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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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경진 의장은 대표위원인 송영자 의원을 비롯해 맹진용(세무사), 김경호(前 농협 근무), 김시영, 김진성, 박선식, 이범용(이상 前 공무원)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이달 21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위원들은 행정‧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입·세출예산, 기금 등 익산시 재정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김경진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찾아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여 부적정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라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집행의 적정성과 예산낭비 요인 등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대표위원인 송영자 의원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나아가 건전한 재정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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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최종오 익산시의원,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 나서
    [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은 24일(화) 배산에코르 공원 운동기구 설치 민원 해결을 위해 익산시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배산에코르 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이지만 운동기구가 부족하거나 일부 시설이 미비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원 이용자 수에 비해 운동기구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설치를 통해 보다 쾌적한 운동 환경이 조성되기를 요청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한 최종오 의원은 “공원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배산에코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 확충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서는 “공원 이용 현황과 시설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운동기구 추가 설치 및 시설 보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오 의원은 공원·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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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이중선 익산시의원, 마동 풍경채 아파트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중선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은 12일(목) 마동 풍경채 입주자대표 및 익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보행 안전시설 설치 필요성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마동 풍경채 아파트는 1,566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정문 앞 인도는 주민과 어린이들이 통행하는 주요 보행로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구간에는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자대표는 “아파트 단지 특성상 어린이와 주민들의 보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안전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아이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문 앞 인도 약 140m 구간에 안전펜스 설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익산시 관계자는 해당 구간의 보행 안전 필요성을 공감하며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중선 의원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변 보행로는 어린이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안전시설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펜스 설치 필요성을 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관련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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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단독] 시민 안전 위협하던 ‘도심 속 흉물’ 타워크레인 마침내 철거… 장경호 익산시의원 끈질긴 노력 결실
    '공사 중단으로 인한 붕괴 및 낙하 사고 우려 해소… 지역 주민들 십년 감수'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원도심 주민들의 안전을 오랫동안 위협해 온 남중동 '라포엠'과 중앙동 '(주)더유은 센텀시티' 주상복합 건물의 방치된 '타워크레인'이 드디어 철거됐다.  이번 철거는 지역구 의원인 장경호 익산시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의 집요한 현장 행정과 대책 마련 촉구에 따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멈춰버린 시계, 시민들에게는 '시한폭탄"   남중동과 중앙동에 위치한 해당 주상복합 건설 현장은 자금난 등 여러 사정으로 인해 공사가 장기간 중단된 상태였다. 문제는 공중에 흉물스럽게 멈춰 서 있던 거대 '타워크레인'이다. 정기적인 점검 없이 방치된 크레인은 태풍이나 강풍이 불 때마다 인근 주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였다.  특히 노후화로 인한 부식과 기계적 결함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자칫 도심 한복판에서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장경호 의원의 '현장 중심' 해결사 면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은 지역구 장경호 익산시의원이다.  장 의원은 주민들의 불안 섞인 민원을 접한 뒤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 상태를 확인하고 익산시 관련 부서에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 아울러 장 의원은 시정 질문과 간담회를 통해 사유 재산이라는 이유로 행정이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익산시를 지속적으로 압박해왔다. 게다가 건축주 및 채권단과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기 위해 중재에 나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강제 철거 검토 등 법적·행정적 수단을 총동원하도록 시를 독려히며 해법을 제시했다.   철거 작업이 완료되자 인근 주민들은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중앙동 주민 A모씨는 "비바람만 불면 크레인이 우리 집 쪽으로 쓰러질까 봐 잠을 설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준 장경호 의원과 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경호 익산시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HUG)에서 관리를 하는데 매년 두번씩 안전점검비용을 대고 있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안전을 강조하고 있는데 사고가 나면 문제가 생겨 업체에게 우선 상부 구조물을 해체 철거하기로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 방치된 위험 요소들을 꼼꼼히 살펴 '안전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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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김경진 익산시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익산시제3선거구)출마선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경진(전) 익산시의회 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익산시 제3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의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며 “더 넓은 무대에서 익산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의장은 그동안 시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익산시의회의장을 역임하며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예산심의와 정책조정 과정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의장은 “기초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많은 부분이 광역 차원의 예산과 정책결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제는 도정의 중심에서 익산의 예산과 정책을 직접 확보하고, 지역 현안이 후순위에 밀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에 의해 임기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점에 송구한 마음이라면서도 ‘검증된 자리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큰 책임을 지기 위한 결단’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전의장은 농협중앙회 38년 근무경력과 노동조합위원장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조직운영 능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삼성동주민자치 위원장과 익산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전의장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농업과 농촌이 존중받는 전북 속에 익산 ▲노동이 보호받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전북 ▲ 동·서 및 도·농간 균형이 실현되는 전북을 제시했다. 특히 ‘제3선거구가 전북 발전의 중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확실한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전의장은 ‘익산에서 쌓은 경험을 전북의 변화와 익산 발전으로 반드시 연결 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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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최종오 익산시의원, 익산시의정회 '감사패' 수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이 26일(목)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익산시의정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현직 의원 간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의정 및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최종오 의원은 제9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의 책임을 맡아 안정적인 의사 진행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 정착에 힘써왔으며, 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은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단단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오 의원은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과 복지·안전 분야 현장 점검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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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김미선 익산시의원, 상·하수도 요금 ‘중복 감면’ 제한 푼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미선(비례대표) 익산시의원이 사회적 약자의 공공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의 걸림돌 제거에 나섰다.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에 따르면 지난 5일 제275회 임시회에서 김미선 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상수도 급수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이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미선 의원은 “익산시가 그동안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의 다양한 감면 제도를 운영해 왔지만 현행 조례에는 감면과 할인 중복 제한 규정이 있어 추가적인 자동이체 할인 등을 받을 수 없는 구조였다”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자동납부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상·하수도 요금의 체납률을 낮추고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익산시 상수도 급수 조례」 제38조2제2항과 「익산시 하수도 운영관리 조례」 제23조의2제2항을 삭제하는 내용이다.  해당 규정들이 삭제되면 기초생활수급자 등 대상자들은 기존의 감면 혜택 외에도 조례에서 정한 할인을 중복해서 적용받을 수 있게 되어 가계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게 된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월 6일 열리는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친 뒤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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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2-06
  • 양희완 전북도의원 출마, 교육, "복지를 체계적으로 이끌겠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교육전문가인 양희완 전북도의원 출마예정자가 2월 4일(수)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익산시 제3선거구 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민관합동 청소년 복지 비전 사업을 이끈 복지 실천 전문가로서 익산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는 당찬 마음으로 전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광전자 그룹 공채 10기로 입사하여 10여 년을 품질관리 부서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교육 복지를 체계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익산시 학원연합회장과 전라북도 학원연합회장 임기 중에 학원연합회 봉사단을 발족하여 한센인 마을 주변 청소, 마을 벽화 그리기, 효 잔치, 거북이 마라톤 봉사, 춘포 마을 벽화 그리기 등 사회복지 봉사를 하였고 폐원 위기에 놓인 익산 유일의 검정고시 학원을 인수하여 학교 밖 청소년과 이주 여성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주에서만 실시했던 검정고시 시험을 24년부터 익산에서도 시험을 시행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도의원의 역할은 명백합니다. 도정의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며, 익산에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도청으로부터 확실히 끌어오는 것입니다.  제가 도의원이 되면  첫 번째로 교육 시스템을 혁신하겠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디지털 기기 이해와 안전 등 전반적인 교육을 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맞춤형 복지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복지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가진 익산 시민 여러분, 제3선거구 지역 주민 여러분 저 양희완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교육 복지 실천 전문가로서 희망찬 익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입춘을 맞이하여 익산시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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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최종오 익산시의원, 익산시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 봉사 공로로 감사패 수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이 지난 1월 30일(금) 열린 익산시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최종오 의원이 평소 새마을회와 뜻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 삶의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 현재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최종오 의원은 시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정책 제안은 물론 각종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과 뜻을 함께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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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2-03
  • 완주군의회, “거짓 사과로 군민 기만하는 완주·전주 통합 시도 즉각 중단하라” 강력 규탄
    광역 통합 정책을 기초 통합에 씌우는 ‘정책 왜곡’과 ‘민의 압박’ 중단 촉구  “피지컬 AI·올림픽 유치 등 통합과 무관한 명분 쌓기는 책임 회피일 뿐”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일부 정치권이 제기하는 완주·전주 행정통합 시도를 ‘민의를 짓밟는 정치적 폭거’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유의식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김 지사의 “소통이 미흡했다”는 취지의 최근 사과가 진정성 없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며, 정부의 광역 통합 정책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완주군민에게 통합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또한 유 의장은 김 지사의 사과를 과오 인정 없는 ‘정치적 연출’로 규정하며, 단순한 유감이 아니라 완주·전주 통합 논의의 공식적인 종식과 모든 관련 행보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통합 추진을 멈추지 않는 사과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이자 ‘악어의 눈물’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특히 김 지사가 정부 인센티브를 통합의 주된 명분으로 삼는 점에 대해 유 의장은 논리적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정부의 행정체계 개편은 광역 간 통합이 목적이지 기초지자체 강제 통합과는 무관하며, 확정된 국책 사업(AI 실증단지 등)을 통합의 구실로 삼아 군민을 압박하는 것은 명백한 정책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유 의장은 전북 발전의 대안으로 “시·군 통합이 아닌 ‘5극 3특’ 전략에 기반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체 재정 특례와 권한 강화를 통해 자생적 발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지사가 내세운 통합의 불가피성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이 이어졌다. 유 의장은 통합 반대는 자치권 소멸을 우려한 냉철한 판단의 결과이며, 특히 18~29세 청년층의 반대 의견이 80%에 달한다는 점은 미래 세대가 이번 통합 시도를 얼마나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군의회 의원들은 “앞으로도 민의를 왜곡하고 지방자치의 원칙을 훼손하는 김관영 지사와 일부 정치권의 모든 시도에 대해 일관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완주군의 자치권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유의식 의장은 “완주군의회는 거짓 사과로 군민을 기만하고 정부 정책을 왜곡해 통합을 기정사실로 만들려는 그 어떤 정치적 시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 의회
    • 완주군
    2026-01-20

실시간 의회 기사

  • 김재천 완주군부의장, 지역 소상공인 판로개척 앞장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은 지난 1일 봉동읍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인화관을 찾아, 50여개의 지역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한 프리마켓 현장을 방문하고 운영자 및 주민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프리마켓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행사로 매월 1회 완주군 내에서 공간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김 부의장은 프리마켓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공간 활용 확대, 주민 참여 프로그램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소규모 창업자와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판로 개척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약속했다. 김재천 부의장은 “프리마켓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에게는 중요한 판로를, 주민에게는 문화와 소비가 어우러진 휴식처를 제공한다”며 “이러한 생활밀착형 공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재천 부의장은 평소에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의 일환이다.
    • 의회
    • 완주군
    2025-05-06
  • 김재천 완주군부의장, 고산권 6개 면 농업기계 지원 간담회 개최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은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산권 6개면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운주면과 경천면을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수급난에 대응하고, 농작업 기계화를 통해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며, 농업인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천 부의장을 비롯한 운주농협 정성권 조합장,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및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농기계 수요와 활용 실태,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산간지역의 지형적 특성상 협소한 경작지에 적합한 소형 농기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게차 임대 수요와 더불어 부피가 큰 농기계의 이동을 지원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공동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농기계 보급 확대 ▲임대 수요에 비해 부족한 장비 확보 문제 ▲정비 및 유지·관리 지원의 체계화 ▲지형 특성을 고려한 소형·특수기계 보급 필요성 ▲농기계 운영 관련 교육과 전문 인력 지원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김재천 부의장은 “고산권 농업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군정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의회
    • 완주군
    2025-05-01
  • 익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지난 28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전문가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의회는 지난 2022년 구성한 윤리심사자문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방자치법과 익산시의회 회의규칙에 근거하여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7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3년으로 2028년 4월까지이며,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경진 의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님들의 높은 식견과 지성을 바탕으로 의원들이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익산시의회도 한층 더 신뢰받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 의회
    • 익산시
    2025-04-30
  • 김재천 완주군부의장, '고산면‧화산면' 주민 애로사항 청취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지난 24일 고산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찾아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섰다. 김 부의장은 먼저 고산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향후 완공 시 예상되는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논의했다.  특히 인근 완주한우협동조합을 찾는 이용객과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방문이 겹칠 경우 주차난이 우려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사전에 충분한 수요 예측을 통해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 꽃동산을 찾은 김 부의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지역 주민들과 주차공간 부족 및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꽃동산은 화산면을 대표하는 쉼터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일부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김재천 부의장은 “작은 불편이 쌓이면 큰 민원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수시로 찾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재천 부의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의회
    • 완주군
    2025-04-28
  • 익산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폐회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25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익산 통합일자리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익산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8건의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담배 제조사가 담배의 ‘표시상의 결함’ 및 ‘제조물 결함’을 인정하고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부담과 건강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및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최재현 의원)을 채택했다. 강경숙 부의장은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모두 회기 동안 수고 많으셨다. 시민 여러분들의 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희망의 계절 봄을 맞아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손진영 의원 – 익산시의 재정여유자금과 예산 미집행 문제에 대한 제언 ▷조남석 의원 – 익산시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 의회
    • 익산시
    2025-04-28
  • 박종대 익산시의원, 산림인접지역 소각금지 및 영농부산물 재활용 지원 근거 마련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269회 임시회에서 박종대 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산림인접지역 소각금지 및 영농부산물 재활용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박종대 의원은 “지난 3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해 심각한 산림 손실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영농부산물 소각행위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무분별한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영농부산물의 재활용을 지원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익산시는 산림인접지역(산림 100m이내 지역)에서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산불위험요인인 영농부산물의 파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박 의원은 산림인접지역 풀베기, 영농부산물 자원화, 산불예방 등에 우수한 성과가 있는 마을이나 농가에 대하여 행정적ㆍ재정적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산불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산불 발생을 저감시키는 근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름다운 산림을 지키고 안전한 익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친 뒤 시행될 예정이다.
    • 의회
    • 익산시
    2025-04-25
  • 이중선 익산시의원, 익산시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 운영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이중선(중앙, 평화, 인화, 마동, 보건복지위원회) 익산시의원이 제26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익산시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 운영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수정가결 됐다. 이 조례는 익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을 위촉하여 행정기관과의 소통 창구 마련, 지역융합 촉진에 기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중선 의원은 “익산시 등록외국인 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외국인 주민들이 익산시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외국인 명예통장 제도가 익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시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갖고 주체적으로 익산시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외국인 명예통장 제도를 통해 익산시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이 지원 시책 홍보와 외국인 정책 및 계획수립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2025년 3월 기준 '법무부 출입국 통계월보'에 다르면 익산시에는 6,460명의 등록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 의회
    • 익산시
    2025-04-25
  • 익산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제269회 임시회를 갖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익산 통합일자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공공하·폐수처리시설 관리대행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4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회기에 심의할 조례안 29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16건으로, ▲익산시 의정회 설립 및 육성 지원 조례안(최종오 의원), ▲익산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강경숙 의원), ▲익산시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 운영 조례안(이중선 의원), ▲익산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유재구 의원) 등이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예산을 조속히 편성할 것을 촉구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편성 촉구 건의안」(이중선 의원)을 채택했다. 강경숙 부의장은 “완연한 봄기운에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갈등과 분열을 넘어 통합과 포용의 사회로 나아가는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면서 “익산시의회는 항상 시민 여러분 가장 가까이에서 익산의 희망찬 미래와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향해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한동연 의원 – 만학도의 꿈을 향한 여정, 익산시의 적극적인 역할 촉구 ▷양정민 의원 – 동부권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설치, 충분한 검토와 준비가 선행되어야 ▷김미선 의원 – 장마철 대비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의 필요성 ▷정영미 의원 – 익산시 자전거도로 전반적인 재구조화 촉구 ▷오임선 의원 – 반복되는 수해 피해, 침수대응 체계 강화 위한 예산 확대 필요  한편, 본회의 후에는 청렴결의대회를 갖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관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의회
    • 익산시
    2025-04-24
  • 오임선 익산시의원, “송전탑 걱정 없는 어양동 만들겠다” 약속 지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오임선(어양동) 익산시의원이 마침내 “송전탑 걱정 없는 어양동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오 의원은 12일(화), "어양동 지역 내 송전탑 4기 철거와 마한로 일대 1.4km 구간 고압송전선 지중화 사업이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한복판에 설치돼 오랫동안 시민 불안을 초래했던 송전설비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전자파 우려 해소, 도시 경관 회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이뤄낸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송전탑은 1998년 영등변전소 준공과 함께 설치되었으며, 이후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들어서면서 약 3,000여 명의 주민과 학생들은 장기간 전자파와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된 채 송전탑 인근에서 생활해 왔다. 오 의원은 이를 해결키 위해 시의회 5분 자유발언과 방송 인터뷰를 통해 영등변전소까지 지중화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그 과정에서 부송4지구 지중화 사업과 연계방안이 대두됐으며 '익산시·한전·전북개발공사·민간사업자' 간 적극적 협의가 이뤄지면서 사업방향이 전환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오 의원은 기존 송전선 철거와 지중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비를 절감하면서도 민원 해소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게다가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오 의원은 “이번 송전탑 철거와 지중화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시민의 오랜 불안을 해소한 의미 있는 변화”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의회
    • 익산시
    2025-04-16
  • 김재천 완주군부의장, '다문화·북한이탈주민' 자립 지원 앞장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은 지난 10일 대림씨앤씨(주)를 방문해,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 부의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박종광 전문관, 대림씨앤씨(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대림씨앤씨(주)는 지난해 완주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2명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북한이탈주민 1명을 채용하며, 지역 사회 내 사회적 약자 계층의 고용 확대와 현장 적응 지원에 힘쓰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후 사후관리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며,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행 방안에 폭넓은 공감대를 이뤘다. 전주고용센터 배지연 소장은 “고용 취약계층의 채용은 기업에도 긍정적인 변화와 활력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천 부의장은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일자리는 자립의 핵심이자 지역 공동체의 포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지속가능한 취업 연계 모델을 구축하는 데 행정과 기업,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완주군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고용 정책 마련과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천 부의장은 지난달 19일 완주경찰서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 간담회’에 참석해,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 의회
    • 완주군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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