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대상, 농촌 작물지도 변화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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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재단 출범 2주년을 기념하며 기후에 따른 농촌 작물지도의 변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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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푸드재단은 익산 푸드플랜 3단계 추진에 앞서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 교육을 실시하며 재단의 정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푸드재단은 9일 지구 온난화 속 고온 환경에 대응하는 열대과일 등의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방문해 팜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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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팜투어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크레듀어린이집, 벧엘 유치원, 새싹어린이집 등의 원아와 학부모 80여 명이 참여해 금마 서동팜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2개 조로 나눠 교차 진행되며 농장 현장 체험, 과일을 활용한 먹거리 만들기 및 시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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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진행되는 서동팜은 레드바나나, 파파야, 패션후르츠 등 익산에서 보기 힘든 10여 종류의 열대 과일이 자라고 있으며 과일을 활용한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농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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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는 열대과일부터 비단잉어가 있는 연못, 동물농장까지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해 팜투어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앞으로도 재단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비전을 발굴하고 팜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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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환 센터장은 “재단 출범 2주년을 기념하는 뜻으로 미래 먹거리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푸드플랜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 교육을 준비했다”며 “우리 재단도 지구 온난화로 변화되는 작물지도에 발맞춰 먹거리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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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미래 세대와 '바른먹거리'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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