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지역 농식품 홍보부터 쿠킹쇼·체험관까지…세대 아우른 식품문화 축제'

'Great IKSAN 청년창업 페스타 2025'를 통해 청년들의 눈길 멈추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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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NS홈쇼핑(대표이사, 조항목)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한 'NS 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이 26일(금) 전북 익산 식품 산업 현장인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4,000여명의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막을 올리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27일(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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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년차를 맞은 NS푸드페스타는 익산시와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RIS사업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거버넌스형 식품축제로, 식품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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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시작된 26일 오전 10시부터 행사장 곳곳에는 '최고의 맛'을 먹고, 보고,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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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대물림 맛집 홍보관과 지역 농특산물 전시·시식 코너, 하림 더미식을 비롯해 '선진·팜스코·주원산오리·한강식품' 등 하림그룹 식품 계열사의 시식 부스에도 긴 줄이 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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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맥시칸 치킨 팝업스토어는 성수동 팝업 성공 경험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레트로 감성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한 문화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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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림그룹이 최근 출시한 신선 직배송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 브랜드존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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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생산, 당일 출고'로 식품의 본질적 가치인 '신선함과 최고의 맛'을 고객의 식탁에 전달하는 일종의 디지털 직거래 장터인 오드그로서는 당일 산란한 달걀의 신선함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체험존과 당일 도계한 신선한 닭고기로 만든 요리를 시식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며 K-푸드의 신선 경쟁력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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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인 27일 행사는 '최고의 맛은 신선, 먹고 보고 즐기는 식품문화축제'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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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지역 대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비롯해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할 신제품 전시관, 요리 체험관, 푸드 마켓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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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하림을 비롯한 지역 식품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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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유명 셰프들의 쿠킹쇼, K-푸드 시식 코너, 미식 투어 프로그램은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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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Great IKSAN 청년창업 페스타 2025'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과 체험부스를 만들어 청년들의 눈길을 멈추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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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린이 쿠킹클래스,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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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전국에 있는 다문화 가족들이 휴일(27일) 행사장을 찾아 곳곳을 들러보며 'NS 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축제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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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이번 푸드페스타를 통해 "식품산업 중심도시 익산'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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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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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는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풍부한 농축산 자원, 전국 유통 기반, 식품기업 네트워크 등 익산만의 강점을 꼽았다"며 "앞으로도 'NS 푸드페스타'를 대표 축제로 육성해 K-푸드의 세계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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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수훈 미식위생과장은 "휴일을 맞아 익산시민들이 축제장을 많이 찾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해 놓은 부스를 먹거리 등 시민들이 이용하며 작년부터 먹다 남은 빈 용기를 다회용 용기 부스에 반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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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NS 푸드페스타는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익산이 세계적인 식품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투자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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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익산시와의 협업으로 대한민국 대표 식품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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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NS 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전국대회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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