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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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10일(월) 오후 2시, '주민과의 대화(보이는라디오)'를 위해 '우리동네행복버스'를 타고 남중동(동장, 고민호)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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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동은 단독주택이 밀집되어있는 전형적인 주거지역이다.


거기다 익산시의 중심지역으로서 공공행정기관들 집중돼 있고, 재래시장인 북부시장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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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세무서 이전 후 다른 기관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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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세무사가 많이 남아있지만 몇 년 후에는 상가마저 이전할 가능성이 높고,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세무서에 건강증진센터, 주변의 빈 상가에 의료기기 판매점, 약국 등을 유치해 노인보건복지 특화거리를 만들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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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지역의 특색은 '이야기책 발간 ‘별 볼 일 있는 남중동 이야기’로 평화디딤돌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우리 동네 모습을 다큐영화로 기록하고, 남중동에 살았던 주민들의 옛 이야기를 이야기책으로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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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책의 발간으로 아이들은 모르는 남중동의 옛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동네에 관심을 가져 어른이 되어 다시 돌아오고 싶은 추억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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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시장은 주민의 환영을 받으면서 직원들을 격려한 후 곧바로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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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표형덕 전 발전위원장은 "세무서를 매입하여 건강증진센터로 이전하길 바란다"며 "주변 빈 상가에 의료기기 판매점, 약국 등이 들어와 노인보건복지 특화거리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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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 시장은 "(구)익산세무서 이전에 따른 기존 남중동 세무서부지 인근지역 상권의 침체와 도심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활용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며 "현재 (구)익산세무서 건물은 기획재정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기획재정부 지침에 따라 우선적으로 정부 각 부처나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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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수요조사 결과 부처 내 수요가 없는 경우 자치단체에서 활용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기획재정부에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요청하였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구청사의 새로운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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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정 시장은 민생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남향경로당'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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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황재현 회장은 "남향경로당은 2층에 있어 계단이 많아 오르내릴 때 위험하고 어려움이 많아 계단 높이를 낮추는 등 안전한 출입이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남향경로당(여자)이 도배한 지 오래돼 교체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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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정 시장은 '글로벌문학관'으로 자리를 옮겨 '다문화 가족'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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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다문화 가족들은 "엘리베이터가 없어 오르내리기 불편하다"며 "주차장이 협소하고, 불편해 방문하기 어렵다는 말들이 많다"고 문제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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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들을 만난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남중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직원 및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치고 귀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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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주민과의 대화 '우리동네행복버스(남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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