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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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7일(금) 오후 2시, 주민과의 대화(보이는라디오)'를 위해 '우리동네행복버스'를 타고 마동(동장, 엄미리)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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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은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공존하는 구도심 지역으로 '마동공원, 대형 아파트' 조성 등을 통한 익산의 신도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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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익산교육지원청, 익산교육문화회관, 전북대익산캠퍼스, 외국어교육센터, 솜리문화예술회관, 마동도서관(어린이영어도서관)' 등 다수의 기관이 위치한 교육·문화·예술 활동의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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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대단지 아파트 공급에 따른 마동 구도심권 지역경제 활성화 및 마동·수도산 공원 조성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 기대와 공사 소음 및 분진에 따른 주변 아파트 주민 지속적 피해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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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마동주공1차 아파트 안전진단 E등급 판정에 따른 갈등의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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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색적인 풍경은 '마동 자원봉사단 '마곳간'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으로 지역사회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결식 우려 대상자에게 무료급식 나눔으로 온정과 희망 전달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자원봉사의 장을 마련, 마동 지역주민 화합 및 소통을 도모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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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시장은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직원들을 격려한 후 곧바로 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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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백명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마동 107번지 일원 주택 고도지구 해제 요청 및 창해에탄올과 하이트 진로 공장 이전이 필요하다"며 "고도지구 해제를 통해 주변 지역 빈집 슬럼화 방지 및 낙후 지역이 개발되기를 바랄뿐만 아니라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한 주거환경 변화에 따라 2개 공장 이전을 통해 마동 원도심 발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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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 시장은 "고도지구 해제 및 유지 등에 대한 재검토 계획수립은 고도지구 주변공장 이전계획과 병행하여 검토될 사안"이라며 "금후 하이트공장, 창해에탄올 등 공장이전이 구체화 될 경우 고도지구 해제 및 유지에 대해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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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창해에탄올과 하이트 진로 공장 이전 요구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은 "하이트 진로 및 창해에탄올 등 마동 도심에 있는 기업들이 이전 계획 등 발생 시  이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지난 22년 5월과 7월 부시장 및 보좌관 등 담당부서장들과 하이트 진로 공장에 가  이전에 대한 면담을 하였으나, 기업 측에서 이전에 대한 뚜렷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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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향토기업인 하이트진로(주)가 타지역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각종 인센티브를 활용하여 관내로 이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향후 하이트 진로 실무 담당자 등과 지속적 교류를 통해 기업 동향 파악 등  수시로 파악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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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간담회를 마친 정 시장은 민생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원맨션경로당'으로 이동,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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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손귀자 회장은 "경로당 이용 인원 증가에 따라 경로당이 매우 협소하고 2006년도에 지어져 시설이 노후화 됐다"며 "현재 사용 중인 에어컨이 2007년 설치되어, 냉방에 많은 불편함이 있어 노후 에어컨을 신규 에어컨으로 교체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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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마동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직원 및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귀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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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주민과의 대화 '우리동네행복버스(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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