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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익산시의원,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 나서
- [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은 24일(화)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을 위해 익산시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배산에코르 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이지만 운동기구가 부족하거나 일부 시설이 미비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원 이용자 수에 비해 운동기구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설치를 통해 보다 쾌적한 운동 환경이 조성되기를 요청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한 최종오 의원은 “공원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배산에코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 확충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서는 “공원 이용 현황과 시설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운동기구 추가 설치 및 시설 보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오 의원은 공원·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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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익산시의원,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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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 권병돈 전북포커스 취재 국장 임명
- (사령) 권병돈을 2026년 3월 25일자로 전북포커스 취재 국장에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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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 권병돈 전북포커스 취재 국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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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에 AI 국가산업단지 조성…익산 미래 30년 바꾼다”
-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청년이 몰려오는 도시로 바꾸겠다” -중장년 일자리 창출 위한 “익산 숙련인력 인력뱅크” 설립 추진도 -민간기업 50개 유치, 3조원 투자, 2만명의 일자리 만들겠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심보균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 구상을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 통해 “익산을 단순 제조·식품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국가 주도의 60만 평 규모의 AI 기반 국가산업단지’를 유치·조성해 청년 일자리를 대거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익산이 전주권과 새만금권을 연결하는 전략 거점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봇, 수소에너지 같은 첨단 산업으로 익산의 경제 체질을 완전히 바꾸어야만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 결정과 관련, 익산은 이 흐름을 그냥 지켜만 볼 것이 아니라, 저는 선점을 하겠습니다. 익산을 AI 부품과 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민간기업 50개를 유치하고, 3조 원의 투자를 끌어내겠습니다. 2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전국에서 청년들이 몰려오는 도시로 반드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그는 정부 협력 전략도 분명히 했다. 정부가 전북에 투자하려는 1조 원 중 절반인 5,000억 원 이상을 반드시 익산으로 가져오겠습니다. 이미 정부측과 소통하며 그 길을 닦고 있습니다. AI 국가산업단지에는 연구개발(R&D) 시설과 기업 유치를 동시에 추진해 기업·인재·주거가 결합된 ‘자족형 산업도시’ 모델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청년 유출을 막고 외부 인재 유입까지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심 예비후보는 “AI 산업은 단순 일자리가 아닌 고소득·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핵심 산업”이라며 “익산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 후보는 그러면서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익산 숙련인력 인력뱅크’ 설립 계획도 언급했다. '인력뱅크'는 퇴직자와 경력단절 중장년의 경력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등록하고, 맞춤형 재취업 매칭 시스템을 구축해 중장년의 숙련을 익산의 산업 자산으로 다시 연결시키는 게 핵심이다. 사업 추진 방식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심 후보는 “부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따로 하지 않겠다”며 "산단 조성과 앵커기업 유치, 맞춤형 기반시설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심 예비후보는 “AI 산업은 지방이 단독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국가 정책과 직결된 사업으로 끌어올려 국비·기업·인재를 동시에 유치하는 입체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실행 방안으로 “단계적으로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반영→국가산단 지정→앵커기업 유치→관련 기업 집적화 순으로 추진하겠다”며 “초기부터 정부와 공동 기획하는 방식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AI 데이터센터, 로봇, 수소에너지 등 관련 부품소재산업 기업 유치 및 AI 기반의 품질관리와 생산 최적화, 디지털 식품 개발을 결합한 미래형 국가산단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며, AI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과 바이오·문화 산업을 결합한 ‘ABC 전략’을 제시하며,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개편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심 예비후보 끝으로 “익산의 일자리 정책은 청년에게는 미래를, 중장년에게는 다시 기회를 주는 정책이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국가 정책과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예산과 기업을 동시에 끌어와 익산을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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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에 AI 국가산업단지 조성…익산 미래 30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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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 로컬푸드 요리학교 설립” 공약
- - 외식·교육·관광·치유 산업이 융합된 ‘6차 산업형 미식 도시’로 전환 - 익산의 풍부한 자원 바탕으로 ‘글로벌 K-푸드 메카‘ 자리매김 - 청년 셰프들의 꿈이 실현되는 맛있는 도시 만들겠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의 풍부한 로컬푸드 자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전문 요리 교육기관, ‘익산 로컬푸드 요리학교(CII: Culinary Institute of Iksan)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익산 로컬푸드 요리학교(CII: Culinary Institute of Iksan)’ 설립 계획을 공개하고 이를 중심으로 교육·창업·관광이 융합된 미식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조리 교육을 넘어 익산을 글로벌 K-푸드 메카‘로 만들어 지역 경제 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 예비후보는 “‘흑백요리사’ 등 미식 콘텐츠의 흥행으로 음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거세지만 정작 국내에는 체계적인 전문 요리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익산의 풍부한 로컬푸드 자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결합하면 교육부터 창업, 관광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산업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모델로 세계적 요리학교인 뉴욕의 ICE(Institute of Culinary Education)와 일본의 츠지조리사전문학교의 장점을 접목해 특히 실용 중심의 창업 교육과 인턴십 시스템, 기초 실습을 강조하는 장인형 교육을 결합한 1년 단기 집중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으로는 ▲익산 쌀·고구마 등 지역 식재료 이해 ▲익산의 지역 대표 메뉴 개발 ▲원가 관리 및 브랜딩 등 레스토랑 경영 기술 ▲학교 부설 팝업 레스토랑을 통한 실전 인큐베이팅이 모두 포함된 ‘올인원(All-in-one)시스템으로 학생들은 학교 부설 팝업 레스토랑과 ‘청년 키친’을 통해 실제 창업 환경을 경험하는 등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부연했다. 임 후보는 이 공약은 익산을 1차 농업과 2차 가공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외식·교육·관광·치유 산업이 융합된 ‘6차 산업형 미식 도시’로 전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미식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도 주요 목표다. 후보는 연간 30~5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공공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졸업생과 지역 농가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했다. 운영 방식은 지역 요리사와 농민,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추진된다. 공공성과 자생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안으로, 수익 일부는 청년 창업 지원과 취약계층 식사 제공 등에 재투자 하겠다고 말했다. 연간 운영 예산은 약 10억 원 규모로 제시됐다. 이 중 6억 원은 공공 위탁 사업비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조합원 출자금과 교육 프로그램 수익, 기업 사회공헌기금 등을 통해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 예비후보는 “익산 로컬푸드 요리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산업을 만드는 플랫폼”이라며 “익산을 ‘배우고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도전하고 정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첫 번째 사전 공약으로 익산 시민 축구단, “‘익산 FC(가칭)’ 창단”을 통한 지역 경제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축구 동호인과 시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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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 로컬푸드 요리학교 설립”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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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인 물은 썩기 마련"… 익산 시·도의원 '3선 제한' 시민 불복종 운동 번지나?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최근 더불어민주당 송태규 익산시갑 지역위원장이 내걸고 있는 정치개혁 행보를 둘러싸고 지역 사회의 찬반 양론이 뜨겁다. 특히 전직 시의장에 대한 불출마 권고 등 인적 쇄신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이를 '정당한 개혁'으로 보는 시각과 '정치적 압박'으로 보는 시각이 충돌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시민은 이번 기회에 "법보다 무서운 여론의 힘"으로 익산의 고질적인 다선 의원 독점 구조를 깨뜨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법적 규제 없는 '무제한 연임', 시민 단체가 막아야' 현행법상 기초·광역의원의 연임 제한은 없다. 단체장이 3선으로 제한된 것과 대조적이다. 이로 인해 지역구 내 기득권을 공고히 한 다선 의원들이 세대교체를 가로막고 지역 정치를 정체시킨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장기 집권은 지역 토착 세력과의 유착 가능성을 높이며, 공천권에만 매몰된 기득권 카르텔 정치를 양산한다. 게다가 다선 의원의 조직력 앞에 참신한 신예들은 경선 기회조차 얻기 힘든 신인 정치인 진입 장벽의 한계를 가지는 구조다. 시민 P모씨는 "법이 강제하지 못한다면 시민들이 투표와 감시를 통해 '3선 이상 불출마'라는 도덕적 기준을 세워야 한다"며 "시민단체가 연대해 다선 출마자에 대한 낙천·낙선 운동을 전개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송태규 위원장의 개혁, '시민의 힘'이 동력 되어야...' 송태규 위원장의 인적 쇄신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당내 조율을 넘어선 광범위한 시민적 지지가 필수적이다. 일부 정치권의 반발을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결국 '민심'이기 때문이다. 전직 시의장 등 중진 의원들에 대한 불출마 권고는 단순히 개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익산 정치를 혁신하라는 시대적 요구로 해석되어야 한다. 시민들은 단순히 관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실천적 행동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다선 의원들의 공약 이행률과 회의 출석률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자질을 검증하는 의정 활동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 시민사회가 합의한 '정치 개혁 기준'을 미달하는 후보에 대해 공천 부적격자 명단 발표를 통해 강력한 거부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게다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공청회를 통해 '새 인물론'에 대한 세대교체 여론 조성을 확산시켜야 한다. 익산 정치를 바꾸는 최후의 보루는 '시민'이다. 정치인은 표를 먹고 산다. 시민들이 "3선 이상은 더 이상 안 된다"는 단호한 신호를 보낼 때 비로소 익산의 정치 생태계는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다. 이로써, 특정 위원장의 개혁 의지가 정치적 수사로 끝나지 않도록 익산 시민들과 시민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매서운 감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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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인 물은 썩기 마련"… 익산 시·도의원 '3선 제한' 시민 불복종 운동 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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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하천‧계곡 불법 정비 특별팀 가동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고자 ‘완주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특별팀(TF)’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9일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특별팀 첫 회의를 열고 불법 시설물 정비와 수변 환경 재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을 정비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이종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특별팀은 한 달간 관내 하천 및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44개소, 소하천 295개소, 세천 152개소, 구거 292㎢ 등으로 군 전역의 물길을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과 과태료 부과는 물론 행정 대집행까지 병행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련 부서장들은 특별 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집행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대통령 특별 지시에 따라 시행되는 사안인 만큼 군은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조사를 통해 행정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종훈 부군수는 “중앙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추진되는 만큼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며 “체계적이며 정확한 조사와 정비가 이뤄져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을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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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하천‧계곡 불법 정비 특별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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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대전환의 시작,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정치가 아니라 시민 속으로”… 조용식, 익산 대전환 향한 본격 행보 선언 -개소식 5천여 시민 참여… ‘지지’넘어 ‘기대감’확인 -34년 공직 경험·현장 행보 강조… 실천형 리더십 부각 -시민 중심 소통 행보 강조… “현장에서 답 찾겠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어, 익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밝히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장은 내부를 넘어 인근까지 인파가 이어졌고, 이는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원택, 안호영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개소식의 의미를 “익산의 새로운 희망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규정하며, 자신의 정치적 출발이 시민으로부터 비롯됐음을 강조했다. 34년간 경찰 공직자로 재직하며 원칙과 청렴을 지켜온 그는, 한 차례 도전 이후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결심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생활 현장을 함께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 골목에서 만난 시민의 한마디가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출마가 시민의 기대에 대한 응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시민이 원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결과”라고 강조하며, 실행력 있는 시정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민생 안정 정책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다양한 정책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만금과 전북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경제 흐름 속에서 익산을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조 후보는 현재 익산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복합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역사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충분히 도약할 수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그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권력이 아니라 책임을 위해 나섰다.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조 후보는 행사 내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고, 선거사무소 역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화환을 받지 않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과시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선거 문화를 지향하겠다는 뜻도 함께 드러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조 후보가 초반부터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규모 시민 참여와 정치권 인사들의 결집이 맞물리며 향후 선거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 체감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발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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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대전환의 시작,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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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햇빛선대위’ 본격 가동
- “흑색선전·경쟁후보 비방 배격, 정책대결·클린선거” 약속 ‘공약제안 군민 플랫폼’ 운영...선거사무소 개방·SNS 제안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이 22일 임실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에 ‘햇빛선대위’를 구성하는 등 본격 표밭갈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경쟁후보 비방, 흑색선전, 허위사실 유포 등 네거티브 운동을 배격하고 군민을 위한 공약대결을 펼치겠다“며 클린선거를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촌주민수당 연 60만원 지급 ▲햇빛연금 매월 100만원 평생 지급 ▲피지컬 AI 농업분야 실증단지 유치 ▲읍·면 균형발전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햇빛선대위는 김 예비후보의 공약을 세밀하게 뒷받침하고,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공약제안 임실군민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임실군민 누구나 정책이나 공약을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선거사무소에 상시 개방하고, SNS로도 제안 할 수 있도록 운영키로 했다. 김원모 햇빛선대위 본부장은 ”갈수록 팍팍해지는 삶의 질을 높이고, 전국 꼴찌 수준의 임실군 민원행정 개선 등 김진명 예비후보와 함께 임실행복 시대를 열어갈 획기적인 정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실군 전체 인구의 절반 가량이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치즈·관광·축제 산업 못지 않게 농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책을 과감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명 예비후보는 임실 출신으로 전주대 총학생회장, 전북대·전주대 석·박사, 재선 전북도의원, 민주당 정개특위·정책위 부위원장, 임실군 농촌주민수당 상임본부장, 피지컬AI 임실위원회·햇빛배당 네트워크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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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햇빛선대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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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농촌체류형 도농상생 프로젝트’ 제안
- '농가민박·체험·시티투어·공동체 생활 결합 ‘살아보는 익산’' '귀농·귀촌 인구 유입 정책 연계, 지속 가능 농촌모델 구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 제11호 정책으로 ‘익산 농촌체류형 도농상생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날 최정호 예비후보는 “이제 ‘지나치는 도시’에서 ‘살아보는 익산’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도시의 무게를 내려놓고, 익산에서 삶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익산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 우수한 식문화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농가민박과 농촌체험, 시티투어, 지역 공동체 생활을 결합한 ‘체류형 농촌 힐링 관광 정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존 농촌관광이 단기 방문 중심이었다면, 이 사업은 생활과 교류, 도농상생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며 “가족·학생·직장 단체 등을 대상으로 1박 2일·2박 3일·일주일·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농가민박 기반의 ‘익산 농촌스테이’를 구축하겠다”며 “참여 농가는 운영 주체로서 관광객에게 숙박과 식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특히 ‘농촌체류형 도농상생 프로젝트’가 익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농가별 체크리스트, 안전·위생 매뉴얼, 후기·현장 점검·평가 체계 등 운영 표준화 및 품질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청소년(역사문화, 수학여행) ▲기업·공공기관(워크숍·연수, 시티투어) ▲가족 관광객(농사·전통음식 체험) ▲외국인·도시민(지역문화 교류, 홈스테이) 등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역사문화유산 탐방과 계절별 농사 체험, 전통시장, 미식 여행을 결합한 ‘농촌·역사·식문화 패키지’를 선보이겠다며, 이를 통해 익산만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및 굿즈 판매, 청년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귀농·귀촌 인구 유입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1단계: 13∼15개 농가 선정, 3∼4개 테마 마을 운영, 예약 플랫폼 구축 ▲2단계: 참여 농가 40∼50곳 확대, 10∼12개 테마 마을 운영 ▲3단계: 귀농·귀촌 연계, 청년 창업모델 접목 등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익산시는 ▲예약 플랫폼·앱 구축 지원 ▲농가 위생·안전 점검 ▲표준 매뉴얼 제공 및 교육 ▲귀농·귀촌 및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 등 사업 기획·총괄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 소득 다각화 ▲지역상권 활성화 ▲도농 교류 확대 ▲인구 유입 기반 마련 ▲삶이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단순한 하루 관광이 아니라 익산에서 삶을 체험하며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자라는 익산’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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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농촌체류형 도농상생 프로젝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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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초고령사회 대응 ‘스마트 경로당’ 구축 본격화
- '경로당 15개소 추가 도입으로 스마트 복지인프라 단계적 확충 계획' '3월말 노인종합복지관‘스마트 스튜디오’조성해 여가․문화․교육프로그램 제공'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복지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43.7%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는 기존 대면 중심의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복지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제기돼왔다. 특히,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정보접근성과 사회적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돼 있어, 디지털 기반 복지 환경조성이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 복지환경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해 관내 경로당 5개소에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IOT(사물인터넷)기반 화재감지기를 설치했으며, 이 중 2개소에는 이상음원 감시장치를 시범 도입했다. 해당 장치는 비명, 고성등 12종의 이상 음원을 감지해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전송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오는 3월말까지 임실군 노인종합복지관 내에 ‘스마트 스튜디오’를 조성할 계획이다. 다자간 영상통신 기반으로 구축되는 스마트스튜디오는 복지관과 경로당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건강․여가․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하는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타 지역의 경우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실시간 건강체조, 노래교실, 문화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참여형 콘텐츠’운영을 통해 어르신 참여율과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임실군 역시 보다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되며, 어르신 간 교류 활성화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올해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추가 선정해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IOT기반 화재감지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단계적인 스마트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디지털 소통, 학습, 건강 및 안전관리 기능을 갖춘 지역복지 플랫폼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여건에 맞는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임실군만의 선도적인 스마트 복지 모델을 구현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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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초고령사회 대응 ‘스마트 경로당’ 구축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