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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익산, ‘그들만의 리그’..."이제는 셔터를 내릴 때다"
- [기자수첩=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은 것이다." 정치권에서 흔히 회자되는 이 해묵은 격언이 요즘 익산 시내 한복판을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익산시장 출마자들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일성(一聲)'들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핵심은 하나로 수렴된다. 바로 익산의 '정치, 언론, 문화계'에 뿌리 깊게 박힌 '기득권 카르텔'의 해체다. * 언론과 행사의 기묘한 공생,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익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의구심을 가졌을 법하다. 해마다 반복되는 각종 축제와 행사들, 그리고 그 뒤편에서 조용히 미소 짓는 특정 언론사와 단체들 말이다. 공중파와 대형 통신사가 주관한다는 명목하에 '수억 원대'의 예산이 수의계약이나 관행적인 배정으로 흘러 들어간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계자의 토로는 뼈아프다. "명색이 지역 언론이라지만, 비판의 칼날은 무뎌진 지 오래"라며 "시 예산으로 굴러가는 각종 행사를 독점하다시피 하는데, 어느 언론사가 시장과 시정을 제대로 감시하겠냐?"고 비판했다. 결국, 언론과 행사가 유착된 이 고리는 '시민의 혈세'를 좀먹는 하마가 되었다. 투명한 경쟁입찰은 실종됐고, 그 자리는 '나눠먹기식' 행정이 차지했다. * "무분별한 공사·행사 STOP", 후보들의 약속은 진심인가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익산시장 후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지출 구조조정'을 외치고 있다. '보여주기식 토목 공사 전면 재검토, 선심성 축제 및 행사 예산 삭감, 절감된 예산의 시민 복지 전격 투입'이다. 단순한 공약(空約)으로 치부하기엔 시민들의 분노가 임계점에 도달해 있다. 길거리 보도블록을 멀쩡히 갈아엎고, 시민들은 외면하는 '그들만의 잔치'에 세금을 쏟아붓는 동안 정작 소외계층과 서민들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후보들이 외치는 '예산 절감을 통한 복지 실현'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익산 정치의 생존 전략이 되어야 한다. * 6월, 시민의 '한 표'가 개혁의 설계도다. 정치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기득권의 배를 불리는 유착 고리를 단호히 끊어내고, 그 눈먼 돈을 시민의 주머니와 복지로 되돌려주는 것이다. 6월 지방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날이 아니다. 익산의 정치적 공기를 바꾸고, 낡은 기득권 세력에게 퇴출 명령을 내리는 '심판의 날'이어야 한다. 후보들이 공언한 대로 '무분별한 예산을 줄여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그 약속이 투표함 안에서 어떤 무게로 남을지, 27만 익산 시민의 눈이 번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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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익산, ‘그들만의 리그’..."이제는 셔터를 내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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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변화의 시작”...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심 후보,"시민과 항상 소통...익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겠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심보균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심 예비후보는 7일 오후 2시 모현동 롯데시네마 2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약 천여명의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는 단순한 선거 출발이 아니라 익산을 다시 살리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익산 경제를 되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특히 익산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중심의 식품산업 고도화, 바이오·식품 융합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익산을 전북 경제 중심 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거·교통·문화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시민 참여형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의 삶이 변해야 도시가 변한다. 그러나 지금 익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꼬집은 뒤,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정치가 아니라 실력으로 익산을 바꾸는 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끝으로 “열린 행정과 책임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항상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익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심 예비후보의 선거 출발을 축하하며 익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 정책 발표와 시민 간담회, 현장 행보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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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변화의 시작”...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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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혜복지재단, 설립 70념 기념식 성황리 개최
- - 김관영 도지사,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정·관계 인사 대거 참석 - 장애인복지 외길 70년... 공로자 시상 및 비전 선포식 가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사장 김민진)이 설립 70주년을 맞아 5일 기념식 및 공로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영복 부의장 등 전북과 익산을 대표하는 정·관계 주요인사들과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창혜복지재단의 70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지난 익산시립풍물단과 익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사장 기념사 ▲김관영 도지사 및 내빈 축사 ▲ 감사패 전달 ▲공로상 및 장기봉사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70년 역사 속에 헌신해 온 종사자와 봉사자들에게 수여된 공로상은 현장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김민진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된 창혜가 오늘날 전북을 대표하는 복지 요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용자들과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동행 덕분”이라며, “지나온 70년의 진심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창혜복지재단이 걸어온 70년은 전북 복지 역사의 자부심”이라며, “도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누리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창혜복지재단이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안호영 국회의원과 이원택 국회의원은 “창혜복지재단이 걸어온 길은 대한민국 사회복지 실천의 역사 그 자체”라며 경의를 표했고, 정헌율 익산시장 역시 “창혜복지재단은 익산시 복지 행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복지의 거점으로서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1956년 설립된 창혜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 특수교육, 장애인 거주시설 및 직업재활시설 등을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자립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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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혜복지재단, 설립 70념 기념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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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익산시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익산시제3선거구)출마선언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경진(전) 익산시의회 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익산시 제3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의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며 “더 넓은 무대에서 익산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의장은 그동안 시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익산시의회의장을 역임하며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예산심의와 정책조정 과정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의장은 “기초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많은 부분이 광역 차원의 예산과 정책결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제는 도정의 중심에서 익산의 예산과 정책을 직접 확보하고, 지역 현안이 후순위에 밀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에 의해 임기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점에 송구한 마음이라면서도 ‘검증된 자리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큰 책임을 지기 위한 결단’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전의장은 농협중앙회 38년 근무경력과 노동조합위원장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조직운영 능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삼성동주민자치 위원장과 익산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전의장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농업과 농촌이 존중받는 전북 속에 익산 ▲노동이 보호받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전북 ▲ 동·서 및 도·농간 균형이 실현되는 전북을 제시했다. 특히 ‘제3선거구가 전북 발전의 중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확실한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전의장은 ‘익산에서 쌓은 경험을 전북의 변화와 익산 발전으로 반드시 연결 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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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익산시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익산시제3선거구)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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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익산시의원, 익산시의정회 '감사패' 수상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이 26일(목)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익산시의정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현직 의원 간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의정 및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최종오 의원은 제9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의 책임을 맡아 안정적인 의사 진행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 정착에 힘써왔으며, 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은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단단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오 의원은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과 복지·안전 분야 현장 점검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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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익산시의원, 익산시의정회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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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도시 익산…32억 규모 지원 사업 본격
- -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지역정착 지원사업·두배적금 참여자 모집 - - 18~39세 익산 청년 대상…취업 준비, 지역 정착, 자산 형성 지원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 자산 형성까지 청년의 자립을 돕는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32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 3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으로, 중위소득 및 근로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당은 학원·인터넷 강의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진로개발·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320여 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누리집(jbyouth.ezwel.com)에서 가능하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사회초년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매월 30만 원씩 12개월간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사행성·유흥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건강관리, 교육, 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로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등 6개 분야에서 최근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ttd.ezwel.com)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480여 명을 선정해 5월 발표할 예정이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가 동일 금액을 적립해 2년 만기 시 이자를 포함해 최대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 참여자는 금융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저축 습관 형성과 생애 재무설계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근로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누리집(double.jb2030.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200여 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익산시는 올해부터 청년활력수당과 지역정착 지원사업 지원금의 일부를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별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제출 서류 등은 익산시 및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업별 문의는 청년활력수당(063-859-5745, 5325), 지역정착 지원사업(063-859-7382, 5325), 두배적금(1660-204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각 사업은 선착순이 아니라 기준에 따라 평가해 선정되는 만큼 공고문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달라"며 "청년들이 익산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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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도시 익산…32억 규모 지원 사업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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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출마선언…'익산대전환 시민연대플랫폼' 출범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5일 익산에서 '최정호 익산대전환 시민연대플랫폼' 출범과 함께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정호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오늘 저는 정치를 시작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멈춰선 익산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익산은 관리의 도시로 남을 것인지, 구조를 바꾸는 대전환의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익산의 상황을 “청년 인구 감소와 구도심 상권 위축, 산업 구조 정체가 이어지는 구조적 위기”라고 진단하며 “익산의 문제는 단순한 침체가 아니라 구조적 정체이며 관리가 아니라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특히 지금이 익산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산업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새만금에는 약 9조 원 규모의 전략 투자가 계획되어 있다”며 “이 거대한 국가 전략 속에서 익산이 변두리에 설 것인지, 성장 중심축과 연결될 것인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국가 전략을 익산의 성장으로 연결할 실행력”이라며 “산업과 일자리,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성장 기반을 확대해 익산을 흐름을 지켜보는 도시가 아니라 흐름을 붙잡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정부와 전라북도에서 정책과 예산을 직접 다뤄온 경험을 강조하며 “익산은 더 이상 요청하는 도시가 아니라 전략을 설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조직을 단순한 선거 캠프가 아닌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정호 익산대전환 시민연대플랫폼'에는 청년, 상인, 농업인, 산업 종사자, 학부모 등이 참여해 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행을 점검하는 시민 참여형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 예비후보는 익산 발전을 위한 3대 대전환 전략도 제시했다. 첫째, 경제 대전환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완성하고 혁신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재편해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도시 대전환이다. 익산을 교통·물류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고 익산역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문화·관광·산업이 결합된 도시 구조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삶의 대전환이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장배당’과 ‘햇빛배당’을 통해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익산 대전환의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열정으로 시민과 함께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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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출마선언…'익산대전환 시민연대플랫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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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아파트 공급 폭탄에 서민 자산 반토막... 약 7천 세대 수변도시 전면 재검토하겠다”
- - 현대차 준공 및 공공기관 이전 연계, 2028년까지 주택시장 정상화 완료 - 세금은 시민이 냈습니다. 혜택도 시민에게 돌아와야 합니다. 묻고 따지고 책임지는 행정,지금 시작 합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 아파트 과잉 공급으로 인한 자산 가치 하락이 임계점을 넘었다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현 시정의 핵심 사업인 만경강 수변도시 개발의 전면 재검토를 공식 선언했다. 심 예비후보는 5일 익산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이미 공급 과잉으로 시민들이 평생 일궈온 재산 가치가 폭락하고 있는데, 또다시 약 7천 세대를 추가하겠다는 수변도시 계획은 시장 상황을 도외시한 행정”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 행정의 역할은 방관 아닌 시장 안정... 일방적 밀어붙이기 끝내야 심 후보는 현재 익산 주택 시장의 위기를 행정의 조절 기능 상실로 규정했다. 그는 “현대차 9조 투자와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 대형 수요 호재가 가시화되는 시점까지, 지금은 무분별한 공급이 아니라 기존 시장의 가격 방어와 수급 관리가 최우선”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시민의 이해와 설득 과정 없이 무조건 나를 따르라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행정은 오만”이라며, “수변도시 약 7천 세대 공급 계획을 멈추고, 모든 주택 정책을 시민과 소통하며 시장이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 심보균의 약속: 2028년까지 주택시장 정상화 완수 3단계 로드맵 심 후보는 실질적인 시장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단계별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 1단계(2026~27년): 공급 통제 및 시장 정돈 - 수변도시 등 대규모 신규 인허가 중단, 청년·신혼부부 이자 지원 사업 등을 미분양 주택 입주자에게 우선 배정하여, 시민의 주거비는 낮추고 미분양은 신속히 해소 • 2단계(2027~28년): 공공기관 유치 및 수요 견인 - 공공기관 2차 이전 익산 유치 총력, 현대차 관련 연관 산업 유치 가속화, 앵커기업 사원주택으로 미분양 물량 우선 전환. • 3단계(2028년): 주택 수급 균형 달성 및 정상화 완료 - 현대차 투자 사업 준공 및 공공기관 이주 시작에 맞춰 주택 시장 안정을 확정하고, 시민 삶의 질 중심의 고품격 배후도시 완성. ◆ 민간(현대차)과 공공(기관 이전)이 함께 뛰는 익산 경제 리셋 심 후보는 비판을 넘어 익산 경제를 살릴 확실한 대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했다. 공공기관 이전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치 기관 임직원들의 익산 안착을 돕는 미분양 아파트 활용 특별 공급 및 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또한 원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와 협력해 새만금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새만금 종사자와 공공기관 인력이 익산에 안착하도록 교육, 문화, 관광 인프라를 혁신하여 살고 싶은 익산을 만든다. 아울러 새만금~익산 간 교통망을 강화해 접근성을 높이고, 육·해·공 삼각 물류 체계의 중추 거점으로서 익산의 위상을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 결자해지의 자세로 시민의 자산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심 예비후보는 “아파트 승인 건수가 시장의 치적이 되는 시대는 끝났다”며, “이제는 덜 짓더라도 내 집 값이 안정되고,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내실 있는 익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2028년까지 주택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장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며 “심보균의 익산 리셋은 공급 과잉의 시대를 끝내고, 소통과 책임 행정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자산을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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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아파트 공급 폭탄에 서민 자산 반토막... 약 7천 세대 수변도시 전면 재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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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 중대 정책 공약 및 익산 현안 입장문 발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5일(목),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대 정책 공약 및 익산 현안'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가) 부송동 쓰레기 소각장 외곽 이전 관련 2016년 민주당 강병원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전국 발암물질 전국지도, 배출 및 이동량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전북 익산지역은 인구의 34.3%인 시민 10명중 3명이 발암물질 노출 위험 인구로 고독성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주변 거주 인구가 가장 많았다. 따라서 본 후보는 내구 연한 15년의 부송동 쓰레기 소각장 운영이 17년째인 소각시설을 거주민이 없는 외곽으로 이전을 공약 확정한 바 있다. 나는 2006년 채규정 전 익산시장을 상대로 「부송동 쓰레기 소각로 이전 시민대책위」 공동대표로써 싸워왔고 2014년 이한수 전 시장과 방송후보 토론중 상대후보 캠프로부터 부송동 쓰레기 소각장 관련 선거법으로 고소되어 양승태 대법원과 이춘석 의원관련 재판거래, 사법농단으로 벌금 500만원 익산시장직을 박탈당한 불법적 부당한 피해자로서 지난 10여년간을 권토중래해왔다. 나) 익산 제1, 2 산업단지 각각 53년, 43년 만에 역사적인 외곽 이전 공약 익산 제1, 2 산단이 본인의 공약대로 외곽으로 이전한다면 제1 산단은 53년만에 (1973년 입주) 이전하게 되고 제2 산단은 43년만에 완전 이전하게 된다. 따라서 본 후보의 공약 실현된다면 익산 시민들은 50년 동안의 오랜 악취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최초의 「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 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관련 공약 ①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구체적 공약 (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외국인 투자구역 확대 입법 추진) (나)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특별법 제정 입법 관철 ② 저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농민들의 로컬푸드를 출범시킨 주역으로써 익산 순수농민의 우수한 농산물 품질관리는 식품원료, 가공 완제품, 홍보, 수출, 품질 등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특별 대책을 수립해 익산의 7만명 농민들의 수입과 생활수준을 대한민국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2. 익산 현안 입장문 가) 익산시의 익산 로컬푸드 강제통합 중단에 관한 박경철 후보의 입장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로컬푸드 강제통합을 즉각 중단하고 1000여명 로컬조합원과 15,000명 소비자회원들에게 공식 사죄하라. 최근 정헌율 익산시장은 본인이 이사장인 익산푸드통합센터로 강제로 통합시키기위한 일련의 행정적 조치와 처분 등 지극히 행정편의적 발상과 독선적 행동 등을 즉시 철회하라! 또한 익산농민들과 익산시민들에게 출하금지를 강권하며 징역형과 벌금형이 포함된 서한과 SNS 경고문을 다량 발송한 것은 27만 익산시민에 대한 정헌율 익산시장의 대시민 선전포고 행위로써 본인은 민선6기 전임시장으로써 후임 정시장에게 부디 이성을 되찾길 간곡히 당부한다. 특히 시민의 대의기관인 익산시의회를 비난하고 범죄시하는 언동은 용납할 수 없는 직권남용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익산시청 공무원들에게 익산로컬푸드 농민들을 탄압하는 행위를 반복함은 “의무없는 일을 강제로 강요하는 직권남용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나)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여론조사 참여를 거부하며 민주당 경선 완료후 본선에서의 여론조사 참여를 제안함 본인은 제7대 익산시장으로써 익산시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최초의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기 6.3 익산시장 예비후보 모든 여론조사 참여를 거부한다. 그 이유는 첫째 상대 민주당 경선후보들은 3년에서 5년간을 성명과 사진이 포함된 선거 현수막 수천장을 게첨하고 밤낮으로 익산시민들에게 인사해왔던 후보들과 함께 이제 갓 예비후보로 등록한 본인이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불공정하고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이다. 둘째, 지금 예비후보 등록 직후인 이 시기에 함께 여론조사를 돌리는 행위는 민주당 경선 후보들을 위한 여론조사에 들러리로 참여하는 것외에는 달리 생각할 방법이 없다. 따라서 민주당 후보 경선이 확정된 후 본선거에서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것이 정당하고 합리적이라 판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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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봄나물 꿀조합 ‘신선·양념육’ 레시피 제안
-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5일) 맞아 춘곤증 이겨낼 고단백 닭고기 식단 추천 ‘하림 자연실록 IFF 닭다리살’, ‘춘천식 순살 닭갈비’ 등 제철 식재료와 환상 궁합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와 향긋한 봄나물로 건강하고 활기찬 봄맞이하시길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맞아, 춘곤증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입맛을 돋워줄 닭고기와 봄나물 꿀조합 레시피를 4일 제안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은 나른함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춘곤증을 겪기 쉬운 시기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하림은 자사의 프리미엄 신선육 및 양념육 제품에 향긋한 제철 봄나물을 곁들인 건강하고 맛있는 봄철 특식을 추천한다. 먼저, 매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는 대표적인 봄 채소인 ‘미나리’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100% 국내산 순살 닭고기에 특제 비법 소스를 버무린 닭갈비를 프라이팬에 볶다가, 조리 마지막 단계에 먹기 좋게 썬 미나리를 듬뿍 얹어 살짝 숨만 죽이면 아삭한 식감과 향긋함이 배가된 ‘미나리 닭갈비’가 완성된다. 단백질 보충에 제격인 ‘하림 자연실록 IFF 무항생제 닭다리살’은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달래’와 함께 즐기기 좋다.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운 닭고기를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특화 공법을 적용해 갓 잡은 닭고기의 신선함과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노릇하게 구워낸 닭다리살 구이에 달래를 썰어 넣은 특제 간장 양념장을 곁들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영양 만점 반찬이 된다. 하림 관계자는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찾아온 춘곤증을 극복하고 봄철 기력을 보충하실 수 있도록 하림의 신선한 닭고기와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메뉴를 제안하게 됐다”며,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하림 닭고기 요리와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봄철 밥상을 풍성하게 채워줄 하림의 다양한 신선육 및 양념육 제품들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하림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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