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때 당시에 같이 교육 및 훈련을 받던 동기들이 임관한 모습을 보고 후회와 미련이 남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한 부사관은 “현역으로 들어가 53사단 기동대대에서 생활과 훈련하였을 때 선임, 후임들과 좋은 경험을 해 다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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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익공노위원장이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창훈 익공노 위원장은 “아들이 평소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해 태권도, 유도, 각 2단의 실력과 함께 이리공고 건축과를 졸업, 건축측량기능사 자격증, 대형드론조종면허 취득 등 본인의 소질과 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웠다”며 “그런 열정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의 길을 간다고 하여 부모는 지지를 보내고 격려해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렇게 임관식에 가족이 함께 축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고자 하여 부모로서 물심양면 적극 지지와 함께 지원을 보낸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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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부사관 임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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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사관학교 전경


한편, 이날 임관한 신임부사관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마치고, 강인한 전투전문가로 거듭나 일선 부대로 배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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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육군부사관학교 ‘신임부사관 임관식’ 참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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