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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서 온정 나눠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우체국(국장 김종철)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이 익산시 소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익산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창혜원 이용인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각종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창혜원(원장 최병우)은 “우체국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시설을 찾아와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익산우체국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이용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익산우체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창혜원 가족들과 직접 마주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매년 명절 맞이 이웃 돕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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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창혜복지재단·창혜원, "내가 받은 사랑을 드릴게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사장 김민진)과 장애인거주시설 창혜원(원장 최병우)이 지역사회 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역사회나눔 성금은 익산시 척수장애인협회에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은 장애인과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현재 5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장애인 거주시설인 창혜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며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김민진 이사장은 "장애인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하며, 우리가 함께하는 나눔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창혜복지재단과 장애인 거주시설 창혜원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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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디와이 주식회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에 후원금 전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디와이 주식회사(dy innovate)는 12월 29일,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원장 최병우)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직원 모두가 모금하여 마련되었으며, 전달식에는 디와이 주식회사 관계자가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디와이 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으로 창혜복지재단 창혜원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병우 창혜원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디와이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입소장애인들의 생활환경개선과 복지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와이 주식회사는 산업기계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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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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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익산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익산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대상 -   익산시가 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안전망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17일부터 28일까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79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전일제(주 5일, 40시간) 53명, 시간제(주 5일, 20시간) 26명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익산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배치돼 내년 1년 동안 행정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단,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자등록 보유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2년 연속 참여자(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예외)는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28일까지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사회활동에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일자리사업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가 직접 모집하는 일반형 일자리 외에도 위탁기관에서 추진하는 복지·특화형 장애인일자리도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총 300여 명 규모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손길새소망, ㈔늘사랑, 둥근마음,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동그라미, ㈔대한안마사협회전북지부에서 기관별로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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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11-18
  • 임실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행사 개최
    임실군(군수 심 민)과 전북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원장 최옥숙)이 지난 30일 임실군청 로비에서 2025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순회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장애인 자립 기반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 생산품 EM 세제, 복사 용지, 구운 소금, 자른 미역, 육포, 제과제빵, 누룽지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현장에서 부서별로 구매 예약을 하기도 했다.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장애인 고용 유지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기관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의무 구매해야 한다. 심 민 군수는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장애인의 자활, 자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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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5-11-03
  • 익산에서 만나는 장애인의 권리와 삶
    - 솜리문화예술회관서 중증장애인이 제작한 작품 전시…인식 개선 계기 마련 -   익산에서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공감을 이끌어낼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익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솜리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을 추진한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새소망이 주관하며, 20명의 중증장애인이 사업을 통해 만들어낸 삶과 권리의 기록을 시민과 공유한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일자리사업 수행을 넘어 권익옹호 피켓 활동, 인식개선 캠페인, 예술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혀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다양한 활동 중 특히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중증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회화,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에는 장애인의 일상과 경험, 사회를 향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애는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사회의 주체'라는 의미를 전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인이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는 편견을 넘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사회 구성원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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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9-11
  • 익산시, 보행 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앞장
    익산시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무장애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사로 지원사업'을 추진, 모범음식점 등 12개소에 경사로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사로 지원사업'은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다중이용시설의 출입구 높이차를 해소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는 대물림맛집과 모범음식점과 같은 인증음식점 60여 곳을 대상으로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해 최종 12개 업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성원건설(대표 이종원)이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기탁한 성금 1,000만 원이 활용됐다. 해당 기금은 경사로 설치 비용으로 전액 지원됐다. 시 관계자는 "누군가에게는 낮은 문턱이지만, 이동 약자에게는 큰 장벽이 된다"며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평등한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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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7-25
  • 익산시, 복지 거점 '사회복지회관' 개소
    -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한 곳으로 이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복지 협력의 두 축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가 한 공간에 둥지를 틀고 새출발을 알렸다. 시는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성시종)와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주)가 사무실을 '익산시사회복지회관'(동서로 355, 옛 자원봉사센터)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두 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복지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05년 설립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간 연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지원 대상자 및 자원 발굴 등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00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복지시설 통계조사 및 연구사업 △주민도움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복지 기반 조성과 지원에 힘써왔다. 시는 두 기관이 동일 공간에서 업무를 이어가게 됨에 따라 복지 협력 체계가 강화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성시종 민간공동위원장은 "익산시에서 새로운 복지 공간을 마련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김영주 회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회복지회관이 익산 복지의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아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지역
    • 익산시
    2025-07-10
  • "보이지 않는 곳까지" 익산시, 위기가구 복지 강화 나서
    - 현장에서 먼저 살피고, 맞춤형으로 돕는 밀착 복지 실현 - -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한 심리 상담 등 복합 위기 대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소외 없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수급 중지 가구의 위기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전방위 조치에 나선다. 익산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중지된 가구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촘촘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급 자격 변동 이후 돌봄·생계 지원 등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위기 발생 전 단계에서 사전 개입이 이뤄지는 복지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기초생활수급 자격 중지자 전수조사 △읍면동장 책임제 및 인적안전망 강화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기초생활수급 중지자 전수조사…공적 지원 사각 해소 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수급 자격이 중지된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소득·재산 변화, 가구 구성 변경 등으로 수급 자격은 상실했지만, 여전히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복지 체계 내로 재포용하기 위한 조치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공적급여 △긴급복지지원 △다이로움나눔곳간 △민간자원을 연계하게 된다.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 상담과 모니터링 체계도 가동해 복합 위기에도 대응한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을 강화하고, 정신질환 대상자 관리를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상담 기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 읍면동장 책임제 및 인적 안전망 연계…현장 중심 관리 강화 시는 최근 수급 중지 가구와 심리적 위기가구 등에 대한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읍면동과의 긴급 간담회를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수급 자격 중지 가구를 '읍면동장 책임제' 필수 방문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읍면동장이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즉시 지원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리장, 마을행복지킴이 등과 함께 1:1 매칭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한다. ◆ 민관 협력 복지망 확장…복지공동체 기반 마련   익산시는 지역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정기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민·관 공동 대응 시스템을 통해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공동체 의식 확산을 도모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단발성 조사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가능한 복지 시스템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어려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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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5

실시간 장애인 기사

  • 교통도시 익산, 교통약자 편익증진 '앞장'
    - '아이사랑콜택시', '통학택시(버스)'... 보육권, 교육권까지 보장 - - 부르면 오는 행복콜버스, 500원 행복콜택시... 주민의 발 역할 톡톡 -   [익산=전북포커스 김창중 기자] 익산시가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 기반을 확대하고 도농지역 특성을 고려한 수용응답형 정책까지 다각적 편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장애인콜택시' 확대와 '아이사랑콜택시' 운영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행복콜버스(택시)’, ‘통학택시(버스)’ 등 농촌지역에 맞춤형 교통시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올해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에 장애인콜택시 5대를 추가도입했으며 연말까지 5대를 더 증차해 총40대의 택시를 운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현재 임차택시 6대를 추가 운행하며 해마다 늘어나는 장애인콜택시 이용으로 대기 시간이 길어져 효율성이 악화되는 문제 해결에 나섰다. 시는 올해 40대의 장애인콜택시로 중증장애인 법정대수인 1대당 150명을 확보하고, 임차택시 6대를 지속 운영해 실제 1대당 128명으로 이동권 증진효과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현재 지역의 중증장애인 수는 총 5,866명이며 상반기 동안 1,860명이 총 3만4868건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했다. 이는 이용자당 1달에 평균 3번 택시를 이용한 셈이다. 임산부와 영유아, 농촌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통지원책도 보육권과 교육권까지 보장해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 일환으로 운영 중인 '아이사랑콜택시'는 교통약자인 임산부나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에게 카시트 등 안전장치를 장착한 전용 콜택시 서비스다. 현재 2대가 운영 중이며 올해 6월 말까지 192명이 1,465건을 이용했다.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읍면소재 중고등학생의 ‘통학전용 택시(버스)’지원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에서 집이 2km 이상이면서 버스 노선 운행간격이 1시간 이상이거나 집과 버스정류장의 거리가 1km이상인 학생들이 대상이다. 총 11대의 차량이 8개 학교 23개 노선을 운행하며 농촌 학생들의 교통권 뿐만 아니라 교육권 확보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한편 교통오지를 가는 '행복콜택시'와 전화 한 통이면 오는‘행복콜버스’가 대중교통이 어려운 농촌주민들의 교통복지를 책임지고 있다. 행복콜버스는 여산면 지역 38개 마을과 오산면 지역 49개 마을 등 총 87개마을 대상으로 노선제와 콜제 등 2가지 방식으로 운행된다. 특히 시내버스가 운영하지 않는 마을에서 '500원'으로 이용하는 '행복콜택시'는 주민의 '발'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운영 7년차로 52개 마을에서 월 평균 1400여건 이용실적을 보이며 대중교통이용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교통이용약자의 눈높이를 넘어서는 편익 증진 시책을 마련해 교통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3-07-13
  • 전주시각장애인협회, 장애인 인식개선 행사 개최
    - 장애인 인식개선 행사 및 시각장애인 프로그램 발표회 시간 등 진행   전주시각장애인협회(회장 노창옥)는 7일 알펜시아웨딩홀에서 전주지역 시각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소리로 듣고 마음으로 보는 우리들 이야기’ 행사를 가졌다. 시각 장애인들로 구성된 전통 가락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시각장애 체험,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노래교실과 점자교실 회원들의 노래와 시 낭송, 장기자랑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노창옥 전주시각장애인협회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는 비장애인들이 시각장애 보행·점자 체험을 통해 시각 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오늘 이 행사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장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시각장애인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전주시
    2023-07-09
  • 전라북도교육청, 2023 전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장애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여가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2023. 전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교육청 창조나래(별관) 회의실과 익산 꿈빛놀이터에서 27~29일까지 펼쳐지는 ‘전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전국대회 전북예선을 겸한 것으로 총 220명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여한다.    대회 종목은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로봇코딩, SW 코딩, 스마트검색 등 정보경진 부문 8종목 △키넥트스포츠육상, 오델로, 마구마구리마스터, 스,위치볼링, 폴가이즈,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택틱스, 클래시로얄 등 e스포츠 부문 8종목 △한컴타자, 카트라이더 등 지역대회 2종목 등 총 18종목이다.  특히 장애의 정도와 유형에 구애받지 않고 시각장애와 지체장애학생은 물론 중도중복장애학생도 참여할 수 있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경기도 마련해 협동심과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도예선전 및 지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9월 실시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전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임대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장애학생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의 사회 적응력을 돕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3-06-29
  • 전주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
    - 수탁기관으로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선정 7월부터 운영   전주시는 25일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전주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업무 추진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이뤄진 이번 협약으로 전주대학교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할 예정으로, 전문 영양사 등이 50인 이하 노인·장애인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식단 제공, 조리사·요양보호사·어르신에 대한 대상별 교육, 위생·영양관리 방문지도 등을 수행하게 된다. 복지환경국장(김종택)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안전한 급식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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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5-26
  •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법무법인 혜강'과 익산지역 장애인의 '인권옹호'를 위한 업무협약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8일 법무법인 혜강과 익산지역 장애인 인권보호 및 사회적 약자 지원체계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의 복지증진, 법률교육, 상담, 장애인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인권 옹호를 위한 자문 및 지원체계 기반 조성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법률상담 등의 지원활동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여건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협력 ▲기타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 지원 및 교류 등이다. 특히 이날 법무법인 혜강은 지역사회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1,000,000원을 전달해 업무협약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정기종 대표 변호사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익산지역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윤주 관장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인권 옹호에 전문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협력해 주는 법무법인 혜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인권에 대한 관심을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 사회복지
    • 장애인
    2023-05-23
  •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발달장애인 '지역공동체 실현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티머니복지재단이 지원하는 교통복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인발달장애인의 성공적인 커뮤니티케어(탈시설)을 지원하는‘다릿돌’사업을 실시한다. ‘다릿돌’이란 개울이나 도랑을 건너기 위해 놓은 돌을 의미하는데 장애인의 성공적인 커뮤니티케어(탈시설)는 당사자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사회적기반과 경험이 동반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익산시 유일한 장애인복지관으로써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다릿돌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다릿돌’사업은 거주시설 등(그룹홈, 체험험 등)에서 탈시설을 준비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협약 체결 및 일상생활 지원(정리수납, 건강관리, 생활 요리 실습),  문화여가지원(발달장애인 카페이용하기, 영화 관람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거기다 직업교육 지원으로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 교육비(1인 40만원) 지원과 자립생활 훈련을 위한 교통비(1인 30만원)를 지원해 준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2023. 5. 15.~2023. 5. 26.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http://www. iksanjb.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사항은 지역연계지원팀(070-5088-3448)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전윤주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 커뮤니티케어(탈시설)결과 자립성공이 절반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의 대답으로 지역밀착형 자립지원 사업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꼈다"며 "성인 발달장애인의 완전하고 보편적인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시설)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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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05-17
  •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37회 익산 행복한 나눔장터’ 개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익산솜리생협, 익산참여연대가 공동주관 및 주최하는 ‘지구를 살리는 제37회 익산 행복한 나눔장터’가 오는 13일(토) 영등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복한 나눔장터는 익산시민과 시민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집안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을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익 행사이다.  일상적인 나눔과 기부 문화 형성을 위해 물품을 판매하고, 참가자들에게 수익금의 10%를 기부 받는다. 기부금은 익산시 아동·청소년의 인문, 교육, 나눔,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날 총 100팀(3~4인)의 접수를 받아 재활용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기부금 문화행사로 네 컷 사진 촬영과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투명 페트병 30개를 가져오면 10ℓ 쓰레기봉투 1장을 드리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창혜원, 꿈마루협동조합, 참살이협동조합, 창조미술학원, 익산여성의전화, 익산환경운동연합 등 다양한 시민단체가 참가해 암 예방 캠페인, 핸드페인팅, 커피 체험, 타로 및 그림카드, 양말목공예 체험, 흙놀이 체험, 딱지치기 등의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윤주 관장은 “지역사회 공동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고, 지역주민 나눔 문화 의식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복지관에서는 후원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물품 판매, 장애이해체험을 진행하며 판매수익금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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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05-03
  •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9주년 맞이 '기념행사' 성료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전윤주)이 20일 후원자,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지역주민들과 함께 개관 19주년 기념행사 ‘함께한 19th, 함께 할 우리’를 열었다.  천일유치원 7세 반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하면서 지난 19년간 지역주민들과 함께해 온 발자취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남섭 익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축사에서 “복지관 개관 19주년을 맞아 이렇게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지역사회의 최고의 파트너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고, 류명현 시각장애인협회장은 “앞으로도 복지관과 늘 함께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이 끝난 후 체험부스(마크라메 키링, 축하메세지), 먹거리부스(김치전, 음료), 캠페인부스 총 3가지 주제로 부대 행사가 진행됐고, 400여 명의 지역주민들과 기념선물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윤주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꿈을 실현하는 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 무장애를   실현하는 복지관, 최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04년 4월 20일 개관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례관리, 재활운동, 취업 등 익산시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3-04-21
  •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 12일 장애인 인권교육 ‘호응’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12일 복지관 강당에서 발달장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권 전문 강사가 ‘나의 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인권과 의사소통 △혐오·비하 발언의 사례 △인권침해 사례와 예방법 등을 강의했다. 또 실생활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장애인 관련 용어나 정보를 짚어주면서 인식의 범위를 넓혔고, 장애인 차별 금지와 관련된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장애인 당사자의 인권과 다른 사람의 인권을 이해하고, 인권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 장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이용 장애인은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나 자신과 타인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교육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의 의식 전환과 건전한 복지관 이용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장애인의 권익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 정읍시
    2023-04-14
  •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 가져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일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무료 중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매년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식당 일품향(대표 이무영)의 후원과 봉사로 마련됐다. 이무영 대표와 직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복지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자장면 200그릇을 손수 만들었다. 이무영 대표는 “비록 자장면 한 그릇이지만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 행사에 힘쓰며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석 관장은 “외부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자장면을 제공해주신 일품향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다양한 연계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무영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자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 지역
    • 정읍시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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