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추미애(하남시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시민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시대를 논하다)’를 성황리 개최했다.


사본 -FB_IMG_1719607759013.jpg

 

사본 -FB_IMG_1719607768137.jpg

 

‘시대를 논하다’ 주제로 진행된 콘서트는 28일(금) 오후 19시~21시(2시간)까지 ‘광주극장’에서 박구용(전남대학교) 교수와 함께 진행됐다. 


사본 -20240628_184439.jpg

 

이날 진행된 콘서트는 일찍부터 지지자들이 주변에 모여 ‘자유와 진실을 향한 외침’의 내용이 수록된 ‘장하리(추미애 지음)’ 책을 구입하면서 추 의원을 기다렸다.


사본 -20240628_184834.jpg

 

게다가 광주극장 등 주변 곳곳에서 ‘추미애TV, 잼잼자봉단TV, 서울의 소리’ 등 유튜버들과 전.남북 지역언론인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사본 -Screenshot_20240628_192954_Gallery.jpg

 

현역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서울에서 전현희, 광주에서 박균택, 양부남, 조인철, 정진욱, 전진숙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거기다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가 참석해 콘서트장이 더욱 빛났다.


토크콘서트는 2부로 나뉘어 1부 식전 공개행사에 이어, 2부에서는 '추미애&박구용' 패널이 본격적으로 주고받는 대담이 이뤄졌다.


사본 -FB_IMG_1719607739080.jpg

 

대담은 ‘기후위기, 핵위기’ 내용으로 시작, 1995년 광주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창당했던 새정치국민회의로 첫 정계에 진출하면서 6선의 관록으로 지금까지 정치를 해왔던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박구용 교수에 의해 지지자들의 손 편지가 하나씩 공개되면서 장내는 웃음과 설움이 오가는 만감이 교차하는 공간이 연출됐다.


사본 -20240628_190014.jpg

 

특히, 원거리 서울에서 추미애 토크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전현희(전 국민권익위원장) 국회의원과 강위원(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사본 -20240628_191306.jpg

 

전현희 의원은 축사에서 “제가 힘이 들거나 뭔가 인생에서 지표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 때는 광주를 찾는다”며 “광주에 오면 늘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추미애 대표와 박구용 교수의 탁월한 시대를 넘나드는 혜안과 지혜를 말씀해 주실 것 같은 데 저도 두 분이 하시는 말씀 잘 새기고 지표로 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본 -Screenshot_20240629_074548_Gallery.jpg

 

추미애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단순히 윤석열 정권 심판, 그 심판에 편성해서 압도적 1당이 됐다”며 “하지만 지금의 위기가 너무나 급박하고 한꺼번에 몰려오기 때문에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이 이 위기와 갈등을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지 말씀을 이어가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의 위기는 복합 위기라 할 수 있다”며 “민생과 민주주의 위기 등 여러 위기 속에서 남북이 파탄(평화위기) 나고, 일찍이 김대중 대통령이 1970년대 이미 예고 했던 복합 위기를 오늘날 되풀이하고 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위기 때마다 힘을 모아 주고, 각성해 주며 민주당에 회초리를 들어주던 이곳 광주에서 위기를 어떻게 파악하고 구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 대담을 나누러 왔다”며 “못다 한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광주에 왔다”말했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추미애, 박구용 전남대 교수와 ‘토크콘서트(시대를 논하다)’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