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도 교수, ‘저출생 지방소멸’ 무엇이 문제인가?...임실군 임실문화원 ‘특강’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연락소, 임실군의회 주관, 더불어민주당 임실군협의회, 임실군소상공인연합회, 농촌주민수당운동본부 주최’

▲ 임실군 임실문화원 전경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박진도(이사장, 국민 총 행복전환 포럼) 교수가 25일(목) 오후 2시 임실문화원에서 ‘저출생 지방소멸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임실군의회 정치인들과 관계자들이특강에 참석해 박진도 교수의 특강을 청취하고 있다
이 특강은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연락소, 임실군의회 주관, 더불어민주당 임실군협의회, 임실군소상공인연합회, 농촌주민수당운동본부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특강에는 장종민(임실군의장), 양주영(부의장), 김정흠(군의원), 정칠성(군의원), 황정선(임실군여성연합회장), 홍대환(임실군소상공인연합회장), 김동균(더불어민주당 임실군연락소장), 이형규(더불어민주당 임실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 박진도 교수의 특강을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경청하고 있다
거기다 내.외빈 및 당원 등 수많은 지역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행사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 임실군의회 관계자들이 특강에 대한 내용들을 메모하고 있다
거기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임실군의회 관계자들이 특강에 대한 내용을 체크하는 모습도 엿보였다.

▲ ‘민초패랭이팀’이 어쿠스틱 기타 공연을 하고 있다
특강에 앞서 식전 공개 행사로 ‘민초패랭이팀’이 어쿠스틱 기타로 ‘솔아 솔아 푸른 솔아, 잠들지 않는 남도’를 불러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 최기술 임실군 연예인협회 수석부회장이 엘토 섹소폰을 연주하고 있다
거기다 최기술 임실군 연예인협회 수석부회장이 엘토 섹소폰으로 여러분(윤복희)과 열애(윤시내)를 연주, 식장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돼 달아 올랐다.

▲ 김동균 더불어민주당 임실군 연락소장이 박진도 교수의 특강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어, 김동균 더불어민주당 임실군 연락소장이 특강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김동균 소장은 “이런 주제를 가지고 같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도 임실이 살길에 대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건강해지려면 같이 고민하고 같이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장종민 임실군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장종민 임실군의장은 축사에서 “저출산은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로 우리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저출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가름했다.

▲ 황정선 임실군 여성연합회장이 박진도 교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어, 특강이 시작되며 김진명 사회자의 소개로 황정선 임실군 여성연합회장이 박진도 교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박진도 교수에 대한 프로필 소개에 참석자들의 우렁찬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 김진명 사회자가 박진도 교수를 소개하고 있다
김진명 사회자는 자리에서 “임실군 여성연합회, 그리고 농촌주민수당운동본부가 박진도 교수님을 모셨다”며 “저출생 지방소멸 뭐가 문제란 말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 박진도 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박진도 교수는 축사에서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농촌과 농민이 잘돼야 한다”며 “강의를 많이 해보면 나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그래서 내가 묻고 내가 답한다(아무거나 묻고 답하기) 주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행복한 사회로의 가는 길로 가기 위해 ‘저출생 지방소멸 뭐가 문제란 말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 박진도 교수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강은 10가지 주제를 가지고 박진도 교수가 진행했다.
주제로는 ▲저출생 지방소멸 뭐가 문제란 말인가, ▲선진국이 되었다고 하는데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은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지방이 소멸을 강요 당하고 있다고 하는데 무슨 뜻인가, ▲정부가 농업과 농민을 위해서 돈을 많이 쓴다고 하는데 왜 농촌이 나아지지 않나? 농업정책이 잘못 된 것 아닌가, 어떻게 하면 좋은가, ▲정부 예산 많이 끌어오고, 공장을 유치하면 지역이 발전하나, ▲지역 소멸 특히 농촌지역의 소멸을 막기 위해 농촌주민수당을 도입하면 어떤가, ▲지역의 내발적 발전의 사례를 알고 싶다, ▲지방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아무거나 묻고 답하기 10개 항목을 주제로 진행됐다.

▲ 특강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미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특강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임실군 관계자들과 임실군의회, 당원 및 주민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한 후 행사를 마쳤다.
한편, 박진도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경제학과 졸업하고, 동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농촌 문제를 50년 동안 연구해 왔다.
게다가 전)참여연대 사회연구소장, 전)한국농업정책학회장, 한국사회경제학회장을 역임하고, 충남대 명예교수와 함께 현)국민 총 행복 전환포럼 이사장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