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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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진 논평> 대통령을 무시하는 민주당인지, 호남을 홀대하는 대통령의 진의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법 제정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탄소산업의 메카, 전북' 약속을 다름 아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한테 전국에서 최다 지지를 보냈던 전북도민들께서 느끼는 실망감은 배신감을 넘어 분노의 지경에 이르고 있다.

금싸라기 땅, 기회의 땅이라며 30년을 기다려 온 새만금을 태양광 시설로 가득 채우겠다는 허망한 계획에 이어 탄소법 무산까지, 문재인 정부에 기대하는 전북도민의 바람은 외면하면서 최소한의 담보조차 뒤따르지 않는 허언의 잔치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많은 전북도민은 그물에 가둬놓은 물고기 바라보듯 하는 현정부와 민주당의 시선에 매우 불쾌해 하고 있음을 무거운 마음으로 전하는 바이다.

나아가 민주당이 대통령의 약속을 무시하는 것인지, 호남을 홀대하는 것이 대통령의 진의인지 전북도민은 매우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문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탄소산업의 메카, 전북'을 이행하기 위한 민주당과 기획재정부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하는 바이다.

2019년 11월 22일


 대안신당(가칭) 대변인 고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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