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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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12일(수) 오후 2시, '주민과의 대화(보이는라디오)'를 위해 '우리동네행복버스'를 타고 신동(동장, 윤경)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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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은 대학로를 중심으로 많은 연립주택과 다가구주택(원룸)으로 이뤄진 주거지역과 17개의 자연마을로 구성된 도·농복합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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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보건소, 원광대학병원, 익산병원이 소재하고 있는 대학교육과 의료서비스의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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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회복지시설 집중지역(수양의 집, 자선원 등 13개 시설)이며, 노인(3,281명) 및 장애인(951명)이 인구수의 27.7%를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 신규 아파트 건설(중흥S클래스 등 4개소) 및 다양한 공원조성으로 여러 계층의 인구유입이 예상되고, 정주여건 제일도시로 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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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내 주차장 부족문제(행정복지센터, 대학로), 신동행정복지센터 내 엘리베이터(노후건축물/26년 경과)가 없어 불편을 격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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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변화하는 신동, 함께 살피고 같이 돌보는 신동의슬로건을 내걸고 청년들의 활기가 넘치는 젊음의 도시 신동에 여러 계층의 인구유입과 힐링공원이 어우러지고, 최고의 의료인프라와 교육시설 등 쉼터와 삶터,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익산 제1의 명품 문화도심지역으로 재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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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사회복지시설 밀집지역(수양의집 등 13개시설)으로 노인, 장애인 및 복지서비스 대상자가 전체인구의 3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복지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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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시장은 주민들의 환영과 함께 직원들을 격려한 후 곧바로 주민과의 대회인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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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강희 발전협의회장은 "신동은 청년인구가 4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청년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며 "볼거리, 놀거리가 없어 타지역으로 많이 빠져나가 조용한 원룸숲으로 변하고 있어 대학로 활성화를 위해 공원 야간 특화공간 조성 및 주변거리를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같은 조명시설을 설치, 환하게 밝혀주어 청소년·청년들이 머물수 있는 활기찬 젊음의 거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잇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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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북일초등학교 뒤쪽 버스정류장에 조성되는 학교숲이 시민들에게 개방됨에 따라,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과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야간 조명시설, 버스킹 공연 및 포토존, 정원 벤치' 등 힐링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해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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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 시장은 "등나무공원은 주변에 원룸이 많아 밝은 빛으로 인한 수면 장애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추가적인 조명설치는 어렵고, 기존 노후된 공원등 램프 및 글러브를 교체하도록 하겠다"며 "주변거리 조명설치 건 역시 대학로 상인과 원룸 주인들의 충분한 의견공유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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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북일초 인근 학교숲이 조성됨에 따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른 부수시설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나 시 뿐만 아니라 학교쪽에서도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되며, 버스킹 공연 및 포토존 등 부대시설은 지역밀착형 사업 또는 공모 사업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 다양한 부서가 협업하여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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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간담회를 마친 정 시장은 민생투어로 '다가포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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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정혁원 회장은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필요한 가전제품 및 운동시설 등을 환경개선 사업으로 지원받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고,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하지만 어르신 10여명이 저녁 취식 및 공동이용을 하고 있으나, 식탁이 없어 무릎관절이 안 좋은 어르신들의 취사 및 이용이 매우 불편하고, 생활용품 정리선반이 없어 물품 공간 차지로 장소가 협소하여 선반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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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시장은 기반시설 및 나무정리(이식 및 식재 등), 철거, 포장 등을 하고 있는 '2023년 학교숲 조성사업(이리북일초)'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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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학교숲 사업으로 북일초등학교에서 담장밖 방치된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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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1일 4만여명의 유동인구가 있는 주요 버스정류장 인근을 정비, 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학교숲 주변 야간 조명시설, 젊음의 거리 특화 조명, 버스킹 공연장, 기타 포토존 및 정원 벤치 등을 조성하려면 현재 책정된 예산으로는 기반시설 및 나무정리 등 기본적인 정비만 할 수 있어,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추가 사업이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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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북일초 학교숲 현장을 둘러본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신동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직원 및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마치고 귀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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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주민과의 대화 '우리동네행복버스(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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