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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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16일 오전 9시 30분, 우리동네행복버스를 타고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춘포면(면장, 곽경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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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포면은 전주, 김제, 삼례와 연접한 외곽지대에 위치, 총 면적의 76%가 농지인 광활한 평야 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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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구)춘포역, 호소카와 농장 등 근대 문화유산 보존이 양호하고 만경강 억새, 황금 들녘 등 관광명소로 알려지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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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쟁점 및 여론은 춘포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에 대한 춘포복지향유센터 건립 및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업 활성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통한 농촌지역의 부족한 향유시설 확충 및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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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골마을에 활력 불어 넣은 ‘카페춘포&금촌농장’  옛 일제강점기 이마무라 농장터에 지어진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서울에서 함께 여행사를 운영하던 청년 네명이 귀촌하여 조성한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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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제 쌀 수탈의 아픔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이마무라(今村=금촌)농장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과 함께 걷는 복합 문화공간 조성인 춘포커피, 금촌커피, 대장촌커피 등 메뉴와 함께 춘포쌀 판매하기, 춘포마을지도 제작 등 춘포 알리기에 앞장서 지역 청년 작가들의 초대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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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이날 춘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직원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한 후 곧바로 ‘주민과의 대화(시장님과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갖기 위해 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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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의 대화에서 서관석 춘포면주민자치위원장은 “1914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춘포면 대장촌은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춘포역사, 호소가와 도정공장, 에토 일본가옥, 만경강 제방 등 근대문화유산이 살아숨쉬는 곳이기도 하다”며 “유투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언론매체 등 홍보를 통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춘포역사를 방문하고 있지만 대장촌 근대문화 역사 자원에 대한 콘텐츠 부족으로 잠시 들렀다 가는 현실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춘포면 근대문화 역사자원 관광 활성화 수립 용역비 1억원을 추경예산에 세워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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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 시장은 “관광활성화 수립용역을 위하여 용역비 1억원 추경예산 반영 추진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춘포지역만을 대상으로 관광활성화 용역을 하기엔 범위가 적으며, 춘포면은 이미 근대문화 역사자원이라는 특별한 테마가 있어 이 테마를 이용하여 적극적 홍보마케팅이 필요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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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대화를 마친 정 시장은 '원오산 경로당'으로 이동,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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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원오산경로당 최홍만 회장은 “경로당 인원이 많아 주방사용이 많은 데에 비해 주방 싱크대 배수연결이 안되어 있고 온수기(현재 찬물로 사용), 전자렌지가 없어 주방이용에 불편이 많다”며 “남자경로당 좌식생활로 인한 어르신들 불편함이 많아 현재 주워온 의자와 탁자 임시방편으로 사용중에 있어 소파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정 시장은 “경로당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도록 하고, 어르신들이 생활하기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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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춘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후 귀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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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주민과의 대화 ‘우리동네행복버스(춘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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