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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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경진 의장은 대표위원인 송영자 의원을 비롯해 맹진용(세무사), 김경호(前 농협 근무), 김시영, 김진성, 박선식, 이범용(이상 前 공무원)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이달 21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위원들은 행정‧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입·세출예산, 기금 등 익산시 재정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김경진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찾아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여 부적정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라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집행의 적정성과 예산낭비 요인 등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대표위원인 송영자 의원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나아가 건전한 재정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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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최종오 익산시의원,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 나서
    [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은 24일(화)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을 위해 익산시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배산에코르 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이지만 운동기구가 부족하거나 일부 시설이 미비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원 이용자 수에 비해 운동기구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설치를 통해 보다 쾌적한 운동 환경이 조성되기를 요청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한 최종오 의원은 “공원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배산에코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 확충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서는 “공원 이용 현황과 시설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운동기구 추가 설치 및 시설 보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오 의원은 공원·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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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이중선 익산시의원, 마동 풍경채 아파트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중선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은 12일(목) 마동 풍경채 입주자대표 및 익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보행 안전시설 설치 필요성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마동 풍경채 아파트는 1,566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정문 앞 인도는 주민과 어린이들이 통행하는 주요 보행로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구간에는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자대표는 “아파트 단지 특성상 어린이와 주민들의 보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안전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아이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문 앞 인도 약 140m 구간에 안전펜스 설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익산시 관계자는 해당 구간의 보행 안전 필요성을 공감하며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중선 의원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변 보행로는 어린이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안전시설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펜스 설치 필요성을 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관련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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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단독] 시민 안전 위협하던 ‘도심 속 흉물’ 타워크레인 마침내 철거… 장경호 익산시의원 끈질긴 노력 결실
    '공사 중단으로 인한 붕괴 및 낙하 사고 우려 해소… 지역 주민들 십년 감수'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원도심 주민들의 안전을 오랫동안 위협해 온 남중동 '라포엠'과 중앙동 '(주)더유은 센텀시티' 주상복합 건물의 방치된 '타워크레인'이 드디어 철거됐다.  이번 철거는 지역구 의원인 장경호 익산시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의 집요한 현장 행정과 대책 마련 촉구에 따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멈춰버린 시계, 시민들에게는 '시한폭탄"   남중동과 중앙동에 위치한 해당 주상복합 건설 현장은 자금난 등 여러 사정으로 인해 공사가 장기간 중단된 상태였다. 문제는 공중에 흉물스럽게 멈춰 서 있던 거대 '타워크레인'이다. 정기적인 점검 없이 방치된 크레인은 태풍이나 강풍이 불 때마다 인근 주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였다.  특히 노후화로 인한 부식과 기계적 결함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자칫 도심 한복판에서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장경호 의원의 '현장 중심' 해결사 면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은 지역구 장경호 익산시의원이다.  장 의원은 주민들의 불안 섞인 민원을 접한 뒤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 상태를 확인하고 익산시 관련 부서에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 아울러 장 의원은 시정 질문과 간담회를 통해 사유 재산이라는 이유로 행정이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익산시를 지속적으로 압박해왔다. 게다가 건축주 및 채권단과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기 위해 중재에 나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강제 철거 검토 등 법적·행정적 수단을 총동원하도록 시를 독려히며 해법을 제시했다.   철거 작업이 완료되자 인근 주민들은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중앙동 주민 A모씨는 "비바람만 불면 크레인이 우리 집 쪽으로 쓰러질까 봐 잠을 설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준 장경호 의원과 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경호 익산시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HUG)에서 관리를 하는데 매년 두번씩 안전점검비용을 대고 있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안전을 강조하고 있는데 사고가 나면 문제가 생겨 업체에게 우선 상부 구조물을 해체 철거하기로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 방치된 위험 요소들을 꼼꼼히 살펴 '안전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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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김경진 익산시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익산시제3선거구)출마선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경진(전) 익산시의회 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익산시 제3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의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며 “더 넓은 무대에서 익산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의장은 그동안 시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익산시의회의장을 역임하며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예산심의와 정책조정 과정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의장은 “기초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많은 부분이 광역 차원의 예산과 정책결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제는 도정의 중심에서 익산의 예산과 정책을 직접 확보하고, 지역 현안이 후순위에 밀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에 의해 임기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점에 송구한 마음이라면서도 ‘검증된 자리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큰 책임을 지기 위한 결단’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전의장은 농협중앙회 38년 근무경력과 노동조합위원장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조직운영 능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삼성동주민자치 위원장과 익산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전의장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농업과 농촌이 존중받는 전북 속에 익산 ▲노동이 보호받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전북 ▲ 동·서 및 도·농간 균형이 실현되는 전북을 제시했다. 특히 ‘제3선거구가 전북 발전의 중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확실한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전의장은 ‘익산에서 쌓은 경험을 전북의 변화와 익산 발전으로 반드시 연결 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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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최종오 익산시의원, 익산시의정회 '감사패' 수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이 26일(목)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익산시의정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현직 의원 간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의정 및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최종오 의원은 제9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의 책임을 맡아 안정적인 의사 진행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 정착에 힘써왔으며, 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은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단단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오 의원은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과 복지·안전 분야 현장 점검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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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김미선 익산시의원, 상·하수도 요금 ‘중복 감면’ 제한 푼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미선(비례대표) 익산시의원이 사회적 약자의 공공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의 걸림돌 제거에 나섰다.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에 따르면 지난 5일 제275회 임시회에서 김미선 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상수도 급수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이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미선 의원은 “익산시가 그동안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의 다양한 감면 제도를 운영해 왔지만 현행 조례에는 감면과 할인 중복 제한 규정이 있어 추가적인 자동이체 할인 등을 받을 수 없는 구조였다”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자동납부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상·하수도 요금의 체납률을 낮추고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익산시 상수도 급수 조례」 제38조2제2항과 「익산시 하수도 운영관리 조례」 제23조의2제2항을 삭제하는 내용이다.  해당 규정들이 삭제되면 기초생활수급자 등 대상자들은 기존의 감면 혜택 외에도 조례에서 정한 할인을 중복해서 적용받을 수 있게 되어 가계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게 된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월 6일 열리는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친 뒤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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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양희완 전북도의원 출마, 교육, "복지를 체계적으로 이끌겠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교육전문가인 양희완 전북도의원 출마예정자가 2월 4일(수)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익산시 제3선거구 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민관합동 청소년 복지 비전 사업을 이끈 복지 실천 전문가로서 익산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는 당찬 마음으로 전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광전자 그룹 공채 10기로 입사하여 10여 년을 품질관리 부서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교육 복지를 체계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익산시 학원연합회장과 전라북도 학원연합회장 임기 중에 학원연합회 봉사단을 발족하여 한센인 마을 주변 청소, 마을 벽화 그리기, 효 잔치, 거북이 마라톤 봉사, 춘포 마을 벽화 그리기 등 사회복지 봉사를 하였고 폐원 위기에 놓인 익산 유일의 검정고시 학원을 인수하여 학교 밖 청소년과 이주 여성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주에서만 실시했던 검정고시 시험을 24년부터 익산에서도 시험을 시행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도의원의 역할은 명백합니다. 도정의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며, 익산에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도청으로부터 확실히 끌어오는 것입니다.  제가 도의원이 되면  첫 번째로 교육 시스템을 혁신하겠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디지털 기기 이해와 안전 등 전반적인 교육을 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맞춤형 복지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복지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가진 익산 시민 여러분, 제3선거구 지역 주민 여러분 저 양희완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교육 복지 실천 전문가로서 희망찬 익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입춘을 맞이하여 익산시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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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최종오 익산시의원, 익산시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 봉사 공로로 감사패 수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이 지난 1월 30일(금) 열린 익산시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최종오 의원이 평소 새마을회와 뜻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 삶의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 현재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최종오 의원은 시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정책 제안은 물론 각종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과 뜻을 함께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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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장경호 익산시의원, 중앙동 ‘공포의 크레인’ 해결사 … 2월 철거 가시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의 발 빠른 현장 의정과 강력한 중재 노력으로 2년 가까이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중앙동 ‘유은센텀시티’ 타워크레인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중앙동 3가 45번지 일원에 위치한 ‘유은센텀시티’는 지상 27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계획되었으나 2023년 하반기 자금 부족으로 인해 지상 6층 골조공사(공정률 50%) 상태에서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이후 수십 미터 상공에 방치된 타워크레인은 도심 한복판의 ‘잠재적 폭탄’으로 남겨져 왔다. 장경호 의원은 지난 1월 6일 익산시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에 이어 9일에는 현장을 찾아가 크레인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타워크레인의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하며 관계 기관들의 접점을 찾기 위한 중재에 나섰다. 당시 장 의원은 유치권과 미수 공사대금 문제로 평행선을 달리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크레인 설치업체 사이에서 양측의 이해관계에 부합하는‘상부 구조물(붐대와 추) 우선 해체’라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현장에서 “법적으로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검토할 수도 있지만 대집행 절차에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고 행정력 부담이 크다”면서 “시민들이 매일 상시적인 공포를 느끼고 있는 만큼 법적 절차 이전에 기관 간의 전향적인 합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장 의원의 적극적인 중재 결과, 익산시와 HUG, 타워크레인 업체 간의 실질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 HUG는 해체 비용 선지급을 적극 검토하고 비용 방안이 마련되면 크레인 업체는 2월 중 타워크레인 상부 구조물을 우선 해체하고 주탑은 존치하는 방식으로 철거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장경호 의원은 “자칫 지루한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안이 관계자들의 결단으로 원활히 해결될 전망”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준 주택과 공무원들과 HUG, 업체 관계자들에게 지역주민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토요일 강풍 속에서 하늘을 보며 불안해하던 주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기관과 합의 내용이 실제로 이행되어 철거가 완료될 때까지 지역구 의원으로서 끝까지 책임 있게 감시하고 시민들이 더이상 걱정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의회
    • 익산시
    2026-01-14

실시간 익산시 기사

  • 익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위촉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는 24일(월) 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의 표준안을 반영하여 전부개정한 ‘익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학계, 법조계, 언론계, 사회단체 등의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3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자문위원으로는 나상균 원광대 교수, 이영미 원광대 교수, 명현 전북대 교수, 김슬기 변호사, 이희성 변호사, 이진홍 익산희망연대 사무국장, 김성진 익산인터넷뉴스 편집국장이 위촉됐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의 주요 자문내용은 익산시의회 의원의 조례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등이다. 유재구 의장은 “앞으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에서 건전한 지방의회 조성을 위한 많은 고견을 부탁드리다.”고 말하며, “익산시의회는 ‘익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명시된 행동기준을 준수하고, 더욱 청렴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익산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의회
    • 익산시
    2020-08-24
  • 김수흥(익산갑) 국회의원, 익산시 '평생학습관, 모현대교 보수' 특별교부세 11억 확보
      [익산=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전북 익산시갑, 기획재정위원회)이 모현동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7억 원과 모현대교 보수·보강에 필요한 4억 원 등 총 1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부족한 익산시 재정에 숨통을 틔웠다. 김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구 모현동사무소 건물의 활용방안을 찾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익산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돌려주겠다는 약속이다. 다가오는 10월 모현동주민센터가 인근 신축 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김 의원은 익산시와 협의하여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한 뒤 평생학습관 및 문해교육지원센터로 만들기로 하고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 익산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는 한편 건전한 여가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정주여건 개선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교통량이 많은 데다 철로 위를 지나기 때문에 늘 안전에 대한 불안이 큰 모현대교를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보수·보강을 위한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김수흥 의원은 “평생학습관과 문해교육지원센터로 재탄생할 모현동주민센터가 시민들의 사랑 받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모현대교 외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시급한 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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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0-08-06
  • 한병도(익산을) 국회의원, 익산시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은 5일 익산시 지역 현안을 해결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익산 실내야구연습장 건립사업 7억원 ▲보석박물관 전시실 미디어아트 체험존 조성 7억원 ▲중앙체육공원 주차장 조성사업 3억원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위 사업들이 추진될 경우, 익산 종합운동장 내 건립될 실내야구연습장은 생활 야구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기존 시설과 결합해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를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된 보석박물관 전시실 내 미디어아트 체험존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익산시만의 특화 관광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병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현안을 꼼꼼히 챙기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형 행사 개최시 교통 정체로 민원과 사고가 빈번하던 중앙체육공원 내에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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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익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폐회
      [익산=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익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31일 폐회했다.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는 이번 임시회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1조 5605억원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추경예산의 주요내용은 고용안전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에 45억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에 60억원 등이다. 31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장경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고자 다이로움 카드에 대한 대형병원, 대형마트 등의 사용규제를 강화하고, 연말까지 월별 충전한도액 50만원 조정 및 페이백 10% 연장 추진을 요구했다. 유재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분들과 집행부 공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추경은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예산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제230회 임시회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 열리며,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주요사업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 의회
    • 익산시
    2020-07-31
  • 익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코로나19 극복’ 추경예산 종합심사
      [익산=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익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7월 29일~30일 이틀간 익산시가 요구한 2020년도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 한동연 의원, 부위원장 김연식 의원, 김용균 의원, 김충영 의원, 임형택 의원, 최종오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각 상임위원회 제출안을 바탕으로 심사 중인 3차 추경규모는 1,696억 원으로, 증액예산 대부분이 코로나19사태로 인한 피해 복구와 방역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동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시민의 혈세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추경예산안을 꼼꼼히 심의하겠다.”고 말하며, “코로나19 대응사업은 적극 지원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할 계획이다.”며 심사의지를 밝혔다. 어양동, 팔봉동을 지역구로 둔 한동연 위원장은 재선의원으로 제7대 익산시의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평소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성실하고 섬세한 의정활동으로 호평받고 있다. 한편, 2020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은 7월 31일 익산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 의회
    • 익산시
    2020-07-30
  • 임형택 익산시의원, 음식물처리비 과다지급 환수해야
      [익산=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임형택 익산시의원은 6월 10일 열린 익산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에게 익산시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재료비) 과대계상 된 것 아니냐며, 과대지급이라면 환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임형택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익산시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10년 동안 익산시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현황 분석내용을 공개했다.   익산시는 종량제가 실시된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과정에 사용하는 재료비(톱밥)를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동안 매년 1억 7,880만원을 지급했는데, 2016년 재계약 때 매년 4억 2,760만원으로 2배 이상 올려줬다.   [익산시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원가산정 연도별 재료비 비교 그래프] 임형택 의원은 “2019년 재계약 때 원가산정 기관에서 2017, 18년도 실제 톱밥을 얼마나 썼는지 2년 치 세금계산서를 받아보니 1년에 4,500만 원씩만 쓰고 있는 것으로 제출되었다”고 말하면서 “익산시는 이 업체가 매년 3억 8,000여만 원을 더 받아간 것으로 확인을 했는데도 매월 정산보고를 받으면서 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서 “음식물쓰레기 처리비는 「환경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비용 산정 참고자료」 지침에 따라 재료비, 노무비, 경비, 일반관리비, 이윤으로 구성하여 산정한다”면서 “다른 항목은 모두 전년도 사용실적을 기준으로 원가를 산정한 반면 유독 재료비만 환경부 지침에도 맞지 않고 근거를 찾을 수도 없는 음식물반입량 6%라는 이상한 방식으로 계상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익산시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원가산정 적용기준] 임형택 의원은 또 “2016년 4.13 재보궐 선거로 당선되고 얼마 후 2016년 7월에 3년 재계약을 하면서 재료비 산정방식이 이전달 다르게 변경되었고 2배 이상 올려주게 되었다”면서 “지출하지 않은 재료비가 2017, 18년 정확하게 확인된 것만도 7억 6,000여만 원으로 환수조치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정헌율 시장은 “원가계산과 비용지급에 잘못된 게 없다고 생각하며,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것이기 때문에 모두 설명은 못하고 담당자에게 확인해보겠다”고 말하면서 “만약에 문제가 있다면 임형택 의원이 청구해놓은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에 따라서 책임을 지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임형택 의원은 “2020년 9월 재계약을 앞둔 시점이으로 원가산정 기관의 문제만이 아니라 당시 담당공무원이 책임이 있는 것으로 사안이 중대하기 때문에 시정질문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고 이야기 하면서 “익산시가 지금 당장 내용을 파악해보고 재료비 과다지급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시장의 주장처럼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지 공식적으로 입장을 자신 있게 표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익산시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는 2010년~19년까지 지난 10년 동안 5차례 계약을 갱신하며 줄곧 동일업체가 맡아왔으며 2013년에 3년 재계약, 2016년에 3년 재계약, 2019년에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환경부 「환경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비용 산정 참고자료」 지침에 재료비는 “폐기물 처리시에 소요되는 미생물발효제, 톱밥, 옥분, 미강 등의 부형재 구입비용을 포함하며, 부자재의 종류별 사용량과 부자재 단가를 곱하여 책정한다”고 되어있다.   임형택 의원은 “원가산정 기관 전문가에 확인해 본 결과 익산시가 2016년 적용한 음식물반입량 6% 산정기준은 처음 보는 기준이라는 반응”이었고 “2012~15년까지 4년간 적용한 표준사용량에 단가를 곱한 재료비 산정기준도 일반적으로 쓰이는 기준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다”면서 “2012~15년 재료비는 차치하더라도 2016년 톱밥 구입비도 세금계산서를 확인해보면 사용하지 않은 재료비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세금이 새나가지 않도록 원가산정 기준을 명확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슈
    • 특집
    2020-06-12
  • 임형택 익산시의원, “시의원 수사 의뢰한 것은 정헌율 시장이 최초 사례일 것”
        임형택 익산시의원이 20일(화), 오전 10시, 제226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익산시 역사상 시의원의 행정비판에 대해 수사 의뢰한 것은 정헌율 시장이 최초 사례일 것”이라며 시의회를 놀라게 했다.   임형택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익산시민 대표기관인 시의회를 무력화하려는 익산시 의회관 정립이 필요하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임 의원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2차례에 걸쳐 5시간 이상씩 조사를 받았다”며 “조사결과 2020년 1월 21일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또한, 임형택 의원은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방해하여 재갈을 물리는 행위”라며 “시민에게 본질을 호도하고 시민 대표기관인 시의회를 무력화하려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특히, 임 의원은 “정헌율 시장은 피의자로 조사하는 줄 몰랐다. 미안하게 되었다는 입장이지만 구렁이 담 넘어가듯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며 “시의원에 대한 수사의뢰는 시장이 책임져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다” “혐의없음 처분결과는 수사의뢰자에 대해 ‘무고죄’ 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익산시의회와 본인에게 공개 사과해야 할 것”이라며 “수사의뢰 추진이라는 꼼수를 부려 익산시의회와 의원을 농락한 감사담당관 책임자와 담당자를 엄중하게 문책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임형택 의원은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 관련 익산시 문제점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한 상태다”며 “현재 서면조사가 진행 중이다” “차후 감사결과에 따라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며 끝맺었다. 임형택 의원은 지난번 ‘시정질문, 기자회견, SNS’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 악취배출 탑이 5미터 이하로 낮춰져 고질적인 악취배출 사업장에서 악취제로 사업장으로 바뀌게 된 과정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익산시는 특정업체에 허가해준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한 임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전주지검 군산지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임형택 의원은 검찰 수사에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면서까지 심정 고통과 함께 조사에 임하면서 마침내 검찰로부터 ‘혐의없음’ 처분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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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0-05-21
  •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강화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열)은 익산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파악하기 위해 제221회 임시회 기간(11.28~12.20) 중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산업건설위원들은 10일(화) 만경강 문화관 조성사업, 만경강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만경강 자전거 무료대여소 등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만경강은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의 남서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전주시·익산시를 지나 김제시 진봉면과 군산시 회현면 사이에서 서해로 흘러드는 길이 81.75km의 전북의 중심에 있는 강이다.    산업건설위원들은 만경강을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생명의 강으로 복원하는 사업의 일환인 문화관 조성사업과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만경강의 역사를 알리는 문화 및 여가 공간으로서 익산의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만경강 문화관 등이 완공되면 많은 시민들이 만경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 나은 환경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경강 자전거 무료대여소 운영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열 위원장은 의회차원에서도 만경강 유역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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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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