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 세계적으로 물과 에너지의 고갈문제와 함께 먹거리의 지속가능성과 불평등 개선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먹거리 정책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지역 내 먹거리와 관련된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먹거리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푸드플랜을 수립하였습니다.


직매장_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활성화 총력.jpg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는 익산 푸드플랜의 총괄 수행기관으로 성공적인 푸드플랜 실행과 먹거리 관련 정책을 통합관리 하고 있습니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먹거리 선순환체계가 구축되면 시민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중소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먹거리 정의가 실현되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는 익산시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획생산을 통한 로컬푸드 활성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및 판로 확보 그리고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공급, 생산, 가공, 유통 종합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로컬푸드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함으로써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저 탄소 푸드마일리즈를 실천하면서 로컬푸드를 출하하는 취약농가에 대하여 순회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으로 아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을 제공하고 보편적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먹거리의 다양성이 확대되고 지역 농산물이 기획생산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하는데요,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는 소비자와 생산자의 수요와 공급이 지속 가능한 선순환체계를 이루도록 기획하고, 농가 조직화로 고령농, 여성농, 중소농 및 지역공동체를 보호하면서 안전한 공급판로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먹거리에 대한 건강한 식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더불어 시민 주도의 먹거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도농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식생활 교육활동과 로컬푸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품격도시 그리고 먹거리가 안전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연대하는 일에 땀 흘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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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푸드플랜' 실행과 '먹거리 정책' 통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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