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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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경진 의장은 대표위원인 송영자 의원을 비롯해 맹진용(세무사), 김경호(前 농협 근무), 김시영, 김진성, 박선식, 이범용(이상 前 공무원)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이달 21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위원들은 행정‧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입·세출예산, 기금 등 익산시 재정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김경진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찾아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여 부적정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라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집행의 적정성과 예산낭비 요인 등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대표위원인 송영자 의원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나아가 건전한 재정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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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최종오 익산시의원,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 나서
    [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은 24일(화)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을 위해 익산시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배산에코르 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이지만 운동기구가 부족하거나 일부 시설이 미비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원 이용자 수에 비해 운동기구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설치를 통해 보다 쾌적한 운동 환경이 조성되기를 요청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한 최종오 의원은 “공원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배산에코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 확충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서는 “공원 이용 현황과 시설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운동기구 추가 설치 및 시설 보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오 의원은 공원·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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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이중선 익산시의원, 마동 풍경채 아파트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중선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은 12일(목) 마동 풍경채 입주자대표 및 익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보행 안전시설 설치 필요성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마동 풍경채 아파트는 1,566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정문 앞 인도는 주민과 어린이들이 통행하는 주요 보행로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구간에는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자대표는 “아파트 단지 특성상 어린이와 주민들의 보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안전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아이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문 앞 인도 약 140m 구간에 안전펜스 설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익산시 관계자는 해당 구간의 보행 안전 필요성을 공감하며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중선 의원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변 보행로는 어린이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안전시설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펜스 설치 필요성을 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관련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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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단독] 시민 안전 위협하던 ‘도심 속 흉물’ 타워크레인 마침내 철거… 장경호 익산시의원 끈질긴 노력 결실
    '공사 중단으로 인한 붕괴 및 낙하 사고 우려 해소… 지역 주민들 십년 감수'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원도심 주민들의 안전을 오랫동안 위협해 온 남중동 '라포엠'과 중앙동 '(주)더유은 센텀시티' 주상복합 건물의 방치된 '타워크레인'이 드디어 철거됐다.  이번 철거는 지역구 의원인 장경호 익산시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의 집요한 현장 행정과 대책 마련 촉구에 따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멈춰버린 시계, 시민들에게는 '시한폭탄"   남중동과 중앙동에 위치한 해당 주상복합 건설 현장은 자금난 등 여러 사정으로 인해 공사가 장기간 중단된 상태였다. 문제는 공중에 흉물스럽게 멈춰 서 있던 거대 '타워크레인'이다. 정기적인 점검 없이 방치된 크레인은 태풍이나 강풍이 불 때마다 인근 주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였다.  특히 노후화로 인한 부식과 기계적 결함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자칫 도심 한복판에서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장경호 의원의 '현장 중심' 해결사 면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은 지역구 장경호 익산시의원이다.  장 의원은 주민들의 불안 섞인 민원을 접한 뒤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 상태를 확인하고 익산시 관련 부서에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 아울러 장 의원은 시정 질문과 간담회를 통해 사유 재산이라는 이유로 행정이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익산시를 지속적으로 압박해왔다. 게다가 건축주 및 채권단과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기 위해 중재에 나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강제 철거 검토 등 법적·행정적 수단을 총동원하도록 시를 독려히며 해법을 제시했다.   철거 작업이 완료되자 인근 주민들은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중앙동 주민 A모씨는 "비바람만 불면 크레인이 우리 집 쪽으로 쓰러질까 봐 잠을 설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준 장경호 의원과 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경호 익산시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HUG)에서 관리를 하는데 매년 두번씩 안전점검비용을 대고 있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안전을 강조하고 있는데 사고가 나면 문제가 생겨 업체에게 우선 상부 구조물을 해체 철거하기로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 방치된 위험 요소들을 꼼꼼히 살펴 '안전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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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김경진 익산시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익산시제3선거구)출마선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경진(전) 익산시의회 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익산시 제3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의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며 “더 넓은 무대에서 익산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의장은 그동안 시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익산시의회의장을 역임하며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예산심의와 정책조정 과정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의장은 “기초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많은 부분이 광역 차원의 예산과 정책결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제는 도정의 중심에서 익산의 예산과 정책을 직접 확보하고, 지역 현안이 후순위에 밀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에 의해 임기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점에 송구한 마음이라면서도 ‘검증된 자리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큰 책임을 지기 위한 결단’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전의장은 농협중앙회 38년 근무경력과 노동조합위원장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조직운영 능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삼성동주민자치 위원장과 익산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전의장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농업과 농촌이 존중받는 전북 속에 익산 ▲노동이 보호받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전북 ▲ 동·서 및 도·농간 균형이 실현되는 전북을 제시했다. 특히 ‘제3선거구가 전북 발전의 중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확실한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전의장은 ‘익산에서 쌓은 경험을 전북의 변화와 익산 발전으로 반드시 연결 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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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최종오 익산시의원, 익산시의정회 '감사패' 수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이 26일(목)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익산시의정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현직 의원 간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의정 및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최종오 의원은 제9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의 책임을 맡아 안정적인 의사 진행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 정착에 힘써왔으며, 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은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단단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오 의원은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과 복지·안전 분야 현장 점검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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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김미선 익산시의원, 상·하수도 요금 ‘중복 감면’ 제한 푼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미선(비례대표) 익산시의원이 사회적 약자의 공공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의 걸림돌 제거에 나섰다.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에 따르면 지난 5일 제275회 임시회에서 김미선 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상수도 급수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이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미선 의원은 “익산시가 그동안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의 다양한 감면 제도를 운영해 왔지만 현행 조례에는 감면과 할인 중복 제한 규정이 있어 추가적인 자동이체 할인 등을 받을 수 없는 구조였다”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자동납부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상·하수도 요금의 체납률을 낮추고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익산시 상수도 급수 조례」 제38조2제2항과 「익산시 하수도 운영관리 조례」 제23조의2제2항을 삭제하는 내용이다.  해당 규정들이 삭제되면 기초생활수급자 등 대상자들은 기존의 감면 혜택 외에도 조례에서 정한 할인을 중복해서 적용받을 수 있게 되어 가계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게 된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월 6일 열리는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친 뒤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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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양희완 전북도의원 출마, 교육, "복지를 체계적으로 이끌겠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교육전문가인 양희완 전북도의원 출마예정자가 2월 4일(수)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익산시 제3선거구 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민관합동 청소년 복지 비전 사업을 이끈 복지 실천 전문가로서 익산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는 당찬 마음으로 전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광전자 그룹 공채 10기로 입사하여 10여 년을 품질관리 부서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교육 복지를 체계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익산시 학원연합회장과 전라북도 학원연합회장 임기 중에 학원연합회 봉사단을 발족하여 한센인 마을 주변 청소, 마을 벽화 그리기, 효 잔치, 거북이 마라톤 봉사, 춘포 마을 벽화 그리기 등 사회복지 봉사를 하였고 폐원 위기에 놓인 익산 유일의 검정고시 학원을 인수하여 학교 밖 청소년과 이주 여성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주에서만 실시했던 검정고시 시험을 24년부터 익산에서도 시험을 시행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도의원의 역할은 명백합니다. 도정의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며, 익산에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도청으로부터 확실히 끌어오는 것입니다.  제가 도의원이 되면  첫 번째로 교육 시스템을 혁신하겠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디지털 기기 이해와 안전 등 전반적인 교육을 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맞춤형 복지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복지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가진 익산 시민 여러분, 제3선거구 지역 주민 여러분 저 양희완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교육 복지 실천 전문가로서 희망찬 익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입춘을 맞이하여 익산시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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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최종오 익산시의원, 익산시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 봉사 공로로 감사패 수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이 지난 1월 30일(금) 열린 익산시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최종오 의원이 평소 새마을회와 뜻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 삶의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 현재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최종오 의원은 시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정책 제안은 물론 각종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과 뜻을 함께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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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장경호 익산시의원, 중앙동 ‘공포의 크레인’ 해결사 … 2월 철거 가시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의 발 빠른 현장 의정과 강력한 중재 노력으로 2년 가까이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중앙동 ‘유은센텀시티’ 타워크레인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중앙동 3가 45번지 일원에 위치한 ‘유은센텀시티’는 지상 27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계획되었으나 2023년 하반기 자금 부족으로 인해 지상 6층 골조공사(공정률 50%) 상태에서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이후 수십 미터 상공에 방치된 타워크레인은 도심 한복판의 ‘잠재적 폭탄’으로 남겨져 왔다. 장경호 의원은 지난 1월 6일 익산시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에 이어 9일에는 현장을 찾아가 크레인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타워크레인의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하며 관계 기관들의 접점을 찾기 위한 중재에 나섰다. 당시 장 의원은 유치권과 미수 공사대금 문제로 평행선을 달리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크레인 설치업체 사이에서 양측의 이해관계에 부합하는‘상부 구조물(붐대와 추) 우선 해체’라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현장에서 “법적으로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검토할 수도 있지만 대집행 절차에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고 행정력 부담이 크다”면서 “시민들이 매일 상시적인 공포를 느끼고 있는 만큼 법적 절차 이전에 기관 간의 전향적인 합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장 의원의 적극적인 중재 결과, 익산시와 HUG, 타워크레인 업체 간의 실질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 HUG는 해체 비용 선지급을 적극 검토하고 비용 방안이 마련되면 크레인 업체는 2월 중 타워크레인 상부 구조물을 우선 해체하고 주탑은 존치하는 방식으로 철거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장경호 의원은 “자칫 지루한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안이 관계자들의 결단으로 원활히 해결될 전망”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준 주택과 공무원들과 HUG, 업체 관계자들에게 지역주민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토요일 강풍 속에서 하늘을 보며 불안해하던 주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기관과 합의 내용이 실제로 이행되어 철거가 완료될 때까지 지역구 의원으로서 끝까지 책임 있게 감시하고 시민들이 더이상 걱정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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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실시간 익산시 기사

  •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주요 사업 점검
    -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노력 당부 -   제271회 익산시의회 임시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소길영)는 지난 22일 부시장 직속(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을 시작으로 2개국(바이오농정국, 건설국),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단에 대한 2025년 주요 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는 각 부서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하반기 계획을 공유받았으며, 이에 관한 다양한 질의와 정책대안 제시를 이어갔다. 먼저, 김미선 의원은 “송학동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근 골목길에 교통 혼잡이 심각하여 접촉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골목 진입로에 주의 표지판이나 반사경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순덕 의원은 “팔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 당시 묘지이전을 감수하고 사비로 타 지역 토지를 매입한 시민들이 있는데 갑작스러운 공원 백지화 결정으로 인해 이분들은 지금 극심한 피해와 혼란 속에 방치되어 있다”며, “익산시는 이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 주민들이 두 번 울지 않도록 시 차원의 구체적인 보상 방안과 후속 대책을 즉각 수립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진규 의원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픽시 자전거를 둘러싼 안전 문제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면서 “현재 초등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재설계하여,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박종대 의원은 “최근 익산시에 신규 아파트 준공이 늘어나고 교통량이 많아지면서 아파트 인근 지역 주민들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며, “주차공간 확보 방안을 강구할 것”과 “앞으로 교통영향평가 진행 시에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소통에 더욱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신용 의원은 “부송 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6월에 준공되었지만 시민들로부터 주변 환경과 관련된 불편사항이 접수되고 있다” 며, “대표적으로 궁동초등학교 진입로와 부송 4지구의 연결 문제가 매우 미흡해 통학 안전이나 보행 동선조차 제대로 고려되지 않아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것을 익산시는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영미 의원은 “기초생활거점 및 농촌협약 사업을 통해 농촌 내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것은 농촌의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사업임에는 충분히 공감하나, 추후 시설의 유지·보수 등 운영비로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어야 할 수도 있다”며, “농촌 거점시설이 농촌 주민만이 이용하는 것이 아닌 도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수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미리 행정에서 마을 주민과 함께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조남석 의원은 “익산시 전체 도로 포장면적은 해마다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도 비포장된 도로가 많이 있으며, 농촌지역 등 포장이 시급한 곳을 우선으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도로 등과 같은 SOC사업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로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리미리 시에서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소길영 위원장은 “이번 익산 맥도날드 고구마버거 출시는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전국적으로 익산 탑마루 고구마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구마버거 사례처럼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익산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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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7-24
  • 최종오 익산시의원,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은 지난 18일(금) ‘다독다독 모현체육관’을 찾아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체육관 이용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다독다독 모현체육관’은 모현동 시립도서관 옆에 위치해 있으며 헬스장 및 탁구장이 설치되어 있어 일 평균 약 190여 명의 시민들이 체육관을 이용하고 있다. 최종오 의원은 다독다독 체육관의 헬스 기구, 샤워시설, 탁구장 및 탁구연습 기계와 청소 상태 등을 돌아보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를 점검했다. 체육관 이용 시민은 “체육관 입구에 비가림 시설들이 마련되지 않아 비가 오는 날에 체육관 입구에서 많은 혼잡과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기본적인 시설부터 개선되었으면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최 의원은 “다독다독 체육관 연평균 이용객이 5만 명을 넘는 수준으로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만큼 시설 노후화 개선이 필요하다”며 “체육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설 개선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다독다독 체육관 내 헬스장과 탁구장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급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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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익산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익산시가 올 상반기에 추진한 주요 업무 추진상황과 하반기 계획을 청취하게 된다. 또한 「익산시 가스사업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2건, 동의안 7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손진영, 조규대 위원(기획행정위원회), 김충영, 최종오, 한동연 위원(보건복지위원회), 김미선, 정영미 위원(산업건설위원회)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본회의 직후 회의를 열어 한동연 위원을 위원장으로, 김미선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김경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상반기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과 예산집행 실태를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면서 “이는 하반기 추진 방향을 바로잡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한 과정으로 집행기관에서는 의회와의 소통에, 의원들은 건설적인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에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종대 의원 –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 ▷이중선 의원 – 마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진입로 문제 ▷송영자 의원 – 태양광 발전소 인허가 과정 개선 촉구에 관해 발언했다. 한편, 본회의 후에는 오임선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에서 수여하는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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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
  • 이중선 익산시의원, 폭염 속 목천동 양묘장 찾아 … '익산 꽃길' 주역에 감사 전해
    익산시의회 이중선 의원(중앙, 평화, 인화, 마동)이 지난 8일(화) 목천동에 위치한 양묘장을 방문해 40여명의 근로자들을 격려하고자 현장을 방문했다. 익산시 양묘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까이 꽃를 접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규모 초화류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량을 100만본에서 140만본으로 증대하여 자체적인 공급 역량도 강화했다. 식재 대상지와 꽃 생산량의 증가에 따라 육묘, 식재, 급수 등 작업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중선 의원은 이러한 현장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묘장 근로자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에 함께하며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환경도 더 신경 써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중선 의원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 및 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이 의원은“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효율적인 녹색도시 미관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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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강경숙 익산시의원, 공정무역 정책 지원과 확산 필요성 강조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오산·남중·신동)은 지난 7일 익산시 신동에 위치한 카페 ‘다시 봄’에서 열린 ‘전북 공정무역 관심 지역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공정무역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공정무역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정무역 운동이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고 도내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북도와 익산시, 소비자단체 및 사회적경제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확대, 민간기업 참여 유도, 공정무역 페어카페 운영 활성화, 시민 인식 개선과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익산시는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의 권리 보호와 환경 보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는 가치 있는 실천”이라며 “익산시가 공정무역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의 협력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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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익산시의회, 제27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24일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해 총 35건의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과 시정질문을 실시해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을 승인하고 1조 9,089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 김경진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익산시의회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과 항상 소통하면서 시민을 위한 소임을 다하겠다.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5분 자유발언에서는 ▷유재구 의원 – 동산동·마동 아파트 신축으로 인해 증가하는 교통량 분산을 위한 동산동 도로 연장선 개설 촉구 ▷손진영 의원 – 익산시 먹거리 돌봄,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포함시켜야 ▷강경숙 의원 – 농민이 주도하는 영농형 태양광, 익산 농촌의 새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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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익산시의회, 주요 현안에 관한 열띤 시정질문 펼쳐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시정질문을 실시해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첫 질문에 나선 박종대 의원은 광역상수도 전환이 지체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향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를 요청했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익산시의 속도감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유치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또한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인 KTX 익산역 복합개발 사업의 정상적 추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과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익산시 도시관리공단의 공공체육시설 운영방식 개선을 요구했다. 김미선 의원은 최근 송학동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질적인 성장은 더디다고 지적하면서 주민들이 염원하는 근린공원의 조성이 지연되는 이유와 향후 예산 확보 방안에 관해 질의했다. 이어 김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사업 완료 후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면서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예산의 안정적인 지원 등 사후관리 정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소길영 의원은 영농폐기물 집하장 확대 및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 추진 현황과 실질적 성과, 지붕이 설치된 창고형 집하장 도입 계획, 영농폐기물 수거 지침의 실효적 홍보 방안에 관해 질의했다. 또한 익산시는 식품도시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업 중심, 시설 중심의 운영에 머무를 뿐 시민들이 체감하거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대표 먹거리 콘텐츠 개발 등 개선 계획, 시민 참여형 식품 프로그램 확대‧운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 질의자로 나선 김충영 의원은 배산공원 매입과 관련한 추진사항에 관해 질의하며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로드맵 수립을 요청했고, 관공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주차난을 지적하면서 설계 시부터 고려하여 주차면적을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헌율 시장의 민선 7, 8기 공약사업인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익산역 광역복합 환승체계 구축사업 등의 추진현황과 문제점을 되짚고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 질의했으며, 공급과잉으로 미분양된 아파트에 대한 향후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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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4
  • 김진규 익산시의원, 특별교통수단 운수종사자 교육 의무화 앞장
    - 교육 위임사항 반영, 운영기준 정비로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기대 -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김진규 의원(영등1동, 동산동)이 발의한 「익산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 및 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3일 원안가결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16조 및 제16조의2 개정으로 새롭게 조례에 위임된 ‘교통사업자 등에 대한 교육’ 규정을 반영하고,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 운영 등 조례 체계를 정비하고 운영기준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진규 의원은 “그간 조례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상위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육·운영 기준을 제도화한 것”이라며 “운수종사자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에 기여하겠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제도적 보완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4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 의회
    • 익산시
    2025-06-19
  • 익산시의회, 시청 내 직장어린이집 동의안 심사서 부결
    '설립 전 민간어린이집 상생 방안 선행해야' '보육 형평성과 공동의 이익…비용의 적정성'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시청 내 직장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을 부결했다. 시는 영유아보육법 제30조의2에 따라 상시근로자가 500명 이상일 경우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있으나, 그동안 인근 민간어린이집과의 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보육수요를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2026년 신청사 완공 시 지상 1층 352.22㎡ 규모로 어린이집 공간이 확보될 예정이어서 이 시기에 맞춰 금번 회기에 민간위탁 동의안을 상정한 것.  그러나 익산시가 별도의 시청 내 새로운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민간위탁을 추진하면서, 이로 인한 주차장 부족과 민간어린이집과의 협의 미비, 비용의 적정성 등을 포함해 심각하게 우려되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강조된 주요 부결 사유는 다음과 같다. ■ 신청사의 심각한 주차장 부족 우려 만일 이 장소에 새로운 어린이집을 설치하게 되면 주차장 공급과 시민들의 민원 대응에도 심각한 지장이 발생하게 된다는 우려가 발생되고, 주차장과 교통이 원만하게 풀려나가지 않는 한 신규 설치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 관내 민간어린이집과의 협의 미비로 인한 갈등 우려 집행부가 관내 민간어린이집의 이용 아동수가 감소될 수 있음에도 사전에 아무 협의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신규 설치안을 상정한 것은 이는 관내 민간어린이집들의 어려움을 더욱 심화시키고, 공동의 상생이라는 관점에도 어긋나며, 이는 보육의 질과 공동의 이익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 비용의 적정성과 심사 자료의 불투명성 심사과정에서 직장어린이집 설치로 인한 비용의 적정성과 투입 대비 효과를 확인하기 쉽지 않다는 점과 제출 자료의 불투명함에도 우려를 표명하며, 현행 민간어린이집을 활용한 직장어린이집 대체 운영비와 시청 내 설립 시 운영비 간의 차이가 수 억원에 이르는 등 직장어린이집 운영을 결정하기에 앞서 검토돼야 할 중요 사항들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종현 위원장은 “우선 한국보육진흥원이나 유관 전문가로부터 비용과 운영의 타당성을 검증해야 하고, 이는 납세자의 세금을 투입함에도 더욱 엄격하게 심사해야 할 의회의 역할”이라면서 “익산시청 직원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직장어린이집은 마땅히 설치되어야 하지만 민간위탁을 결정하기 전에 지역 민간어린이집과의 상생협의와 중요 운영방침을 조율한 다음에 심사해도 늦지 않다”고 부결 사유를 피력했다. ■ 심사보류 아니고 만장일치로 부결 시의회 상임위원회는 이같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협의, 검증,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기보다는 일방적으로 안건을 상정했다고 지적하면서 만장일치로 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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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6-18
  • 박종대 익산시의원, '금연구역' 의무 지정 위한 조례 개정추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익산시의회가 금연구역을 의무적으로 지정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270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박종대 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박종대 의원은 “현행 조례는 시장의 재량에 따라 금연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지정된 곳은 버스승강장 전체와 도시공원 6개소 뿐”이라며, “도시공원 등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이나 화재 위험이 있는 장소를 금연구역으로 명확히 지정함으로써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에 따르면, 상위 법령에서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장소 외에도 ▲ 도시공원, ▲ 교육환경보호구역 중 절대보허구역, ▲ 버스정류소 및 택시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10미터 이내, ▲ 어린이 보호구역 등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박 의원은 “시민들의 건강권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270회 익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중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친 뒤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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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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